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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룡의 장 추가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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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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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 リーフ Le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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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bde44> 칭호 / 반지명 | <colbgcolor=#ffffff> 계보의 엠블렘 / 현왕의 반지 | ||
| CV | 스즈무라 켄이치 / 니콜라스 로예 | ||
[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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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리프 현현 테마: 해방하라, 계보의 엠블렘[1] | ||
디폴트 파트너는 없지만, 암흑 싱크로 당시 아이비가 소지했었다.
2. 스킬과 무기
- 싱크로 스킬은 파란색으로 표시
| 아이콘 | 이름 | 타입 | 설명 |
인연 LV. |
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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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bde44> |
체격+3 | 스킬 | 항상 체격이 3 상승한다. | 1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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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 회피 | 스킬 | 무기 상성이 유리할 경우, 받는 대미지-3. | 1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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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응 |
인게이지 스킬 |
적에게 공격받았을 때 사정거리, 상성, 특효 유무 등 더 유효한 무기를 소지 중일 경우, 교체한다.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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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트릭 |
인게이지 기술 |
검·창·도끼·활로 연속 공격.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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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액스 | 무기 | 문장사 리프가 지닌 도끼. 치명상을 입히기 쉽다.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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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의 소질 | 소질 | 도끼의 소질. 특정 병과로 클래스 체인지할 수 있게 된다.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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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 | 스킬 | 적에게 공격받았을 때 자신의 HP가 25% 이하라면 선제공격한다. | 3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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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의 소질 | 소질 | 활의 소질. 특정 병과로 클래스 체인지할 수 있게 된다.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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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술 Lv.1 | 스킬 | 단검 장비 시 명중+3, 회피+3. | 4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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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의 소질 | 소질 | 단검의 소질. 특정 병과로 클래스 체인지할 수 있게 된다.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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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계승 해방 | 계승 | 문장사의 방에서 문장사로부터 「스킬 계승」을 할 수 있게 된다.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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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4 | 스킬 | 항상 체격이 4 상승한다. | 6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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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의 소질 | 소질 | 지팡이의 소질. 특정 병과로 클래스 체인지할 수 있게 된다.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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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 회피+ | 스킬 | 무기 상성이 유리할 경우, 받는 대미지-5. | 7 | 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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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소질 | 소질 | 창의 소질. 특정 병과로 클래스 체인지할 수 있게 된다. |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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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의 소질 | 소질 | 검의 소질. 특정 병과로 클래스 체인지할 수 있게 된다. |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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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술 Lv.2 | 스킬 | 단검 장비 시 명중+5, 회피+5. | 9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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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랜스 | 무기 | 문장사 리프가 지닌 창. 직접 공격 시, 2연속 공격. 떨어진 적도 공격 가능. |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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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을 수 없는 인연 |
계승 | 인게이지 상태 지속 턴+1. |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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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 | 스킬 | 적에게 공격받았을 때 자신의 HP가 50% 이하라면 선제공격한다. | 12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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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술 Lv.3 | 스킬 | 단검 장비 시 명중+7, 회피+7. | 13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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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5 | 스킬 | 항상 체격이 5 상승한다. | 14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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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검 | 무기 | 문장사 리프가 지닌 마법검. 행운+10/마법의 빛을 통해 떨어진 적도 공격 가능. |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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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 회피++ | 스킬 | 무기 상성이 유리할 경우, 받는 대미지-7. | 16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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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술 Lv.4 | 스킬 | 단검 장비 시 명중+10, 회피+10. | 17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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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 | 스킬 | 적에게 공격받았을 때 자신의 HP가 75% 이하라면 선제공격한다. | 18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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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술 Lv.5 | 스킬 | 단검 장비 시 명중+15, 회피+15. | 19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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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 계승 | 인게이지 카운트 최대치 -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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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게이지 기술 「테트라트릭」 |
3. 성능
마르스와는 반대로 전투보다 유틸성에 중점을 둔 문장사. 그러나 모든 능력을 너무 유틸성에 몰빵해버린 탓에 순수 전투 성능은 최하 수준이라 세리카, 로이와 함께 최약체 문장사로 평가된다.드물긴 해도 인게이지 스킬인 즉응으로 인해 자동으로 무기를 교체하다가 무거운 무기를 껴서 속도가 더 낮아져 역으로 추격을 맞고 죽기도 하는 등 인게이지해서 손해를 볼 수도 있는 문장사다. 특히 인연 레벨 10을 달성하고 무기 '마스터 랜스' 가 열리면 빈도가 굉장히 늘어나는데, 인게이지 하면 자동으로 인벤토리에 들어와서 버릴수도 없고 무게는 또 16이나 돼서 장착시 속도가 확 줄어들기 때문. 그래서 리프는 10레벨을 달성하면 더 약해진다며 일부러 인연회화를 보지 않고 레벨 9로만 쓰는 유저들도 있다. 심지어 15레벨에서 얻는 검 빛의 검도 마딜무기라 활성화 상태라면 즉응으로 고르는 무기 메커니즘상 빛의 검을 쥐는 확률이 늘어나는지라 이러면 무게 페널티는 둘째쳐도 반격딜이 거의 안나오는 괴현상까지 벌어진다.
그나마 인게이지 기술인 테트라트릭은 큰 대미지를 주며 상대를 브레이크 시킬 수 있어 꽤 유용하다만 애초에 인게이지 기술 자체가 몇몇을 제외하면 단번에 승부를 내는 일격기로 많이 쓰기에 다른 문장사들의 인게이지 기술에 비해 큰 메리트가 없고 상성 무시 브레이크 또한 애초에 기술을 쓰면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역시 큰 의미는 없다.
반면 유틸성에 중점을 둔 만큼 전투 외적으로 매우 유용하다. 인연 레벨을 높이면 마도서를 제외한 모든 무기의 소질(도끼, 활, 검, 지팡이, 창, 검)을 전부 제공하기 때문에 캐릭터 전직용으로서 가치가 크다. 또한 리프 합류 후 뽑을 수 있는 인연 반지 중에는 선더를 2회 공격으로 강화하는 다임썬더의 올웬 S가 있는데, 대부분의 공격 강화 반지가 120% 정도의 화력에 그치는 반면, 200% 화력을 뽑아내는 무지막지한 물건. 초중반 기준으로는 어지간한 문장사 반지보다도 강력한, 본작 굴지의 인연 반지이다. 그래서 '리프는 매복, 다임썬더 쪽이 본체'라는 농담도 돌아다닌다.
그나마 채용하겠다면 체격을 올려주는 문장사라는 점에서 착안해 체격이 작아 무기의 중량 페널티를 고스란히 받는 프랑, 에티에, 라피스 같은 캐릭터를 전위로 사용할 경우에는 제법 괜찮은 선택지가 된다. 인연레벨 20 기준으로 싱크로만으로도 체격+5를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저렴한 SP로 구입할 수 있는 체격+3 스킬을 달아주면 최저체격인 캐릭터들도 거의 페널티 없이 S랭크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린 가입후에는 그냥 속도 5를 올려주는 린 문장사를 달아주는 게 더 낫긴 하지만, 린 반지가 여러 개 있는 것도 아닌 관계로 차선책으로 고려할 수 있다는 의미.
4. 인연 반지
| 난나 |
핀 |
오신 | 아스벨 | 시바 |
|
올웬 |
마리타 | 리노안 | 사라 | 세티 |
5. 작중 행적
이르시온이 리토스에서 훔친 문장사 중 하나로 8장에서 아이비의 암흑 싱크로로 사용[스포일러]하다가 신룡 일행이 격퇴하면서 되찾았다. 다시 현현해서 암흑 싱크로에서 벗어나서 "나도 힘을 보텔게"라는 대사를 외치지마자 2장 만에 사룡에게 빼앗겨서 다시 암흑 싱크로 상태가 된다. 문장사들 중 가장 취급이 좋지 않은 셈. 이후 17장에서 이형병으로 살아난 "현왕" 하이아신스가 사용하며 클리어 이후 초반 문장사 중 시구르드와 함께 다시 돌아온다.적으로 상대할 땐 리프의 즉응 때문에 무기로 브레이크 시킬 수는 없지만, 아이비나 하이아신스는 힘이 낮기에 수비가 높은 아군을 내세워 유인한 뒤 극딜을 넣어주면 된다.
5.1. 외전
| <rowcolor=#fff> 맵 테마: 계보의 시련[BGM] | ||
| <rowcolor=#fff> 전투 테마: 계보의 시련~해방[BGM] | ||
나는 도망가지도, 숨지도 않아. 자, 덤벼![7]
트라키아 776의 22장(도하작전)을 따왔다.맵 곳곳에 사거리가 엄청 긴 발리스타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발리스타는 다른 맵의 그것과는 다르게 명중률 +80, 공+15 버프가 달려있어 그 어떤 회피탱조차 화살을 한 발도 피하지 못하고, 수비가 낮은 딜러들은 사거리 안으로 들어갔다간 한방에 즉사한다.[8] 또한 적의 방해 지팡이 역시 사거리 15에 명중률 157% 보정을 받는다. 이는 트라키아의 지팡이 사거리가 무한이라는 것과 해당 맵에서 적장인 라인하르트, 코엔, 사이어스의 지휘 스탯을 통해 명중 / 회피를 57%만큼 보정받는 것을 구현한 것이다.
대신 화살 갯수가 무한한 게 아니라 발리스타당 3발로 제한되어 있기에 사거리 제일 끝자락에 탱커를 한 명 세워두고, 뒤에서 기공 특성이 체인가드로 막아주는 식으로 화살 갯수를 전부 빼고 가는 게 가장 안전한 해결책이지만, 그렇게 하면 아이템을 가지고 도주하는 적을 잡을 수 없다. 다른 아이템들은 잡템이라 별로 아쉽지 않지만(사일러스, 마력의 약, 성수), 완소 스탯인 속도를 영구적으로 2만큼 올려주는 질풍의 깃털은 놓치기엔 상당히 아깝다.
문장사 린의 유성우를 이용하면 한 놈은 별 어려움 없이 도주 전에 잡을 수 있으며, 도주 전에 전부 잡고 싶다면 비병계 딜러 + 문장사 시구르드의 인게이지 이동력을 이용해서 잡은 다음 레스큐 지팡이로 회수하고 세아다스로 재행동 - 잡고 - 다른 레스큐 사용자로 회수 - 벨레트의 여신의 춤으로 재행동 - 회수하는 식으로 전부 처리할 수 있다.
첫번째 다리를 건너면 5시 방향에서 기병 증원이 발생하지만 이 증원은 무한하게 오진 않으므로 좁은 다리 위에서 느긋하게 정리하다가 가면 쉽고, 2번째 다리를 건너면 리프가 첫번째 다리를 무너뜨리고 전진하기 시작한다. 참고로 이 기병들이 일자로 늘어서는 경우가 많아 최고의 오버드라이브 활용도를 보여준다. 특히 리프와 함께 오는 메이지 나이트는 수비력도 약해서 공격력이 좀 되는 유닛으로 나이트 킬러 오버드라이브를 쓰면 한 방에 정리되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6. 기타
- 한때 성마의 광석 주인공들의 번역명이 북미판의 명칭을 따른 "에이리카"와 "에브라임"이 되어 국내 팬덤에선 리프의 번역명도 "레이프"( rape)가 되는 게 아니냐는 진담 반 농담 반식의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 리프 최초의 공식 3D 모델링이다.
- 성능이 구린 것 때문에 여러가지로 밈이 되었다. 10장에서 뤼에르의 "리프! 로이! 어떻게 이런 일이" 발언부터 추가 문장사들이 공개되자마자 바로 유기되고, 스토리에서도 솜브르가 세피아에게 시구르드, 에이리카의 반지를 빼앗겼다고 질책할 때 언급하지 않아서 웃음벨이 되었다. 베로니카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도 급한 상황에 리프가 뽑히면 어떡하냐는 밈이 생겨났다.[9] 한국에서는 미정발 구작 출신의 캐릭터인데다 스매시브라더스에도 참전하지 않아[10] 인지도가 낮았던 리프가 밈을 통해 큰 인상을 남겨 지금이 리프 최대의 전성기라는 드립도 존재한다.
- 성능의 애매함과는 별개로 원작 요소의 오마주만큼은 정말 꼼꼼하게 잡혀있다.
- 무기 소질은 성전의 계보 당시 리프의 상급직인 마스터 나이트의 특성인 암흑 마법 제외한 모든 종류의 무기를 사용 가능한 것에서 유래한다. 단, 인게이지에서는 검, 창, 도끼, 활, 단검, 지팡이에만 적용되고, 마법은 제외된다.
- 인게이지 기술인 테트라트릭은 은밀 유닛이 사용하면 행운의 확률로 1000G가 입수 가능한 부가효과가 붙는데, 성전의 계보에서 시프의 훔치기 스킬이 공격을 맞추면 돈을 빼앗는 효과를 연상케 하고, 그가 주인공으로 나온 트라키아 776은 상당히 빈곤한 상황이라 적에게 뺏어서 현지조달해야하다보니 리프 강도단으로서 팬들 사이에서 네타화된적도 있었다. 이게 각성에서 리프가 마부로 등장할때 도적의 상급직 트릭스터로 나오는걸로 공식에서도 해당 네타를 회수했는데, 테트라트릭의 부가효과 자체도 각성의 야만족 스킬의 효과와 동일하다. 애초에 스킬명인 테트라트릭도 트릭스터를 의식한 작명인지라 2중3중으로 교묘하게 패러디한 셈. 한편 뜬금없이 계승 스킬에 시프한테 좋은 단검술이 붙었는데 이 역시 강도단 네타에서 따온게 아닌가 싶은 부분이다.
- 체격+ 스킬은, 해당 능력치 및 무기 무게 페널티 상쇄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한 트라키아 776의 요소를 반영했다. 덕분에 체격은 공략상 상당히 중요한 스탯이 되기도 했다. 당시엔 작정하고 체격띵을 노린 떡대 시프와 법사가 적을 무력화 내지 포획해버리는 괴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이후의 체격 도입 시리즈에서는 밸런스 및 구출 시스템과의 경합상 도핑과 클래스체인지 이외로는 늘릴 수 없게 되었다.[11] 본작에서도 체격이 레벨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고 구출 시스템까지 없어져서 높으면 거의 무조건 좋은 스탯이나, 기본적인 상승 확률이 구작들의 마방 못지않게 매우 낮은데다 직업별 상한이 제법 뻑뻑하게 설정되어있어서 평균 15~20정도가 한계가 된다. 좀 엉뚱하게도 체격+ 스킬은 스탯 자체를 올리는게 아닌 영구적으로 적용되는 버프 판정인데다가, 본작은 체격 그 자체를 도핑 아이템 사용으로 늘리는 수단이 없어졌고, 체격을 포함한 성장률에 보정을 주는 스킬은 DLC의 치키 쪽이 들고 있다.
- 역효과에 정평이 있는 스킬 즉응도, 성전의 계보 시절 적 전용 고유사양으로서 소지품에 반격 가능한 무기가 있다면 현재의 무기가 반격 가능한 사정거리를 무시하고 자동으로 반격 가능한 사정거리의 무기로 바꿔 반격하는 사양에서 유래했다. 한편 아군 측도 재이동 가능한 유닛이라면 대기 전에 장비도 바꿔 달 수 있어서 완벽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유사하게 공격후 자신이 스스로 장비변경이 가능했다.
[1]
파이어 엠블렘 트라키아 776의
후반부 맵 브금에서 따왔다.
[2]
기도: 상대에게 전투 불능이 되는 양의 대미지를 받을 때, 행운% 확률로 공격을 회피한다
[3]
다임선더: 선더로 직접 공격 시 2연속 공격이 된다.
[스포일러]
이때의 일이 연이 되어서 리프 외전에서 교전시 전용대사가 있고, 22장에서 모종의 사정으로 암흑 싱크로 버전 문장사를 회수해야 하는 상황이 올 때 아이비로 문장사를 회수하면 암흑 싱크로 상태의 문장사를 몇 번 다뤄봤던 경험 때문에 "이 모습으로 다루는건 익숙해져 있으니까"라는 주지의 대사가 나온다.
[BGM]
현현 테마와 마찬가지로 리믹스에
파이어 엠블렘 트라키아 776의
후반부 맵 브금 하나만 쓰였다.
[BGM]
[7]
외전 시작 시 대사.
분명 숨지도 도망가지도 않지만, 졸렬한 발리스타와 프리즈 콤보, 짜증나는 기병 증원과 다리 폭파 전술을 보면 저만큼 열받는 대사가 없다.
[8]
참고로 이번작의 포대공격의 전투시에는 전투 관련 스킬 자체가 발동하지 않게 알고리즘이 짜져있어서, 신룡의 결속으로 받는 대미지를 줄이는게 불가능한건 물론이고 아이크와 인게이지시의 스킬인 부동으로 대미지를 반감시키는것까지 불가능하다. 루키나 인연방패 확정발동이라도 아닌 이상 괜히 욕심내서 한턴에 화살 두개 뺄려고 하지 말자.
[9]
다만 소환 유닛으로서의 실제 성능은 나름 쓸 만하다.
[10]
그나마 DX 당시 참전 예정 캐릭터였으나, 로이로 바꿔치기 당했다는 썰로 간간히 알려져 있긴 했다.
[11]
좀 놀랍게도 체격 시스템이 있던 시리즈는 인게이지 이전까지는 모든 캐릭터의 체격의 상한치가 동일(트라키아에선 20, GBA 시리즈에서는 25)했다. 게임 밸런스와는 별개로 등빨 좋은 여동생 캐릭터나 법사캐라는, 캐릭터 이미지와도 엄청난 위화감이 생길 수 있는 사례가 발생하는지라, 체격 능력치가 GBA 시리즈 이래로 성장수단이 제한적인 경향을 보이는것을 납득할 수 있을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