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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25252><colcolor=#fff> 슈퍼캣 SUPERCAT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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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명 | 주식회사 슈퍼캣 |
| 설립일 | 2016년 4월 |
| 설립자 | 김원배 |
| 대표이사 | 김영을[1]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55 퍼스트타워 12, 13층[2]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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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사로, 게임 개발자 김원배가 2016년에 설립하였다.바람의나라: 연, 그래니의저택, 돌키우기, 펑크랜드 등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고,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인기게임상과 스타트업 기업상을 수상했다.
2. 상세
2018년 1월 17일, 넥슨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이후 바람의 나라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인 바람의 나라: 연 개발에 착수했다. 바람의 나라: 연은 지난 2022년 7월 15일 론칭 2주년을 맞이했다.2021년 네이버제트와 합작법인 'ZEP(젭)'을 설립해 동명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고, 2022년에는 모바일 RPG 개발 자회사인 '슈퍼캣 RPG' 설립한 뒤, 넥슨과 '환세취호전', '프로젝트G'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2021년 8월, 김원배 대표이사가 신규 프로젝트 발굴과 게임 개발 전념을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김영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
슈퍼캣의 본사는 과거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일대에 위치해 있었지만, 현재 한국 게임 컨텐츠 기업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경기도 성남시로 이전하였다.
넥슨코리아는 슈퍼캣의 지분 19%를 보유하고 있다. #
3. 작품 목록
3.1. 서비스 중인 게임 및 어플
3.2. 출시 예정 게임
3.3. 서비스 종료 게임
3.4. 개발 취소
4. 비판 및 문제점
공통적으로 표절 및 저작권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
돌 키우기
마우스덕의 대표작 표창키우기와 핵심 시스템이 동일한데다가 주요 업그레이드와 업적, 그리고 상점마저 복붙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인디 개발사간 '키우기' 게임 표절 시비 '파문'"(데일리게임), 마우스덕의 입장문 슈퍼캣은 당시 논란이 터졌을 때 관련 문의를 모두 무시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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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마피아
일부 그래픽을 RPG 만들기의 RTP에 내장된 것을 사용했다는 의혹. 2017년 3월 10일에는 일본 게임사 캡콤의 법정 어드벤처 게임 역전재판의 주인공인 나루호도 류이치를 빼닮은 캐릭터 아바타[3] "정치인"을 유료 아바타로 출시했다가 유저들의 비판을 받고 재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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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랜드,
네코랜드 스튜디오
RPG 만들기 XP의 기능과 화면 구성이 흡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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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테일
#[4]
BASEDOG 라는 명의로 2017년 2월 3일에 출시했었던 모바일 게임으로 이름과 아이콘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언더테일 테마를 이용한 비대칭 PvP 게임이다. 동년 7월 말 부터 광고를 통한 수익을 얻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언더테일은 그때도 지금도 2차 창작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한 게임이다. 김원배(Kernys)가 개발을 주도했었고 사실상 좀비고등학교의 전신인 아오오니 레전드 처럼 2차 창작으로 이용자를 끌어모으고 이후 지적이 들어올때 재빨리 오리지널 소스로 바꿔치기하려는 속셈으로 출시한 것으로 보이지만 언더테일은 아오오니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저명성이 큰 만큼 배짱 장사를 하기에는 무리였고 결국 동년 12월 23일 부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