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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ower Defense Simulator의 팁을 적어놓은 문서.2. 팁
2.1. 용어
2.1.1. 영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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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혹은 def이라고 한다.)
Early Defense, 초반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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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ing
사령관 2레벨 이상 3기를 설치하여 쿨타임이 돌때마다 계속 버프를 주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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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ing
메딕을 설치 밎 최대 레벨로 업그레이드하고, 힐 능력을 사용한 뒤 바로 판매하여 능력의 쿨다운을 줄이는 행위. 돈이 충분한 웨이브 40, 하드코어의 경우 50에 쓰인다. 그냥 단순히 "Use Medic"이라고 말하거나 "Medic Chain"으로 말해도 알아듣는 사람들이 있다.
- Stack
위 사진처럼 아래에 있는 타워의 타워 설치 불가 영역을 무시하는 특성을 이용하여 타워를 가능한 한 맨 아래에 배치하고 살짝 위에 또 한번 배치하여 타워 설치 영역을 훨씬 절약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그러나 요즘은 맵들이 패치되어 몇몇 맵들 빼고는 이런 공간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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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
전략, 공략을 뜻하는 strategy의 줄임이다. 폴른, 하드코어, 오염된 황무지 Ⅱ 등의 어려운 모드를 할 때 공략을 보고 할 예정이라면, 보는 공략을 통일하기 위해 사용한다. 예를 들어 "Use (해외 타디시 전략 이름) Strat". ((해외 타디시 전략 이름)을 이용하자.)[2]같은 대화에 사용된다. 단순 영어 단어이나 뜻을 모르는 유저들이 은근히 있는데, 해외 유저와 공략을 보면서 하려면 거의 필수인 단어이니 알고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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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
Hardcore, 하드코어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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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히든 웨이브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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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RoF Bug
Roblox가 허용하는 프레임의 한계로 인해 공격 속도가 표기된 것 보다 약간 느려지는 버그. 공격 속도가 빠를 수록 이 버그가 주는 영향이 심해진다. 한 타워의 버프나 너프 소식이 들릴 때 DPS의 변화를 표기하는 경우도 꽤나 있어 알고 가는 게 좋다. RoF 버그의 정확한 내용 및 버그가 주는 영향은 Tower Defense Simulator/문제점 문서 참고.
2.1.2.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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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방
초반 방어의 줄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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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사령
위의 Chaining과 같은 용어. 간혹 영어 그대로 체인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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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
위의 Stack과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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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미, 골스, 골화, 골카, 골군[5], 골크
각각 골든 퍽을 킨 미니거너, 스카우트, 화염방사병, 카우보이, 군인, 크룩 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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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액셀러레이터의 줄임말. 어쩌다 엑셀이 되었는지는 불명이다.타자 치기 더 편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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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필
엑셀 필수의 줄임말. 이 용어를 사용하는 이들의 대부분이 액셀러레이터 무적론을 펼치며 다른 고 DPS타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기에 인식이 상당히 부정적인 용어이다.[6] 요즘은 다른 종결급 타워들의 버프와 등장으로 선택지가 넓어져 액셀을 고집할 이유가 없어져서 그렇게 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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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
하드코어의 줄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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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몰/방사능 몰락
Polluted Wasteland II, 유래는 과거에 존재했던 모드. 현재는 난이도 선택이 없어 굳이 '몰락'을 붙일 필요 없이 "방사"라고만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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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충
버스충, 고레벨대 유저들이 들어간 곳에 무작정 들어가 버스를 탈려는 유저를 뜻한다. 뉴비 차별의 대표적인 용어이면서 어감도 영 좋지 않으므로 이 단어를 썼다고 다른 뉴비들은 물론, 뉴비 차별을 반대하는 고레벨대 유저들까지도 고의적으로 트롤링하려 들어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쓰지 않는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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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2022년 10월 말~11월 이벤트 맵 피자 파티(Pizza Party)의 줄임말. 흔히들 이 맵을 깨기 위해 버스를 구할 때 "피파하실분" 요렇게 말하는 데, 이것때문에 동명의 게임 시리즈랑 헷갈려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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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드
배드랜드 2(Badlands II)의 히든 도전과제 " 퀵드로우!"의 줄임말. 이 도전과제는 배드랜드 2를 18분 내에 깨면 달성할 수 있으며, 달성 시 히든 카우보이 스킨과 퀵드로우 배지를 준다. 그 막장 난이도로 악명 높은 배드랜드 2를 18분 내에 빨리 깨야 한다는 점과 적 보스도 맵 기본 클리어 보상도 카우보이가 나와서 마치 서부극의 퀵드로우 대결과 같아 이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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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소
2022년 할로윈 이벤트맵 피자 파티(Pizza Party)의 히든 모드이자 도전과제인 로스트 소울(The Lost Souls)의 줄임말. 이 모드는 모든 플레이어가 스카웃/샷거너/사령관/미니거너(골드도 가능)[7]를 가지고 있어야 활성화되며 5번째 슬롯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이 모드에선 화면이 흑백으로 바뀌며, 첨에 으시시한 브금이 나와서 더욱 공포게임같은 분위기를 보여준다.[8] 또한 적들의 물량과 체력이 소폭 증가하고, 덱이 제한되기 때문에 플레이 시 제약을 많이 받는다. 그래도 공략을 보고 하면 수월하다. 클리어할 경우 히든 워든 스킨과 로스트 소울 뱃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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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
이벤트의 줄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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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 밀베/군기, 엔지, 페볼, 데모, 미니, 렌져, 스나, 화방, 카보
각각 에이스 파일럿, 군사기지, 엔지니어, 페인트 볼러, 데모맨, 미니거너, 레인저, 스나이퍼, 화염방사병, 카우보이의 줄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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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작
액셀러레이터 혹은 엔지니어를 얻기 위한 하드 코어 보석 파밍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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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작
피파 골작, 몰튼 골작, 몰락 골작 등 다양하며 주로 골드 스킨을 얻기 위해 하는 골드 파밍의 줄임말.
2.2. 추천 타워
타워 문서와 그 하위 문서에 서술된 내용의 양이 너무 많아 간단하게 공략을 볼 사람들을 위해 여기 정리한다.-
농장(Farm) - 2500
초반부터 후반부까지 골고루 쓰이는 필수 타워. 매 라운드마다 얻는 수입을 늘려줘서 후반부에 고성능 고가격대의 타워를 준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 -
에이스 파일럿(Ace Pilot) - 3500
가격이 $500이라 라운드 시작부터 설치가 가능하며 설치만 잘하면 생각보다 넓은 범위에 지속적인 딜링을 입힐 수 있고, 4렙부터는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싸지긴 하지만 라운드 시작 시 주변 타워들에게 15초동안 히든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히든 감지가 없는 레인저와도 궁합이 좋으며, 5렙 풀업시엔 미니거너 못지 않은 딜링을 자랑한다. 또한 공중 타워라서 보스의 기절 공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하드코어 보석 파밍할 때 초반 방어 타워로 가지고 간다. -
군사 기지(Military Base) - 2500
초기 설치 비용이 $400의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라 라운드 시작할 때 부터 농장을 하나 짓고 깔 수 있으며, 좀비가 다니는 길목 전체를 휘저을 수 있기 때문에 앞에 초반 방어를 하던 사람들이 놓치는 잡몹들을 처리하기 수월하다. 초반 방어는 물론 후반에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활약할 수 있다. 특히 4렙에서 탱크가 되면 화력은 물론 맷집도 높아져 웬만한 잡몹들은 다 쓸어버릴 수 있다. 히든 감지가 없다는 건 아쉬운 점. 이벤트 타워로 나온 엘프 캠프와 메커니즘이 비슷하다. 엘프 캠프는 유닛 소환 시간도 짧고 군사 기지보다 다양한 유닛들이 나오고 풀업 시 가격도 군기보단 저렴하지만 초반에는 매우 약하다. 군사 기지는 쿨타임이 좀 길고 풀업 가격도 엘프 캠프보단 비싸지만 풀업 시 한방이 정말 강력하며 초반 방어에도 매우 유용하고 엘프 캠프보다 더 많이 깔 수 있기 때문에 쿨타임이 그렇게까지 길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에이스 파일럿과 마찬가지로 이것도 하드 코어 보석 파밍에서 반 필수적으로 들고간다. -
DJ 부스(DJ Booth) - 5000
공격 능력은 없지만 3렙부턴 타워들의 업그레이드 비용을 10% 할인해주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업글 비용이 비싼 타워들과 궁합이 좋고 꼭 사용하게 된다. 만렙을 찍으면 업글 비용을 20%까지 할인해주기 때문에 더 좋아진다. 거의 필수 취급을 받고 DJ 부스를 설치하게 되면 유저들이 항상 만렙을 찍어달라고 요청한다. 그럴 땐 꼭 풀업을 해주자. 한명 당 한개씩만 깔 수 있다. 여담으로 DJ의 노래를 게임패스로 변경할 수 있는데 이것으로 장난을 치는 유저들이 있어서 싫어하는 유저들이 꽤 있다. -
사령관 (Commander) - 4000
공격 능력은 거의 없지만 주변 타워들의 연사력을 버프시켜주기 때문에 모든 딜러 타워들의 공격 능력을 보조해줄 수 있다. 또한 2렙 때 열리는 스킬의 경우 연사력을 순간적으로 대폭 높여줄 수 있기 때문에 보스와의 대결에서 꼭 필요하다. 사령관은 필수고, DJ는 거의 필수이다. -
미니거너(Minigunner) - 8000
기본 가격이 매우 비싸지만 액셀러레이터, 터렛 다음으로 괜찮은 딜량을 가졌으며 설치수 제한이 없어 꼭 사용하게 된다. 보통 파밍으로 돈을 좀 벌어놓고 10~12라운드 쯤에 설치해서 중후반부까지 사용하게 된다. 골드 미니거너는 가격이 $3000으로 기본 미니거너보단 좀 더 비싸지만 액셀러레이터, 터렛보단 낮은 비용으로 상당한 고화력을 뽑아낼 수 있어서 고난도 레벨에선 필수적으로 사용한다. 보통 액셀러레이터가 없는 유저들이 메인 딜러로 많이 채용한다. -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 2500
이벤트나 하코 등 어려운 맵들에서 매우 높은 성능을 내는 타워. 50레벨에 열리는 하드코어를 9번 정도 깨야[9] 얻을 수 있는 극악의 입수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상당한 성능을 자랑하기에 고수들은 꼭 끼고 다닌다.이거 없으면 타디시에서 거의 왕따 취급받는다.$4250란 매우 비싼 설치 비용과 공격 시 긴 차지 시간[10], 공격 시간 제한[11]이 존재하지만 DPS가 매우 높아 웬만한 적들은 다 녹여버릴 수 있다. 특히 사령관의 버프를 받으면 안그래도 DPS가 높은데 그야말로 잡몹이든 보스든 다 녹여버린다. 사실상 액셀을 얻기 위한 하드코어에 도전할 수 있게 되는 50렙에 생기는 터렛과 가격은 비슷하게 비싸지만[12] 살짝 더 싸고, 더 많이 깔 수 있고[13], 데미지도 더 많이 뽑아낼 수 있으므로 터렛의 상위호환이라 봐도 무방하다. 2022년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이후 너프당했지만 여전히 높은 데미지를 자랑하기에 고난이도 맵을 깨기 위해선 여전히 필요한 타워이다. 채팅창에 자주 보이는 액필이란 단어도 액셀 필수로 그만큼 거의 필수적인 타워라는 뜻이다. -
엔지니어(Engineer) - 4500
얻는 데 상당한 노력과 노가다를 필요로 하지만[14], $750이란 나쁘지 않은 가격에 0렙부터 센트리 2개를 지어서 초방에 유용하며 업그레이드 가격도 4렙까진 나쁘지 않다. 5렙부터는 업그레이드 비용이 많이 비싸지긴 하지만 6렙 풀업 시 액셀보다 높은 딜링 능력을 가지게 된다. 비록 6개밖에 깔 수 없는 건 단점이긴 하지만 군사 기지처럼 초반부터 업그레이드를 통해 후반까지 맹활약할 수 있는 타워다.
2.3. 공통 팁
- 타워의 능력치와 성능을 모르고 사용하지 말자. 농장을 사용하지 않고 설치 비용이 높은 타워 쓰기 등. 물론 농장 없이도 골든 카우보이가 있다면 괜찮다.
- 페인트볼러는 타워 수집용이 아닌 이상 사지말고 산다 해도 채용하지 말자. 초반 방어 능력은 그럭저럭 좋아도 이미 다른 상위호환 타워들이 압도적으로 널려 있어 그닥 좋지도 않고, 자체 성능도 매우 저열하다. 때문에 인식이 굉장히 안좋아서 채용을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트롤링으로 욕먹을 수도 있다. 딱히 채용할 가치도 없다.
- 프리미엄 상자를 사려고 굳이 로벅스를 쓸 필요는 없다. 성능 차이는 골드 스킨을 제외하면 없고 어차피 1주일 출석시 출석 보상으로 프리미엄 상자를 무료로 줌과 동시에 이벤트 보상으로 많은 스킨을 얻을 수 있기 때문.
- 게임을 터트리고 싶지 않다면 팀원과의 소통은 필수이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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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벅스를 사용할꺼라면 액셀러레이터와 엔지니어를 사기 위한 젬과 이벤트가 종료되어 한정으로 판매하는 이벤트 타워[16]에 사용하자.
- VIP는 프리미엄 상자 3개와 경험치 부스터, 매치메이킹 맵 선택, 자동 스킵 등의 효과를 주기 때문에 이벤트 타워 다음으로 추천되는 게임패스이다.
- 농장은 최종 웨이브가 나올 때 꼭 팔자. 최종 웨이브가 나올때에는 더 이상 웨이브가 없고 다른 타워들도 그렇듯이 팔 때 돈을 준다. 그 돈으로 업그레이드가 아직 안된 타워[17]들을 업글하자. 또한 최종 웨이브에서 더 이상 필요가 없는 농장은 설치 제한 인구수만 차지하기 때문에 팔고 남은 8개의 인구수를 미니거너 시리즈 도배나 아직 다 최대로 설치하지 못한 액셀러레이터나 엔지니어를 더 설치하는게 더욱 효율적이다.[18]
- 쉬운 맵을 고를때는 위에 있는 난이도로만 보지 말자. 팜 랜드의 경우 난이도는 Hard지만 맵 자체의 길이는 매우 길고, Moon Base의 경우 보통이라는 맵 난이도에 속아 들어갔다가 부족한 절벽 타워 자리와 애매한 지상 타워 자리로 인해 플레이 하기 힘들 것이다.
- Insane 난이도의 맵들은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플레이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Insane 뜻 그대로 정말 미친 난이도를 자랑하는데, 맵이 완벽한 1자거나, 좀비가 소환되는 곳이 두 곳이거나... 심지어 리메이크 된 배드랜드Ⅱ 맵은 길이 3갈래로 나누어져 있는데, 최종 보스 말고는 3갈래에서 모두 같은 좀비가 같은 수만큼 나온다.[19]
- 타워를 어느정도 얻은 후, 플레이 실력을 늘리고 싶다면 여러가지 공략들을 찾아서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실력을 늘리는데 꽤나 큰 도움이 된다.[20]
- 솔로 플레이를 싫어한다면 팀 플레이로 진행해야하는데, 무조건 4명이서 하려고 하는 게 이득은 아니다. 오히려 사람이 많을수록 설치 가능한 타워수와 웨이브 당 받는 돈이 적어진다는 걸 감안했을 때 셋이서 하는 트리오가 낫다. 듀오는 팀원과의 합이 잘 맞고 좋은 타워들이 있다면 도전하자. 듀오는 2인조이기 때문에 어정쩡한 스펙으로 도전했다가 게임이 터질 수도 있다.
- 젬 파밍은 하드코어 스피드런으로, 레벨 업은 몰튼 스피드런이나 몰락자 난이도 클리어로 올리자.
- 리메이크가 아직 미진행된 맵에서는 아직 스택, 한국 유저들이 흔하게 부르는 겹치기 기술이 가능한 맵이 남아있다. 이런 맵으로 텔레포트 됐다면, 최대한 겹치기를 사용하자.
- 게임 시작은 난이도를 투표하고 20초가 지난 뒤다. 그러니까 만약 같이 하는 팀원이 로딩때문에 아직 하늘에 떠있으면 난이도를 고르지 말고 기다리자. 이를 무시하고 시작하면 팀원이 농장이나 카우보이를 설치하지 못하고 게임이 시작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특히 농장은 웨이브가 끝날 때 마다 돈을 주기 때문에, 몇 웨이브만 지나가도 지급되는 돈의 손실이 큰 편이다.
-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착각인데, 바로 폴른(몰락 혹은 타락) 난이도에서 액셀러레이터가 필수라는 것이다. 폴른에서 액셀은 필수가 아니다. 폴른 같은 경우 미니거너와 레인저와 초방타워, 기타 서포터 타워만 있어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며, 힘들다 싶으면 터렛정도만 있어도 충분하다. 그냥 미니거너나 레인저 등과 같은 DPS 높은 타워들을 많이 설치하고 서포터 타워도 몇개 설치해서 버프를 주면 충분히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그러니 폴른을 하는데 액셀러레이터가 없다는 이유로 너무 불안해하지 말자.
2.3.1. 비매너 행동
심각한 문제는 볼드체 처리한다. 그리고 더욱 심각한 문제는 밑줄 표시까지 겸한다. 자세한 내용은 타디시 문제점 문서 참조.-
무소통
거의 모든 차별의 원인인 문제, 팀원이 지시하는 어떤 행동도 전혀 하지 않는 큰 문제다. 물론 서로의 주 사용 언어가 안 맞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타워 디펜스 같은 협동형 게임은 팀원간의 소통이 매우 중요한데, 팀원들간 소통을 단절하고 자기 할 것만 하는 문제이다.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 주려는 유저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도 포함된다. 이는 아래의 스나이퍼 / 정찰병 도배, 적반하장과 연결된다. 그래서 이런 유저가 있을 때 나머지 유저들이 보스전에 타워를 지우고 농장을 도배한 후에 나가는 경우도 있다. -
이기적인 행동
고성능 타워 설치를 위해 군인을 팔아달라는 말을 자신도 대미지를 입혀야한다며 무시하거나, 액셀러레이터를 맵의 앞쪽에 배치하자는 의견을 자신의 레벨이 더 높다고 무시하고, 무조건 자신의 말만 따르라는 등의 이기적인 행동은 파티 폭파의 원인이 된다. 아무리 상대의 레벨이 더 낮더라도 최소한의 존중은 해 주어야 한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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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버스 요구
초보들은 버스를 타는게 맞지만, 말없이 솔로로 플레이하겠다는 유저들 엘리베이터나 파티 플레이하는 엘리베이터에 타고, 버스를 못 태워준다 해도 계속 버스 태워달라며 따라가는 등 같은 행동은 옳지 않다. 되도록 버스를 받을거면 버스 태워줄지 물어보자.이것 때문에 하드코어를 트리오로 하면 정말 안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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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 직전 대기실 퇴장
아무리 뉴비가 탑승했더라도 바로 나가는 것은 당연히 민폐 행위가 맞다. 파티가 짜여진 상태에서 1초 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차별 유저 또는 트롤러가 문제의 원흉이다. 이 행동만으로도 팀의 화력을 떨어트려 큰 타격을 입히지만, 이 행동으로 인해 팀원들이 1명이 나갔으니 깨지 못할 거라 판단해 줄줄히 중퇴하게 만드는 것도 역시 문제가 된다. 게임 중도에 나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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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 직전 대기실 입장
위쪽의 상황과 상반되는 상황이자, 버스 문제와 관련이 많은 문제점. 초수 유저들이 버스를 탈려고 솔플 또는 팀이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맵에 텔레포트 하기 전 1초 남으면 탄다. 순발력이 매우 뛰어나면 역관광 보낼수 있지만, 역으로 탑승하는 쪽이 순발력이 더 빨라 대응할 시간을 주기도 전에[22] 탑승하기도 한다. 실패한다면 강제로 같이 게임을 하거나 재접속을 해야 한다. 이렇게 들어온 유저 중 상당수가 저성능 타워들을 공간, 범위 생각 없이 마구 도배해 강제로 판을 망쳐 놓는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외는 있는 법이니 적어도 그 유저의 메인 딜러는 보고 판단하자. 그러나 코너에 농장을 설치하는 등의 행동을 하면 트롤이 확정이니 바로 나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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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능 타워 도배
뉴비 배척의 심각한 원인중 하나. 지상에 정찰병이나 군인, 페인트볼러 등의 유닛을 많이 배치하거나, 절벽에 스나이퍼를 많이 배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니거너, 액셀러레이터 등의 유닛들이 자리 부족으로 뭉치지 못해 화력이 분산될 뿐더러 안좋은 위치에 설치된 고급유닛들은 제 성능을 발휘 못하고 그대로 판을 말아 먹는다. 특히 스나이퍼의 경우 레인저의 자리를 막기 때문에 그 어떤 도배보다도 인식이 매우 나쁘다. 최소한 정찰병, 스나이퍼는 초반 방어때만 쓰고, 그마저도 불만이 나오면 그냥 군말없이 타워를 지워주는 것이 게임 진행에도 도움이 된다. 골든 스킨이 아닌 이상 적어도 30웨이브가 넘어가면 전부 삭제해주자.[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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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퇴
1명이 중퇴를 하면 초보들은 그 판을 깰 수 없다고 생각해서 남아있던 사람도 줄줄이 탈주하는 상황을 볼 수 있다. 버스 태워달라 해놓고 본인이 탈주하는 상황도 있다. 특히 공략을 이용해서 클리어하고 있을 때 중퇴를 하면 엄청난 민폐가 끼쳐진다. 정 상황이 급하다면 깔아놓은 타워를 전부 다 지워 나머지 인원들이 타워를 깔 자리를 마련해주자.[24] 물론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재접속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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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
역차별
보통 15~65레벨 전후의 게임을 어느 정도 익힌 유저들이 좋은 마음으로 캐리해주러 들어온 고레벨 유저한테 자신만의 방식대로 하지 않았다고, 혹은 그냥 들어왔다는 이유만으로 뉴비로 인식하고 온갖 육두문자를 날리거나 나가버린다. 일부는 골든 퍽조차도 구분하지 못해 골든 스카우트를 설치했을 시에도 자신보다 더 숙련도가 낮은 유저라고 인식하고 화낸다. 게임 중에서도 고성능 타워의 자리를 위해 농장을 옮겨달라고 했는데 "돈을 벌려고 설치해둔 건데 얼마나 초짜면은 그것도 모르냐"라는 등이다.[25] 이러한 행동은 좋지 않다. 돈을 더 쉽고 빠르게 버는 길을 버리는 것과도 같기 때문이다. 누가 들어왔을 때는 무작정 나가기보다는 덱 또는 초반에 설치하는 타워를 확인하자. 적지만 도움을 주려는 고레밸 유저들이 가끔 있다. 만약 혼자서, 또는 친구끼리만 할 것이라면 누군가 들어왔을 때 "안 도와줘도 된다"라고 말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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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넣기식 캐리
방법이 어떻든간에 일단은 초중수 유저들을 도우는 나쁘지는 않은 행동에 속하므로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지만, 말 없이 갑작스럽게 끼어드는 것은 유저들을 당황시킬 수 있고, 풀파티의 경우에는 이미 짜여진 파티에서 누구 한 명을 버려야하기에 파티 호스트는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아무리 캐리를 해 주길 원하더라도 적당히 상황을 보고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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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낭비식 설치
특히 밑에 후술할 절벽배치 타워. 이 경우 절벽 중앙에 설치도 못하고 밑 절벽 + 밑쪽 지상 바닥까지 피해 규모가 커진다. 이런 문제는 타워 배치할 공간이 적은 맵일수록 손실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또한 타워들을 다닥다닥 최소한으로 붙여서 공간을 절약해야 하는데 띄엄띄엄 설치해 공간을 낭비하는것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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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곳부터 절벽유닛 설치
예의에 어긋난 행동은 아니지만 초~중수가 흔히 하는 실수. 초보는 말 할 것도 없고, 중수의 경우 레인저등 상급 절벽 타워가 있지만 한정된 절벽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보통 윗쪽부터 설치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고수들한테 민폐를 끼치는 것. 물론 하다보면 왜 아랫쪽부터 채우는지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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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만 하기 / 스킵 안하기
스킵은 소소하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도 해주는데 스킵을 하면 농장 유저들의 돈이 들어온다. 지금 당장 밀리고 있는 상황이여도 농장 유저가 있다면 필수적으로 해줘야 하는 행동. 다만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르며 무조건 스킵하기만 하거나 스킵을 장식으로 다는 행동은 비매너임을 인지해야 한다. 특히 화력이 잘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보스를 잡고 있는데 스킵을 하게 되어 새로운 몹들이 몰려오게 되면 매우 강한으로 타겟팅 돼있지 않은 타워들은 새로운 몹들에게 어그로가 끌리게 되고 보스는 그 사이 유유히 빠져나가 기지 출구로 골인하게 되고 게임은 터진다. 스킵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스킵을 누르면 실수라고 생각하여 몇번은 봐주지만 계속 하면 트롤이 되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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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방어 실패
보통 실력 차가 많이 나는 유저가 함께 있을 때 일어나는 상황이다. 중후반 방어 담당 유저가 돈 파밍을 한다면 초반 방어는 나머지 유저들에게 넘기는데 이 때 초반 방어가 뚫려 패배하게 되면 도리어 그거 하나 못 막냐고 화를 내거나 탈주하는 경우가 있다. 그나마 고레벨 유저가 많다면 깡 체력으로 몇 번은 버티는 것이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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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불이행
파티에서 짜놓은 역할을 지키는것도 중요하다. TDS는 1웨이브의 실수만으로도 게임이 터질수도 있는 게임이기에 파티에서 짠 역할을 지켜야하며. 안지키고 막무가내로 활동하는건 큰 민폐다. 역할을 교체하고 싶다면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바꾸는것도 중요하다.
2.4. 입문자들을 위한 팁
입문자, 초수들이 플레이할 때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정리해놓는 문단.-
타워 구매 팁
군인[27] > 에이스 파일럿[28] 혹은 샷거너[29], 농장[30], 밀리턴트[31], 미니거너[32] > 사령관, DJ > 레인저 순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물론 위 내용은 효율을 따졌을 때 기준이고,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접 써보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
군인 외
데모맨[33], 페인트볼러 등의 초반용 타워를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물론 타워가 부족한 초반에는 유용하기는 하지만, 군인과 정찰병이 리워크되어 성능이 상당히 좋아져 이 둘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 인게임에서 승리를 위한 팁
- 타워를 최대한 붙여서 설치하자. 공간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34][35]
- 뉴비라면 자신이 가진 타워보다 좋은 타워가 많은게 당연하다. 만약 고수들이 자신의 타워를 지워달라고 하면 이는 더 좋은 타워를 설치하기 위함이니 타워를 팔아주자.
- 타워를 설치할때 다른 사람들에게 ~~지금 설치해도 돼요? 라고 일단 물어보자. 아무 말 없이 설치하면 고수가 오해할 수 있기 때문.
- 타워의 범위를 잘 보면서 범위안에 좀비들이 가장 많이 타게팅되는 곳에 타워를 설치하자. 무턱대고 좀비가 지나가는 길 앞쪽에 설치하는 건 효율이 떨어진다.
- 자신의 실력에 맞지 않는 맵을 하려고 하지 말자. 배드랜드를 제외하면 특별한 보상을 주는 것도 없다.
- 방어선을 구축할 때는 일렬로 타워를 배치하는 것보다는 ㄷ자 길 안에 배치해놓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 샷거너와 농장으로 긴 맵에서 몰튼 솔플이 가능하다. 만약 샷거너와 농장을 구매한 상태라면 두 타워를 추천한다.
- 최대한 소통을 하도록 하라. 이 게임은 소통하지 않으면 불편한 점이 많거나, 클리어도 못하고 로비로 오게 될 수 있다. 누군가 당신의 타워를 판매하라 하면, 괜히 꼬치꼬치 캐묻거나 토달지 말고 바로 팔아주는 등 빠른 진행을 하도록 노력하라. 해외 플레이어와 할 것이라면 간단한 영어로 소통해도 좋다.
- 출석보상도 열심히 받자. 보상으로 타워를 살 때 보탤 수 있고, 7일차엔 프리미엄 스킨 상자도 준다.
-
개발자 그룹에 반드시 가입하자.
# 개발자 그룹에 가입하면 게임 시작할 때 돈이 500원에서 600원으로 늘어난다.[36]
- 만약 자신이 설치하고 싶은 타워가 있으면 팀원들한테 타워 이름을 알려주면서 허락을 구하고 설치하는게 좋다. 특히 후반 성능이 좋지 않은 타워들은 꼭 말해야 한다. 초반에는 성능을 어느정도 뽑는 타워겠지만 후반에 가면 별로 좋지 않은 타워들이라 공간낭비만 하기 때문에 꼭 물어보도록 하자. 특히 지원 타워는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팀원들에게 꼭 물어봐야 한다.
- 지나치게 체력에 집착하지 마라. 특히 초반에 몇마리 못 잡았다고 불안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지 체력과 보상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고 일정 시간 마다 기지 체력도 회복되기 때문에 초반 기지체력을 조금 희생하더라도 중후반 수비를 더 단단하게 하는 것이 더 이득이다.[37]
- 다른 고레벨 유저들과 할 계획이라면 그 유저들의 덱을 보고 자신의 덱을 수정하고 들어가자. 만일 그 유저들이 자신들끼리 할 것이라면 나가주어야 한다.[38]
- 이 때 Fallen 모드를 플레이한다면, 타락한 자와 탱크에 대비해 웨이브 20 이전까진 최소한 3렙 미니거너를 1기 설치해주어야 한다. 액셀러레이터로만 이들을 제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다 돈이 될 때 미니거너 하나를 만렙로 업그레이드하라
2.5. 중수들을 위한 팁
이 게임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사람들을 위한 팁을 적어놓은 문단.30레벨 이상이 이 부분에 해당된다.
- 터렛이 있다면 돈을 모을 때 몰튼 난이도를 혼자서 클리어하거나, 폴른(몰락) 난이도를 다른 유저와 함께 클리어하는 것이 좋다.
- 미니거너를 샀다면 레인저와 터렛을 구매/획득하자. 둘 다 솔로 플레이에 아주 유용하다.
- 가장 효율적인 농장 운영법은 이러하다.
- 웨이브 시작 이전에 레벨 1의 농장을 설치한다. 이후 돈이 모일 때마다 하나씩 더 설치하고 업그레이드를 한다.
- 돈이 550 이상 모였다면 설치보다는 2레벨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우선이다. 레벨 3으로 업그레이드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 농장 레벨 4는 효율이 가장 낮다. 전부 레벨 4로 업그레이드하지 말고, 돈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만 레벨 4로 업그레이드하자. 명심하라. 돈이 모였을 때는 레벨 5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우선이다. 35웨이브 이후엔 농장이 3렙이라도 그냥 두자. 그리고 4렙인 농장은 37웨이브 이후에도 그냥 두자. 업그레이드 해 봤자 손해다.
- 농장 운영을 잘 못한다 해도 덱에 대표 딜러들인 미니거너, 터렛, 레인저 중 최소 하나는 끼고 있어야 한다. 이들이 없으면 게임에서 승리하기 힘들다. 터렛과 레인저를 동시에 못 다루겠으면 둘 중 하나는 꼭 가져가자.다 없으면 크룩보스와 군사기지를 이용해 일명 소환물 전략으로 몰튼을 깨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 30레벨 보상으로 얻게 되는 크룩보스 타워는 초반에 설치할 수 있는 데다 유닛 소환, 후반 방어까지 하는 타워이므로 쓰는 것이 좋다.[39] 미리 말하자면 인벤토리에 들어오는게 아닌 리워드에서 크룩 보스를 받아야 한다. 터렛과 박격포같은 레벨타워도 마찬가지. 만약 일정 레벨을 달성했는데도 타워를 지급받지 못한다면 재접속을 하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타워 지급이 가능해진다. 이것은 배드랜드 2 최초 클리어 후 카우보이를 획득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 종종 농장을 사용하다가 초반에 방어를 하지 못하거나 팀원 모두가 초반 방어는 안하고 농장을 운영하다 지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이는 초반 방어를 맡은 쪽의 문제도 있지만 몇몇 농장 유저의 잘못이 큰 경우도 있다. 농장이 돈을 벌때는 웨이브를 시작할 때다. 그런데 초반에 밀리는 상황에서 신경쓰지도 않고 스킵만 계속 하고 농장 업그레이드를 바로바로 하는 건 가히 트롤 행위로 볼 수 있다. 생각해보면 초반 방어쪽이 돈이 있는데도 안 막는 경우도 있으나 몇몇 유저들은 중반에도 타워를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돈이 더 많고 후에 더 벌 수 있는 농장 유저 쪽이 더 투자해야 하는게 옳다. 만약 돈을 신경 쓰지 못했는데 질 경우에 처했다면 농장을 강화 할 돈으로 타워를 깔아서 방어에 집중하자.
- 이 때부터는 군인 등의 골든 스킨이 있는 타워를 구매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구매하지 않는 쪽을 추천한다. 골드 스킨 상위권인 골든 미니거너, 골든 정찰병, 골든 크룩 보스를 얻을 확률이 증가한다.[42]
- 저레벨 타워들을 무작정 도배하지 말자.[43] 게임이 후반에 진입하면 돈이 많이 벌리는데 이를 3, 4, 5렙 업글이 아닌 타워 하나를 더 설치하고 히든만 볼 수 있게 업글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안 좋은 행동이다.[44] 게다가 파티에서라면 사람들이 액셀러레이터를 설치 할 자리를 잡아먹어서 은근히 민폐가 가는 행동이다.
2.6. 고수들을 위한 팁
숙련자들을 위한 팁을 세세하게 적어놓은 문단.75레벨 이상이 이 부분에 해당된다.
- 액셀러레이터는 도배보다 하나를 최대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50레벨대의 액셀러레이터를 바로 구매한 유저들이 하는 실수. 그러나 요즘은 0에서 4렙이 더 좋아져서 방사능 22웨이브 같이 높은 DPS가 필요할 때는 3에서 4렙을 도배해도 된다.
- 대각선이나 높이차가 있는 곳에 타워를 깔 때, 아래쪽에 타워를 깔고 그 위쪽에 타워를 까는 것은 되는데, 위쪽에 깔고 아래쪽에 까는 것은 안 된다. 즉, 타워는 가능한 아래에서 위로 깔자. 또한 이를 이용해 산처럼 생긴 절벽 끝쪽에[45] 살짝 대각선으로 된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하나를 깔고[46] 원래 절벽에 하나를 깔면 2개는 거의 겹치다시피 설치하는 게 가능하고, 잘하면 3개 까지도 가능하다.[47][48]
- 가능하면 본인이 자주 쓰는 타워의 설치, 업글 가격, 스펙등을 외워두는 게 좋다.[49] 또 즉각적으로 플레이 하기 보단 본인이 자주 쓰는덱에서 업글, 설치 순서를 생각해 놓고 위급할 때 조금씩 바꿔가면서 플레이 하는 걸 추천한다.
- 돈을 스킨이나, 성능이 별로인 타워, 이모트에 사용하는 것보다는 돈을 모아서 효율이 좋은 타워들과 골든 상자를 구매하라. 적은 양일 수 있으나 티끌 모아 태산이다.[50]
- 초반 방어 성능이 좋다는 타워들의 성능을 비교하자면 다음과 같다.
- 골든 스카우트는 넓은 사거리와 괜찮은 시작 대미지를 가져 가장 안정적인 초반 방어 능력을 갖추었고, 업그레이드 비용대비 높은 DPS로 4레벨을 5 ~ 7기만 깔아줘도 중반까지는 잘 버틴다. 하지만 후반에 가선 아래의 두 타워에 비해 약해져 몇 기만 남기고, 또는 전부 팔게 된다.[51] 그래도 일단 넣어도 평균 이상은 하는 타워.
- 검투사는 짧은 사거리와 높은 가격 탓에 멀티플레이에서의 극초반은 위의 두 타워보단 못하지만 광역 공격, 높은 DPS와 이를 더욱 끌어올려주는 고유 스킬, 스턴 방어 능력으로 초중후반 전부 활약할 수 있는 올라운더의 포지션이라 할 수 있다. 솔로 플레이[52]에 적합하다.
이 외에도 골든 화염방사병 등이 초반 방어에 적합하다. 물론 상술한 3개의 타워가 가장 초반 방어에 최적화 되어 있다.
-
상술한 3개의 타워 중 1티어 초반방어 타워가 어느것도 없다면 군사 기지, 군인, 에이스 파일럿 등의 타워가 추천되며 극초반 한정으로는 페인트 볼러가 손꼽히기도 한다. 다만 골든 정찰병이나 골든 크룩 보스, 검투사를 얻는다면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교체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특히 검투사는 이벤트 타워이며 현재는 가끔씩 풀리는 게임 패스로 구매하는 것이 유일한 획득 경로이기에 얻는 것이 쉽지 않지만[53], 골든 정찰병과 골든 크룩 보스는
미친듯이코인 노가다만 하면 끝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뿐, 획득 경로 자체는 어렵지 않다.
- 하드코어, 이벤트같이 고난이도 모드에서 사령관을 무조건 채용하는 이유는 그만큼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자신이 사령관 담당이라면 잊지 말고 체인을 해주자.
- 폴른을 17분 내로 클리어할 자신이 없다면 몰튼을 하는 것이 시간 당 돈에서 이득이다.
- 자신이 폴른을 깨고 싶다면 여러명이서 하거나 메가 폴른을 뛰는것도 좋지만, 만약 혼자서 하고 싶은 경우 덱에 최소한 사령관[54], 농장[55], 주력딜러[56], 초반 방어용 타워[57]를 하나 가져가야 한다. 남은 슬롯에는 DJ 혹은 서브 딜러로 미니거너나 터렛을 쓰면 좋다. 아니면 초반 방어를 없애고 골든 미니거너와 액셀러레이터를 넣어 가능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 전략은 기지체력이 200 이상이여야 하고 초반 방어용 담당 유저가 있는 전제하에 가능하다.
- 농장을 배치하기 전, 다른 팀원이 설치한 농장 근처에는 가급적 설치하지 말자. 같은 스킨을 사용시 업그레이드에 혼란이 올 수 있고 상대 플레이어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 공식 디스코드에는 어느정도 영어를 한다면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그곳에서 업데이트 예고 사진도 올려주고 여러 게임 공략집(영어로 되어있다)과 파티도 찾을 수 있기 때문, 다만 몇몇 파티는 골든 퍽이나 액셀러레이터가 요구조건인 경우가 있으며 십중팔구 영어 공략집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영어 실력과 소통은 필수다.
- 하드코어 공략집도 국산 공략보다 빠르거나 쉬운 것이 많다. 이 외에도 오염된 황무지나 초중수용 카우보이 공략집 등 국내에는 없는 것도 존재한다.
- 만약 폴른을 한다면 어떤 웨이브에 위협적인 좀비가 나타나는지 꼭 알아두자. # 특히나 솔로나 듀오라면 더더욱. 그리고 거기서 웨이브를 막는데 필요한 타워, 업그레이드를 갖춰야 한다. 익숙해지면 패턴을 전부 외우거나 굳이 보지 않아도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길 것이다.
- 액셀러레이터와 엔지니어는 하드코어에서 나오는 보석을 모아 사야 한다. 스피드런 공략으로 해도 1000분 이상 투자해야 하지만 그만큼 성능은 매우 강력하므로 적어도 액셀러레이터는 무조건 얻어두어라. 거의 모든 이벤트/고난도 모드에 무조건 채용되는 타워이다.
- 상점에서 파는 골든스킨중 가격이 50000코인이 넘는 스킨은 사지마라. 상자로 뽑는게 훨씬 이득이다. 그러나 골든 솔져는 상점에서 50000코인에 팔기 때문에 당장 원한다면 바로 구매해도 된다.
[1]
사진의 맵은 Sky Island.
[2]
국내 유튜버의 이름도 넣어 사용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해외에서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쓰기 어렵다. 친구끼리 장난으로 영어로 대화할 땐 써먹을 수 있으나, 해외 유저를 상대로 한국 유튜버의 이름을 번역도 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주는 행위는 자제하자.
[3]
최근의 검투사같은 뛰어난 성능의 과거 이벤트 타워들이 풀리기 시작하고, VIP의 이점이 생기거나 엔지니어를 4000 Robux에 팔아먹는 등의 과금 모델이 생겨 현질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자연스럽게 "Pay To WIn" 또는 이의 줄임말인 P2W이 꽤 쓰이고 있어 혼동의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P2W의 경우 다른 게임, 특히 Roblox에 한하지 않고 다른 많은 게임에서도 쓰이다 보니 Tower Defense Simulator/팁 문서에는 기재하지 않는다.
[4]
각각 액셀러레이터 도배, 골든 미니거너 도배.
[5]
혹은 골솔
[6]
여담으로 Tower Defense Simulator에 있는 하드코어 포함 모든 모드들은 액셀러레이터가 없어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러나 액셀러레이터가 있다면 고난이도의 모드들을 훨씬 안정적으로 깰 수 있다.
[7]
이는 피자 파티에 스카웃, 샷거너, 사령관, 미니거너가 적으로 있기 때문이다.
[8]
최종보스가 스킬을 쓸 때 갑툭튀를 할 때도 피부 부품이 없고 뼈대만 남은 상태로 갑툭튀하기 때문에 더 공포스러울 수 있다.
[9]
하드코어 난이도 자체가 공략을 안보고 하면 매우 깨기 어렵고, 평균적인 클리어 시간도 45~50분 이상 걸려서 8시간 이상의 많은 노가다 시간을 요구한다. 다행히 액셀을 가진 유저 2명이 액셀이 없는 유저 1명을 캐리할 수 있는 빨간포도의 농손실 공략이 나오면서 그나마 좀 도전하기 수월해진 편. 하지만 여전히 어렵다. 그리고 액셀 없는 유저가 액셀을 보유하고 있는 유저들을 모으기도 쉽지 않고. 그냥 좋은타워 끼고 들어가서 솔로로 한번에 30개씩 얻는걸 반복하면 된다 마지막 100개는 들어가서 아무것도 안하면 맵에 따라 한번에 7개씩도 주니까 그렇게 얻으면 된다
[10]
1~4렙까진 4초, 5렙(만렙)에선 2초
[11]
이로 인해 데미지 유형이 연사가 아닌 점사 판정을 받았다. 0~4레벨까지는 한 번 충전 후 6.5초동안 발사할 수 있고, 5레벨부턴 12초동안 발사할 수 있다.
[12]
DJ 할인을 안 거치고 터렛의 풀업 비용은 $44000, 액셀의 풀업 비용은 $43000으로 가격이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다. 그래도 액셀이 $1000이나 더 싸다.
[13]
터렛은 3개, 액셀은 8개
[14]
엔지니어의 가격은 4500젬인데 하코 한판을 깨면 300젬을 준다. 그런데 하코 한판에 45~50분이 걸리므로 엔지를 사려면 그정도 시간에 달하는 하코를 최소 15번이나 깨야 한다.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예전에는 150만 주었기 때문에 시간이 2배나 걸렸다. 얻고나면 시간낭비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현질을 하지 않고 순수 하코 클리어만으로 엔지를 얻을려고 하면 최소 15시간 이상이 걸린다. 액셀은 그래도 하드 코어 노가다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미 하드 코어라면 질색인 유저들은 현질을 한다.
[15]
초보들이 군인,데모멘,스카우트를 도배해서 지워 달라 하면 지우지 않고 오히려 계속 0렙도배만 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16]
특히 검투사를 추천 한다. 요즘은 워든과 브롤러에게 다소 밀려 입지가 떨어지긴 해도 특유의 초반 방어 능력과 솔플 스피드런에는 어디 안가서 나중에 몰튼 골작을 할 때 굉장히 유용하다.
[17]
대표적으로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싼 터렛, 레인저, 액셀러레이터 등.
[18]
꼭 최종 웨이브가 아니더라도 농장 8개, 서포터 타워(DJ 부스, 사령관, 의무병 등) 몇기와 절벽 타워(레인저, 박격포 등) 그리고 소환 타워(엘프 캠프, 군사 기지)를 다 설치했지만 설치 제한 인구수 때문에 자신의 주력 딜러(미니거너 시리즈, 터렛, 액셀러레이터, 엔지니어 등)를 설치할 여유가 없다면 농장을 과감하게 팔아버리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다. 특히 솔로, 듀오, 트리오에선 상관 없지만 쿼드에선 1명당 설치 제한 인구수가 20으로 앞에서 서술한 타워들을 다 는 아니더라도 몇기 설치하게 되면 자신의 주력딜러를 설치할 여유가 별로 없다. 그렇다고 다른 팀원들을 지원해주는 타워들을 팔 수 없는 노릇이고... 이때는 꼭 농장을 팔고 자신의 주력 딜러를 설치할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하자. 명심하라. 농장은 자신에게만 도움이 되는 타워지 팀원한텐 도움이 되지 않고 몹들에게 피해도 입히지 못하는 그냥 서포터 타워일 뿐이다. 농장에만 집중하다가 팀 화력이 딸려서 게임이 터지면 그야말로 최악이다. 어차피 후반가면 농장이 필요 없을 만큼 돈이 잘 벌린다.
[19]
재밌는 점은 최종보스 빼고 몹이 2배로 나오는 Mason Arch 맵에서는 솔로 폴른이 가능하다.
[20]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하기 보다는 어떤 상황에서는 어떻게 플레이해야 되는지를 이해하면서 하는 것이 좋다.
[21]
특히나 Fallen같은 고난도 모드일 경우일수록 중요하다. 골드러시나 뉴비 캐리의 경우 17분 내로 끝내야 본전인 Fallen의 특성상 예시로 기재해 둔 것과 같이 액셀러레이터를 옮겨, 스피드런이 아니더라도 더욱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22]
0.5~0.3초 이내.진짜 반응속도가 정말 빠르다.
[만약]
팀원이 저성능 저렙 타워를 도배한다면, 방법이 있다. 엔지니어 같은 싸고 시작 비용 낮은 타워를 자신도 도배하면 얼마 정도 만회할 수 있다. 그러나 액셀러레이터 같은 비용 높은 타워는 어려우므로 팀원과 소통하길 바래야 한다.
[24]
매치메이킹 시스템이 만들어졌을때 중퇴 유저들이 늘었다. 높은 확률로 들어오자마자 한명이 나가있거나 초반에 나갈 정도.
[25]
이들 대부분은 액셀러레이터를 설치할 시
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싹 바뀐다. 그러나 요즘은 액셀도 흔해서 안먹힌다. 엔지니어도 현질하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
[26]
두 타워의 높이가 다르다면 아래에 있는 타워의 빨간색 사각형을 무시하고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위쪽에 설치하고 아랫쪽에 설치하는건 불가능하다. 이는 지상타워에도 적용되므로 좁은 맵에서 절벽타워를 먼저 설치한다면 공간히 심하게 낭비되니 가장 마지막에 설치 하는게 좋다.
[27]
정찰병의 리워크 이후 구매가 추천되지 않았으나, 군인이 리워크되면서 다시 정찰병보다 성능이 좋아졌고, 추가로 골든 퍽까지 성능이 너프된 후에도 크게 상향되어서 일반과 골든 퍽까지 모두 좋은 성능을 가져 추천된다. 특히, 일반 군인으로도 U-Turn 맵에서 몰튼 솔로가 가능하다!
[28]
샷거너 보다 1000원 싸고 성능도 나쁘지 않아서 구매해서 후회할 일은 없다.
[29]
샷거너는 사령관과 같이 쓴다는 가정하에 몰튼을 솔로로 클리어할 수 있고, 후반까지도 좋은 성능을 지닌다.
[30]
캐시 확보에 필수인 타워이다.
[31]
리워크 이후, 재장전 매커니즘이 삭제되면서 상당히 좋은 타워가 되었다. 하지만 밀리턴트 구매보단 돈을 조금 더 모아서 미니거너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32]
1인분은 충실하게 수행하지만 막 도배해서는 안 되는 타워. 골미가 아닌 이상 고수가 있다면 뒤쪽에 설치해서 서브 딜러로 쓰는 게 낫다.
[33]
이젠 데모맨을 강제로 구입하여야 한다.
[34]
붙여서 설치하는게 어렵다면, 설치를 못하는 곳에서 설치할 곳으로 천천히 마우스를 움직이며 광클하면 된다.
[35]
터렛보다 다른 타워들부터 설치하고, 터렛 주위에 타워들은 되도록이면 팔지 말자.
[36]
고작 100원 늘어난다고 뭔 차이냐고 할 수 있지만, 차이가 꽤 많이 난다. 스카우트를 3개나 배치할 수 있고 농장을 난이도 투표(0 웨이브)때 농장 1랩을 하나 설치하고 1 웨이브때 하나 또 설치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타디시의 모든 공략이 개발자 그룹 가입을 기본 전제로 두고 있다는 것.
[37]
물론 체력이 0이 되면 얄짤없이 로비행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방어를 해주는게 좋다. 체력관리를 잘 해놓으면 중반에 나오는 히든 보스를 딸피로 살려보냈지만 체력관리가 잘 되어 사는게 비일비재하기 때문.
[38]
사실 게임 시스템 상 같이 하려고 들어가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레벨 유저들은 초보 하나만 있어도 심히 불편해하면서, 이를 민폐 취급하고 괜히 화를 내거나 그냥 나가버린다. 심지어 이러한 유저들의 일부는
자신도 게임을 처음 할 때 이러한 행동을 똑같이 했다.
[39]
더 나아가 골든 스킨이 있다면 솔플시 꼭 쓰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초반 방어가 필요 없거나 대체타워가 존재한다면 효율이 현저히 떨어지니 상황을 봐가며 사용하자.
[40]
농장, DJ 부스, 사령관 등
[41]
예를 들어 액셀러레이터의 사거리, 레인저의 공격 속도, 액셀러레이터, 레인저, 터렛의 비싼 가격 등
[42]
다만 골든 퍽 업데이트 이후 사도 되고 안 사도 되게 되었다. 골든 스킨의 리워크로 인해 성능이 아주 OP가 되어버렸기 때문.
[43]
특히 데모맨과 스나이퍼, 페인트볼러, 헌터가 입지가 나락간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44]
특히 2렙 미니 도배와 액셀 3렙 도배가 가장 많다. 미니거너는 레벨 2와 3을 비교했을 때 레벨3은 레벨 2보다 4배 강한데 필요한 설치 및 업그레이드 비용은 적으니 참고하자.
[45]
지상타워 설치하는 곳이 기울어 져있어도 가능하다.
[46]
그냥하면 상당히 어려운데, 1인칭으로 하거나 3인칭 시야를 수평으로 하면 그나마 쉽다.
[47]
이걸 제지하려고 그냥 끝 부분이 뾰족한 위치도 있다(...)
[48]
이를 '스택' 이라 한다.
[49]
외워두는게 좋은 이유가 댁을 짤때 엄청 수월해진다.
[50]
당장 기본 스킨 상자의 스킨 개수가 33개인데 33X500=16500으로 기본 스킨 상자는 완전한 돈낭비다.
[51]
여전히 다수의 유닛을 설치하면 해결되지만 후반에 그렇게 자리를 차지하면서 설치하기엔 이미 메인 딜러를 설치할 자본이 생긴다.
[52]
특히 스피드런, 극초반은 Molten이고 Fallen이고 늦어도 5초 이내에 웨이브를 끝낸다.
[53]
실제로 검투사를 들고 다니는 유저는 각잡고 메치메이킹을 돌려 고레벨 유저들만 걸리는 게 아닌 이상 보기 힘들다. 이는 골스의 떡상의 영향도 있겠으나, Robux를 사용해서 구매해야 쓸 수 있다는 부담감이 크다. 특히 Roblox는 저연령층이 주로 하는 게임이기에, P2W을 하려면 결국에 부모님께 현질 허락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허락이 쉽게 나는 것도 아니고, 만에 하나 된다 한들 2022년 11월 기준 마지막 판매 때 검투사의 가격이 700 Robux로 크게 올랐기에 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걸 알아도 쉽사리 구매하진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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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가를 주력 딜러로 쓸경우 안가져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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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적으로 농장을 골든 카우보이로 대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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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대중적으로 필수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추격전, 액셀러레이터, 골든 미니거너, 엔지니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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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투사, 맹독 사수, 골든 스카우트, 골든 크룩보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