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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레전드의 91번째 영웅 | ||
세실리온, 어둠의 포옹 Cecilion, Embrace of Night |
||
역할군 | 포지션 | 특성 |
마법사 |
소모 / 버스트 | |
기타 정보 | ||
소속 | 모니얀 : 아벨린 성 | |
출시일 | 2020년 02월 12일 | |
성우 | ? | ? | |
영웅 가격 | 32000 | 599 |
영웅 능력치 | ||
속성 |
1레벨 능력치 (+레벨 당 성장) |
15레벨 능력치 |
체력 | 2456(+142.5) | 4451 |
체력 회복 | 6.8(+0.3) | 11 |
마나 | 700(+140) | 2660 |
마나 회복 | 5.6(+0.2714) | 9.4 |
공격력 | 105(+4.71) | 171 |
공격 속도 | 1(+0.0079) | 1.11 |
방어력 | 18(13%)(+3.1429) | 62(34.1%) |
마법 저항력 | 15(11.1%)(+1.6429) | 38(24.1%) |
이동 속도 | 255(-) | 255 |
공식 평가 | ||
생존 능력 |
4
|
|
공격 능력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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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효과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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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4
|
영웅 소개 영상 |
[clearfix]
1. 개요
모바일 레전드의 91번째 영웅인 세실리온에 대해 서술한 문서이다.2. 스토리
"카밀라의 피의 악마 연인"
피의 악마인 세실리온은 인간 소녀 카밀라를 사랑했지만 , 잔인한 현실 때문에 세실리온은 그들의 사랑을 포기했습니다. 세실리온이 떠난 후, 카밀라는 자살을 선택했고, 세실리온은 절망적으로 슬퍼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카밀라를 피의 악마로 만들었습니다. 그때부터 두 사람은 영원히 세상에서 떨어져 지냈습니다.
- [ 스토리 전문 보기 ]
오래전, 세실리온이 공연하는 야간 오페라를 즐기는 것은 아발로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오락 형태였습니다. 이 유명한 오페라 배우가 공연할 때마다 극장은 항상 만석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의 형언할 수 없는 잘생김과 재능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의 박수, 사랑, 환호는 세실리온을 행복하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피의 악마였고, 인간에게 마음을 여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는 항상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숨기고 인간 사회에 섞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세실리온이 기억하는 한, 그의 종족은 인간에게서 떨어져 살았습니다. 블러드 데몬에 대한 라바 군주의 억압은 그들에게 어두운 미래를 의미했습니다. 그래서 일부 데몬은 절망의 장소를 떠나 인간들 사이에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빛의 신에게 용서를 구하고, 정상적으로 살고, 인간 사회에 통합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들은 인간 사회로부터 적대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심연에 의해 사냥당했습니다. 세실리온이 어른이 되었을 때, 그는 그의 종족 중에서 유일하게 남았습니다.
세실리온은 자신의 진짜 정체를 숨기기 위해 아발로에서 오페라 배우로 살았고, 블러드 데몬과 관련된 모든 능력과 특징을 은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수천 명의 열정적인 사람들에 둘러싸여 무대에서 화려하고 우아했습니다. 하지만 밤에는 세실리온은 밤마다 혼자 지냈습니다.
외로운 나날들이 계속되었지만, 세실리온이 잊을 수 없는 공연을 할 때까지는 그랬다. 그가 무대 중앙으로 가서 인사를 하려고 했을 때, 그는 카밀라를 보았다 . 그리고 이 아름다운 여인도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순간, 외로운 두 영혼은 즉시 사랑에 빠졌다.
세실리온은 항상 인간과 불필요한 접촉을 하지 말라고 스스로에게 경고했지만, 카밀라에 대한 사랑을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사랑에 직면했을 때, 그는 마음을 따르기로 결심했다. 세실리온은 매번 공연할 때마다 카밀라를 위해 노래를 불렀고, 그들은 서로 눈을 마주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카밀라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것을 비밀로 하기로 선택했다. 카밀라가 그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의심을 가졌을 때조차, 그는 여전히 그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에게 충성하기로 맹세했다.
사랑의 불꽃이 강해지면서 다른 사람들은 모르게 그들은 더 자주 만났습니다. 하지만 카밀라의 아버지는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눈에 세실리온은 겸손한 오페라 배우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는 카밀라가 더 강력한 남자와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커플의 사랑이 더 깊어지자 그는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폭력적으로 방해하고 카밀라를 감금하고 오페라 하우스를 봉쇄하고 세실리온을 추방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앤삭 백작이 자신의 외동딸 카밀라를 제국군 장군인 타윌 남작에게 시집보낼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때 세실리온은 경비병들을 쓰러뜨리고 카밀라를 데려가고 싶은 유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녀가 도망치면서 도망자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녀에게 행복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한 후, 그는 피의 악마와 인간의 사랑은 결코 진실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포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밤이 다 되어 가고 있었고, 새벽에 카밀라는 타윌 남작과 결혼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새벽이 밝아오기 전에 세실리온은 카밀라의 창문에 장미와 그의 이름이 적힌 편지를 두고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세실리온이 몰랐던 것은 그의 소원한 생활 방식이 카밀라에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었고, 그녀는 그가 피의 악마든 인간이든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세실리온을 있는 그대로 사랑했습니다.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후, 카밀라는 날카로운 단검으로 그녀의 손목을 베어 그녀의 연인 세실리온에게 그녀의 목숨을 바쳤습니다.
카밀라를 포기한 세실리온은 몹시 슬펐고, 그의 삶은 예전으로 돌아온 듯했다. 외로운 두 밤을 보낸 후, 세실리온은 멀리서 카밀라를 보러 갔다.
하지만 세실리온이 도착했을 때, 그는 엄숙한 장례식에서 카밀라의 차가운 시체가 가만히 누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잠시, 카밀라의 차가운 피부를 바라보던 세실리온은 막연히 가슴으로 쏟아지는 고통과 후회 외에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카밀라 없이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초승달이 떠오르자 세실리온은 날개를 펼치고 차가운 밤에 도시를 휩쓸며 그의 사랑을 빼앗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자신의 피를 사용하여 카밀라를 되살렸습니다. 하지만 그런 종류의 힘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그래서 카밀라는 영원히 블러드 데몬으로 변신했습니다. 이 영원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세실리온은 누구도 그들을 갈라놓게 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날 이후, 아벨린 성의 사람들은 세실리온이나 카밀라를 다시는 보지 못했습니다. 오직 시간이 흐르면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그 밤의 전설만 있었습니다. 밤이 되자 카밀라는 시간이 멈춘 듯 아벨린 성의 꼭대기 탑 위에서 세실리온의 품에 안겨 있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의 유대감은 더욱 강해졌고 세실리온은 혈귀가 되는 것이 카밀라에게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그가 있는 그대로를 사랑했고 항상 그녀의 사랑하는 사람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혈귀의 배신과 인간의 증오로 인해 세실리온과 카밀라는 과거로부터 돌아서는 길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끝없는 방랑과 방황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적어도 그들은 어디를 가든 서로 함께할 운명이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세실리온은 항상 어둠 뒤에 숨고 군중을 피했습니다. 모든 환호와 함성, 인기를 뒤로 한 채 옛날의 명성은 이상하게 무의미하게 느껴졌습니다. 피의 악마라는 그의 정체성은 끊임없이 인간에게 마음을 여는 것을 억제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사랑하는 사람과 모든 비밀을 공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카밀라와 함께 도망친다는 것은 그가 숨기려고 애썼던 그의 정체성이 드러날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에게 남은 것은 인간과 심연의 악마로부터 도망치는 삶이었습니다. 이미 평생 동안 많은 것을 견뎌온 세실리온은 더 이상 어떤 억압도 받아들일 수 없었고 위기의 순간에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빛의 군주의 용서를 갈구했지만, 그와 그의 연인을 죽이려는 사람들 앞에서 세실리온은 그들과 함께 피의 웅덩이를 숭배할 것입니다.
그들의 삶의 모든 세부 사항은 그들의 사랑을 구체화했습니다. 사랑으로, 세실리온은 무엇이든 견딜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카밀라의 아버지, 얼 앤삭이 그들의 깊은 사랑의 진실을 발견하지 못하도록 하고 심연 악마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그들은 평범한 인간으로 위장하고 인간 사회에 적응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사고는 발생합니다. 어느 날,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그들의 정체가 발견되었고, 세실리온은 진실을 아는 모든 사람을 죽여야 했습니다. 세실리온이 블러드 데몬의 진정한 힘을 발휘하면 심연 악마든 인간이든 아무도 탈출을 꿈꿀 수 없을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2.1. 인물 관계
관련 인물 | ||
연인 | 적 |
3. 스킬
3.1. 패시브 : 핏빛 홍수
핏빛 홍수 (Overflowing) 버프 |
|
세실리온은 최대 마나를 10만큼 증가시키고 , 그의 스킬이 적 대상에게 적중한 것과 같은 양의 마나 를 회복합니다. 쿨다운 : 1초. 세실리온은 최대 마나와 마나 재생이 |
스킬을 맞출 때마다 마나를 10씩 늘린다. 1스킬의 마나 소모가 상당하지만 스택을 크게 쌓으면 어마어마한 마나 덕분에 부담이 상당히 줄어든다. 특히 스킬들이 마나 계수를 따르기에 스택을 많이 쌓을 수록 딜량도 늘어난다.
3.2. 스킬 1 : 박쥐 충격
박쥐 충격 (Bat Impact) 광역 피해, 가속 |
|
쿨타임: 1.5초 | 마나 소모: 75 |
세실리온은 지정된 방향으로 거대한 박쥐에게 급강하를 명령하여 경로에 있는 적에게 100–250 (+80% 총 마법력) (+5% 총 마나)의 마법 피해를 입 힙니다. 거대한 박쥐는 목적지에 머물러 다른 공격을 시작하여 적에게 200–500 (+160% 총 마법력) (+10% 총 마나) 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다음을 발동합니다. 범람 오버플로잉 추가 1회. |
Lv.1 | Lv.2 | Lv.3 | Lv.4 | Lv.5 | Lv.6 | |
기본 피해 | 85 | 115 | 145 | 175 | 205 | 235 |
대상 피해 | 170 | 230 | 290 | 350 | 410 | 470 |
세실리온의 핵심 딜링기. 지정한 방향으로 박쥐를 발사하여 피해를 입힌다. 특이한 점은 스킬에 마나 계수가 있기에 마나가 높을 수록 딜량이 크게 늘어난다. 패시브로 스택이 많이 쌓이면 마나가 크게 증가하므로 스택이 많이 쌓일 수록 딜량이 크게 늘어난다. 이러한 공격기를 1.5초마다 날릴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성능에 대한 페널티가 있는데 사용할 때마다 마나 소모량이 증가한다. 1.5초라는 짧은 쿨타임을 믿고 난사하면 어마어마한 마나 소모량 때문에 몇번 쓰고 나면 심각한 마나 고갈에 시달린다. 패시브 스택이 많이 쌓이지 않은 초반에는 3번만 써도 마나가 남아나지 않는다. 물론 6초를 기다리면 다시 소모량이 줄어든다. 이런 문제는 패시브 스택을 든든히 쌓아놓으면 최대 마나량이 상당해서 마나 관리가 수월해진다.
3.3. 스킬 2 : 피의 발톱
피의 발톱 (Sanguine Claws) 제어, 광역 피해 |
|
쿨타임: 12초 | 마나 소모: 95 |
세실리온이 지정된 위치에 발톱 한 쌍을 소환합니다. 잠시 지연된 후, 발톱이 서로를 향해 움직이며 적을 중앙으로 끌어당겨 200–300 ( +45% 총 마법력) (+1.2% 총 마나) 의 마법 피해 를 입히고 1초 동안 고정합니다 . |
Lv.1 | Lv.2 | Lv.3 | Lv.4 | Lv.5 | Lv.6 | |
재사용 대기 시간 | 12 | 11.2 | 10.4 | 9.6 | 8.8 | 8.0 |
스킬 소모 | 95 | 100 | 105 | 110 | 115 | 120 |
기본 피해 | 200 | 220 | 240 | 260 | 280 | 300 |
사용하면 발톱이 생기는데 위에 서 있는 적들은 감속된다. 발톱이 서로 부딪힐 때 속박이 걸린다. 감속에 1초 속박 덕에 성능이 좋은 제어기다. 속박을 걸면 1스킬을 맞추기 쉬워진다. 적을 속박시키고 한 곳으로 묶기에 상당히 좋은 제어기다.
단점은 속박이 바로 발동하는 게 아니라 발톱이 부딪혀야 되기에 그 잠깐 동안 피해버리면 속박이 발동하지 않는다. 감속이 있긴 하지만 1:1에서는 굳이 이동기를 안 쓰고 걷기만 해도 피할 수 있기에 잘 맞지 않는다.
3.4. 궁극기 : 박쥐 성연
박쥐 성연 (Bats Feast) 버스트 딜 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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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타임: 44초 | 마나 소모: 150 |
세실리온이 6초 동안 피의 악마의 힘을 풀어내어 이동 속도를 60% 증가시키고(1.5초 동안 빠르게 감소) 둔화 효과에 대한 면역을 얻습니다 . 한편, 그는 근처의 적에게 피의 에너지 볼트 40개를 발사하여 각각 35–45 (+8% 총 마법력) (+0.3% 총 마나)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3%(최대 30%)만큼 느리게 만듭니다 |
{{{#fff000 Lv.1 }}} | {{{#fff000 Lv.2 }}} | {{{#fff000 Lv.3 }}} | |
{{{#cc9966 재사용 대기시간 }}} | 44 | 41 | 38 |
{{{#cc9966 스킬 소모 }}} | 150 | 200 | 250 |
{{{#cc9966 기본 피해 }}} | 35 | 36 | 45 |
{{{#cc9966 체력 회복 }}} | 10 | 12.5 | 15 |
세실리온의 이동속도를 증가시키고 범위 안에 있는 적에게 지속 피해를 입힌다. 이 지속 피해마다 소량 회복 효과가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엘리스의 궁극기와 비슷하다. 대신 박쥐 성연은 이동속도 증가가 있고 범위가 상당히 넓다. 감속 덕에 1스킬을 맞추기도 좋고 회복량도 좋다.
3.5. 스킬 3 : 달빛 왈츠
달빛 왈츠 (Moonlit Waltz) 제어 대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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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타임: 45초 | |
카밀라가 근처에 있다면 세실리온은 그녀를 불러 피의 그림자가 되도록 해서 소유하며 440~1000의 방어막을 얻습니다.(카밀라의 레벨에 따라 달라짐) 카밀라는 목표 지점에 착지할 수 있으며 같은 양의 방어막을 얻게 됩니다. 착지하면 440~1000의 마법 피해를 가하고 1초간 60% 감속시킵니다.(카밀라의 레벨에 따라 달라짐) |
카밀라가 주변에 있어야 하는 조건이 있다. 사용하면 카밀라가 세실리온에게 합쳐진다. 카밀라는 자신이 원하는 위치로 이동이 가능하다. 카밀라가 이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서 지속시간이 끝나면 세실리온이 있던 자리에서 분리된다.
소량의 방어막을 주기에 자신을 보호하는 용도로도 쓰이고 카밀라를 불러내서 함께 싸울 수 있다. 또는 카밀라가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사용해서 탈출시켜주는 용도로도 쓰인다. 카밀라는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실리온이 이 스킬을 쓰면 도주하기 쉽다.
카밀라가 장비에서 마음의 상처 아이템을 사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4. 평가
4.1. 장점
-
무한에 달하는 고점
세실리온은 스킬을 통해 스택을 쌓을수록 마나량이 증가하고, 마나량은 곧 스킬 피해량으로 이어지는데, 스택의 한계치가 거의 무한에 가까워 일반적인 경기에서는 게임이 극후반까지 지속되면 영웅 불문 다들 풀템을 맞추고 성장 한계치에 달하게 되는 반면, 세실리온은 그런 거 없이 스택을 계속해서 쌓아 스킬 피해량을 불릴 수 있다.
-
뛰어난 거리 조절 능력
장거리 법사에 속하는 세실리온은 비록 벽을 뛰어넘는다거나, 저 멀리 도약하는 등 거창한 이동기를 갖고 있진 않지만, 제어 성능이 뛰어난 2스킬과 순간적으로 이동 속도를 급증시키는 궁극기를 가져 적이 애초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거리를 두기가 수월하다.
4.2. 단점
-
높은 마나 소모량
1스킬을 쓸 때마다 마나 소모량이 1.8배로 늘어나서 몇번 쓰고나면 마나 고갈에 시달린다. 다만 패시브가 마나 증가이므로 스택을 꾸준히만 쌓으면 마나량이 상당해져 게임이 진행될수록 이 문제는 점차 작아진다.
-
약한 근접전
비록 거리 유지 자체에는 뛰어난 모습을 보이지만, 2스킬은 유효 거리가 일정해 근접한 적 상대로는 아예 의미가 없을 뿐더러, 궁극기가 제공하는 이동 속도로는 적의 집요한 괴롭힘에서 벗어나는데 충분치 않아 일단 물리기 시작하면 혼자서는 빠져나가기 힘들다. 때문에 아무리 거리를 유지하려 해도 온갖 방해를 뚫고 들어올 수 있는 링, 하야부사 등 암살자들을 상대할 땐 어느정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5. 상성
아군과의 조합상대하기 쉬운 영웅
상대하기 어려운 영웅
6. 장비
6.1. 추천 스펠
돌격 보다 나은 거리조절을 하기 위해 드는 스펠 |
정화 하드 제어기를 보유한 적이 있을 경우에 드는 스펠 |
점멸 기본적으로 드는 스펠 |
6.2. 아이템 빌드
6.2.1. 빌드
마법사 인장 | |||||
파열 |
불순한 분노 |
||||
▼ | |||||
황야의 축복 |
|||||
기본 빌드 | ||||||
1 | 2 | 3 | ||||
악마의 신발 |
운명의 시계 |
불타는 지팡이 |
||||
4 | 5 | 6 | ||||
소원 등불 |
피의 날개 |
마법검 |
* 인장: 민첩을 들기도 하고, 신비 상점을 들어 더 빨리 코어템을 뽑을 수도 있다.
* 아이템 빌드: 상대에 물몸이 많다면 소원 등불 대신 신성한 수정석을 사는 것이 좋다.
7. 스킨
7.1. 위스테리아 백작
위스테리아 백작 (Wisteria Count) | |
일반 스킨 | 269 |
7.2. 환영술사
환영술사 (The Illusionist) | ||
엘리트 스킨 | 599 | 동영상 |
7.3. 유령 백작
유령 백작 (Phantom Count) | ||
스페셜 스킨 | 749 | 동영상 |
7.4. 별 관측자
별 관측자 (Stargazer) | ||
성광 스킨 | 2022/02 성광 회원 | 동영상 |
7.5. 핏빛 날개
핏빛 날개 (Crimson Wings) | ||
기간 한정 이벤트 | 동영상 |
7.6. 히소카
히소카 (Hisoka) | ||
기간 한정 이벤트 | 동영상 |
8. 여담
세실리온은 마법공격력과 마나에 따라 능력치가 결정되는 유일한 영웅이다.
세실리온의 성광 스킨 별 관측자와 콜렉터 스킨 핏빛 날개는 카밀라와 연관이 없는 스킨 테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