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2:02

라스트 트레인 투 뉴욕

라스트 트레인 투 뉴욕 (미정)
Last Train to New York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장르 공포, 재난, 좀비 아포칼립스
감독 티모 타잔토
제작 제임스 완
각본 개리 도버먼
원작 연상호 부산행
출연
음악
촬영
편집
제작사 뉴 라인 시네마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워너 브라더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미정[1]
화면비
상영 시간
제작비
북미 박스오피스
월드 박스오피스
국내등급
북미등급

1. 개요2. 공개 전 정보3. 기타

[clearfix]

1. 개요

개봉 예정인 연상호 감독의 영화 부산행의 리메이크.

2. 공개 전 정보

칸 영화제에서의 호평 덕분인지, 아직 국내 상영 중인 상태에서 벌써부터 미국 프랑스에서 리메이크 오퍼가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KTX의 전신인 TGV를 배경으로 하는 리메이크를 기획 중이라고 한다. 링크된 기사에 따르면 일단 유럽의 리메이크 오퍼가 적극적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대중교통수단으로서 기차가 갖는 위상이 미국보단 높기 때문이기도 하고. 참조 기사 마르세유행 또는 리옹[2] 프랑스에서 리메이크될 경우 서로 국경을 쉽게 넘어다니는 경우가 많은 유럽대륙 특성상, 그리고 프랑스와 그 주변 나라들이 관광대국인만큼 유동인구가 많기에 아웃브레이크 후 몇 시간 되지도 않아서 주변 나라들에도 바이러스가 퍼져있는 걸로 나오지 않겠냐는 주장도 있다.

2018년 미국에서는 제임스 완이 제작을 하고 그것, 더 넌, 애나벨의 각본을 쓴 개리 도버맨이 각본을 맡는다는 보도 자료가 떴다. 제작사는 뉴 라인 시네마가 맡는다. 연출은 악마가 오기 전에를 연출한 바 있는 티모 타잔토가 맡는다. # 제목은 라스트 트레인 투 뉴욕

3. 기타

원작 후속작도 리메이크될진 미정이다.

[1] 원래 2023년 4월 개봉 확정이었으나 이후 개봉일이 무기한 연기되었다. [2] 굳이 한국 기준에서 보자면 파리에서 마르세유 리옹으로 가는 스토리가 <부산행> 시나리오랑 비슷할 것이다. 마르세유는 수도 파리와는 다르게 남쪽 끝인데다가 항구도시라 부산과 어올리고, 리옹 또한 파리와는 거리가 있으며 한국의 부산처럼 도시규모가 파리에 이어서 프랑스 2위다. (마르세유는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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