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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명 | 마메유도후(Mameyudoufu)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98년 5월 16일 |
직업 | 작곡가, DJ |
장르 |
하드코어 테크노,
퓨쳐 베이스,
퓨쳐 코어, 컴플렉스트로, 하이테크 등 |
사이트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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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활동
MEGAREX 데뷔 이전에는
니코니코 동화에 VOCALOID 곡이나 자작곡, 귀 카피 등을 투고하였다.[1] 그 후 2017년 10월 발매된 BASS AVANGERS 2 앨범에서 Illuminated라는 곡으로 MEGAREX에 데뷔했으며, SPD GAR 시리즈 등의 앨범에서 본인의 입지를 차츰 쌓아올리다가 FUGENE 시리즈 2번째 앨범의 수록곡
Call My Name feat. Yukacco가 큰 인기를 얻게 되면서 특유의 세련된 사운드 디자인과 보컬 찹 및 멜로디 스타일로 MEGAREX의 간판 프로듀서 중 하나로 급부상했다.
주 장르의 경우에는
Call My Name feat. Yukacco로 대표되는 퓨처 계열이지만, K@keru Records의 컴플렉스트로 컴필앨범인 COMPLE:X 시리즈에 참여하거나 글리치 합 컴필인 HYPER GLITCH HOP 01의 프로듀스를 직접 하는 등
일렉트로 하우스 계통의 장르도 잘 다룬다. 그 뒤로 유명세를 본격적으로 얻은 퓨처 장르의 곡들 뿐만 아니라 MEGAREX의 컴필레이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면서 하이테크 및 테크코어 등의 테크니컬한 신스 사운드는 물론 멜로디컬한 팝과 하우스, 재즈까지 다룰 수 있는 사운드의 폭이 매우 넓음을 보여주며 현재는 MEGAREX의 핵심적인 프로듀서 중 한 명이 되었다. 2023년에는 몬스터캣 소속 아티스트인
Tokyo Machine의 컴필레이션 프로젝트 CHOMPO에 참여하기도 했다.
3. 여담
- 일본어 명칭은 '豆湯豆腐(= まめゆどうふ)'이며 직역하면 "콩 탕 두부"이다. 약칭은 앞에 세 글자만 따온 'まめゆ(마메유)'.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보통 '마메유'라고 간단하게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다만 한국어로 명의를 부르는 방법이 사람마다 달라서, '마메유도푸', '마메유도후', '마메유 두부' 등으로 불리는 등 통일되어 있지 않다.[2]
- 나카타 야스타카와 Virtual Riot의 팬이다. # 실제로 예전에 다양한 버추얼 라이엇 곡들의 귀 카피를 간간히 올렸었으며, 본인의 사운드 디자인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사용하는 DAW는 Ableton Live. 2017년경 후반까지는 Cubase를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나 그 이후를 기점으로는 DAW를 완전히 바꾸었다.
- 사운드 디자인뿐만 아닌 음향학적 지식 전반의 수준이 상당한지 최근의 메가렉스의 앨범들 대부분의 마스터링을 담당하고 있다.
- 프로필 사진은 동물인지 아니면 단순 솜털인지, 실물인지 CG인지 불명이나, 위에 이모티콘을 붙여서 마치 비숑 프리제처럼 보인다.
4. 리듬게임에 제공한 곡
4.1. BEMANI 시리즈
4.1.1. beatmania IIDX
- 30 RESIDENT
4.1.2. DanceDanceRevolution
- DDR A20 PLUS
- DDR A3
4.2. BEMANI 외
4.2.1. maimai 시리즈
4.2.2. Arcaea
4.2.3. Muse Dash
4.2.4. Rotaeno
- Memories of the Past feat.メトロミュー
4.2.5. Paradigm: Reboot
[1]
케모노 프렌즈에 등장하는
세룰리안의 테마를 귀 카피한 영상이 80만 재생수를 기록한 적도 있다.
#
[2]
영어로 보고 읽는다면 '마메유두푸'로, 일본어로 보고 읽는다면 '마메유도후'로 부르는 것이 맞다. 보통은 편의상 그냥 마메유라고만 불리기 때문에 크게 구분이 필요한 대목은 아니다.
[M]
MEGAREX 콜라보 수록곡.
[F]
FUGENE 콜라보 수록곡.
[F]
[M]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