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캐릭터 에피소드에 따른 동방이형향의 전개 상황을 나타낸 문서.- 연재된 순서대로가 아닌 캐릭터별로 나열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내용 순서가 꼬입니다.
- 등장 캐릭터는 오리지널☆ 이형★ 사망†로 표시해주세요. 정체가 불확실한 캐릭터는 제외했습니다.
- 서술 순서는 캐릭터 → 줄거리 → 떡밥 및 추측입니다.
2. 프롤로그
생존 |
키리사메 마리사☆
레밀리아 스칼렛☆
이자요이 사쿠야☆
이부키 스이카☆
카나 아나베랄☆
후지와라노 모코우☆ 오노즈카 코마치☆ 하쿠레이 레이무★ |
사망 | 코토히메☆† |
3. 키리사메 마리사편
3.1. 1화
생존 | 키리사메 마리사☆ 서니 밀크☆ 레밀리아 스칼렛☆ 카와시로 니토리★ |
사망 |
3.2. 2화
생존 | 키리사메 마리사☆ 레밀리아 스칼렛☆ 대요정★ 치르노★ |
사망 | 서니 밀크☆† |
3.3. 3화
생존 | 키리사메 마리사☆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치르노★ 릴리 화이트★ 대요정★ 릴리 블랙★ 빈카 워즈☆ |
사망 |
다른 곳에서는 이형 요정들이 마지막 해바라기 요정을 잡아먹으며 마리사를 잡을 계획을 세운다.[3] 한 편 마리사는 간신히 자신의 집까지 도주하는 데 성공해 엘릭서로 상처를 치료한다. 그러나 곧 이형 요정들의 습격을 받아 집마저 부서지게 된다. 그러나 전투 전 마력 증강 약을 마셔 둬 이형 기사 1체와 이형 요정 13마리 전부 물리친다.[4] 재생한 이형 요정들은 마리사 추격을 포기하고 '삼월정'이 '가짜 치르노'를 발견했다고 하며 이동한다. 마리사는 레밀리아를 찾으나 되려 이형 대요정을 불러버리는데 그 순간 레밀리아가 이형 대요정의 배를 뚫고 나온다.[5] 그대로 홍마관으로 향하려 하나 이형 릴리 화이트와 이형 릴리 블랙에 이형 대요정까지 추격해온다. 마력까지 다 떨어져 자포자기하던 찰나 앨리스가 이형들을 막아서고 마리사는 홍마관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며 그대로 레밀리아와 도주.
설사 죽는다 해도 갈테니까...
직후 배후에서 큰 폭발이 일어난다. 그렇게 안개의 호수까지 도망쳤으나 이형 릴리 화이트가 추격해오고 레밀리아의 요격으로 간신히 홍마관에 도착했고 부 메이드장의 결계로 공중이 막혀있었기에 정문으로 들어간다. 마리사는 파츄리의 안부를 물어보나 부 메이드장으로부터 파츄리의 자살소식을 듣는다.[스포일러1]여담으로 마리사 3편에서 마지막 말을 전하는 앨리스의 모습은 눈을 보여주지 않는 것에 반해 앨리스 3편에서는 눈까지 보여주는데 이 때 앨리스의 눈은 절망감에 빠진 죽은 눈 그 자체라 차이가 엄청나다.
4. 이자요이 사쿠야편
4.1. 1화
생존 | 하쿠레이 레이무★ |
사망 | 이자요이 사쿠야☆† |
그러나 말이 통하지 않자 죽이기로 결심한다. 공격을 날린 순간, 이형 레이무는 모습을 감추더니 갑자기 뒤에서 나타났다. 수차례의 공격을 가했음에도 멀쩡한 이형 레이무를 본 사쿠야는 능력을 사용해 죽림으로 도주한다.
죽림까지 도망쳤으나 능력을 사용하기 직전에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가까스로 상처를 지혈하고 홍마관으로 향하려 하는 순간 오른쪽 다리에 같은 부상을 입는다.당황해서 뒤를 돌아보자 이형 레이무가 서있었다.[7]
혼란에 빠진 사쿠야는 필사적으로 도망가려 하나 등부터 시작해서 침에 전신을 관통당해 사망한다.
4.2. 2화
생존 | 카엔뵤 린☆ 미즈하시 파르시★ 호시구마 유기★ 키스메★ 쿠로다니 야마메★ 코메이지 사토리★ |
사망 | 이자요이 사쿠야☆†[8] 미즈하시 파르시☆† 호시구마 유기☆† |
여담으로 실험실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 코이시와 오쿠의 영정사진(?)이 보이는 데 이걸 봤을 때 코이시와 오쿠는 죽었을 확률이 높고 오린의 한 쪽 귀가 찢어진 것과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
5. 홍 메이링편
5.1. 1화
생존 | 홍 메이링☆ 카와시로 니토리★ 치르노☆ 대요정☆ 아키 미노리코★ 플랑드르 스칼렛☆ |
사망 | 아키 시즈하★† |
어느때처럼 홍마관의 정문 앞에서 낮잠을 자다 깨어난 메이링의 양옆으로 벽을 부수고 들어간 바퀴는
홍마관 내부에서 깽판을 치기 시작하자 메이링은 타이어 한 대를 막기 위해 서관으로 향한다.
바퀴는 서관에서 난동을 피우며 요정 메이드들을 죽여대며 난장판을 만들자 메이링은 고속으로 움직이는 바퀴와
싸우다 바퀴를 잡아들어 창문으로 던져, 홍마관 밖으로 날려버린다. 그러나 바퀴는 홍마관의 벽을 타고 다시 돌아왔고
메이링의 공격을 무시하며 잠시 가만히 멈춰서 메이링을 쳐다보더니 홍마관 안쪽으로 달려갔다.
바퀴가 향한 곳의 코너에서 메이링과 바퀴가 싸우던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인지 확인하러 온 플랑드르가 나타났다.
메이링은 플랑드르에게 위험하다며 소리를 치자마자 플랑드르는 바퀴를 코앞에서 터트려버렸다.
플랑드르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메이링에게 자신을 밖으로 데려다 달라고 말하였다.
메이링이 침입자가 들어오는 걸 놔뒀다는 걸 비밀로 해주겠다며 메이링에게 협박 겸 부탁을 하던 중
메이링은 남은 바퀴 한 대가 소악마와 파츄리가 있는 도서관이 있는 동관으로 향했단 걸 기억하고는 플랑드르에게 나중에 대화하자며 도서관으로 달려간다.
5.2. 2화
생존 | 홍 메이링☆ 파츄리 널릿지☆ 소악마☆ 코치야 사나에★ |
사망 |
도서관으로 달려간 후 파츄리와 소악마가 무사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원위치로 복귀하지만, 요정 메이드로부터 플랑드르가 홍마관 밖으로 나갔다는 소식을 듣고 한 요정 메이드에게 사탕을 주며 파츄리에게 플랑드르를 뒤쫓는다고 말해달라고 부탁한 뒤 홍마관을 떠난다.
이 후 플랑을 쫓으라는 명령을 받고 메이링을 뒤따라 온 소악마와 합류하지만 플랑을 찾는 중 요정들이 학살 당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냥 수색에만 힘쓰자는 소악마의 만류를 끝까지 무시하고 요정을 구출하기 위해 이형 요정들과 전투한다.
마지막 장면에 레이무의 유골로 추정되는 장면이 나오는 데 이게 제작자가 그냥 넣은 장면인지 정말 레이무가 프롤로그 시점부터 죽은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5.3. 3화
생존 | 플랑드르 스칼렛☆ 키리사메 마리사★ 코치야 사나에★ 코메이지 코이시☆ 파츄리 널릿지☆ 레밀리아 스칼렛☆ 이자요이 사쿠야☆ |
사망 | 홍 메이링☆† 소악마☆† |
6. 앨리스 마가트로이드편
6.1. 1화
생존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상해인형☆ 키리사메 마리사★ 샤메이마루 아야☆ 신키[13] |
사망 |
시작은 앨리스의 꿈에서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방에서 신키와 대화 중이던 앨리스는 인형이 자아를 갖고 자신을 비난하는 환각을 보게 된다. 하지만 자신을 깨우러 온 상하이의 덕택에 잠에서 일어난다. 자립인형인 상하이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상하이와 기본적인 문제를 풀지만 4+2(...)를 푸는 문제에서 막히게 된다. 그리고 틀어놓았던 아야가 방송하는 라디오가 거슬리자 애꿎은 라디오를 박살낸다.
라디오를 부순 후에 잠시 쉬는 앨리스에게 어렸을 적 환각 속의 곰인형이 "네 년이 죽을 때가 가까워졌으니까" 라고 말하며 나타난다. 곰인형과 대화를 이어가던 앨리스는 마리사가 노크하는 것을 듣고 문을 열어주려고 하지만 곰인형의 만류에 원래 마리사는 절대로 노크해서 들어오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집에 자신의 인형을 미끼로 정예 인형부대를 함정으로 이형 마리사를 끌어들인 앨리스였지만 작전이 실패하고 자신의 집이 불타게 되자 도망간다.
6.2. 2화
생존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키리사메 마리사★ 삼월정★ |
사망 | 상해인형☆† |
여담으로 앨리스 3편이 나오기 전까지 제작자의 설정이 많이 부여된 캐릭터로 이변 해결에 도움을 줄 법한 캐릭터로 뽑혔지만 3편이 나온 뒤 앨리스의 취급은 마리사에 미친 정신병자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었다.
6.3. 3화
생존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신키☆ 키리사메 마리사☆ 루이즈☆ 봉래인형 앨범 자켓에 그려진 소녀☆ 릴리 화이트★ 릴리 블랙★ 대요정★ |
사망 | 책읽는 요괴☆† |
무엇인가 무너지는 소리를 듣고 달려간 장소에는 앨리스의 예상대로 마리사가 있었다. 하지만 마리사는 이형 대요정, 릴리 화이트, 릴리 블랙에게 습격당하고 있었고 앨리스는 자신에게 남은 마지막 인형을 사용한다. 티타니아(ティターニア) 인형이었던만큼 앨리스는 습격당한 마리사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고 마리사는 마리사 3편에서 말했던 바와 같이 홍마관에서 기다리겠다고 한 뒤 떠난다. 앨리스는 마리사 3편에서 말했던
설사 죽는다 해도 갈테니까...
라고 대답하지만 앨리스 시점의 에피소드인만큼 마리사 3편에서 등장했던 장엄한 앨리스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비극 그 자체... 처음에는 우위에 있던 티타니안 인형이었지만 수적으로 열세였던만큼 점차 밀리게 되자 앨리스는 인형을 자폭시키고 도주한다.도망가는 데 성공한 앨리스의 시점에서 책읽는 요괴 시점으로 전환. 날아다니며 열심히 린노스케를 찾아다니는 책읽는 요괴가 화살에 꿰뚫려 죽는 것을 본 앨리스는 비행해서 도망가는 것을 포기한다. 도저히 출구를 찾을 수 없어 절망에 빠진 앨리스에게 흰토끼가 나타나고 헤매고 있을 때는 흰토끼를 따라가라는 십자가 언니의 말을 기억해 낸 앨리스는 불안감 속에서도 흰토끼의 뒤를 쫓지만 물에 빠진다. 다시 과거로 이동. 베이비룸의 문을 열고 뭐하고 있냐고 묻는 신키의 질문에 동생을 죽인 앨리스가 어른이 되었다고 답한다.[20] 시점은 현재로 돌아와 겨우 수면 위로 올라온 앨리스가 홍마관을 발견하고 웃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앨리스 편은 완결.
이형향의 모든 에피소드를 넘어선 상당히 충격적인 에피소드이다. 거의 오리지날 캐릭터에 가까운 설정 부여로 잔뜩 기대하게 했던 앨리스를 자신의 어머니마저 부정해버리고 친동생을 칼로 난도질하면서까지 마리사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미친년으로 추락시킨 에피소드.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앨리스의 일기가 0.1초 단위로 나타나는 관계로 일시정지 신공이 필요한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온갖 사망 플래그를 물리치고 살아남는데 성공한 앨리스지만 마지막 인형마저 자폭으로 잃어버리고 사실상 마의 소굴로 변한 홍마관으로 향하는 만큼 마지막까지 앨리스가 살아남을 확률은 처참하기 그지없다.
7. 치르노편
7.1. 1화
생존 | 치르노☆ 대요정☆ 카미시라사와 케이네☆[21] 릴리 화이트☆ |
사망 |
7.2. 2화
생존 | 치르노☆ 삼월정☆ 릴리 화이트☆ 릴리 블랙☆ |
사망 | 대요정☆† |
7.3. 3화
생존 | 치르노☆ ★ 릴리 화이트☆ 릴리 블랙☆ 마린☆ 마리아☆ 테트라☆ 빈카 워즈☆ 홍차의 요정☆ 아이☆ 삼월정★ |
사망 | 대요정☆† |
7.4. 4화
생존 | 치르노☆ 대요정★ 빈카 워즈☆ 홍차의 요정☆ 삼월정★ 키리사메 마리사★ |
사망 | 릴리 화이트☆† 릴리 블랙☆† 마린☆† 마리아☆† 테트라☆† 아이☆† |
여담으로 홀로 이형 요정들을 쓸어버리던 레밀리아와 앨리스의 강함을 알 수 있는 에피소드로 아무리 카리스마 있게 나오는 요 정이라 할 지라도 결국 요정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에피소드이다.
7.5. 5화
생존 | 치르노☆ 레티 화이트락☆ 키리사메 마리사★ |
사망 | 홍차의 요정☆† 삼월정★† 릴리 화이트★† |
이 후 얼음을 찾아다니던 홍차의 요정은 얼음집을 발견하고 기뻐하지만 이내 이형 요정들에게 발견되어 폭파당해버리고 다시 도망간다. 이 과정에서 한 쪽 팔, 다리가 잘려나가지만 절벽에서 떨어지며 얼음을 발견하게 된다.[23] 그 곳에 치르노를 안치한 홍차의 요정이지만 이미 팔다리가 잘려나간 상태였던만큼 더 이상 도망칠 수는 없었고 계속 말하지 못했던 자신의 이름 '티나 플레이버'(ティナー フレーバ )를 말하고는 총탄에 머리가 잘려나간 채 죽게된다. 다시 정신을 차린 치르노는 티나의 시체를 안고 복수를 다짐하고 알을 깨고 나온 봉황과 같이(...) 엄청난 힘을 얻고는 주변에 있던 이형 요정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는다. 하지만 이형 요정들의 사격에 팔 한 쪽을 잃게 되고 방심한 찰나 이형 스타의 사격에 쓰러진다. 이형 루나는 쓰러져 있는 치르노를 죽이려 하지만 치르노는 오히려 그 팔을 붙잡아 이형 루나를 얼려버리고 자신에게 사격을 가한 이형 요정들을 얼려버린다.
마리사 편에 등장했던 엘리트 요정들의 시점으로 화면이 전환되고 이들의 리더인 덴카는 전파반응이 전혀 없는 것에서 위화감을 느끼며 이형 요정들이 모두 얼어 붙은채로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엄청난 냉기[24]와 전파반응이 없던 것에 의문을 갖던 덴카는 제 3 환상향을 멸망시켰을 때와 같은 상황이라며 지금 당장 퇴각해야 한다고 하지만 도망갈 틈도 없이 치르노가 나타나 덴카를 죽이고 나머지 엘리트 요정들도 얼려버린다.[25] 이 후 이형 릴리 화이트가 치르노를 공격하지만 엄청난 힘을 얻은 상태였던 만큼 이형 릴리 화이트마저 죽이는 데 성공한다.[26] 계속되는 전투에 지친 치르노는 주저 앉아버리고 그 앞에 이형 대요정이 나타나지만 치르노는 너는 대요정이 아니라며 내 눈 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하자 그 말을 듣고는 사라져 버린다.[27]
어딘가로 향하던 치르노는 대요정을 죽인 원수를 발견하고 흠칫하지만 공격 태세를 취하기도 전에 이형 스타의 사격에 몸이 뚫리게 된다. 계속되는 싸움에 재생할 힘을 잃은 치르노는 대요정을 죽인 원수를 눈 앞에 두고도 죽이지 못하는 것을 원통해하며 목이 잘려나갈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이형 요정에게 목이 잘려나갈 찰나에 등장한 레티 덕분에 치르노는 다시 한 번 목숨을 구하게 된다. 레티는 치르노가 냉기를 만들어준 덕분에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며 치르노에게 감사하지만 치르노는 너무 늦었다며 레티에게 안기며 오열한다.
레티를 만나 겨우 잠에 빠진 치르노는 値(あたい)를 외치는 이형 치르노의 모습과 자신이 죽는 악몽에 잠에서 깨게 되고 자신의 몸 안에 무엇인가 있다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28] 치르노의 몸이 회복되었다는 것을 확인한 레티는 이변의 원인에 짐작가는 곳이 있다며 소령을 찾으러 가자는 말을 끝으로 치르노 5편은 막을 내린다.
치르노가 어떻게든 싸울 힘을 얻게되었지만 불안 요소가 늘어나면서 여러모로 불안한 마지막을 보여주는 편. 특히 꿈에서 이형 치르노가 치르노를 뚫고 나오는듯한 구도와 뭔가가 자기 안에 있다는 치르노의 독백 등, 어쩌면 이형 치르노가 부활할수 있는 복선이 될수도 있다.
8. 삼월정편
생존 | 서니 밀크☆ 치르노★ 야쿠모 유카리[29]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하쿠레이 레이무★ 이부키 스이카☆ |
사망 | 루나 차일드☆† 스타 사파이어☆† |
삼월정은 살아남지 못했습니다.(三月精は助かりません)[30]
눈을 뜬 루나는 어서 자신과 스타를 풀어달라고 서니에게 애원하지만 서니는 치르노편에서 말했던 것처럼 치르노가 이형 요정들과 싸우고 있을 때 빨리 멀리 도망쳐야 했다면서 너희들이 리더인 나를 위해 미끼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스타는 "너는 지금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어" 라는 식의 도발로 서니를 자극한다. 이에 서니는 "자신의 모습을 감추는 능력만 있다면 너희들이 없어도 충분하다"라고 응답하며 이형 요정들을 스타와 루나를 묶어둔 나무로 끌어들인다. 그러나 서니의 예상과는 달리 이형 요정들은 서니만을 쫓을 뿐이었고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려 해도 햇빛이 적은 깊은 숲이었던 관계로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고 도망가게 된다.9. 카자미 유카편
9.1. 1화
생존 | 카자미 유카☆★ 메디슨 멜랑콜리☆ 카와시로 니토리★ 미스티아 로렐라이☆ |
사망 | 리글 나이트버그☆† 타타라 코가사★† |
한 편 이형 유카의 시점으로 돌아가는데 리글과 루미아가 처참하게 죽어있다. 살아있는 미스티아에게 "너희들을 보내버릴테니까" 라고 말하고 웃는 것을 마지막으로 1편은 마무리.
9.2. 2화
생존 | 카자미 유카☆★ 미스티아 로렐라이☆ 오렌지★† 엘리★ |
사망 | 쿠루미★† |
유카의 상당한 힘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로 마리사가 고전하던 이형 니토리를 마스터 스파크 한 번으로 쫓아버리고, 자신에게 덤비던 이형 요괴들을 발길질과 손길질 한 번 씩으로 황천길로 보내버린다. 이형을 상대로 도망만 가거나 고전을 면치 못하던 타 에피소드와는 다르게 오리지널이 이형을 모두 죽여버리거나 압도해버린 에피소드인만큼 사이다라고 말하는 시청자들도 많다. 이형 엘리에게 죽는다는 전개만 없다면 유카리를 언급하는 것도 있고 스이카, 에이린과 함께 뭔가를 알고 있는 듯한 묘사가 있는만큼 이변을 해결하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형 유카가 미스티아를 죽이면 자기 차례가 끝나게 된다는 대사가 있는 것을 봐서는 이형들에게는 자신이 맡은 타겟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
9.3. 3화
생존 | 카자미 유카☆ 메디슨 멜랑콜리☆ 미스티아 로렐라이☆ EX 루미아☆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메디슨 멜랑콜리★ |
사망 | 엘리★† 카자미 유카★† |
10. 파츄리 널릿지편
10.1. 1화
생존 | 파츄리 널릿지☆ 소악마☆ 아키 미노리코★ |
사망 |
10.2. 2화
생존 | 파츄리 널릿지☆ 소악마☆ 홍 메이링☆ 코치야 사나에★ 카나 아나베랄☆[39] 키리사메 마리사☆[40] |
사망 | 아키 미노리코★† |
10.3. 3화
생존 | 코치야 사나에★ 호쥬 누에★ 후타츠이와 마미조★ 키리사메 마리사☆[스포1] 레밀리아 스칼렛☆[스포2] |
사망 | 파츄리 널릿지☆† 뷔셀☆† |
메이링에게 부탁을 받은 요정 메이드가 어떤 방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누군가 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 문을 열지만 그 곳에는 이형 마미조와 이형 누에가 있었고 이를 본 요정 메이드는 도망가려 하지만 이형 마미조에게 죽게 된다.[스포일러2]
11. 플랑드르 스칼렛편
11.1. 1화
생존 | 플랑드르 스칼렛☆ 코메이지 코이시☆ 파츄리 널릿지☆ 소악마☆ 홍 메이링☆ 키리사메 마리사★ 이자요이 사쿠야★ |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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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2화
생존 | 플랑드르 스칼렛☆ 카나 아나베랄☆ 코치야 사나에★ 레밀리아 스칼렛☆★ 하쿠레이 레이무★ |
사망 | 아키 시즈하★† |
시작은 플랑이 침대에서 일어난다
잠시뒤 플랑의 앞에 어떤 소녀가 나타나는데 플랑은 코이시냐고 묻지만 나타난건 카나 아나베랄
카나는 플랑에게 이형들은 죽여버려야 한다며 희망을 가지자고 한다,[50] 덧붙여서 증오가 이유든 상관없다며 자기만족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며 복수는 나쁜게 아니라면서 사이코패스같은 표정을 짓는다.
이윽고 자기들의 동료들을 죽인 놈들이니까 죽여버려야 한다고 하는데 뒤에서 이형 사나에(또는 미노리코나 시즈하)가 지나간다
플랑은 당황하는데 문 밖에서 피가 벽을 뚫고 넘치기 시작한다
플랑은 데체 뭘 하려는 거냐며 카나에게 묻고 카나는 지금 상황은 전부 사실로 변하는 나쁜 꿈이라고 한다[51]
카나는 사라지고 플랑은 물을 내리는 소리와 함께 넘쳐난 피에 휩쓸리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플랑은 화장실로 추정되는[52] 어딘가에 갇혀있는데 근처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서 누구인지 묻지만 머리위로 구겨진 종이가 떨어져서 위를 올려다보니 개구리 머리를 한 사람들(이하 개구리)이 플랑에게 물을 뿌린다
당연히 흡혈귀라 물에 약한 플랑은 고통스러워 하며 문을 부수려고 하는데 부숴지지 않고 개구리들은 낄낄대며 웃는다
플랑은 분노하며 왜 이러냐며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묻는데 개구리중 하나가 입을 벌리더니 거기서 어떤 얼굴이 튀어나와서 피를 입에서 내뿜고 플랑은 다시 휩쓸린다
그리고 멀쩡히 플랑은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레밀리아가 무슨일 있냐고 멀쩡히 말을 하면서[스포일러3] 플랑에게 온다
플랑은 나쁜꿈을 꿨다하고 레밀리아도 너도 꿨냐고 묻는다
그리고 플랑은 자기 때문에 메이링이 죽었다며 자책하는데 잠시뒤 전화벨 소리가 들리더니 플랑은 레밀리아한테 넌 누구냐고 하는데 몇 초 뒤 레밀리아의 얼굴이 기괴하게 비틀어지며 플랑의 머리를 삼켜버린다[54] 이윽고 플랑은 이상한 얼굴들과 HOPE라고 적힌 간판과 어떤 탈출구를 발견하나 레밀리아가 다시 밷어버린다
그리고 다시 플랑은 화장실에 갇혀있는데 위에서 이형 사나에가 플랑을 원망하듯이 쳐다보고있고 플랑은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냐며 용서해달라고 이형 사나에에게 용서를 빈다
그리고 시점 전환, 카나는 무릎위에 플랑 인형을 놓고있는데 플랑 인형의 머리와 몸이 분리되어 버리고 카나는 "아아,죽어버렸네,이 애는 좀 더 버틸수 있을줄 알았는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하지만 다행히 플랑은 살아있는 상태였고, 다른 플랑에게 저주 대상을 옮겼으니 안심하라고 하지만 일어난 플랑은 카나를 비웃으며 파괴해버리고[55] 원하는대로 전부 파괴해주겠다며 방 밖으로 나가자 홍마관에 들어와 홉고블린들을 학살한 이형 레이무와 마주치는 것으로 끝난다.
12. 후지와라노 모코우편
12.1. 1화
생존 | 후지와라노 모코우☆[56] 호라이산 카구야☆ 이나바 테위☆★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오노즈카 코마치★ |
사망 | 야고코로 에이린☆†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
한 편 영원정, 모코우와의 싸움을 마치고 돌아온 카구야는 살기를 띈 채로 레이센과 에이린의 인사에 들은채도 하지 않고 에이린의 멱살을 잡는다. 이어 자신이 아무것도 모르는 지 알았느냐며 에이린을 미친 과학자라고 비난하면서 자신은 몇 번째냐고 묻는다. 이에 에이린은 427명째 실패작이라며 응답한다. 레이센이 카구야를 공격해 자신으로부터 떼어놓자 "아직 카구야와 똑같아 지지 않은 모양이네, 하지만 능력도 사용해서, 모코우에게 이긴 것은 그럭저럭 나아진 점이군, 그 아이가 말한대로야 이대로 실험을 계속하면... 그 나날을 되돌릴 수 있어" 라고 독백한다. 독백을 마치자 경계가 깨지는 묘사가 등장하고 무엇인가 결계를 돌파하고 들어왔다고 말하며 오한을 느낀다.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던 레이센은 드디어 사부가 미쳤다고 생각하나 곧이어 이형 코마치가 나타나고 등장과 동시에 레이센은 죽는다. 그 모습을 본 에이린은 자신은 분명히 말한대로 했다며 변명하지만 이형 코마치는 에이린의 영혼을 수거하고 경계 밖으로 나가버린다. 이 광경을 모두 지켜본 카구야는 무슨 상황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얼빠진 채로 앉아있다가 이형 레이센이 영원정을 부수고 난입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모코우편은 마무리된다.
상당히 많은 의문점을 갖고 있는 에피소드로 원래 카구야는 어떻게 되었는지, 에이린이 말하는 '그 아이' 는 누구인지, 에이린은 어째서 카구야를 계속 만드는 실험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진행에 따라서 밝혀질 듯 하다.
12.2. 2화
생존 | 후지와라노 모코우☆ 호라이산 카구야☆ 이나바 테위☆ |
사망 |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이마이즈미 카게로★† |
시점은 테위의 시점으로 돌아와서 영원정의 끔찍한 모습을 보여준다. 테위는 영원정 서랍에서 무언갈 찾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형 링고[58]에게 발각되어 도망친다.[59] 모코우는 이형 토끼들에게 고전하지만 이형 링고를 끌고 온 테위의 도움으로 이형 토끼가 이형 링고한테 머리를 내리치게 한다. 이에 이형 레이센이 직접 나서려 하지만 카구야의 도움으로 기둥에 깔려 리타이어. 싸움이 끝난 줄 안 모코우는 카구야와 평소처럼 말다툼을 하지만 이형 레이센은 아직 살아있었고 모코우를 피떡[60]으로 만들어버린다. 이형 레이센은 카구야를 납치하고 카구야를 구하고 싶다면 모코우한테 홍마관에서 기다리고 있겠다 말하며 종료.
12.3. 3화
생존 | 후지와라노 모코우☆ 이나바 테위☆ 소악마☆ 플랑드르 스칼렛☆ |
사망 | 후지와라노 모코우★† 호라이산 카구야★†[61] 파츄리 널릿지☆† |
테위는 에이린의 시체에다 작별 인사를 하고 홍마관에 단골 손님이 있어 약을 비축해주고 싶다며 모코우를 따라 홍마관으로 향하려 한다. 그러나 갑자기 하늘의 경계가 깨지고 탯줄이 달려있는 아기 새가 떨어지더니 엄청난 폭발음과 함깨 이형 모코우로 변하게 된다. 오리지널 모코우는 승산이 없음을 깨닫고 테위와 날아서 도망치려 하지만 이형 모코우의 공격을 맞고 격추된다. 그러나 이형 모코우가 모코우, 테위를 보고 있지 않은 걸 깨달은 순간 반댓쪽 경계가 깨지며 이형 카구야가 나타난다.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그렇듯 이형 모코우와 카구야끼리의 싸움이 시작되고 모코우는 테위를 찾던 도중 이형 모코우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이형 카구야에게 어디서 왔냐고 묻자 이형향에서 왔다는 이형 카구야의 대답과 함께 모코우를 공격한다.이형 카구야와 죽고 죽이기를 반복한 모코우였지만 테위가 나타나서 [ruby(행운,ruby=나)]를 믿으라고 한다.[62] 이를 듣고 모코우가 테위 쪽으로 도망간 순간 옆에서 이형 모코우가 나타나 이형 카구야와 자폭한 후 둘 다 죽는다.[63]
이형들을 쓰러트리고 안개의 호수에서[64] 잠시 쉬는 도중 뒤에서 갑자기 플랑을 등에 업은 소악마가 말을 건다. 테위가 영원정 단골 손님이라 하자
갑자기 의미 없는 말들을 미친듯이 늘어놓지만 속삭이지 말라며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온다.[65] 이형 사나에 저주는 소악마는 플랑을 홍마관으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고 다시 숲으로 돌아간다.[66] 숲으로 돌아가는 소악마의 상태가 심상치 않은걸 느낀 테위는 불안해 하지만[67][68] 모코우의 말로 같이 홍마관으로 향한다. 플랑을 데려온 모코우와 테위는 홍마관 밖에서 이번 이변에 대한 추측을 하기 시작했지만 별로 성과는 얻지 못하였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건물 위에서 파츄리 널릿지가
투신 자살 하는 모습을 본다. 이후 모코우가 이형 사나에의 정신 공격을 받는 묘사[69][70]가 있었지만 테위의 괜찮냐는 말 덕분에[71] 다시 돌아오는 걸로 3편은 마무리.13. 루미아편
13.1. 1화
생존 | 루미아☆ 메디슨 멜랑콜리☆ 미스티아 로렐라이☆ 카와시로 니토리★ 야쿠모 유카리? |
사망 | 카자미 유카★† 루미아★† 리글 나이트버그☆† |
이후 사용된 효과음, BGM 목록이 나오며 끝이 나는 줄 알았지만 갑자기 이형 루미아로 추정되는 존재가 끔찍한 꼴을 당하게 해 미안하다며 루미아에게 자기를 먹으라고 한다. 이후 시점은 유카 2편이랑 이어져 유카에게 쳐발린 이형 유카가 간신히 기어가는 모습이 보이고 이형 루미아를 먹은 루미아는 네펜데스를 찢고 나와 EX 루미아로 진화한다. 이후 거대한 검으로 이형 유카를 피떡으로 만드는 걸로 마무리
13.2. 2화
생존 | 루미아☆ 메디슨 멜랑콜리☆ 미스티아 로렐라이☆ 카자미 유카☆ 레밀리아 스칼렛★ 이자요이 사쿠야★ |
사망 | 루미아?†[75] |
유카가 방에 들어온 후부터는 유카 3편에서 유카와 루미아, 미스티아가 서로 나눈 대화와 동일하다.
그리고 이형들의 세계로 시점이 바뀌는데 이형 레밀리아가 13 기사와 환상향으로 떠난다. 다시 시점은 유카네 집으로 돌아와 유카가 루미아, 메디슨, 미스티아를 집에 남겨둔채 홍마관으로 가게 된다.
[1]
마법의 숲, 태양의 밭, 미혹의 죽림, 인간 마을, 안개 호수, 삼도천하고 자고있던 코마치, 지저
[2]
레이무에게 뇌를 당한 듯 하다. 언어 구사 능력이 사라졌지만 피아 식별은 가능.
[3]
마리사를 칭할 때 가짜라고 부르는 걸로 봐서 이형들은 오리지널을 가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4]
요정의 특성과는 정 반대로 이형 요정은 자연이 파괴될수록 재생한다. 전투 후의 언급으로는 이형 기사 역시 원래 이형 요정이었으나 요정으로서의 특성을 버렸다고 한다. 따라서 킬 카운트는 1.
[5]
온 몸이 으스러지고 소화되던 상태에서 재생한 듯 하다.
[스포일러1]
이상하지 않은가? 앞서 파츄리 2편에서 마리사와 레밀리아는 관을 부수고 들어왔었다. 사실 관을 부수면서 급하게 피신한 마리사와 레밀리아는 둔갑한 이형들이다. 이번에 마리사 3편에서 정문으로 들어온 마리사와 레밀리아가 진짜. 그리고 둔갑한 이형들의 정체는 파츄리 3편에서 밝혀진다.
[7]
사쿠야가 능력으로 죽림에 도착하고 능력을 해제한 지 2분도 지나지 않았다는 언급이 있다. 즉, 하쿠레이 신사에서 정확하게 장소를 특정하고 추격했다는 의미.
[8]
등장은 하지만 시체인 상태로만 등장
[9]
아직 안죽었다. 다만 온몸이 꼬챙이에 꽤여있을 뿐. 뇌손상에 온갖 장기가 파손되었으니 곧 죽어야 했지만, 희미하게 목숨이 붙은 상태에서 오린이 실험체로 대려가 인체실험을 자행한다.
[10]
시체가 터져나가며 망가진 장기를 교체하며 실험이 진행되는만큼 부활에 성공하더라도 온전한 모습일 가능성은 극히 낮다. 이런 면에서 묘사가 뛰어난 작가의 성향을 생각하면 더더욱...
[11]
여담으로 이형 미노리코도 그랬듯이한 단어에서 시작해서 그 단어를 시작으로 갑자기 알 수 없는 말들을 내뱉은 뒤 자살하거나 급사하게 되는 모습을 봤을 때,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는 이형 사나에의 정신공격은 이 같은 모습을 보이는 듯
[12]
소악마가 자살하는 때의 시점은 모코우 3편에서 모코우와 테위에게 플랑을 막 맡기고 돌아온 시점이다. 모코우 일행을 만난 시점에서부터 그만 좀 속삭이라는 등 이형 사나에에게 홀린 상태였다.
[13]
시작 부분에 앨리스의 꿈 속에서 등장하지만 얼굴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다가 마지막에 얼굴이 보이는 데 완전한 이형의 모습을 하고 있다. 다만 이형인지의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
[14]
1편 꿈 속의 과거를 봤을 때 어렸을 때부터 앨리스는 제정신이 아닌 듯하다. 하지만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묘사이기에 앨리스 3편이 나와봐야 이 장면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15]
이하 십자가의 언니라고 지칭
[16]
짧게 일기장에만 나오는 그림이라 앨리스를 강간하던 요괴와 동일인인지 불명
[17]
오른눈에서 피가 흐르는 상태
[18]
이 말을 하는 순간 신키의 얼굴이 이형처럼 변한다.
[19]
동시에 과거의 동생을 칼로 살해하는 사운드가 겹치는데 상당히 끔찍하다.
[20]
십자가의 언니가 말한 어른이 되기 위한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동생의 생명이 필요했던 것으로 추측.
[21]
대요정의 상상 속에서 등장
[22]
이 때 이형 요정의 고개가 180도 회전하는데 영상효과가 들어간 몇 안되는 케이스. 영상효과인만큼 상당히 괴기하다.
[23]
시간대를 정확히 측정하긴 어렵지만 마리사편에서 마리사가 이형 치르노와 대치했고 대치중 이형 릴리에 의해서 이형 치르노가 박살난걸 생각하면 아마 이 얼음은 이형 치르노의 잔해로 보인다.
[24]
어느정도냐면 같이 있던 드릴 요정이 해동시켜주겠다면서 드릴을 대고 몇초도 안돼서 같이 얼어붙었다. 건드릴수조차 없는 셈.
[25]
이때 엘리트 요정중 한명이 "너 너무해! 잘도 덴카짱을!" 이라고 외치자 치르노가 바로 닥치라면서 얼려버리곤 "너희들이... 먼저 시작한 주제에... 되갚아져서 울 정도면 처음부터 하지마, 바보!" 라면서 시청자들의 심정을 한마디로 대변했다.
[26]
다만 여유롭게 이겼다기 보단 정말 간신히 죽일 정도로 힘겹게 이겼다. 애초에 이긴 것도 거의 죽음을 각오하고 잡아먹힐듯이 돌진해 입속에서 얼려버렸다.
[27]
이형 대요정은 그녀의 앞에 등장한 시점부터 안색이 안 좋았는데, 자기 눈 앞에서 사라지라는 말을 들은 후에는 다시 이형 대요정의 굳은 표정을 보여준다. 거기다가 이형 대요정의 팀원이나 다름 없는 다른 이형 요정들이 각성 치르노에게 학살 당하는 동안 이형 대요정은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28]
아마 이형 치르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숲속의 얼음이라곤 이형 치르노의 얼음이었을테니 회복하면서 흡수된듯 하다.
[29]
이형인지의 여부는 알 수 없다.
[30]
삼월정이 살아남지 못하는 건 예상하고 있었지만 시작부터 이 같은 전제를 깔고 들어가기에 충격 받은 사람들이 많다.
[31]
이때 유카와 엘리의 연출의 배드 애플 pv와 겹친다
[32]
이 때 유카의 팔을 자르는 등 나름 선전은 한다.
[33]
이 때 유카가 EX 루미아의 공격도 받아친 양산으로 막았지만 오히려 양산이 녹아버린다.
[34]
독 안개를 주변에 뿌려뒀지만 강한 유카에겐 효과가 없고 약한 미스치에겐 효과가 나타났던 것
[35]
최종결투는 홍마관에서 일어나는 걸로 보인다. 모코우 2편에서도 이형 레이센이 모코우에게 홍마관으로 오라고도 했고.
[36]
정황상 오리지널 동캐들을 말하는 듯 하다
[37]
이때 유카가 중독되었던 독은 메디슨조차 처음보는 극독이라고 한다.
[38]
이 때 루미아 특유의 말투도 사라진 것으로 보이고 유카는 정말로 힘을 제어할 수 있는지, 옛날처럼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39]
지하 서고의 문을 열어주는 역으로 등장
[40]
진짜 마리사가 아닌 이형 마미조 혹은 이형 누에가 변신한 마리사로 추정
[스포1]
진짜 마리사가 아닌 이형 마미조 혹은 이형 누에가 변신한 마리사.
[스포2]
진짜 레밀리아가 아닌 이형 마미조 혹은 이형 누에가 변신한 것.
[43]
나는 놀러가는 게 아니야... 다이아몬드의 달... 이 환상향에 재앙의 운이 닥쳐온다. 나는 레이무를... 하쿠레이의 무녀를 지켜야만 해.
[44]
이 파츄리의 시체는 모코우 3편에서 묘사되는데 머리가 으깨져 턱 위로는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는 끔찍한 모습이다.
[스포일러2]
파츄리 2편에서 마리사와 레밀리아가 관의 벽을 부수고 홍마관으로 피신하는데 성공하는데, 어째서인지 마리사 3편에서는 마리사와 레밀리아가 정문으로 들어오게 된다. 즉, 한 쪽이 거짓이라는 의미인데, 마리사 3편에서 정문으로 들어온 마리사와 레밀리아가 진짜고 관의 벽을 부수고 들어온 쪽이 가짜이며 이형 마미조와 이형 누에가 둔갑한 것이다. 둔갑 풀고 있을 때 하필 요정 메이드가 들어와서 안타깝게도 살해당한 것.
[46]
이형 요정 키키를 제외하고 모두 노네임드이다. 자잘한 노네임드는 지금까지 사망 카운트에 넣지 않았으므로 취소선 처리.
[47]
이 시점에서 이형 미노리코가 대도서관 쪽을 습격하고 있었다.
[48]
이 때 이형 마리사가 쓴 무기가
와타츠키노 토요히메의 소립자 부채다. 이로써 달의 도시도 이미 공격당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이 가능하다.
[충격주의]
대충 말하자면 눈이 뻥 뚫려있고 머리만 남아있는채 웃고있는 플랑 중간에 이형 사나에로 추정되는 이형도 잠깐 나온다
[50]
플랑 1편에서 플랑과 이형 요정들이 죽인 요정들이 한 말과 똑같다
[51]
아마 이형 사나에의 정신공격에 당한듯
[52]
이때 문에 459라고 적혀있다, 무슨 의미인지는 불명
[스포일러3]
여기서 예측한 사람도 있겠지만 레밀리아는 공격당해서 말을 못한다.
[54]
아직 환상은 끝나지 않은것
[55]
이순간 카나는 지뢰를 밟았다고 한다.
[56]
생사는 불확실하다.
[57]
이 때 6명 째라고 하는 데 플랑드르 편의 이형 사쿠야와 이형 마리사의 대화에서 추측해봤을 때 이형 케이네는 1차 환상향부터 모코우를 죽여왔던 것으로 추정
[58]
당고 대신 눈알을 꼬치에 꽂아 먹고있다
[59]
이때 짧게 나오는 연출이 미니게임 비슷하게 나와 웃음을 준다
[60]
얼굴 절반이 날라가고 몸은 갈비뼈만 남아있는 처참한 모습이다.
[61]
원본이 불사신인 만큼 둘 다 재등장 가능성은 있다
[62]
테위의 능력은 인간에게 행운을 주는 정도의 능력이다.
[63]
단, 원본 캐릭터들이 불사신인 것처럼 나중에 다시 나타날 수도 있다.
[64]
태위의 수명이 백만살이라는 등 카구야의 클론은 수명이 하루 정도라는 등 잡담을 한다.
[65]
이 때의 시점은 메이링 3편에서 메이링에게 이형 마리사의 상대를 맡기고 플랑을 데리고 막 도망쳐온 시점이다.
[66]
이 때 소악마가 들고 있는 무기를 보면 메이링 3편에서 다시 돌아와 메이링을 원호할때 사용한 유탄발사기를 들고 있다.
[67]
이형 사나에의 저주를 감지한 것으로 보인다.
[68]
이 때 자세히 보면 숲 안쪽에서 소악마가 모코우, 테위를 빤히 쳐다본다. 뿌린 떡밥은 거의 반드시 회수하는 작가 특성상 왜 소악마가 이런 행동을 했는지는 차후 에피소드에서 묘사될 가능성이 있다.아님 그냥 공포 분위기 형성하려고 그랬던지
[69]
학교 위에서 개구리 머리를 한 인간들이 단체로 투신 자살 후 자동차에 치이는 환상
[70]
저주 보유자인 소악마를 만나고 생긴 듯싶다.
[71]
파츄리 3편에서 제 3자가 말을 걸어주면 이형 사나에의 공간(?)에서 정신을 차릴 수 있다는 식의 설명이 나온다. 하지만 소악마는 오히려 말을 걸어주는 메이링에게 총질하며 계속 헛소리를 하다 자살하는 것으로 봐서 저주에 지나치게 오래 노출되면 돌아올 수 없는듯
[72]
시작부터 루미아가 보았던 참새가 괴상하게 변하는 등 마냥 평화롭지는 않다.
[73]
앞 글자는 지워진 걸로 보인다
[74]
미스치의 날개를 꺾거나 리글의 사지를 뽑아버렸다.
[75]
시작하자마자 이형 사쿠야에게 죽는 요괴. 루미아와 외견이 같은걸 봐서는 다른 환상향의 루미아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