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T노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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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일본 라이트 노벨 |
| 출판사 | 대원씨아이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9-12 |
| 창간일 | 2002년 07월 |
| 독립일 | 2009년 1월 10일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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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대원씨아이에서 출판하는 일본 라이트 노벨의 번역 출판 브랜드. 형제 레이블로는 NT코믹스가 있다.[4] NT의 약자는 New Type. 그 뉴타입 잡지랑 똑같다.2. 역사
2002년 7월부터 발매를 시작하였으며, 스타트를 끊은 작품은 《 마술사 오펜》과 《 풀 메탈 패닉!》이다. 출범 초기에는 저렴한 가격(4500~4900원)과 높은 퀄리티의 번역, 한국 양산형 판타지 소설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참신한 소재 등으로 인기를 끌어 국내에 라이트 노벨 시장이 형성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했다. 2005년 11월 이후로 1권이 나온 작품부터는 책의 디자인과 NT로고를 변경하여 출판하였다. 첫 타자는 작안의 샤나.NT노벨이 대한민국 최초의 라이트 노벨 번역 출판 브랜드가 아닌가 하는 말도 있는데 '97년 경에 잠시 나왔던 NT노벨의 전신인 판타지노벨 시리즈( 대원씨아이)와 어드벤처 노벨 시리즈( 학산문화사)가 있었다. 이때는 문고판 사이즈로 출간했고, 슬레이어즈나 마술사 오펜은 이 시리즈로도 한번 나왔었다. 판매량이 신통지 않았는지 저 둘은 현재는 폐간했다. 여튼 판타지 노벨과 어드벤쳐 노벨 이 철수한 이후, 꽤 오랫동안 한국 내 라이트 노벨 브랜드는 NT노벨 하나 뿐이었다. 이 때문에 생긴 부작용 아닌 부작용으로, NT노벨이 라이트 노벨을 의미하는 카테고리인 줄 아는 사람이 있다.[5] 심지어 재개장 이전의 광화문 교보문고 "본점"에 있는 라이트 노벨 서가에 붙은 팻말이 'NT NOVEL'이었던 적이 있었을 정도.[6] 수원역 북스리브로를 비롯한 상당히 많은 수의 서점들이 비슷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
2010년 경, SF소설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NT라이브러리라는 브랜드를 새로 생성하였다. 겉표지는 전에 발매했던 전투요정 유키카제와 똑같이 검은색. 주로 하야카와 문고의 SF를 수입했다. 판매량이 신통치 않았는지 2013년 3월, 마르두크 밸로시티 3권이 발매 된 이후, 신간 소식이 끊긴 걸로 봐선 이쪽은 포기한 듯 하다. 현재는 전권 절판. 다만, 학살기관과 초속 5센티미터는 신장판으로 출시했고 이후 작품들은 NT라이브러리라는 이름은 버리고 출간하고 있다.
여담으로 구판 NT노벨 작품은 책등이 색깔로 되어있는데 작가마다 색깔이 다르다.[7] 신판으로 바뀐 이후에는 전부 흰색으로 통일되어 이 부분은 딱히 의미가 없어졌다. 다만 전투요정 유키카제 등은 표지가 검은색으로 칠해지면서 색등도 검은색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슬레이어즈 신장판 땐 디자인이 한 번 더 바뀐다.
3. 발매 현황
발매 예정작 공지를 대원씨아이 블로그에서 2020년도 4월까지는 올라왔지만 그 이후로는 안 올라온다.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홈페이지나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해서 발매 예정작을 알아야 한다.
3.1. 2020년
- 2020년 1월~2월
- 출간 소식 없음
- 2020년 3월
- 2020년 5월
- 이젠 NT노벨이란 언급도 안하고, 다른 소설들과 함께 소개.
- 2020년 6월~9월
- 출간 소식 없음
- 2020년 10월
- 슬레이어즈 17권
- 2020년 12월
- 슬레이어즈 1~16권 박스 세트[10]
3.2. 2021년
- 2021년 1월
- 재와 환상의 그림갈 15권
- 2021년 2월
- 재와 환상의 그림갈 16권
- 하이큐!! 소설판!! 13권[11]
- 2021년 3월
- 출간 소식 없음
- 2021년 4월
- 2021년 5월
- 류가죠 나나나의 매장금 10권
- 2021년 6월
-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2권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3권 아야세 if 상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4권 아야세 if 하
-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11권(완)
- 종말에 뭐 하세요? 이전 릴리아 아스프레이
- 2021년 7월
- 출간 소식 없음
- 2021년 8월
-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2권 리버스
- 흑의 소환사 3권
- 2021년 9월
- 2021년 11월
- 이세계 약국 4권
- 2021년 12월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5권 쿠로네코 if 상
- 창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권
2021년에는 그나마 아예 출간이 없는 달은 줄었지만, 출간작이 있는 달도 기껏해야 1~2권만 낼 뿐. 가장 많이 나온 달이 전성기의 절반 남짓인 다섯 권이다.
3.3. 2022년
- 2022년 1월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6권 쿠로네코 if 하
- 재와 환상의 그림갈 17권
- 2022년 2월
- 2022년 3월
- 재와 환상의 그림갈 18권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12권 재판 및 박스세트
- 2022년 4월
-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1~11권 재판
- 2022년 5월
- 2022년 6월~12월
- 출간 소식 없음
5월까지 그나마 잘 나왔지만 6월~12월까지 출간된 책이 없다.
3.4. 2023년
- 2023년 1월
- 천수의 사쿠나히메 코코로와 농사 일지
- 2023년 2월~12월
- 출간 소식 없음
2022년 5월 이후 무려 7개월의 텀을 넘기고 2023년 1월 신간 1권이 발매되었지만 2023년에는 1권이 끝이다.
3.5. 2024년
- 2024년 1월~6월
- 출간 소식 없음
- 2024년 7월
- 2024년 8월
- 리코리스 리코일 Ordinary days
- 용사형에 처함 징벌용사 9004부대 형무기록 1권
- 언네임드 메모리 2권
- 2024년 9월
- 2024년 10월
- 2024년 11월
- 공주기사님의 기둥서방 1권
- 2024년 12월
-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13권 - 스즈미야 하루히의 극장
- 발매예정작
- 언네임드 메모리 3권
2023년 2월 ~ 2024년 6월까지 신간 발매가 없었다.
2024년 6월에 사카모토 데이즈 소설 -킬러들의 방식- 이 정발되었지만, NT노벨이 아닌 대원씨아이(만화)에서 출판되었다.
약 14개월 후 2024년 7월에 드디어 어마금 창약 4권이 발매되었으며, 8월에는 3권이 발매되었다.
2024년 9월에 【최애의 아이】 소설판 ~샛별의 스피카~가 정발되었지만, NT노벨이 아닌 대원씨아이(만화)에서 출판되었다.
4. 비판
자세한 내용은 NT노벨/비판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5. 장점
- L노벨처럼 작품에 나오는 용어들의 루비( 요미가나)를 잘 표기해 주는 편이다. 일본 라노벨이나 만화를 즐기는 데 꽤 중요한 요소라 이런 면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주로 '읽는 방식(뜻)' 형식으로 쓴다. 다만 현대 국어 규범상 루비 문자의 경우는 별도의 괄호로 처리를 하는 게 원칙이기 때문에 원칙대로라면 잘못된 방식의 표기이긴 하다.
-
타 출판사들이 심의를 위해 일러는 물론 본문 자체에도 칼질을 하는 것에 비해 NT 측은 이런 칼질을 거의 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비판 항목을 보면 안 한다기보다 일손이 딸려서 못하는 거 같지만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마장학원 같은 수위가 높다못해 야설 소리를 먹는 작품들조차 18금 분류를 먹을 지언정 칼질이나 발매 중단 없이 어지간하면 그대로 출판했다. 다만 새여동생 12권은 결국 일러스트를 빼고 출판했는데, 책 자체가 대놓고 삽입 묘사가 나올 정도로 수위가 높았기 때문. 본편의 후일담 성향이 강했기에 발매 자체를 회의적으로 보는 시선들도 많았는데 그래서인지 일러 누락에 대한 비판 의견도 있었지만 동정이나 이해해주는 의견들도 먆았다.[13]
6. NT노벨 일람
2021년 5월 기준. 목록 업데이트는 라이트 노벨/신간 목록, 공식 홈페이지, NT-novel 온라인 서점 종합 검색[14][15] 등 참고.6.1. 현재 발행중
6.2. 완결작/단편/발행 중단
일본에서의 연재 중단이나 NT노벨 측에서 임의적으로 발매를 중단한 작품은 † 표시일본에서는 후속작이 나왔지만 국내에는 3년 이상 정발되지 않은 작품들도 연재 중단 처리.
6.3. NT 라이브러리
목록 업데이트는 라이트 노벨/신간 목록, 공식 홈페이지, NT library 온라인 서점 종합 검색[21] 등 참고.| 작품명 | 권 수 | 비고 | 전자책 발매 여부 |
| 마르두크 벨로시티 | 3권 완결 | ||
| 부활의 땅 | 3권 완결 | ||
| 슈뢰딩거의 초콜릿 파르페 | 단권 완결 | ||
| 아이 이야기 | 단권 완결 | ||
| 초속 5센티미터 | 단권 완결 | O | |
| 폐원의 천사 시리즈 | 2권 완결 | ||
| 학살기관 | 단권 완결 | O |
7. 기타
NT Novel의 출판에 즈음해서
책이란 사서보는 것. 이것은 세계 어디에서나 통하는 상식입니다만 대한민국에서는 그다지 통용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과거 한국에서는 수십만부씩 팔리는 책들이 상당히 있었습니다만, 현재 그 수는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습니다만 전국에서 성업중인 도서대여점이 가장 큰 원인중 하나입니다.
사실 책을 만든다는 것은 문화사업의 일종이지만 자선사업은 아니기에 어느 정도의 이익을 얻지 못하면 운영이 불가능합니다. 요즘 책이 안 팔리고 그 이익이 다른 곳으로 흘러들어감에 따라 출판업이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책값이 너무 비싸서 책을 못산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출판사에서는 책이 팔리지 않으니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고 독자들은 너무 비싼 책값 때문에 더욱 서점을 기피하게 되는 이러한 악순환이 계속된다면 우리나라를 위해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저희가 발행하는 NT Novel은 이러한 대여점 위중의 유통에 역행해보자는 의미에서 기획된 것입니다.
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재미'라는 신념하에,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유명 작가들의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들을 엄선해, 완벽한 번역을 기함과 동시에 구입에 가장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는 가격을 낮추었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일러스트의 다수 삽입으로 여러분들의 구매욕을 고조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매달 10일을 NT Novel 신간의 발행일로 정해서 독자여러분의 편의를 도모하려 합니다.
이러한 저희들의 노력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책들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저희들의 뜻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재미있는 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2년 7월 5일
편집장 안영식[22]
책이란 사서보는 것. 이것은 세계 어디에서나 통하는 상식입니다만 대한민국에서는 그다지 통용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과거 한국에서는 수십만부씩 팔리는 책들이 상당히 있었습니다만, 현재 그 수는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습니다만 전국에서 성업중인 도서대여점이 가장 큰 원인중 하나입니다.
사실 책을 만든다는 것은 문화사업의 일종이지만 자선사업은 아니기에 어느 정도의 이익을 얻지 못하면 운영이 불가능합니다. 요즘 책이 안 팔리고 그 이익이 다른 곳으로 흘러들어감에 따라 출판업이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책값이 너무 비싸서 책을 못산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출판사에서는 책이 팔리지 않으니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고 독자들은 너무 비싼 책값 때문에 더욱 서점을 기피하게 되는 이러한 악순환이 계속된다면 우리나라를 위해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저희가 발행하는 NT Novel은 이러한 대여점 위중의 유통에 역행해보자는 의미에서 기획된 것입니다.
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재미'라는 신념하에,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유명 작가들의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들을 엄선해, 완벽한 번역을 기함과 동시에 구입에 가장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는 가격을 낮추었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일러스트의 다수 삽입으로 여러분들의 구매욕을 고조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매달 10일을 NT Novel 신간의 발행일로 정해서 독자여러분의 편의를 도모하려 합니다.
이러한 저희들의 노력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책들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저희들의 뜻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재미있는 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2년 7월 5일
편집장 안영식[22]
[1]
2018년 10월 이후로 폐쇄.
[2]
2018년 11월 이후 갱신 안됨.
[3]
2011년 이후 갱신 안됨.
[4]
마오유우 마왕용사 만화판도 여기서 발매했다.
[5]
"이번달 NT 노벨은 대원에서 XX 권, 학산에서 XX 권 나옵니다.", "제가 갖고 있는 NT 노벨은 대원 것이 XX권, 학산 것이 XX권 입니다." 이런식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있었다.
[6]
그 팻말이 붙은 책장에 다른 출판사의 라이트 노벨도 전부 있었다.
[7]
예를 들면
가토우 쇼우지의 작품은 남색,
나리타 료우고의 작품은 진한 갈색,
카도노 코우헤이의 작품은 파란색,
시구사와 케이이치의 작품은 회색으로 되어있다.
[8]
심지어 공식사이트 및 대원씨아이 블로그에서 소개한 것도 아니고, 인터넷 서점에서 찾아볼 수 밖에 없다.
[9]
매월 4권씩 출간. 이것만 보면 좋은 것 같지만, 이거 출간하겠다고, 타 작품들은 전부 끊어버렸다!
[10]
참고로 브로마이드 5종이 껴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이 이미 이전에 1~17권까지 발매를 한 상태였기에 사실상 미리 산 사람들을 호구로 만드는 행위나 다를 것이 없다. 그 증거로
현재 YES24에서는 별점 2점 폭탄을 맞고 있다.
[11]
대원에서 발매한 코믹스 원작의 스핀오프 소설판은 NT명의가 아니라 대원 명의로 출판되는 게 일반적이며, 이전 권들은 NT 레이블로 구분되지 않았는데 13권은 NT노벨 레이블으로 넘어왔다.
[12]
20권때처럼 공식사이트에서 소개한 것도 아니고, 인터넷 서점에서 찾아볼 수 밖에 없다.
[13]
다만 표지는 과거에 바꾼적이 있는데 예시로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 5권 표지의 배경을 민들레꽃밭에서 풀밭으로 바꿔놓았고,
더블브리드 1,2권은 한국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는데 이 중 더블브리드 건은 원서 3권부터 일러스트레이터가 바뀐 뒤 판권 계약을 하는 바람에 해당 일러의 판권 취득에 실패하여 바뀐 것으로 심의 문제는 아니다. 물론 요즘엔 그런 일은 없지만.
[14]
'공식 홈페이지 관리자가 정확한 업데이트 내역을 제공하지 않음 / 공지와 달리 실제로는 발매되지 않음 / 매우 오래되어 절판 또는 폐간됨' 등과 상관 없이, 확인한 시점에서 실제로 출간된 모든 작품 목록을 누락 없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음. 검색은
YES24 기준. 해당 레이블에 대해
교보문고는 레이블 별 검색 기능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음.
인터파크 도서는 코믹스 포함 하위 레이블까지 구분 없이 통합되어 있음.
알라딘은 레이블 분류가 잘못된 경우가 많음. 이외의 다른 곳은 출판사 외의 레이블 정보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음.
[15]
그러나 간혹 NT노벨로 출간되었으나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존재한다. 가령 종말에 뭐 하세요 이전 릴리아 아스프레이의 경우 책 표지에 분명 NT노벨이라고 적혀있으나 해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없다
[16]
현재 절판.
[17]
애초에 라이트 노벨이 아니다.
[18]
정확히는 애장판이 출시된 것이다. 어차피 내용은 같지만
V노블에서 출시한 것이므로 제외
[19]
엄연히 따지면 작가의 사망으로 인한 미완결(발행중단)인데, 원작자측과 NT노벨이 맺은 계약분 10권(RAM 1~4권 + ROM 1~5권)까지는 나와서 완결로 보는듯 하다. 참고로 일본에선 정발된 RAM 5~6권 & Canon 신학대전은 단행본 형식으론 정발이 안됐지만, 거기에 실렸던 일부 에피소드들은 2000년대 초중반에
뉴타입 부록인 NT Plus를 통해 나온 적은 있다.
[5권까지만]
출간
[21]
'공식 홈페이지 관리자가 정확한 업데이트 내역을 제공하지 않음 / 공지와 달리 실제로는 발매되지 않음 / 매우 오래되어 절판 또는 폐간됨' 등과 상관 없이, 확인한 시점에서 실제로 출간된 모든 작품 목록을 누락 없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음. 검색은
YES24 기준. 해당 레이블에 대해
교보문고는 레이블 별 검색 기능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음.
인터파크 도서는 코믹스 포함 하위 레이블까지 구분 없이 통합되어 있음.
알라딘은 레이블 분류가 잘못된 경우가 많음. 이외의 다른 곳은 출판사 외의 레이블 정보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음.
[22]
초창기 책의 뒷페이지에 써져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초심을 잃어서인지 저 내용은 삭제된 채로 출간되고 있다. 내용이 삭제된 이유는 안영식 편집장의 대원씨아이 퇴사. 정년 퇴임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