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1:55:06

OverSimplified

OverSimplified
파일:OverSimplified.jpg
<colbgcolor=#006fdd><colcolor=white> 이름 <colbgcolor=#ffffff,#191919> OverSimplified
조회수 1,103,301,239회[1]
구독자 820만 명[2]
유튜브 개설일 2006년 10월 28일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OverSimplified.jpg 페트리온 / 파일:OverSimplified.jpg 홈페이지 / 파일:OverSimplified.jpg 굿즈 /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1. 개요2. 콘텐츠
2.1. 자막
3. 에피소드 목록4. 캐릭터5.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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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역사 애니메이션 유튜버. 제1차 세계 대전을 시작으로 유익하면서도 재치있는 역사 관련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시작한지 4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 6백만, 패트리온 후원자 1,298명을 보유한 거물 유튜버로 성장했다.

2. 콘텐츠

과작하는 유튜버로 한 개 혹은 두 편으로 나눈 한 소재의 영상을 올린다.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주기가 굉장히 불규칙해서 2022년 9월 1차 포에니 전쟁 영상을 발표하고 2차 포에니 전쟁을 다룬 영상을 예고했는데, 이후 2023년에는 전혀 활동을 하지 않다가 2024년 1월이 되어서야 2차 포에니 전쟁 영상을 공개했다. 소재는 CA의 요청으로 만든 삼국시대 영상을 제외하면 모두 서양 역사와 관련된 내용이다. 영상 앞부분 그리고 중간에 협찬 및 자신의 굿즈를 홍보하는 광고 타임이 있는데, 여타 채널처럼 몰개성한 "이거 사라" "이거 구독해라" 대신 영상의 주제와 맞게 연출해 광고임에도 재밌어서 보는 시청자가 많다.

영상이 날이 갈 수록 약냄새가 진해진다.(...) 처음 영상을 업로드한 세계 1차 대전 영상과 최근에 업로드한 제1차 포에니 전쟁 영상을 비교하면 괴리감이 심하다.

2.1. 자막

첫 영상인 제1차 세계 대전 그리고 프랑스 혁명까지는 유튜브 커뮤니티 자막으로 시청자들이 제작한 각 언어 자막으로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었으나,[3] 2020년 9월 28일 구글발 커뮤니티 자막 폐지로 인해 영문 자막으로 밖에 볼 수 없게 되었다.

3. 에피소드 목록

4. 캐릭터

파일:OverSimplified 캐릭터.png

각 편의 소재와 관련된 주요 인물이 아닌 경우 대부분의 인물은 위 캐릭터와 동일하거나 혹은 약간 다른 모습으로 나온다. 주요 인물의 경우에는 실제 얼굴 사진을 그대로 붙여 넣거나, 비슷하게 그려서 넣는다. 국가간의 교류를 보여줄 때는 실제 국가 영토에 팔다리나 표정을 그려 넣는다.

5. 어록

Dude, uncool[9][10][11]
야, 쿨하지 못해
AHHHHHH!![12]
아아아아아아!!
This enraged his father, who punished him severely.[13][14]
이는 그를 엄하게 체벌한 그의 아버지를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OoOoOh NoOoOo[15]
오오오오오 안돼애애애애
General...... You're a genius[16]
장군...... 당신은 천재입니다
We're Screwd....[17]
우리는 조졌다....


[1] 2024년 1월 30일 기준 [2] 2024년 1월 30일 기준 [3] 삼국지 편과 포클랜드 편 영상은 한국어 자막이 없다. [4] 정확히는 출생부터 2차 대전 직전까지의 행적을 담았다. [5] 썸네일에 영국이 M16A2을 든 오류가 있다. 실제로는 L1A1 SLR을 들고 있어야 한다. [6] 중간에 한국전쟁 언급도 나온다. 김일성 이승만을 동시에 Both were led by very sweet looking men, but don't let that deceive you. These people were ruthless dictators.라며 두명을 독재자로 한번에 둘을 깐다. 또 파트 2에서는 호치민 응오딘지엠을 똑같은 방법으로 깠다. [7] 나폴레옹의 일생도 담아서 사실상 나폴레옹의 일대기라 봐도 무방하다. [8] 두 영상은 1차 포에니 전쟁 직후부터 칸나에 전투까지를 다루고 스키피오의 활약상은 파트3에서 다룬다고 예고되었다. [9] OverSimplified의 영상에서 가장 많이 나오며 주로 반박 불가한 상황일때 쓰이는 대사이다. [10] 모음집도 있다. # [11] 제1차 포에니 전쟁에서는 한니발의 아버지가 DUDE!까지 말했는데 로마인들이 가버리자 "You didn't let me say uncool!" (너 쿨하지 못하다고 말하지 못하게 했어!)라고 외치다가 시무룩해져서 포에니 병사에게 "He didn't let me say uncool."이라고 말한다. (...) [12] 비명과 동시에 얼굴이 트롤페이스로 변한다(...) [13] 히틀러 일대기 영상에서 나온 말로, 히틀러의 아버지가 히틀러를 체벌하는 장면에서 나왔다. 아예 밈화가 되어, his father와 him에 해당하는 자리를 다른 단어로 바꿔서 쓰는 댓글을 흔하게 볼 수 있다. [14] OverSimplified도 이에 재밌게 느꼈는지 이후 연상되는 행동을 셀프패러디하거나 언급하기도 한다. [15] 주로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꼬여 갈때 시전된다. 프랑스 혁명편의 루이 16세가 먼저 사용하였다. 그 후 알렉산드르 케렌스키가 러시아 혁명편에서 사용. [16] 전쟁 스토리에서 전술이 소개될 때 나오는 말. 문제는 성공한 전술과 실패한 전술이 섞여있다는 것인데 대부분 실패한 전술이 나온다.(...) [17] 상황이 꽤 나아지는가 싶지만 바로 예상치 못한 일로 상황이 다시 꼬여지거나 더 꼬여질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