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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카테리나 2세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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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c33,#2d2f34><colcolor=#000,#ffcc33>통치 국가 | <colbgcolor=#fff,#1f2023> 러시아 제국 ( 핀란드 대공국 · 캅카스) | |
생애 | 생애 | ||
재위 시기 | 폴란드 분할 · 러시아-튀르크 전쟁( 퀴췩 카이나르자 조약) | ||
정책 | 보수주의 · 제국주의 · 계몽주의 | ||
가족 관계 | 배우자 표트르 3세 · 장남 파벨 1세 | ||
대중매체 | 더 그레이트 · 예카테리나 · 캐서린 제타 존스의 더 그레이트 · 문명 시리즈 | ||
기타 | 로마노프 왕조 · 러시아 제국 · 볼테르 · 몽테스키외 · 예멜리안 푸가초프 · 에르미타주 박물관 · 그리고리 포템킨 |
러시아어: Григо́рий Алекса́ндрович Потёмкин-Таври́ческий(그리고리 알렉산드로비치 포툠킨타브리체스키)
생몰연도 : 1739~1791
러시아 제국의 귀족 출신 정치인, 관료, 군인이자 예카테리나 2세의 총신 겸 정부.[1] 크림반도를 러시아 영토로 편입하는 공로를 세웠고 러시아-튀르크 전쟁의 총사령관으로 복무했다.
1791년 몰다비아 공국의 수도 이아시에서 오스만 제국과의 조약을 체결하던 중 병사했으며 유해는 그가 세운 크림 반도 인근 헤르손의 성 예카테리나 성당(Свято-Екатерининский собор)[2]에 안장되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군이 헤르손을 장악했지만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으로 헤르손을 곧 상실할 위기에 처하자 포템킨의 유해와 동상을 이송했다고 한다.
포템킨은 'ё'(요)를 잘못 읽었거나 Potemkin으로 받아들이는 바람에 생긴 오류다.[3]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그리고리 알렉산드로비치 포툠킨-타브리체스키이며 구개음화를 반영한 원어 발음은 '빠쫌낀'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