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1 02:37:59

게가드 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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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게가드 무사시
([ruby(Գեղարդ, ruby=G e g a r d)] [ruby(Մուսասի, ruby=M o u s a s i)])
국적 네덜란드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출생지 테헤란, 이란 파일:이란 국기.png
거주지 레이던, 자위트홀란트 파일:자위트홀란트 주기.png
생년월일 1985년 8월 1일 (만 [age(1985-08-01)]세)
종합격투기 전적 55전 46승 7패 2무
26KO, 13SUB, 7판정
1KO, 3SUB, 3판정
입식 전적 8전 8승 (3KO)
체격 188cm / 84kg[1] / 193cm
링네임 The Dreamcatcher
주요 타이틀 CWFC 3대 미들급 챔피언
DREAM 2008 미들급 그랑프리 우승
DREAM 초대 미들급 챔피언
Strikeforce 3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DREAM 2010 라이트헤비급 그랑프리 우승
DREAM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Bellator MMA 5대 미들급 챔피언
기타 DREAM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 1회
Bellator MMA 미들급 타이틀 방어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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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전적3. 파이팅 스타일4. 기타

1. 소개

Bellator MMA 소속의 종합격투기 선수.

아르메니아 네덜란드인으로 이란 출생이다. 4세 때인 1989년 이란에서 네덜란드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격투기를 접했다고 한다.

2. 전적

2.1. 초창기

2003년 4월 불과 19세의 젊은 나이로 MMA 무대에 데뷔, 주로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다.

2006년 6월 PRIDE 무사도 11을 통해 메이저 무대에 진입, 타키모토 마코토와의 대결에서 암바를 잡히기도 했으나 곧 풀어내고 백포지션에서 파운딩을 날려 마코토의 눈두덩이를 퉁퉁 붓게 하여 TKO승을 받아냈다. 8월 무사도 12에서는 고노 아키히로에게 암바로 패했으나 경기 내내 고노를 몰아붙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무사도 13에서 헥터 롬바드를 백마운트에서 경기를 지배한 끝에 3-0 판정으로 잡아내며 활약을 이어갔다.

PRIDE가 도산한 후에는 M-1, Bodogfight 등의 무대에서 활약하였다. 2008년 초반기에는 에반게리스타 사이보그를 파운딩으로 잡아내기도 하였다. 그리고 2008년 DREAM행을 선택한다.

2.2. DREAM

2008년 4월 DREAM 2 미들급 그랑프리 1회전에서 데니스 강과 격돌, 초반 타격전에서 밀리더니 테이크 다운마저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3분 내내 하위에 깔려 파운딩을 허용하는등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순간적인 트라이앵글 초크를 성공시키며 그림같은 역전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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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DREAM 4의 8강전에서는 암바대마왕 윤동식을 맞아 타격에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무사시는 윤동식의 래그킥으로 윤동식의 다리를 노리는 전법을 들고 나왔으며, 놀랍게도 윤동식의 테이크다운을 거의 완벽하게 방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 후반에 윤동식이 암바그립을 시전했으나 아깝게 불발했고, 결국 승부는 판정으로 넘어가며 무사시의 승리가 선언되었다.

2008년 9월 멜빈 만호프에게 트라이앵글로 승리했다. 만호프는 그대로 무사시를 들어올려 광폭한 슬램을 내리찍었으나 결국 그립을 풀진 못했다. 이어 벌어진 호나우도 소우자와의 결승전에서는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하위에 깔렸으나 소우자의 파운딩에 업킥으로 카운터를 먹이며 실신 KO승을 거두었다. 이로서 미들급 초대 챔피언에 등극함과 동시에 미들급 그랑프리 타이틀도 가져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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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에는 악명높은 슈퍼헐크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무제한급의 마크 헌트를 1분만에 기무라로 잡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부상을 핑계로 4강에서 이탈. 그런데 3개월만에 Strikeforce에서 경기를 재개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주최측과의 썸씽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돌기도 했다.

2.3. Strike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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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에는 미국의 2위권 단체인 Strikeforce에도 출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인 헤나토 소브랄을 꺾고 3대 챔피언에 오른다. MMA 라이트헤비급의 강자 중 한명이자 터프하기로 이름높은 소브랄을 1분만에 TD 이후 파운딩으로 KO시켜버린 무사시는 라이트헤비급 판도에서도 폭풍의 핵으로 떠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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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라모우 티에리 소쿠주와의 논타이틀 매치에서는 소쿠주의 유도 기술에 말려 2라운드 초반까지 소쿠주에게 탑을 내주며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스윕 후 파운딩으로 TKO승리를 거두었다. 훗날 인터뷰를 통해 주 3회간 사우나를 갔던것이 화근이 되어 체력에 문제가 생겨 고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2009년 12월 다시 돌아온 K-1 다이나마이트에서는 개리 굿리지를 파운딩으로 난타하며 MMA 15 연승을 찍었다. 굿리지가 너무 빨리 말렸다며 항의를 하기도 했지만 경기가 워낙 압도적이어서 늦게 말렸더라도 경기 결과는 별 차이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2010년 4월의 내쉬빌에서 킹 모를 상대로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타이틀을 내주게 된다. 국대급 레슬러인 킹 모는 우월한 파워와 레슬링스킬로 유리한 경기를 풀어갔고 결국 무사시의 만장일치 판정패가 선언되었다. 레슬링 스킬의 부재와 더불에 체급에 관한 논란이 대두되었으나, 하향은 하지 않았다.

2010년 7월 다시 DREAM으로 돌아온 무사시는 2010 라이트헤비급 그랑프리에 출전하여 1차전에서 제이크 오브라이언에게 36초만에 초살 길로틴 승리를 거둔다. 이어 2달 뒤인 2010년 9월의 결승에서는 미즈노 타츠야와 DREAM 초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두고 일전을 벌여 1R 6분만에 RNC로 승리하며 DREAM 미들급에 이어 라이트헤비급까지 평정, 메이저 단체에서 2체급을 석권하게 되었다.

2011년 4월 Strikeforce에서 전 UFC 컨텐더인 키스 자르딘과 대결했다. 1라운드에 자르딘의 레슬링에 대책없이 밀렸고 업킥반칙으로 1점 감점까지 당했다. 하지만 2라운드부터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타격으로 확실히 앞서나가기 시작하더니 3라운드에는 자르딘을 거의 죽기 일보직전까지 두들겼다. 그래도 피니시는 내지 못한 채 승부는 판정으로 넘어갔고 1라운드의 감점 때문에 3명의 저지 중 2명이 28-28을 선언하며 메이저리티 무승부 판정이 나와버렸다. 논란이 일 수 밖에 없는 판정이었는데, 실은 TD에 비중이 높고 라운드별로 채점하는 미국식으로는 이게 맞다.[2] 실질적인 데미지를 생각한다면 무사시의 압승이지만[3] 자르딘이 불과 1주일 준비하고 나왔다는 것을 감안하면[4] 무사시도 별로 할 말은 없을 듯.

2011년 7월에는 다시 DREAM에 출전해 이즈미 히로시를 KO로 잡았고, 2011년 12월에는 Strikeforce에서 오빈스 생 프룩스를 상대로 1승을 추가했다.

2012년에는 런던 올림픽 복싱 국가대표 준비를 하다 무릎 부상을 당해서 결국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또한 스포와 6경기 재계약을 했다.

2.4. UFC

2013년 1월 23일 마지막 Strkifoce 대회에 참전, 이전에 부상으로 아웃되어 대결하지 못했던 마이크 카일과 대결하여 1라운드 초반 RNC로 승리를 거두게 된다. 이 후 스포가 UFC와 합병됨에 따라 UFC로 이적하게 되었다.

이후 무사시는 UFC의 신예인 알렉산더 구스타프손과 붙고 싶다는 의견을 계속 내비쳤고, 결국 2013년 4월 16일 스웨덴에서 열리는 UFC on FuelTV 9에서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을 상대로 UFC 데뷔전을 갖게 되었으나 경기를 약 1주일 앞두고 구스타프손이 눈가에 부상을 당하면서[5] 상대가 구스타프손의 팀 메이트인 일리르 라티피[6]로 바뀌었다.

2013년 4월 16일 UFC on Fuel TV 9에서 열린 라티피와의 시합에서는 잽을 앞세운 타격으로 무난하게 승리를 추가했다. 상대의 네임밸류를 고려했을 때 그다지 인상적인 시합은 아니었으나 레슬러인 라티피는 타격가인 구스타프손과는 전혀 다른 상대였고, 대회 후 가진 인터뷰에서 훈련 도중 무릎 부상이 있었으며 감기도 걸린 상태였다고 밝혔다. 의사가 수술을 권했지만 무사시가 무리해서 경기를 치른 것이었고 결국 경기 후에 수술을 받았다. 부상이 꽤나 심하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재활을 위해 한동안 경기를 뛰지 않을 듯 하다.

2014년 2월 16일 UFN 36에서는 미들급으로 하향하여 료토 마치다를 상대로 UFC 두번째 경기를 치뤘으나, 5라운드 내내 별 다른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한 채 판정패를 했다.

2014년 6월 1일 UFN 41 Berlin에서는 마크 무뇨즈와 경기를 가졌다. 레슬링에서 고전하다 패할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달리, 무뇨즈의 TD시도를 가볍게 막아내고 역으로 마운트를 따내며 1라운드 3분 57초만에 RNC로 손쉽게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자카레 호나우도 소우자와의 2차전에서는 자카레의 엄청난 주짓수에 하위에서 아무런 움직임도 보여주지 못하고 바닥청소하다 길로틴 초크에 당해 맥없이 저버려서 기세가 한풀 꺽였다.

2015년 1월 24일 UFC on FOX 14에서 댄 헨더슨을 라이트 카운터로 초살하며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2015년 5월 필리핀 대회에서 코스타 필리푸를 판정으로 꺾었다. 특유의 타격은 안 보여주고 테이크 다운을 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5년 9월 일본 대회에서 유라이어 홀과 붙었는데, 1라운드에서는 그라운드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점수를 따냈으나, 2라운드 시작과 거의 동시에 터진 돌려차기-니킥 콤비네이션에 TKO패했다. 생애 첫 KO패. 이 경기로 홀은 보너스까지 받았다.

2016년 2월 UFC Fight Night 84 영국 대회에서 탈레이 레이테스를 무난하게 잡았다. 으로 사람 얼굴 피떡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 ㅎㄷㄷ

2016년 7월 UFC 200에서 티아고 산토스를 KO로 잡아 다시 연승하고 있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받은 것은 덤.

2016년 10월 8일 UFC 204: 마이클 비스핑 VS. 댄 헨더슨 2차전 대회에서 비토 벨포트를 상대했는데 스탠딩 타격에서도 압도하며 완승했다.

2016년 11월 19일 UFC Fight Night 99(UFN 99)[7] 의 메인 이벤트는 원래 김동현 VS 거너 넬슨이었는데 넬슨의 부상으로 이 경기가 캔슬되자 유라이어 홀과의 2차전이 새로운 메인 이벤트가 되었다. 홀에게는 재기의 기회가 무사시에게는 많은 경기를 치룸으로서 타이틀에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경기지만 잃을 것이 많아보이는 건 역시 무사시 쪽이다. 하지만 무사시는 홀과의 1차전에서 초반에 압도를 해놓고도 불의의 일격에 패배한 것에 대해 복수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 경기를 피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한차례의 테이크다운을 성공한 뒤, 이어진 무자비한 파운딩으로 1라운드 4분여만에 TKO승을 거두었다. 가드 상황에서 예상 외의 위기를 내어줄뻔한 1차전과는 달리 먼저 케이지압박을 하여 그라운드로 끌고간뒤 포지션을 선점하고 홀의 안면에 무자비한 파운딩 세례를 퍼부으며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서로간의 랭킹 격차와 최근 흐름의 차이가 극명한 상황에서도 이 경기를 수락한 이유는 홀이 자신을 이길 수 있다고 믿는 이들에 의해 상처받은 자신의 자존심 때문이었다고 한다. 더 발전된 경기력으로 벨포트와 홀을 잡아낸만큼 향후 미들급 타이틀 전선에서 가장 핫한 선수 중 하나로 부상했다.

UFC 210에서 크리스 와이드먼을 상대하게 되었다. 이긴다면 타이틀전을 노려볼 수 있는 기회. 1라운드에서는 와이드먼에게 꽤 많은 테이크다운을 허용했고 무사시는 계속 버터플라이가드에서 싯업하고 점차 타격에서 잽으로 와이드먼을 압박하며 꽤나 재밌는 흐름이 이어졌으나 2라운드에서 백마운트를 잡히고 나오고 이후 와이드먼의 3점 포지션에서 니킥을 날렸는데 심판이 4점 포지션으로 판단해 잠시 경기를 멈추었다가 정작 와이드먼이 심판의 상태파악용 질문(오늘이 몇 월이냐는 질문에 와이드먼은 4월이아닌 2월이라고 답했다)에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하면서, 경기속행 불가로 TKO 선언을 내렸다.

무사시는 승리를 축하하는 팀 동료들이 국기를 들고 환호하자, 손으로 직접 국기를 내리며 제지하는 등 석연치 못한 승리에 대해 기뻐하지 않았으며, 와이드먼에게 리매치를 하고싶으면 언제든 얘기하라며 젠틀한 모습을 보였다. 이 와중에 룰 개정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한 팬들 상당수가 무사시가 반칙 니킥을 했고 심판이 어물어물 승리를 줬다 라는 식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상 그게 아니라 룰 개정으로 인한 합법적인 공격이었고 오히려 합법적인 공격으로 상대를 그로기에 몰고간 게가드 무사시가 억울한 상황.[8] 따라서 이 상황은 무사시가 합법적인 멋진 니킥을 상대에게 넣고 피니쉬까지도 시킬 수 있었던 상황을 반칙 4점 니킥으로 오인한 심판이 중단시킴으로서 크게 방해한 상황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합법적인 정당한 니킥이었고 그걸 맞은 와이드먼은 날짜까지도 헷갈린 만큼 맨정신이 아니었다.[9] 이 상황에서 만일 반칙이 아닌 걸 심판이 알고 그대로 두었다면 경기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 지는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10]

다만 이 상황이 문제가 되는 것은, 심판이 반칙으로 판정하고 와이드먼에게 휴식을 준 후 비디오판독을 통해 판정을 뒤집었다는 점이다. 와이드먼도, 무사시도, 심지어 화이트도 비디오판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으로 보아 뉴욕 주에서 임의로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당사자는 물론이고 주최사 사장도 모르는 제도를 운영한다는 자체가 개그이기 때문.

참고로 와이드먼전은 무사시의 UFC 계약상 마지막 경기였다. 이후 UFC는 파이트 머니를 더 받아야된다는 무사시와 재계약 협상을 하지만 Bellator MMA 스캇 코커가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함으로서 무사시는 벨라토르의 계약서에 싸인한다. 평소 리복딜이나 UFC에서의 대전료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하던 선수였긴 하나, 무사시가 연패 중도 아니였고 오히려 로버트 휘태커 다음으로 타이틀전에 가장 근접한 최고 상승세의 선수임을 생각하면 꽤 이례적인 선택. 때문에 로버트 휘태커와의 타격가 드림매치를 기대했던 팬들은 무척 아쉬워하고 있다.

2.5. Bellator MMA

벨라토르 185에서 알렉산더 쉘레멘코와 대결하게 되었다. 초반부터 그래플링으로 쉘레멘코를 몰아붙혔으나 타격에서는 큰 오버핸드를 허용하고 눈이 감기는 등 타격에서 상당히 고전하였다. 특히 3라운드에는 쉘레멘코에게 바디샷, 니킥, 펀치 골고루 두들겨 맞으면서 샌드백 신세를 면치 못했다. 결과는 무사시 만장일치 판정승. 이번 경기의 판정은 꽤 논란이 있었는데 편파판정이라는 말도 많이 나오고 있다. 1, 2라운드를 무사시를 주고 3라운드를 쉘레멘코에게 주면 무사시 승을 줘도 문제될건 없지만 2라운드는 근소했고 3라운드는 거의 10-8 수준으로 두들겨 맞았으니 심판 모두 만장일치 승리 수준으로 압도한 경기까지는 아니라는 반응. 참고로 셔독과 컴뱃 프레스에서는 모두 29-28 쉘레멘코 승으로 채점하였고 벨라토르 파이터 로리 맥도날드는 쉘레멘코가 만장일치로 이긴 경기라고 반응 했다.

5월 25일에 열린 벨라토르 200에서 하파엘 칼발로를 상대로 1라운드 3분 35초만에 TKO승을 거둬 벨라토르 5대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2018년 9월 30일에 무사시와 마찬가지로 UFC TOP5급 컨텐더 출신이자 바로 아래 체급 웰터급의 챔피언인 로리 맥도날드와의 경기를 갖게 되었다. 무사시의 1차 방어전이 될 경기였다.

최강의 타격가라고 평가받는 선수간의 경기라 큰 기대를 받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싱거운 승부였다. 한수 위의 타격실력으로 1라운드부터 로리 맥도날드에게 잽을 계속 맞추며 데미지를 주었고, 2라운드에 로리 맥도날드의 테이크다운을 가볍게 방어한 후, 풀마운트를 잡아 파운딩세례를 퍼부어 로리 맥도날드의 텝을 받아내어 승리하였다.

웰터급 최강의 타격가인 로리 맥도날드를 상대로 타격으로 압도하여 승리함으로써, 월드클래스 타격실력을 입증하였다. 경기 후 벨라토르로 이적한 료토 마치다를 약물파이터라 디스하며, 도발하였다. UFC시절 마치다에게 판정패 한 이후, 마치다의 도핑이 적발된 과거때문인듯 하다.도망가라 마치다

Bellator 223에서 하파엘 로바토 주니어에게 판정패를 당하면서 타이틀을 상실했다. 4라운드까지 접전이었고 점점 무사시가 우세한 상황이었는데 5라운드에 테이크다운을 허용해서 결국 판정으로 졌다.

Bellator 228에서 료토 마치다를 판정으로 이겼다.

3. 파이팅 스타일

8세에 유도를, 15세에 복싱을 시작해서 12승 1패 9KO의 전적으로 20세에 네덜란드 아마추어 복싱 챔피언에 올랐고 이후 킥복싱을 수련한 후 본격적으로 종합격투기 무대에 뛰어들었다.

K-1 무대에서 '무사시' 모리 아키오와 교타로를 제압했던 뛰어난 복싱 테크닉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래플링 면에서도 우수한 기량을 가지고 있는 웰라운드 파이터로 타격으로 압박해 가면서 피니쉬는 그라운드 앤 파운딩이나 서브미션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35승 중 30승이 피니쉬를 했던 경기이고 그것도 대부분 1라운드 안에 만들어 냈다. 타격 회피능력이 워낙 좋기 때문에 정타를 허용하는 일이 드물지만 맷집이 견고하며 정신적으로도 안정된 편이라 특유의 무덤덤한 표정으로 경기를 침착하게 풀어나간다. 넘어갔을 경우 상당히 공격적으로 업킥을 구사하는 것도 특징.

참고로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종합격투기 파이터들 중에서 본인이 가장 좋아하고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선수가 무사시라고 했다. 존슨은(본인처럼) 높은 파이트 지능을 겸비하고 타격과 그레플링을 자유자재로 구사할수있는 만능 파이터들을 높이 평가하고 종합격투기 선수의 기량을 평가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존슨만큼 웰라운드 엘리트 파이터가 이렇게 무사시를 인정하는것은 그만큼 무사시의 웰라운드를 반증하는거라고 볼수있다.

약점은 레슬링. 하위포지션에서의 움직임은 좋지만 레슬링 베이스인 킹 모는 물론이고 키스 자르딘에게까지 레슬링에서 밀렸다는 것은 치명적인 부분. UFC 입성 후 마크 무뇨즈 전에서는 무뇨즈의 TD 시도를 잘 막아내며 경기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자카레와의 2차전에서는 바닥청소하다가 패배하고 말았다. 타격 쪽에서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킥 활용이 그렇게 좋진 못해서 스탠딩 싸움이 주전장이었던 료토 마치다 전에서 타격전으로 판정패. 파운딩의 결정력과는 달리, 잽 위주로 운용하는 스탠딩에서의 화력이 강한 편은 아니기도 하고.

또 다른 약점은 경기에 대한 투지나 열망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본인 자체가 2015년 이전엔 이렇게까지 트레이닝을 열심히 해본적이 없다는 등 자칭천재스러운 멘탈이 있다.

Dream 미들급 그랑프리 우승 이후 한동안 라이트헤비급에서 활동했는데, 결국 어중간한 평체에다 레슬링과 파워 문제로 다시 미들급으로 하향했다.

4. 기타

이름인 무사시(Mousasi)는 예명이다. 네덜란드로 이주할 때 표기가 살짝 바뀌었고 이것이 다시 일본에서 무사시로 개명되었다고 한다. 원래대로라면 Movsesian ‘모브시샨’ 번역하자면 ‘son of moses’ 모세의 자손 이라는 의미를 지닌다.일본에서 반응이 괜찮은 듯 보이자 그냥 무사시로 쓰고 있다. 북미권 해설자들도 대놓고 무사시라고 부른다.

또한 그는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의 신자이다.

표도르 예멜리아넨코의 극렬한 추종자로 효빠의 선두주자다. 레드데빌에서 함께 훈련을 받았으며 시범경기를 하거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파일:external/mmaoctagon.ru/Gegard%20Mousasi%20and%20Fedor%20Emelianenko.jpg
한때 UFC 진출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데이나 화이트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Strikeforce에서 챔피언에 오르며 주가가 오르기도 했지만 킹 모에게 패한 이후로 딱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2010년 2월 M-1 Global과 결별을 선언하며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하기도 했으나 UFC에서 받아주지 않았고, 결국 Strikeforce가 UFC에 병합된 2013년에서야 UFC에 입성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스포에서는 효도르 영입과 함께 세트로 띄워주려고 한 듯 했으나 주가가 오르기도 전에 킹 모한테 패하면서 망했다. 게다가 무사시를 이긴 킹 모 역시 하파엘 카바우칸치(페이장)에게 패하며 어이없이 몰락했고 카바우칸치 역시 마이크 카일에게 패하며 이미 단물이 다 빠진 상태에서 챔프에 등극한 상태였고, 결국 댄 헨더슨에게 벨트를 빼앗기며 버로우. 스캇 코커의 저주라고 해야 하나… 결국 스포가 UFC에게 매각되는 와중 헨더슨이 효도르를 잡고 UFC에 금의환향하며 스포 라헤급의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실력에 비해 대우에 문제가 많았다. 2010년 결별하기 전까지 M-1 프로모션 하에서 활동하면서 그가 받은 파이트머니가 2000 달러 정도였는데 계속 같이 하고 싶을 리가... 게다가 이 대전료는 Strikeforce에서 소브랄과 싸웠을 때 받은 돈이다. 그러니까 세계 2위 단체의 챔피언이 받은 돈이 200만원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는 거다.

프로모션 쪽에서도 마찬가지. 분명히 메이저 무대에서도 일정 이상의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으나 어째 실력에 걸맞는 시합을 뛰지 못하고 있다. 그때문에 효까들로부터 거품이라는 소리까지 듣고 있으나 무사시의 실력이 거품은 아니다. 자카레나 소브랄, 롬바르드를 아무나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어쨌든 입식에서 투잡을 뛰거나 복싱 쪽 시합을 열심히 알아보는 것도 이런 주머니 사정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무사시가 MMA에 더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부모는 아르메니아계, 출생지는 이란, 성장은 네덜란드에서 했는데 참 다국적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승리했을 때 아르메니아 깃발을 두르고 나오는 걸 보면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아르메니아인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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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 초등학교 성폭력 예방 수업에서 성폭행 범죄자를 가려내는 문제의 예시로 나온 적이 있다. 여담이지만 출연진의 면면이 참으로 쟁쟁하다. 웨인 루니, 로만 폴란스키에, 빌리 헤링턴까지(…) 이 중 진짜 성범죄자는 폴란스키다. 그런데 폴란스키는 아동성범죄를 40대에 저질렀다(...).

한때 헤비급 전향 의사를 밝히며 모두 정리한 뒤 30세에 은퇴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은 없던 일이 됐다. 자칭 천재삘스러운 인터뷰를 가끔씩 한다.

와이드먼 전에서 심판이 잘못했지 자신은 전혀 잘못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승리한 뒤, 자신의 코치진이 자국 깃발을 들며 환호 세레머니를 하자 두번씩이나 말리며 상대 와이드먼에 대한 배려를 하고 리매치도 괜찮다며 아량 넓은 모습을 보여 주었고 한국 격투팬들도 이 선수가 실력 뿐만 아니라 인성과 인품도 겸비하고 있다고 호평을 받고 있다.

효도르와 마찬가지로 옥타곤이나 케이지 보다는 링에서 더욱 두각을 드러낸 수 있는 타입이 선수인데 일본 종합격투기가 하향세를 타고 북미 중심의 옥타곤 무대가 되면서 개인적으로 전적에 스크래치가 나나 싶었으나 ... 이후 몇번의 패배를 겪은 뒤 옥타곤에 적응한뒤 5 연승을 거두며 차기 대권에 도전할 만한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1] 평체는 97kg [2] 문제는 미국식 채점방식 자체가 손볼 곳이 많다는 것. [3] 시합 종료 후 자르딘은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할 지경이었다. [4] 원래는 마이크 카일과 싸울 예정이었고 자르딘은 그 대타로 나온 것이다. [5] 구스타프손은 이 정도 부상은 괜찮다며 출전을 강행하려고 했으나 스웨덴 종합격투기 협회에서 출전 금지를 때려버렸다. [6] 이 과정에서 이 분이 트위터에 무사시 상대하기 위해 출국 준비 중임 ㅇㅇ이라는 트윗을 올렸다. 이에 무사시는 '실바와 붙게 되어 영광이다'며 짧은 기간에 경기 준비를 해준 실바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실바의 만우절 조크임이 밝혀지자,이 때 실바가 트윗에 올린 깜찍한 사진은 꼭 찾아보자 무사시는 태도를 바꿔 2013 올해의 등신상! 참 잘했다, 이 등신아!!라며 격렬한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실바는 자신의 장난에 대해 무사시에게 사과하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7]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개최된다 [8] 미국 현지 해설도 계속 다시 돌려 보는 장면을 보여 주며 Legal(합법) 이라고 거듭해서 말하는 부분이 보인다. [9] 사실 이는 반칙패를 유도하려는 와이드먼의 의도였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비스핑은 이를 두고 오스카 상 수상감의 연기였다며 와이드먼을 조롱했다. [10] 프레임 단위로 끊어봤을때 와이드먼의 양손이 바닥에 닿아있기는 했으나 4점 포지션이 허용되기 위해선 주먹 혹은 손바닥이 바닥에 닿아있어야 하는데 와이드먼의 오른손은 애매하나 왼손은 확실히 손가락만 닿아있었다. 오른손이 온전히 닿아있었다고해도 잘처줘야 3점 포지션 그리고 3점 니킥은 반칙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