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0 17:03:28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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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즌 참가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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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시즌
2017 2018 2019
<colbgcolor=#c50b0b>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KEB Hana Bank K LEAGUE 1 2018
파일:K리그1 2018 엠블럼.jpg
<colcolor=#fff> 메인 스폰서 하나은행
총 라운드 수 38라운드
개막일 2018년 3월 1일
시즌 종료 2018년 11월 19일
전년도 우승 구단 전북 현대 모터스
공식 개막전 전북 현대 모터스 : 울산 현대
득점왕
[[브라질|]][[틀:국기|]][[틀:국기|]] 말컹 ( 전북)
도움왕
[[브라질|]][[틀:국기|]][[틀:국기|]] 세징야 ( 대구)
우승 구단 전북 현대 모터스
강등 구단 전남 드래곤즈
공인구 텔스타 18
1. 개요2. 참가 구단3. 겨울이적시장4. 외국인 선수5. 구단 순위
5.1. 정규 라운드5.2. 스플릿 라운드
5.2.1. 34 라운드5.2.2. 35 라운드5.2.3. 36 라운드5.2.4. 37 라운드5.2.5. 38 라운드
6. 우승7. 승강 플레이오프8. 개인 기록
8.1. 수상8.2. 득점 순위8.3. 도움 순위8.4. 공격 포인트 순위8.5. 해트트릭8.6.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8.7. 베스트 일레븐
9. 구단 수상10. 관중 동원11. 역대 시즌

[clearfix]

1. 개요

2. 참가 구단

감독 연고지 경기장 전년도 순위
강원 FC 김병수[1] 강원 춘천송암레포츠타운 6위
경남 FC 김종부 경남 창원축구센터 K리그 챌린지 1위
대구 FC 안드레 대구 대구스타디움 8위
상주 상무 김태완 상주 상주시민운동장 11위[2]
FC 서울 최용수[3] 서울 서울월드컵경기장 5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서정원[4] 수원 수원월드컵경기장 3위
울산 현대 김도훈 울산 울산문수축구경기장 4위
인천 유나이티드 안데르센[5] 인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9위
전남 드래곤즈 김인완[6]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 10위
전북 현대 모터스 최강희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 1위
제주 유나이티드 조성환 제주 제주월드컵경기장 2위
포항 스틸러스 최순호 포항 포항스틸야드 7위

3. 겨울이적시장

항목 참조.

4. 외국인 선수

외국인 선수들은 각 팀당 AFC 소속 국가들의 국적인 1인을 포함해서 최대 4인까지 경기에서 뛸 수 있다.
외국인선수 1 외국인선수 2 외국인선수 3 아시아쿼터
강원 FC 디에고 발렌티노스 제리치 맥고완
경남 FC 네게바 말컹 파울링요 쿠니모토
대구 FC 세징야 에드가 조세 츠바사
FC 서울 마티치 안델손 에반드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 데얀 바그닝요 사리치
울산 현대 리차드 믹스 주니오 에스쿠데로[7]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 부노자 아길라르 쿠비[8]
전남 드래곤즈 마쎄도[9]] 완델손 유고비치 도나치
전북 현대 모터스 로페즈 아드리아노 티아고
제주 유나이티드 마그노 찌아구 호벨손 알렉스[10]
포항 스틸러스 떼이세이라 레오가말류 알레망 채프만

5. 구단 순위

  • 12개 팀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33라운드를 치르고[11] 스플릿 5라운드를 치러 38라운드로 진행하게 된다.
  • 여담으로 대구를 제외한 나머지 11개의 팀들은 모두 상위 스플릿에 한 번 이상은 진출한 적이 있다. 이 중 전북은 한 번도 하위 스플릿으로 내려간 적이 없고, 서울은 2018시즌을 제외하면 모두 상위 스플릿에 갔고, 제주는 2013 시즌을 제외하면 모두 상위 스플릿에 갔고, 울산은 2015 시즌을 제외하면 모두 상위 스플릿에 갔으며, 수원도 2016 시즌을 제외하면 모두 상위 스플릿에 갔다. 포항은 2016, 2017 시즌을 제외하면 모두 상위 스플릿에 갔고, 경남은 2012 시즌에, 인천은 2013 시즌에, 상주와 전남은 2016 시즌에, 강원은 2017 시즌에 상위 스플릿에 간 적이 있다. K리그 2에 있는 팀들 중에서는 부산과 성남이 상위 스플릿에 간 적이 있으며 부산은 2012 시즌과 2013 시즌에, 성남은 2015 시즌에 간 적이 있다.

5.1. 정규 라운드

파일:K리그1 로고(2018~2020).svg
2018 시즌 정규 라운드 순위
순위 구단 경기 득점 실점 득실 차 승점 스플릿
1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 엠블럼.svg 전북 현대 모터스 33 24 5 4 68 28 +40 77 A[조기우승]
2 파일:경남 FC 로고.svg 경남 FC 33 16 10 7 54 39 +15 58 A
3 파일:울산 현대 엠블럼.svg 울산 현대 33 15 11 7 53 38 +15 56 A
4 파일:수원 삼성 블루윙즈 로고.svg 수원 삼성 블루윙즈 33 13 10 10 48 42 +6 49 A
5 파일:포항 스틸러스 로고.svg 포항 스틸러스 33 13 8 12 40 41 -1 47 A
6 파일:제주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제주 유나이티드 FC 33 11 11 11 37 40 -3 44 A
7 파일:강원 FC 엠블럼.svg 강원 FC 33 10 9 14 51 55 -4 39 B
8 파일:대구 FC 엠블럼.svg 대구 FC 33 11 6 16 42 54 -12 39 B
9 파일:FC서울 엠블럼(백색배경).svg FC 서울 33 8 11 14 35 42 -7 35 B
10 파일:상주 상무 FC 엠블럼.svg 상주 상무 FC 33 8 9 16 38 49 -11 33 B
11 파일:전남 드래곤즈 엠블럼(2014~2021).svg 전남 드래곤즈 33 8 8 17 39 59 -20 32 B
12 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인천 유나이티드 FC 33 6 12 15 46 64 -18 30 B
  • 정규 라운드(1~33R) 성적을 적용하여 6개 구단씩 2개 그룹(그룹A, 그룹B)로 분할한다.
  • 분할 후 그룹A, 그룹B는 별도 운영하며 정규 라운드 성적을 포함하여 그룹A에 속한 구단이 1위~6위, 그룹B에 속한 구단이 7~12위로 결정한다.
  • 그룹B 구단의 승점이 그룹A 구단보다 높더라도 최종 순위는 7~12위 내에서 결정한다.

[조기우승] 스플릿 라운드 시스템 도입 후 처음으로 스플릿 라운드가 시작되기 전에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5.2. 스플릿 라운드

파일:K리그1 로고(2018~2020/가로형).svg
2018 시즌 순위
순위 구단 경기 득점 실점 득실 차 승점 스플릿 비고 컵 대회[1]
ACL FA컵
1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 엠블럼.svg 전북 현대 모터스 38 26 8 4 75 31 +44 86 A [조기우승] 8강 16강
2 파일:경남 FC 로고.svg 경남 FC 38 18 11 9 59 44 +15 65 A 32강
3 파일:울산 현대 엠블럼.svg 울산 현대 38 17 12 9 61 46 +15 63 A 16강 준우승
4 파일:포항 스틸러스 로고.svg 포항 스틸러스 38 15 9 14 48 49 -1 54 A 32강
5 파일:제주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제주 유나이티드 FC 38 14 12 12 42 42 0 54 A 조별 8강
6 파일:수원 삼성 블루윙즈 로고.svg 수원 삼성 블루윙즈 38 13 11 14 53 54 -1 50 A 4강 4강
7 파일:대구 FC 엠블럼.svg 대구 FC 38 14 8 16 47 56 -9 50 B 우승
8 파일:강원 FC 엠블럼.svg 강원 FC 38 12 10 16 56 60 -4 46 B 32강
9 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인천 유나이티드 FC 38 10 12 16 55 69 -14 42 B 16강
10 파일:상주 상무 FC 엠블럼.svg 상주 상무 FC 38 10 10 18 41 52 -11 40 B 32강
11 파일:FC서울 엠블럼(백색배경).svg FC 서울 38 9 13 16 40 48 -8 40 B [잔류] 16강
12 파일:전남 드래곤즈 엠블럼(2014~2021).svg 전남 드래곤즈 38 8 8 22 43 69 -26 32 B 4강
  • 정규 라운드(1~33R) 순위는 승점 > 다득점 > 득실차 > 다승 > 승자승 > 벌점 > 추첨 순으로 결정된다.
  • 스플릿 라운드(34~38R) 진입 후에는 B 스플릿(7~12위) 구단이 A 스플릿(1~6위) 구단보다 승점이 높아도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
  • K리그1 2018 시즌 우승
  • AFC 챔피언스 리그 2019 시즌 본선 진출
  • AFC 챔피언스 리그 2019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 K리그 2018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 K리그2 2019 시즌 강등

[1] 볼드체는 우승 구단이다. [조기우승] 스플릿 라운드 시스템 도입 후 처음으로 스플릿 라운드가 시작되기 전에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잔류] 승강플레이오프에서 승리

5.2.1. 34 라운드

  • 제주는 포항을 2-1로 이겼으며, 포항은 남은 경기 전승을 하지 않으면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불가능하다.
  • 울산은 경남을 1-0으로 이겼으며, 다음 경기 승리 시 최소 AFC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 티켓은 얻는다.
  • 전북은 수원을 1-0으로 이겼으며, 수원은 다음 경기에서 지면 ACL 직행이 불가능해진다.
  • 대구는 인천을 1-0으로 승리하여, 남은 경기에서 1승만 해도 강등되지 않는다.
  • 서울과 강원은 1-1로 비겼다.
  • 상주는 전남을 1-0으로 꺾었다.

5.2.2. 35 라운드

  • 경남이 제주를 1-0으로 이기며, 제주와 포항은 ACL 직행이 불가능하다.
  • 인천이 상주를 2-1로 이겼다.
  • 대구와 서울이 1-1로 비기며, 대구는 즉시강등이 불가능해졌다.
  • 전북이 울산을 3-1로 이겼다.
  • 강원이 전남을 1-0으로 꺾으며, 대구와 강원은 잔류가 확정되었다.
  • 포항이 수원을 3-1로 이기며, 수원은 리그 순위로 ACL 플레이오프도 참가할 수 없게 되었다. 반면 경남은 최소 ACL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5.2.3. 36 라운드

  • 수원 3-3 울산 울산이 원정골 2골 먼저 넣었고 수원이 내리 3골 넣어서 역전까지 했다가 울산이 3-3 동점골 넣어서 순위는 그대로 유지했다. 울산이 원정경기에서 승점 1점 따서 2019년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권을 확정했다. 단, 본선직행이냐 po3차예선부터 시작하냐 여부는 12월 5일과 8일에 열릴 FA컵 결승전 1-2차전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 제주 0-0 전북 제주는 마지막 홈경기를 치렀고 우승팀 전북과 득점 없이 비겼다.
  • 경남 1-2 포항 포항이 원정골 2골 넣어서 수원과 승점차를 더 벌렸다.
  • 강원 2-3 인천 인천이 비기거나 지면 강등 위험이 더 커지므로 무조건 이겨야 했다. 전반 원정골 2골 넣었다가 나중에 홈팀 강원에 2골 먹혀서 강등 확률이 올라갔으나 경기 종료 2-3분전에 2-3 승리 결승골을 넣고 골대 잘 지켜서 강등 시계를 늦추는데 성공했다. 1일만 잠시 10위 기록했다.
  • 대구 0-0 상주 일요일 낮 14시로 앞당겨서 시행했다. 골 안먹으려고 수비 위주로 끝까지 가서 0-0 무승부. 상주 상무 10위로 복귀(인천은 도로 11위로)
  • 서울 3-2 전남 최용수 감독의 2번째 경기로 단두대경기였다. 서울-전남-서울-전남 순으로 골 넣어서 안개속으로 갈 뻔했다가 경기종료 직전 막판 페널티킥을 얻어서 박주영이 기어코 성공했다. 서울은 잔류에 유리한 고지 점령했고 전남은 K리그2로 강등 유력해졌다. 서울 9위. 전남 꼴찌 12위.

5.2.4. 37 라운드

이번 라운드부터 상위 스플릿과 하위 스플릿이 각각 같은 날짜에 개최된다.

A매치(국가대표경기)주간 후 K리그1 팀 소속선수들이 소속팀에 복귀한다.

토요일
  • 상주 0-1 강원 상주 상무가 마지막 2경기를 홈경기로 치른다. 마지막 2경기를 다 이기면 자력으로 K리그1 잔류 가능. 킥오프가 오후 2시로 예정되었으나 폭설로 인한 경기장 정비 때문에 오후 4시로 연기되었다. 강원이 승리하면서 상주는 11위가 되었다.
  • 서울 0-1 인천 단두대매치. 서울이 홈에서 최소 비기기만 해도 마지막 경기에 관계없이 K리그1 잔류를 확정하게 된다. 인천은 무조건 이겨야 서울과 승점차를 1점차로 좁힐 수 있고 상주가 비겨주면 인천이 상주를 승점에서 역전해서 10위로 올라올 수 있다. 인천이 승리하면서 인천은 잔류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였다.
  • 전남 1-2 대구 전남은 무조건 이겨야 마지막 경기에서 희망을 볼 수 있다. 전남이 이 경기에서 비기거나 지거나, 이겨도 인천이랑 상주가 이번 라운드 경기에서 이기면 이 단계에서 바로 K리그2로 강등 확정된다. 결국 전남이 대구에게 패하면서 전남은 K리그2로 강등이 확정되었다.

일요일
경남과 울산 간 아챔 본선 직행권 경쟁은 계속된다. 포항-(3점차)-수원-(2점차)-제주 간 아챔 PO3차예선 참가승계권 경쟁이 계속된다.* 경남 2-1 수원 경남이 승리하며 준우승을 확정하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권을 가져갔다. 수원은 4위 포항과 승점차가 4점으로 벌어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되었다.* 울산 0-1 제주 울산은 리그 3위를 확정했다. 다만 FA컵 결승전이 남아있기 때문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본선직행이 아직 무산되지는 않았다.* 포항 1-1 전북 포항은 5위 제주보다 승점이 3점 많은데, 다득점에서 7점을 앞서고 있어(포항 57점, 제주 50점) 사실상 리그 4위를 확정지었다.

5.2.5. 38 라운드

마지막 라운드여서 동일 스플릿의 경기들은 동시에 시작한다.

토요일: 강등결정전
  • 강원 대 대구 둘 다 잔류 확정이라 소화시합이나 다름없다. 대구로서는 FA컵 결승전을 준비하는 경기가 될 듯.
  • 인천 대 전남 인천은 이기면 잔류 확정, 비겨도 사실상 잔류 확정.[12] 다만 인천이 지고 상주가 이기면 인천이 11위가 되어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 상주 대 서울 단두대매치. 상주는 비기거나 지면 11위가 되고, 이기면 잔류한다. 서울은 지지만 않으면 되는데, 지더라도 인천이 지면 잔류한다.
최종 11위팀은 K리그2 승격플레이오프 승자[부산 대 대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실시한다.[13]

인천이 전남에 3:1 상주가 서울에 1:0으로 승리하며 서울이 11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

일요일 포항과 제주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3차예선 참가승계권 경쟁. 여기서 4위를 차지하고 울산이 FA컵에서 우승하면 울산의 리그순위에 따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승계한다. 포항과 제주가 승점 3점 차이인데다 다득점에서도 포항이 7골을 앞서기 때문에, 제주로서는 최소한 포항보다 7골을 더 넣어야 하는 입장이다.
  • 전북 대 경남 - 1대1 : 전북은 15경기 연속 무패를 유지하면서 시즌을 끝냈고, 최강희 감독은 마지막 경기도 지지 않으며 중국으로 가게 되었다. 환송식에서는 이동국이 최강희 감독을 부둥켜 안으며 울음을 터뜨렸고, 시크함을 유지하려 했던 최강희 감독도 결국 울먹였다. 경남 또한 승격시즌에 승점 68점이나 따내며 준우승으로 기록적인 시즌을 마무리했다.
  • 포항 대 울산 - 1대3 : 1대 1로 팽팽하던 후반에 이근호와 주니오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울산이 3위를 자축하는 경기를 했다. 포항은 어차피 제주가 7골 이상 넣지 않는 이상 사실상 4위 확정이었으나, 동해안 더비에서 지면서 시즌을 끝냈다. 이후 펼쳐진 FA컵 결승전에서 울산이 패배하며 울산은 플레이오프에 만족하게 되었으며, 포항은 아챔 티켓이 물거품이 되었다.
  • 수원 대 제주 - 0대2 : 역시 수원도 서정원 감독의 환송경기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전반 찌아구와 알렉스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으며 영패했다. 제주는 수원에게 경기 운영적인 면에서는 뒤졌지만, 기회때마다 원샷원킬로 골을 넣으며 후반에 여유롭게 승리를 굳혔다. 하지만 포항과 승점은 동률이지만 다득점에서 6골이 뒤져 4위 확보에는 실패, 아챔의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6. 우승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우승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6성)로고.svg
전북 현대 모터스
6번째 우승, 리그 2연패[14]

7. 승강 플레이오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K리그/2018년 승강 플레이오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개인 기록

8.1. 수상

수상 이름 소속
MVP 말컹 경남 FC
감독상 최강희 전북 현대 모터스
영플레이어상 한승규 울산 현대
전경기출장상 강현무
김승대
포항 스틸러스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강현무 포항 스틸러스
베스트 포토상 말컹 경남 FC
EA SPORTS
MOST SELECTED PLAYER
조현우 대구 FC

8.2. 득점 순위

순위 이름 소속
1 말컹 경남 FC 26
2 제리치 강원 FC 24
3 주니오 울산 현대 22
4 무고사 인천 유나이티드 19
5 문선민 인천 유나이티드 14

8.3. 도움 순위

순위 이름 소속 도움
1 세징야 대구 FC 11
2 아길라르 인천 유나이티드 10
3 이용 전북 현대 모터스 9
4 홍철 수원 삼성 블루윙즈 8
5 한승규 울산 현대 7
5 네게바 경남 FC 7

8.4. 공격 포인트 순위

순위 이름 소속 공격 포인트
1 말컹 경남 FC 31
2 제리치 강원 FC 28
3 주니오 울산 현대 23
3 무고사 인천 유나이티드 23
5 문선민 인천 유나이티드 20

8.5. 해트트릭

이름 소속 경기 날짜 경기 결과 상대팀
말컹 경남 FC 3월 4일 경남 3 - 1 상주 상주 상무
제리치 강원 FC 4월 21일 강원 4 - 1 전남 전남 드래곤즈
마그노 제주 유나이티드 FC 5월 2일 제주 3 - 5 강원 강원 FC
이석현 포항 스틸러스 8월 15일 포항 5 - 2 전북 전북 현대 모터스
말컹 경남 FC 8월 18일 경남 3 - 0 포항 포항 스틸러스
제리치(4골) 강원 FC 8월 19일 강원 7 - 0 인천 인천 유나이티드

8.6.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 이번 시즌 신설된 시상으로, 월간 가장 센스있고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 지난 시즌 FANTASTIC 플레이어를 계승한다.
라운드 경기 날짜 이름 소속 경기 결과
3R 3월 17일 네게바 경남 FC 전남 1 - 3 경남
6R 4월 11일 이창민 제주 유나이티드 FC 전남 0 - 3 제주
13R 5월 13일 홍철 상주 상무 상주 3 - 2 인천
20R 7월 29일 염기훈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2 - 0 강원
23R 8월 15일 고요한 FC 서울 수원 1 - 2 서울
30R 9월 26일 말컹 경남 FC 대구 2 - 2 경남
33R 10월 20일 강현무 포항 스틸러스 수원 2 - 0 포항
36R 11월 10일 제리치 강원 FC 강원 2 - 3 인천

최종 수상자 - 강현무

8.7. 베스트 일레븐

2018 K리그1 베스트 일레븐
FW
말컹
FW
주니오
MF
로페즈
MF
아길라르
MF
최영준
MF
네게바
DF
홍철
DF
리차드
DF
김민재
DF
이용
GK
조현우

9. 구단 수상

수상 구단
페어플레이상 상주 상무
유소년 클럽상 울산 현대
풀 스타디움상 전북 현대 모터스
플러스 스타디움상 경남 FC
사랑나눔상 전남 드래곤즈

10. 관중 동원

2018 시즌 관중 기록
순위 구단 총관중 평균 관중
1 전북 현대 모터스 226,224 11,907
2 FC 서울 219,666 11,561
3 울산 현대 142,944 7,523
4 포항 스틸러스 140,668 7,404
5 수원 삼성 블루윙즈 127,469 6,709
6 인천 유나이티드 84,151 4,429
7 대구 FC 66,837 3,518
8 전남 드래곤즈 62,303 3,279
9 경남 FC 60,236 3,170
10 제주 유나이티드 60,053 3,161
11 강원 FC 25,765 1,356
12 상주 상무 25,050 1,318
합계 및 평균 1,241,366 5,445

11. 역대 시즌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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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월 12일 송경섭 감독 해임 후 김병수 전력부장이 부임 [2]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잔류. [3] 시즌 중 황선홍 감독의 사퇴와 이을용 대행체제 뒤 재부임 [4] 시즌 중 이병근 수석코치의 대행으로 운영했으나 재복귀 [5] 시즌 중 이기형 감독의 사퇴 이후 박성철 대행 체제를 거친 뒤 부임 [6] 시즌 중 유상철 감독의 사퇴 이후 대행 [7] 스페인, 아르헨티나 삼중국적이지만 일본 국적으로 등록하기 때문에 아시아쿼터에 해당 [8] 뉴질랜드 이중국적이지만 호주 국적으로 등록하기 때문에 아시아쿼터에 해당 [9] 2017시즌 광주에서 뛴 그 완델손이다. 같은 팀에 똑같은 등록명의 외국인선수가 있어 등록명을 마쎄도로 변경했다 [10] 세르비아 이중국적이나 호주 국적으로 등록하기 때문에 아시아쿼터에 해당 [11] 23~33라운드는 별도의 규정으로 추첨을 통한 배정으로 홈팀을 정하여 치른다. [12] 상주가 이겨서 세 팀이 전부 승점 40점이 되어도 다득점에서 다른 두 팀을 크게 앞선다. 37라운드 기준 인천 52점, 상주 및 서울 40점. [13] 12월 6일(목) 승격플레이오프 승자팀 홈경기, 9일(일) K리그1 11위팀 홈경기. [14] 스플릿 라운드 시작 전 우승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