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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ular Spectacular의 주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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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ular Spectac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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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A6EA5><colcolor=#fff> 발매일 | 2007년 10월 2일 |
녹음일 | 2007년 3월 - 4월 |
장르 | 인디트로니카, 인디 팝, 네오 사이키델리아, 사이키델릭 팝 |
재생 시간 | 40:30 |
곡 수 | 10곡 |
프로듀서 | 데이브 프리드먼, MGMT |
레이블 | 컬럼비아 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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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밴드 MGMT가 2007년 10월 2일에 발매한 데뷔 앨범.2. 상세
평단의 호평과 함께 장기간 차트에 머물며 전 세계적으로 1백만 장 넘게 팔리면서 " 2008년 최고의 신인"중 하나로 떠오르게 되었다. 플레이밍 립스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데이브 프리드먼이 프로듀서를 맡았고 앨범 작업은 몇 주 만에 신속히 이루어졌다고 한다. 복고적이고 키치한 신스팝과 사이키델릭의 혼합이 돋보이는 앨범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은 수작으로 여겨진다.싱글로는 " Time to Pretend", "Electric Feel", " Kids"가 발매되었고 셋 다 큰 성공을 거두면서 MGMT의 대표곡이 된다.
유튜브에서 5천만 이상의 히트를 친 이 뮤직비디오는 정식이 아닌 팬메이드 버전이다. 근데 워낙 팬메이드 비디오가 인기가 많아서 공식 비디오가 도리어 인기가 없었으나 현재는 조회수가 1억을 돌파했다. 공식 비디오는 그로테스크한 부분이 많다.[1][2]
한국 팬들에게는 스킨스, 가십걸, FIFA 시리즈 등 이들의 음악이 사용되면서 인지도가 생겼다. 2008년 즈음 뱀파이어 위켄드와 함께 인디씬에서 올라와 메이저씬에서 성공한 밴드라 당시 두 밴드가 많이 비교되기도 했다. 실제론 두 밴드는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한다.
3. 트랙 리스트
3.1. Time to Pretend
자세한 내용은 Time to Pretend 문서 참고하십시오.
3.2. Weekend Wars
3.3. The Youth
3.4. Electric Feel
자세한 내용은 Electric Feel 문서 참고하십시오.
3.5. Kids
자세한 내용은 Kids(노래) 문서 참고하십시오.
3.6. 4th Dimensional Transition
3.7. Pieces of What
3.8. Of Moons, Birds & Monsters
3.9. The Handshake
3.10. Future Reflections
[1]
예를 들면,
좀비,
괴물 등의 분장이나 후반부의 애니메이션 부분을 보면 보기에 따라 불편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 애기가 불쌍하게 여겨진다
[2]
정식 뮤직비디오 첫부분에 "'''He who fights with monsters might take care lest he thereby become a monster. And if you gaze for long into an abyss, the abyss gazes also into you.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독일어로는 "Wer mit Ungeheuern kämpft, mag zusehn, dass er nicht dabei zum Ungeheuer wird. Und wenn du lange in einen Abgrund blickst, blickt der Abgrund auch in dich hinein."이라고 쓴다.)라는 문장이 나오고, 이것을
마크 트웨인이 썼다고 나오는데, 사실 이 문장은
프리드리히 니체의 "선악의 저편"에 나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