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분데스리가
1. 연혁
순서[1] | 이름 | 클럽 | 기간[2] | 등번호 | 출전 | 골 | 팀 성적 | 주요 기록 |
1 | 차범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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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79[3] | 11 | 1 | 0 | 대한민국 공군으로 징집[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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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80 | 11 | 31 | 12 | 9위 |
아시아선수 최초 랑리스테 WK(월드클래스) 선정 아시아선수 최초 키커誌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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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81 | 27 | 8 | 5위 | |||||
1981-82 | 31 | 11 | 8위 | |||||
1982-83 | 33 | 15 | 10위 | |||||
4시즌 | 합계 | 122 | 46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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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84 | 11 | 34 | 12 | 7위 | |||
1984-85 | 29 | 10 | 13위 | |||||
1985-86 | 34 | 17 | 6위 |
아시아선수 한 시즌 리그 최다 득점 아시아인 리그 한 시즌 최다 골 (17골) 키커誌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두 번째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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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87 | 33 | 6 | 6위 | |||||
1987-88 | 25 | 4 | 8위 | |||||
1988-89 | 30 | 3 | 8위 | |||||
6시즌 | 합계 | 185 | 52 | - | ||||
통산 기록 | 합계 | 308 | 98 | - |
아시아인 통산 최다 출전 2위[5] 아시아인 통산 최다 골[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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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박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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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82 | ? | 2 | 0 | 18위 | |
3 | 김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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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93 | 16 | 13 | 0 | 16위 | |
4 | 이동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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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 | 21 | 7 | 0 | 7위 | |
5 | 차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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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 | - | 0 | 0 |
02-03시즌 빌레펠트, 03-04시즌 프랑크푸르트로 임대 2004-05시즌 프랑크푸르트로 완전 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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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 | 7 | 22 | 1 | 16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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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 | 9 | 31 | 1 | 16위 | |||
2005-06 | 11 | 27 | 3 | 14위 | ||||
2시즌 | 합계 | 58 | 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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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 | 2 | 12 | 0 | 16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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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 | 6 | 23 | 1 | 14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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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 | 22 | 10 | 0 | 2013년 2월 15일 계약 해지 | |||
통산 기록 | 합계 | 125 | 6 | - | ||||
6 | 안정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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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 | 19 | 12 | 2 | 18위 | |
7 | 이영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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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 | 3 | 18 | 0 | 6위 | |
8 | 손흥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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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 40 | 14 | 3 | 8위 | |
2011-12 | 15 | 27 | 5 | 15위 | ||||
2012-13 | 40 | 33 | 12 | 7위 | ||||
3시즌 | 합계 | 74 | 2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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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 7 | 31 | 10 | 4위 | 한국인 최초 분데스리가 해트트릭 | ||
2014-15 | 30 | 11 | 4위 | |||||
2015-16 | 1 | 0 | 1R 이후 토트넘 핫스퍼로 완전 이적 | |||||
3시즌 | 합계 | 61 | 21 | - | ||||
통산 기록 | 합계 | 135 | 41 | - | ||||
9 | 구자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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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7] | 5 | 10 | 0 | 15위 | |
2011-12 | 12 | 0 | 겨울 이적시장서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 | |||||
2013-14 | 18 | 10 | 0 | 겨울 이적시장서 1. FSV 마인츠 05로 완전 이적 | ||||
3시즌 | 합계 | 22 | 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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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8] | 14 | 15 | 5 | 14위 | |||
2012-13 | 7 | 21 | 3 | 15위 | ||||
2시즌 | 합계 | 46 | 8 | - | ||||
|
2013-14[9] | 13 | 14 | 1 | 7위 | |||
2014-15 | 23 | 5 | 11위 | |||||
2015-16 | 2 | 0 | 3R 이후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 | |||||
3시즌 | 합계 | 39 | 6 | - | ||||
|
2015-16 | 19 | 27 | 8 | 12위 | 아우크스부르크 소속 선수 분데스리가 첫 해트트릭 | ||
2016-17 | 23 | 2 | 13위 | |||||
2017-18 | 28 | 2 | 12위 | |||||
2018-19 | 26 | 2 | 15위 | |||||
4시즌 | 합계 | 104 | 14 | - | ||||
통산 기록 | 합계 | 211 | 28 | - | 한국인 두 번째 분데스리가 통산 200경기[10] | |||
10 | 지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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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11] | 27 | 17 | 5 | 15위 | |
2013-14 | 24 | 12 | 1 | 8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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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 | 23 | 0 | 0 | 겨울 이적시장서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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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 | 22 | 12 | 0 | 5위 | |||
2015-16 | 21 | 0 | 12위 | |||||
2016-17 | 34 | 3 | 13위 | |||||
2017-18 | 3 | 0 | 겨울 이적시장서 SV 다름슈타트 98로 임대 이적 | |||||
2018-19 | 14 | 4 | 15위 | |||||
7시즌 | 합계 | 113 | 13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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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 11 | 4 | 0 | 13위 | |||
2020-21 | 6 | 0 | 겨울 이적시장서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 이적 | |||||
2시즌 | 합계 | 10 | 0 | - | ||||
통산 기록 | 합계 | 123 | 13 | - | ||||
11 | 박정빈 |
|
2012-13 | 32 | 9 | 0 | 18위 | |
12 | 박주호 |
|
2013-14 | 24 | 27 | 1 | 7위 | |
2014-15 | 16 | 0 | 11위 | |||||
2015-16 | 1 | 0 | 2R 이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완전 이적 | |||||
3시즌 | 합계 | 44 | 1 | - | ||||
|
2015-16 | 3 | 5 | 0 | 준우승 | |||
2016-17 | 2 | 0 | 3위 | |||||
2017-18 | 없음 | 0 | 0 | 겨울 이적시장서 울산 현대로 완전 이적 | ||||
3시즌 | 합계 | 7 | 0 | - | ||||
통산 기록 | 합계 | 51 | 1 | - | ||||
13 | 홍정호 |
|
2013-14 | 20 | 16 | 0 | 8위 | |
2014-15 | 17 | 0 | 5위 | |||||
2015-16 | 23 | 2 | 12위 | |||||
통산 기록 | 합계 | 56 | 2 | - | ||||
14 | 류승우 |
|
2014-15[12] | 24 | 2 | 0 | 4위 | |
15 | 김진수 |
|
2014-15 | 20 | 19 | 0 | 8위 | |
2015-16 | 15 | 0 | 15위 | |||||
통산 기록 | 합계 | 34 | 0 | - | ||||
16 | 정우영 |
|
2018-19 | 20 | 1 | 0 | 우승 | 한국인 첫 분데스리가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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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 29 | 0 | 0 | 겨울 이적시장서 FC 바이에른 뮌헨 II로 임대 이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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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0 | 0 | 33R에 FC 바이에른 뮌헨 II에서 콜업되어 교체 명단 포함 | ||||
|
2020-21 | 29 | 26 | 4 | 10위 | |||
2021-22 | 32 | 5 | 6위 | |||||
2022-23 | 26 | 1 | 5위 | |||||
4시즌 | 합계 | 84 | 10 | - | ||||
|
2023-24 | 10 | 26 | 2 | 준우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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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 11 | ||||||
통산 기록 | 합계 | 111 | 12 | ★ | ||||
17 | 권창훈 |
|
2019-20 | 28 | 23 | 2 | 8위 | |
2020-21 | 12 | 0 | 10위 | |||||
통산 기록 | 합계 | 35 | 2 | - | ||||
18 | 황희찬 |
|
2020-21 | 11 | 18 | 0 | 준우승 | |
2021-22 | 2 | 0 | 2021년 8월 30일 울버햄튼 원더러스 임대 이적 | |||||
통산 기록 | 합계 | 20 | 0 | - | ||||
19 | 이재성 |
|
2021-22 | 7 | 27 | 4 | 8위 | |
2022-23 | 34 | 7 | 9위 | |||||
2023-24 | 29 | 6 | 13위 | |||||
통산 기록 | 합계 | 90 | 17 | - | ||||
20 | 이동준 |
|
2021-22 | 30 | 4 | 0 | 16위 | |
2022-23 | 0 | 0 | 겨울 이적시장서 전북 현대로 완전 이적 | |||||
21 | 김민재 |
|
2023-24 | 3 | 36 | 1 | 3위 | |
22 | 홍현석 |
|
2024-25 | 14 |
2. 상세
유럽의 5대 리그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이 진출한 리그다.
분데스리가는 특히 1980~90년대 한국에 많이 알려졌는데, 가장 큰 이유는 차범근의 활약이었다. 지금처럼 해외 축구가 많이 알려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홀로 건너가 활약을 했으니... 1990년대 말 IMF 외환위기로 한국 경제가 어려웠던 시절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활약하던 박찬호와 비슷한 경우.
차범근의 성공과 함께 박종원, 김진국처럼 1980년대에 건너간 선수들도 있었고[13][14], 1990년대 부퍼랄로 이적한 황선홍과 보훔으로 이적한 김주성, 2000년대 브레멘으로 향한 이동국, 빌레필드, 프랑크푸르트, 마인츠, 프라이부르크, 뒤셀도르프에서 뛴 차두리, 뒤스부르크에 안정환, 도르트문트에 이영표도 잠시 몸 담았지만, 큰 활약은 하지 못하고 국내로 돌아왔다. 그러다가 2010-11 시즌 함부르크에서 손흥민이 등장하고, 2011년 구자철이 볼프스부르크로, 2013년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로, 박정빈이 퓌르트로 진출하면서 분데스리가에 한국 선수들의 진출이 늘어나고 있다. 이후 박주호, 홍정호, 류승우, 김진수 역시 분데스리가를 밟았고, 2018년에는 무려 바이에른 뮌헨에 정우영이 합류하면서 다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2019년 소속팀을 옮긴 지동원(마인츠), 정우영(프라이부르크)에 이어 권창훈이 프랑스 디종에서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하였고, 천성훈이 아우크스부르크 1군에 포함된데다가[15] 박규현이 울산 현대에서 브레멘 2군으로 임대되었다. 이어 2020년에는 RB 라이프치히에 황희찬이, 2021년에는 1. FSV 마인츠 05에 이재성이 합류했다.
한국에서 빅리그 중 분데스리가 진출이 유독 가장 활발한 이유는 외국인에 제한을 두지 않는 리그 특성 때문일 것이다. 프리미어 리그는 워크 퍼밋 조건 만족이 까다롭고, 세리에 A의 경우는 한국에게 안 좋은 기억이야 그렇다 쳐도 NON-EU 쿼터 제한으로 보유 자체는 문제 없지만 영입 시 최대 2명밖에 데려오질 못해 주로 남미 출신을 데려오게 된다. 그리고 라리가는 세리에와 비슷하게 그보다 아예 비유럽 출신 선수를 3명만 둘 수 있게 제한을 했다.[16] 여기에 차범근, 손흥민, 구자철 등 한국 선수의 활약이 있었다.[17]
역대 최고의 아시아 축구 선수로 꼽히는 차범근의 활약상이 펼쳐진 곳. 분데스리가 통산 308경기 98골의 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뒤를 이어 손흥민이 136경기 41골의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고, 이후 그가 선호하는 프리미어 리그로 이동해 상당기간 머물렀기에 독일에서 차범근의 기록이 경신될 일은 당분간 없다. 구자철 또한 178경기 26골의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한국인 중에서 분데스리가 10골 이상 득점자는 모두 6명이다. 또한 정우영은 2018-19 시즌 한국인 첫 분데스리가 우승을 기록했다.
통산 100경기 이상 출전자는 차범근(308), 차두리(125) 부자와 구자철(211), 손흥민(136), 지동원(123), 정우영, 이재성까지 7명이다.
2021-22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선수는 시즌 시작 시기에는 정우영과 이재성 2명이었다. 이후 2022년 1월, 이동준이 헤르타 베를린, 이동경[18]이 샬케 04에 각각 입단하며 그 수가 분데스리가 3명(정우영, 이재성, 이동준), 2. 분데스리가 4명(최경록, 박규현, 서종민, 이동경)으로 늘어났다.
2023-24 시즌 그 어느때보다 한국인 선수들의 이동이 잦아지며 분데스리가를 누비는 선수들의 면면 또한 달라졌다.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며 등번호 10번을 달고 핵심 선수로써 활약할 것으로 기대받았으며, 나폴리에서 스쿠데토를 들어올린 수비수 김민재가 독일 최강 FC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해 홍정호 이후 7년만에 다시 분데스리가에 한국인 센터백이 뛰게 되었다. 헤르타의 이동준이 K리그로 돌아갔고, 마인츠의 이재성은 재계약을 하며 잔류한다.
24-25 시즌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계속해서 경쟁하고 있으며, 정우영은 슈투트가르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1. FC 우니온 베를린으로 임대 이적하였다. 홍현석이 KAA 헨트에서 마인츠 05로 이적하며 이재성과 함께 뛰게 되었다.
3. 득점 순위
- 2024-25 시즌까지의 기록
순위 | 이름 | 활동기간 | 득점 | |
1 | 차범근 | 1978-1989 | 98 | |
2 | 손흥민 | 2010-2015 | 41 | |
3 | 구자철 | 2010-2019 | 28 | |
4 | 이재성 | 2021-현재 | 20 | |
5 | 정우영 | 2018-현재 | 14 | |
6 | 지동원 | 2012-2021 | 13 | |
7 | 차두리 | 2002-2013 | 6 | |
8 | 안정환 | 2006 | 2 | |
8 | 홍정호 | 2013-2016 | 2 | |
8 | 권창훈 | 2019-2021 | 2 | |
8 | 김민재 | 2023-현재 | 2 | |
11 | 박주호 | 2013-2018 | 1 |
4. 출전 순위
- 2024-25 시즌까지의 기록
순위 | 이름 | 활동기간 | 경기 | |
1 | 차범근 | 1978-1989 | 308 | |
2 | 구자철 | 2010-2019 | 211 | |
3 | 손흥민 | 2010-2015 | 135 | |
4 | 차두리 | 2002-2013 | 125 | |
5 | 지동원 | 2012-2021 | 123 | |
6 | 정우영 | 2018-현재 | 122 | |
7 | 이재성 | 2021-현재 | 100 | |
8 | 홍정호 | 2013-2016 | 56 | |
9 | 박주호 | 2013-2018 | 51 | |
10 | 김민재 | 2023-현재 | 37 | |
11 | 권창훈 | 2019-2021 | 35 | |
12 | 김진수 | 2014-2016 | 34 | |
13 | 황희찬 | 2020-2021 | 20 | |
14 | 이영표 | 2008-2009 | 18 | |
15 | 김주성 | 1992-1993 | 13 | |
16 | 안정환 | 2006 | 12 | |
17 | 박정빈 | 2012-2013 | 9 | |
17 | 홍현석 | 2024-현재 | 9 | |
19 | 이동국 | 2001 | 7 | |
20 | 이동준 | 2022 | 4 | |
21 | 박상인 | 1981-1982 | 2 | |
21 | 류승우 | 2013-2014 | 2 |
[1]
이적일을 기준으로 한다.
[2]
소속팀이 분데스리가 소속일 시기만 기재한다. 유소년 선수일 경우 출전한 시즌만 기재한다.
[3]
겨울 이적시장서 합류
[4]
비하인드
[5]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가 2020년 6월 7일에 분데스리가 통산 309경기를 출전하면서 31년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6]
당시 PK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차질 않았는데 만약 PK전담 키커였다면... 괜히 분데스리가 엠버서더가 아니다
[7]
겨울 이적시장서 합류
[8]
겨울 이적시장서 합류
[9]
겨울 이적시장서 합류
[10]
차범근 이어 한국인 두 번째 기록이다.
[11]
겨울 이적시장서 합류
[12]
해당 시즌을 제외한 계약 기간 대부분을 임대 이적으로 팀을 떠나있었고, 결국 2017년에 레버쿠젠을 완전히 떠났다.
[13]
이 중
박종원은 1981-1982 시즌 당시 리그 중견강호였던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에 입단해 기대를 모았으나 부상에 시달리면서 결국 리그 데뷔도 못해보고 시즌 종료 후 벨기에로 이적했다. 그래서 역대 한국인 선수 명단에 카운트되지 않은 것.
[14]
김진국은
2. 분데스리가에서만 3시즌 활약하고 K리그로 돌아간다.
[15]
하지만 천성훈은 2018-2019시즌, 2020-2021시즌에 몇 차례 교체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에 투입되지 못 했고 현재는
FC 08 홈부르크로 임대되었다. 그래서 역대 한국인 선수 명단에 카운트되지 않은 것.
[16]
김보경의
블랙번 이적이 무산된 이유도 그 워크 퍼밋 때문이고,
백승호가 지로나 2군에 1년 더 있던 것도 NON-EU 쿼터 제한 때문이다.
[17]
국가대표 경기에서 썩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것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
[18]
이 중
이동경은 2021-22 시즌
FC 샬케 04에 입단해 팀은 2022-23 시즌 1부 리그로 승격하였으나 소집 명단에 들지 못 하면서 분데스리가 경기를 한 경기도 못 뛰고 2. 분데스리가
FC 한자 로스토크로 임대되었다. 그래서 역대 한국인 선수 명단에 카운트되지 않은 것이다. 앞서 박종원, 천성훈, 박규현 같은 경우도 경기를 뛰지 못해 역대 한국인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