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앤파이터의 전작에 대한 내용은 최강의 군단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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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앤파이터 BUILDING & FIGH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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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앤파이터 BUILDING & FIGH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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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44050><colcolor=#36bdb8> 개발 | 에이스톰 | |||
유통 | 넥슨 | |||
플랫폼 | Android | iOS | |||
장르 | 액션 MORPG | |||
총괄 디렉터 | 김윤종 | |||
출시일 | 2023년 10월 26일 | |||
서비스 종료 | 2024년 6월 12일 | |||
게임 엔진 | 언리얼 엔진 4 | |||
한국어 지원 | 자막, 음성 한국어화 | |||
심의 등급 | 18세 이용가 | |||
관련 사이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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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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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T 게임소개 |
에이스톰이 개발중인 GPS 기반의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 대한민국에 실제로 존재하는 지역 및 랜드마크들과 연동되는 액션 MORPG 모바일 게임이다.
한글 이름도 그렇고 공식 영어 표기를 보면 던전앤파이터를 오마주한 듯하다.
2.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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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T 트레일러 [1] |
3. 출시 전 정보
- 본래 빌딩앤파이터(이하 BNF)의 전신은 《超激斗梦境(NightMare Breaker)》와 동시에 개발 예정이었던 모바일 게임 "건파이트 맨션" #이었다. 에이스톰의 NDC 강의 중 현재 개발 중이라는 모바일 게임 건파이트 맨션의 이미지가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이후 원화가 콕스가 파이브와 바이스, 화란은 전작의 캐릭터들과 동일인물임을, 김윤종 총괄 디렉터는 새로 공개된 캐릭터인 B의 가면을 쓴 여자는 현재 B(제임스)를 쓰러뜨리고 새로 칭호를 얻은 인물임을 밝혔다.[2] 또한 김윤종 디렉터의 언급을 통해 BNF의 스토리는 최강의 군단 스토리의 정사에 포함되는 이후의 이야기가 맞다고 확정지었다. 2022년 7월 6일, 에이스톰의 신작 모바일 게임 빌딩 앤 파이터가 알파 테스트를 연다는 정보가 공개되었는데 관련자의 말로는 건파이트 맨션이 빌딩 앤 파이터라는 이름으로 변경된 것이 맞다고 한다.
- 2022년 7월 6일 알파 테스터 모집을 발표했다. 알파 테스트는 8월 4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었으며, 반년이 지난 2022년 11월 2일부터는 클로즈 베타 테스터 모집을 시작해 동년 12월 8일 11시부터 12월 12일 19시까지 클로즈베타를 진행했다.
- 관련 보도자료에 따르면 GPS를 통해 현실 속 실제 빌딩과 랜드마크 등을 두고 유저 간 경쟁을 벌일 수 있고, 유저들의 실제 위치를 게임과 연동해 한국 건물과 영토를 점령할 수 있다고 한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직접 방문한 지역을 점령하며 빌딩이나 랜드마크를 소유하고 있는 다른 유저와 격돌해서 소유권을 강탈하거나 사수할 수 있으며, 빌딩 점령을 통해 확보한 재화로 각기 다른 외형과 능력을 가진 캐릭터 50종과 부하를 모을 수 있다. 에이스톰은 향후 클랜전,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 김윤종 총괄 디렉터의 코멘터리 영상에 따르면 BNF의 시간대는 에이스톰의 전작인 최강의 군단 이후의 스토리로, 모종의 이유로 최강의 군단 당시 활동했던 선수들이 현대의 지구로 넘어와서 펼치는 이야기이다. 또한 12세 이용가를 지향했던 최강의 군단이나 나이트 워커와는 달리 성인층을 타겟 유저들로 삼아 제작되었기 때문에 대사나 표현의 수위도 높아졌으며, 게임의 핵심 컨텐츠가 현실의 지역 점령과 자신만의 세력 육성인 만큼 게임의 스토리도 조직과 조직간의 암투를 겪는 마피아와 갱스터를 다루는 범죄물의 느낌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4.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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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소개 [3] |
2020년 겨울, 해방기와 분열기를 거치면서 개체수가 심각하게 감소한 다이버들은 히스토릭 서비스와 선수들과의 전쟁에서 패배할 것임을 인정하고 대책을 강구한다. 다이버와 선수들 간의 균형이 무너지자 균형의 신인 갈리아노는 모두를 다른 세계로 이동시켜 버리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할 준비에 착수한다. 하지만 갈리아노의 저울에 올려져있는 무게추는 다이버와 선수들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2021년 1월 8일 지구. 전 세계가 검게 물든 "대정전"의 그날, 그들은 그림자 속에 숨어 인간 사회로 흘러 들어왔다. 그들이 세계질서에 직접적인 영향을 행사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정치계에서 범죄 조직까지, 각종 단체들에 스며들어 각자의 세력을 키우는데 성공한 그들은, 급기야 자신들을 종말의 사대기수라 지칭하며 주변 국가들을 공격하기에 이르렀다. 페르소나, 스크림 제국, 베드로의 짐승굴 그리고 비티아즈, 사대팩션이 지구의 패권을 두고 인류에게 도전하는 순간이었다.
5개월 후인 2021년 6월, 갈리아노의 함정에 빠져 반년을 넘게 제 3세계에서 해메이던 선수들은 결국 문을 찾아 현 지구의 상하이에 도착한다. 그러나 제 3세계에 너무 오래 머물러있던 영향으로 인해 선수들은 대부분의 능력을 잃어버리고 매우 약해진 상황이었고. 대정전 당시 먼저 지구에 도착해 세력을 다져놓았던 4대 팩션은 도착 직후의 틈을 놓치지 않고 기습하여 선수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대부분을 생포한다. 하지만 소수의 선수들은 도망치는데 성공하여 동남아, 유럽, 한국 등지로 대피한다.
이후 2022년 여름, 사대팩션으로부터 성공적으로 도망친 이들중 한명이자 과거 만신전에 거주하는 선신들의 리더였던 히페리온은 한국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서 대한민국 경찰청의 형사로 활동하면서 같이 제 3세계를 넘어왔던 바이스와 함께 "오케스트라"라는 조직을 만든다.[4] 오케스트라는 혼돈의 시대에서 최소한의 사람이라도 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만든 단체로, 이를 위해 히페리온은 선수 출신과 지구 출신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영입하기 시작한다.
5. 직업
5.1. 유나
"권유나, 임무를 시작합니다."
종말론자인 할아버지에게 군사 기술을 배운 소녀.
잠들 땐 멸망의 예지몽을 꾸기에 술이 없이는 잠들 수 없다.
잠들 땐 멸망의 예지몽을 꾸기에 술이 없이는 잠들 수 없다.
CV. 허예은
다양한 총기류를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 전투 스타일은 건카타라는 가공의 무술이 아닌, 밀리터리류의 현대전에서 쓰일법한 CQB와 백병전을 병행해가며 사용하는 퓨전 스타일이다. 단순히 권총과 기관총만이 아닌 다양한 중장비를 교체하면서 사용하고, 백병전에 쓰이는 동작으로 근접전에 제압한 뒤 총기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5.1.1. 하운드
"전장의 포화가 저를 부르는군요."
"하운드, 전투 준비 완료입니다."
"하운드, 전투 준비 완료입니다."
할아버지의 지식을 모두 깨우친 그녀는 전장의 사냥개라 불리운다.
유나의 전직 중 기본 능력을 유지하는 화염속성 누커.
5.1.2. 저격여단
"스코프 속 작은 세상을 당신에게도 보여드릴게요."
"분명 마음에 드실거에요."
"분명 마음에 드실거에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되는 그녀의 사냥은 소리도, 모습도 없이 시작된다.
유나의 전직 중 극단적으로 원거리 전투에 특화된 전직.
5.1.3. 기계화보병
"장비 사용이 허가되었습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기계화 전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기계화 전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얼음과도 같은 차가운 병기들은 적들에게 초저온의 공포를 선사한다.
유나의 전직 중 부족했던 근거리 전투 능력을 보완한 냉기속성 매저.
5.2. 올가
"좋~아! 한 번 가보자고"
[칠죄종] 중 탐식.
타격과 잡기 기술을 숙련한 병기로 키워진 소녀.
타격과 잡기 기술을 숙련한 병기로 키워진 소녀.
잃어버린 자매들을 찾기 위해 싸운다.
CV. 강시현
격투전을 벌이는 브루저.
5.2.1. 쉴드
"나만 믿어. 내가 모두를 지켜줄테니까!"
모두를 지킬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것이 방패의 숙명이리니.
그것이 방패의 숙명이리니.
올가의 전직 중 기본 능력을 강화하며, 방패를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전직. 입문요소로 좋은 편이지만, 방패 컨트롤이 중요하다보니 느린 진입력이 단점으로 꼽힌다. 올라운더 스타일로 유동적인 공수 플레이로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는데 운영적으로 특화되어 있다. 굉장히 까다로운 반격기 운영 숙지가 필수.
5.2.2. 벽력소조
"극한으로 단련된 신체는, 나를 배신하지 않지."
극한으로 단련된 신체에서 발생하는 공격은
적에게 청천벽력과도 같이 떨어진다.
적에게 청천벽력과도 같이 떨어진다.
스트라이커 스타일. 올가의 전직 중 타격 공격을 강화하며, 추가적으로 번개속성에 특화. 지상 잡기 스킬이 빠진게 단점으로 다가와 단일 대상으로 슈퍼 아머 판정을 전면전으로 파훼하기 어려워 운영의 아쉬움이 조금 남을 수 있다. 물론 일부 보스전에서는 잡기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어 딜링 위주로 진입할 때 어렵지 않게 상대가 가능하다. 콤보 중에 공중잡기를 히용해 지상 광역 딜링을 일으켜 콤보를 마무리한다.
5.2.3. 특전사
"때로는 잡은 걸 내려놓아야 한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곱게 놓지는 않는다구요?"
"하지만, 곱게 놓지는 않는다구요?"
소중한 것과 버려야 할 것.
모두 손에 잡아낼 것이다. 지키기 위해, 부수기 위해.
모두 손에 잡아낼 것이다. 지키기 위해, 부수기 위해.
올가의 전직 중 잡기 공격을 강화. 전신을 이용한 육탄전과 그래플링 위주의 운영을 겸비한다. 어느 위치에서도 잡기 기술이 나가기 때문에 각 잡기 판정의 이해도가 요구된다. 잡기 기술에 미스 동작의 리스크가 있으므로 정확도가 필수이기에 콤보 운영 자체가 꽤나 까다롭다. 기본 콤보 이후에 잡기로 이어나가다보니 콤보가 빡빡한 편이다. 그나마 궁극의 파일드라이버는 대상이 존재하지 않으면 샌드백으로 대체해 기술을 그대로 강행한다.
5.3. B
"모두 베어주지. B의 이름으로."
본명은 황영.
창세원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최고의 검사 칭호인 B를 무단으로 사용 중
창세원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최고의 검사 칭호인 B를 무단으로 사용 중
CV. 김신우
쌍검을 사용하는 근접형 딜러. 최강의 군단 당시 플레이어블이었던 캐릭터의 칭호를 무단으로 사용중인 전혀 다른 인물로, 1차 정보 공개 당시 가장 먼저 등장했던 남캐이기도 하다.
5.3.1. 블레이드
"칼의 길. 그 길의 끝을 보여주지"
칼의 극의에 다가간 검사.
그가 베지 못할 것은 무엇도 없다
그가 베지 못할 것은 무엇도 없다
B의 전직 중 검사로서의 기본능력을 강화시킨 전직.
5.3.2. 이몰레이터
"수라의 길을 걸을 각오는 되었나? 크하하!"
피투성이의 길을 걷는 괴물.
그것은 그저 날뛸 뿐이다. 그 끝이 파멸일지라도.
그것은 그저 날뛸 뿐이다. 그 끝이 파멸일지라도.
B의 전직 중 저돌적인 전투에 특화된 전직. 미친듯이 난타를 벌여가며 가장 많은 타수를 발휘해 다른 직업군 중에서는 컨트롤 보상을 얻기가 쉬운 편이다. 단점이라면 견제기가 없고 콤보 위주에 극화되어 있어서 사거리가 생각보다 짧아 무모한 돌진으로 직접 들어가는 것 외에는 운영의 까다로운점이 아쉽게 다가온다. 그나마 진입중에 데미지 경감의 패시브 덕에 진입에 어렵진 않은 편. 대쉬기가 대부분 밥줄로 사용되며, 일방적인 공격 패턴으로 진영을 뚫고 억지로 콤보를 이어나가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5.3.3. 스펙터
"일도양단. 검 한 자루의 극의를 보여드리죠."
조용하지만 화려한, 침묵의 검사.
흐르는 물과 같은 움직임은, 바위마저 부수리니..
흐르는 물과 같은 움직임은, 바위마저 부수리니..
B의 전직 중 견제능력이 뛰어난 전직.
6. 평가
역대 넥슨 게임들 중에서도 무과금의 한계를 심하다 싶을 정도로 빠르게 체감할 수 있다고 평가받는, 굉장히 심각한 수준의 페이 투 윈 성향을 가진 게임이었다.증강현실을 적용했다곤 하나 이를 이용한 퀘스트로 얻는 보상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며, 컨텐츠 소비 지연 같은 밸런싱 관련 안전장치가 사실상 없다시피한 수준이라, 어떻게든 남들보다 빨리 강해져야 컨텐츠를 진행할 수 있는 경쟁형 게임으로서의 수명이 정식 출시 일주일만에 빠르게 사라져 가고 있다. NPC전조차 과금을 기준으로 한 건지 5레벨 단위로 전투력 수준이 비정상적으로 심하게 올라가며, 출시 초기부터 유저간 격차가 말도 안 되는 속도로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각종 매칭 또한 제작진이 공인한 것과 달리 전투력 레이팅을 거의 10배 이상까지 무시한 수준으로 잡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오죽하면 출시 사흘만에 무과금과 고래들 사이의 격차가 따라가기 불가능한 수준으로 극심하게 벌어졌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
거기다가 유저들의 평균적인 게이밍 성향도 매우 악질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출시 첫날부터 커뮤니티에서 고래들의 꼬접 드립과 깔개 드립을 비롯한 각종 하드코어한 조롱들이 마구 쏟아지고 있으며, 패드립도 거침없이 튀어나오는 등 자정 작용을 기대하는 게 불가능한 수준이다. 단순히 무과금의 설 자리가 사라지는 정도가 아니라, 출시 일주일 안에 작정하고 돈을 때려박지 않았다면 이 게임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는 짓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다.
7. 서비스 종료
2024년 4월 17일, 공식 커뮤니티에 6월 12일자로 서비스를 종료할 것을 알리는 공지를 게재하였다. #8. 여담
- 장신구뽑기, 장비뽑기, 캐릭터뽑기, 컬렉션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에픽 등급의 부하를 얻을 확률은 1~9번째 뽑기에서는 0.5%, 10번째 뽑기에서는 4.0004%이지만 빌그림이라고 불리는 에픽 등급의 용병 중에서도 확률이 매우 낮은 5개가 존재한다. 빌그림을 뽑을 확률은 1~9번째 뽑기에서는 0.036%, 10번째 뽑기에서는 0.29%이다.
- 다른 넥슨 모바일 게임들처럼 편의점 도시락 콜라보레이션을 벌였는데, 하필이면 콜라보한 것들이 비인기 라인업에 치중해 있어서 역대 넥슨 게임 콜라보 도시락 중 가장 맛없는 라인업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5] 게다가 예전 콜라보들과 달리 2023년 하반기에는 이미 혜자도시락과 백종원도시락의 대결 구도가 완전히 부활한 상태라, 가성비 면에서마저 지고 들어가는 상황. P2W 성향이 너무나도 지독하다는 근본적인 게임성 문제와 맞물려, 굳이 콜라보 도시락 사먹으며 잡템 쿠폰 사용할 필요까지 없다는 평이 많다.
- 최근 한 제작사에서 외주를 받은 각종 매체에 메갈 손가락을 넣어왔음이 밝혀져 이를 확인한 여러 게임들이 난리가 났는데 이 게임도 해당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각종 캐릭터들의 손동작에 문제의 모양이 다수 발견된것이다. 다만 오픈 초반의 이벤트빨도 이미 지나갔고 게임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식어가면서 안그래도 활동이 저조한 커뮤니티에서도 큰 반응은 없었다. 이후 시즌0이 종료되고 시즌1이 시작되면서 기존에 문제시됐던 상당수의 손가락 표현에 수정이 가해졌다. 다만 급하게 수정한것인지 외적으로 자연스럽지 않은 모습으로 구부정한 모습이 대부분이다.
- 게임의 제목도 어느정도 말이 많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같은 유통사에서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를 그대로 박아넣은 듯한 탓에 네이밍 센스가 개판이라며 까이는 중. 이는 던파의 초대 디렉터였던 김윤종 본인이 이룩한 과거의 영광을 오마쥬함과 동시에 유명한 게임과 제목을 비슷하게 하여 유입을 늘리려는 의도로 확인되지만, 던파는 10년전(귀치등)부터 지금까지(블러드헬벤더-각성) 계속해서 짝퉁 이미테이션 게임이 수없이 나오고 있는데 무작정 제목을 비슷하게 하는 것은 이 게임 또한 중국산 이미테이션 게임이라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 따라서 자충수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 출시일이 좋지 못 했다. GPS 기반이라서 일부 콘텐츠를 즐길려면 밖을 나가야 하는데, 초겨울이라서 추위에 힘들어 재미 붙이기가 힘들었다. 유사한 포켓몬고는 늦겨울에 나왔고, 포켓몬스터 IP 파워를 등에 업은 것은 물론이요 포켓몬고 자체로도 유명세가 존재한 게임이라서 극복 할 수 있었다.
[1]
BGM은
국카스텐이 피처링한
리쌍의
격산타우이다.
[2]
그런데 정작 사전등록할 때는 원래의 B의 설정을 살려 그대로 남자로 나왔고, 당연히 가면도 없다.
[3]
10초 부근에
에이스톰의 셀프 패러디로써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으로
나이트 워커가 보인다. 정확히는 앱 아이콘이 마리의 전직 중 하나인 아발란체이다.
[4]
왜 이름이 '오케스트라'냐면,
최강의 군단 스토리에서 히페리온과 같이 만신전에서 거주하던 신들 중 한명인 예술의 여신
사라스바티가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었기 때문이다.
[5]
그나마 '고기 진짜 많구나'의 경우 혜자 도시락 부활 이전까지 나름대로 인기를 끌던 메뉴였으나, 혜자 도시락 부활 이후 이 쪽의 고기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던 중이어서 도로 어그로가 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