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19 23:32:05

델타항공/서비스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델타항공

[clearfix]

1. 개요

델타항공의 서비스를 설명한 문서이다.

2. 특징

파일:external/www.airlinequality.com/3_Star_155.png
<rowcolor=#fff> 스카이트랙스 선정
3성급 항공사

3. 좌석별 서비스

3.1. DELTA ONE®

델타의 꽃. 국제선(캐나다, 멕시코, 캐리비안, 중미 제외)과 대륙횡단 국내선에서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클래스 겸 델타항공의 최상위 등급 좌석이며 180도 완전 평면형 좌석을 제공하고 대부분 모든 좌석에서 자유롭게 복도로 접근이 가능하다.[1] 또한 베게와 이불을 제공한다. 모든 델타 원 승객은 Delta Sky Club 또는 계약 라운지에 입장이 가능하며 Sky Priority®를 적용받아 빠르게 체크인, 보안 수속을 끝낼 수 있다. 수하물도 우선하여 처리된다. 비행기에 탑승하면 Someone Somewhere 어매니티 키트가 제공되며 키트 안에는 안대와 Grown Alchemist 립밤 및 핸드크림을 포함한 여행 필수용품이 들어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식사와 와인셀렉션이 제공되며, 식사의 경우 한-미 노선에서는 코스요리로 서빙이 된다.

파일:델타A350비즈.jpg
  • 델타 원 스위트
델타항공의 가장 최신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2017년 가을 A350이 운항을 시작하면서 같이 영업을 시작하였다. 허니문 좌석이 없는 스태거드 형태이며 한 열에 네 좌석이 1-2-1 형태로 배치되어있다. 시트는 Thompson 사의 Vantage XL을 사용하며,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스위트 도어를 채택하였는데 스위트 도어가 기존에는 퍼스트클래스의 전유물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진보적인 좌석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쉘의 높이가 높진 않아서 안에 앉았을 때는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고 느껴지지만 복도에 서서 보면 좌석이 어느 정도 보인다고 한다. 델타항공 이후로 아에로플로트 ANA, 영국항공 등이 도어를 탑재한 비즈니스클래스를 선보였다.[2]

델타항공은 궁극적으로 모든 광동체의 비즈니스 클래스를 델타 원 스위트로 변경할 예정이다. 현재는 A350-900, A330-900neo, 일부 767-400ER 기종에서 만날 수 있다. 문제는 기종에 상관 없이 모두 1-2-1 배열로 설치가 되는데 A350-900은 이코노미 기준 한 줄에 9석, A330-900neo는 이코노미 기준 한 줄에 8석, 767-400ER은 이코노미 기준 한 줄에 7석으로 동체의 폭이 다 다르다 보니 기종에 따라서 좌석 폭이 크게 달라지게 된다. 대한민국 노선에는 A350-900 A330-900이 들어오는데 다행히 두 기종 모두 좁다고 느껴질 수준은 아니지만 만약 다른 노선에서 B767-400ER 기종에 탑승하는 경우 사람에 따라 좁게 느껴질 수도 있다.

파일:d1-a330-power-up-laptop-1242.jpg
  • A330용 델타 원
델타 원 스위트가 도입되기 전 사용된 델타항공의 플래그십 좌석. 과거 B767부터 B747까지 델타항공의 모든 광동체 기종에 설치되었던 좌석이고 지금도 A330-200, A330-300 기종을 타게 되면 이 좌석에 앉게 된다. 두 기종 모두 1-2-1 배열로 설치되어 있으며 시트는 Zodiac Aerospace의 Cirrus 좌석을 채택하였다.
지금 남아있는 좌석은 전부 리버스 헤링본 형태이지만, 과거에는 헤링본 형태의 좌석도 존재했었다.

파일:Delta-Used-AIrbus-A350-LATAM-Zach-Griff-61.jpg
  • LATAM 출신 델타 원
LATAM 항공 그룹에서 A350-900 기종을 넘겨받으면서 추가된 델타 원 좌석이다. 풀플랫 좌석이지만 다른 델타 원 좌석과 다르게 스위트 도어가 없어 프라이빗한 느낌을 주지 않고, 선반 등 편의 공간도 다른 델타 원 좌석에 비해 부족하다. 또한 2-2-2 배열로 설치가 되었기에 창가좌석에 앉은 승객은 복도로 이동하려면 옆 좌석 승객에게 양해를 구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개방감이 우수하고, 누웠을 때 발 공간이 덮여있지 않아 수면 시 몸을 많이 움직이는 사람들에게는 편리한 좌석이다. 발 공간에 오토만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 짐 보관도 가능하며, 무엇보다 델타항공의 모든 좌석을 통틀어서 좌석 좌우 폭이 가장 넓다.

파일:Delta-One-767-Business-Class-01.png 767-300ER이 서울-시애틀 노선에 투입되었을 때 인천에서도 만나 볼 수 있었던 좌석이다. 델타 원 스위트와 마찬가지로 1-2-1 배열로 설치가 되었으며 시트는 Thompson 사의 Vantage 시트였다. 델타 원 스위트와 시트 이름이 비슷하다고 느껴진다면 정확하게 파악한 것이다. 기존 보잉 767에 장착되었있는 시트는 같은 회사에서 만든 구형 시트이며, 장착된지 세월이 지났다 보니 스위트 도어는 고사하고 조작부나 화면이 과거에 사용되던 물건들이다. 다만 스위트 도어가 없으니 아주 약간이겠지만 좌석 폭은 델타 원 스위트보다 넓다.

파일:5e5335ed5dec41cdbb654d4bdd799463-delta-one-boeing-757-business-class-1200.jpg 757-200 757-300 일부에 장착된 델타 원 좌석이다. 보잉 757 기종은 다른 델타 원이 장착된 기종과 달리 복도가 하나 밖에 없는 협동체다. 그러다보니 공간적 제약으로 화려한 시트를 장착하기 어려워 대신 Collins Aerospace의 Diamond 시트를 2-2 배열로 설치하였다. 180도 완전 평면형 좌석이긴 하지만 창가 좌석의 경우 복도와 바로 연결되지 않아 화장실에 갈 때 옆 좌석 승객의 양해를 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보잉 757 기종은 기체 특성상 미국 내 대륙 횡단 노선이나 미국발 유럽, 남미행 노선에만 투입하고 현재는 나리타경유노선이 없어져 서울발 노선에서는 이 기종을 만날 일이 없다.

3.2.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파일:델타 프리미엄 셀렉트.jpg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이다. 좌석 간격만 10cm정도 늘린 델타 컴포트+와 달리, 프리미엄 셀렉트는 제대로 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이라 할 수 있다. 아예 새롭게 디자인된 좌석을 사용해 더 많은 공간과 더 넓은 좌석폭을 제공하고 등받이도 더 많이 기울일 수 있다. 또한 레그레스트와 발받침대도 장착되어 있다. 기내식은 사기그릇에 제공되며 델타 원과 마찬가지로 SKY PRIORITY®를 적용받아 빠르게 체크인, 보안 수속을 끝낼 수 있으며 수하물도 우선하여 처리된다. TUMI 어매니티도 제공되지만 델타원과 같은 제품은 아니다. 어매니티 키트에는 안대, 양말, Le Labo 페이셜 미스트 및 립밤을 포함한 여행 필수용품이 들어있다.

프리미엄 셀렉트가 처음 나왔을 때 객실은 델타 원 - 프리미엄 셀렉트 - 메인 캐빈 3 클래스로 구성이 되었었다.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했는데, 컴포트 플러스 좌석은 델타의 우수고객이라면 이코노미를 구매해도 좌석이 남아있다면 무료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했지만, 프리미엄 셀렉트가 장착된 기종은 컴포트 플러스가 없기 때문에 이게 불가능하게 되었다. 델타항공도 이를 인지하고 또한 우수고객의 의견을 받아들여 최근에 출시되는 기종은 델타 원 - 프리미엄 셀렉트 - 컴포트 플러스 - 메인 케빈 4 클래스로 구성을 한다.

미국 국내선 구간에서 운영 중인 A220 기종에는 동일 시트 프로덕트가 일등석에 장착되어있다.

3.3. 일등석

국내선 전용 일등석. 일명 우등고속 좌석인데, 그렇다고 해서 대한항공처럼 다리 공간 넓은 50인치 우등고속이 아니고 일반석보다 7인치 넒은 우등고속 좌석이다. 사실상 장거리 프리미엄 이코노미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국내선 알바뛰는 국제선 항공기를 타게 되는 행운이 따라준다면 풀플랫 델타원 좌석이 당첨될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 일등석은 델타원 좌석에, 컴포트 플러스는 프리미엄 셀렉트 좌석에 앉게 된다. 다만 좌석만 더 좋아질 뿐 나머지 서비스는 원래 등급대로 받게 된다.

미국 항공사는 일반적으로 퍼스트와 비즈니스 개념이 상하관계가 아니다. 정확히는 퍼스트는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캐나다, 멕시코, 캐리비안, 중미) 비즈니스를 지칭하며, 비즈니스는 대륙 횡단 노선 같은 장거리 국내선과 국제선 비즈니스를 지칭한다. 어찌 보면 비즈니스가 퍼스트보다 윗 개념인 셈이다.[3]

일등석인만큼 SKY PRIORITY®를 적용받는다. 그래서 빠르게 체크인과 보안 수속을 끝낼 수 있고 수하물도 우선 처리해준다. 수하물의 경우 우선 처리보단 제공에 더 의의가 있을 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수하물이 유료인 국내선에서 두 개까지 무료로 부칠 수 있기 때문.

기내식 서비스는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900마일 미만의 여정이면 간단한 스낵만 제공되고, 900마일 이상 2,299마일 미만의 여정이면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 45분까지 출발 항공편은 아침 식사, 오전 9시 46분부터 오후 3시 59분까지 출발 항공편은 점심 식사,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 59분까지 출발 항공편은 저녁 식사가 제공되며 심야 및 새벽 항공편은 간단한 스낵만 제공된다. 2,300마일 이상의 여정에서는 항공편 출발 시간 상관 없이 완전한 식사가 제공된다.

일등석은 메인케빈에 우수고객이 있으면 무조건 업그레이드를 시키기 때문에 비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라운지는 연결편 국제선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일등석 티켓만으로는 입장이 불가능하다.

3.4. 컴포트 플러스

메인 캐빈의 바로 위 상위호환인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이다. 한 줄에 있는 좌석 수는 같고 좌석 피치가 최대 4인치 넓다. 서비스는 메인 캐빈과 같지만 일부 주류를 더 제공한다고 한다. 그 외 혜택은 우선 탑승, 전용 선반 사용 등이다. 델타 메달리온에게는 좌석만 남으면 무상제공 되는데, 거의 좌석이 남기 때문에 무상이라 보면 된다. 다만 자동 업그레이드를 신청할 경우 중간 좌석이 지정될 가능성이 있는데, 그러느니 메인 캐빈의 선호좌석 선택하는게 더 유리하다.

3.5. 메인 캐빈

파일:델타 A350 이코노미.jpg
A350의 이코노미 클래스
파일:델타 A330neo 이코노미.jpg
델타항공의 일반적인 이코노미 클래스[4]
파일:델타 717 이코노미.jpg
보잉 717의 이코노미 클래스
파일:델타 커넥션 이코노미.jpg
델타 커넥션의 이코노미 클래스

메인 캐빈은 델타항공의 이코노미 클래스 브랜딩이다.[5] 기본적으로 31인치의 좌석 간격을 제공하며,[6] 한-미 노선의 경우 무료 기내식 2회 (비빔밥 등 한식메뉴 포함), 중간 간식[7], 여러 가지 음료[8] 에비앙 생수를 제공한다. 가장 큰 메리트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인데, 싸게 가면 90만원대 등 정말 저렴하게 직항노선인 시애틀, 디트로이트, 애틀랜타에 갈 수 있으며, 환승시 뉴욕, 미네소타 등을 갈 수 있다.[9]

250마일 이상 구간이면 국내선에서도 음료( 스타벅스 커피, 차, 코카콜라 브랜드 음료)랑 쿠키, 프레첼, 아몬드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900마일 이상 구간이면 돈을 주고 간단한 음식을 사먹을 수 있고 대륙횡단 노선에서는 기내식이 제공된다. 그리고 장거리 국제선은 주류까지 무상 제공이다.

베이직 이코노미 열풍에 편승해 델타항공도 베이직 이코노미 티켓을 판매한다. 다만 기내 수하물을 제한하는 유나이티드 항공과 달리 델타항공은 업그레이드, 마일리지 적립, 환불 변경 상의 제약을 제외하면 메인 캐빈과 동일한 티켓이다. 단, 2022년 10월 21일 부로 델타항공이 태평양 구간의 기본 수하물 제공량을 23kg 1개에서 23kg 2개로 변경하였는데 베이직 이코노미는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태평양 구간에서는 수하물 개수에 차이가 생겼다.

간혹 좌석 상황에 따라 Seat Requested라고 적힌 보딩패스를 받을 때가 있다. 좌석이 없거나 아니면 좌석이 있어도 승객의 좌석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 문구가 뜨게 된다. 유료 좌석만 남아있는 경우 무료로 유료좌석을 배정해준다. Seat Requested가 뜨면 보통은 공항 게이트의 Standby 목록에 이름이 올라가고, 탑승 전 좌석이 배정된다. 운이 아주 나쁠 경우 오버부킹 상황에서 우선순위까지 낮으면 confirmed 티켓이라도 비행기를 못 탈 수도 있지만 보통은 자원해서 내릴 사람을 구하기 때문에 그럴 확률은 없다고 보면 된다. 자원자가 없는 상황에서 베이직 이코노미 티켓을 들고 있으면 혹시 모를 일이지만 너무 과한 걱정은 하지 말자. 1%도 안되는 확률이다.

4. Delta Studio®

Delta Studio®는 델타항공의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서비스의 브랜드이다. 델타 커넥션 제휴항공사 비행편과 B717을 제외한 전 기종애서 이용할 수 있다. 최신 영화, HBO, Hulu, Showtime 등의 TV 시리즈, 최대 18개 채널의 위성 TV[10], 팟캐스트, 플레이리스트, 게임 등 1000시간 이상 분량의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는 이어폰이 무료로 제공된다. 한국어도 지원된다. 또한 휴대폰을 이용한 BYOD 서비스[11] LATAM에서 넘겨 받은 A350 기종을 제외한 전 기종에서 이용 가능하다.

특이한 점으로 A220 A330-900neo, B767-400ER 기종에는 무선 IFE 시스템이 장착되어있다. 즉, 좌석 화면은 화면으로써만 기능하고, 그 속의 컨텐츠는 별도의 장치로부터 무선으로 제공받게 된다. 무선 시스템 구성의 장점은 데이터 배선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이는 정비 요소의 단순화와 더불어 좌석 당 배선 무게 약 500g이 절감되어 B767-400ER 기종 기준으로 연간 약 1,330톤의 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출처

A321neo 기종의 경우 블루투스 에어팟을 포함한 무선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시범 운영 중이다.

5. 기내 와이파이

와이파이는 LATAM에서 넘겨 받은 A350 기종을 제외하면 전부 장착되어 있다. BYOD[12]와 기내 메시지( iMessage, 페이스북 메신저, WhatsApp)[13]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브라우징을 비롯한 나머지 접속은 유료로 제공된다.

기내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는 WiFi Onboard(구. Gogo)와 Viasat 두 회사이다. 2023년 8월 기준 Viasat 사의 서비스는 미국 주요 국내선에서 제공하며, WiFi Onboard 사의 서비스는 미국 국내선 리저널 항공기와 국제선에서 제공한다. 단, Wi-Fi 하드웨어 교체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미국 주요 국내선이라도 아직 Wi-Fi Onboard 사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항공기도 있다. 두 서비스 제공사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다.
WiFi Onboard Viasat
요금 1시간 요금 : $7(+세금)
24시간 요금 : $19(+세금)
국내선(미국,캐나다,멕시코) 월 요금 : $49.95(+세금)
글로벌(국제선+국내선) 월 요금 : $69.95(+세금)
1년 요금 : $599(+세금)
[14]
T-Mobile 통신사 이용 시 요금제에 따라 무료 이용 가능
델타항공 회원 무료
델타항공 회원 가입을 원하지 않을 경우 유료로 이용 가능
구간 10,000 피트 이상 전구간 이.착륙 포함 전구간
커버리지 미국 국내선 항공기는 태평양 상공(하와이 노선), 알래스카 일부 지역, 멕시코 일부 지역 이용 불가

[1] B757에 장착된 델타 원 좌석은 제외 [2]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 스위트 좌석도 스위트 도어가 장착된 비즈니스석이나 이건 원래 퍼스트클래스 출신이다. [3] 단, 아메리칸 항공은 비즈니스보다 상위의 퍼스트클래스를 대륙횡단 노선과 일부 국제선에서 운영 중이다. [4] A350-900, 보잉 717, 자회사 델타 커넥션의 항공기을 제외한 전기종에 장착되어 있다. [5] 이코노미라는 이름이 싸구려라는 느낌을 주고 프리미엄 이코노미/베이직 이코노미 차별화가 늘면서 항공사들에서 일반 이코노미에 다른 이름을 붙이는 추세다. [6] 대한항공, 아시아나가 33~34인치인 것을 보면 좁은 편이지만 사실 대부분의 항공사의 이코노미 간격이 이정도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혜자다. [7] 견과류는 물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 [8] 주류도 포함. [9] 사실 아시아나 특가를 잘 보면 JFK 직항 왕복 90~100만원대로 살 수도 있긴 하다. [10] 기종에 따라 상이 [11] 휴대폰으로 기내 컨텐츠(영화 등) 접속 [12] 휴대폰으로 기내 컨텐츠(영화 등) 접속 [13] 텍스트와 이모지만 되며 SMS는 사용할 수 없다. [14] 2024년 12월 31일을 목표로 무료화 추진 중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283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283 ( 이전 역사)
문서의 r1283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