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19:51:47

사나(소녀전선)


파일:패러데우스 로고.png
패러데우스

帕拉蒂斯 / Paradeus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수장
파일:소전 윌리엄.jpg
윌리엄
고위 니토
파일:GF_Icon_니모겐.png 파일:GF_Icon_머큐로스.png
니모겐&머큐로스
파일:GF_Icon_몰리도.png
몰리도 포거트
파일:GF_Icon_나르시스.png
나르시스
파일:GF_Icon_그레이.png
그레이
파일:GF_Icon_틸.png
파일:GF_Icon_브라메드.png
브라메드
파일:GF_Icon_네메아란.png
네메아란
파일:GF_Icon_타레우스.png
타레우스
파일:GF_Icon_사나.png
사나
하위 니토
파일:GF_Icon_아델린.png 파일:GF_Icon_알리나.png
검은 니토&하얀 니토
협력자
파일:GF_Icon_개조RPK-16.png
판도라
파일:소전 루돌프 아이콘.jpg
루돌프 폰 오버슈타인
}}}}}}}}} ||
파일:gf-logo.png 스토리 지역별 보스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or: initial"
일반 전역 보스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or: initial"
}}}}}}}}} ||
이벤트 전역 보스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or: initial"
}}}}}}}}} ||
배경의 색은 유닛의 소속을 나타냄
붉은색은 철혈공조 · 파란색은 패러데우스 · 녹색은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 · 노란색은 그 외의 세력
}}}}}}}}} ||
※ 게임의 모든 보스유닛들에 대한 상세설명은 철혈공조 ·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 · 패러데우스 · 기타세력 문서를 참조

사나
Sana / 纱那
파일:니토 사나.png
<colbgcolor=#010101,#010101><colcolor=#ffffff,#dddddd> 본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사나
파일:미국 국기.svg Sana
파일:중국 국기.svg 纱那
소속 [[패러데우스|
파일:PARADEUS_logo.png
]] 패러데우스

1. 개요2. 작중 행적3. 혼합세력: 사나4. 기타

1. 개요

대형 이벤트 만성쇼크에 등장한 니토. 일반적인 니토와 달리 윌리엄이 아니라 마사 마이트너가 자신의 딸인 사나 마이트너의 의식과 기억을 바탕으로 만든 니토이다. '지옥의 문지기'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2. 작중 행적

2.1. 만성쇼크

본래는 아베르누스에 봉인되어 있었으나, 아베르누스가 위기에 처하자 네메아란이 기지의 전력을 끌어모아 급하게 각성시킨다. 본인은 아직 미완성인데 자신이 왜 깨어났는지 의아해했지만 네메아란의 설득에 큰 반발없이 수긍하고, 네메아란과 함께 기도를 하기 위해서 니토들이 기도하는 성당으로 가는데 니토들은 그때 무시무시한 위압감을 느꼈다고 한다.[1] 그 후 벌침 제어 센터에서 적들의 동향을 확인한다.

상황 파악 후 기지를 공격하는 그리폰 인형들을 저지하고 댄들라이를 생포하려 했지만, 기지 이곳저곳이 공격받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어서 얼마 못 가 만신창이가 되고 만다. 다른 니토들도 하나둘씩 도망치는 상황에서 네메아란과 사나 또한 도망치거나 마지막까지 싸우느냐의 길밖에 없었고, 어디까지나 시간을 벌기 위해 남아있던 네메아란과 달리 사나는 복음중추에서 벗어날 수 없는 몸이여서 탈출이 불가능했다. 비행기로 탈출하기 전, 사나는 사나의 기억을 지니고 있지만 사나는 아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잠깐 털어놓다 비행기가 이륙하자 뛰어내려 옥상에 도로 착지하고, 자신에게 손을 뻗어 잡으려고 했던 네메아란에게 "잘 가, 엄마."라고 작별인사를 전한다.

그 후 행적은 불명이나 만성쇼크와 동시에 진행된 혼합세력을 포획하는 혼합작전에서 등장했으며, 해당 포획에서 위치가 아베르누스 동탑 정상으로 나오는 것을 볼 때, 옥상에서 지휘관측에 생포된 것으로 추정된다.[2]

3. 혼합세력: 사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사나/혼합세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기타

  • 역대 혼합세력 포획 보스들 중 공개 시기가 가장 빠른 보스로, 무려 이벤트 시작 이전에 포획 보스로서 먼저 공개되었다.다만 작중 비중이나 역할은 다소 미묘한 편.
  • 마사의 딸 사나의 기억을 지닌 존재이지만, 정작 그녀 자신은 자신의 정체성을 사나라고 생각한 적이 없는 모양. 사나의 어머니이자 현재의 사나를 제작한 마사도 작중에서 사나를 부활시키는게 목적이 아니라는 언급이 있어서, 그녀 또한 사나를 자기 딸로 여긴 적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일단 사나 본인은 딱히 마사를 자기 어머니로 여기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네메아란을 자신의 어머니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 미완성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정도이면 위험하고 상당히 강한 니토라는 걸 알 수 있다. [2] 혼합작전에 출현했던 과거 철혈 보스들이 지휘관측 진영으로 스토리에 출연하며, 과거 혼합작전에 출현했던 니토 개체들이 지휘관 진영에 생포된 상태로 주년 기념 스토리에서 그리폰 인형들과 어울리는 것 등을 볼 때 혼합작전에 나온 보스들은 생포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옳을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