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18:31:09

사라 브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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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 파이터 5: 얼티밋 쇼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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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애니메이션4. 여담


Sarah Bryant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arah_Bryant_(Virtua_Fighter).png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250px-Sarah_Bryant_Headshot_Cropped.png
버추어 파이터 5편

1. 개요

국적 미국
신장 168cm(VF1) → 173cm(VF2~)
체중 54kg(VF1) → 55kg(VF2)
쓰리사이즈 B-89 W-57 H-89(VF1) →
B-90 W-57 H-90(VF2~)
혈액형 AB형
생년월일 1973년 7월 4일
나이 20(VF1) → 21(VF2)
유파 절권도[1]
직업 대학생
취미 스카이 다이빙

버추어 파이터의 등장인물. 담당 성우는 버추어 파이터 5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기준 리슬 윌커슨.[2], CR버추어 파이터는 츠네마츠 아유미, TV판은 오카모토 마야, 대교방송판 송연희.

절권도를 사용하는 금발 아가씨. 재키 브라이언트의 여동생이다.
VF&DOA 공통 대사
I'm no pushover, sweetie.(난 만만하지 않다구, 얘야.) 등장 대사
  • You'll enjoy this, trust me.. ready?(넌 이걸 좋아할 거야, 믿어봐)[3]
  • Try again in a few years.(몇 년 후에 다시 도전해.)
  • Better run home to momma now.(지금 엄마한테 가는 게 좋을걸.) - 2부터 등장하는 대사.
  • You'll never be match for me.(넌 나랑 상대가 안 돼.)
  • Know your limits next time.(네 한계를 알고 덤벼.)

대사 및 비주얼은 여왕님계(!)인데 실제로는 막나가는(...) 오빠를 걱정하는 상냥한 아가씨라는 듯. 개발초기에는 'SARAH'가 아닌 'SARA'라는 이름이었다.

2. 설명

모에와 담을 쌓다시피한 세가의 판매전략때문에 거의 주목을 받은 적이 없지만, 금발벽안, 바디슈트[4] 등의 보정을 받아 그나마 좀 수요가 있는 캐릭터. 나중엔 탱크톱이나 미니스커트 조합으로 나오기도 한다. 근데 그래봤자 바스트 모핑이나 판치라는 없다 orz. 하지만 5편에선 있다. 그것도 레이스가 달린 그것을 승리 포즈 때 볼 수 있다.(...)

철권 시리즈 니나 윌리엄스와 여러모로 닮았다. 본인을 오마주하여 만들어져서인지 전체적인 외견이 매우 유사한데, 두 캐릭터 모두 금발벽안의 미녀이며, 헤어스타일도 비슷하다(둘 다 장발+포니테일). 또한, 두 사람 다 거유이며, 몸매도 좋은데다 주로 어두운 색상의 보디슈트를 착용하기도 한다(니나는 보라색, 사라는 파란색). 둘 다 뛰어난 무술실력을 지닌 격투가들이라는 점도 비슷하다. 심지어 똑같은 성우가 둘 다 녹음을 한 적이 있다(니나는 철권 4, 사라는 버파 5, DOA5). 참고로 사라는 애니메이션 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항상 포니테일인 반면 니나 윌리엄스는 철권 7에 와서는 포니테일은 아니더라도 긴 금발에 묶어두기는 했지만 철권 8에 와서는 단발로 바뀌어 기본 헤어스타일이 포니테일이 아니게 되었다. 단, 철권 7과 철권 8에서는 니나의 커스터마이즈에 따라서 포니테일도 구현할 수 있기는 한다.

시리즈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회춘하는 외모가 무섭다. 니나 윌리엄스는 냉동수면 때문에 나이를 안 먹은 것이지만, 이 누님은 나이를 먹어가면 갈수록 동안스러워지면서 더 예뻐진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했듯이 1973년생 (버파1 기준 20세, 2기준 21세)으로 현재는 50대.[5]

성능은 1편에서는 펀치에서 끝까지 이어지는 콤보 서머솔트 가 악명 높았다. 짠손 3연타에서 마지막 섬머까지 확정 연결에 다운공격까지 들어가는데다가 가드당해도 반격당하지 않는 극도의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인 어이없는 기술. 그 외 재키의 대쉬해머킥 대신 있는 잭나이프킥 역시 리치는 덜해도 발생 판정 적은 후딜 등등 마구 남발해도 되는 기술. 단 희대의 쓰레기 기술인 사라의 중단킥 과 커맨드가 거의 같아서[6] 실수로 중단킥이 나가면 눈물. 중단킥이 왜 쓰레기인가 하면 발차기 3번이 연결되는 기술이라 1, 2 타는 맞춰도 넘어지지 않는데 그렇다고 이후 추가타가 다 들어가냐 하면 중간에 가드당하거나 맞던 상대가 밀려나 헛치는등 사용 불가 수준이다. 2, 3타는 상단 판정인 것은 덤. 그 외 엘보에서 이어지는 니킥 확정연계 인 엘보니(6P K) 역시 초고성능. 엘보를 쓰면서 상대의 반응에 따라 니킥을 딜레이로 쓰는 패턴이 악명 높다. 서머솔트킥은 재키에 비해 위력은 떨어지지만 역시 오빠와 마찬가지로 가드당해도 안전하며 체공 높이나 시간이 훨씬 낮다.

2편에서는 콤보서머솔트킥 이 가드당하면 반격을 당하게 되었으나 재키의 사이드훅 킥과 비슷하면서도 보다 더 빠르고 고성능인 스텝사이드킥 이 마구 남발 가능한 기술로 악명을 떨쳤다. 그 외 오빠와 마찬가지로 뒤 돈 상태에서 하단킥 이 게임 내에서 가장 강력한 하단기로 무시무시한 속도와 판정을 가져서 적극적으로 뒤돈 후 저 기술을 쓰는 이가 많았다. 카운터 가 나면 콤보 서머솔트가 들어갈 때도 있을 정도. 게다가 초기. 버파 2.0에서는 뒤 도는 기술(앉아있다가 4k) 입력후 바로 가드 버튼으로 모션을 캔슬해 0 프레임으로 순간적으로 뒤돈 상태로 만들 수 있는 버그기까지 있어서 더 빠르게 배후 하단쓸기를 쓸 수 있었다. 버파 2.1에선 당연히 수정.

3편까지만 해도 오빠인 재키 브라이언트와 격투스타일이 비슷한데다 공격 동작이 거의 비슷비슷해서 사실상 하위호환 캐릭터에 가까웠는데, 아무래도 성능상 재키에게 좀 밀린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4편부터 플라밍고라는 학다리 모션으로 특수 자세가 추가되었는데, 대표적으로 스위치 킥(4K), 하이 사이드 킥(P+K)이나 더블 라이즈킥(4P+K), 셋업 콤비 네이션(3P K)에서 파생되는 자세로 즉시 상대방의 대응에 따라 심리전을 전개할 수 있어 사라의 아이덴티티가 되었다. 플라밍고 하나로 사라라는 캐릭터가 완성되어 재키는 손과 발을 적절히 조합해서 사용하는 스타일이라면 사라는 그야말로 발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스타일로 보면 된다.

사라의 플라밍고는 방어자 입장에서 플라심리를 몰라 개길 경우 카운터 치기 좋다. 일단 사라의 스위치 킥(4K)을 가드시키면 근거리든 끝거리든 사라가 무조건 유리해서 잡기와 중단기의 이지를 걸 수 있다. 또한 플라밍고 상태에선 가드가 불가능하지만, 상황이 애매하다 싶을때 도망갈 수 있는 기술이 있기 때문에 한번 쯤은 써주자. 4K는 다운 공격용으로도 좋고 낙법 중일 때도 써도 좋고 앉아 히트 시에는 비틀거림을 유발하는 사라의 핵심기라 할 수 있어 틈만 날때마다 써주면 좋다. 다만 횡이동엔 얄쨜 없으니 다양한 회전기로 움직임을 굳히고 쓰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5편부터는 이런 사라에게 저스트 기술인 새퍼레이트 레이지(4P K) 같은 기술이 생겨서 쓸데 없이 조작난이도가 높아진 대신 1타 반회전기에 저스트 입력 성공시 전타 확정에 벽꽝이 붙어 있는 좋은 기술이니 꼭 연습하자. 또, FS/US에서 추가된 "플라 K K K K"와 "플라 K K 2K K"가 추가되어 사라를 모르는 상대 입장에선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기술들이니 "플라 2K~잡기" 와 함께 지옥의 OX이지를 걸어줄 수 있다. 그동안 없었던 어퍼(롱 스냅 사이드 촙, 3P+K)도 추가 됐는데 발동 16F에 막히면 -6, 노멀히트시 2, 카운터 시 띄우기라는 경의로운 스펙의 어퍼로 상단회피 기능까지 붙어있어 패턴으로 "P-K 히트 후 - 3P+K", "짠손 히트 후 - 3P+K" 등으로 상대방이 개길 때를 대비해 써볼 만한 기술이 하나 생겼다.

전반적으로 플라를 기본으로 한 공격적인 우위로 상대방을 압박시키는 플레이가 주가 되며, 갖가지 성능 좋은 회전기를 이용해 움직임을 가두는 것으로 벽에 대한 심리도 꽤나 우월해서 초기 메타에서는 강캐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그러나 플라 패턴이 뻔하면 심하게 약해지고, 사라 본인의 공격력은 남들과 비교했을 때 그다지 높지 않고(혹은 평범) 여캐라는 특징 때문에 언제나 가지고 있는 단점으로 가볍다는 취약한 문제가 있다. 또 5편 기준으로 기본잡기 역시도 벨리 투 벨리 수플렉스에서 발키리 레이지[7]로 바뀌어 데미지가 안 좋고, FS/US의 시스템인 백대시 카운터라는 것이 존재하는 게임상 백대시 카운터를 맞은 상대는 엉덩방아 스테이터스를 유발하면서 고꾸라지는데, 사라가 다리가 긴데도 확실하게 건질만한 기술이 부족해서 백대시 카운터 콤보를 넣기가 힘든 편이다.

발 기술들은 그럭저럭 리치가 긴편이지만 기본기들은 생각보다 짧아서 중거리전에 취약해지기 쉽다[8]. 이부분은 레그 슬라이서(2K+G)나 크레센트 힐(4K+G) 같은 기술로 백대시를 대처하자. 딜캐 능력은 무난하게 좋고 압박패턴도 위 내용 대로 괜찮은 편이지만 계급이 높아질 수록 보기 드문 캐릭터다. 이미 고일대로 고인 현지 일본의 고계급 유저들 조차도 어지간한 달인 수준이 아닌 이상 대회픽이라는 캐릭터 위치에 내려와 있는 상태라 자주 보기는 힘들 듯 하다.

유명 유저로는 이케부쿠로 사라, 머슬 사라, YOU, 쥬리에타사라(ジュリエッタ紗羅)가 있다.

파일:DOA5 Sarah.png
Dead or Alive 5에서 게스트 캐릭터로 참전했다. 버파 캐릭이 다 그러하듯 공격 하나 하나의 위력이 낮고 이를 콤보로 메우는 운영이 필요한데 사라는 특히 대미지가 낮고 고대미지 홀드, 잡기가 없어서 초보가 멋모르고 잡기엔 상당히 어려운 편. 그래도 잘 다루게 될 수만 있다면 틀림없이 강캐란 것을 잘 알수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도 등장. 잭이 티나로 착각했던 분이 이 누님이신 사라 되시겠다.

버추어 파이터 5: 얼티밋 쇼다운에서는 본인을 오마주한 캐릭터인 니나 윌리엄스와 콜라보되었다. 이에 따라 니나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23년 4월 18일에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X 버추어 파이터 5 얼티밋 쇼다운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와 함께 추가되었다.

3. 애니메이션

성우는 오카모토 마야/ 송연희.

대부호 브라이언트가의 둘째 자식으로 재키의 여동생. 대부호의 아가씨라는 설정이어서 그런지 당시 게임에서 보여준 여왕님 컨셉의 사라와는 분위기가 영 딴판이다. 정작 게임에서도 후기 시리즈로 가면 갈수록 애니의 분위기와 많이 닮아져 간다.

재키와 함께 3화에서 처음 등장. 스폰서의 요구로 왠 레이싱 모델같은 옷을 입고 등장했는데 중증 시스콘인 재키는 못마땅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폰서인 스테이크 하우스 오픈 기념으로 열린 스테이크 먹기 대회에서 열심히 먹고 있는 아키라를 보고 반하게 된다. 이상형이 밥 잘먹는 남자인 사람이라고 추정되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녀 역시 호연관과 관련된 싸움에 말려들게 된다.

초기에는 머리를 풀고 다녔는데, 이때 엄청난 외모를 자랑했었다. 세뇌당했을 당시에는 앞머리를 몇 가닥만 내리고 거의 다 뒤로 밀어 포니테일로 묶었다. 가끔 일본 웹 중에 '머리 푼 사라에게 반했다'라는 의견이 보일 정도. 하지만 완전히 세뇌당했을 때는 물론이고 세뇌가 풀린 후에도 초기에 푼 머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이후 재키와 아키라, 파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다가 카게마루에게 납치 된 후 에바 듀릭스에게 세뇌당한다. 그녀가 납치당한 게 6화고, 다시 돌아온 게 20화니 거의 1부의 절반 이상을 그녀를 찾아 떠나는 여정으로 채운 셈이다. 다시 재키와 재회할 때는 완전히 세뇌된 상태... 오히려 세뇌된 쪽이 원작 게임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그녀가 세뇌될 수 있었던 것은 오빠인 재키에게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었는데, 재키가 그녀를 과잉보호하게 되면서 그녀가 자기 자신을 잃어버려, 이를 잘 분석한 에바가 쉽게 세뇌할 수 있었던 것. 결국 재키와의 싸움 끝에 세뇌에서 풀려나게 되고, 그녀도 이를 자각하고 오빠에게 의존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다.

2부 시점에서는 대학생이 되었다. 다만 역시 재키처럼 본가에서 오니마루 군단과 라팔 사에 대해 조사하는 역할이 되어 비중이 줄어든 편. 다음회 예고에서는 비중이 없을 바에야 차라리 다시 세뇌당해 버릴까...라는 발언을 할 정도. 물론 이 애니의 다음회 예고는 온갖 개드립으로 점철된 개그인지라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일단 작품 초기에는 아키라에게 마음이 있었지만 나중에는 주로 카게마루나 리온과 엮이는 편.

카게마루와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에서 소개된 기술이 없다. 납치를 당해서 공백이 길었던데다가 재키가 똑같이 절권도를 사용하다보니 굳이 기술을 소개할 필요가 없었던 걸지도...

4. 여담

  • 2차 창작에서는 비슷한 인상에다 마찬가지로 금발 포니테일 차림인 메트로이드 시리즈의 주인공인 사무스 아란의 ' 대역'으로 등장할때가 있다. 정확히는 성인향 3DCG 2차 창작에서 주로 그런 경향이 있는데, 이는 원작 시리즈의 사무스 아란이 그러한 2차 창작물에서 사용할 정도로 높은 품질의 3D 모델이 드물고[9] 비단 성인향뿐만 아니라 2차 창작 전반에서 닌텐도 측이 '저작권 철퇴'를 휘두르는 점을 고려하여 그나마 타사 작품의 캐릭터 중 사무스 비슷한 외모를 지닌 사라 브라이언트를 사무스 아란으로 '코스프레하여' 대신 내보내는 것에 기인한다.


[1] 비공식적으로는 인게임상 마샬아츠, 사바트, 태권도에 가까운 움직임을 두고 있다. 일단 버파 5편 기준으로는 오빠가 절권도라고 표기되어 있어 확실한 차이를 두고 싶었는지 유파가 마샬 아츠라고 표기되어 있다. [2] 철권 4에서의 니나 윌리엄스, 철권 5,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크리스티 몬테이로를 맡았다. [3] DOA5LR 한국어 자막에서는 이렇게 표시되지만 조금 더 정확하게는 "넌 이걸 즐기게 될 거야, 믿어봐.. 준비됐지?"라고 해석할 수 있다. [4]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1P 복장이 바디슈츠이나 3는 예외적으로 1P, 2P 복장 모두 바디슈츠가 아니다. 1P 복장은 검은색 바지와 가슴 쪽이 살짝 파인 검은색 크롭티이고 2P 복장은 표범 무늬의 브라탑과 빨간 민무늬 탱크탑, 핫팬츠와 검은 부츠이다. 특이하게도 두 복장 모두 배꼽 노출이 있는 것이 특이점. [5] 버추어 파이터 4가 플레이스테이션 2로 플레이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은 2002년인데, 버추어 파이터 4부터는 프로필에서 출생년도가 은근슬쩍 없어졌다.(...) 사라의 외모에 나이가 30대 이상인 걸로 드러나면 신비감이 없어져서인 것도 있다. [6] 중단킥 은 방향키를 유지한 채 킥, 잭나이프킥은 레버 입력후 중립으로 하면서 킥. [7] 발동 즉시 발을 2회 걷어차는 모션이다. 상대는 등을 보이면서 눕힌다. 대부분의 기본잡기는 데미지 40으로 낙법 불가 판정이지만 라우와 같이 데미지 최약의 기본잡기를 가지고 있다. 5편 사라의 기본잡기는 낙법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 낙법 성공 시 데미지 25로 낮아진다. [8] 엘보는 어느정도 납득이 되는 부분이지만 옆차기인 3K 모션이 재키의 뻥발인 대시해머킥과 유사하지만 성능은 그보다 못미치는 짧은 앞차기 모션이다(...). [9] 인게임에서 3D 모델이 존재하는 복식은 파워드 슈트 착용 상태가 대다수이고, 제로 슈트를 비롯하여 사무스의 맨 얼굴이 드러나는 장면은 거진 프리렌더 컷신 영상이라 3D 모델이 없다. 결국 메트로이드 시리즈 본가가 아닌 크로스오버 장르인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의 2014년 출시작인 Super Smash Bros. for Nintendo 3DS / Wii U 이후부터 사무스 아란의 공식 3D 모델을 기반으로 한 2차 창작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