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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설의에 대한 여담을 정리한 문서.1.1. 게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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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폰케이스 |
- 한아와 설의가 어릴 적 같이 노는 모습의 일러스트를 보면 둘 다 똑같이 흰색 머리를 하고 있지만 현재 설의는 갈색 머리에 적색, 청색 브릿지가 들어간 머리를 하고 있다. 어릴 땐 자매가 똑같이 흰색 머리였지만 설의의 몸이 인형으로 바뀌었기에 머리색도 바뀐걸로 보인다.
- 무명의 공훈에서 교환 가능한 4성 수렵 광추 또다시 저승으로에도 나오는데, 동생인 한아가 망연자실한 채 그녀의 시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광추 이름 "또 다시" 저승으로 와, 스토리에서 언니의 몸은 이미 예전에 차가워졌단 한아의 언급, 그리고 설의가 갈색 머리인 걸 볼때 이 광추의 시점은 설의의 인형 몸이 또 한번 죽음을 맞이한 후라고 볼 수 있다. 이후 2.4 개척 후문에서 설의가 호뢰에게 반파당한걸 발견한 한아는 언니가 죽은 후 그 영혼이 인과의 전당 공문서 보관소로 돌아오는건 자주 있는 일이라고 한 걸로 보아 설의는 기계의 몸으로 살면서 여러번 죽은 후 다시 새로운 몸으로 부활한다는 것이 밝혀졌다.[1]
- 게임 출시부터 플레이어블 예정이었던 캐릭터들 중 마지막으로 출시되었다. 성간 여행에 등장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올 것을 예고하였다.[2] 1버전 마지막 버전인 1.6 버전에 드디어 설의가 출시됨으로써 성간 여행에 등장한 캐릭터들이 전부 출시되었다.
- 몸체가 인형이다보니 관절을 움직이는 범위가 보통 인간보다 훨씬 넓은 듯하다. 곽향이 시왕사에 첫출근한 시점인 별무리 기행 PV 유원복마기를 보면 곽향의 등 뒤에 나타나 목을 180° 돌리는 광경을 보여줘 곽향이 놀라서 비명을 지르게 만들었다.
- 걸어 다니거나 뛰어다닐 때 금속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린다. 정황상 인형의 몸이라 그런듯.
- 서점에 가보면 설의를 모티브로 한 웹소설이 판매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형에 어울리지 않는 직업'이라는 이름의 누와르 소설인데 설의도 이 소설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눈 내리는 외투라는 닉네임으로 댓글을 쓰고 있다. 음성에도 이 소설에 대해 언급하는 대사가 있는데, 설의 본인은 시왕사의 누군가가 쓴 소설이라고 생각하는 중이다. 참고로 소설에는 왜소한 여우족 부하 판관으로 표현되는 인물이 있는데 곽향을 묘사하는 내용으로 생각된다.
- 한아의 말에 따르면 인형의 몸이 된 후, 서서히 인간 시절의 일을 잊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정황상 인간이 죽고 인형의 몸에 깃들어 다시 살 때 생기는 부작용인듯.
- 한아와 성혼 일러스트가 이어진다. #
- 필살기 모션이 게이볼그를 연상시킨다는 평가가 있다.
- 2.3 버전 업데이트로 링스와 어공, 청작에 이은 4번째 상시 컨텐츠 배포 캐릭터가 되었다. 2.3 신규 컨텐츠 '종말의 환영'에서 난이도 2를 클리어하면 획득 가능하다.
- 어째 등장할 때마다 고장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이는 어차피 기계 몸이란걸 아는 설의가 물불 가리지 않고 위험한 일에 뛰어들어서 그렇다는 언급이 있다. 첫등장부터가 마각의 몸에 빠진 운기군과 싸우다가 부상을 입은 상태로 단항 일행과 마주친 것이였으며, 개척 후문: 호재지이에선 부연의 발악으로 잠시 비활성화되었다가 간신히 정신을 차려 끌려가는 개척자를 붙잡았다. 그마저도 신체에 상당한 무리가 가서 이후 회복을 위해 일행에서 이탈하였다. 2.4 PV에서도 무력화된 상태에서 보리인에게 붙잡히는 모습이 나왔고, 이후 실제 스토리에서도 PV 때 모습 그대로 감옥에서 탈출한 호뢰에 의해 육체가 작살나고 설의 자신은 근처의 기계 새로 정신을 옮겨서 겨우 살아남았다. 그나마 백로의 동행 임무와 선주 나부 개척 임무 3막에서 멀쩡한 모습으로 나왔지만 이건 거의 잠깐 나왔으니 논외 대상이다.
1.2. 게임 외
- 지금까지 신규 4성 캐릭터는 동일 버전 한정 5성 캐릭터와 운명의 길 또는 속성이 겹쳤는데[3] 설의의 경우 둘 다 해당되지 않는다. 다만 같은 전반부에 픽업되었던 완매처럼 약점 격파에 특화된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긴 하다.
- 그동안 출시되었던 신규 4성 캐릭터[4]는 버전 후반 픽업에 등장했는데 설의는 전반 픽업에 배치되어 그동안의 픽업 규칙을 최초로 깨뜨렸다.
- 은하탐구생활 제목인 “인형소녀는 상처받지 않아”는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의 패러디이다.
- 설의의 출시로 파멸은 운명의 길 중에서 2번째로 모든 속성을 보유한 운명의 길이 되었다.[5]
- 일어 한정으로 존댓말을 사용한다.
1.2.1. 단컷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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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컷 만화 | 설의 |
2. 성우 참여 공식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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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성우 - 공식 프로그램 타이틀 및 주소 -
[[미국|]][[틀:국기|]][[틀:국기|]] 성우 - 공식 프로그램 타이틀 및 주소 -
[[중국|]][[틀:국기|]][[틀:국기|]] 성우 - 공식 프로그램 타이틀 및 주소 -
[[일본|]][[틀:국기|]][[틀:국기|]] 성우 - 공식 프로그램 타이틀 및 주소
[1]
기계의 몸이 된 후 살아온 시간만 경류와 동급일 정도로 길며, 시왕사라는 위험한 곳에서 일하는 만큼 목숨을 걸만한 전투에 여러번 출전했던 것으로 보인다.
[2]
다만 굉장히 스쳐지나가기 때문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아보기 힘들다. 해당 영상에서 설의는 카일루스, Mar. 7th, 단항, 클라라와 스바로그, 후크, 제레, 연경과 같이 허망의 어머니에 맞서고 있으며 제레, 연경과 함께 창조의 엔진에게 덤벼드는 장면에 잠깐 나온다.
[3]
가령, 1.5 신규 4성 캐릭터이자 설의의 동생 한아는 1.5 한정 5성인 아젠티와 속성(물리 속성)이 겹친다.
[4]
어공, 루카, 링스, 계네빈, 한아
[5]
첫번째는 공허 운명의 길로, 1.4 버전에 계네빈이 출시되면서 모든 속성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