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05:33:37

단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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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요괴 / 외계인) 발매 현황 애니메이션

'''{{{+1 {{{#!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transparent; background: text linear-gradient(to top, #700100, #700100, #ec1c22)"
<nopad> 파일:단다단 1권(한).jpg
<colbgcolor=#fff001><colcolor=#700100> 장르 오컬트, 퇴마, 배틀, 액션,
SF, 러브 코미디
작가 타츠 유키노부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슈에이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DCW[e북]
연재처 파일:일본 국기.svg 소년 점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코믹 챔프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점프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챔프 코믹스
연재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21. 04. 06. ~ 연재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16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7권 (2024. 11. 0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4권 (2024. 10. 29.)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
3.1. 표지 인물 일람
4. 등장인물5. 설정6. 수상7. 미디어 믹스8. 기타9.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귀신과 외계인을 소재로 한 일본의 오컬트· 액션 만화. 작가는 타츠 유키노부(龍幸伸).[2]

빠르고 거침없는 전개, 막가는 것 같으면서도 어느정도 소년 만화적인 선을 지키는 수위, 생동감이 넘치는 뛰어난 작화를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스파이 패밀리, 괴수 8호에 이어 소년 점프+의 간판 작품이 되었다.

소년 점프 연재의 능력자 배틀 장르의 만화들이 대개 그렇듯 능력자 배틀물의 시초인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참고한 연출이 꽤 많다.[3] 물론 이 작품은 소재가 소재인 만큼 죠죠 이외에도 다른 점프 연재작이나 울트라맨 시리즈, 가면라이더 시리즈등의 특촬물, 건담 시리즈같은 메카물의 연출도 많이 등장하는 편.[4]

2. 줄거리

속도감 넘치는 오컬틱 청춘 스토리가 시작된다!

유령이 있다고 믿는 여고생 아야세 모모와 외계인이 있다고 믿는 오컬트 오타쿠 오카룽.

서로가 부정하는 유령과 UFO의 증거를 보여주기 위해 모모는 UFO 출몰지인 폐병원에, 오카룽은 심령 스폿이라는 터널로 가게 되는데.... 갑작스레 운명의 사랑이 시작된다?!

오컬틱 괴기 배틀 개막!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212529,#E0E0E0><bgcolor=#fff001,#010101> 단다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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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 점프+에서 2021년부터 연재를 시작했으며 단행본은 점프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 국내에서는 원제와 동일한 제목으로 대원씨아이에서 수입해왔으며, 코믹 챔프 2021년 16호부터 연재되기 시작했다. 2021년 8월 10일에 전자책이 발매되었고, 동년 10월 27일에 종이책이 발매되었다. 그 외에 리디, 네이버 시리즈, YES24, 레진코믹스 등에서 디지털판으로 매주 화요일 한일 동시 연재되고 있다. 일부 최신 화들이 무료 공개인 일본과는 달리 국내에서는 모든 화 유료 연재. 다만 잡지본인 코믹 챔프나 다른 웹연재지, 그리고 종이책에선 검열된 부분이 없으나, 리디와 네이버 시리즈의 경우만 초반에 등장한 외계인의 강간 미수 묘사 장면 일부가 검열되었었다. 기껏해야 부분 모자이크 정도로 검열하던 최근 작품들과는 다르게, 묘사가 삽입된 컷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수준의 불필요하게 강도 높은 검열을 하여 지금이 90년대냐는 비판을 받았었다. 현재는 전면 수정되어 검열 없는 상태이다. #
  • 영어판과 스페인어판은 원제와 동일한 <Dandadan>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고 있다. 영어판 단행본은 2022년 10월 11일부터 정발되고 있다.
  • 중국어판은 두 가지 제목으로 연재되고 있다. 대만에서는 <膽大黨>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고 있는데, 이를 읽으면 '단다단'이지만 '대담한 무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홍콩에서는 <DAN DA DAN>으로 연재되고 있다.
  • 단행본 2권 발매 이후 누계 45만 부를 돌파했다. #
  • 단행본 3권 발매 이후 누계 70만 부를 돌파했다. #
  • 단행본 5권 발매 이후 누계 140만 부를 돌파했다. #
  • 단행본 9권 발매 이후 누계 255만 부를 돌파했다. #
  • 단행본 12권 발매 이후 누계 320만 부를 돌파했다. #
  • 단행본 15권 발매 이후 누계 400만 부를 돌파했다. #

3.1. 표지 인물 일람

대체적으로 두 명이 나오며, 앞쪽에 나온 인물은 다음 권에서는 뒤에 위치해 있다.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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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

  • 영매사
    인간과 귀신의 경계선을 지키는 이들. 귀신을 쯫아내기도 하지만 보통 퇴마물 만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요괴 나타났다고 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퇴마하려는 정도의 이미지는 아니다. 영매사의 힘을 쓰려면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기에 일정 지역을 각각 맡아서 관리하는 경호원 또는 수호자의 이미지가 강한 편이다.
  • 외계인
    본작의 메인 악역. 귀신처럼 특정 조건이 갖춰지면 물리적인 피해를 받거나 결계를 사용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외계인도 실은 귀신의 일종이 아닌가 하는 떡밥이 있다. 귀신 측으로 추정되는 생제르망 백작[7]이 외계인들과 함께하는 장면이 나온다. 외계인과 싸울때는 주변이 어두워지며 싸움의 참가자 외 다른 존재들은 모두 사라지는데 싸움에서 승리하면 파괴된 건물등의 주변 환경이 다시 수복된다. 아마도 현실공간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외계인이 생성한 일종의 이공간으로 소환된 것으로 보인다.
  • 귀신
    본작의 메인 악역. 터보 할머니와 같은 도시전설 계열의 귀신이 많다. 기본 일반인을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지만 영력을 개방해서 귀신을 볼 수 있게 된 일반인은 자신들 또한 볼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노려지게 된다고 한다. 25화에서 오카룽이 추측한 바로는 외계인의 침략으로부터 지구를 지켜왔던 게 이 귀신, 요괴들이라고 한다.[8] 전반적으로 제대로 의식을 갖춘 이들은 인간에게 지독한 살의를 가지는 경우가 많지만 관심사를 돌리는 것으로 그 살의를 억누르는 것이 가능하다.[9] 외계인의 과학력이 거의 통하지 않는 초상적인 힘으로 외계인을 압도하는 모습을 간간이 보여 준다.[10] 귀신이 가진 오러는 생명의 에너지와 흡사하고 그렇기에 강한 생명 에너지에 끌리며 그러한 물건[11]을 손에 넣으면 다시 생명체로 되돌아갈 수 있는다고 믿게 된다고 한다.
  • 단다단
    본작의 제목이자 오컬트 콜렉터인 상 제르망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면서 찾고있다. 단다단을 언급하자 삼라만상에 나오는 부처 그림이 나왔다.

6. 수상

7. 미디어 믹스

7.1.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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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 점프 플러스 최초로 3화 연속 7일 이내 조회수 100만을 돌파한 작품이다. 2021년 5월 18일, 7화까지의 누적 조회 800만을 돌파했다. #
  • 단행본 1권 발매 기념으로 공식 PV가 공개되었다. #

    관련 굿즈도 발매. #
  • '단다단'이라는 제목의 유래에 대해서 나온게 없어서 어떠한 의미인지 알 수 없었으나 163화 에서 중요 등장인물에 의하여 작중 처음으로 '단다단' 이라는 단어가 언급되었다.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정확한 의미가 나올것으로 예상.
  • 미려한 그림, 박력있는 연출, 눈에 잘 들어오고 보기 쉬운 컷 배치와 주간연재의 한계를 벗어난 듯한 그림체 유지 등 작가 타츠 유키노부의 화력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작가는 2010년 25세의 나이로 데뷔해 2편의 연재 만화를 그렸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파이어 펀치, 지옥락 등 다른 만화가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다가 본작으로 빛을 보게된 늦깎이 만화가로, 이런 점은 같은 잡지의 작가 엔도 타츠야와 비슷하다. 그와 같이 일했던 후지모토 타츠키가 '지금 소년 만화에서 톱클래스의 화력', 카쿠 유지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종합적인 화력이 높은 사람' 등 극찬하고 있는 것을 보면 원래 그림 실력은 정평이 나 있었던 듯.[12]
  • 타츠 유키노부는 디지털이 아닌 종이에 직접 그려서 만화를 연재한다. 종이에 직접 그리는 것이 가진 힘이 있고, 액정에 그리는 미세한 차이가 불편해 종이에 그리는 것을 고집한다고 한다.

파일:단다단 말풍선.jpg
  • 말풍선 옆에 반드시 데포르메로 캐릭터의 얼굴을 그린다. 표정을 통해 누가 어떤 감정으로 말하는지 알수 있어서 읽기 편하다는 독자들이 많다.
  • 스토리 전개에 대해서도 호평이 많다. 소년만화 적인 클리셰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다음 전개가 전혀 예측이 가지 않거나 완전히 꺾어 버리는 등, 소년만화에서 대표되는 열혈, 우정, 로맨스의 긍정적인 감정선은 그대로 가져오되 주인공들을 철저하게 괴롭히는 부조리하고 넌센스스러운 감성이 일품이다. 이는 같이 일했던 후지모토 타츠키의 감성을 이어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도 많다.

9. 외부 링크


[e북] [2] 1985년생. 후지모토 타츠키의 《 파이어 펀치》, 《 체인소 맨》, 카쿠 유지의 《 지옥락》의 메인 어시스턴트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본 작품이 데뷔작은 아니다. 어시 활동 이전에 이미 월간 소년 매거진에서 《正義の禄号》, 《FIRE BALL!》 등을 연재한 적이 있다. [3] 작중 모모는 죠죠를 연상 시키는 대사를 자주하며 아이라의 능력은 완전히 러브 디럭스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4] 물론 완전히 표절은 아니고 적당히 오마쥬해서 사용한다. [5] 옆에 마네키네코에 빙의된 터보할멈이 있으며, 터보할멈까지 포함하면 세 명이 나왔다. [6] 최초로 단독으로 표지에 등장한 캐릭터. 더불어서 그림체도 거의 실사체에 가깝게 묘사되어 있다. [7] 터보할멈이 말하길 '하이퍼 영감'. [8] 대부분의 귀신들이 외계인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아서, 귀신들이 외계인들로부터 지구를 지켜 왔다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그보다는 작중 지구의 귀신들이 지닌 초자연적인 힘과 능력이 외계인들의 과학 기술을 능가할 정도로 강력한 데다가, 귀신과 악마에 대한 전승이 세계 곳곳에 수도 없이 많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함부로 지구를 건드리지 못 하게 하는 억제력으로 작용한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9] 사안은 타카쿠라와의 놀이로, 카시마 레이코는 사랑에 대한 관심으로 살의를 억누르는 모습이 나온다. [10] 주인공 일행도 그렇지만 117화에서 카시마 레이코가 지구 침략하러 온 외계인 선발함대를 전부 거울에 가둔 뒤 거울 속으로 주먹을 연속으로 날려서 전멸시키는 모습이 나온다. [11] 예를 들어서, 오카룽의 그거 같은 [12] 여담으로 스파이 패밀리, 체인소 맨, 단다단 모두 편집자가 린 시헤이로 동일하며 엔도 타츠야는 린의 소개로 다른 작가들의 작업물에 어시로 들어갔었다는 얘기를 보아, 이 사람의 인맥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13] 오카룽이 종종 타카쿠라 켄의 영화 명대사를 말해서 아야세 모모가 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