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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페이지 Rampage / ランペー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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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클 | 캐터필러 D9L 불도저 |
소속 | 디셉티콘 |
성우 |
케빈 마이클 리처드슨[1] 이정구[2] |
1. 개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등장하는 디셉티콘으로, 컨스트럭티콘이다. 데바스테이터로 합체할 시 왼쪽 다리를 맡는다.성격이 사나운 트랜스포머로 전투를 매우 좋아한다.
2. 작중 행적
2.1.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믹스마스터, 롱 홀, 스크랩메탈, 래비지와 함께 로렌시아 해구에 잠입해서 메가트론을 부활시킨다.[3] 이후 샘 윗위키의 부모를 납치해서 이집트에 도착, 함정을 설치하라는 스타스크림의 명령에 따라 부모를 미끼로 샘을 유인해 낸다. 그러나 매트릭스를 빼앗기 직전 튀어나온 범블비와 싸우게 되는데, 양손에 달린 무한궤도를 채찍처럼 휘두르고 외다리 킥을 날려 잠깐 범블비를 잠시 압도하지만 팔이 꺾이고 쓰러진다.[4] 지원해주러 온 래비지도 얼마 못 가고 사망, 이후 별다른 저항도 못하고 범블비에게 실컷 처맞다가 두 팔이 뜯겨 죽는다.
3. 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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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디럭스 클래스 램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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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봇 역습 임무
디럭스급 완구 혼합팩. 왼쪽부터 브레이크어웨이, 롱암, 사이드웨이즈, 램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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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디럭스 클래스 램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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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디럭스 클래스 데저트 컴뱃 램페이지
3.1. 스튜디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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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스튜디오 시리즈 보이저 클래스 램페이지
넘버링은 SS-37.
4. 여담
- 이름은 램페이지가 맞고 스킵잭은 컨셉 아트에서의 이름이다. 그러나 정작 엔딩 크레딧에서는 스킵잭으로 나와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다. 그런데 또 스튜디오 시리즈에서 노란색 램페이지의 이름을 스킵잭으로 설정하고 발매하는 바람에 혼란이 발생했다. 아마도 데바스테이터로 합체하는 쪽은 스킵잭으로 굳혀진 듯하다.
- 작중에서는 서로 다른 램페이지가 둘이나 등장하는데 한 놈은 빨간색으로 샘과 미카엘라를 쫓았고, 한 놈은 노란색으로 데바스테이터의 왼쪽 다리를 맡았다.
- 양손에 총이 달려있지만 정작 총은 위협용으로 딱 1번 썼고 범블비와는 육탄전만 벌였다.
- 다리가 하나밖에 없는데, 화면 밖에서 다가오는 소리로 짐작해 볼 때 스카이콩콩처럼 폴짝거리면서 이동하는 게 아닐까 싶다. 서 있는 것조차 힘들어 보이지만 이 외다리로 도약도 하고 범블비에게 킥도 먹이는 걸 보면 본인은 문제없는 듯.
- 2편에서 새롭게 등장한 디셉티콘들중 이름이 나온 몇 안되는 디셉티콘들 중 하나이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