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14 16:18:35
라멘 딜라이트 해피 저니 (Ramen Delight! The Happy Journey)는
2012년
주피터가 제작하고 모치게임스가 후원하는
요리
게임이다.
1. 게임방법2. 단계과정3. 재료4. 등장인물
1. 게임방법
판다가
라멘과
주스 등을 주고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게임이다. 돈을 벌어서 재료들을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다. 오래 굽으면 태워버리는 음식도 있다.2. 단계과정
4단계가 있다. 1,2(6,7)라운드는 수익, 3,4(8,9)라운드는 기쁨편, 5단위의 라운드은 서빙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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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1~10) 불쌍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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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11~20) 슬프지만 용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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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21~30) 행복하고 인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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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31~35)
정신 나간끝이 없는 기쁨.
4. 등장인물
이 게임의 주인공이다. 마을로 여행하다가 거지가 되어버려서 소녀 플레인 제인에게 격려를 받고 라멘 가게를 차려 정신 나간기쁨과 미친행복을 주기 시작한다.
우연히 판다를 만난 소녀. 판다에게 라멘 가게를 차려주게 한 장본인이다.
페이스북을 열면 화려한 의상으로 바꿀수 있다.
라면가게에 찾아온 평범한 소년.
라면가게에 찾아온 할머니.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있어서 판다가 음식물을 버리면 나가 버린다.
부모님의 싸움으로 아무것도 먹지 못한 소년. 따뜻한 것이 아니면 아무것도 안 먹는다.
스모선수처럼 생긴 뚱뚱하고 덩치 큰 남자. 먹보이기 때문에 한번에 먹는다. 그래서 제대로 서빙하지 않거나 오래 기다리게 하면 화가나서
으아아아아아아아음식을 엎어 버린다.
츤데레
쿠노이치. 중요한 사명 때문에 오래 기다릴 수가 없다. 만약 오래 기다리게 하면 주위의 손님에게 폐를 끼친다. 주로
꼬치나
붕어빵을 먹는다.
차를 좋아하는
게이
게이샤. 딜라이트 상태이면 기분 좋게 춤을 추며 다른 손님에게도 기쁨을 준다. 단 Mr.Y를 제외한다.
야쿠자
마피아의
두목님. 가끔 푸짐한 라면을 두 그릇이나 먹는다. 게이샤가 춤을 추거나 오래 기다리게 하면 난동을 부리며 다른 손님들도 모두 퇴장한다.
레이디 가가를 패러디한 인기 여
가수. 일반 붕어빵을 좋아한다. 그녀는
미국출신으로
미국인은
훼이크이고 사실 그녀의 정체는 일본인이다.
레이디 하하의 팬인 소녀. 역시 일반 붕어빵을 좋아한다. 레이디 하하보다 먼저 주면 레이디 하하가 화나면서 나간다.
이쪽은
저스틴 비버를 패러디한 인기 남가수. 레이디 하하가 일반 붕어빵을 좋아하고 있다면 제이버는 딸기 붕어빵을 좋아한다. 그는
캐나다 출신으로
캐나다인은
구라고 사실 그의 정체는 역시 일본인이다.
지버 제이버 팬인 소년. 역시 딸기 붕어빵을 좋아한다. 지버 제이버보다 먼저 주면 지버 제이버가 화나면서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