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경상남도의회 의원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3px" |
창원 1 | 창원 2 | 창원 3 | 창원 4 | 창원 5 |
서민호 | 백태현 | 박해영 | 박준 | 이찬호 | |
창원 6 | 창원 7 | 창원 8 | 창원 9 | 창원 10 | |
이재두 | 박남용 | 강용범 | 정규헌 | 정쌍학 | |
창원 11 | 창원 12 | 창원 13 | 창원 14 | 창원 15 | |
진상락 | 이장우 | 조영명 | 박동철 | 김순택 | |
창원 16 | 진주 1 | 진주 2 | 진주 3 | 진주 4 | |
이치우 | 정재욱 | 박성도 | 조현신 | 유계현 | |
진주 5 | 통영 1 | 통영 2 | 사천 1 | 사천 2 | |
김진부 | 강성중 | 김태규 | 임철규 | 김현철 | |
김해 1 | 김해 2 | 김해 3 | 김해 4 | 김해 5 | |
최학범 | 서희봉 | 최동원 | 권요찬 | 주봉한 | |
김해 6 | 김해 7 | 김해 8 | 밀양 1 | 밀양 2 | |
박병영 | 이시영 | 손덕상 | 장병국 | 조인종 | |
거제 1 | 거제 2 | 거제 3 | 양산 1 | 양산 2 | |
정수만 | 전기풍 | 윤준영 | 이용식 | 이영수 | |
양산 3 | 양산 4 | 양산 5 | 양산 6 | 의령 | |
최영호 | 권혁준 | 박인 | 허용복 | 권원만 | |
함안 1 | 함안 2 | 창녕 1 | 창녕 2 | 고성 1 | |
조영제 | 조인제 | 이경재 | 우기수 | 백수명 | |
고성 2 | 남해 | 하동 | 산청 | 함양 | |
허동원 | 류경완 | 김구연 | 신종철 | 김재웅 | |
거창 1 | 거창 2 | 합천 | 비례 | 비례 | |
박주언 | 김일수 | 장진영 | 박진현 | 노치환 | |
비례 | 비례 | 비례 | 비례 | ||
전현숙 | 이춘덕 | 한상현 | 유형준 | ||
* 창녕 1
성낙인 사퇴 (2023.1.8.) * 창원 15 박춘덕 사퇴 (2024.1.2.) * 밀양 2 예상원 사퇴 (2024.2.8.) |
|||||
◀
제11대
|
}}} }}}}}} |
경상남도의
의회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f15a38><tablebgcolor=#f15a38> |
김해시 제4선거구
진영읍, 한림면 金海市 第四選擧區 Gimhae District 4 |
}}} | |||
|
||||||
<colbgcolor=#f15a38><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51,081명 ( 2022년) | |||||
상위 행정구역 | 경상남도 | |||||
관할 구역 |
|
|||||
도의원 |
|
권요찬 (초선) |
[clearfix]
1. 개요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김해시의 서북부에 위치한 진영읍, 한림면을 관할한다.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마을이 진영읍에 위치해 있는 영향으로 김해시에서 장유신도시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가 가장 높은 편인 지역구이다. 한림면은 국민의힘 지지세가 높은 편이긴 하나, 진영읍과 생활권이 인접해 있고 봉하마을도 근접해있는 관계로 다른 김해시의 면 지역보다는 보수세가 약한 편이다. 인구 지분도 진영읍의 6.75분의 1정도로 크지 않아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할 줄 알았으나, 8회 지선 때 진영읍에서 나온 더불어민주당 우세를 한림면이 상쇄해버리면서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2. 역대 선거 결과
대수 | 당선자 | 당적 | 임기 | 비고 |
김해시 제4,5선거구 | ||||
제5대 | 선진규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 [1] |
조종택 |
[[민주자유당| |
[2] | ||
김해시 제1선거구 | ||||
제6대 | 정용상 |
|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 [3] |
제7대 | 2002년 7월 1일 ~ 2004년 2월 16일[4] | [5][6] | ||
김성우 |
[[열린우리당| |
2004년 6월 6일 ~ 2006년 4월 18일[7] | ||
김해시 제3선거구 | ||||
제8대 | 신용옥 |
|
2006년 7월 1일 ~ 2010년 5월 12일[8] | [9] |
제9대 | 공윤권 |
[[국민참여당| |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 [10] |
김해시 제4선거구 | ||||
제10대 | 박병영 |
[[새누리당|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 [8] |
제11대 | 김호대 |
|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 [12] |
제12대 | 권요찬 |
|
2022년 7월 1일 ~ 현재 |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해시 제4선거구 진영읍, 진례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종한(金鍾漢) | 7,539 | 2위 |
[[민주자유당| |
47.51% | 낙선 | |
2 | 선진규(宣晋圭) | 8,327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2.48%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22,693 |
투표율 73.44% |
투표 수 | 16,666 | ||
무효표 수 | 800 |
김해시 제5선거구 장유면, 주촌면, 한림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 조종택(曺鍾澤) | - | 1위 |
[[민주자유당| |
- | 무투표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 |
투표율 - |
투표 수 | - | ||
무효표 수 | - |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해시 제1선거구 진영읍, 장유면, 주촌면, 진례면, 한림면, 회현동, 내외동, 칠산동, 서부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용상(鄭龍相) | 33,741 | 1위 |
|
62.50% | 당선 | |
4 | 천병덕(千昞德) | 6,832 | 3위 |
[[국민신당(1997년)| |
12.65% | 낙선 | |
5 | 선진규(宣晋圭) | 13,410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4.8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05,531 |
투표율 53.61% |
투표 수 | 56,278 | ||
무효표 수 | 2,295 |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해시 제1선거구 진영읍, 장유면, 주촌면, 진례면, 한림면, 회현동, 내외동, 칠산동, 서부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용상(鄭龍相) | 36,514 | 1위 |
|
66.01% | 당선 | |
2 | 김종간(金鍾侃) | 18,795 | 2위 |
[[새천년민주당| |
33.9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8,057 |
투표율 44.32% |
투표 수 | 56,763 | ||
무효표 수 | 1,454 |
2.4. 200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김해시 제1선거구 진영읍, 장유면, 주촌면, 진례면, 한림면, 회현동, 내외동, 칠산동, 서부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 김성우(金成羽) | - | 1위 |
[[열린우리당| |
- | 무투표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 |
투표율 - |
투표 수 | - | ||
무효표 수 | - |
2.5.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해시 제3선거구 진영읍, 주촌면, 한림면, 내외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상훈(金相勳) | 13,962 | 2위 |
[[열린우리당| |
31.18% | 낙선 | |
2 | 신용옥(辛容玉) | 21,246 | 1위 |
|
47.45% | 당선 | |
6 | 김천영(金天永) | 9,563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1.3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92,156 |
투표율 49.40% |
투표 수 | 45,526 | ||
무효표 수 | 755 |
2.6.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해시 제3선거구 진영읍, 주촌면, 진례면, 한림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동양수(董亮洙) | 12,338 | 2위 |
|
49.52% | 낙선 | |
7 | 공윤권(孔允權) | 12,575 | 1위 |
[[국민참여당| |
50.47%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47,077 |
투표율 54.70% |
투표 수 | 25,753 | ||
무효표 수 | 840 |
2.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해시 제4선거구 진영읍, 주촌면, 진례면, 한림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병영(朴秉永) | 12,700 | 1위 |
[[새누리당| |
48.64% | 당선 | |
2 | 공윤권(孔允權) | 11,643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44.59% | 낙선 | |
4 | 김재국(金在國) | 1,767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6.7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0,011 |
투표율 53.79% |
투표 수 | 26,902 | ||
무효표 수 | 792 |
2.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해시 제4선거구 진영읍, 한림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호대(金浩大) | 17,234 | 1위 |
|
60.32% | 당선 | |
2 | 이종원(李種原) | 7,592 | 2위 |
[[자유한국당| |
26.57% | 낙선 | |
6 | 권요찬(權堯贊) | 3,744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3.1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8,793 |
투표율 59.80% |
투표 수 | 29,178 | ||
무효표 수 | 608 |
2.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해시 제4선거구 진영읍, 한림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종근(金鍾根) | 11,124 | 2위 |
|
49.68% | 낙선 | |
2 | 권요찬(權堯賛) | 11,265 | 1위 |
|
50.31%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51,081 |
투표율 44.92% |
투표 수 | 22,947 | ||
무효표 수 | 558 |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계 정당 소속으로 이 지역에서 재선 시의원을 하다가 지난 선거에서 이 곳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권요찬 전 시의원을 단수공천하였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 구도가 형성되었다. 그리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같은 당 같은 지역구 동료 시의원였던 두 사람이 4년만에 경쟁 상대로 만나게 되는 절묘한 구도가 형성되었다.
선거 결과 아주 치열한 접전 끝에 국민의힘 권요찬 후보가 단 141표차(0.63%p)로 승리하였다. 그 와중에 두 지역의 표심이 전혀 달랐다.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진영읍에서는 51.2% : 48.9%로 김종근 후보가 415표차로 앞섰다.[13] 하지만 선거인 수가 진영읍의 거의 1/7보다 약간 많은 한림면에서 59.3% : 40.7%로 권요찬 후보가 543표차를 앞서며 인구가 1만명이 채 안되는 면이 과대읍인 진영읍에서의 표차를 뒤집어버렸다.[14] 관외사전투표에서는 김종근 후보가 단 3표차로 승리하여 전혀 힘을 실어주지 못하고 오히려 100명도 채 참가하지 않은 거소·선상투표에서 권요찬 후보가 16표차를 더 벌리며 그조차도 무의미해졌다.
[1]
김해시 제4선거구 (진영읍, 진례면)
[2]
김해시 제5선거구 (장유면, 주촌면, 한림면)
[3]
진영읍, 장유면 주촌면, 진례면, 한림면, 회현동, 내외동, 칠산동, 서부동
[4]
17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
[5]
진영읍, 장유면, 주촌면, 진례면, 한림면, 회현동, 내외동, 칠산서부동
[6]
1998년
9월 12일에 칠산동과 서부동을 합쳐 칠산서부동으로 개편되었다.
[7]
4회 지선 김해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
[8]
5회 지선 김해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
[9]
진영읍, 주촌면, 한림면, 내외동
[10]
진영읍, 주촌면, 진례면, 한림면
[8]
[12]
진영읍, 한림면
[13]
참패를 당한
경상남도지사 선거는 물론, 김해시장 선거에서도 진영읍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패배하는 와중에 얻은 꽤나 중요한 승리가 될 뻔 하였다.
[14]
물론 사실은 이 정도도 농촌 지역 치고는 더불어민주당의 득표율이 높은 편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