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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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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f102a><colcolor=#ffffff> 노팅엄 포레스트 FC No. 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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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루 Dani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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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다닐루 두스산투스 지올리베이라[1] Danilo dos Santos de Olivei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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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01년 4월 29일 ([age(2001-04-29)]세) | |||
| 브라질 바이아주 사우바도르 | ||||
| 국적 |
[[브라질|]][[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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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76cm / 체중 69kg | |||
| 포지션 | 미드필더[2] | |||
| 주발 | 왼발 | |||
| 소속 | <colbgcolor=#cf102a><colcolor=#ffffff> 유스 |
EC 바이아 (2007~2015) EC 자퀴펜시 (2015~2016) PFC 카자제이라스 (2017~2020) → SE 파우메이라스 (2018~2020 / 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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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
PFC 카자제이라스 (2018~2020) → SE 파우메이라스 (2020 / 임대) SE 파우메이라스 (2020~2022)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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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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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 국적의 노팅엄 포레스트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미드필더다.현재 브라질 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이며, 주앙 고메스와 함께 브라질의 차세대 월드클래스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목받고 있다.
2. 클럽 경력
2.1. SE 파우메이라스 이전
사우바도르에서 태어난 다닐루는 2007년부터 지역 최강 팀인 EC 바이아의 유스 팀에서 자랐으며 데기뉴스 다 볼라라는 축구학교에 다녔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필요하면 골키퍼로 뛰기도 했을 만큼 재능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였다. 그렇기에 2015년까지 8년 동안 바이아에 있었다. 그러나 축구를 그만두고 학업에 전념하려 했는데 학교 선생님인 데구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며 다닐루의 마음을 바꾸는데 성공했다.'얘야, 인내심을 가져라. 공을 떨어뜨리지 말거라, 제발.' 다닐루는 바이아에 8년 동안 머물렀고 그들은 다닐루를 포기했다고 말했지만, 나는 그가 침착하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데구는 페이스북 연락처를 통해 다닐루를 마나세스 사회 연구소로 데려왔다. 마나세스는 스포츠와 마약 퇴치를 장려하는 사회 프로그램이며 EC 바이아와 PFC 카자제이라스와 파트너십도 맺었다. 바이아를 떠난 후 EC 자퀴펜시에서 잠시 뛰었고 2017년에 16세라는 나이에 카자제이라스에 입단했다.
2018년 3월 5일에 캄페오나투 바이아누 2부 리그에서 콩키스타 FC를 상대로 4:0으로 이기고 있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결승에서도 활약하며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고 이러한 활약 덕에 이때부터 SE 파우메이라스의 관심을 받았다. #
2.2. SE 파우메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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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0년 9월 3일에 SC 인테르나시오나우전에서 처음으로 명단에 포함되었다.
2020년 9월 6일에 반데를레이 루솀부르구에 의해 후반 35분에 같은 U-20 자원인 파트리키 지파울라와 교체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3] 다만 후반 추가시간 7분에 옐로 카드를 받은 것은 흠이나 어찌어찌 극장골로 팀은 2:1로 승리했다.
그리고 2020년 9월 10일에 완전 이적 조항을 발동시켜 SE 파우메이라스에서 뛰게 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4]
2.2.1. 2021 시즌
2021 시즌에 리그에서 22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해 파우메이라스의 3위에 기여를 했다. 특히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는 13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빛나는 활약으로 팀의 우승에 보탰다.FIFA 클럽 월드컵 아랍에미리트 2021 준결승 알 아흘리 SC를 상대로 전반 39분에 두두에게 패스했고 그 후 하파에우 베이가가 골을 만들며 선취골에 기여를 했다. 이후 팀은 2:0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5]
결승에서 첼시 FC를 상대로 후반 9분에 마테오 코바치치를 마킹하지 못했고 이후 캘럼 허드슨오도이의 크로스를 로멜루 루카쿠가 골로 만들며 첫 실점의 빌미가 되었다. 이후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팀은 연장 후반 12분에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카이 하베르츠가 골을 만들며 결국 2:1로 패배해 준우승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대회 골든볼은 치아구 시우바가 받았고, 실버볼은 팀 동료인 두두가 받게 되었고, 다닐루는 브론즈볼을 받았다. 여담으로 이번에 브라질 선수들이 골든, 실버, 브론즈상을 모두 받으며 사상 최초로 같은 국적의 선수가 3개의 상을 받는 사례가 되었다.
2.2.1.1. 이적 사가
2021년 5월 28일에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한 왓포드 FC가 다닐루를 영입하기 위해 약 1200만 유로[6]를 제시했다고 한다. 그러나 파우메이라스 측에서는 이적료를 1500만 유로[7]로 늘리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리고 바이아웃 금액은 1억 유로[8]다. # 그러나 역시 상당한 바이아웃 금액, 구단 간의 조율 실패 등으로 결국 루머에 그치게 되었다.2.2.2. 2022 시즌
전반기에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기 들어 거듭된 이적 사가 때문인지 폼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9] 그래도 제 하파에우와의 투볼란치는 성공적이였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2.2.2.1. 이적 사가
2.2.2.1.1. 겨울 이적 사가
그리고 SE 파우메이라스에서 시즌 종료 후 2022년 1월 7일에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공식적으로 아스날이 잭 윌셔를 영입하는 대신 아스날이 미드필더를 보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10]그리고 얼마 안 되어서 브라질 현지에서 곧바로 아스날이 1억 6천만 헤알을 제안[11]했다고 하나 파우메이라스 측에서 바이아웃으로 6억 6천만 헤알[12]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며 2차 이적설을 최초로 보도했다.[13] 만약 본인이 원한다면 바이아웃 없이 이적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 날 영국에서도 아스날이 브루누 기마랑이스와 루머가 돌고 있다고는 하나 협상에 진전이 있는 것인지 토마스 파티의 대체자로 약 2500만 유로[14]의 이적료를 제안했고 바이아웃은 약 2500만 파운드[15] 보도하며 이번에는 저번과 다르게 이적설이 더 구체화되고 있다. #
그러나 이 때는 2021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있던 터라 감독 아벨 페헤이라와 보드진들이 파우메이라스에 의해 이적이 거부되었다. 물론 본인의 의지가 강하면 이적을 할 수 있으나 다닐루와 보드진의 사이가 꽤 좋은 편이라 당분간은 파우메이라스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이후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기에 잔류가 더욱 확실하다.
2.2.2.1.2. 여름 이적 사가
하지만 4월부터 갑자기 아스날이 시즌 종료 후 다닐루를 영입할 것이라는 루머가 많이 나오고 있다.그러다 2022년 5월 18일에 후벵 네베스를 원하는 FC 바르셀로나와 루머가 돌고 있다.
2022년 6월 8일에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한 레알 마드리드 CF이 다닐루를 원한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다닐루를 영입하는데 바르셀로나와 경쟁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막상 여름 이적 시장이 되자 큰 루머가 없다. 이게 보드진들 때문인지 결국 날이 지날수록 링크가 많이 식으며 잔류가 확정적이...었으나 아스날에서 주전 6번인 파티가 부상으로 이탈하더니 6번 백업롤을 소화하고 있는 엘네니마저 장기 부상 티켓을 끊어버리면서 아스날의 6번 뎁스가 전멸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나자 다시 다닐루와 아스날의 링크가 뜨고 있다. 그러나 파우메이라스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3연패 기록을 세우기 위해 팀 내 주축인 다닐루를 보내는 걸 꺼렸고 아스날이 정 사고 싶다면 8000만 파운드에 가까운 바이아웃 금액을 내라고 요구하면서 결국 이번 여름에도 잔류하게 되었다.
2.2.3. 2023 시즌 시작 전 이적 사가
또다시 아스날 FC와 링크가 나고 있다. 공신력이 높은 호르헤 니콜라 기자에 따르면 파우메이라스는 재정 문제로 선수 한 명 이상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며 그 중의 한 명이 아스날의 타겟인 다닐루라고 한다.[16]더선 독점 기사에 따르면 아스날은 다닐루에 2600만 파운드를 비드할 거라고 한다. 또한 파우메이라스 전담 기자인 디에고 피르미누 또한 아스날이 25m+5m 유로의 비드를 할 것이며 셀온 조항을 넣을 거라는 언급을 했다. # 브라질 언론사 BOLAVIP에서는 아스날이 다닐루 영입에 근접했고 파우메이라스는 대체자로 우디네세 칼초의 왈라시를 영입할 거라고 보도했다.
AFC 아약스 또한 다닐루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팀 중 하나로, ESPN 멕시코에 따르면 아약스는 에드손 알바레스가 1월에 떠나게 된다면 최우선 대체자로 다닐루를 노린다고 한다. # 제임스 올리에 따르면 아스날, 아약스와 더불어 AS 모나코 또한 다닐루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한다.
12월에 들어서는 아스날의 스포츠 디렉터 에두 가스파르가 다닐루와의 계약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강력하게 원한다고 한다. 또한 아마 1월 내로 이적 사가가 결정될 것이라는 소식이 많이 나오고 있다.
다수 언론에 따르면 파우메이라스는 2400만 유로면 다닐루의 이적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한다.
12월 중순 기준 아스날 관련 1티어 기자들이 현재 아스날은 다닐루에게 관심이 없다는 보도를 했다. 원래 다닐루를 노렸던 이유가 유리몸 기질이 너무 심한 파티와 장기 부상 티켓을 끊고 한동안 나오지 못할 예정이었던 엘네니 때문이었으나 이번 시즌 들어서 파티는 의외로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고 있으며 엘네니는 예상 복귀 일자보다 훨씬 빠르게 복귀하여 파티의 백업을 든든히 지키고 있기에 다닐루에 대한 관심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17] 현재는 주로 AS 모나코와 엮이고 있다
2023년 1월에는 노팅엄 포레스트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20M. 그리고 현재 노팅엄으로써 이적이 근접했다고 한다. 예상 대로라면 1월 20일안에 메디컬 테스트를 볼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로마노가 here we go를 외치며 노팅엄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2.3.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3년 1월 17일, 노팅엄 포레스트 FC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 한편 파우메이라스에서 같이 뛰었던 구스타부 스카르파가 이미 노팅엄에 있고[18] 적응에는 큰 문제가 없을 듯 하다.2.3.1. 2022-23 시즌
리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데뷔전을 가졌으며 전반 30분에 경합 상황에서 파스칼 스트라위크를 밟으며 넘어뜨려서 경고를 받았다. 그리고 후반이 시작되자마자 잭 콜백과 교체되었다. 다행히 팀은 1:0으로 승리했다.29라운드 울버햄튼전 2차례 찬스를 날려먹으며 아쉬움을 샀다.
35라운드 브렌트포드전 원정에서 선취골을 넣었다 하지만 팀은 졌다.
36라운드 사우스햄튼전 모건 깁스화이트가 잘 흘린 공을 골로 연결하면서 팀에 4번째 득점을 넣었다.
2.3.2. 2024-25 시즌
1R AFC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는데 아예 발목이 꺾여서 착지해버리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3. 국가대표 경력
2020년 10월 22일에 2021 남미 U-20 챔피언십을 위한 브라질 U-20 대표팀이 이투에서 훈련하는 동안 발표한 명단에 포함되었다. 그리고 2022년 1월에 또 다시 브라질 U-20 대표팀에 소집되었긴 하다만 경기에 뛰지는 못했다.2022년 5월 11일에 6월 친선전을 위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이 발표한 명단에 들었다. # 현지에서 이 깜짝 발탁에 대해 주목이 많이 오고 있다. 한편 명단 발표 후 승선에 대한 기쁜 마음을 적어 올린 글 역시 화제다. #
제가 살아온 이 순간을 신께 감사해야겠어요 이번 일정에서 저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댓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거예요. 제가 밑바닥에서부터 겪었던 어려움들, 여기까지 오기 위해 가야 했던 먼 길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저는 그럭저럭 버텨냈고, 그리고 오늘 많은 끈기와 노력으로, 그 열매들이 수확되고 있습니다. 이번 소집은 저만의 소집이 아니라 클럽의 모든 코칭 스태프, 모든 선수, 직원,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저를 도와준 모든 분들을 위한 소집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이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은 큰 자부심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과의 경기를 위한 방한에서 파우메이라스 동료 웨베르통과 함께 한국 팬들에게 싸인해 준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특히 국내에서는 이들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기에 그랬다.
하지만 한국과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인해 명단 제외 되었으며 일본전에서는 벤치에만 앉으며 국가대표 데뷔를 하지는 못했다.
4.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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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시 과감한 전방 압박보다는 좋은 위치를 잡은 후 자신의 긴 다리를 이용해 공만 건드리는 능숙한 태클링을 보여주고 경합을 통해 상대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수비를 즐긴다.
공격 작업 시, 좋은 왼발 킥과 시야를 바탕으로 후방에서 측면으로 양질의 롱패스를 뿌려준다. 브라질리언답게 발기술이 좋은데, 후방 빌드업 상황에서는 공을 오래 끌지 않고 원 터치로 간결하게 처리한다. 오히려 전방으로 볼이 전진되어있을때 다닐루의 테크닉 진가를 알 수 있다. 공간이 조금이라도 비어있으면 순식간에 한 명정도는 제치고 드리블할 수 있으며 가끔은 측면으로까지 뛰어가서 마치 윙어처럼 드리블해서 크로스나 컷백을 넣기도 한다. 테크닉 자체는 뛰어난 편이지만 리스크가 큰 후방에서는 무리한 플레이를 하지않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단점으로는 스탯 생산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중거리슛을 선호하지 않고 득점 수도 상당히 빈곤하다[21]. 중거리 슈팅을 때릴 수 있는 각도에서 볼을 배급하거나 드리블로 변수를 만드는 플레이를 더 선호한다. 대신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종종 득점을 만들어내는데, 위치 선정이 뛰어난 편이고 유연한 신체라 어떻게든 공을 건드려서 좋은 슛팅장면을 만들어낸다.
또한 거친 플레이로 가끔씩 불필요한 파울을 해 카드를 수집하는 경우가 있으며, 심하면 레드 카드까지 받는다. 이렇게 중요한 상황에서 경고를 받아 흐름을 깨뜨리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22] 물론 이 점도 아직은 어리기에 차차 개선해야할 부분이다.
5. 여담
- 수 많은 이적설에도 팀에 진류를 한 것과 인스타그램 설명란에 '나는 축구를 사랑합니다(I love Football)'라고 적어 파우메이라스 팬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으며 충성심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칭찬받는다.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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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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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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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투 Morato 2001.06.30 ([age(2001-06-30)]) 2023~2027 |
무릴루 Murillo 2002.07.04 ([age(2002-07-04)]) 2023~2028 |
이브라힘 상가레 Ibrahim Sangaré 1997.12.02 ([age(1997-12-02)]) 2023~2028 |
니코 윌리엄스 Neco Williams 2001.04.13 ([age(2001-04-13)]) 2022~2026 |
엘리엇 앤더슨 Elliot Anderson 2002.11.06 ([age(2002-11-06)]) 2022~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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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워 아워니이 Taiwo Awoniyi 1997.08.12 ([age(1997-08-12)]) 2022~2027 |
모건 깁스화이트 Morgan Gibbs-White 2000.01.27 ([age(2000-01-27)]) 2022~2027 |
크리스 우드 Chris Wood 1991.12.07 ([age(1991-12-07)]) 2023~2024 |
앤드류 오모바미델레 Andrew Omobamidele 2002.06.23 ([age(2002-06-23)]) 2023~2028 |
칼럼 허드슨오도이 Callum Hudson-Odoi 2000.11.07 ([age(2000-11-07)]) 2023~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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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토폴로 Harry Toffolo 1995.08.19 ([age(1995-08-19)]) 2022~2025 |
니콜라스 도밍게스 Nicolás Domínguez 1998.06.28 ([age(1998-06-28)]) 2023~2028 |
에릭 다 실바 모레이라 Eric Da Silva Moreira 2006.05.03 ([age(2006-05-03)]) 2024~2028 |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James Ward-Prowse 1994.11.01 ([age(1994-11-01)]) 2024~2025[1] |
알렉스 모레노 Alex Moreno 1993.06.08 ([age(1993-06-08)]) 2024~2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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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 실바 Jota Silva 1999.08.01 ([age(1999-08-01)]) 2024~2029 |
안토니 엘랑가 Anthony Elanga 2002.04.27 ([age(2002-04-27)]) 2023~2028 |
라이언 예이츠 Ryan Yates 1997.11.21 ([age(1997-11-21)]) 2016~2025 |
라몬 소사 Ramon Sosa 1999.08.31 ([age(1999-08-31)]) 2024~2029 |
엠마누엘 데니스 Emmanuel Dennis 1997.11.15 ([age(1997-11-15)]) 2022~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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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28 | 30 | 31 | 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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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 셀스 Matz Sels 1992.02.26 ([age(1992-02-26)]) 2024~2027 |
다닐루 Danilo 2001.04.29 ([age(2001-04-29)]) 2023~2029 |
윌리 볼리 Willy Boly 1991.02.03 ([age(1991-02-03)]) 2023~2025 |
니콜라 밀렌코비치 Nikola Milenković 1997.10.12 ([age(1997-10-12)]) 2024~2029 |
카를로스 미겔 Carlos Miguel 1998.10.09 ([age(1998-10-09)]) 2024~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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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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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아이나 Ola Aina 1996.10.08 ([age(1996-10-08)]) 2023~2026 |
잭 애보트 Zach Abbott 2001.01.03 ([age(2001-01-03)]) 2023~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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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4-25 시즌 임대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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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38 | 2 | 8 |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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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 리차즈 Omar Richards 1998.02.15 ([age(1998-02-15)]) 2022~2026 히우 아브 임대 |
조시 보울러 Josh Bowler 1999.03.05 ([age(1999-03-05)]) 2022~2024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임대 |
조너선 판조 Jonathan Panzo 2000.10.25 ([age(2000-10-25)]) 2022~2025 히우 아브 임대 |
루이스 오브라이언 Lewis O'Brien 1998.10.14 ([age(1998-10-14)]) 2022~2026 로스앤젤레스 FC 임대 |
마르코 스타메닉 Marko Stamenic 2002.02.19 ([age(2002-02-19)]) 2022~2025 올림피아코스 FC 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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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 정보 | ||||||
|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 감독: 누누 산투 / 구장: 시티 그라운드 | ||||||
| 출처: 공식 웹사이트 트랜스퍼마켓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6일 | ||||||
[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에서 임대
[2]
아스톤 빌라 FC에서 임대
}}}}}}}}} ||
[1]
로망스어와
게르만어권의 인명이나 지명의 관사는 발음의 변화를 반영하지 않은 채 뒤 요소와 붙여 적는다.
[2]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3]
캄페오나투 바이아누는 주립 리그로 전국 리그로 따지면 이 경기가 데뷔전이다.
[4]
PFC 카자제이라스에서 프로 데뷔를 하며 FIFA 법에 적용받지를 않아 4년 이상의 계약이 가능했다.
[5]
여담으로 경기 종료 후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계약 기간이 2026년으로 늘어났다.
[6]
한화로 약 160억 이다.
[7]
한화로 약 203억 이다.
[8]
당시에는 한화로 약 1360억 이였고 현재는 약 1350억이다.
[9]
다만 팀에 대한 애정이 상당한지 한창 이적설이 돌 때도 오로지 소속팀에 집중하겠다고 얘기했으며 후반기 들어서 부진한 경기가 많아지자 이에 대해 개인 인스타에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10]
이때
아스날 FC의 상황은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가
AS 로마로 임대 이적을 했고,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카메룬에는
가나는
토마스 파티,
이집트는
모하메드 엘네니를 차출해 현재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그라니트 자카,
알베르 삼비 로콩가만 남아 단 2명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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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로 약 340억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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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로 약 1600억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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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웨스트햄과도 링크가 나고 있다고도 전했으나 후술할 기사에서는 웨스트햄 이적설이 언급되지 않아 아스날이 다닐루의 영입에 앞서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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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한화로 약 340억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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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로 약 1400억 원이며 저번에 보도된 금액과는 살짝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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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팔릴 선수가 100% 다닐루라는 보장은 없으며 파우메이라스에는 더 높은 이적료를 받아낼 수 있는
엔드리키 펠리페도 있다. 엔드릭이 겨울에 팔리면 다닐루를 팔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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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영입한다고 해도 적어도 이번 시즌에는 보기 힘들었을 것이다. 파티는 매 경기마다 굉장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의 백업인 엘네니 역시 상대가 강팀이던 약팀이던 무조건 1인분을 해주고 있기에 다닐루가 이들을 제치는 건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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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루의 이적이 확정되자 스카르파가 스토리로 매우 환영한다고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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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내에서는 원볼란치 롤도 소화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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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시절에는 박투박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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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을 직접적으로 노리기보단 자신의 위치를 지키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인 앵커맨의 특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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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8강 2차전에서 전반 30분 만에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몰렸었고, 승부차기 끝에 팀은 겨우 올라갔다. 하지만 4강 1차전에는 출전할 수 없었으며 1:0 패배, 2차전에는 2:2 무승부로 탈락했다. 만약 퇴장당하지 않았더라면 4강 1차전의 결과가 확실히 달라졌을 것이기에 아쉬운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