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6 01:40:15

모르포

파일:건볼트 SNS 프로필.png [ruby(푸른 뇌정, ruby=ARMED BLUE)] 건볼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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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モルフォ
Lumen
성별 여성
나이 외견상 17세
신장 외견상 165cm
1인칭 아타시
모티브 모르포 나비
이명 [ruby(전자의 요정, ruby=사이버 디바)]
Muse
세븐스 송 오브 디바
Anthem
성우[1] 파일:일본 국기.svg 사쿠라가와 메구
파일:미국 국기.svg 다이아나 가닛[2]
부탁할게... 이 아이를── 나를 여기서 데리고 나가주지 않을래?
마스코트라니... 난 장식품이 아닌데?

1. 개요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시안의 세븐스 [ruby(전자의 요정, ruby=사이버 디바)]이 구현된 존재이며 자아와 감정을 가진 매우 희귀한 케이스.

순수하고 얌전한 시안과는 달리 기가 세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 시안의 본심이 반영되었다는 설정에 따라 건볼트를 거리낌 없이 대하며 이따금 엇나간 언동을 하는 시안에게 적절하게 태클(...)을 거는 등, 분위기 메이커이지만 묘하게 상식인 포지션도 겸하고 있다. 때문에 시안과는 틈만 나면 티격태격하지만 그러면서도 은근 죽이 잘 맞아서 친자매처럼 보일 정도.

2. 외형

전뇌체의 외형
파일:모르포(푸른 뇌정 건볼트) 5.jpg

본체인 시안과 달리 머리가 애시 블론드이며, 외형이 성숙하여 언니 같은 인상을 준다. 복장도 수수한 시안에 비해 화려하며,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흰색 스타킹을 신고 있고, 등 뒤에 달린 날개 등으로 정말 요정 같은 이미지를 준다.

설정상 이러한 모습은 시안이 17세까지 성장했을 때를 가정하고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만 모르포의 외형은 시안의 의지로 어느 정도 컨트롤할 수 있으며, 그녀의 이상이나 콤플렉스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다시 말해 모르포의 모습은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고, 시안이 진짜로 17세가 됐을 때 모르포와 닮은 모습이 될지는 알 수 없다.

또한 전뇌체의 모습이 늘 한결같이 유지되는 것도 아니다. 시안의 상태에 따라서 형상에 자잘한 노이즈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모르포의 현재 모습이 고착된 것은 푸른 뇌정 건볼트를 기준으로 겨우 1년 전의 일이다.

그 밖의 특이사항 중 하나로 피부가 병적으로 하얗다는 설정이 있다. 그림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인게임의 스프라이트나 캐릭터 디자이너인 하타케야마 요시타카의 일러스트를 보면 타 캐릭터에 비해 미묘하게 피부가 하얗게 채색되기도 한다.

3. 선전

MORPHO
연령 17세.
[ruby(황신, ruby=스메라기)] 그룹이 프로듀스하는 버추얼 아이돌 '[ruby(전자의 요정, ruby=사이버 디바)]'이다.
[ruby(황신, ruby=스메라기)] 그룹이 개발한 고성능 인공지능을 이용한, 세계에서 유일하게 '마음'이 있는 전자 생명체이며 [ruby(황신, ruby=스메라기)] 그룹의 이미지 캐릭터를 맡고 있다.
퍼스트 앨범 '푸른 인광' 발표 이후, 라이브 공연의 생방송이나 기업의 틀을 넘어선 합병 CM 출연 등을 정력적으로 행하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폭넓게 사랑받고 있으며, 국민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평판이 자자하다.

─ 팬디스크 『의심분노』 동봉 소책자

위 글이 스메라기 그룹에서 모르포의 정체를 숨기고 주장하던 내용이다(...). 이게 대중에 먹히면서 모르포는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였는데, 데이토나처럼 모르포를 모르면 비정상 취급을 받고 신곡이 나오면 바로 다운로드한다는 소리까지 나온다.[3] 링크 걸려 있는 놈들 상태가 하나같이 안 좋은데?

모르포의 인기가 월드 클래스인지는 불명. 니케를 비롯한 에덴의 간부진은 낙원광소곡 시점까지는 그저 '멀리 떨어진 섬나라의 아이돌' 정도로만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4. 작중 행적

4.1. 푸른 뇌정 건볼트

스프라이트
파일:모르포 스프라이트.png
포트레이트
파일:모르포 포트레이트.png 파일:모르포 포트레이트 2.png
[ruby(황신, ruby=스메라기)] 그룹이 프로듀스하는 국민 버추얼 아이돌.
그 정체는, 시안의 [ruby(제7파동, ruby=세븐스)] '[ruby(전자의 요정, ruby=사이버 디바)]'이 구현된 존재이다.
[ruby(황신, ruby=스메라기)] 그룹은 모르포를 표면상으로는 아이돌로서, 그 뒤로는 다른 능력자를 탐지하기 위한 소나로써 이용하고 있었다.
본체인 시안과는 다른 자아를 가지고 있으며, 기가 세고 자유분방한 성격이다.
이것은 모르포가 말하기를, 시안의 본심이 반영되었다고 할 수 있다.

4.1.1. 요정

파일:요정(NEW) 66.png
파일:요정(NEW) 69.png
『나는, 이 아이의 마음이 구현된 '[ruby(전자의 요정, ruby=모르포)]'이라는 이름의 [ruby(제7파동, ruby=환상)]... 당신, [ruby(연구소, ruby=프로덕션)]의 인간은 아니구나?』

푸른 뇌정 건볼트에서 벌어진 모든 일의 시작이 된 존재. 모르포의 노래가 세븐스 능력자의 위치를 탐지하는 용도인 것을 안 팀 시프스의 건볼트가 그녀의 말살을 위해 움직인다. 물론 모르포는 단순한 프로그램 코어가 아니라 어린 소녀인 시안의 세븐스라는 사실까지는 전혀 몰랐지만.

그리고 운송 열차에서 GV를 만난 모르포는 그가 스메라기의 사람이 아닌 것을 확인한 뒤 본체인 시안과 함께 자신을 데리고 나가주길 요청한다. 이에 팀 시프스의 리더 아시모프는 곧 나타나게 될 스메라기 증원 부대의 위험성과 설사 시안을 구출한다 해도 페더에 그녀가 살 곳이 없다는 타당한 이유를 대며 그녀의 사살을 독촉하지만, 시안에게서 자신의 과거를 투영한 GV가 끝내 아시모프의 명령을 무시하고 구출을 감행한 덕분에 빠져나올 수 있었다.
파일:요정(NEW) 80.png
모르포: 『후후... 우리가 늘 GV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게 너한테 전해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는걸.』
Monologue: 모르포는 시안의 [ruby(제7파동, ruby=세븐스)] [ruby(전자의 요정, ruby=사이버 디바)]의 화신... 시안 본인이 제어를 잘 못하는지 이렇게 멋대로 튀어나올 때가 있다. 시안의 분신 같은 거...지만, 명랑하고 자유분방한 모르포와 얌전하고 굳센 시안... 두 사람의 관계는, 마치 사이좋은 자매를 떠오르게 한다.
시안: "아, 정말! 모르포는 들어가 있어!"
모르포: 『네네... 그럼 또 봐, GV.』

이후 GV, 시안과 함께 반년간 단란한 시간을 보낸다. 주로 시안이 GV에게 호감 및 애정을 표현하는 것에 우물쭈물하다가 모르포가 대신 나와서 본심을 말해주거나 그것 때문에 시안과 티격태격하는 것이 있다(...). 그래도 GV가 두 사람을 자매 같다고 언급한 것이나 시안이 GV를 위한 새로운 노래를 만들려고 하자 모르포가 응원하는 모습[4] 등에서 서로 사이는 좋은 편. 또한 GV가 임무 도중에 위기가 닥칠 때 노래를 불러 힘을 보태주기도 한다.

4.1.2. 천주

파일:천주(NEW) 17.png
Monologue: 시덴의 배후에 나타난 것은 모르포였다. 하지만 어딘가 모습이 이상하다...
모르포: 『............』
Monologue: 눈앞의 그녀에게는, 예전의 생기발랄한 의지는 느껴지지 않는다. 마치 그것은, 감정이 없는 프로그램 데이터처럼 보인다.
건볼트: "모르포에게 뭘 한 거냐...!"
시덴: "말했잖아? [ruby(전자의 요정, ruby=사이버 디바)]을 제어하는 장치라고. 지금 나한테는 모르포의 가호가 있지... 아무리 너라도 승산은 없을 것 같은데?"

하지만 디바 프로젝트의 팀 리더인 시덴이 모르포의 거주지를 알아내고, 본체인 시안이 되살아난 메라크에게 납치당하는 바람에 모르포 역시 자유를 빼앗기게 된다. GV가 시안과 모르포를 구하기 위해 위성 거점 아메노우키하시로 달려갔지만, 시안은 사이버 디바를 제어하는 장치에 갇힌 상태였고 그로 인해 모르포는 세뇌당한 채로 시덴을 도와 어쩔 수 없이 GV와 싸우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나마 GV와 시덴이 싸우는 도중 잠깐 의식이 돌아와 자신을 멈춰달라고 부탁하지만 그마저도 곧바로 시덴에 의해 봉인된다.
파일:천주(NEW) 48.png
파일:천주(NEW) 51.png
모르포: 『간발의 차...였지 뭐야...』
건볼트: "모르포..."
모르포: 『하지만... 힘을 너무 많이 써서... 나도... 슬슬 한계야...』
『GV... 이 아이를... 부탁할게...』

끝내 GV에게 패배한 시덴이 거대한 갑주와 함께 폭발하며 죽어갈 때 그에게 흡수된 시안도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때마침 겨우 정신을 차린 모르포가 온 힘을 다해 그녀를 구해낸다. 그리고 모르포는 시안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4.1.3. 푸른 뇌정

파일:푸른 뇌정(NEW).png
파일:푸른 뇌정(NEW) 2.png
모르포(시안): 『G...V...』
Monologue: 이상한 감각이었다── 나는, 분명 그 사람── 아시모프의 총탄에 맞아 죽었을 텐데... 그랬는데, 지금 나한텐 분명 의식이 있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전자와 소리의 파동으로 느껴져... 아── 그렇구나...
모르포(시안): 『'나'는 [ruby(요정, ruby=모르포)]이... 되었구나.』
Monologue: 모르포는 내 [ruby(제7파동, ruby=세븐스)]... 내 마음 그 자체... 그래서 몸을 잃고 마음만 남은 존재가 된 것으로, 모르포와 하나가... 모르포 그 자체가 된 거야.

노멀 엔딩을 한 번 클리어한 뒤 시안이 '직접 만든 펜던트'를 장비하고 다시 한 번 시덴을 쓰러뜨리면 클리어 직후 진 엔딩으로 넘어가게 된다.[5]

진 엔딩에서 시안이 아시모프에게 죽는 건 변함없지만, 그녀의 의식이 모르포의 전뇌체로 옮겨 가는 바람에 둘의 인격이 통합된다. 모르포와 융합한 시안의 잔류사념은 GV의 상태를 확인하기 시작하고, 그가 어떻게 아직 살아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품던 중 자신이 생전에 만든 펜던트를 발견한다.
파일:푸른 뇌정(NEW) 6.png
그것은 찌부러진, 과거의 모습을 잃은 펜던트... ...내가 이 사람에게 만들어 준, 그 펜던트다... 이 사람, 이걸 목에 걸고 다녔어...? 이런, 아무런 효과도 없는 펜던트를... 이 펜던트가... 이 사람의 목숨을 지켜낸 건...가...? ──아... 다행이다... 난... 지금까지, 보호만 받는 게 싫었어... 나한테 자유를 준 이 사람을, 나도 도와주고 싶었는데. ...난, 마지막 순간에야 이 사람을 도와줄 수 있게 된 거야... 가슴 벅찬 이 따스한 안도감──

GV 역시 아시모프의 총탄에 맞아 쓰러졌지만 그것이 극적으로 시안의 펜던트를 적중함에 따라 치명상을 간신히 피할 수 있었던 것. 그제서야 시안은 GV에게 늘 보호만 받던 자신이 드디어 그를 구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하지만 GV는 펜던트 덕분에 치명상을 피했을 뿐 출혈이 심해 죽어가는 중이었으며, 시안도 혼자서는 전뇌체를 오래 유지할 수 없었기에 최후의 결단을 내린다.
파일:푸른 뇌정(NEW) 8.png
파일:푸른 뇌정(NEW) 10.png
모르포(시안): 『GV... 내 목숨은... 너와 함께 살아갈 거야...』
Monologue: 내 [ruby(의지, ruby=마음)]가, 전자의 파동이 되어 이 사람의 생체 전류와 섞인다. 내 마음이, 이 사람 안에 녹아 하나가 되어 간다──
모르포(시안): 『앞으로는... 계속... 내 노래가... 너의 [ruby(날개, ruby=힘)]가 될 거야...』

결국 시안은 GV의 육체와 융합해 다 죽어가는 그를 되살리는 데 성공한다. GV도 깨어난 이후로는 그녀를 시안으로 인식하고, 총에 맞고 쓰러진 시안의 육체는 잠시 후 빛이 되어 소멸한다. 참고로 이때부터 시안은 사이버 디바의 힘을 자의로 다룰 수 있게 된다.

모르포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을 맺으며, 그녀의 이름은 나중에 발매된 보컬 앨범이나 각종 선전 등에 쓰이고 있다.

4.2. 푸른 뇌정 건볼트 爪

시안(사이버 디바)
파일:모르포(시안) 포트레이트.png
[6]
파일:전뇌(사이버) 7.png
내 짝퉁 아냐!?
시안

후속작인 푸른 뇌정 건볼트 爪에서는 더 이상의 등장이 없는 대신 시안의 잔류사념이 모르포의 모습으로 계속 등장한다. 전작의 엔딩에서 본인이나 GV가 그랬듯, 주변에 있는 다른 인물들도 그녀를 시안이라 인식한다. 이때부터 모르포라는 이름은 각종 사운드트랙에서나 쓰이고 있다.

한편 G7의 일원인 테세오 건볼트의 트라우마를 건드리기 위해 만든 가짜 모르포가 스메라기의 데이터 시설에 무더기로 출현한다.[7] 또한 테세오에게 퇴물 아이돌이라며 대놓고 디스당하는 걸 보면 전작에서 벌어진 사건 이후로 모르포의 인기도 시들시들해져 한물간 상태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

4.3. 푸른 뇌정 건볼트 鎖環

포트레이트
파일:모르포 포트레이트 3.webp
과거에 건볼트와 함께했던 소녀의 환영.
키린, GV와 함께 전장을 누비며 노래의 [ruby(제7파동, ruby=세븐스)] 『송 오브 디바』로 두 사람을 격려하고, 싸움에 쓰러졌을 때는 그녀의 노랫소리가 건볼트를 각성시킨다.
파일:드래곤 슬레이어(푸른 뇌정 건볼트) 66.png
모르포: 『안녕, 키린. 어때? [ruby(황신, ruby=스메라기)]에는 잘 적응했어?』
키린: "모르포. 그래, 과연 세계 최첨단 기업다워. 우라야쿠모보다 쾌적해서 좀 심란하지만."
모르포: 『후훗. 나도 그 최첨단 기술의 하나인 거지?』
키린: "넌 그렇게 알려져 있는 [ruby(제7파동, ruby=세븐스)]이잖아."

키 비주얼에서 모르포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무인편과 비교해서 날개와 의상 디자인이 약간 달라졌고, 신발과 옷소매에 나비 모양의 장식이 추가되었다. 또한 이전과 달리 건볼트의 각성에 쓰인 스킬이 아니라 세븐스 자체를 송 오브 디바라고 부르게 되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르포는 GV와 키린의 만남을 통해 발현된 세븐스의 응용 기술인 이마주 펄스이며, 대외적으로는 스메라기가 개발한 AI 아이돌의 최신 모델로 알려져 있다. 키린에게는 치룡국의 이미지 관리를 위한 마스코트 취급을 받는데, 치룡국 자체가 신참 부서인 데다가 거친 일을 도맡아 하기 때문에 주변의 시선이 그다지 곱지 못했기 때문.

다른 이마주 펄스와 달리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대화나 감정 표현 등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GV는 한때 모르포가 자신의 몸에 깃든 것으로 인한 영향이라고 추측한다. 반면에 키린은 그녀가 GV의 인생에서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상대이기에 그런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지만.

치룡국이 결성된 이후로는 미션이든 토크 룸이든 가리지 않고 가끔씩 나타나며, 시론이 셉템베르 시리즈의 신작을 테스트할 때는 생전의 시안과 동일하게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엘프를 귀여워하는 일면을 보인다. 또한 B.B.가 조종하는 사념체에게 노래를 연습시킬 생각을 하거나, 뜬금없이 치룡국의 CM 제작을 제안하거나, 렉서스의 악기 경험을 한눈에 알아채는 등 종종 예술적인 방향으로 사고가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단순히 수다만 떠는 것이 아니라 치룡국의 미션을 직접적으로 돕기도 하는데, 폭룡의 기척을 반응을 감지해서 키린과 GV에게 알려주기도 하고, 때에 따라 두 사람에게 간단한 조언을 하기도 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키린의 봉인이 약해져 GV에게서 폭주의 조짐이 나타나면 잠깐이지만 송 오브 디바로 제어해준다. 이에 따라 키린의 HP가 0이 되었을 때 일정 확률로 폭주 GV를 인게임에서 사용해볼 수 있다.

ATEMS가 일본을 침공한 이후로는 그들의 세븐스나 봉건의 반응을 감지하는 한편, 적들이 대전파탑 아마테라스에 집결한 이후에는 능력자의 의식을 빼앗는 룩시아의 [ruby(노래, ruby=노이즈)]로부터 치룡국의 동료들을 보호해준다. 그리고 아마테라스의 면적을 보며 콘서트나 MV 촬영 등의 아이디어를 내다가도, 키린이 태양궁 1의 첫 번째 게이트 모노리스에 접근할 때쯤에는 노래를 악용하는 [ruby(전자의 용정, ruby=사이버 진)]의 행태를 떠올리며 조용히 분개한다.

각성한 뫼비우스가 GV의 육체를 침식한 이후로는 행방이 묘연해지고 모르포의 날개만 GV의 등 뒤에 나타나게 된다.

4.4. 드라마 CD

4.4.1. 평온에 대한 동경

평온에 대한 동경
파일:평온에 대한 동경.jpg

시안이 주연인 만큼 작중에서는 이따금 시안과 대화를 나누거나 예상을 벗어난 그녀의 기행(...)에 태클을 거는 것 외에는 비중이 적은 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안(푸른 뇌정 건볼트)/행적 문서를 참고.

4.4.2. 미라주 파티

룩시아: "...후우, 아쉬워라. 저 세계도 꽝이었네. 이쪽의 사이버 디바... 어디로 가버린 걸까?"
레이라: "......"
룩시아: "레이라도 자고 있고... 저 세계에 너무 오래 있었나 보다. 그때 스메라기와의 싸움 끝에 발동한 아스트랄 오더, 그로 인해 발생한 무수한 가능성 세계... 폭룡의 곁에 있던 사이버 디바... 모르포는 그중 어디에 말려들었다고 생각해서, 수없이 많은 세계를 떠돌다가 겨우 확실도가 높은 이번 모르포와 접촉해봤지만..."

건볼트 鎖環에서 아스트랄 오더의 발동으로 인해 무수한 가능성 세계가 발생한 뒤, 그중 한 곳에 말려든 것으로 생각되어 룩시아가 수색에 나선다. 드라마 CD에서는 사이버 디바가 싸움에 말려들지 않은 보기 드문 세계선에서 RoRo와 함께 합동 라이브를 기획하는 모습이 발견되었고, 룩시아가 이 라이브에 난입한 것을 계기로 한동안 세 명이서 함께 행동하게 된다.

최종적으로는 이 모르포도 룩시아가 찾던 원래 세계의 모르포가 아니었다는 결론이 내려지는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레이라 문서를 참고.

4.5. OVA

OVA 설정화
파일:모르포 OVA.png
[ruby(황신, ruby=스메라기)] 그룹이 프로듀스하는 국민 버추얼 아이돌.
그 정체는 시안의 [ruby(제7파동, ruby=세븐스)] '[ruby(전자의 요정, ruby=사이버 디바)]'이 구현된 존재.
[ruby(황신, ruby=스메라기)] 그룹은 모르포를 표면상으로는 아이돌로서, 그 뒤로는 다른 능력자를 탐지하기 위한 소나로써 이용하고 있었다.
스틸 컷
파일:모르포 OVA 2.png
파일:모르포 OVA 3.png
『정말... 정말 이 아이와 내가 자유로워질 수 있어?』

스토리라인은 게임판 푸른 뇌정 건볼트와 거의 동일하지만, 사이버 디바 말살 미션이 모르포의 라이브 공연 중에 진행되는 바람에 후반부의 전개가 약간 달라진다. 수송 열차 내부에서 모르포의 본체인 시안과 접촉한 건볼트가 자신들을 자유롭게 해주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갑자기 나타나서는 기쁜 표정을 짓는다.

그런데 하필 공연 중에 시안이 GV의 설득을 듣고 노래 부르는 것을 포기하여 비상용 송신 장치가 작동되는 사태가 벌어진다.[8] 결국 어찌어찌해서 GV가 자신의 능력으로 송신을 막는 데 성공하고, 모르포는 노래를 부르던 중에 무대에서 사라진다. 이후 모르포는 세간에서 무기한 활동 중지를 당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5. 뮤직비디오

익스 시리즈의 RoRo 다음으로 본인이 부른 노래가 삽입된 뮤직비디오가 제작되었다. [ruby(종착역, ruby=라스트 스테이션)] 이후 2년 넘도록 소식이 없었다가 푸른 뇌정 건볼트 鎖環의 신곡과 함께 추가되는 상황. 이 중에서 3D CG로 제작된 MV의 경우 OVA 푸른 뇌정 건볼트에 등장한 스메라기 그룹의 무대를 배경으로 삼았다.
트랙 링크 비고
[ruby(종착역, ruby=라스트 스테이션)]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스트라이커 팩 PS4 주제가 · 타이틀 화면 BGM
[ 가사 ]
次なる [ruby(永遠, ruby=とわ)]の[ruby(駅, ruby=ステイション)]
츠기나루 토와노 스테이숀
다음은 영원의 [ruby(정거장, ruby=스테이션)].
時を戻し 描く...
토키오 모도시 에가쿠
시간을 되돌려서 그리는...


流れてく 車窓 思い出す
나가레테쿠 샤소우 오모이다스
흘러가는 차창이 생각나.
走馬灯にも 似てる 原風景
소우마토우니모 니테루 겐후우케이
주마등과도 닮은 그리운 풍경.
最果ての街へ 辿り着く
사이하테노 마치에 타도리츠쿠
맨 끝의 거리에 다다랐지.
この先は そう
코노 사키와 소우
이 앞은 그래.
誰も 分からない
다레모 와카라나이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そう言ってた 『言葉が』
소우 잇테타 코토바가
그렇게 내뱉었던 『말』이
[ruby(反響, ruby=リフレイン)]してる
리후레인시테루
[ruby(메아리, ruby=리프레인)]치고 있어.
そう言ったの? 『あなたは』
소우 잇타노 아나타와
그렇게 말한 『당신』은
ぼやけた[ruby(輪郭, ruby=フレイム)]
보야케타 후레이무
흐릿한 [ruby(윤곽, ruby=프레임)].

忘られぬ と嘆き
와스라레누토 나게키
잊을 수 없다고 한탄하며
足掻く[ruby(隧道, ruby=やみ)] 抜けた時
아가쿠 야미 누케타 토키
발버둥치다 [ruby(터널, ruby=어둠 속)]을 헤맬 때
そう言ってた あなたを思い出す
소우 잇테타 아나타오 오모이다스
그렇게 말했던 당신이 생각나.

『生きてゆこう』と
이키테유코우토
『살아 나가자.』고
歯に噛む笑顔さえ
하니 카무 에가오사에
이를 악문 미소조차
二度と手に入れられぬ
니도토 테니 이레라레누
두 번 다시 손에 넣을 수 없어서
蒼い空は 消えたの?
아오이 소라와 키에타노
푸른 하늘은 사라진 걸까?

取り戻したい
토리모도시타이
되찾고 싶어.
全て失うとも
스베테 우시나우토모
전부 잃어버린다 해도.
次なる [ruby(永遠, ruby=とわ)]の[ruby(駅, ruby=ステイション)]
츠기나루 토와노 스테이숀
다음은 영원의 [ruby(정거장, ruby=스테이션)].
時を戻し 目指す...
토키오 모도시 메자스
시간을 되돌려서 노리는...


極限の海は凍てついて
쿄쿠겐노 우미와 이테츠이테
극한의 바다는 얼어붙고
灰色の雲 散らす 渡り鳥
하이이로노 쿠모 치라스 와타리도리
잿빛 구름을 흩뿌리는 철새.
ガラス越し 冷えたその窓に
가라스고시 히에타 소노 마도니
유리 너머로 차가워진 그 창문에
続かない[ruby(線路, ruby=みち)]
츠즈카나이 미치
이어지지 않는 [ruby(선로, ruby=길)].
誰の 声もせず
다레노 코에모 세즈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아.

繰り返した 『言葉が』
쿠리카에시타 코토바가
반복했던 『말』이
[ruby(反響, ruby=リフレイン)]してる
리후레인시테루
[ruby(메아리, ruby=리프레인)]치고 있어.
繰り返した 『あなたは』
쿠리카에시타 아나타와
되풀이했던 『당신』은
滲んだ[ruby(輪郭, ruby=フレイム)]
니진다 후레이무
번진 [ruby(윤곽, ruby=프레임)].

帰られぬ 故郷へ
카에라레누 코쿄우에
돌아갈 수 없는 고향으로
続く[ruby(隧道, ruby=やみ)] 抜けた時
츠즈쿠 야미 누케타 토키
이어지는 [ruby(터널, ruby=어둠 속)]을 헤맬 때
繰り返した あなたがいてくれた
쿠리카에시타 아나타가 이테쿠레타
되풀이해 온 당신이 있어 줬던
そんな夢見て 独り 泣いた...
손나 유메 미테 히토리 나이타
그런 꿈을 꾸다가 혼자 울었어...


選べる はずの 未来の姿は
에라베루 하즈노 미라이노 스가타와
선택해야 할 미래의 모습은
○ × □ あるいは △か
마루 바츠 시카쿠 아루이와 산카쿠카
○ × □ 아니면 △인지
誰も 知らない
다레모 시라나이
아무도 알 수 없어.

『これで最後』と
코레데 사이고토
『이걸로 마지막』이라고
滲んだ涙さえ
니진다 나미다사에
번진 눈물조차
二度と手に入れられぬ
니도토 테니 이레라레누
두 번 다시 손에 넣을 수 없는
蒼い海が 見えない
아오이 우미가 미에나이
푸른 바다가 보이지 않아.

終わりの場所へ
오와리노 바쇼에
마지막 장소로
心の中でさえ
코코로노 나카데사에
마음속에서조차
二度と触れられずとも
니도토 후레라레즈토모
두 번 다시 닿을 수는 없어도
共に居ると 誓った
토모니 이루토 치캇타
함께하리라 맹세했어.

取り戻したい
토리모도시타이
되찾고 싶어.
全て失うとも
스베테 우시나우토모
전부 잃어버린다 해도.
次なる [ruby(永遠, ruby=とわ)]の[ruby(駅, ruby=ステイション)]
츠기나루 토와노 스테이숀
다음은 영원의 [ruby(정거장, ruby=스테이션)].
時を戻し 目指す...
토키오 모도시 메자스
시간을 되돌려서 노리는...
時を戻し 描く...
토키오 모도시 에가쿠
시간을 되돌려서 그리는...

ここで 『ふたり』
코코데 후타리
여기서 『두 사람』이
また会える 『離れない』
마타 아에루 하나레나이
다시 만날 수 있어. 『떨어지지 않아.』
[ruby(彼の記憶, ruby=히노메모리아)]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푸른 뇌정 건볼트 鎖環 주제가
레벨 2 쿠도스 송
[ruby(궤적, ruby=마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레벨 3 쿠도스 송
[ 가사 ]
これが最後 誰が決めた
코레가 사이고 다레가 키메타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누가 정했지.
終わりなんて 自分次第
오와리 난테 지분 시다이
끝은 내가 정해.


突き刺す 己の弱点も見ずに (逃げ出すなら)
츠키사스 오노레노 쟈쿠텐모 미즈니 (니게다스나라)
날카롭게 찌르는 자신의 약점도 보지 않고 (도망친다면).
此の先 強い自分に成れるだなんて 思うな
코노 사키 츠요이 지분니 나레루다 난테 오모우나
앞으로 강해지리라는 생각은 마.
内なる気配が囁く
우치나루 케하이가 사사야쿠
내면의 기척이 속삭여.

現実逃避をするくらいなら 絶つ覚悟 持って
겐지츠 토우히오 스루 쿠라이나라 타츠 카쿠고 못테
현실 도피를 할 정도라면 끊어 낼 각오를 가져.

衝動 今はそれだけでもいい
쇼오도오 이마와 소레다케데모 이이
충동, 지금은 그것만으로도 괜찮아.
始めよう ふたり 誤魔化さないで
하지메요우 후타리 고마카사나이데
시작하자, 둘이서, 속이지 말고.
築いてきた 確かな軌跡
키즈이테키타 타시카나 키세키
구축해 온 확실한 궤적.
芽吹いた その[ruby(足跡, ruby=あと)]を
메부이타 소노 아토오
싹을 틔운 그 흔적을.
一歩ずつ 未来へ 進める
잇포즈츠 미라이에 스스메루
한 걸음씩 미래로 나아가.

世界終わる 時が来ても
세카이 오와루 토키가 키테모
세상이 끝나는 날이 오더라도.
君と僕は ひとつだから
키미토 보쿠와 히토츠다카라
너와 나는 하나니까.

子供の頃は何も怖くなくて (手に入れたら)
코도모노 코로와 나니모 코와쿠나쿠테 (테니 이레타라)
어릴 적에는 두려울 것이 없어서 (손에 넣으면).
此の儘 ずっと自分が主役の世界続くと
코노 마마 즛토 지분가 슈야쿠노 세카이 츠즈쿠토
이대로 자신이 주인공인 세상이 이어지리라
誰しも思っているもの
다레시모 오못테이루 모노
누구나 믿는걸.

現実知る頃 人はその掌に 何を持つだろう
겐지츠 시루 코로 히토와 소노 테니 나니오 모츠다로오
현실을 깨달을 때, 인간은 그 손에 무엇을 쥐고 있을까.

激情 今はそれだけでもいい
게키죠오 이마와 소레다케데모 이이
격정, 지금은 그것만으로도 괜찮아.
最初は うまくいかないけれど
사이쇼와 우마쿠 이카나이케레도
처음에는 뜻대로 되지 않지만.
走ってきた 確かな 時間
하싯테키타 타시카나 지칸
달려온 확실한 시간.
捨てないでいた夢を
스테나이데이타 유메오
버리지 않았던 꿈을
守るのは...
마모루노와
지키는 것은...

衝動 今はそれだけでもいい
쇼오도오 이마와 소레다케데모 이이
충동, 지금은 그것만으로도 괜찮아.
続けよう ふたり 振り向かないで
츠즈케요우 후타리 후리무카나이데
계속하자, 둘이서, 돌아보지 말고.
繋いでいく 掲げた 奇跡
츠나이데유쿠 카카게타 키세키
이어 나가자, 높이 올린 기적.
愛した その記憶
아이시타 소노 키오쿠
사랑한 그 기억.
一瞬の 瞬き 刹那に
잇슌노 마바타키 세츠나니
짧은 순간 찰나에.


未来へ
미라이에
미래로

進める
스스메루
나아가.
[ruby(환상순야, ruby=에르고 숨)][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레벨 1 쿠도스 송
[ 가사 ]
心が悲鳴あげる
코코로가 히메이 아게루
마음이 비명을 질러.
冴えない[ruby(幻想, ruby=じぶん)]殺しても
사에나이 지분 코로시테모
흐릿한 [ruby(환상, ruby=자신)]을 억눌러도.
心を貫かれた
코코로오 츠라누카레타
마음을 관통당했어.
消えない傷 跡を残し
키에나이 키즈 아토오 노코시
사라지지 않는 상처, 흔적을 남기고.


静かに星が降った夜の空
시즈카니 호시가 훗타 요루노 소라
조용히 별이 내린 밤하늘.
いつでも隣に居て笑ってた
이츠데모 토나리니 이테 와랏테타
언제나 곁에서 웃었던
其の微笑みも曖昧な侭 煙に消え
소노 호호에미모 아이마이나 마마 케무리니 키에
그 졸음도 몽롱한 채 연기로 사라져.
抱き絞めて縋った 手を伸ばし
다키시메테 스갓타 테오 노바시
부둥켜 안고 매달렸어, 손을 뻗어.
[ruby(現世, ruby=うつしよ)]に
우츠시요니
이 세상을 향해.

心が求めるもの
코코로가 모토메루 모노
마음이 바라는 것.
止まることを知らぬとも
토도마루 코토오 시라누토모
멈출 줄 모른다 하더라도.
此のまま消え失せたら
코노 마마 키에우세타라
이대로 사라진다면
正体さえも掴めない
쇼우타이사에모 츠카메나이
정체조차 알 수 없어.

[ruby(静寂, ruby=しじま)]の跡が続く森の奥
시지마노 아토가 츠즈쿠 모리노 오쿠
정적의 흔적이 이어지는 숲 속.
いつでもどんな時も変わらずに
이츠데모 돈나 토키모 카와라즈니
언제나 늘 변함없이.
此の閑静な面持ちの侭 闇は冴え
코노 칸세이나 오모모치노 마마 야미와 사에
이 고요한 얼굴로, 어둠은 걷히고.
噛み締めて誓った 手を放す
카미시메테 치캇타 테오 하나스
곱씹으며 맹세했어, 손을 놓아.
裏腹に
우라하라니
반대로.

心が求めるもの
코코로가 모토메루 모노
마음이 바라는 것.
止まることを知らぬとも
토도마루 코토오 시라누토모
멈출 줄 모른다 하더라도.
此のまま消え失せたら
코노 마마 키에우세타라
이대로 사라진다면
正体さえも掴めない
쇼우타이사에모 츠카메나이
정체조차 알 수 없어.

早すぎたの 遅すぎたの
하야스기타노 오소스기타노
너무 일렀을까, 너무 늦었을까.
知る由もなく失せるならば
시루 요시모 나쿠 우세루나라바
영문도 모르고 잃을 바에야.
囚われずに 居直らずに
토라와레즈니 이나오라즈니
사로잡히지 않고, 생각을 바꾸지 않고.
生きるしかなくて 只 進むしかない
이키루시카나쿠테 타다 스스무시카나이
살아갈 수밖에 없으니 그저 나아갈 수밖에.


信じ合えたら
신지아에타라
서로를 믿는다면.
疑わないで 居られたら
우타가와나이데 이라레타라
의심하지 않는다면.
眩むほど [ruby(永久, ruby=とこしえ)]に
쿠라무호도 토코시에니
눈부시도록 영원히.

心が悲鳴あげて
코코로가 히메이 아게테
마음이 비명을 질러.
冴えない[ruby(幻想, ruby=じぶん)]殺したら
사에나이 지분 코로시타라
흐릿한 [ruby(환상, ruby=자신)]을 억누르면
此のまま消え失せない
코노 마마 키에우세나이
이대로 사라지지 않아.
僕が僕で居られるから
보쿠가 보쿠데 이라레루카라
내가 나일 수 있으니까.

真実なの 偽りなの
신지츠나노 이츠와리나노
진실이니 거짓이니.
身を切る程に 嗤われても
미오 키루호도니 와라와레테모
냉혹한 비웃음에도.
淀まないで 染まらないで
요도마나이데 소마라나이데
가라앉지 않고, 물들지 않고.
生きるしかなくて もう 振り返らない
이키루시카나쿠테 모오 후리카에라나이
살아갈 수밖에 없으니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凍えてる
코고에테루
얼어붙은
身を焦がして...
미오 코가시테
몸을 불태워서...
[ruby(이괴자, ruby=리버레이터)]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레벨 1 쿠도스 송
[ 가사 ]
忍び寄る 常闇に
시노비요루 토코야미니
남몰래 다가오는 깊은 어둠을
気付かない フリをしている
키즈카나이 후리오 시테이루
모른 척하고 있어.
[ruby(空虚, ruby=から)]の声 聞こえても
카라노 코에 키코에테모
공허한 목소리가 들려도
君はまだ 此処に居るはずだから ねえ
키미와 마다 코코니 이루 하즈다카라 네에
너는 아직 이곳에 있을 테니.
勇気持てずいても
유우키 모테즈이테모
용기가 없더라도
戦える場所 きっと在るから
타타카에루 바쇼 킷토 아루카라
싸울 곳은 분명 있을 거야.

だから 守りたいのは 君だけ
다카라 마모리타이노와 키미다케
그래서 지키고 싶은 건 너뿐이야.
代わりは無い 光
카와리와 나이 히카리
대체할 수 없는 빛.

既に 始まっていた旅
스데니 하지맛테이타 타비
이미 시작되었던 여행.
だけど 辿り着けない侭で
다케도 타도리츠케나이 마마데
하지만 닿지 못한 채로
兆しはまだ 見えぬとしても
키자시와 마다 미에누토시테모
아직 징조가 보이지 않는다 해도.

ウラ オモテ 表裏が一体の
우라 오모테 효우리가 잇타이노
안과 겉, 표리일체의
世界の理さえも 壊して
세카이노 코토와리사에모 코와시테
세상 이치마저 무너뜨리고.


嘲け笑う 喧騒に
아자케와라우 켄소우니
소란스러운 비웃음을
耐え抜いて 耳を塞いだ
타에누이테 미미오 후타이다
견뎌내고 귀를 막았어.
頬抓る 凍てる風
호오 츠네루 이테루 카제
뺨을 꼬집는 차가운 바람.
僕はまだ 覚えてるはずだから そう
보쿠와 마다 오보에테루 하즈다카라 소오
나는 아직 기억할 테니.
存在意義 照らす
손자이이기 테라스
존재의 의의를 비춰.
無意味な侭じゃ終われはしない
무이미나 마마쟈 오와레와 시나이
무의미한 채로는 끝나지 않아.


何処から来て 何処まで行く
도코카라 키테 도코마데 유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
答え探し 続いてる...
코타에 사가시 츠즈이테루
계속해서 답을 찾아...

完全無欠の 理想は幻
칸젠무케츠노 리소우와 마보로시
완전무결한 이상은 환상.
崩壊するまで求めてしまう
호우카이스루마데 모토메테시마우
붕괴될 때까지 추구하고 말지.

一蓮托生 零れて溢れた
이치렌타쿠쇼우 코보레테 아후레타
일련탁생 넘쳐 흐른
無限 幾重にも為る
무겐 이쿠에니모 나루
무한 여러 겹을 이뤄.


斯くも 続いた旅の果て
카쿠노 츠즈이타 타비노 하테
이렇게 이어진 여행의 끝.
いつも 繰り返す結末に
이츠모 쿠리카에스 케츠마츠니
늘 반복되는 결말에
剥がれ落ちて 戻る振り出し
하가레오치테 모도루 후리다시
벗겨져 떨어지고 돌아오는 출발점.

ヤミ ヒカリ 明暗別れたら
야미 히카리 메이안 와카레타라
어둠과 빛, 명암이 갈리면
世界の理さえも 愛して
세카이노 코토와리사에모 아이시테
세상 이치마저 사랑해.

既に 始まっていた旅
스데니 하지맛테이타 타비
이미 시작되었던 여행.
だけど 辿り着けない侭で
다케도 타도리츠케나이 마마데
하지만 닿지 못한 채로
兆しはまだ 見えぬとしても
키자시와 마다 미에누토시테모
아직 징조가 보이지 않는다 해도.

ウラ オモテ 表裏が一体の
우라 오모테 효우리가 잇타이노
안과 겉, 표리일체의
世界の理さえも 壊して
세카이노 코토와리사에모 코와시테
세상 이치마저 무너뜨리고.
[ruby(윤회 해후, ruby=리인카네이션 페이트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송 오브 디바 전용 BGM
[ 가사 ]
解けないココロ溶かして 二度と離さないあなたの手
호도케나이 코코로 토카시테 니도토 하나사나이 아나타노 테
풀리지 않는 마음을 녹여. 다시는 놓지 않아, 당신의 손.


過ぎゆく時の輪に捕らえられて 名付けた花を摘み握り締め
스기유쿠 토키노 와니 토라에라레테 나즈케타 하나오 츠미 니기리시메
흐르는 시간의 고리에 갇혀, 이름을 지은 꽃을 따서 꼭 쥐고.

[ruby(静寂, ruby=しじま)]の跡続く森 (跡続く)
시지마노 아토츠즈쿠 모리 (아토츠즈쿠)
정적의 흔적이 이어지는 숲 (흔적이 이어져).
冴えない[ruby(幻想, ruby=じぶん)] ([ruby(幻想, ruby=げんそう)])
사에나이 지분 (겐소오)
흐릿한 [ruby(환상, ruby=자신)] (환상).
切れ間から差し込んだ 光の梯子 生命の[ruby(道標, ruby=コード)]
키레마카라 사시콘다 히카리노 하시고 세이메이노 코오도
틈새에서 비치는 빛의 사다리 생명의 코드.

誰のため今を生きるの ハリボテの真白の花
다레노 타메 이마오 이키루노 하리보테노 맛시로노 하나
누구를 위해 현재를 살지, 새하얀 가짜 꽃.
立ち尽くす 空を仰いで 変わることない景色
타치츠쿠스 소라오 아오이데 카와루 코토 나이 케시키
우두커니 서 있어, 하늘만 바라보며, 변할 리 없는 풍경.
茨の道でも優しさ 此処にある胸の奥に
이바라노 미치데모 야사시사 코코니 아루 무네노 오쿠니
가시밭길이라도 다정함은 이곳에 있어, 가슴속에.
解けないココロ溶かした あなただから
호도케나이 코코로 토카시타 아나타다카라
풀리지 않는 마음을 녹인 당신이니까.


覚えているはずの存在意義 無意味な侭じゃ終われはしない
오보에테이루 하즈노 손자이이기 무이미나 마마쟈 오와레와 시나이
기억하고 있을 존재의 의의, 무의미한 채로는 끝나지 않아.

嘲け笑う喧騒に (喧騒に)
아자케와라우 켄소우니 (켄소우니)
소란스러운 비웃음에 (소란스럽게).
答え探して (探して)
코타에 사가시테 (사가시테)
답을 찾아서 (찾아서).
雲間から見えたのは 光の梯子 生命の[ruby(道標, ruby=コード)]
쿠모마카라 미에타노와 히카리노 하시고 세이메이노 코오도
구름 사이로 보인 것은 빛의 사다리 생명의 코드.

手にしたつもりで失くした 繰り返す結末さえ
테니 시타 츠모리데 나쿠시타 쿠리카에스 케츠마츠사에
손에 넣은 줄 알았지만 잃어버렸어, 반복되는 결말조차.
完全無欠の理想は 終わり手招く窓辺
칸젠무케츠노 리소우와 오와리 테마네쿠 마도베
완전무결한 이상은 끝을 향해 손짓하는 창가.
言い知れぬ不安 虚しさ 其処にある瞳の奥
이이시레누 후안 무나시사 소코니 아루 히토미노 오쿠
말 못 할 불안, 허무함, 그곳에 있는 눈동자 속.
解けないココロ預けて欲しいの...
호도케나이 코코로 아즈케테 호시이노
풀리지 않는 마음을 맡겨 줘...


衝動が 激動が 乱れてく 誤魔化さないで
쇼오도오가 게키도오가 미다레테쿠 고마카사나이데
충동이, 격동이 흐트러져 가, 속이지 마.
ウラオモテなら同じはず 幾重にも為り
우라 오모테나라 오나지 하즈 이쿠에니모 나리
안과 겉이라면 같을 거야, 여러 겹을 이뤄.
遥か昔から決められていた
하루카 무카시카라 키메라레테이타
아주 먼 옛날부터 정해져 있던.
溢れる光を抱き締め...
아후레루 히카리오 다키시메
넘치는 빛을 끌어안고...

生きていく意味を問うのは 自分を超えてゆく為
이키테유쿠 이미오 토우노와 지분오 코에테유쿠 타메
살아갈 의미를 물은 이유는 자신을 뛰어넘기 위해서.
解けないココロ溶かして 二度と離さないあなたの手
호도케나이 코코로 토카시테 니도토 하나사나이 아나타노 테
풀리지 않는 마음을 녹여. 다시는 놓지 않아, 당신의 손.


[ruby(同じ, ruby=おんなじ)]希望を抱いた かけ替えのない痛みと
온나지 키보우오 이다이타 카케가에노 나이 이타미토
같은 희망을 품은, 대체할 수 없는 고통과.
不確かな明日泣いてた 語り継がれた軌跡
후타시카나 아시타 나이테타 카타리츠가레타 키세키
불명확한 내일, 울었지, 전해 내려온 궤적.
言うなればそれは何度も甦る胸の奥で
이우나레바 소레와 난도모 요미가에루 무네노 오쿠데
즉, 그것은 몇 번이고 되살아나, 가슴속에서.
解けないココロ溶かした あなただから
호도케나이 코코로 토카시타 아나타다카라
풀리지 않는 마음을 녹인 당신이니까.
あなただけが...
아나타다케가
당신만이...
유리의 [ruby(낙원, ruby=하리보테)]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레벨 1 쿠도스 송
[ 가사 ]
誰のために息をしてる 誓え 自分を超えてゆく
다레노 타메니 이키오 시테루 치카에 지분오 코에테유쿠
누구를 위해 숨쉬지, 맹세해, 스스로를 뛰어넘겠다고.
煌めいている 此れが最後でも
키라메이테이루 코레가 사이고데모
찬란히 빛나는 이것이 마지막이라 해도
君と[ruby(同じ, ruby=おんなじ)]痛みを感じている
키미토 온나지 이타미오 칸지테이루
너와 같은 아픔을 느껴.
夜霧の中で
요기리노 나카데
밤안개 속에서.


働き蟻はいつ迄も
하타라키아리와 이츠마데모
일개미는 영원히
止まることを知らなくて
토도마루 코토오 시라나쿠테
멈출 줄 몰라.
首輪の先に繋がれた
쿠비와노 사키니 츠나가레타
목줄 끝에 이어진
鎖の行先は
쿠사리노 유쿠사키와
사슬의 행방은.

戸惑う暇も無いままに
토마도우 히마모 나이 마마니
망설일 틈도 없이
列に流され並んでた
레츠니 나가사레 나란데타
줄에 휩쓸려 서 있던
一体僕等何処へゆく
잇타이 보쿠라 도코에 유쿠
우리는 대체 어디로 가지.
硝子のハリボテ故
가라스노 하리보테유에
유리의 낙원이기에.

選べ 求むものを
에라베 모토무 모노오
선택해, 바라는 것을.
二人 持たざる者
후타리 모타자루 모노
두 사람, 가지지 못한 자.
今なら解る 此処が楽園
이마나라 와카루 코코가 라쿠엔
이젠 알아, 여기가 낙원.
偽善者たちの視線に
기젠샤타치노 시센니
위선자들의 눈빛에
寄り添い 睫毛 震わせ
요리소이 마츠게 후루와세
기대어 떨리는 속눈썹.

作り笑顔が張り付いた街を抜けて抗うなら
츠쿠리 에가오가 하리츠이타 마치오 누케테 아라가우나라
거짓 미소가 들러붙은 거리를 지나 맞선다면
どうしようもない 不安な気持ち
도우시요우모 나이 후안나 키모치
감당할 수 없이 불안한 마음.
汚い僕は切り捨てゆけ
키타나이 보쿠와 키리스테유케
더러워진 나는 버리고 가.

誰のために今を生きる 誓え 未来を変えてゆく
다레노 타메니 이마오 이키루 치카에 미라이오 카에테유쿠
누구를 위해 현재를 살지, 맹세해, 미래를 바꾸겠다고.
瞬いている 此れが最後でも
마타타이테이루 코레가 사이고데모
깜박이는 이것이 마지막이라 해도
君と[ruby(同じ, ruby=おんなじ)]理想を描いている
키미토 온나지 리소우오 에가이테이루
너와 같은 이상을 그려.
夜明けの空に
요아케노 소라니
새벽 하늘에.


働き蜂はひたすらに
하타라키바치와 히타스라니
일벌은 그저
役割分けてあくせくと
야쿠와리 와케테 아쿠세쿠토
역할을 나누고 악착같이
繁栄のみに特化して
한에이노미니 톳카시테
번영에만 특화되어
生きてく意味問うた
이키테쿠 이미 토우타
살아갈 의미를 묻지.

憂うは空の雲行きと
우레우와 소라노 쿠모유키토
걱정거리라곤 하늘의 구름과
致し方無い口減らし
이타시카타 나이 쿠치베라시
어쩔 수 없는 가족 줄이기.
一体僕等何処へゆく
잇타이 보쿠라 도코에 유쿠
우리는 대체 어디로 가지.
硝子のハリボテ故
가라스노 하리보테유에
유리의 낙원이기에.

願え 集うならば
네가에 츠도우나라바
기도해, 모인다면.
二人 追われる者
후타리 오와레루 모노
두 사람, 쫓기는 자.
今なら言える 此処が楽園
이마나라 이에루 코코가 라쿠엔
이젠 말할 수 있어, 여기가 낙원.
正直者はいつでも
쇼우지키 모노와 이츠데모
정직한 이는 언제든지
独りだけ莫迦を見ているから
히토리다케 바카오 미테이루카라
혼자서만 어리석음을 보니까.


何故 時は操れずに流れて
나제 토키와 아야츠레즈니 나가레테
어째서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また 繰り返す 記憶も無いまま
마타 쿠리카에스 키오쿠모 나이 마마
다시 반복하지, 기억도 없는 채
この 美しい思い出に縋り
코노 우츠쿠시이 오모이데니 스가리
이 아름다운 추억에 매달려.
ただ 浪費するだけの時間なら
타다 로우히스루다케노 지칸나라
그저 낭비할 뿐인 시간이라면
消えて無くなれ!
키에테 나쿠나레
사라져 버려!


想像の余地を越えて
소오조오노 요치오 코에테
상상의 여지를 뛰어넘어
塗り固められた嘘さえ敢えて受け止められるなら
누리카타메라레타 우소사에 아에테 우케토메라레루나라
온통 가득한 거짓까지 억지로 받아들여야 한다면
どうしようもない 不安な気持ち
도우시요우모 나이 후안나 키모치
감당할 수 없이 불안한 마음.
汚い僕は切り捨てゆけ
키타나이 보쿠와 키리스테유케
더러워진 나는 버리고 가.

誰のために息をしてる 誓え 自分を超えてゆく
다레노 타메니 이키오 시테루 치카에 지분오 코에테유쿠
누구를 위해 숨쉬지, 맹세해, 스스로를 뛰어넘겠다고.
翻した 此れが最後でも
히루가에시타 코레가 사이고데모
뒤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 해도
君と同じ[ruby(同じ, ruby=おんなじ)]希望を抱いている
키미토 온나지 키보우오 이다이테이루
너와 같은 희망을 품어.
寄り添いながら
요리소이나가라
서로 의지하며.

闇切り開く
야미 키리히라쿠
어둠을 갈라.
꿈길의 여유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레벨 1 쿠도스 송
[ 가사 ]
明けゆく [ruby(御空, ruby=みそら)]に
아케유쿠 미소라니
밝아지는 하늘에
跡無く続く夢路は...
아토 나쿠 츠즈쿠 유메지와
흔적 없이 이어지는 꿈길은...

語り継がれた軌跡
카타리츠가레타 키세키
전해 내려온 궤적.
[ruby(月, ruby=めがみ)] [ruby(誘, ruby=いざな)]う水辺
메가미 이자나우 미즈베
달의 여신을 유혹하는 물가.
遥かの彼方 香る
하루카노 카나타 카오루
아득함의 너머 향을 풍기는
かぐわしい 記憶
카구와시이 키오쿠
향기로운 기억.

鳥は告げ歌う さよならを
토리와 츠게 우타우 사요나라오
새는 노래하네, 이별을.
雲に隠れて 消えた姿
쿠모니 카쿠레테 키에타 스가타
구름에 숨어 사라진 모습.
僕は君を [君を 君を]
보쿠와 키미오 [키미오 키미오]
나는 너를 [너를 너를].

細い腕を 振り絞って
호소이 우데오 후리시봇테
가느다란 팔을 쥐어짜.
君はそっと 囁く 心が求め与うること
키미와 솟토 사사야쿠 코코로가 모토메 아타우루 코토
너는 가만히 속삭여, 마음이 바라는 것.

涙拭う [ruby(暇, ruby=いとま)]も無いまま [心が]
나미다 누구우 이토마모 나이 마마 [코코로가]
눈물을 훔칠 여유도 없이 [마음이]
消えゆく だけなら
키에유쿠 다케나라
사라질 뿐이라면
このまま眠らないから
코노 마마 네무라나이카라
이대로 잠들지 않을래.

還ることない人を
카에루 코토 나이 히토오
돌아오지 않을 사람을
ただ待つことの辛さ
타다 마츠 코토노 츠라사
그저 기다리는 괴로움.
終わり手招く窓辺
오와리 테마네쿠 마도베
끝을 향해 손짓하는 창가.
密やかな 瞳
히소야카나 히토미
은밀한 눈동자.

夢で見ただけの 約束を
유메데 미타 다케노 야쿠소쿠오
꿈으로만 꾼 약속을
信じて愚直に 佇んだ
신지테 구쵸쿠니 타타즌다
믿고 우직하게 서 있었던
僕と君は [君は 君は]
보쿠토 키미와 [키미와 키미와]
나와 너는 [너는 너는].

止まぬ雨が 降りしきって
야마누 아메가 후리시킷테
멎지 않는 비가 끝없이 쏟아져.
僕はきっと 気づかずいたんだ 君が求めたもの
보쿠와 킷토 키즈카즈이탄다 키미가 모토메타 모노
넌 분명 깨닫지 못했던 거야, 네가 바란 것을.

涙枯れる [ruby(暇, ruby=いとま)]も無いまま [心が]
나미다 카레루 이토마모 나이 마마 [코코로가]
눈물이 마를 여유도 없이 [마음이]
擦り減る だけなら
스리헤루 다케나라
닳고 닳을 뿐이라면
このまま君を待つから
코노 마마 키미오 마츠카라
이대로 널 기다릴래.


よろめく足で 進めないまま
요로메쿠 아시데 스스메나이 마마
휘청이는 다리로 나아가지 못한 채
立ち尽くしてた 空を 仰ぐだけで
타치츠쿠시테타 소라오 아오구 다케데
우두커니 서 있었어, 하늘만 바라보며.

変わることない景色
카와루 코토 나이 케시키
변할 리 없는 풍경.
思い込んでるだけで
오모이콘데루 다케데
굳게 믿은 것만으로
積み重ねられ違う
츠미카사네라레 치가우
축적되어 다른
場所に運ばれた
바쇼니 하코바레타
장소로 옮겨졌어.

光 [ruby(注, ruby=そそ)]がれた思い出に
히카리 소소가레타 오모이데니
빛이 쏟아진 추억에
胸締め付けられ苦しめる
무네 시메츠케라레 쿠루시메루
가슴이 옥죄어 고통받는
僕と君を [君を 君を]
보쿠토 키미오 [키미오 키미오]
나와 너를 [너를 너를].

華奢な脚が 振り解いた
캬샤나 아시가 후리호도이타
갸냘픈 다리가 풀었어.
君をずっと 縛り付けていた 責任の足枷
키미오 즛토 시바리츠케테이타 세키닌노 아시카세
너를 줄곧 옥죄던 책임의 족쇄.

涙乾く [ruby(暇, ruby=いとま)]も無いまま [心が]
나미다 카와쿠 이토마모 나이 마마 [코코로가]
눈물이 마를 여유도 없이 [마음이]
麻痺する だけなら
마히스루 다케나라
마비될 뿐이라면
このまま このまま
코노 마마 코노 마마
이대로 이대로.

僕から 君へと
보쿠카라 키미에토
나에게서 너에게로.
このまま 続くは 夢の果て
코노 마마 츠즈쿠와 유메노 하테
이대로 이어지는 꿈의 끝.

6. 기타

관련 설정화
파일:모르포(푸른 뇌정 건볼트) 3.jpg
파일:모르포(푸른 뇌정 건볼트) 4.jpg
파일:모르포(푸른 뇌정 건볼트 爪).jpg
라인 스티커
파일:모르포 라인 스티커.jpg
파일:모르포 라인 스티커 2.jpg
파일:모르포 라인 스티커 3.jpg
2014년 여름 바캉스 특집 일러스트 2014년 크리스마스 기념 일러스트
파일:2014년 여름 바캉스 특집 일러스트.jpg
파일:2014년 크리스마스 기념 일러스트.jpg
2015년 밸런타인 데이 기념 일러스트 2015년 스프링타임 특집 일러스트
파일:2015년 밸런타인 데이 기념 일러스트.jpg
파일:2015년 스프링타임 특집 일러스트.jpg
2023년 새해 기념 일러스트
파일:2023년 새해 기념 일러스트.jpg
파일:2023년 새해 기념 일러스트 4.jpg
최근 추천 소프트 랭킹 1위 기념 일러스트 과 의상을 바꿔 입은 모습
파일:최근 추천 소프트 랭킹 1위 기념 일러스트.jpg
파일:마이티 No. 9 환장의 콜라보.jpg
  • 푸른 뇌정 건볼트를 시작할 때 모르포를 가장 먼저 소개해주는 캐릭터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바로 변태 아저씨이다. 그것도 모르포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면서 건볼트에게 모르포가 있는 위치를 발설하는 희대의 삽질을 저지른 인물(...).
  • 본체인 시안과는 반대로 어른스러운 이미지가 많이 부각되는 덕분에 나름 인기가 있다. 디자인도 노리고 만든 데다가 짧지만 강렬한 행적 등으로 팬덤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중. 한때 픽시브나 트위터에서 건볼트 시리즈의 캐릭터 중 팬아트 비율이 가장 많은 편이기도 했다. 각종 인기투표에서는 시안에게 밀리긴 하지만 제법 선방하는데, 2014년 크리스마스에서 24표로 3위, 2015년 4월에는 13표로 아시모프와 공동 5위,[10] 2017년 할로윈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
  • 수려한 비주얼과 노래를 부른다는 설정에 비해 스토리상의 비중이 매우 적다 보니 시리즈 내내 취급이 좋지 않다. 건볼트 1과 에서는 중요한 활약상이 전뇌체로 변한 시안에게 집중되어 있으며, 여러 우여곡절 끝에 재등장한 푸른 뇌정 건볼트 鎖環에서도 이마주 펄스라는 이유로 노래 셔틀(...) 외에는 있으나 마나 한 존재감을 드러낼 뿐이다. 또다른 사이버 디바인 RoRo가 본인의 데뷔작에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 덕분에 최고의 인기 캐릭터로 떠오른 데다가, 자신의 파트너를 단독 주인공으로 삼은 익스 시리즈에서도 꾸준히 등장하는 것과 대비되어 매우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

    그 대신 인터액티브 웨이브와 MORPHO SUPER LIVE, 건볼트 정보국 등의 여러 행사에서 담당 성우가 빈번히 출연하는 만큼, 공식이나 팬덤에서도 여전히 건볼트 시리즈의 마스코트로 취급되는 것이 위안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로젝트 초기 디자인
파일:시안과 모르포의 초기 디자인.jpg
  • 디자인 과정에서 유난히 시행착오가 많았던 캐릭터로, 건볼트 공식 트위터 등지에서 설정화를 찾아보면 캐릭터 디자이너들이 얼마나 고민했는지를 새삼스레 느낄 수 있다. 그 중 위의 디자인은 걸☆건 시리즈의 디렉터 겸 캐릭터 디자이너ㆍ일러스트레이터인 이토 마사노리가 직접 그렸으며, 이때의 복장이나 헤어스타일 등이 시안의 최종적인 디자인에 상당히 많이 반영되었다.

    참고로 모르포 나비라는 확실한 디자인 모티브 때문에 묻혔지만, 오피셜 컴플리트 워크스의 스태프 인터뷰에 의하면 이름까지 나비에서 따온 것은 아니다. 디렉터인 츠다 요시히사가 자동차의 명칭을 빌려 보스들의 작명을 끝냈을 무렵, 다음으로 히로인의 이름을 고민하다가 '모르포'라는 오토바이를 떠올린 것. 시안의 이름도 이 바이크의 이미지 컬러에서 유래하였으며, GUNVOLT RECORDS 사이크로니클 WonderGOO 특전용 일러스트에도 비슷하게 생긴 바이크가 그려졌다.

    정작 디자이너인 하타케야마 요시타카는 위의 스태프 인터뷰가 있을 때까지 이러한 내막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이로 인해 게임 제작 당시에는 이름만 전해 듣고 동명의 나비를 떠올려 지금의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결과적으로 모르포의 디자인에 관한 그림은 크게 나비와 관련이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근데 모르포 나비 중 날개가 파랗고 화려한 놈들은 대체로 수컷이다.
  • 한국닌텐도에서 발매했던 닌텐도 3DS 버전 건볼트 1의 오역으로 인해 르호라는 이름이 나쁜 의미로 인지도가 높다. 모르포의 포(フォ)가 별다른 이유 없이 '호'로 바뀌고 맨 앞부분의 모가 빠져서 이러한 결과물이 나온 것. 이후 대원미디어에서 발매된 후속작들도 번역이 나름 준수한 것과는 별개로, 한국닌텐도 시절의 잔재를 그대로 고수하고 있어서 해당 오역이 고쳐질 가능성은 낮다.
스메라기 제13빌딩 제2 데이터 시설
파일:모르포(스메라기 제13빌딩).png
파일:모르포(제2 데이터 시설).png


[1] 본체인 시안과 중복이다. [2] OVA 푸른 뇌정 건볼트에서부터 모르포를 담당한 성우이자 하얀 강철의 X 2 푸른 뇌정 건볼트 鎖環 영어 더빙의 캐스팅 디렉터. [3] 데이토나의 경우 의심분노 시점까지는 모르포를 전혀 모르고 있었지만, 시덴이 동원한 정신 간섭으로 인해 그녀에게 빠지게 되었다. [4] 팬디스크인 평온에 대한 동경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으로, 시안이 GV를 위해 만든 이 노래는 무인편의 이야기가 끝난 뒤에야 부르지만 그때는 이미 모르포의 존재가 완전히 사라졌다. [5] 이미 진 엔딩을 1회 이상 본 경우 클리어 특전인 '부서진 펜던트'도 사용 가능하다. 다시 게임을 시작할 때도 그냥 제공되기 때문에 노멀 엔딩을 생략할 수 있다. [6] 비천 폭주 사건 이전까지의 모습으로, 이후 에덴의 습격을 받아 외형이 어려진다. [7] 이 가짜 모르포가 플레이어블 캐릭터에게 들러붙으면 HP가 1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대처법에 관해서는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스테이지 문서 참조. [8] 이때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르포를 보면, 표정이 드러나지 않지만 입 모양을 통해 괴로워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9]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를 의미하는 라틴어 Cogito, ergo sum의 뒷부분. [10] 해외에서는 37표로 2위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