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0:36:34

대니얼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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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 FC No. 7
대니얼 제임스
Daniel James
<colbgcolor=#ffffff> 본명 대니얼 오언 제임스
Daniel Owen James
출생 1997년 11월 10일 ([age(1997-11-10)]세)
잉글랜드 이스트라이딩오브요크셔 킹스턴어폰헐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
[[웨일스|]][[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신체 170cm / 체중 76kg
포지션 윙어[1], 중앙 공격수[2][3]
주발 오른발
등번호 웨일스 대표팀 - 20번
리즈 유나이티드 FC - 7번, 20번[4]
풀럼 FC - 21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21번
소속 유스 헐 시티 AFC (2006~2014)
스완지 시티 AFC (2014~2016)
프로 스완지 시티 AFC (2016~2019)
슈루즈베리 타운 FC (2017 / 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9~2021)
리즈 유나이티드 FC (2021~ )
풀럼 FC (2022~2023 / 임대)
국가대표 55경기 7골 ( 웨일스 / 2018~ )[5]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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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웨일스 국적의 리즈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 선수이다.

2. 클럽 경력

헐 시티 유소년 팀 출신이며, 2014년 스완지로 이적하였다. 이후 스완지 유소년 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대주로 자리 잡았으며, 2016년 10월에는 스토크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벤치에 앉기도 하였으나 뛰지는 못했다. 2017년에는 슈루즈베리로 임대를 떠났으나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하고 스완지로 돌아와야만 했다. 다니엘 제임스의 첫번째 성인 팀 출장은 2018년 2월 노츠 카운티 와의 FA컵 경기에서 이루어졌으며, 득점을 올리는 등 활약을 펼치며 팀의 8-1 대승에 일조하였다.

2018-19 시즌 EFL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스완지 내에서 다니엘 제임스는 점차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으며, 리그 33경기에 출전하여 4골과 9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파일:7da57-15617313322364-800.jpg

결국 2019년 6월 7일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5m+3m, 계약 기간은 5년.

2.1.1. 2019-20 시즌

파일:DanielJames_1920.jpg

맨유의 2019-20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첫 체력 테스트에서 팀내 선두를 기록하며 활약을 기대하게 하였다. # 그리고 프리시즌 첫 경기인 퍼스 글로리와의 친선경기에서 3번의 찬스를 만들어내는 등 준수하게 활약했고, 경기 후에는 공식 앱에서 집계한 팬 투표로 MOM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9년 8월 12일에 열린 첼시와의 EPL 1R에서 후반 74분에 교체 투입되어 81분에 폴 포그바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가져갔고, 이것이 수비에 굴절되고 골망을 가르면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6] 골을 넣고 곧바로 코너 플래그에 달려가 포효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 팀원들도 모두 달려와 제임스에게 축하해줬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데뷔골을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바친다고 밝혔다. 데뷔골 덕분인지 맨유 이적 후 1경기만에 아디다스에서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2라운드 울버햄튼전에서는 지난 경기의 활약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별 다른 활약 없이 교체되었다.

3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선취실점 후 답답했던 경기 양상에서 후반전 왼쪽 윙포워드로 자리를 옮기고 팀분위기를 전환하는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고 경기막판 88분 기어이 기막힌 감아차기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팀은 1:2 패배. 또한 동점골을 넣고 셀레브레이션을 하느라 시간을 쓴 장면이 아주 약간의 논쟁거리지만 [7] 대부분의 맨유팬들은 어린나이인데다 이적해온지 얼마안된 선수라 흥분할 수 있다고 이해해주는편이다. 실제는 팀의 패배를 막기 위해 했다고 카더라

4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 팀 분위기가 안좋은 탓인지 전반 10분동안 팀이 상대 압박에 맥을 못출때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고,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벌써 4경기 3골. 그리고 지난 경기처럼 혼자 승리를 갈구하며 뛰었으나, 팀은 1:1 무승부에 그쳤다.

벨라루스와의 국가대표 경기에서 멋진 감아차기 골을 기록하면서 이번 시즌 6경기 4골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5라운드 레스터전에서 골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장기인 직선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맨유 공격진 중 공격 진영에서 가장 활발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후반 막판에는 최근 많은 경기를 소화함으로 인해 체력이 다소 소진되었는지 지친 기색을 보였으며, 91분 악셀 튀앙제브와 교체되었다.

6라운드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역시 선발로 출전하였고, 암울하다 못해 처참했던 공격진 가운데 그나마 본인의 장점인 스피드를 이용해 뭐라도 해보려는 안쓰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제 막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제임스가 경기의 흐름을 혼자 바꿔내리란 불가능했고, 팀은 0-2로 무기력하게 패배하고 말았다.

9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 역습 상황에서 골키퍼와 수비 사이로 들어가는 완벽한 크로스를 통해 래시포드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 외에도 역습이나 수비 상황에서 팀 내 최고의 공헌도를 보여 주며 사실상 MOM과 다름없는 활약을 하였다.[8]

10라운드 노리치전에서는 래시포드가 실축하긴 했지만 파울을 유도해 PK를 얻어냈고, 이후 데이비드 베컴을 연상케 하는 롱패스로 래시포드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적 후 크로스 퀄리티도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고, 공격진에서 에이스의 자리를 더욱 견고히 하는 중이다. 그 뿐만 아니라 활동량도 왕성했다.

카라바오컵 16강 첼시와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통해 마르코스 알론소의 반칙을 유도하며 패널티킥을 얻어냈다.

12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경기장을 종횡무진 오가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본인의 진가인 속도를 이용해 브라이튼 수비진을 흔들었으며 데이비드 베컴을 연상 시키는 택배 크로스로 결정적인 찬스를 여러번 만들어냈다. 특히나 후반전에 래시포드에게 제대로 차기만 하면 넣을 수 있도록 크로스를 올려주었지만 래시포드가 기회를 놓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14라운드 빌라전에서는 전반 8분에 역습의 기회가 주어졌고, 빠른 스프린트로 왼쪽 측면의 공간을 열며 돌파 했지만 볼을 받기 위해 페널티 박스에 진입한 선수가 래시포드 뿐이였다. 래시포드와 제임스의 호흡은 맞지 않았고 득점 기회를 놓쳤다. 만약 호흡이 잘 맞았고 래시포드 발에 걸렸으면 오히려 선제골은 맨유쪽에서 터져 흐름을 가져왔을지도 모른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16R 맨체스터 더비에서는 역습 찬스에서 여러 차례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몇 없는 찬스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는 맨유의 2-1 승리.

17R 에버튼 전에도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좋은 활약을 보이다가 후반전 강한 슈팅이 제시 린가드의 얼굴에 맞아서 그 후유증으로 교체되어 나갔는데, 공교롭게도 대신해서 투입된 메이슨 그린우드가 환상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을 위해 스파이를 제거한 열사로 취급받고 있다.

20R 번리전에서 본인의 장기인 속도를 이용해 계속 해서 번리 수비진을 흔들고 찬스를 만들었으며 경기 막판에는 빠른 스피드를 이용하여 역습 찬스를 만들었고, 래시포드에게 정확한 패스를 내어주어 래시포드의 골을 어시스트 했다. 이로써 리그 6도움 째를 기록하며, 리그 도움 부문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시즌 초반 이후 래시포드가 왼쪽으로 가며 본인은 오른쪽에서 뛰고 있기에 득점은 시즌 초반처럼 나오지는 않지만, 측면에서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어내고 도움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전반기까지를 놓고 보면 최고의 영입이라 할 수 있겠다.

23R 리버풀전에서는 많은 활동량과 함께 여러 차례 스프린트를 통해 역습을 가져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고 속도가 35km/h를 넘었을 정도. 경기 종료 직전에 살라의 쐐기골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살라를 막아내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엄청난 스피드로 말그대로 이 악물고 뛰어서 살라를 따라잡아 몸싸움을 통해 어떻게든 저지해보려하는 모습을 보여 맨유 팬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24R 번리전에는 왼쪽 윙어로 선발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면서 팀의 답답한 공격력에 일조했다.

25R 울버햄튼전에서는 최근 들어 매우 하락한 폼 때문인지 내려앉은 울브스 수비진을 상대로 전혀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지 못하였고, 나름 창의적인 패스 플레이를 시도해보려 했지만 종종 패스미스로 흐름을 끊는 등 부진했다. 맨유의 역습을 사전에 울버햄튼이 잘 틀어막으면서 역습을 제대로 못 가져 갔다는 것도 컸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후반기에 여전히 출전할 때마다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를 보여주고는 있으나 시즌 내내 많은 경기를 소화한 탓에 폼이 다소 떨어진 것인지 전반기만큼의 파괴력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9] 다만 아직 나이가 어린데다가 이번 시즌이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인 만큼 더욱 성장해나갈 가능성이 높다.

유로파 리그 32강 2차전 브뤼헤전에서는 전반전에 날카로운 킥을 통해 상대 수비의 퇴장과 PK를 유도하면서 5-0 완승에 기여했다.

29R 맨시티전에서는 폼을 끌어올리려는 듯 적극적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톱 자원으로 출전 했지만, 전방에만 머물지 않으며 주로 우측 측면에 있었고, 주기적으로 수비지원도 병행하며 왕성한 활동량을 보였다. 특히 특유의 빠른 스프린트로 맨시티의 골 문을 위협하는 장면은 압권. 유일하게 맨시티에서 제임스의 스피드를 잡을 수 있는 건 카일 워커이지만, 그의 부재가 컸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러나 경기 내내 부족한 시야와 판단력으로 득점에 가까웠던 찬스를 두세 개나 놓쳤다. 오죽하면 솔샤르가 골인 줄 알고 조금 일어나다가 제임스의 어이없는 마무리를 보고 크게 화를 내기도 했다. #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LASK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고, 시종일관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다 후반 58분 정확한 슈팅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이 골은 지난 8월 31일 이후 처음으로 기록한, 본인에게는 의미있는 값진 골이었다.

30R 토트넘전에 오른쪽 윙어로 선발출장했지만... 팀 내 최악의 활약을 보이면서 완 비사카와 함께 오른쪽 공격라인을 시원하게말아먹었다. 그리고 후반 자신과 교체투입된 메이슨 그린우드가 훨씬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면서 오른쪽 윙 주전 자리도 위험해졌다.[10]

32R부터 35R까지 모두 후반 교체투입되어 10분가량씩을 소화했다. 이후 리그 경기는 모두 결장했다. 다만 주어진 시간이 한정적이었다보니 이렇다할 활약을 보이지는 못했다. 그래도 사실상 스쿼드에서 사라진 제시 린가드,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등의 2선 자원과는 달리 로테이션 멤버로서 꾸준히 기회를 부여받는다는 점에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다.

시즌 초반에는 나름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갈수록 아쉬운 모습이 늘어난 한 해였다. 속도 외에는 아직 모든 면에서 전체적으로 미숙한 모습을 보였으나 아직 첫 시즌이고 이를 개선하는데 성공하면 나쁘지 않게 성장할 것이라 기대되는 상황.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LASK 린츠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다. 상대가 뒷공간을 자주 노출하여 제임스 본인의 장점인 빠른 스피드를 유감없이 발휘했는데, 다만 마지막 크로스의 정확성이 다소 떨어져 의미있는 장면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UEFA 유로파리그 8강 코펜하겐 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팀은 1-0으로 승리하여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UEFA 유로파리그 4강 세비야 전에서는 벤치에서 스타트하여 87분에 완 비사카와 교체되어 빠른 속도로 세비야의 뒷공간을 한 두번 공략했지만 남은 시간이 별로 없어 팀의 2-1패배를 지켜보아야 했다.

시즌 초반에 보여준 임팩트는 대단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시즌을 마무리지었다.

2019-20 시즌: 46경기(선발 35경기) 4골 7도움
프리미어리그: 33경기(26) 3골 6도움
UEFA유로파리그: 6경기(4) 1골
FA컵: 3경기
EFL컵: 4경기(2) 1도움

2.1.2. 2020-21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으나 별다른 영향력을 보이지 못하며 전반 종료와 동시에 메이슨 그린우드와 교체되었다.

브라이튼, 리즈가 임대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끝내 이적하진 않았다. 특히 리즈는 진지하게 영입을 시도했는데, 맨유 측에서 거절했다. 산초 영입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대신 오른발잡이지만 오른쪽에서 플레이를 선호하는 우루과이 출신의 어린윙어 파쿤도 펠리스트리가 영입되었고 이탈리아에서는 제2의 데얀 쿨루세브스키라 불리는 2002년생의 왼발잡이 윙어 아마드 디알로가 1월에 합류할 예정이기 때문에 마커스 래시포드의 로테이션용 자원으로 왼쪽 윙어에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리그 5R 뉴캐슬전, 왼쪽 윙어로 선발출전해 꽤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UEFA 챔피언스리그 PSG전에는 후반 88분 교체 투입되어 맨유 소속 통산 50번째 경기를 가졌다.

리그 6R 첼시전에서는 아쉬운 모습만 보여주다 후반 13분 교체되었다.

현재 벌써 35경기가 넘게 골이 없다. 벤치 자원임을 고려해도 상당히 아쉬움을 가지게 할 만한 공격 포인트로, 아무리 가격이 싸고 로테이션이라지만 현재 백업 자원이 부실한 맨유의 공격진을 생각하면 더 분발할 필요가 있다.

챔피언스리그 4차전 바샥셰히르 전에서는 교체로 투입되어 본 포지션인 좌측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날카로운 돌파도 보여주었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그린우드의 패스를 받아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경기들에서는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했고, 1월 이적시장에서 리즈가 다시금 임대 영입을 시도한다고 한다.

리그 14R 리즈전에서 깜짝 선발출전했다. 자신의 빠른 발을 이용하여 리즈 뒷공간을 공략하며 골도 넣어서 팀의 6-2 대승에 어느 정도 기여했다. 무려 1년 4개월만에 기록한 리그 골이다.

리그 15R 레스터전에서도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출전했다. 공격 면에서는 기회를 여러 차례 놓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20-21시즌 들어 오른쪽 윙어에서 뛸 때 일부 경기를 제외하면 활약상이 미미한 편이다.

17R 빌라전, 87분에 브루노와 교체되어 출전했다.

최근 솔샤르 감독이 제임스를 윙백으로 넣는 등에 시도를 해봤지만 결과는 미미했다.

22R 사우스햄튼전, 후반 15분에 래시포드와 교체출전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출전했고, 후반 추가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헤더 패스를 받아 아웃사이드로 감각적으로 밀어넣으면서 팀의 9번째골이자 본인의 올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유로파리그 32강 1차 레알 소시에다드전 선발 출장해 왕성한 활동량을 이용한 수비가담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플레이를 보여줬고 경기 막판엔 골도 기록하며 올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뉴캐슬 전에서 1골을 기록하였다. 지난 시즌 초반에 좋았던 모습이 돌아오는 것처럼 보이면서 팬들은 환영하는 중이다.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또한 왼쪽에서 선발출전했다. 활약은 보통이었고 후반전 부상으로 아마드와 교체되었다.

26R 첼시전 풀타임을 소화했다.

29R 팰리스전, 76분에 카바니와 교체되어 출전했다. 팀은 답이 없는 졸전 끝에 0대0 무승부.

27R 맨시티전 풀타임을 뛰면서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왕성한 활동량과 성실한 압박으로 승리에 꽤나 기여했다.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AC 밀란과의 경기에도 선발출전했다. 74분 쇼와 교체되어 빠졌고 팀은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허용하며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괜찮은 활약과 카바니의 부상 등이 겹치면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강팀과의 경기에선 확실히 오른쪽 윙에서 만큼은 그린우드보다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듯하다.

28R 웨스트햄전, 유로파 16강 2차전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괜찮은 활약을 보였다.

30R 브라이튼전은 후반 72분 래시포드와 교체돼 출전했다.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그라나다전, 선발출전했다. 큰 활약은 없었다.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60분에 카바니와 교체되어 출전했다.

리그 33R 리즈전에서는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후 부상을 당해 4월 30일 로마와의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이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5월 17일자 솔샤르의 인터뷰에서도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돌아오지는 못했음이 확인되었다.

PL 최종전에서 환상적인 왼발 크로스로 안토니 엘랑가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유로파리그 결승 비야레알전, 연장 후반 막판에 포그바와 교체되어 출전했다. 승부차기를 성공시켰다.

2020-21 시즌: 26경기(선발 18경기) 5골 2도움
프리미어리그: 15경기(11) 3골 1도움
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0) 1골
UEFA 유로파리그: 7경기(5) 1골 1도움
FA컵: 1경기
EFL컵: 1경기

2.1.3. 2021-22 시즌

리그 개막전인 로즈 더비에 선발로 출전하였다. 본인의 장점인 빠른 스피드와 적극적인 압박을 통한 많은 활동량으로 필드를 누볐지만 동시에 본인의 단점인 아쉬운 크로스 및 마무리 능력을 여실히 드러내 아쉬움을 보여주었다. 이후 제이든 산초와 교체되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으로 제시 린가드 등과 함께 방출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방출설에 대해 반신반의하고 있는데, 양쪽 윙어와 비상시 윙백까지 가능한 멀티 자원에다가 나올때마다 기량미달이라고 할 정도로 부진하지는 않은 수준이고 나이도 아직 어린 편이기 때문. 다만 제임스의 희생(?)을 통해 3선 미드필더의 영입이 가능해진다면 오히려 팀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브라이튼, 크리스탈 팰리스, 에버튼, 리즈, 울버햄튼, 레스터 등 다양한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에서 리즈와 가장 강력하게 링크가 뜨고 있다.

이적설이 한창인 가운데 3R 울버햄튼 원정에 선발로 낙점되었다. 답답한 경기력을 보였다. 물론 팀 전체가 처참한 경기력으로 일관하긴 했으나 3년차임에도 스피드와 성실함 말고는 이렇다 할 장점을 전혀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호날두까지 합류하며 포화 상태가 된 공격진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다.

로마노에 의하면, 리즈와 협상 중이라고 한다. 임대일 확률도 있으나 완전이적의 가능성이 높은 듯하다. 맨유팬들은 제임스의 이적을 이해하지만 한편으로는 제임스를 보내도 왜 하필 리즈로 보내냐라는 반응과 제임스가 가진 전술적 활용가치나 보여준 헌신때문에 아쉬워 하면서도 가서 잘 하기를 바라는 모양새다.

텔레그라프의 마이크 맥그래스의 보도에 의해 이적료가 무려 리즈의 클럽 레코드인 £30m[11]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15m~£20m 정도의 총액이 예상되었지만 이적시장 최후반부+ 리즈와 맨유의 라이벌 관계 때문에 값이 확 튀었다. 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멜루 루카쿠, 앙헬 디마리아에 이어 맨유 구단 역사상 네 번째로 높은 이적료 수익이다.

8월 3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리즈 이적에 대한 Here We Go가 발표되었다! 로즈 라이벌리이긴 하나 과거부터 서로 원했던 팀으로 가게 된다.

2.2. 리즈 유나이티드 FC

파일:HWG James.jpg
8월 31일, 리즈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

2.2.1. 2021-22 시즌

12R 토트넘 홋스퍼 원정에서 선발출전하여 선제골을 넣으며 리즈 소속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올라온 자신감을 바탕으로 공격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팀은 2-1로 패배했다.

19R 부상에서 복귀해 교체출전한 번리전에서 2-1로 이기고있던 후반 92분 겔하트의 크로스를 머리로 꽂아넣으며 쐐기골을 만들었다.

24R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팀의 답이 없는 공격수 뎁스로 인해 4-2-3-1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줬는데 전반 9분만에 선제골과 3-1 상황에서 전반 추가시간 2분 헤더로 추격골을 넣었고, 멀티골을 넣으며 팀에 무승부에 기여했으며 이 골로 PL 한 시즌 득점 기록을 넘었다.[12] 특히 두 번째 골이 아니었을 경우, 리즈가 이 경기를 동점까지 만들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았을 정도로 절망적인 상황이었는데 사실상 팀의 귀중한 승점 1점을 DJ 본인이 책임졌다고 봐도 무방했다.

그러나 다음 경기였던 25R 에버튼 원정에서는 호러쇼를 했다.

현재 리즈에서의 제임스의 활약을 보면 구단의 클럽 레코드값은 하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훌륭한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넣어줄 것은 넣어주던 맨유 시절에 비해 리즈에서의 모습은 최악에 가깝다. 다만 선수단의 상태가 줄부상 등으로 인해 최악의 상태에 놓여있는 데다가 그로 인해 제임스 혼자 여기저기 다 뛰어야 했던 사정 때문에 국내 커뮤니티에서 제임스에 대한 평이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은 편. 거의 유일하게 건강하게 풀 시즌을 치르면서 윙어와 2선 미드필더, 전방 원톱까지 다 땜빵을 하는 통에 고생한다는 반응이 꽤 많은 편이다.

33R 첼시전에서는 좋지 않은 태클로 마테오 코바치치를 부상 아웃시켰고, 제임스는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이 퇴장을 시작으로 리즈는 역습 동력에 차질이 생긴 것도 모자라 경기 플랜이 완전히 꼬여서 결국 이후에 잭 해리슨과 하피냐까지 부상을 당해버렸고, 팀은 0:3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리즈의 강등이 가까워진 상황에서 뜬금없이 아탈란타 BC의 영입 타켓으로 떠올랐다. 일단 리즈가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하면서 이적이 급하지는 않게 되었다.
2.2.1.1. 이적 사가
3R 첼시전이 끝나고 뜬금없이 토트넘와 링크가 뜨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약 £25M.

8월 30일 이적 전문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에서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한 임대 이적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

풀럼 FC와도 링크가 뜨고 있으며, 이적시장 마지막 날 풀럼 FC로 임대이적한다는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ere we go가 나오며 임대가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리즈는 대체자로 당초 황희찬을 노렸으나 울브스의 강한 거부로 포기했고, 대신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밤바 디엥을 타겟으로 선회했다. 문제는 디엥이 막바지에 OGC 니스로 하이재킹당하며[13] 리즈만 상황이 붕 뜬 것. 결국 리즈는 FC 취리히에서 이탈리아 국가대표 유망주 윌프리드 뇽토를 영입하였다.

2.2.2. 풀럼 FC (임대)

이적시장 마지막 날, 풀럼 FC로 한 시즌 임대를 가게 되었다. # 바이옵션은 없는 단순 임대.
2.2.2.1. 2022-23 시즌
리그 16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에서 1:0 으로 지고 있던 후반 59분 교체 출전하여 61분에 톰 케어니의 어시스트를 받아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2:1로 패했다.

바이 옵션도 없고, 강등 바이아웃 조항도 없는지라 다음 시즌 특별한 오퍼가 없으면 리즈 선수로 뛸 듯 하다.

2.2.3. 2023-24 시즌

40R 헐 시티 AFC전 후반 90+7분 헐 시티의 골키퍼인 라이언 얼솝이 동점 골을 노리기 위해 골대를 비운 틈을 타 40야드 장거리 원더골을 시도해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쐐기골을 넣었다. 팀은 3-1로 승리했다.

플레이오프 결승 사우스햄튼 FC전 후반 66분 윌프리드 뇬토를 대신해 교체 출전하였다. 추가시간 포함 약 36분간의 짧은 시간 동안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 83분 발리슛으로 골대를 맞추는 등 선발 출전 혹은 다니엘 파르케 감독이 실점 이후 제임스를 더 빨리 투입했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공격진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후반 86분 카일 워커피터스와 충돌해 머리를 다쳐 붕대를 감았음에도 끝까지 경기를 뛰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이며 보는 팬들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냈다. 팀은 0-1로 패배하며 프리미어 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비록 승격에는 실패했지만 이적 이후 부진했던 지난 두 시즌과는 달리 시즌 총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부활에 성공한 듯한 모습이다. 다음 시즌에도 잔류하여 리즈에서 뛸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제임스이기에 다가오는 2024-25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기대해 볼만 하다.

2023-24 시즌: 46경기 13골 8도움

3. 국가대표 경력

잉글랜드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아버지의 고향인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선택했으며, 2018년 11월 라이언 긱스 감독에 의해 발탁되어 알바니아 와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두 번째 A매치 출전인 슬로바키아와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넣기도 했다.

UEFA 네이션스리그 2020-21 시즌 조별리그 1차전 핀란드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핀란드전에서는 중거리 원더골을 포함해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2021년 3월 A매치 주간에 열린 FIFA 월드컵 유럽 예선 체코전에서는 후반 85분 가레스 베일의 크로스를 머리로 정확히 마무리지으며 팀에게 값진 결승골을 안겨주었다. 제임스의 활약에 힘입어 웨일스는 월드컵 예선 첫 승리를 따냈다.

UEFA 유로 2020에서는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나름대로 좋은 폼을 보였으나 16강에서 덴마크에게 4-0으로 대패하고 말았다.

1958년 스웨덴 월드컵 이후 64년만에 진출한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참가하여 조별리그 전 경기를 모두 출전했으나 대표팀은 1무 2패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며 조별리그 탈락했다.

2024년 3월 26일, 에서 열린 UEFA 유로 2024 플레이오프 결승에서는 후반 교체 출전하여 승부차기에서 5번째 키커로 나와 때린 슛이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자국의 3연속 유로 본선 진출을 날려버렸다.

4. 플레이 스타일

걸출한 스피드스타들을 배출한 웨일스 출신답게, 최고 시속 36km/h에 달하는 매우 빠른 속도를 지닌 준족이다. 제임스는 본인의 빠른 주력을 활용하는 직선적인 공격에 능하며, 수비수와 1대1로 대치하는 상황에서 치고 달리는 드리블을 통해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는 라인브레이커 유형의 윙어다.

본인의 속도라는 장점을 활용한 드리블이나 침투에 주력하기 때문에, 지공보다는 역습 상황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고 있다. 오른발잡이 공격수임에도 우측으로도 자주 기용되는데, 이는 그의 위협적인 치고 달리는 드리블을 활용하기 위해서 감독들이 그를 우측에 기용하기도 한다. 우측에서 나올 때에는 오른발 킥으로 뿌려주는 런닝 크로스나 컷백을 통해 득점 기회를 창출하고, 좌측으로 나올 때에는 상대가 따라잡지 못할 만큼의 가공할 만한 속도를 활용해 빠르게 침투를 가져가면서 패스를 마무리짓는다.

제임스는 좌우측 윙어뿐만 아니라, 최전방 공격수로도 활용되기도 한다. 이는 그의 빠른 발을 통해 역습 상황에서 간결하게 공격을 전개시키기 위한 의도 또한 있지만, 제임스가 워낙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는 선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활동량이 상당해서 전방에서 압박을 빠르게 가져가고 수비 커버도 상당히 빠르다. 큰 키는 아니지만, 체구가 다부지고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서 빠른 속도를 내는 선수임에도 드리블 시 잘 넘어지지 않으며, 최전방에 위치할 때에는 버텨주는 플레이도 적극적으로 시도한다.

단, 공을 다루는 발재간과 개인 기술이 투박해서, 상대 수비진이 자리를 잡고 대비하는 지공 상황에서의 돌파력은 상당히 아쉽다. [14] 그렇기에 텐백 상황 같은 수비수들이 내려 앉은 상황에서의 공간이 없을 때의 플레이 상황에서 매우 답답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시야가 넓거나 창의성이 뛰어난 유형의 공격수도 아니라, 본인의 속도를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드리블은 물론이고 패스나 슈팅도 상당히 단조로워진다.[15]

강등된[23/24시즌] 리즈에서도 속도와 드리블에 강점을 보이며 주전 윙어로 활약하고 있지만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하여 종종 골 결정력 부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 여담

  • 챔피언쉽에서 보여준 좋은 폼으로 2019년 겨울 이적시장때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유력했던 리즈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졌고, 제임스 역시 리즈로 이적하고 싶다고 강력하게 어필하면서 리즈로의 이적은 거의 성사되는 듯 싶었다. 계약서에 까지 서명하고 유니폼을 입은 사진 까지 찍었으나, 엘런드 로드에서 공식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제임스에게 돌아온 소식은 이적시장 마감 1시간 전 스완지 측에서 갑작스럽게 계약에 불만이 있다고 철회했다는 이야기였다고 한다. 이렇게 허무하게 이적이 실패되자 리즈의 감독인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은 상당히 분노했다고 하며,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것에 상당히 안타깝다고 심정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이후 리즈는 막판 경쟁에서 미끄러지면서 결국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실패했고, 제임스는 그 해 여름 라이벌 팀인 맨유로의 이적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제임스는 맨유에서 자리 잡는데 실패했고 2021-22 시즌을 시작으로 뒤늦게나마 리즈로 이적하며 리즈가 그를 품게 되었다.
  • 아버지가 선수 생활을 이어갈수 있도록 평생 뒷바라지를 해주시며 큰 도움을 주셨다고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맨유 이적 성사 2주전에 세상을 뜨시고 말았고, 제임스는 이를 매우 애통해 했다고. 그래서인지 인터뷰때마다 아버지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꺼내는 편이며 세레머니를 할때도 항상 아버지께 바친다고 한다.
  • 제임스의 영입 과정에서 알렉스 퍼거슨의 강력한 추천이 있었다고 한다.
  • 현지시각으로 2021년 9월 21일, 아내가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는데 하필 아이를 출산한 당일날에 소속팀 리즈의 2021-22 시즌 EFL컵 3라운드 풀럼과의 경기가 있었다. 하지만 제임스는 빠지지 않고 출산를 한 것을 보고는, 바로 런던으로 날아가 선발 출전에 풀타임까지 소화했고 리즈는 승부차기 끝에 풀럼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17] #
  • 대한민국 축구 커뮤니티 한정으로는 그의 이니셜인 DJ에서 따 와서 대중이라는 별명으로 주로 불리고 있다.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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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 FC 2024-25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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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 FC 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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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425스트라위크임시.png
1
VC
2 3 4
C
5
VC
일란 멜리에
Illan Meslier
파일:프랑스 국기.svg | GK
2000.03.02
2020~2026
제이든 보글
Jayden Bogl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0.07.27
2024~2028
주니오르 피르포
Junior Firpo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 DF
1996.08.22
2021~2025
이선 암파두
Ethan Ampadu
파일:웨일스 국기.svg | MF
2000.09.14
2023~2027
파스칼 스트라위크
Pascal Struijk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DF
1999.08.11
2018~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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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425로스웰임시.png
파일:2425뱀포드임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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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8 9 10
조 로든
Joe Rodon
파일:웨일스 국기.svg | DF
1997.10.22
2024~2028
대니얼 제임스
Daniel James
파일:웨일스 국기.svg | MF
1997.11.10
2021~2026
조 로스웰
Joe Rothwel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5.01.11
2024~2025[1]
패트릭 뱀포드
Patrick Bamford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3.09.05
2018~2026
요엘 피루
Joël Piroe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FW
1999.08.02
2023~2027
파일:2425애런슨임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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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425라마자니임시.png
파일:2425조셉임시.png
파일:2425케언스임시.png
11 14 17 19 21
브렌든 애런슨
Brenden Aaronson
파일:미국 국기.svg | MF
2000.10.22
2022~2027
마노르 솔로몬
Manor Solomon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 MF
1999.07.24
2024~2025[2]
라지 라마자니
Largie Ramazani
파일:벨기에 국기.svg | MF
2001.02.27
2024~2028
마테오 조셉
Mateo Joseph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3.10.19
2022~2028
알렉스 케언스
Alex Cairn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1993.01.04
2024~2025
파일:리즈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파일:리즈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파일:2425바이럼임시.png
파일:2425달로우임시.png
파일:2425뇬토임시.png
22 23 25 26 29
다나카 아오
Ao Tanaka
파일:일본 국기.svg | MF
1998.09.10
2024~2028
조슈아 길라보기
Josuha Guilavogui
파일:프랑스 국기.svg | MF
1990.09.19
2024~2025
샘 바이럼
Sam Byram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3.09.16
2023~2024
칼 달로우
Karl Darlow
파일:웨일스 국기.svg | GK
1990.10.08
2023~2026
윌프리드 뇬토
Wilfried Gnonto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FW
2003.11.05
2022~2028
파일:2425겔하트임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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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425뵈버임시.png
파일:리즈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30 33 37 39 42
조 겔하트
Joe Gelhardt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2.05.04
2020~2027
이삭 슈미트
Isaac Schmidt
파일:스위스 국기.svg | DF
1999.12.07
2024~2028
제임스 데바요
James Deb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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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
막시밀리안 뵈버
Maximilian Wö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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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2.04
2023~2027
샘 체임버스
Sam Chambers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 MF
2007.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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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425크루임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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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45 50
일리아 그루에프
Ilia Gruev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 FW
2000.05.06
2023~2027
해리 그레이
Harry Gray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8.10.08
-
찰리 크루
Charlie Crew
파일:웨일스 국기.svg | MF
2006.06.15
-
구단 정보
회장: 파라그 마라테 / 감독: 다니엘 파르케 / 홈구장: 엘런드 로드
출처: 트랜스퍼마켓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9월 1일

[1] AFC 본머스에서 임대 [2]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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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color:#1E4645;margin: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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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rowcolor=#ffffff>포지션 등번호 이름 생년월일 출장 소속 클럽
<colbgcolor=#E31F2B><colcolor=#fff> GK 1 칼 달로우
(Karl Darlow)
1990년 10월 8일 ([age(1990-10-08)]세) 2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리즈 유나이티드 FC
12 대니 워드
(Danny Ward)
1993년 6월 22일 ([age(1993-06-22)]세) 43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레스터 시티 FC
21 아담 데이비스
(Adam Davies)
1992년 7월 17일 ([age(1992-07-17)]세) 5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DF 2 크리스 메펌
(Chris Mepham)
1997년 11월 5일 ([age(1997-11-05)]세) 47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선덜랜드 AFC
3 니코 윌리엄스
(Neco Williams)
2001년 4월 13일 ([age(2001-04-13)]세) 42 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노팅엄 포레스트 FC
4 벤 데이비스
(Ben Davies)
1993년 4월 24일 ([age(1993-04-24)]세) 90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토트넘 홋스퍼 FC
5 리스 노링턴데이비스
(Rhys Norrington-Davies)
1999년 4월 22일 ([age(1999-04-22)]세) 13 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6 조 로든
(Joe Rodon)
1997년 10월 22일 ([age(1997-10-22)]세) 48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리즈 유나이티드 FC
14 코너 로버츠
(Connor Roberts)
1995년 9월 23일 ([age(1995-09-23)]세) 58 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번리 FC
16 벤 카방고
(Benjamin Cabango)
2000년 5월 30일 ([age(2000-05-30)]세) 11 0 파일:웨일스 국기.svg 스완지 시티 AFC
17 오언 벡
(Owen Beck)
2002년 6월 18일 ([age(2002-06-18)]세) 0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블랙번 로버스 FC
MF 7 조 앨런
(Joe Allen)
1990년 3월 14일 ([age(1990-03-14)]세) 75 2 파일:웨일스 국기.svg 스완지 시티 AFC
8 해리 윌슨
(Harry Wilson)
1997년 3월 22일 ([age(1997-03-22)]세) 58 1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풀럼 FC
10 올리 쿠퍼
(Oli Cooper)
1999년 12월 14일 ([age(1999-12-14)]세) 5 0 파일:웨일스 국기.svg 스완지 시티 AFC
22 조시 시한
(Josh Sheehan)
1995년 3월 30일 ([age(1995-03-30)]세) 8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볼턴 원더러스 FC
FW 9 루이스 쿠마스
(Lewis Koumas)
2005년 9월 19일 ([age(2005-09-19)]세) 4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스토크 시티 FC
11 데이비드 브룩스
(David Brooks)
2000년 7월 8일 ([age(2000-07-08)]세) 30 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AFC 본머스
13 키퍼 무어
(Kieffer Moore)
1992년 8월 8일 ([age(1992-08-08)]세) 47 1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15 리암 컬렌
(Liam Cullen)
1999년 4월 23일 ([age(1999-04-23)]세) 5 0 파일:웨일스 국기.svg 스완지 시티 AFC
18 마크 해리스
(Mark Harris)
1998년 12월 29일 ([age(1998-12-29)]세) 7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
19 소바 토마스
(Sorba Thomas)
1997년 11월 10일 ([age(1997-11-10)]세) 12 0 파일:프랑스 국기.svg FC 낭트
20 웨스 번스
(Wes Burns)
1994년 11월 23일 ([age(1994-11-23)]세) 10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입스위치 타운 FC
23 네이선 브로드헤드
(Nathan Broadhead)
1998년 4월 5일 ([age(1998-04-05)]세) 13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입스위치 타운 FC
일정 2024-25 네이션스 리그 B 2023년 10월 11일(금) 원정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2023년 10월 14일(월)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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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우 모두 가능하며 스완지 시절에는 좌측, 맨유에서는 우측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2] 유사 시 톱 자리에서 뛸 수 있다. [3] 리즈의 스트라이커가 부상으로 대거 이탈하자, 실제로 21-22 시즌 24라운드 빌라전에서 로드리고 모레노가 2선의 딥 라잉 포워드로 나오고 본인이 대신 톱으로 나오기도 했다. [4] 2021/22~2023/24 시즌까지 [5] 2024년 11월 20일 기준 [6] 출전 후 7분만에 골을 넣은 셈이다. 이는 현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선수 시절 데뷔골과 같은 기록으로, 역대 맨유 선수들의 데뷔골 중 가장 빠르다. [7] 파일:말리는 래시포드 마샬.png
이렇듯 래시포드와 마샬이 온갖 인상을 쓰며 달려와서는 바로 데리고가려고 했다.
[8] 공식 MOM은 래시포드. [9] 이는 첼시 메이슨 마운트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10] 실제로 폼이 떨어진 후반기 부터는 그린우드가 제임스를 밀어내고 오른쪽 자리에 선발출장한 경기도 있었고, 휠씬 나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주전 자리도 위험해지고있다. [11] 기본액 £25m + 보너스 5m [12] 이전 기록은 19/20 시즌과 20/21시즌 한 시즌 3골에 불과하였다고 한다. [13] 정작 디엥은 니스 이적 전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하며 마르세유에 잔류했고 전반기 종료 후 겨울 이적 시장에서 FC 로리앙으로 이적했다. [14] 이 때문에 기술을 바탕으로 좌측에서 중앙으로 접고 들어오는 좌측 인버티드 윙어보다는 우측 클래식 윙어에서 더 좋은 기량을 선보인다. [15] 맨유 시절에는 우측에 스콧 맥토미니와 함께 출전하면 빌드업이 아예 진행이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3/24시즌] [17] 제임스는 두번째 키커로 나서서 성공한 이후 아이 출산 기념으로 젖병 세레머니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