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기치사부로

아베 노부유키 내각의 국무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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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 제54대 외무대신 노무라 기치사부로 野村吉三郎 \| Nomura Kichisaburō

<colbgcolor=#003366><colcolor=#FFF> 출생	1877년 12월 16일
<colbgcolor=#003366><colcolor=#FFF> 출생	일본 제국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
사망	1964년 5월 8일 (향년 86세)
사망	도쿄도 신주쿠구
재임기간	제54대 외무대신
재임기간	1939년 9월 25일 ~ 1940년 1월 16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3366><colcolor=#FFF> 부모	친부 마스다 기자부로[1] 양부 노무라 마사타네
학력	해군사관학교 (졸업)
정당	자유민주당
지역구	와카야마현 선거구
의원 선수	2 (참)
의원 대수	3-4,[2] 5-6
위계	정2위(正二位)
약력	제3함대 사령장관 오진수부 사령장관 요코스카 진수부 사령장관 원로원 의장 제56대 외무대신 제16대 가쿠슈인 원장 참의원 와카야마현 선거구 의원

}}}}}}}}} ||

1. 개요2. 생애

2.1. 군인 시절2.2. 퇴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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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제국 해군의 군인이자 외교관, 일본의 정치가이다.

2. 생애

2.1. 군인 시절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에서 태어난 그는 1898년 해군병학교에 해병 26기로 입학, 졸업하였다. 해군 사관생도로서 그는 코르벳 히에이와 전함 야시마에 복무하였다. 1900년 1월 12일 그는 소위로, 그리고 1901년 10월 해군 중위로 진급되었다. 탑승원으로서 그는 1901년부터 1902년까지 전함 미카사에 미국으로 항해하였다.

1903년 9월 26일 중위로 진급된 노무라는 포함 마야, 코르벳 콩고와 순양함 도키와를 포함한 다수의 배들에 근무하였다. 러일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순양함 사이엔(1904년)과 다카치호에 1등 항해자로 지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순양함 하시다테와 지도세에 1등 항해자였다. 1908년 3월 그는 오스트리아 주재 공사 관부 해군 무관으로 보내졌다. 9월 25일 해군 소령으로 진급되고 독일 주재 공사 관부 해군 무관이 되었다. 1911년 5월 귀국하여 순양함 오토와에 선임 참모가 되었다. 1912년 6월 그는 참모 역할의 다수에 임명되고 1913년 12월 사령관으로 진급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는 동안 1914년 12월 11일부터 1918년 6월 1일까지 노무라는 미국 주재 공사 관부 해군 무관이었다. 미국에 있는 동안 그는 1917년 4월 1일 대위로 진급되었다. 귀국하는 길에 노무라는 순양함 야쿠모에 자신의 첫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1달 후에 베르사유 조약에 일본의 사절단의 일부로서 프랑스로 여행을 포함한 군령부로 재임명되었다. 이 협상들의 결론에 이어 그는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에 참가하려 워싱턴 D.C.로 돌아왔다.

1922년 6월 1일 해군 소장으로 진급되었다. 그는 군령부의 3소대의 국장에 이어 제1원정대의 사령관, 교육국의 국장과 군령부의 부국장을 지내왔다. 1926년 12월 1일 해군 중장으로 진급되었다. 1930년 6월 11일 노무라는 구레 진수부의 총사령관이 되었다. 그해 12월에는 요코스카 진수부의 총사령관이었다.

1932년 제1차 상하이 사변이 일어나는 동안 그는 상하이에서 일본군의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일본군이 이기지 못할 때 그는 우에다 겐키치(植田謙吉)[3]에 의하여 대체되었다. 이후 시라카와 요시노리(白川義則)로 또 다시 사령관이 바뀐 후 상하이 전투에서 승리했다. 이후 훙커우 공원 의거에서 히로히토의 천장절(天長節)[4] 기념 행사를 치르다가 윤봉길(尹奉吉)이 던진 폭탄에 의해 한쪽 눈을 잃는다.

1933년 3월 1일 전임적인 해군 대장으로 진급되었다. 그해부터 1937년까지 노무라는 군사삼위원의 해군 고문관을 지낸 후, 군에서 퇴역하였다.

2.2. 퇴임 이후

퇴역 후, 노무라는 1937년부터 1939년까지 학교법인 가쿠슈인 귀족 학교의 교장이었다. 1939년 9월 25일부터 1940년 1월 16일까지 아베 노부유키 내각에서 외무대신으로 임명되었다.

1940년 11월 27일에는 주미 일본 대사로 보내졌다. 1941년의 거의를 통하여 노무라 대사는 일본과 미국 사이에 포위 돌파로부터 전쟁을 방지하는 시도에서 코델 헐(Cordell Hull) 국무 장관과 협상하였다. 노무라와 헐 국무장관은 중국, 일본군 점령의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와 미국이 일본에 석유 수출 금지와 함께 일본의 교전을 포함한 논쟁들을 해결하는 시도를 하였다. 노무라가 자신의 상관들이 미국에 의미 깊은 양보들을 제공하는데 되풀이한 탄원들은 자신의 정부에 의하여 거절되었다. 11월 15일 노무라는 워싱턴 D.C.로 특별 교섭인 쿠루스 사부로(来栖三郎)에 의하여 가입되었다. 미국은 일본의 태도를 불신하여 교섭은 결렬되었고, 일본이 헐 노트를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파토난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노무라는 자신이 공격을 미리 안 것을 부인하였다. 노무라와 쿠루스는 12월 8일 월요일에 일본으로부터 보고서를 보내오면서 일본이 미국과 추진중인 협상들을 갑작스럽게 중단하는 라디오 전갈을 직접 번역하여야 했고, 전갈은 일요일 휴일에 대사관의 기술공이 아직 있을 때 받게 됐다. 노무라는 실제 공격이 일어난 후, 왜 자신이 전갈을 보낼 수 없었는지를 진술하였다.

1942년 8월 20일 그는 귀국하였다. 그는 전쟁을 통하여 정부에 조언자로서 비공식적 자격에 지속적으로 근무하였고, 1945년 5월 추밀원으로 임명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노무라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파나소닉 창업주에 의해 마쓰시타 전기공업(파나소닉의 구 사명)에서 총지배인으로 일하는 데 기용되었고, 마쓰시타가 소유한 JVC의 경영에 보내졌다. 또한 요시다 시게루 총리에 의하여 일본 재무장 협회의 일원으로 초빙되었다.

1954년 참의원 와카야마현 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해 압도적 대승리로 선출되었다. 1950년대 후반에 하토야마 이치로와 기시 노부스케 양 총리에 의하여 국방국의 우두머리를 맡음에 있어 강하게 숙고되었으나 그는 문관의 군부 통치에 믿음을 표현하며 거절하였다. 10년여 가까이 문관으로 지내왔으나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일본제국 해군의 퇴역 대장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1959년 참의원에 재선되고, 1964년 5월 8일 도쿄도 신주쿠구에서 86세의 나이로 일생을 마쳤다.

[1] 기이 번의 번사였다. [2] 보궐선거에서 당선 [3] 할힌골 전투 당시 관동군 사령관 [4] 고대 중국에서 천자의 생일을 기념하던 말로, 일본에서도 율령제 시절부터 역대 천황의 생일을 기념하는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히로히토는 4월 29일이었기 때문에 쇼와 시절 천장절은 4월 29일이었다. 전후에는 천황탄생일(天皇誕生日)로 개칭되었다가 1989년 헤이세이 시대부터는 천황탄생일이 12월 23일로 옮겨져 4월 29일은 일종의 식목일 같은 '녹색의 날'로 지정되었다가 2007년 녹색의 날을 5월 3일 헌법기념일과 5월 5일 어린이날 사이에 끼인 5월 4일 국민휴일( 임시공휴일)로 옮기고 4월 29일을 쇼와의 날로 바꾸면서 지금에 이른다.

노무라 기치사부로

1. 개요

2. 생애

2.1. 군인 시절

2.2. 퇴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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