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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영화배우 Skyy John[1]의 활동 채널이다. # 현재 구독자 수는 817만 명이다. 그 외에도 틱톡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2. 특징
술취한 바텐더라는 채널명 답게 온갖 주류를 섞어 칵테일을 만든다. 특히 하우스파티에서 마실법한 대용량의 용기에 온갖 주류와 음료를 때려박아 정글쥬스 스타일의 칵테일을 만드는 것이 주요 컨텐츠다.컨텐츠 특성상 여러 종류의 술, 음료수[2]를 잔뜩 때려 붓고, 거기에 무지막지한 양의 얼음은 물론, 온갖 과일들과 젤리같은 부재료들을 아낌없이 때려 붓는다. 그리고 이렇게 통 크게 재료를 때려박으면서 틈틈히 특유의 남부 지역 악센트가 강한 흑인 영어로 멘트를 날리며 오디오를 채워준다.
컨텐츠 특성상 주류가 항상 나오고 크리에이터 본인도 영상 말미에 만들고 난 칵테일을 음미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독주를 만들고 나서 영상의 끝자락마다 항상 "책임감 있게 마시세요, 음주운전 하지 마세요(drink responsibly, don't drink and drive)"라고 당부하는 개념찬(?) 유튜버이기도 하다.
2023년 8월에는 미국 ABC에서 온라인 인터뷰를 가졌다.
3. 기타
참고로 해당 유투버는 박수치면서 웃다가 갑자기 정색하는 표정을 짓는 흑인이 등장하는 밈인 "clapping black guy"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영상 클립4. 사용하는 재료
- 술: 보드카, 위스키, 와인 등
- 음료수: 사이다, 콜라, 마운틴 듀, 쥬스 등
- 과일: 사과, 포도, 바나나, 파인애플, 자두, 체리, 복숭아, 딸기 등
- 기타: 아이스크림, 초콜렛, 젤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