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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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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수 ]
모바일 레전드의 58번째 영웅 | ||
마르티스, 아수라 왕 Martis, Ashura King |
||
<nopad> | ||
역할군 | 포지션 | 특성 |
전사 |
정글 |
처치 / 전력 돌진 |
기타 정보 | ||
소속 | 보네티스 섬: 네뷸라 크로노리프트(아슈라) | |
출시일 | 2018년 | |
성우 | 시안 호인(Cian Hoyne) | 아베 다이키(Abe Daiki) | |
영웅 가격 | 32000 | 599 | 120 |
영웅 소개 영상 |
영웅 능력치 | ||
속성 |
1레벨 능력치 (+레벨 당 성장) |
15레벨 능력치 |
체력 | 2738(+204) | 5594 |
체력 회복 | 7(+0.4) | 12.6 |
마나 | - | - |
마나 회복 | - | - |
공격력 | 128(+8.7143) | 250 |
공격 속도 | 1.08(+0.025) | 1.43 |
물리 방어력 | 25(+4.6429) | 90 |
마법 저항력 | 15(+2.5) | 50 |
사거리 | ?(-) | - |
이동 속도 | 260(-) | - |
공식 평가 | ||
생존 능력 | ||
공격 능력 | ||
제어 효과 | ||
난이도 |
[clearfix]
1. 영웅 특징
HP가 낮은 영웅들을 공격하기 위해 적진에 돌격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두려움 없는 전사입니다.2. 스토리
"Hahahahahahaha... Three thousand worlds, and not a single worthy foe!"(하하하하하하하... 삼천세계에, 단 한 명도 가치있는 적수가 없구나!)
- [ 스토리 전문 보기 ]
수라 일족 세대는 아수라계에 거주하며 살아갑니다. 남성 아수라는 용감하고 호전적이며, 여성 아수라는 매력적인 미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라계 중심에는 삼천세계라 불리는 비경이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비경에는 삼천세계가 있으며, 처치 후에 1층 세계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수라족은 그곳을 성지로 여기며, 삼백세계 이상의 악마에게서 승리한 용감한 자에게 '아수라'라는 칭호를 부여합니다. 그러나, 셀 수 없이 오랜 기간의 수라사 역사에서, 마르티스가 나타날 때까지 아무도 그 전설적인 3000개의 세계를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천국을 흔들 수 있다는 야망과 결단력으로, 마르티스는 비밀의 세계를 통해 끊임없이 더 강해지고, 각자 개인적인 만족감을 주는 악마의 군단에 대항하여 개인적인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마르티스가 마지막 비밀 세계에 도달하기까지 몇 년이 지났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영광에 대한 그의 욕망은 그를 계속해서 이끌었습니다. 수많은 패배를 겪은 후, 그는 절망에 빠졌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승리에 대한 순수한 갈망을 검 '아수라의 어금니'로 만들었고 마지막 세계의 악마들과 오랜 세월을 걸쳐 밤낮으로 싸우고 죽기 전까지 결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마침내 첫 번째 아수라가 되어 3000개의 비밀 세계를 정복하고 "아수라 왕"으로 불리며, 열광하는 수많은 아수라들을 다스립니다.
2.1. 마스터리 코드
플레이어가 구매하여 소유한 모든 영웅에는 '마스터리 코드'가 있습니다. 마스터리 코드는 영웅에 대한 숙련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총 4개의 챕터가 있습니다. 각 챕터에는 전투에서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와 함께 영웅별로 더 자세한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챕터 1: 의술 악마들
수라 집단은 많은 세대 동안 홀로 지내왔고, 남성들은 용맹한 전사들로 유명했고, 여성들은 엄청난 아름다움으로 유명했습니다. 수라 세계이 중심에는 삼천세계라 불리는 숨겨진 세계가 있습니다. 젊은 마르티스는 용맹하고 호전적이였습니다. 젊은 나이에 그는 초자연적인 악마들을 첫 300개의 세계에서 물리쳤고 '아수라'라는 칭호를 그의 사람들로부터 받게 됩니다.
퀘스트: 미니언 및 정글 몬스터를 누적 120회 처치하세요.
500 2
퀘스트: 미니언 및 정글 몬스터를 누적 120회 처치하세요.
500 2
챕터 2: 아수라의 기운
그의 호전성은 그를 강하고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심상의 악마들과 끊임없이 싸워 강해졌으며, 매 승리는 그에게 압도적인 즐거움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끊임 없이 심상의 악마들과 숨겨진 세계에서 싸우는 동안, 마르티스는 아수라의 기운의 사용법을 터득했습니다.
퀘스트: "아수라의 기운"을 사용하여 적 영웅을 동시에 최소 2명 이상 제어하세요. (15회 완료하세요.)
600 2
퀘스트: "아수라의 기운"을 사용하여 적 영웅을 동시에 최소 2명 이상 제어하세요. (15회 완료하세요.)
600 2
챕터 3: 아수라의 이빨
아무도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마르티스는 마지막 세계에 도달 했습니다. 그는 그 자신을 승리를 위해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마르티스가 승리를 바랄수록, 더 강한 악마가 찾아왔습니다. 수많은 패배 끝에 그는 절망으로 빠졌지만, 아직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의 승리에 대한 목마름을 아수라의 어금니로 알려진 쌍검으로 변환했습니다. 이 칼날들을 마스터하기 위해 그는 이도류의 달인들을 찾았고 실제 전투를 통해 배웠습니다.
퀘스트: 쌍검을 사용하는 영웅과 함께 경기를 2회 완료하세요.[1]
700 2
퀘스트: 쌍검을 사용하는 영웅과 함께 경기를 2회 완료하세요.[1]
700 2
챕터 4: 아수라 왕
결국에 그의 힘든 노력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아수라의 어금니를 통달한 후, 마르티스는 필적할 수 없는 힘과 투지로 마지막 악마를 쓰러트릴 수 있었습니다. 그는 삼천세계를 정복한 첫번째 아수라가 되었으며 그는 수백만의 아수라를 다스리는 아수라의 왕이 되었습니다. 마르티스는 두려움을 몰랐습니다. 1000명의 강한 군대와 마주쳤을 때도, 그들은 마르티스의 무기 아래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죽은 영혼에 불과합니다.
퀘스트: 트리플 킬을 누적 3회 달성하세요.
800 4
퀘스트: 트리플 킬을 누적 3회 달성하세요.
800 4
2.2. 인물 관계
가토가챠 가토가챠의 스토리상의 적. |
3. 대사
영웅 선택 시
"Hahahahahahaha... Three thousand worlds, and not a single worthy foe!"
(하하하하하하하... 삼천세계에, 단 한 명도 가치있는 적수가 없구나!)
"Hahahahahahaha... Three thousand worlds, and not a single worthy foe!"
(하하하하하하하... 삼천세계에, 단 한 명도 가치있는 적수가 없구나!)
랜덤 재생 대사
"Heh... Who here is worthy?"
(헤... 여기서 가치 있는 자는 누군가?)
"Huah! Turn them to shreds!"
(후아! 놈들을 조각내주마!)
"The worst thing in the world, having no one to fight."
(세상에서 가장 최악은, 싸울자가 아무도 없는 것이지.)
"Huh... With invincibility comes solitude..."
(허... 최강자에겐 고독이 따라오는 법...)
"Feel my wrath!"
(나의 분노를 느껴봐라!)
"These blades are my teeth... heh, and I'm all bite and no bark."
(이 칼들은 나의 어금니지... 헤, 그리고 전부 물어서 짖지 못하게 해주지.)
"I'll show you what fighting really is!"
(싸움이 뭔지 내가 보여주겠다!)
"Heh... Who here is worthy?"
(헤... 여기서 가치 있는 자는 누군가?)
"Huah! Turn them to shreds!"
(후아! 놈들을 조각내주마!)
"The worst thing in the world, having no one to fight."
(세상에서 가장 최악은, 싸울자가 아무도 없는 것이지.)
"Huh... With invincibility comes solitude..."
(허... 최강자에겐 고독이 따라오는 법...)
"Feel my wrath!"
(나의 분노를 느껴봐라!)
"These blades are my teeth... heh, and I'm all bite and no bark."
(이 칼들은 나의 어금니지... 헤, 그리고 전부 물어서 짖지 못하게 해주지.)
"I'll show you what fighting really is!"
(싸움이 뭔지 내가 보여주겠다!)
궁극기 사용 시
"A-shura!"
(아-슈라!)
"A-shura!"
(아-슈라!)
영웅 사망 시
"One defeat... means nothing..."
(한 번의 패배는... 아무것도 아니다...)
"One defeat... means nothing..."
(한 번의 패배는... 아무것도 아니다...)
3.1. 전쟁의 신 특수 대사
- [ 대사 전문 보기 ]
- > 영웅 선택 시
"Are you my next conquest?"
(네 놈이 나의 다음 정복 대상인가?)
영웅 소환 시
"Arm up, my warriors."
(준비해라, 나의 전사들이여.)
"Ashura, to our next world."
(아슈라, 우리의 다음 세계여.)랜덤 재생 대사
"I don't seek power, I am the power!"
(난 힘을 찾지 않아, 내가 바로 힘이다!)
"My blades only delight in enemies' blood."
(내 칼들은 적들의 피에만 기뻐하지.)
"My fate is to kill."
(내 운명은 죽이는 것이지.)
"No time for complacence, fight on!"
(만족할 시간은 없다, 계속 싸워라!)
"I was born a warrior."
(난 전사로 태어났지.)
"In blood baths, we prosper!"
(피칠갑 속에서, 우린 번영하리라!)
"I will bring all under my reign."
(나는 만물을 정복 할 것이다.)
"The ray I shed down lends mankind the strength of war."
(나의 세례는 인류에게 투쟁심을 내려주지.)
"Kindness doesn't save the world. Power does."
(상냥함이 세계를 구하는게 아니야. 힘이 구하는거지.)
"Too few the good fights, too long my life."
(의미 있는 싸움은 부족하고, 내 삶은 너무 길군.)장비 구매 시
"My weapon is my soul!"
(나의 무기는 나의 영혼이지!)
"Let's slaughter."
(도륙내주마.)적 공격 시
"Give me a stronger rival!"
(내게 강한 자를 다오!)
"Fight back! You poor thing."
(발악해봐라! 이 나약한 놈!)
"So weak."
(너무 약하군.)영주 처치 시
"A giant demon, down."
(대악마가, 쓰러졌군.)
"One step closer to the throne."
(왕좌에 한 발 더 다가갔군.)적 영웅 처치 시
"That's it?"
(그것 뿐인가?)
"Useless struggle."
(쓸모 없는 발악이군.)
"Thought you could stand longer."
(더 싸울 수 있으리라 생각했건만.)궁극기 사용 시
"Let me end your struggle!"
(네 놈의 발악을 끝내주마!)
"Now, face your end!"
(이제, 너의 끝을 목도하라!)영웅 귀환 완료 시
"The battle continues."
(전투는 계속된다.)
"Back to the fight."
(싸움으로 돌아간다.)영웅 사망 시
"Fight.. till the end..."
(싸워라... 끝까지...)영웅 부활 시
"Three thousand worlds, and more!"
(삼천세계, 그 너머로!)
"A bit early if you think it's over."
(끝이라기엔 너무 이르지.)
3.2. 염소 자리 특수 대사
- [ 대사 전문 보기 ]
- > 영웅 선택 시
"The Incarnation of Capricorn is here."
(염소 자리의 화신이 여기있노라.)
영웅 첫 이동 시
"I’ll make this place my palace."
(이곳을 나의 처소로 만드리라.)
"Let’s show them the power of the zodiac."
(저들에게 황도궁의 힘을 보여주리라.)랜덤 재생 대사
"Is it December? Because I’m feeling the power."
(지금 12월인가? 강력함이 느껴져서 말이지.)
"I was once the god of wisdom and waters."
(나는 한때 지혜와 물의 신이였지.)
"Maybe it’s time to lower the horns of Capricorn."
(염소의 뿔을 낮출 때가 된 것 같군.)
"All stars are mine to conquer."
(모든 별들은 내가 정복 해야 한다.)
"I will be looking down from the celestial dome."
(나는 천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을 것이다.)
"It is time for the Capricorn to shine."
(염소자리가 빛날 때다.)
"My zodiac rivals don’t deserve their stations in the sky."
(나의 황도궁 경쟁자들은 하늘에 마땅한 자리가 없겠군.)
"The entire night sky will be mine, not just one sector."
(밤하늘 한 구역이 아니라, 전체가 내 것이 될 것이다.)
"I am the first- the supreme of the twelve signs."
(나는 12별자리들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노라.)
"Those who questioned my power never had a chance to mourn themselves."
(나의 힘에 의문을 품었던 사람들은 자책할 기회가 전혀 기회가 없었지.)장비 구매 시
"This will be added to my constellation."
(이것은 내 별자리에 추가될 것이다.)
"Another star for my collection."
(내 수집품에 추가될 또 다른 별이군.)적 영웅 처치 시
"Rest well beneath a Capricorn sky."
(염소자리 아래서 잠들어라.)
"Your defeat is guaranteed."
(너의 패배를 보장하지.)
"Don’t worry. You’ll be remembered."
(걱정 말거라. 넌 기억 될 것이다.)영주 처치 시
"My smallest star is still bigger than you."
(나의 가장 작은 별이 여전히 너보다 크겠군.)
"Sadly you won’t ascend to the sky."
(애석하게도 넌 승천하지 못하겠군.)적 공격 시
"Ready for a collision?"
(충돌 준비되었나?)
"Bow down or die!"
(엎드리거나 죽어라!)
"You will end here."
(네놈은 여기서 끝난다.)
"It’s too late to run."
(도망가기에는 너무 늦었다.)
"This is the might of the stars."
(이게 별들의 힘이다.)궁극기 사용 시
"Take the hit!"
(받아라!)
"Impact!"
(격돌!)영웅 귀환 완료 시
"Still shining bright."
(여전히 밝게 빛나는군.)
"Back to the zenith."
(천정으로.)영웅 사망 시
"It’s my time beneath the skyline..."
(하늘 아래로 돌아갈 시간인가...)영웅 부활 시
"Rise from the horizon again."
(지평선에서 다시 일어서리라.)
"Capricorn’s light will not be dimmed."
(염소자리의 빛은 희미해지지 않으리라.)
4. 스킬
4.1. 패시브: 아수라의 분노
아수라의 분노 (Ashura's Wrath) 버프 |
|
마르티스가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공격 속도가 30% 증가 합니다. (최대 120%, 4초 동안 지속됩니다.) 그는 최대 스택에서 (6*영웅 레벨)의 추가 공격력을 얻습니다. |
처음에는 풀스택에서 공격력이 증가하는 능력은 없었고 거듭된 상향 패치로 인해 추가된 능력인데, 처음 추가 됐을 당시 증가하는 최대 레벨 기준 공격력이 120(...)이라는 무시무시한 수치였다가 너무 강력해진 나머지 하향을 먹은 수치가 지금의 90이라는 수치가 됐지만, 이 수치도 충분히 무시무시한 수치이니 마르티스 상대로 초근접전을 하는 일은 가급적 피하자.[2]
4.2. 스킬 1: 아수라의 기운
아수라의 기운 (Ashura Aura) 제어 그룹 피해 |
|
마르티스는 전방의 적들을 자신의 앞에 부채꼴 모양으로 모아 물리 피해를 주고 40%만큼 2초 동안 이동속도를 감속시킵니다. |
7/6.6/6.2/5.8/5.4
|
■ -
|
350/410/470/530/590 (+130% 추가 물리 공격력) |
마르티스 추격의 원천이 되는 스킬이다. 이 스킬을 맞추지 못 했을 경우 아군이 도와주지 않는 이상 적을 잡기가 힘들다. 상대를 마르티스 가운데로 모으는 하드 CC라서 상대 스킬 끊기에 좋으며, 일단 맞추기만 한다면 도주기가 없는 영웅은 삼라만상을 쓰며 들어오는 마르티스를 벗어나기 힘들다.
4.3. 스킬 2: 삼라만상
삼라만상 (Mortal Coil) 점멸 그룹 피해 |
|
마르티스가 지정된 방향을 3번 타격합니다. 각 타격은 적중한 적들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첫번째와 마지막 타격에 피격당한 적들은 넉백당합니다. 공격 방향은 방향키를 이용하여 한 번 바꿀 수 있습니다. 재사용: 마르티스가 지정된 방향으로 도약하여 경로상의 적들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에어본 시킵니다. 이 스킬을 시전하는 동안 마르티스는 제어 효과에 면역이며 받는 피해량이 60% 감소합니다. |
8
|
■ -
|
1-3타 공격력: 225/240/255/270/285/300 (+120% 추가 물리 공격력) 4타 공격력: 300/320/340/360/380/400 (+150% 추가 물리 공격력) |
스킬 메커니즘은 정말 단순하다. 첫 시전시 3회를 칼춤 추며 전진하면서 공격하는데 1타와 3타에 맞으면 마르티스가 이동하는 방향으로 넉백 당하며, 3타에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첫 시전이 완료되면 4타는 따로 시전이 가능하며 시전하지 않을 경우 쿨타임이 2초로 줄어든다. 이를 이용해서 쿨타임 감소 아이템이 없는 상황에서 1스킬과 같이 돌리면서 패시브 4스택을 반상시로 유지 가능하고, 쿨타임 감소가 20%정도 확보 됐을 경우 상시로 4스택이 유지가 가능하다.
4.4. 궁극기: 무한 섬멸
무한 섬멸 (Decimation) 버스트 버프 |
|
마르티스는 지정한 적 영웅에게로 달려들어 물리 피해를 줍니다.(만약, 적의 체력이 50% 이하라면 방어 무시 피해를 가합니다.) 영웅이 이 스킬로 인하여 처치 당한다면, 마르티스는 10초 이내로 이 스킬을 다시 시전할 수 있고, 5초 동안 서서히 줄어드는 100%의 추가 이동 속도를 얻습니다. 각각의 시전 성공한 스킬의 피해량을 15% 만큼 증가시킵니다.(최대 30%) |
36/32/28
|
■ -
|
800/900/1000 (+100% 추가 물리 공격력) |
마르티스의 알파이자 오메가
4레벨 이후 마르티스가 급격하게 강해지는 원동력이자 아무리 말려도 폭삭 망한게 아닌 이상 소규모 싸움에서 이 스킬로 킬을 먹고 꾸역꾸역 성장해서 게임을 파괴 해버린다. 1레벨만 해도 체력이 50% 이하인 적에게 고정 앞뎀 800과 마르티스가 막타를 먹든 안먹든 시전을 성공해서 궁극기가 초기화 되면 한 번당 15%씩 최대 두 번 중첩 돼서 30%까지 무한 섬멸의 딜이 상승해서 초반에 피 한칸이 남은 상태에서 무한 섬멸 사용시 사실상 필킬이 보장된다. 무한 섬멸로 처형이 가능한 체력이 남은 적 영웅이 있다면 해당 영웅 발 아래에 표식이 나타나니 이를 잘 확인해서 적을 잘 마무리 해보자.[3]
궁극기를 못쓰고 죽을 정도로 시전 도중에 넉백, 스턴, 속박, 도발 등의 CC기에 정말 허무하게 시전이 끊기는 경우가 많지만, 처형 판정 자체가 상대의 체력이 0이 되면 처형으로 취급해서 쿨타임이 초기화 되고 피해량이 상승하는데 예를 들면 불멸을 장비한 상대를 궁극기로 처리해도, 제천대성의 분신을 궁극기로 처리해도, 파라미스 궁극기의 영향을 받은 상대를 마르티스 궁극기로 처리해서 부활 상태로 만들어도 처형 판정을 받아서 궁극기가 초기화 되고 피해량이 상승한다.
처음 시전시 오른쪽 칼로 적에게 돌진하며 찌르고, 궁극기 초기화에 성공 했다면 이후에 시전시 양손의 칼을 역수로 잡고 뛰어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는다.
2024년 7월 30일 패치로 궁극기 사용시 인장이나 장비 추가 피해로 상대를 킬했을 경우에도 궁극기가 초기화 되도록 상향을 받아서 천벌의 칼날을 먼저 구매했을 경우 기회만 잘 잡는다면 스노우 볼링을 미친듯이 굴릴 수 있다.
5. 평가
2018년 출시 당시에 상당한 위력을 자랑한 영웅이였다. '마르티스를 막을 수단은 밴하는 것 뿐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 였으니 그 위력은 2018년 당시를 겪어보지 않았어도 실감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다가 마르티스를 능가하는 영웅들이 서서히 추가 되고 하는 사람만 하는 영웅이였다가 패시브 공격속도 증가와 1스킬 2스킬 쿨타임 감소 및 2스킬과 궁극기의 대미지 상향을 받더니 후에 궁극기 초기화 시에 궁극기 대미지 최대 2회 증가에 패시프 풀스택시 공격력 증가 버프 까지 받으며 관짝을 부수고 당당히 S~A급 티어 사이를 넘나드는 전사로 거듭나게 됐다.5.1. 장점
-
궁극기를 이용한 쉬운 스노우 볼링
50% 이하의 체력을 가진 적에게 고정 대미지를 주는 궁극기인 무한 섬멸은 대체적으로 체력이 적은 초반에 적을 쉽게 처리하기 좋은 스킬이다. 이를 이용해서 실력 차이가 난다면 맞라인은 정말 압도적으로 쉽게 찍어 누를 수 있고, 마르티스를 정글러로 쓴다면 사이드 라이너로 쓰는 것보다 더 크게 스노우 볼링을 굴리는게 가능하다.
-
2스킬을 통한 부담없는 진입
사용시 총 4회 전진하면서 CC기 면역 및 받는 대미지 감소 60%를 받으면서 진입이 가능해서 먼저 진입하는데 부담이 덜 한편이다.
5.2. 단점
-
돌진기의 부재로 인한 후반 유통기한
무한 섬멸을 이용해서 초중반에는 엄청나게 압도적인 전투 능력을 보여주지만, 초중반에 게임을 끝내지 못한다면 후반에 다른 전사들과는 차원이 다른 무력함을 보게 된다. 스킬들이 전부 근접전을 기준으로 짜여있고 2스킬이 돌진기가 아닌 진입기라서 이는 초중반에 그리 크게 와닿지 않다가 후반에 적들의 아이템이 점점 나오면서 추의 '순보'나 알파의 궁극기인 '알파의 창'처럼 한 번에 돌진하여 이니시를 여는 스킬의 부재가 엄청나게 크게 다가오게 된다.
-
2스킬이 빠지면 CC기에 무력함
2스킬 사용중에는 CC기 면역이 있지만 노리면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거의 예측하는 수준의 반응을 해줘야 하는 수준이다. 2스킬이 빠진 상황에서 노려질 경우 궁극기를 사용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무력하게 죽는다.
-
무한 섬멸을 남용하여 아군의 성장이 둔화될 수 있음
무한 섬멸로 마르티스만 막타를 먹게 되면서 마르티스는 성장하게 되지만 아군이 충분히 킬을 먹을 수 있는 상황에서 마르티스가 무한 섬멸로 계속 킬을 먹게 될 경우, 아군의 성장이 둔화되고 결국 아군이 충분히 성장하지 못한 상황에서 싸움이 일어날 경우 마르티스가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6. 상성
아군과의 조합
군중 제어 스킬로 마르티스를 보조해줄 수 있는 영웅도 좋고, 마르티스의 기동력을 보조해줄 수 있는 영웅들과의 조합도 상당히 뛰어나다.
상대하기 쉬운 영웅
근접전을 하는 영웅이라면 대부분 반반 이상의 라인전이 가능하다.
상대하기 어려운 영웅
조이, 알롯, 랜슬롯 등 순식간에 이리저리 이동해대는 영웅들은 마르티스 스킬들의 메커니즘상 마르티스에게 굉장히 불리하다.
심지어 스킬들 전부 이동기 판정이라 포베우스의 궁극기 대상이 되며, 이동기 판정 스킬의 사용을 봉인하는 민시타르의 궁극기로 스킬들을 전부 봉쇄 당한다.
심지어 스킬들 전부 이동기 판정이라 포베우스의 궁극기 대상이 되며, 이동기 판정 스킬의 사용을 봉인하는 민시타르의 궁극기로 스킬들을 전부 봉쇄 당한다.
7. 장비
7.1. 추천 스펠
도태 1레벨부터 다른 전투 스펠을 얻기 전까지 지겹게 사용하게 되는 전투 스펠이다. 상대의 방어막을 무시하고 대미지가 들어가고, 도태로 처치시 도태의 쿨타임이 확 줄어든다. |
사냥 정글로 가게 된다면 사용하게 되는 전투 스펠이다. 정글 몬스터를 5회 처치하면 '복수' 업그레이드 3종중 하나로 업그레이드 되는데, 마르티스는 근접하기 힘든 영웅이라 주로 얼음의 복수를 사용한다. |
점멸 사용시 일정 거리를 순간이동하고 1초동안 물마방이 증가한다. 기습적으로 거리를 좁혀서 적에게 이니시를 걸 수 있다. |
7.2. 아이템/인장 빌드
이곳은 해당 영웅에게 가장 적합한 아이템 빌드를 종류별로 서술해 놓은 문단입니다. 경기의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표준적인 빌드이므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바일 레전드/장비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바일 레전드/장비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7.2.1. 암살자 정글 빌드
특성 분배 - 암살자 인장 | |||||
파열 |
죽음의 무도회 |
||||
▼ | |||||
노련한 사냥꾼 |
|||||
추천 장비 | ||||||
1 | 2 | 3 | ||||
강인의 신발 |
사냥꾼의 일격 |
절망의 칼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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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5 | 6 | ||||
수호자의 헬멧 |
야수의 흉갑 |
불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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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공격적인 정글러 운영을 위해 암살자 인장을 베이스로 초반을 공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파열을 사용하고 빠른 정글 사냥을 통한 레벨링을 위한 노련한 사냥꾼을 사용한다. 최종 인장은 마르티스의 궁극기 무한 섬멸과 상당한 시너지가 있는 죽음의 무도회를 사용한다.
정글 암살자로 사용시 초반 운영과 중후반 운영을 다르게 해야 하는데 태그는 전사를 달고 있어서 암살자 인장을 사용해도 초반에는 먼저 진입을 해도 2스킬의 받는 피해량 감소 덕분에 선진입을 해도 부담이 덜한 편이지만, 상대도 어느정도 성장한 중후반에는 먼저 진입하지 말고 상대의 스킬 상태등을 파악하고 진입하는게 좋다.
- 아이템 빌드: 신발은 상대 조합에 맞춰 1택 하여 구매하고 전사가 아닌 암살자로써 마르티스를 운영하기에 1코어로는 낮은 가격에 높은 공격력과 이동 속도 효과를 위해 사냥꾼의 일격을 구매해주자. 2코어로는 웬만하면 절망의 칼날을 바로 올려주는게 좋지만 게임이 안풀린다면 해왕의 삼지창이나 악령의 포효를 올려줘도 상관 없다. 허나 절망의 칼날 만큼은 나중에라도 좋으니 꼭 추가로 올려주자. 인장과 조합해서 딜은 충분하지만 딜이 안나온다고 생각한다면 3딜2탱 비율로 장비를 상황에 따라 바꿔서 조합해보자. 후반으로 게임이 길어진다면 상대 조합에 맞게 고대의 철갑이나 빛나는 갑옷 중 1택 하여 구매해주자.
7.3. 추천 아이템
7.3.1. 핵심 아이템
공격 계열
절망의 칼날 다른 딜 아이템은 없어도 이것만 있으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딜량 부분은 커버가 가능할 정도로 고성능의 아이템이다. 사냥꾼의 일격, 전투 도끼를 생략하고 바로 올린다면 압도적인 딜량을 뽐낼 수는 있지만 그만큼 방어적인 부분에서 빈틈이 크다. 안정적인 활용을 위해서 대부분 3코어 이후에나 구매하는 편. |
사냥꾼의 일격 전쟁 도끼와는 다르게 체력 같은 방어적인 수치가 일절 없는 대신 공격력이 높고 방어 관통이 붙어 있는 장비라서 사이드 라이너 일때 보다는 압도적인 딜로 게임 초반을 찍어 눌러야 하는 암살자 정글러로써 마르티스를 활용할 때 이동 속도와 딜량을 보조해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
방어 계열
천상 수호자의 투구 마르티스는 유지력 부분을 보완 할 방법이 인장 뿐이기 때문에 천상 수호자의 투구는 유지력이 부족한 마르티스에게 정말 좋은 장비다. |
야수의 흉갑 마르티스는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스택당 이동 속도를 상승 시켜주는 야수의 흉갑과 좋은 시너지를 보여준다. |
7.3.2. 고려할 만한 아이템
공격 계열
골드 메테오 딜과 마방 그리고 흡혈을 동시에 충족 가능한 공격 장비다. 더군다나 장비 개편으로 방어막 수치도 상당히 상향 되었고 이전엔 없던 체력 30% 이하가 될시 2초 동안 이동 속도가 50% 증가하는 능력도 추가되어 조건부 이긴 하지만 이동 속도도 어느 정도 보완 해준다. |
해왕의 삼지창 상대 조합에 회복 하는 능력이 많다면 절망의 칼날 대신 가줘도 좋은 장비다. 기본적인 능력치도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붙어서 마르티스에게 도움이 되고 장비 개편으로 공격시 상대가 나보다 추가 체력이 많다면 8%의 추가적인 대미지가 들어가는 능력도 추가되어 탱커 상대로도 딜이 부족하지 않다. |
악령의 포효 절망의 칼날을 뽑을 상황이 안 된다거나 상대 물리 방어력이 높은 영웅들이 많다면 절망의 칼날 보다 먼저 가줘도 좋은 장비다. |
끝없는 대결 역시 절망의 칼날을 뽑을 상황이 안 된다거나 상대 물리 방어력이 높은 영웅들이 많다면 절망의 칼날 보다 먼저 가줘도 좋은 장비다. 붙어 있는 능력치들도 마나 회복을 제외하면 전부 마르티스에게 효율이 좋으며, 특히 순수 회복 수단이 하나도 없는 마르티스에게 기본 공격 및 스킬 공격 양면으로 회복 할 수단을 제공해주는 혼합 흡혈은 정말 가뭄의 단비 수준의 능력치다. |
천벌의 칼날 능력치는 1500골드에 맞게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어차피 패시브로 인해 공격력이 어느 정도는 충분히 보장이 돼서 먼저 올려줘도 사실상 딜로스는 없으며 2024년 7월 30일 패치로 궁극기 사용시 인장이나 장비로 인한 추가 피해로 적이 사망해도 궁극기가 초기화 되는 상향을 받아서 기회만 잘 잡으면 게임 초반에 스노우 볼링이 마구 굴러가는 상황을 볼 수 있다. 다만 킬대비 효율이 상승하는 장비라 자신이 게임을 굴릴줄 모른다면 정말 아무 쓸모가 없는 장비가 되는 양날의 검인 장비다. |
겨울 왕관 능력치는 그렇게 크게 좋은 편은 아니고 무난한 편이고 사실상 액티브 효과를 보고 구매하는 장비다. 불멸이 쿨타임일 경우 급하게 써야 할 상황일때 구매하는게 좋다. |
방어 계열
여군신의 가호 상대 조합에 폭딜 마법사가 많다면 고려해 볼수 있는 마법 방어력 장비다. 하지만 일단 마법 공격을 받게 되면 장비 패시브가 강제로 발동 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빛나는 갑옷보다 못한 성능을 보여주게 될 수도 있다. |
빛나는 갑옷 상대 조합에 지속딜 마법사가 많다면 고려해 볼수 있는 마법 방어력 장비다. 여군신의 가호와는 다르게 장비 패시브 발동에 쿨타임이 없어서 상황에 따른 성능 변화가 적은편이다. 체력 재생 수치도 여군신의 보호 보다 더 높아서 유지력 상승에도 도움이 된다. |
오라클 방어적인 부분은 정말 애매하지만 마르티스가 주로 사용하는 죽음의 무도회 인장과 장비의 패시브가 상당한 시너지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체력 재생도 30% 상승해서 체력적인 부분에 올인 하겠다면 써볼만 장비. |
8. 스킨
8.1. 일반 스킨
폭군 (Tyrant) | |
일반 스킨 | 269 |
8.2. 스페셜 스킨
데스락 (Deathrock) | ||
스페셜 스킨 | 기간 한정 |
8.3. 성광 스킨
화염산 (Searing Maw) | ||
성광 스킨 | 2018/5월 성광 회원[4] |
8.4. 콜렉터 스킨
전쟁의 신 (God of War) | ||
콜렉터 스킨 | 2018년 10월 럭키 박스 |
"Are you my next conquest?"
(네 놈이 나의 다음 정복 대상인가?)
(네 놈이 나의 다음 정복 대상인가?)
8.5. 조디악 스킨
염소 자리 (Capricorn) | ||
조디악 스킨 | 조디악 소환 |
"The Incarnation of Capricorn is here."
(염소 자리의 화신이 여기있노라.)
(염소 자리의 화신이 여기있노라.)
9. 여담
라푸라푸, 카리나, 가토가챠, 세이버, 팬니, 벡시아 처럼 쌍수 무기를 사용하는 영웅이다. 하지만 마스터리 코드 조건에는 가토가챠, 벡시아는 빠져 있는데 쌍수는 맞는데 검계열 무기가 아니라서 해당 되지 않는다.마르티스의 설정은 흰두교와 불교의 신들 중 한명인 아수라를 가지고 만들었는데, 오마주인지 알 수는 없지만 패시브 이름을 보면 2012년에 발매된 캡콤사의 아수라의 분노라는 영문명과 비슷하다.
한국어 번역의 오역이 상당히 심하다. 아수라(Asura)와 아슈라(Ashura)는 엄연히 다른 이름인데 스킬부터 스토리까지 전부 아슈라를 아수라로 번역해서 그야말로 번역이 아수라장인 상황이다(...)
마르티스의 설정과 연관 지으면 마르티스의 가문명은 '슈라'인데 이와 연관 지으면 그의 이름은 '마르티스 슈라'다.
마르티스는 조디악 스킨을 받은 두번째 영웅이다.
[1]
팬니, 라푸라푸, 카리나, 세이버
[2]
너프 전의 공격력과 너프 후의 공격력이 얼마나 강한지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너프 전의 공격력인 120은 절망의 칼날 하나를 더 가지고 있는 수치였으며 너프 후의 공격력인 90은 가격 대비 고효율을 자랑하는 사냥꾼의 일격의 80보다 10이나 높은 수치이다.
[3]
상대 체력이 40% 이하라면 처형 가능한 표식이 나온다.
[4]
성광 스킨이지만 조각 상점에서 레어 조각 250개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