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시즌 참가 구단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00D4D7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프리메라 페데라시온 참가 구단 ▶ 그룹 1 · 그룹 2 |
레알 사라고사 | |
Real Zaragoza | |
<colbgcolor=#012971><colcolor=#fff> 정식 명칭 | Real Zaragoza, S.A.D. |
별칭 | Los Maños(The Aragonese) |
창단 | 1932년 3월 18일 ([age(1932-03-18)]주년)[1] |
소속 리그 | 라리가 2 (LaLiga 2) |
연고지 | 사라고사 |
홈구장 |
에스타디오 라 로마레다 (Estadio La Romareda) (33,608명 수용) |
라이벌 | - 데르비 아라고네스 |
구단주 | 아가피토 이글레시아스 (Agapito Iglesias) |
회장 | 페르난도 몰리노스 (Fernando Molinos) |
감독 | 미겔 앙헬 라미레스 (Miguel Ángel Ramírez) |
주장 | 알베르토 사파테르 (Alberto Zapater) |
부주장 | 하비에르 로스 (Javi Ros) |
공식 웹사이트 | |
우승 기록 | |
세군다 디비시온 (2부) (1회) |
1977-78 |
코파 델 레이 (6회) |
1963-64, 1965-66, 1985-86, 1993-94, 2000-01, 2003-04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회) |
2004 |
UEFA 컵위너스컵 (1회) |
1994-95 |
인터-시티 페어스컵 (1회) |
1963-64 |
[clearfix]
1. 개요
스페인 아라곤 지방을 대표하는 클럽. '명문'으로 분류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1960년대와 1990년대~2000년대의 황금기로 인해 라 리가를 대표하는 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아라곤인들'을 뜻하는 '로스 마뇨스(Los Maños)'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린다. 전통적으로 흰색 유니폼을 착용하며, 그로 인해 '블랑키요스(Blanquillos)'라는 애칭이 쓰이기도 한다. B팀의 명칭은 데포르티보 아라곤.2. 역사
사라고사는 중세 아라곤 왕국의 수도였기 때문에 "아라곤을 상징한다."라는 자부심이 굉장히 높다. 그러나 아라곤 지역은 프랑코 독재 정부의 탄압에 의해 그들의 언어 및 문화를 가장 많이 잃어버리기도 했다. 사라고사 역시 그 영향을 강하게 받아 초창기에 강팀으로 발전하지 못했으며, 한동안 2부 리그와 3부 리그를 전전하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1960년대 들어 스페인 국가 대표 선수들이 다수 영입되며 황금기를 맞이했다. 비록 리그 우승을 차지하진 못했지만, 8시즌 연속 5위권에 입성하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군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시기의 사라고사는 '로스 마그니피코스(Los Magnificos)'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이는 위대한 팀이란 의미다. 이 시기에 1963-64 시즌과 1965-66 시즌 코파 델 레이를 들어올렸고, 1963-64 시즌에는 구단 역사상 첫 유럽대회 트로피인 인터-시티 페어스컵을 들어올렸다. 1970년대에는 2번의 강등으로 주춤했던 시기도 있었으나 두 번 다 한 시즌 만에 승격에 성공했고 1973-74시즌에는 3위, 1974-75시즌에는 구단 역대 최고 순위인 준우승까지 했다. 1977-78 시즌 세군다 리가에서 승격한 이후로는 2001-02 시즌 꼴찌로 강등당하기 전까지 34년을 라리가에서 강등 없이 머무르며 꾸준히 라리가 중위권에 자리 잡았고, 1985-86 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과 같은 실적을 남겼다. 1990년대 들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는데, 1994-95 시즌에는 UEFA 컵위너스컵 우승을 차지하며 구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롭게 썼다. 첼시와 페예노르트를 연파한 뒤 결승에서 아스날을 무너뜨리고 들어올린 값진 우승 트로피였다. 1999-00 시즌에는 밀로세비치를 비롯한 스타 선수들을 앞세워 리그 4위에 등극,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5위 레알 마드리드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권을 획득하는 바람에 UEFA컵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2]
2001-02 시즌 꼴찌로 24년 만에 강등되었으나[3] 한 시즌 만에 다시 라리가로 올라왔고, 승격하자마자 2003-04 시즌 코파 델 레이에서 갈락티코의 레알 마드리드를 결승에서 연장전 끝에 3-2로 승리하여 우승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2005-06 시즌 코파 델 레이 준우승으로 다시 한 번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때 레알 마드리드를 무려 6-1로 대파하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다비드 비야, 밀리토 형제, 카니 등이 사라고사가 배출한 대표적인 스타 선수들이며, 그 외에도 아이마르와 에웨르톤을 비롯한 여러 남미 출신 스타들이 사라고사를 거쳐갔다. 2006-07 시즌 90년대의 영광을 이끌었던 빅토르 페르난데스 감독이 돌아왔고, 디에고 밀리토가 라리가에서 23골[4] 을 득점하며 라리가 득점 2위를 기록하는 맹활약과 후안프란의 건고한 수비 덕에 6위에 오르며 UEFA컵 진출권을 따내는 등 선전했다. 하지만 그 다음시즌 감독교체만 2번 하는 내홍 속에 UEFA컵에서도 첫 번째 라운드에서 일찍 떨어졌을 뿐 아니라 AC밀란에서 임대영입한 히카르두 올리베이라가 18골을 넣는 분전에도 불구하고 리그에서도 마지막 날 결국 18위로 강등당했다. 충격의 강등 이후 재정난을 맞이하여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2008-09시즌 마르셀리노 감독의 지도 하에 세군다리가 2위로 곧바로 라리가로 승격하였다. 라리가로 승격한 뒤부터 매 시즌마다 초중반 20위를 기록하면서도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해 위건과 더불어 '생존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라리가로 돌아온 첫 시즌 2009-10시즌 전반기 강등권에 쳐지며 마르셀리노 감독은 해임된다. 곧바로 사라고사 B팀 감독이던 호세 아우렐리오 가이 감독이 팀을 맡아 라리가 14위로 잔류시켰다. 그러나 2010-11시즌 초반 11경기에서 1승이 그치며 꼴찌에 쳐지는 부진 속에 가이 감독은 경질되고 前 멕시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던 하비에르 아기레를 영입, 2010년 1승에 그쳤으나 2011년 새해 후 22경기에서 11승을 거두며 마지막 라운드에서 레반테를 2:1로 꺾고 18위에서 13위로 순위가 오르며 잔류했다.[5][6]
재정 문제로 유망주 안데르 에레라를 아틀레틱 빌바오로, 주장 가비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케추쿠 우체를 비야레알로 이적시켜 이적료를 받았다. 그리고 로베르토 골키퍼, 공격수 루이스 가르시아[7]와 포르투갈의 주전 공격수 엘데르 포스티가, 미드필더 페르난두 메이라를 영입했다. 그리고 수쿨리니, 바레라, 에두 오리올, 마테오스 등을 임대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그러나 개막전 홈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0:6으로 대패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 내내 2승(4무10패) 밖에 거두지 못하며 작년과 마찬가지로 최하위로 내려갔다. 결국 성적부진으로 아기레 감독 역시 경질되고 前 세비야 감독이던 마뇰로 히메네스가 새 감독으로 부임했다. 강등이 매우 유력해 보였으나 마지막 12경기에서 무려 8승을 기록하며 비야레알을 18위로 강등시키고 극적인 잔류에 또 성공하며 생존왕 본능을 입증했다.
2013-14 시즌 레알 사라고사는 한 시즌 만에 라리가로 승격하기 위해 셀타 비고를 승격시킨 경험이 있는 파코 에레라를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하지만 부진 끝에 그는 경질당하고, 빅토르 무뇨스를 감독으로 선임한다. 그리고 그 시즌 레알 사라고사는 14위로 마치며 승격에 실패하였다.
2014-15 시즌 초반 빅토르 무뇨스를 경질한 레알 사라고사는 세레소 오사카, FC 도쿄를 이끌었던 랑코 포포비치에게 지휘봉을 맡긴다. 그의 팀은 6위를 기록해 승격 플레이오프 턱걸이에 겨우 성공,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지로나를 상대로 홈에서 0-3으로 패했지만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두어 극적으로 결승에 진출하지만, 라스 팔마스에게 패배하며 승격에 실패한다.
2015-16 시즌 12월 중순 랑코 포포비치는 성적 부진으로 경질당하고 그 뒤로 루이스 카레라스가 팀을 이끌게 된다.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4위를 기록해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입할 것으로 생각됐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강등 확정된 야고스테라를 상대로 충격의 2-6 대패를 당하고 8위로 미끌어져 진입에 실패했다. 이후 카레라스 감독은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2016-17 시즌 16위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둔 후, 2017-18 시즌 하위권으로부터 시작해 후반기 연승행진으로 3위로 마감했으나 승격플레이오프에서 누만시아에 져 승격이 좌절되었다.그 이후 2부리그에 잔류하다가 2019-20 시즌 현재 1위인 카디스 CF에 승점 1점차 2위에 랭크되어 있다가 시즌 재개 후 1무 4패로 4위까지 떨어졌다. 그래도 최종전 승리로 3위로 마감함과 동시에 승격 po에 진출하였다.
승격 PO에서 엘체에 밀려 탈락한다. 세군다 디비시온부는 승격 PO에서 탈락하는 팀은 다음시즌 강등경쟁을 하는 징크스가 있다. 코르도바, 히혼, 누만시아, 데포르티보, 말라가, 알바세테 등이 희생양이고 사라고사도 2년전 경험했다.
2.1. 2020-21 시즌
시즌 초반부터 강등권을 헤메자 바라하 감독을 조기 경질해버린다.
홈에서 바예카노에게 패하며 어느새 10경기째 무승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리그 20위까지 추락한다. 바라하를 경질하고 이반 마르티네스를 후임으로 올렸으나,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이대로 시즌이 끝난다면, 사라고사는 3부에서 시즌을 보내게 된다.
이반 마르티네스가 잘리고 다른 마르티네스인 후안 이그니시오 마르티네스가 부임한다. 하지만 후안 이그나시오 마르티네스는 이반 마르티네스와 달리 2승 1무로 사라고사를 드디어 강등권에서 탈출시킨다!
후안 이그나시오 마르티네스 부임 이후 홈전승을 달리며 승격 이야기도 나오던 사라고사는 홈에서 꼴찌 알코르콘에게 뜬끔패하며 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버린다. 게다가, 오비에도 원정 패배 이후 승점 동률에 득실에 겨우 앞서 강등권으로부터 버티는 중이다.
물론 승격은 물건너갔으나, 홈에서 알코르콘에게 뜬끔없는 1패를 당했을 뿐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인다. 다른 하위권 팀들도 엄청난 강등 버프를 받고 잘해도 계속해서 잔류권과 승점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 하지만, 푸엔라브라다 원정서 PK 결승골로 0대1로 승리하고 3위 알메리아마저도 홈에서 2대1로 이기는 대이변을 연출하며 강등권은 완벽히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현재 이 좋은 스쿼드를 부여받고 엄청난 삽질로 구단에게 역사적인 위기를 가져온 루벤 바라하 감독은 무적함대를 이끌던 선수 시절과는 180도 다른 이미지로 완전히 까이는 중이다.[9]
사라고사의 이번 시즌 잔류 경쟁은 너무 순탄치 않다. 물론 탈세군다 전력 에스파뇰과 비긴건 대이변이기는 하나, 어쨋든 이기지를 못하면서 3경기 남은 상태에서 강등권과 승점 3점차, 마냥 안심하기는 이르다.
라스팔마스 지옥의 원정에서 0대2로 승리하는 대이변을 일으키며 잔류에 한발짝 더 다가선다. 물론 이번시즌은 잔류에 만족해야만 하지만, 다음 시즌은 이정도 폼이라면 승격이 가능하다.
40라운드 홈에서 카스테욘에 3대0으로 승리하며 잔류를 확정한 것은 물론 10위로 껑충 띠어오른다. 진짜 5등이나 수직 상승하며 후안 이그니시오 마르티네스 감독은 점점 영웅이 되어가고 있다. 레알 사라고사의 다음 시즌 승격 가능성도 점점 대두되고 있는 중이다.
41라운드 마요르카 원정서 29분만에 pk로 선제골까지 기록했으나, 후반 막판 2골을 먹고 아쉽게 패한다. 하지만 승격을 노리는 마요르카 원정서 이렇게 선전하는걸 보면 다음 시즌에 미래가 밝다.
===# 2021-22 시즌 #===
====# 프리 시즌 #====
레알 사라고사 프리 시즌 일정
7월 17일 테루엘 vs 레알 사라고사-폭우로 경기 취소
7월 21일 칼라호라 vs 레알 사라고사
7월 25일 엘체 vs 레알 사라고사
7월 29일 발렌시아 vs 레알 사라고사
7월 30일 레알 사라고사 vs 아트로미토스
8월 5일 레알 사라고사 vs 헤타페
프리 시즌 제1 친선 경기
칼라호라 2:0 레알 사라고사
지난 테루엘 원정전이 폭우로 취소되면서 프리 시즌 첫 경기가 칼라호라 원정전이 되었다. 레알 사라고사는 이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알바레스 골키퍼를 포함해서 주전 선수들을 많이 내보냈으나 단 1골도 넣지 못하고 비공식 경기이기는 하나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칼라호라에게 패한다. 반면 칼라호라는 2부리그 팀들중 1부리그 승격 후보인 에이바르, 레알 사라고사와의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이번 시즌 2부리그 승격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중이다.
프리 시즌 제2 친선 경기
엘체 0:2 레알 사라고사
레알 사라고사는 1부리그 엘체 원정에서 전반 25분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의 나르바에스의 선제골, 후반 78분 아드리안의 추가골이 나오며 0대2 승리를 거두고 지난 2019-20 시즌 승격 실패의 설욕을 절반정도 복수하는데 성공한다. 사실 엘체가 아무리 1부리그라고 해도 사라고사가 엘체보다 스쿼드가 훨씬 좋고 자본도 훨씬 튼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항상 사라고사는 한끗차이로 승격에 실패하는 반면 엘체는 해당 시즌 6위로 승격에 성공하는 등 운이 매우 좋았다. 사라고사 입장에서는 엘체가 매우 밉상일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프리 시즌 제3 친선 경기
발렌시아 0:2 레알 사라고사
이번 시즌 레알 사라고사는 엄청난 승격 후보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 강등 후보에서 보르달라스 감독 부임 이후 우승 후보가 된 발렌시아와의 원정경기에서 0대2로 승리하는 대이변을 일으킨다. 레알 사라고사는 전반전에만 나바레스와 프란 고메스의 2골로 0대2로 앞서갔으며 후반전에도 별일 없이 경기를 잘 마무리하며 보르달라스 감독 부임 후 매경기 3골 이상 득점에다가 전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발렌시아를 잡는다.
프리 시즌 제4 친선 경기
레알 사라고사 1:1 아트로미토스
레알 사라고사는 참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메스타야 원정 경기를 잡아 놓고 이어지는 그리스 팀과의 홈경기에서는 1대1로 비긴다. 게다가 아트로미토스는 스페인 전지훈련와서 엘체, 헤타페, 발렌시아, 레반테에게 모두 패할 정도로 약팀인데 사라고사가 이런 팀이랑 비긴것은 이해할 수 없는 결과이다. 전반 39분 프란 고메스의 선제골로 앞서나갈때만 해도 완전히 연전연스을 이어가는 줄 알았으나, 후반 87분 오이코노미디스에게 실점하며 결국 1대1 무승부, 좋은 분위기에 제동이 걸릴 위기에 처한다.
프리 시즌 제5 친선 경기
레알 사라고사 0:0 헤타페
레알 사라고사가 1부리그 킬러급 경기를 하고 있다. 레알 사라고사는 홈구장 라 로마레다에서 또다시 헤타페와 비긴다. 물론 승부차기 끝에 졌으나 상대가 이번 시즌 유로파 리그 후보인 미첼의 헤타페라는 점을 생각하면 엄청난 성과이다. 승부차기는 9번 키커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헤타페가 5대6으로 아쉽게 승리한다.
2.1.1. 리그
1라운드
레알사라고사 0:0 이비사
레알 사라고사가 개막전부터 삐끗했다. 레알 사라고사는 이비사와의 홈경기에서 홈팀답지 않게 오히려 밀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개막전을 망친다. 게다가, 더 충격적인 것은 홈에서 승격팀 상대로 유효 슈팅을 단 1개도 때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비사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2부리그로 승격한 이후 치르는 첫 경기인데 이 경기에서 레알 사라고사 원정을 비기면서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가 된다. 참고로 양티은 50년만에 맞붙은 것인데 50년전 국왕컵 맞대결에서 16강 1차전은 이비사가 홈에서 2대1 승리를 거두었으나, 2차전 사라고사 홈에서 5대0 레알 사라고사가 대승을 거두면서 사라고사가 8강에 오른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0대0으로 비기면서 전적에 1무를 추가하게 된다.
2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 2:0 레알 사라고사
레알 사라고사가 이번 시즌에도 지난 시즌처럼 어려운 경기를 할 조짐이 보인다. 레알 사라고사는 전반 17분만에 하비 산체스에게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을 허용하며 실점했다. 이후에는 자신들의 노마크 찬스를 골대에 맞추고 1대1 찬스에서 선방에 막히는 등 어이없는 공격 실수를 남발하고 결국 후반 90부 경기 종료 직전 바야돌리드 토니 비야의 역습에 수비가 또다시 막지 못하며 2대0 패배를 당한다.
3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0:1 카르타헤나
홈에서 카르타헤나를 상대로 0대1로 충격패하면서 리그 꼴등으로 떨어진다. 레알 사라고사는 76분 프란 가메스가 자기 골대에 헤딩 골을 성공시키는 어이없는 행동을 했고 결국 이로 인해 이게 결승골이 되면서 지난 시즌 2무를 나눠 가진 적이 있는 카르타헤나를 상대로 이번 시즌 1패를 전적에 추가한다.
4라운드
알코르콘 1:2 레알 사라고사
이번 시즌에도 다시 강등권으로 시즌을 시작하나 했던 레알 사라고사는 이번 시즌은 4라운드 원정에서 알코르콘 원정을 1대2로 역전승을 거두며 첫승을 거두고 반등을 시작한다. 레알 사라고사는 전반 초반에는 10분만에 상대팀 공격수 휴고 프라일레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아찔한 장면이 있었고 결국 20분만에 선제골을 허용한다. 그러나, 그 이후 맹공을 퍼뷰었고 전반전에 상대 골키퍼를 고생시키기도 하였다. 그리고 후반 56분 약속된 세트피스를 바탕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84분 발렌틴 바다가 상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에 성공해서 결국 역전승을 거두고 1대2 승리를 거둔다. 이 경기의 묘미는 감독 후안 이그나시오 마르티네스의 용병술인데 감독이 교체 투입한 발렌틴 바다가 결승골을 터뜨린다. 게다가 상대팀 감독인 안켈라가 교체 투입한 바다울은 이 경기에서 결정적 실수로 패배를 만들었기에 결국 용병술에서 승리한 후안 이그나시오 마르티네스이다.
5라운드
푸엔라브라다 1:1 레알 사라고사
레알 사라고사가 푸엔라브라다 원정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두면서 원정 2연전에서 1승 1무를거두고 기분 좋은 상태에서 홈경기에 임할수 있게 되었다. 레알 사라고사는 이 경기에서 전반 26분만에 코르데이라에게 코너킥 상황에서 세트피스 실점을 내ㅜ고 1대0으로 끌려갔으나 72분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이를 바다가 성공시키면서 1대1 무승부를 만든다. 경기 종료 직전 결정적인 기회를 허용했으나 다행이 크리스티안 알바레스 골키퍼의 슈퍼세이브로 결국 1대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된다.
파리 생제르망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가 자신의 친정팀인 레알 사라고사의 최대 주주가 되기 위하여 구단 수뇌부들과의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현재 에레라는 사라고사 주식 구매를 위해 200만 유로를 지출했는데 이 정도의 금액이면 사라고사의 최대 주주가 될 수준이라고 한다. 참고로 에레라는 2년전부터 사라고사 매입을 준비했다고 하는데 이번에 그 결실을 보게 될지 궁금해진다.
6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1:1 레알 소시에다드B
레알 사라고사가 레알 소시에다드B팀과 충격의 무승부를 홈에서 거둔다. 레알 사라고사는 2분만에 레알 소시에다드에서도 눈독이는 유망주 욘 마구나젤라야에게 선제골을 실점한다. 이후에 공격적으로 나오며 역전을 노렸으나 상대 실수 + 굴절 재착골로 만들어낸 동점골이 전부였다. 이 무승부로 사라고사는 승격권에 좀처럼 진입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7라운드
루고 1:1 레알 사라고사
루고 원정에서 1대1로 비기면서 기사회새한다. 레알 사라고사는 어느세 지난 시즌 흔젓ㄱ은 온데간데 없고 이번 시즌 강등권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결국 그래도 루고 상대로라도 원정에서 이겨서 다행이다.
8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0:0 레알 오비에도
레알 사라고사가 최근 심각하게 자신들에게 강해진 레알 오비에도를 상대로 홈에서 0대0으로 비기면서 오랜만에 승점을 따는데는 성공했으나 이 무승부로 이번 라운드 종료 후 최아그이 상황에는 강등권에 위치할 수도 있게 되었다. 이 경기는 생각보다 재미가 없게 전개가 되었다. 레알 사라고사는 파상공세에도 불구하고 유효 슈팅이 단 2개에 그쳤으며 오비에도 역시 사라고사에게 시종일관 밀리면서 유효 슈팅 단 1개에 그쳤다. 그러면서 쓸데없이 카드만 계속해서 수집하면서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 못나오는 선수들이 대거 발생하면서 양팀 모두에게 손해가 되는 경기를 하고 돌아가게 된다.
9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0:0 우에스카
레알 사라고사는 무승부의 신이다. 레알 사라고사는 홈에서 우에스카와 비기면서 망한 시즌을 보내는 와중에 우에스카와의 천적 관계를 청산한다.
10라운드
말라가 1:1 레알 사라고사
진짜 또 비겼다. 레알 사라고사는 말라가 원정에서 전반전에 1골씩 주고받으며 최종 스코어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승점 1점씩을 계속해서 추가하고 있다.
11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1:1 폰페라디나
레알 사라고사는 홈에서 폰페라디나와도 비기면서 이번에는 강등권으로 추락한다. 레알 사라고사는 후반전에 선제골을 실점했고 페널티킥으로 겨우 비긴다. 만약에 페널티킥이 없었다면 레알 사라고사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홈에서 폰페라디나에게 지는 것이였다. 여담으로 이 경기를 통해 양팀의 경기엣 사라고사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무득점은 처음이라고 한다.
12라운드
지로나 1:1 레알 사라고사
지로나 원정에서도 이번에는 패하지 않고 비기면서 무려 10연무를 기록한다.
13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1:1 미란데스
레알 사라고사는 미란데스와의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11연무를 기록, 역대 최다 기록을 갱신한다. 다만, 순위는 강등권 윗순위인 18위이다.
14라운드
부르고스 0:1 레알 사라고사
부르고스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드디어 무승부 행진을 끝낸다. 부르고스의 상승세를 감안하면 정말 기분 좋은 승리였다.
15라운드
레알사라고사 2:0 스포르팅 히혼
스포르팅 히혼을 홈에서 2대0으로 잡으면서 리그 무패는 물론 이제 승격을 노린다.
16라운드
라스팔마스 2:3 레알 사라고사
라스팔마스 원정서 승리를 거두고 이번 시즌 첫 라스팔마스의 홈패배를 안긴 것은 물론이고 리그 7위로 오른다.
17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0:2 레가네스
레알 사라고사가 레가네스를 상대로 홈에서 0대2 충격의 패배를 당하면서 승격권에는 다가가는데 실패한다.
18라운드
아모리비에타 1:1 레알 사라고사
아모리비에타 원정에서 전반전에만 1골씩 주고받으며 1대1 공평한 승부를 가져온다. 이 무승부로 레알 사라고사는 원정 무패는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
19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1:0 에이바르
에이바르와의 홈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두고 2위팀에게 고춧가루를 뿌리는데 성공한다.
20라운드
알메리아 3:0 레알 사라고사
알메리아 원정에서 후반전에만 3골을 먹고 무너진다. 전반전은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후반전에는 완전히 무너진다.
21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0:2 테네리페
원정 깡패 테네리페에게 홈에서 전반전에만 2골을 먹고 0대2로 패배하면서 이번 시즌은 잔류에만 만족해야만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패배로 레알 사라고사의 분위기는 다시 시즌 초반으로 돌아가게 된다.
22라운드
미란데스 2:0 레알 사라고사
미란데스 원정에서 2대0으로 패하면서 이번 시즌 미란데스에게 1무 1패를 하는 뼈아픈 시즌을 보내게 된다. 미란데스는 완벽한 축구를 구사하며 경질 직전에 놓인 로요 에스코바르 감독이 수명을 연장하는데도 성공한다.
23라운드
폰페라디나 0:0 레알 사라고사
2위팀 폰페라디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기고 이번 시즌 폰페라디나 상대로 2무를 기록 중이다. 특히 사라고사 알바레스 골키퍼의 선방은 이달의 선방에 오르기도 했다.
24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0:0 레알 바야돌리드
1부리그 출신 바야돌리드와의 홈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두고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다시 시즌 초반의 무승부 기운이 올라오는 중이다.
25라운드
이비사 2:2 레알 사라고사
이비사 원정에서 전반전에는 2골을 넣으며 0대2로 앞서갔으나 후반전 동점골 2골을 먹히며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3연무를 기록하고 18위로 떨어진다.
26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1:1 말라가
말라가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 선제골을 먹었으나 후반전 페널티킥 동점골을 넣으면서 1대1 무승부를 거두고 4경기 연속 무승부로 18위를 기록한다. 물로 19위와 5점차로 강등 가능성은 낮지만 후안 이그나시오 마르티네스 감독 경질설이 올라오는 중이다.
이후 리그에서는 안정적으로 잔류했다.
====# 국왕컵 #====
128강
만세하로 0:1 레알 사라고사
4부리그 만세하로 원정에서 0대1로 승리를 거두면서 국왕컵 64강에 오른다. 다만, 경기력 측면에서는 4부리그를 쳐바르는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64강
레알 사라고사 2:0 부르고스
부르고스와의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이기고 32강에 오른건 물론 부르고스 천적의 면모를 과시하는 중이다.
32강
레알 사라고사 0:2 세비야
레알 사라고사는 1부리그 2위에 오른 세비야를 만나는 영광을 얻었다. 경기는 0대2로 패배하며 아직 1부리그에 오기는 실력이 많이 죽었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한 경기이다.
2.2. 2022-23 시즌
지난시즌 이비사 승격 및 돌풍의 주인공이자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수석코치까지 역임한 후안 카를로스 카르세도 감독을 선임했으나 강등권에 빠지고 특히 홈에서 승격팀 안도라에게 패하며 경질한다. 이후에는 1부리그 물 먹어본 경력자 프란 에스크리바를 선임하고 다행이 11위로 승격은 실패해도 잔류에 성공한다.2.3. 2023-24 시즌
전반기 초반 5경기 5전 전승 단독 1위로 명장 에스크리바와 함께 승격이 유력했다.그러나, 이후 알바레스 골키퍼의 부상이 겹치며 하위권으로 내려가고 에스크리바를 경질한다.
결국 15위로 지난시즌보다도 낮은 성적을 기록한다.
2.4. 역대 리그 순위
역대 리그 순위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시즌 | 부 | 리그 | 순위 |
1932-33 | 3 | 테르세라 디비시온 | 1 | |
1933-34 | 3 | 테르세라 디비시온 | 1 | |
1934-35 | 2 | 세군다 디비시온 | 3 | |
1935-36 | 2 | 세군다 디비시온 | 2 | |
1936-37 | 스페인 내전으로 인한 중단 | |||
1937-38 | ||||
1938-39 | ||||
1939-40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7 | |
1940-41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1 | |
1941-42 | 2 | 세군다 디비시온 | 2 | |
1942-43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3 | |
1943-44 | 2 | 세군다 디비시온 | 6 | |
1944-45 | 2 | 세군다 디비시온 | 7 | |
1945-46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0 | |
1946-47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3 | |
1947-48 | 3 | 테르세라 디비시온 | 3 | |
1948-49 | 3 | 테르세라 디비시온 | 2 | |
1949-50 | 2 | 세군다 디비시온 | 4 | |
1950-51 | 2 | 세군다 디비시온 | 2 | |
1951-52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2 | |
1952-53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6 | |
1953-54 | 2 | 세군다 디비시온 | 9 | |
1954-55 | 2 | 세군다 디비시온 | 3 | |
1955-56 | 2 | 세군다 디비시온 | 3 | |
1956-57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9 | |
1957-58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4 | |
1958-59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9 | |
1959-60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1 | |
1960-61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3 | |
1961-62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4 | |
1962-63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5 | |
1963-64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4 | |
1964-65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3 | |
1965-66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4 | |
1966-67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5 | |
1967-68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5 | |
1968-69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3 | |
1969-70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8 | |
1970-71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6 | |
1971-72 | 2 | 세군다 디비시온 | 3 | |
1972-73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8 | |
1973-74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3 | |
1974-75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2 | |
1975-76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4 | |
1976-77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6 | |
1977-78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 | |
1978-79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4 | |
1979-80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0 | |
1980-81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4 | |
1981-82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1 | |
1982-83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6 | |
1983-84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7 | |
1984-85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0 | |
1985-86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4 | |
1986-87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5 | |
1987-88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1 | |
1988-89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5 | |
1989-90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9 | |
1990-91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7 | |
1991-92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6 | |
1992-93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9 | |
1993-94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3 | |
1994-95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7 | |
1995-96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3 | |
1996-97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4 | |
1997-98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3 | |
1998-99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9 | |
1999-00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4 | |
2000-01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7 | |
2001-02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20 | |
2002-03 | 2 | 세군다 디비시온 | 2 | |
2003-04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2 | |
2004-05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2 | |
2005-06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1 | |
2006-07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6 | |
2007-08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8 | |
2008-09 | 2 | 세군다 디비시온 | 2 | |
2009-10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4 | |
2010-11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3 | |
2011-12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6 | |
2012-13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20 | |
2013-14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4 | |
2014-15 | 2 | 세군다 디비시온 | 6 | |
2015-16 | 2 | 세군다 디비시온 | 8 | |
2016-17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6 | |
2017-18 | 2 | 세군다 디비시온 | 3 | |
2018-19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5 | |
2019-20 | 2 | 세군다 디비시온 | 3 | |
2020-21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5 | |
2021-22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0 | |
2022-23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3 | |
2023-24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5 |
3.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white,#000> |
UEFA 컵위너스컵 우승 클럽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or: #000" |
순서 | 우승팀 | 국가 | 첫 우승연도 | 우승 횟수 | |
1 | <colbgcolor=#ffd700,#000> ACF 피오렌티나 | <colbgcolor=#eeeeef,#191919> | 1961년 |
★ 1회 |
||
2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1962년 |
★ 1회 |
|||
3 | 토트넘 홋스퍼 FC | 1963년 |
★ 1회 |
|||
4 | 스포르팅 CP | 1964년 |
★ 1회 |
|||
5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1965년 |
★ 1회 |
|||
6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1966년 |
★ 1회 |
|||
7 | FC 바이에른 뮌헨 | 1967년 |
★ 1회 |
|||
8 | AC 밀란 | 1968년 |
★
★ 2회 |
|||
9 | ŠK 슬로반 브라티슬라바 | 1969년 |
★ 1회 |
|||
10 | 맨체스터 시티 FC | 1970년 |
★ 1회 |
|||
11 | 첼시 FC | 1971년 |
★
★ 2회 |
|||
12 | 레인저스 FC | 1972년 |
★ 1회 |
|||
13 | 1. FC 마그데부르크 | 1974년 |
★ 1회 |
|||
14 | FC 디나모 키이우 | 1975년 |
★
★ 2회 |
|||
15 | RSC 안데를레흐트 | 1976년 |
★
★ 2회 |
|||
16 | 함부르크 SV | 1977년 |
★ 1회 |
|||
17 | FC 바르셀로나 | 1979년 |
★
★
★
★ 4회 |
|||
18 | 발렌시아 CF | 1980년 |
★ 1회 |
|||
19 | FC 디나모 트빌리시 | 1981년 |
★ 1회 |
|||
20 | 애버딘 FC | 1983년 |
★ 1회 |
|||
21 | 유벤투스 FC | 1984년 |
★ 1회 |
|||
22 | 에버튼 FC | 1985년 |
★ 1회 |
|||
23 | AFC 아약스 | 1987년 |
★ 1회 |
|||
24 | KV 메헬렌 | 1988년 |
★ 1회 |
|||
25 | UC 삼프도리아 | 1990년 |
★ 1회 |
|||
26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1991년 |
★ 1회 |
|||
27 | SV 베르더 브레멘 | 1992년 |
★ 1회 |
|||
28 | 파르마 AC | 1993년 |
★ 1회 |
|||
29 | 아스날 FC | 1994년 |
★ 1회 |
|||
30 | 레알 사라고사 | 1995년 |
★ 1회 |
|||
31 | 파리 생제르맹 FC | 1996년 |
★ 1회 |
|||
32 | SS 라치오 | 1999년 |
★ 1회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
인터-시티 페어스컵 우승 클럽 |
{{{#373A3C,#DDD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373A3C,#DDD |
순서 | 우승팀 | 국가 | 첫 우승연도 | 우승 횟수 | |
1 | FC 바르셀로나 | 1956년 |
★★★ 3회 |
|||
2 | AS 로마 | 1961년 |
★ 1회 |
|||
3 | 발렌시아 CF | 1962년 |
★★ 2회 |
|||
4 | 레알 사라고사 | 1964년 |
★ 1회 |
|||
5 | 페렌츠바로시 TC | 1965년 |
★ 1회 |
|||
6 | GNK 디나모 자그레브 | 1967년 |
★ 1회 |
|||
7 | 리즈 유나이티드 FC | 1968년 |
★★ 2회 |
|||
8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1969년 |
★ 1회 |
|||
9 | 아스날 FC | 1970년 |
★ 1회 |
[1]
#
[2]
공식적으로는 사라고사가 레알 마드리드가 출전권을 양도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당시에는 디펜딩 챔피언의 출전권 방어 관련 규정이 명문화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 규정이 명문화된 것은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이스탄불의 기적 이후부터다. 당시 리버풀은
토탈 네트워크 솔루션 FC 구단의 제안으로 1차 예선 출전권을 받을 수 있었고, 이 이후부터 순위권 밖의 팀이 디펜딩 챔피언이 되었을시의 관련 규정이 신설되었다.
[3]
꼴찌였는데 승점이 37점이었다. 최근 3강 체제가 갖춰진 라리가에선 이정도 승점으로는 잔류하는 경우가 꽤 있다. 다만 이 시기 라리가는 승점 70점대로 우승하는 경우가 많았을 정도로 전력 평준화가 잘 되어있었다.
[4]
2006-07시즌 유럽 골든슈
AS 로마의
프란체스코 토티의 26골과
레알 마드리드의
뤼트 판니스텔로이의 25골에 이어 3위이다.
[5]
그 중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3-2 승, 발렌시아와의 홈경기 4-0 승리도 있었다.
[6]
그러나 최종전에서 승부조작 의혹이 불거져 수사에 들어갔고, 이 때문에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일본 대표팀에서 불명예 경질의 빌미가 되었다.
[7]
에스파뇰의 가르시아이다. 리버풀의 그 가르시아가 아니다.
[8]
참고로 위에서 언급했던 잉글랜드의 생존왕 위건 애슬레틱도 같은 시즌에 강등당했다.
[9]
임시 감독 이반 마르티네스 감독은 왜 안 까이냐고 물을 수도 있지만, 애초에 이반 마르티네스는 임시 감독 출신이라 큰 기대를 가지지도 않았다. 게다가, 이번 마르티네스는 레알 사라고사 구단 스태프의 일원이라서 사라고사를 위해 항상 힘써온 전적때문에 많은 존경과 함께 까방권이 있는 상태이다. 근느 여전히 유스 팀 지도자로 활약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