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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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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f5f5f5,#2D2F34><tablebordercolor=#2A54A9><tablecolor=#373a3c,#ddd><width=100%><-2> Flood Escape 2 틀 ||
1. 개요2. 공식 맵 목록
2.1. Active Volcanic Mines (활화산 광산)
3. 월간 맵 목록2.1.1. 여담
2.2. Blue Moon (푸른 달)2.2.1. 여담
2.3. Decaying Silo (부패하는 격납고)2.3.1. 여담
2.4. Ignis Peaks (불타오르는 봉우리)2.4.1. 여담
2.5. Poisonous Chasm (유독한 협곡)2.5.1. 여담
2.6. Sandswept Ruins (모래에 파묻힌 유적)2.6.1. 여담
2.7. Snowy Stronghold (눈 내리는 요새)2.7.1. 여담
3.1.
2023년3.2.
2024년3.3. 2025년
3.3.1. 1월 - 출시되지 않음
3.3.1.1. 여담
3.3.2. 2월 - 출시되지 않음3.3.2.1. 여담
3.3.3. 3월 - 출시되지 않음3.3.3.1. 여담
3.3.4. 4월 - 출시되지 않음3.3.4.1. 여담
3.3.5. 5월 - 출시되지 않음3.3.5.1. 여담
3.3.6. 6월 - 출시되지 않음3.3.6.1. 여담
3.3.7. 7월 - 출시되지 않음3.3.7.1. 여담
3.3.8. 8월 - 출시되지 않음3.3.8.1. 여담
3.3.9. 9월 - 출시되지 않음3.3.9.1. 여담
3.3.10. 10월 - 출시되지 않음3.3.10.1. 여담
3.3.11. 11월 - 출시되지 않음3.3.11.1. 여담
3.3.12. 12월 - 출시되지 않음3.3.12.1. 여담
1. 개요
Flood Escape 2의 Crazy 난이도의 맵이다. Intensity는 5~5.99다. 각 Crazy 맵들은 5.0~5.9에 해당되는 난이도 중 하나로 난이도가 부여된다. FE2 Community Maps와 프로 서버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이름 그대로 정말 미친 난이도이며, Insane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의 맵에 부여된다.[1] 어렵고 넓은 오비를 모두 통과할 실력, 맵의 이해도, 시간 단축 능력이 Crazy 난이도의 맵을 플레이할 때 필요한 요소이다. 또한 이 난이도의 맵에서는 작은 실수 한 번이 바로 죽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가, 지름길을 자주 쓰지 않으면 시간초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해 지름길은 사실상 필수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날고 기는 고수들도 이 난이도 부터 상당히 고전하는 편이다.
그에 반하여 이 난이도의 맵들은 인기가 매우 많으며, 당장 나무위키만 하더라도 가장 작성이 빠른 난이도 문서 중 하나가 바로 이 난이도이다.
이 난이도 이상의 맵들은 입장 시 전용 효과음이 재생된다.[2]
Crazy 맵에는 Lost Page가 없다.[3]
Crazy라는 명칭은 FE2의 개발자 Crazyblox에서 따왔다고 한다.[4]
2. 공식 맵 목록
2.1. Active Volcanic Mines (활화산 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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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Mar_R10Z, Cam0Dev[5] | ||
| 이전 음악 | EliteLAQ - Active Volcanic Mines (V3) | ||
| 일반 버튼 개수 | 3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2 |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10 |
| 짚라인 개수 | 3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1 |
| 조난자 위치 | 2구간에서 3구간으로 넘어가는 통로 | ||
난이도는 5.9로, 최상이다. Crazy 맵 중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6] 끔찍하게 어려운 오비와 수많은 벽 점프 구간, 무지막지한 속도의 용암이 삼위일체를 이룬다.[7]
가장 어려운 만큼 빠른 속도를 요구하는 맵이다. 용암이 차는 속도가 미친듯이 빠르기에 한순간도 멈춰선 안 된다. 오비도 전체 맵에서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어렵다. 게다가 시간을 잡아먹는 벽 점프 구간이 많다. 붙자마자 뛰지 못했다면 바로 죽음이다.
이 맵을 어렵게 하는 숨겨진 요인이 있는데, 바로 타워 진입 전의 리프트다. 아무리 일찍 리프트에 도달해도 리프트는 항상 같은 시각에 상승하기 때문에 모두가 다시 같은 곳에서 시작한다. 따라서 여기에서부터는 순수한 실력이 요구되므로 버튼을 누르지 않고 시간적 여유를 가지려는 플레이어는 걸러진다.
얼마나 어려운지 체감을 해보자면, 유명 고수인 Not_xz의 플레이를 보면 마지막 버튼 구간에서 사망 직전까지 갈 정도이다.
====# 클리어 방법 #====
1. 작은 동굴
전방에 있는 문까지 가라. 시작부터 용암이 매우 빠르게 올라오니 조심해라. 문의 맞은편에 버튼이 있는데 점프한 뒤 몸을 살짝만 움직여서 누르고 문으로 나가라.
2. 용암이 분출하는 거대한 광산
기둥 옆으로 가서 골조로 뛰어라. 경로는 플레이할 때마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정해진다. 다리로 가서 짚라인을 탄다. 중간에 용암이 뿜어져 나오는 광경은 덤. 짚라인의 끝에 다다랐으면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짚라인 옆의 상자에서 점프할 때 거리가 매우 넓으니 주의할 것. 문의 오른쪽 위로 가서 버튼을 누르고 재빠르게 문으로 들어가라.
3. 타워 시설의 최하층
앞에 있는 짚라인을 탄다. 그리고 옆으로 가는 벽 점프를 두 번 한다. 왼쪽으로 가서 버튼을 누르고 리프트에 올라탄다. 참고로 리프트는 항상 정해진 시각에 상승한다. 리프트 위에서 아주 잠깐의 준비할 시간을 갖자.[8] 다음 구간부터 쉴 새 없이 움직여야 한다.
4. 타워 시설
맵의 하이라이트. 플랫폼이 보이면 리프트가 멈추기도 전에 내려서 위로 올라간다. 리프트가 완전히 정지하면 바로 벽 점프 판으로 뛰는 지름길도 있다. 음악의 하이라이트에 맞춰 용암이 차기 시작한다. 이제 단 한번이라도 지체되면 사실상 사망 확정이다. 중간중간 벽 점프 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붙자마자 뛰어야 살 수 있다. 꼭대기에 도달했으면 벽에 있는 구멍으로 들어가서 두 번의 극한 점프를 한다. 이때 다리 밑까지 용암이 차오를 텐데 이게 보통이니 포기하지 말고 뛰어라.
5. 분화구
용암이 계속 차오를 테니 멈추지 말고 계속 올라가라. 중간에 이 맵의 통곡의 벽이라고 할 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옆으로 빠져서 생성된 판자를 밟고 올라가야 한다. 이 구간은 0.1초 단위로 플레이어의 생사 여부가 결정될 만큼 중요한 구간이다. 보통 마지막 버튼을 누르고 많이 죽는다.[9] 버튼을 누르고 목재 탑을 올라 짚라인을 타면 플레이어들의 GG 세례를 받으며 탈출한다.
2.1.1. 여담
- 이 맵은 주로 "AVM"[10]이라고 줄여 부른다. Crazyblox도 3월 업데이트 때 홍보를 위해 게임 제목에 이 약칭을 넣기도 했다.
- 제목이 다른 맵들에 비해 길어서인지 보통 원래 이름인 Active Volcanic Mines가 아닌 AVM으로 불린다.
- 일반 조난자가 등장한다.
- 2023년 3월 업데이트로 사운드트랙이 수정되었고, 난이도가 상향되었다. 전술했듯이 이 맵은 원래부터 어려운 맵으로 꼽히던 맵이다. 그런데 그 상태에서 난이도를 올려 버린 것. 난이도만 올라간 것은 아니고, 첫 번째 버튼을 누르면 열리는 문이 바로 열리게 되는 등 편해진 부분도 있긴 있다. 다만 어려워진 부분이 훨씬 많다. 특히 마지막 버튼을 누르기 전에 잠깐 멈췄던 용암이 이제 멈추지 않고 계속 차오른다. 원래 여기에서 실수만 하지 않으면 어지간해서는 살았는데, 업데이트 이후로 많은 플레이어가 이 부분에서 죽는다.
- 문서 내외적으로 Crazy와 Crazy+의 경계를 주로 담당하는 맵이다.
- Active Volcan'o' Mines라고 오타를 내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11] 해석해도 의미가 같으니 소통에 상관은 없겠다.
- 이 맵은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 백두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 최초의 Liquid Breakout 출신 맵이다. 사운드트랙도 여기에서 처음 나왔다.
- 전술했듯이 원래 이 맵은 Cam0Dev가 제작했고, Mar_R10Z가 리메이크했다. 그런데 Cam0Dev의 맵을 보면 현재의 리믹스 버전은 이름만 같고 완전히 다른 맵으로 리메이크되었다.
- 두 번째 구간에서 기둥에서 골조로 갈 때 길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정해진다.[12]
- 두 번째 구간을 넘어간 뒤, 들어간 문에 벽이 올라갈 때 벽에 붙어 있으면 그쪽에는 용암이 차지 않아서 살 수 있다. 기다리고 있으면 세 번째 구간에 있는 용암이 위로 올라가서 세 번째 구간의 바닥으로 가 볼 수 있다.[13]
- 폭발 버튼 이벤트 발생 시 유저들이 심하게 갈려나가는 맵 중 하나이다. 가장 어려운 맵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게으름 없이 움직이는 사람이 많아서 움직임이 느려 버튼과 함께 터질 수 있고, 뛰어가는 길목에 버튼이 있는 경우가 2개나 있다.(3번째 버튼, 4번째 버튼) 특히 4번째 버튼은 피할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지만 악명높은 타워 구간이기 때문에 멈출 수도 없는 마당이여서 어찌저찌 손도 못써보고 폭파되거나 폭파를 피하기 위해 멈췄다가 용암에 삼켜지거나 둘 중 하나이다.[14]하지만 요즘들어서 사례가 많이 줄었다.
- 이 맵의 사운드트랙은 하이라이트부터 사이렌 소리가 들어가 있다. 이 소리를 듣고 유저들이 타워 구간 관전 시 채팅창에 사이렌 소리를 묘사한 'WOAAAAAAAAAAAAAA'라고 도배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 다른 맵의 배지의 설명은 'Complete (맵 이름) ...'으로 되어 있는데 이 맵의 배지만 \'Beat Active Volcanic Mines ...'라고 쓰여있었다. 추후에 beat이 complete로 수정되었다.[16]
- 악랄한 난이도와 쉬지 않고 움직여야 하는 게임플레이 때문인지 backwards 챌린지에 성공한 사람이 한참 동안 나오지 않았다가 S_Diamond가 2023년 4월 말에 성공했다.
- Liquid Breakout에서도 이 맵을 플레이할 수 있었으나 V4가 출시되며 이 버전은 삭제되었다. 현재는 LB Map Test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여기에 있는 것은 FE2에 있는 것보다 어려워서 여기로 넘어와 도전하는 플레이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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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1일, Mar_R10Z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silly teaser라는 영상을 올렀는데 AVM의 4차 리메이크를 예고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6월 4일, AVM의 사운드트랙의 작곡을 담당한 eliteLAQ의 유튜브 채널에
Active Volcanic Mines (V5) 버전이, Mar_R10Z의 유튜브 채널엔
soon.이라는 제목으로 또 다른 티저가 업로드되었다. 6월 20일,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마침내 한국 시각으로 7월 14일 오전 8시,
V4의 출시를 알리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난이도는 Crazy+이고 Star Rating은 6.4로 Crazy+ 중에서 중하의 난이도이다.
하지만 Desrt Ruins의 난이도를 넘지 못하였다.이후 몇 번의 수정이 있었고 마지막 4.5버전 업데이트로 3년 동안의 리메이크는 마침표를 찍었다. 그러나... 제작자가 지금 3.5버전을 만들고 있다... -
AVM의 BGM을
귀갱으로 만든
정신나간버전이 존재한다.
2.2. Blue Moon (푸른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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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disney12 | ||
| 이전 음악 |
Super Mario Galaxy - Stardust Road Toby Fox - Another Medium Crazyblox - Beneath The Ru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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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버튼 개수 | 7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2 |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2 |
| 짚라인 개수 | 0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2 |
| 조난자 위치 | 다섯 번째 구간의 벽 점프 옆 상자 더미 위 | ||
우주 비행사인 플레이어는 용암이 차오르는 외부 구역에서 시작하여 우주정거장 내부로 들어가 각종 장애물을 거치며, 최종적으로 탈출구로 도망가 생존해야 한다. 출시 당시 공식 맵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게임플레이가 인상적이다. 특이하고 어렵고, 넓은 점프가 널려 있다. 쓸 만한 지름길도 많지만 시도하다가 죽기 쉽다.
난이도는 5.4로 중하이지만, 높은 파쿠르 난이도를 고려하면 5.5로 중이다. 예나 지금이나 파쿠르 간격이 전체적으로 넓으며, 경사로나 고저를 이용하여 난이도를 높이기도 하므로 파쿠르 실력이 중요시된다.
====# 클리어 방법 #====
1. 우주정거장으로 들어가는 길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철판이 생기면 그것을 밟고 오비를 진행하라. 맨 위쪽 문에 다다르면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라.
2. 거대 용암 구덩이
들어가면 앞에 파이프 세 개가 나란히 서 있는데 그 사이로 들어가야 한다. 몸을 옆으로 하고 들어가라.[17] 이 다음부터는 시설로 들어가기 위해 긴 다리를 건너야 한다. 다리에 구멍이 뚫려 있는데 간격이 매우 넓으니 조심. 커브 구간에 있는 2개의 상자를 옆으로 해서 지나가는 지름길이 있는데 상자와 간격을 두지 않으면 걸려서 용암으로 빠질 수 있으니 주의. 다리 끝에 도달하면 용암을 저장하는 구덩이와 그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 다리 위에 쏟아지는 세 개의 용암 폭포가 흐르고 있다.옆으로 가로질러 통과하고 시설로 들어간다.
3. 시설 하층부
시설 내부로 들어가면 앞을 파이프가 가로막고 있다. 상자를 밟고 올라간 다음 몸을 옆으로 하여 파이프 사이를 지나가라. 또 파이프가 있는데, 아래쪽 파이프를 딛고 위쪽 파이프를 뛰어넘어야 한다. 문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문으로 들어가라.[18]
4. 시설 중층부
보이는 플랫폼을 따라 진행하라. 버튼 2개를 누르고 중층부 시설의 가장 높은 곳에선 아래의 플랫폼으로 뛰어내려야 한다. 유리관에 붙어 점프하자. 그후 문으로 들어가는데 이 구간에는 FE2 사상 최초로 옆으로 전진하는 형태의 벽점프가
5. 연결 다리
반대쪽 계단으로 향하는 다리다. 중간에 상자 더미가 가로막고 있는데, 상자 옆으로 뛸 수도 있지만 웬만하면 그냥 상자를 뛰어넘어라.
6. 비상 계단
또 위로 올라가야 한다. 중간중간에 상자가 많은데, 팁을 하나 주자면, 상자는 옆으로 지나가는 것보다 뛰어넘어야 한다. 맨 위로 올라갔다면 버튼을 누르고 앞에 열린 문으로 들어가라.
7. 3개의 파이프
파이프 사이로 뛰고, 벽면에 뚫린 부분으로 들어가라.
8. 시설 상층부
상자 위 벽에 붙은 버튼을 누르고 중앙의 기둥 쪽으로 가라. 기둥 위쪽에 붙어있는 버튼을 누르고 갔던 곳으로 돌아가서 오르막길 쪽으로 올라가라. 이때부터 용암이 매우 빠르게 차오르는데 간발의 차로 오른쪽의 도착 지점으로 들어가면 된다.
2.2.1. 여담
- FE2 공식 서버 최초의 Crazy 난이도 맵이다.
- 약칭은 "BM"[19]이다.
- 우주라는 컨셉에 맞게 우주비행사(Astronaut)가 조난자로 등장한다.
- BGM은 Manel Navola가 작곡했다. OST는 많은 사람이 초기 삽입곡처럼 잔잔한 곡을 예상했지만 이번 곡은 비교적 빠른 속도로 나왔다.
- 출시 당시에는 곡이 없어서 Beneathe The Ruins를 대신 사용했었다.
- 여담으로 Blue Moon BGM 영상은 Crazyblox의 유튜브 채널 조회수 1등 영상이다.
- 이 맵의 BGM과 AF의 BGM, BTR의 BGM을 섞은 Beneath The Blue Moon Facility 라는 혼종이 있다. 그런데 은근 고퀄리티다.
- 별명은 Bruh Moon,[20] Blue Cheese, Blue Lemonade, Cheese Moon 등으로 상당히 많다.
- 출시 당시에는 가히 파격적인 맵이였다. 살인적인 난이도에,[21] 온갖 특이한 디자인과 게임플레이가 넘쳐났기 때문이다. 또한 이 맵이 공식 맵으로 출시되기 전에도 여러 유튜버에게 Crazy 맵 중 어려우면서 재밌는 맵으로 평가 받았다.[22]
- 2021년 6월 23일 업데이트로 개편이 이루어졌다. 디자인이 일부 수정되었고, 용암은 더 빨라졌으나 벽 점프 구간의 간격이 좁아져 조금 더 하기 쉬워졌다.
- 공식 맵 중 유일하게 우주를 배경으로 한다. 이후 월간 맵들이 추가되며 우주 배경을 한 맵이 이 맵 하나는 아니게 됐다.
- 어렵지만 유용한 지름길이 많은 편이다. 개발자도 유저들이 지름길들을 유용하게 쓰는 걸 알고 있는지는 몰라도 지름길들을 업데이트 때 패치하지 않았다.
- 2구간의 용암 폭포는 공식 맵들 중 유일하게 이 맵만 지니고 있는 특이한 장애물 디자인이다.
- FE2 극초창기 맵이여서 Crazy 맵 치곤 벽점프, 슬라이딩 구간이 2개로 매우 적으며, 집라인은 아예 없다.
- 이전에 3구간 타워 하부에서 뛰어내리는 구간은 정면으로 바로 뛰는 것이였으나 개편 이후 간격이 더 넓어져 뛰어넘기 매우 어려워졌다. 현재는 오른쪽으로 조금 이동한 뒤 파이프 쪽으로 뛰는 것이 정석 루트로 취급되고 있다.
- 맵 곳곳에 길러지는 식물들이 보인다. 시설 중층부에 거대한 나무가 있고 비상 계단에는 덩굴이 있다. 이 외에도 몇개 더 있으니 플레이하면서 찾아보자.
- noomlek의 맵인 Mars Station이 이 맵과 많은 방면으로 비슷하다. 후에 23년 2월 월간 맵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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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곳곳에 어디서 온지 모를
개구리가 있다.
우주 실험하려고 데리고 온걸지도
- 어떤 단체명이나 프로젝트명으로 추정되는 BLUE MOON이라는 로고가 곳곳에 새겨져 있다.
- 배경에 전파와 비슷한 파장이 흐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3. Decaying Silo (부패하는 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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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EliteLAQ, Mar_R10Z, maxiskips[25] | ||
| 이전 음악 | Manel Navola - Poisonous Chasm | ||
| 일반 버튼 개수 | 4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3 |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16 |
| 짚라인 개수 | 4[26]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11 |
| 조난자 위치 | 첫번째 타워 시설 구간 입구 옆 | ||
난이도는 5.7로 상이다. AVM 다음으로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엄청난 양의 벽 점프 등의 기믹도 한 몫 하지만 맵이 넓고 용암도 빨리 차오르기 때문에 몇번 어물쩡거리면 용암에 잠기게 될 것이다. SSR을 제치고 공식맵 난이도 2위를 차지했다.
AVM처럼 벽점프 패널이 많은것도 이 맵을 어렵게 만드는 데 기여한다. 벽점프로 악명높았던 Virulent Junkyard보다 벽점프가 더 많다. 게다가 패널들이 단순히 올라가는 용도로만 쓰이는 게 아니라 대부분 옆으로 지나가는 데 사용되기에 이 기믹에 약한 사람들은 탈출하기 어려울 것이다.
====# 클리어 방법 #====
WARING FLOOD IMMINENT
경고! 홍수 임박
맵 곳곳에 비치는 경고문
1-1. 플랫폼들경고! 홍수 임박
맵 곳곳에 비치는 경고문
앞쪽 버튼이 있는 플랫폼으로 가서 버튼을 누르면 컨테이너 박스가 생성된다. 진행하여 상자 위의 짚라인을 탄다. 기둥 지형의 반대편으로 이동하여 버튼을 누르고 갔던 길을 되돌아가 생성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다.
1-2. 바위 지형과 플랫폼들
계속 진행하여 기둥 구조물을 오르고 구조물의 맨 위엔 짚라인이 있을 텐데 버튼을 눌러야만 탈 수 있다. 그리고 짚라인이 약간 높게 매달려있기에 짚라인 바로 밑에 멈춰서 점프해서 짚라인을 탄다.
2. 미사일 격납고
도착하면 시설 입구를 슬라이딩하여 들어간다. 빠르게 올라가도 물이 플랫폼을 잠기게 하기 직전까지 올라오는데 옆 버튼을 누르면 홍수를 일시적으로 막는 시스템이 작동되어 물이 내려간다. 그러나 금방 다시 물이 차오를테니 멈추지 말고 계속 진행하여 탑 맨 위쪽 짚라인을 탄다.
3. 공중에 매달린 플랫폼들
다리 구조물이다. 슬라이딩과 벽 뛰어넘기로 지나가고 버튼을 누르면 물이 빠지며 아래의 플랫폼들이 수면 밖으로 빠져나온다. 아래쪽으로 뛰어내리면서 반대쪽 짚라인까지 가야 하는데 간격이 상당히 넓고 어려운 벽점프도 있으니 주의하면서 지나가라.
4-1. 타워 시설 아래
짚라인을 타고 도착하면 큰 컨테이너 상자가 입구를 막고 있으니 벽점프로 상자 위로 올라간 뒤 슬라이딩하여 들어가라. 오른쪽으로 빠져서 중간 버튼을 누른 후 타워 시설로 진입한다.
4-2. 타워 시설
오비를 진행하여 최상층까지 올라간다. 음악의 하이라이트에 맞춰 용암이 빠르게 올라올테니 참고하라.
4-3. 타워의 최상층
왼쪽 벽점프 패널로 철골에 올라선 후 버튼을 누르면 끊긴 도개교가 복구된다. 왼쪽 또는 오른쪽 철조망을 뛰어넘어 바로 옆 탈출 승강기로 탈출한다.[28]
2.3.1. 여담
- 일반 조난자가 등장한다.
- BGM은 lux가 작곡했다.
- 공식 서버에 월간 맵으로 추가됐을 당시 임시로 쓰였던 곡은 Poisonours Chasm의 음악이였다.
- Beneath The Ruins 이후로 오랜만에 추가된 홍수를 늦추는 버튼 매커니즘을 가진 맵이다.
- 맵 곳곳에 WARNING FLOOD INMINENT (경고! 홍수 임박)이라는 경고문이 표출되고 있다.
- 4월 중순 업데이트로 첫번째 타워 구간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도록 수정됐다. 그 외에도 부식한 플랫폼 등 약간의 디자인 수정이 생겼다. 이로 인해 'Decaying' Silo에 더 가까워졌다.[30]
- 많은 사람들이 공식 맵으로 편입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어째서인지 5월이 되자 사라지고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는데...한국시간 기준 5월 7일 새벽 12시 업데이트로 공식 맵으로 격상하였다!
- 참고로 업데이트 직전 새로 편곡한 ost를 유튜브에 맵 이름만 ???로 바꾼 상태로 최초공개 영상이 공개되도록 해놓아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어떤 맵이 나올지 기대에 찬 상태로 기다렸고 노래가 공개되자 수많은 사람들이 채팅창을 WOAAAAAAA(우워어어어어어어어)로 도배했다.[31]
- 공식 맵으로 추가된 후 일부 구간의 설계가 변경되었고, 맵에 발사되는 미사일이 더 추가되었다.
- 공식 맵으로 편입된 후 3가지 이스터에그[32]가 추가되었다. 그중 두번째 이스터에그는 실린 문구를 보아하니 제작자들이 fe2의 팬으로서 만든 공간으로 보이며 Crazyblox도 굳이 삭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현재 두번째 이스터에그 공간으로 향하는 길은 제거되었다. 미사일 격납고 지붕이라 지름길로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으로 추정. 이 길은 2023년 5월 21일자로 패치되어 해당 짚라인 이스터에그 방에 들어갈시 " no" 이 한마디만 박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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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업데이트로 맵의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는데... 6번째 버튼을 누르면 뒤쪽 길이 끊긴다! 뒤처진 사람들은 당연히 사망. 상술했듯 지름길이 매우 많은 맵이니만큼 선행하는 사람이 본의 아니게 트롤해버리는 경우가 많다.[33]현재는 수정되어 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마지막 승강기 출입문이 저절로 닫히게 수정되었다. 월간 하이라이트 시절 이것 때문에 난이도가 상승했으나 현재는 그다지 난이도 상승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수정되었다.
- 맵의 디자이너인 maxiskips가 난이도 버프를 이유로 맵을 수정, 사실상 지름길 삭제를 진행해 유저들의 원성을 들었다. 사실 욕까지 먹을 수준은 아니었는데, 이 맵은 지름길이 매우 많아서 쇼트컷 유저들과 정상 유저들 간 플레이가 되지 않아 라운드가 그대로 망해버리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그래서 맵을 뜯어고쳤는데, 수정 원인 제공자들의 카르텔이 워낙 크다 보니 그 유저들에게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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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제작자가 신예 작곡가 ELiTe[34], AVM 제작자 Mar_R10Z, 그리고 디자이너 maxiskips까지 해서 3명이었지만, 갑자기 이름이 삭제되었다. 커뮤니티 서버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maxiskips가 자신이 제작한 맵이 공동 제작으로 쓰이는 것을 싫어해서 제작진 명단에서 빠지기로 결정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그럼 그냥 ELiTe랑 Mar_R10Z를 빼지 그랬냐자기 혼자서 18일이나 만든 밥상을 엎어버린 꼴이 되었다(...)하지만 어떤 이유인지 지금은 다시 maxiskips가 제작자로 등록되어있다.
- 혼돈의 버튼 이벤트 발생 시 4번째 버튼과 5번째 버튼을 누른 경우 폭발 범위에 플랫폼 전체가 포함돼서 죽을 위험이 크다.
- 제작자인 maxiskips가 이 맵의 리메이크 버전을 제작했다. 덤으로 이 맵의 OST의 작곡가인 ELiTe도 OST를 리메이크했다. 이후 제작자 maxiskips는 계속해서 이 맵의 리메이크를 진행했으며, 그리고 현재, DS V3까지 나왔다. 개발자의 유튜브 채널에 개발 과정이 담겨 있다.
- 인기가 많은 맵이기에 리메이크 작품이 꽤 있다. BM의 리메이크 작품같이, DS도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작품이 몇 있다.[35]
- Crazy+ 이하 공식 맵 중 유일하게 반전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맵이다. 원래는 랜덤 구간이 있어 반전 이벤트 예외 대상이였는데, 이후 랜덤 구간 맵들도 반전 이벤트가 적용되게 변경됐음에도 이렇다.[36]
- 움직이는 오브젝트를 고장내버린 V62 업데이트로 반강제 버프를 당했다. 첫번째 타워 구간으로 들어가는 문이 반쯤 열리다 마는데 이게 동선의 거리를 늘려버려 시간을 더 촉박하게 만들었다. 계속 고쳐지지 않았으며 그대로 장애물의 일부가 되었으나, V63 업데이트로 드디어 고쳐졌다.
- Geometry Dash에 이 맵을 바탕으로 만든 맵이 있다. # 현재 익스트림 데몬[37]으로 레이팅 됐으며 아이디는 101919663이다.
- 이 맵의 여체화 캐릭터(...)가 있다. 바로 Decaying Silo 소녀(Decaying Silo Girl). CrabCake가 창작했으며, 여체화한 맵 캐릭터 중 가장 인지도가 높고 인기가 많다.
2.4. Ignis Peaks (불타오르는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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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noomlek | ||
| 이전 음악 |
Crazyblox - Magmatic Mines DominoContributing - Ignis Peak OST (Lega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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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버튼 개수 | 3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3 |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6 |
| 짚라인 개수 | 1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5 |
| 조난자 위치 | 상단 사진 좌측 위치 | ||
Ignis Inc.( 주식회사 이그니스) 기업[38]이 소유한 화산의 연구소로, 갑작스런 화산 분출로 인해 일대가 용암에 잠기고 있다. 위험천만한 용암 계곡을 넘어 연구소 내부의 안전지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난이도는 5.5로 중이다. 과거에는 초반 벽점프 외에 죽을만한 요소도 적고 용암속도도 상당히 느린 편이라서 가장 쉬운 Crazy로 불렸지만[39] 얼마 안 돼서 버프되어 용암이 차오르는 속도가 빨라져 가장 쉬운 Crazy 맵 타이틀을 PC에게 내주게 되었다.
====# 클리어 방법 #====
1. 거대 용암 협곡
오비를 진행하라. 중간에 Wild Savanah의 벽점프가 연상되는 구간이 있는데 상당히 어려우니 주의. 슬라이딩하여 버튼을 누른 후 뒤쪽 벽에 사다리가 생기니 올라가라. 가다가 돌 기둥 아래쪽 구멍으로 뛰어내리고 오비를 진행한 후 슬라이딩하여 버튼을 누른 뒤 다시 빠져나오고 기둥을 밟고 진행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다.
2-1. 용암 강 하류
강이 흐르는 듯한 특이한 지형의 파트다. 오비를 계속 진행한 뒤 뒤쪽의 버튼을 누르고 생성된 사다리 돌출면을 밟고 진행하라.
2-2. 용암 강 중류
사다리를 딛고 옆으로 가면 세워진 상자에 벽점프 패널이 있다. 바깥쪽으로 돌아서 점프해 붙어 뛰어라. 그리고 진행한 뒤 오른쪽으로 가서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버튼 바로 아래로 떨어지면 용암에 빠지므로 그 옆으로 살짝 빠져 파이프를 밟아야 한다. 누르고 난 뒤 돌아와서 레일을 따라 내려온 플랫폼을 밟고 진행한다. 다리 구조물에 들어가서 2층에서 앞의 지형으로 뛰어내려 계속 길을 따라 진행하라. 중간에 벽점프 패널과 짚라인이 있을 텐데 벽점프로 뛰어오른 뒤 짚라인을 타라.
2-3. 용암 강 상류와 동굴 입구
짚라인에 끝에 도달하면 아치형 지형까지 간 다음 정면 아래의 동굴로 들어가라. 뼈 화석을 밟고 뒤쪽의 버튼을 누르면 앞쪽의 "섹터 A" 셔터가 열린다. 셔터의 오른편에 붙는 것을 추천.
3. 섹터 A
셔터가 열리면 오른쪽의 벽점프 패널을 이용해 용암 구덩이를 건너고 슬라이딩한다. 벽점프로 한 층 위로 올라가고 오비를 진행한다. 전진하는 유형의 벽점프를 진행한 후 중앙의 땅으로 점프한다. 오른쪽의 버튼을 누르고 밑으로 내려온 깃발을 밟고 "섹터 B" 입구로 들어가면 탈출이다.
2.4.1. 여담
- 약칭은 "IP"[40]다.
- 과학자(Scientist)가 조난자로 등장한다.
- 원래는 Ignis Peak이었으나 정식 맵 승격 이후 Peak가 복수형으로 변경되었다. 모 Hard 맵과 라임을 맞추기 위해서인 걸로 보인다.
- 원래 Magmatic Mines의 ost를 사용했으나 업데이트로 DominoContributing이 작곡한 ost가 삽입 되었다.
- 2구간인 용암 강은 사실 지형의 맨 뒤에 있는 화산이 폭발하여 뿜어져나오는 용암으로 만들어진 강이다.
- noomlek의 시리즈인 Ignis 시리즈의 맵이다. 이 맵은 첫번째 맵이며 후속작은 Ignis Laboratory다. 또한 이 맵은 Distorted Ignis Dimention와 동일한 시간대이며, 두 맵 모두 후속작이 Ignis Laboratory다.
- 여기서 Distorted Ignis Dimention은 한때 첫 Crazy+ 맵으로 거론된 적이 있었다. 당시에 공식 맵으로 채택하기엔 약 2분 50초나 되는 긴 길이, 공식 맵에는 없었던 순간이동 구간, 고유 BGM이 없는 것( 소닉 라이더즈의 Digital Dimention을 사용했다.) 때문에 당시 기준으로는 채택하기 곤란하긴 했다. 현재는 긴 길이와 고유 BGM 부재는 Central Mass Array, 순간이동은 Lost City of Gold의 선례가 있고 BGM은 GamesAreJust4Fun이 작곡한 BGM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했기에 후에 출시할 가능성이 생겼고 결국 2024년 9월 월간 맵으로 출시했다.
- noomlek이 제작 중인 Factory Ruins[41]가 Ignis Peaks와 유사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 벽 점프 구간이 유난히 다른 맵들에 비해 어렵다. 특히 첫 구간의 벽 점프가 어렵기로 악명높다.[42] 팁을 알려주자면 플랫폼 가장 끝에서 도약하여 가장 높이 뛰었을 때 벽점프 패널의 제일 안쪽으로 붙은 다음 사다리 방면으로 전진하여 통과한다.
- noomlek이 공식적으로 Ignis Peak 2023 버전을 제작했다.
-
호불호가 갈리는 편으로, 맵이 전반적으로 재미없다고 평가받는다.
업데이트 안하는 오래된 공식맵들보단 낫지비교적 맵이 단촐해서 그런 듯 하다.
- 맵이 로딩되는 동안 키를 꾹 누르고 있다가 시작하자마자 실수로 저 아래로 떨어져 시작과 동시에 사망하는(...) 소수의 유저들이 있다.
- 마지막 구간에서 하늘을 향해 무언가를 비는 모습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 용암 강 구간 초반은 규모가 작아 지름길이 몇 군데 있다.
- 이 맵의 특이하고 어려운 첫 벽점프+사다리의 조합은 Crazy+에도 좀 등장한다.
- noomlek이 또 하나의 리메이크를 하였다. 맵 이름은 Spring Hills이고, Ignis Peaks의 거의 디자인만 리메이크 한거라서 파쿠르와 길이 대부분 같다. 그래서 난이도도 Ignis Peaks와 똑같은 5.5로 중이다.
2.5. Poisonous Chasm (유독한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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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Shortroundzach | ||
| 이전 음악 | Manel Navola - Blue Moon | ||
| 일반 버튼 개수 | 5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2 |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4 |
| 짚라인 개수 | 0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3 |
| 조난자 위치 | 네 번째 구간에서 버튼을 누르러 가는 길 | ||
거대한 바위 지형 사이로 나무판자들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 길을 통해 점점 상부로 나아간다. 아래에서부터 차오르는 보라 독극물을 피해 협곡을 뻐져나와 안전지대로 탈출하라.
난이도는 5.2로 하이며, 비공식적인 가장 쉬운 Crazy라고 평가받는 맵이다. 물론 Insane과는 차원이 다른 Crazy 난이도인 만큼 점프는 넓은 점프밖에 없으니 항상 긴장을 늦추면 안 된다.[45] 맵 구조가 복잡하니 많은 시도를 거쳐야 할 것이다. 과거에는 BM과 함께 FE2 공식맵의 쌍벽을 이룰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퍼트렸지만 여러 상위맵들의 추가로 인지도가 많이 줄어들어 가장 쉬운 Crazy 맵으로 환골탈태했다.
====# 클리어 방법 #====
1-1. 작은 동굴
동굴을 벗어나라.
1-2. 큰 동굴
중앙의 플랫폼으로 간 뒤, 왼쪽의 버튼을 누르고 돌아가서, 오른쪽에 새로 생긴 발판으로 이동해 진행하라.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나면 지형을 밟고 위쪽 지형에 있는 버튼을 눌러라. 버튼을 누르고 나면 즉시 왼쪽으로 뛰어내려 판자에 착지한 뒤, 진행하라.
2. 상자 창고
진행하다 보면 BM에서 봤던 옆으로 가는 유형의 벽 점프가 나올 것이다. 벽점프는 3~4번만 뛰어 통과하자. 상자 더미를 밟고 위로 올라간 다음, 상자와 철망 사이를 몸을 옆으로 하여 지나가라. 그런 다음 판자 끝에서 판자 오르막으로 뛴 다음, 앞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판자가 생성되고, 방금 밟은 판자 오르막은 무너진다. 판자 끝에서 뛰고 계속 진행하라.
3. 작은 협곡
상자 더미 위로 올라가서, 봉 사이로 뛰고, 오비를 진행하다가 네 번째 버튼을 눌러라. 그런 다음 맞은편의 다섯 번째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 구석의 공간으로 들어가라. 이때 발밑까지 다다른 독물(용암 속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4-1. 거대한 협곡-1
플렛폼와 사다리를 올라 벽 점프를 한 뒤 왼쪽 벽에 있는 버튼을 누른 다음, 바로 다시 상자 위로 올라가 옆에 생성된 판자로 이동하고 진행하라.
4-2. 거대한 협곡-2
협곡의 상층부다. 중간중간 플랫폼을 밟고 가야 하는데 하나같이 얇고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주의하자. 가다가 끊긴 다리가 있는데 뒤쪽 지지대 플랫폼 위 상자에 붙은 버튼을 누르면 다리 플랫폼 한 개가 생성된다. 그 후 전방에 있는 트러스 구조물을 빙빙 돌면서 올라가라. 맨 위층 나무 구조물로 들어가 탈출하라.
2.5.1. 여담
- OST의 도입부에서 Poisonous Valley의 곡의 일부를 들을 수 있고, 중간에도 이 곡의 음을 들을 수 있다.
- 이 맵의 출시 전 당시에는 많은 플레이어가 Lighthouse를 예상했지만 그 예상을 깨고 이 맵이 출시되었다. 그러나 이 맵이 출시한 지 약 3년이 지나고, 2024년 1월 Lighthouse도 뒤늦게 월간 맵으로 출시했다.
- 민첩 업데이트 때 두 번째 구간 중간에 배치되었던 슬라이드 구간이 조금 까다로웠는데[47], 현재 제거되었다.
- 이 맵을 연습하고 싶다면 FE2 Community Maps로 가서 80rk-x를 입력한 뒤 연습하라.[A]
- Crazy 맵들 중에선 쉬운 편에 속한다. 하지만 Insane을 생각하고 클리어를 목적으로 한다면 오산이니 초심자들은 실력을 연마해놓아야 한다. 이런 형식의 파쿠르가 앞으로도 주구장창 나오니 이 맵으로 기본기를 배우자.
- 최초로 용암 속성 액체로 독극물이 등장하는 맵이다.
- 인기가 제일 없는 Crazy다. 게임플레이가 다른 맵에 비해 딱히 재밌지 않고 특별한 구간도 없어서 미리 표가 몰려있는 경우가 아닌 이상 뽑히는 일이 잘 없다.
- 그래도 ost 하나만큼은 누구나 인정할 정도로 잘만들었다. 처음 ost가 공개되었을 때도 호평이 자자했으며 특히 도입부와 50초 부근, 마지막 부분은 각각 상당히 다른 느낌이 남에도 불구하고 노래 전체적으로 봐도 상당히 잘 어우려져서 맵과의 싱크를 떠나서 노래 자체로도 높이 평가받는다.
- Shortroundzach의 첫 공식 맵이다.
- 출시 당시에는 곡이 없어서 Blue Moon의 BGM을 대신 사용했다.
- 카오스 서버에선 이상하리만치 4, 5번째 버튼 구간에서 모두 몰살당하는 일이 빈번하다. 현재는 카오스 서버가 삭제되어 잘 볼수 없다.
- 이 맵의 비공식 전작인 Poisonous Forest가 있다. 탈출구가 이 맵의 시작 지점으로 이어진다.
- 호불호가 제일 심한 Crazy다. Crazy 라운드에서 이 맵이 나오면 "yayy PC(이예에에 PC다)"라고 좋아하는 유저들이 있는 한편에 "PC suck(PC 구려)", "Why PC(왜 PC임)"라는 유저들도 상당수 있다. 전자는 보통 실력이 낮은 유저들이, 후자는 보통 실력이 좋은 유저들이 이런 경향이 있다. 심한 경우는 아예 맵이 시작되자마자 리셋을 하는 경우가 있다.
- 민첩 업데이트 이후로 업데이트가 한번도 없다. 따라서 크고 작은 지름길들이 상당히 많이 분포하고 있다.
- 한때 Crazy 난이도가 BM과 PC만 있었던 시절엔 인기 투탑을 달렸었다. 현재는 AVM, DS, Satomi Springs, SSR, 월간 맵들의 인기에 밀려버렸다.
2.6. Sandswept Ruins (모래에 파묻힌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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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Shortroundzach | ||
| 이전 음악 | Manel Navola - Sedimentary Temple | ||
| 일반 버튼 개수 | 4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3 |
| 공기 방울 개수 | 1[49] | 벽 점프 구간 개수 | 2 |
| 짚라인 개수 | 2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3 |
| 조난자 위치 | 두 번째 잠수 구간 | ||
난이도는 5.6으로 중상이다. 공식 Crazy 맵중 3번째로 어렵다고 주로 평가받는다.[50] 모든 구간마다 매우 빠르게 용암이 차올라서 여러 번 뒤쳐지면 생존하기 어렵다. 플랫폼간 간격이 넓은 구간도 많고 또한 두 잠수구간의 바닥은 용암이며 빨리 통과하지 않으면 용암이 올라와서 죽는다.[51]
====# 클리어 방법 #====
1. 유사가 흐르는 통로
부서진 나무 다리들을 밟고 간 후 우측의 버튼을 누르면 나무 판자들이 생긴다. 나무 판자들을 밟고 지나면 공기 탱크가 있는데 장착하고 앞의 구멍으로 잠수하라.
2. 잠수 구간 1
잠수 구간이지만 맨 밑에는 바닥이 아니라 용암 속성 유사이고 기존 유사도 계속 차오르니 최대한 위로 다닌다. 좌측의 버튼을 누르고 계속 진행하라.
3. 유적 중앙 진입 전 동굴
수면 밖으로 나와 오비를 진행하라. 이때 밑에 있는 것도 유사이니 절대 밟으면 안 된다. 위 층으로 올라가면 오른편에 있는 돌출면을 밟고 버튼을 눌러 길을 막고있는 판자를 무너뜨릴 수 있다. 여기가 최대 난관이니 조심해서 가자. 조금 더 진행하여 오른쪽에 있는 짚라인을 탄다.
4. 유적 중앙
계속 진행하여 우측 버튼을 누르면 전방에 땅이 생기고 그 위에 올라가 진행한다. 또 진행하고 오른편으로 빠져 버튼을 누르고 바로 앞 사다리에 올라탄다. 오비 후 다시 구멍으로 잠수하라.
5. 잠수 구간 2
또 다른 잠수 구간이다. 이 밑에도 유사가 있으니 위로 올라가면서 나아가야 한다.
6-1. 출구 부근 동굴 하층부
수면 위로 나온 뒤 슬라이딩하고, 진행하면서 버튼을 누르면 다른 짚라인으로 가는 사다리가 생길 것이다. 도착하면 다시 오비를 진행해라. 이 때 어마무시한 속도로 유사가 차오르니 재빠르게 윗층에 도달하여야 한다.
6-2. 출구 부근 동굴 상층부
계속 진행하고 사다리를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가서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방금 올랐던 사다리를 다시 오른다. 좌측에 길이 생성되고 진행하라. 꼭대기에 올라가서 반대편의 절벽으로 뛰어내려라. 이때 늦으면 유사가 반대편 절벽을 삼켜버려 절망적인 상황을 만든다.(...) 무사히 반대편에 도달하면 땅바닥에 흘러내리는 유사를 주의하면서 마지막 오비를 마치고 밖으로 탈출하라.
2.6.1. 여담
- 길 잃은 고고학자(Lost Archeologist)가 조난자로 등장한다.
- 이 맵은 주로 "SSR"[52]로 불린다. 또는 "SR"[53]이라고도 불린다. 둘 모두 사용해도 소통에 지장은 없으니 취향껏 사용하면 된다.
- 이따금 몇몇 플레이어들이 SSR을 USSR로 부르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
- BGM은 BSlick이 작곡했다. 이전에는 같은 모래 컨셉의 맵인 Sedimentary Temple의 것을 사용했지만, 3월 하이라이트 맵 업데이트에서 BSlick의 음악이 삽입되었다. 그러나 일부 유저들에겐 저평가되고 있는데, 기존의 Sedimentary Temple의 BGM보다 비트가 심심하다는 것을 지적한다.[54] 또한 Sedimentary Temple의 BGM이 이 맵과 싱크가 매우 잘 맞다는 것도 한 몫 한다.
- 정식 출시 이전인 FE2CM 시절에는, PC의 BGM을 대신 사용했었다.
- 공식 Crazy 맵 중엔 최초이자 유일하게 잠수 구간이 있는 맵이다.[55]
- 공식 맵 중 2번째로 유사가 등장하는 맵이다. 1번째는 Sedimentary Temple.
- 잠수 구간의 매커니즘이 독특하다. 대부분의 잠수 파트는 물 -> 용암 식으로 바뀌어 차오르는데 이 맵은 차오르지 않고 유사가 대신 차오른다.
- 출구의 용암 방어문[56]이 독특하다. 용암이 액체 형태의 용암이 아니라 고체인 유사라는 점에서 따와 출구를 모래로 꽉 채우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해당 영상 1분 42초 참고)
- 처음의 잠수 구간은 물이였다가 플레이어가 입수하기 직전 산성액으로 바뀐다.
- 맵의 천장 곳곳에서 모래가 떨어지는 디테일을 볼 수 있다.
- 6-1 구간에서 6-2 구간으로 가는 사다리를 타러 가는 길목에 지름길이 있다.
- 이름인 Sandswept 때문에 Sandwich라는 별명이 있다.
- ELiTe가 이 맵의 BGM을 비공식으로 리믹스한 버전이 있다.
- PC에 이은 Shortroundzach의 두번째 공식 Craz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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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버튼이 폭발 버튼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다.
AVM 4번째 버튼에 비하면 양반이다.
- 많은 플레이어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출구는 원래 거대한 문으로 막혀 있다가 플레이어가 탈출구 근처로 진입 시 열린다.
- 맵 곳곳에 거대한 생명체의 뼈 화석이 지형에 박혀 있다.
- 맵에 유적이라는 컨셉트와 맞지 않는 조명 장치들이 세워져 있는데, 설정상 유적 조사를 위해 고고학자들이 설치한 것이다.
- 반전 이벤트 발생 시 3번째 구간의 용암이 통째로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
- 유적 일부 벽면에 벽화가 그려져있다.[57]
- 탈출 후 오른쪽에 있는 반대편 절벽을 보면 Flood Escape의 가이드가 있는 이스터에그가 있다.[58]
2.7. Snowy Stronghold (눈 내리는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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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Sm0keyTheFox | ||
| 이전 음악 | lux - Snowy Stronghold (CLASSIC) | ||
| 일반 버튼 개수 | 4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2 |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13 |
| 짚라인 개수 | 5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2 |
| 조난자 위치 | 4번째 버튼 옆 사다리 옆 발판 | ||
난이도는 5.3으로 하이다. 버튼이 흩어져 있어 혼자 하면 좀 어려울 수 있고 타워 구간이 카메라를 빙빙 돌려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 있다.
====# 클리어 방법 #====
1. 용암 강 하류와 1번째 탑
정면의 길을 따라 진행하라. 폭포를 건넜다면 앞의 탑을 올라서 버튼을 누르면 탑 꼭대기의 대포가 발사되어 다리를 폭파시켜 길이 만들어진다. 아래로 떨어져서 다리를 건너고 보이는 길을 따라 진행하라.
2-1. 용암 강 중류
계속 진행하면 상자에 달린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안쪽에 생성된 상자를 밟고 벽점프로 지형에 오른 뒤 떨어져서 짚라인을 탄다.
2-2-1. 2번째 탑 하부
탑 입구를 슬라이딩하여 들어가고 오비를 진행해 위로 올라간다. 내부가 좁고 시점을 빙글빙글 돌려야 하니 1인칭이나 작은 시점을 추천한다. 진행하다 버튼을 눌렀다면 한 플랫폼 아래로 내려가 잠시 탑의벽면으로 나간다. 또 빙글빙글 돌아서 벽점프 후 다시 탑의 내부로 들어간다.
2-2-2. 2번째 탑 상부
다시 버튼을 눌렀다면 한 플랫폼 내려가 사다리를 타고 탑의 꼭대기로 가서 버튼을 누른 후 짚라인을 탄다.
3. 용암 폭포
짚라인의 끝에 도달하면 벽점프로 올라간다. 계속 플랫폼이 이어질 텐데 진행하라. 중간에 짚라인을 타고 반대편 다리로 넘어오면 옆 벽면의 버튼을 누르고 생성된 판자를 밟고 올라가서 짚라인을 타면 탈출 구역이 있는 탑으로 오게 된다.
2.7.1. 여담
- 기사(Knight)가 조난자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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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번역을 키면 눈이 강하다로 번역된다(...). Stronghold에서 hold를 아예 배제시켜버리고 Strong만 번역한 듯 하다.
hold를 포함했다면 "눈을 강하게 잡다"처럼 번역했을지도
- Decaying Silo에 이어서 나온 한대 기후 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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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맵이 되기 이전 Elite가 ost를 먼저 만들었는데 그 이후로 여러 유저들이 이 맵을 플레이하면서 월간 맵이 될 거라고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실 반쯤 Crazyblox에게 재촉하는 분위기였다
- 필드에 있는 짚라인 색이 특이하게 초록색이 아니라 파란색이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탑 구간에서 탑 안쪽은 물이 차오르지만 바깥쪽은 차오르지 않는다. 버그가 아니라 제작자 설정이다.
- 기존 맵에서는 보지 못했던 대포로 맵을 부숴서 통로를 만든다는 설정이 인상적이다.
- 이 맵은 "SSH"[59]라고 불리기도 한다. "SS"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Satomi Springs랑 Sinking Ship과 중복되기 때문에 전자로 많이 불린다.
- Virulent Junkyard처럼 벽점프 패널이 매우 많다.
- 5월 20일 업데이트로 맵 디자인이 일부 수정되었다.
- 월간 맵 출시 이전 대개편이 있었다. 당시에는 타워 구간이 절반을 차지했는데 개편 후 다채로운 구간이 생겨 게임플레이가 좋아졌다.[60]
- 초반에 얼어붙은 물이 올라올 때 무너진 탑과 파괴된 선박이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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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맵 시절 플레이어들은 이 맵이 나온지 한 달째 안 없어지는 것을 보며 Decaying Silo, Active Volcanic Mines처럼 공식 맵이 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유저들의 투표로 2주정도 더 남아있기로 한거지만 사라질지는 미지수였지만 그래도 영원한 승자는 없듯이,
한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SSH였지만 7월 셋째 주 업데이트로 6주라는 수명을 다하고 결국 제거되는 듯 했으나...
7월 16일에 자정에 공개된 OST의 블러 처리된 티저 섬네일이 SSH와 비슷했기 때문에 SSH가 DS의 선례처럼 공식 맵으로 격상된다고 추정되었고 결국 공식 맵이 되었다!
- 맵을 플레이할 때 들리는 바람 부는 소리는 Flood Island에서 들리는 바람 소리와 같다.
- 공식 맵 승격 이후 OST가 약간 달라졌다.[63]
- 마지막에 탈출구에 와서 뒤에있는 상자 뒤로 가면 왠 동그란 얼굴이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 이 맵의 고비인 큰 탑 안에는 사진이 꽤 많다.[64]
- 제작자의 장난 맵으로 Smoky Stronghold가 있다.[65]
- 이 맵을 FE2CM에서 플레이하면 타워구간 초반에 갑자기 날이 어두워지는 신기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곳곳에 전투 흔적이 보인다.[66]
- 처음 출시했을 때는 마지막 슬라이드가 랜덤이라서 좌우 반전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식 맵 승격 후 한달이 지난 8월 28일에 좌우 반전 이벤트가 업데이트 되었다.
3. 월간 맵 목록
이 월간 맵들은 월간 맵이 출시된 날짜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3.1. 2023년
3.2. 2024년
3.3. 2025년
3.3.1. 1월 - 출시되지 않음
|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 | ||
| 이전 음악 | - | ||
| 일반 버튼 개수 | -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 |
| 공기 방울 개수 | - | 벽 점프 구간 개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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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7월 - 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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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8월 - 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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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 10월 - 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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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 11월 - 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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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 12월 - 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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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1. 여담
[1]
Insane 맵 중에서 가장 어렵다는 Sinking Ship, Dark Sci-Facility, Beneath The Ruins도 이 난이도의 맵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민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이 Crazy들도 Crazy+에겐 감히 명함도 못 내민다.
[2]
낮은 피치의 불길한 소리가 점점 작아지며 5번 울리는 효과음이다.
[3]
예외로 2023년 만우절에 출시된 CASTLE TIDES!!!에는 있다.
[4]
아이러니하게도 정식으로 출시된 Crazyblox의 맵은 없다.
[5]
하이라이트 맵으로 출시됐을 적에는 뒤에 '(OG: Cam0Dev)'가 붙어 있었다. 그리고 공식 맵으로 격상했을 때 사라졌다가 12월 22일 지금의 제작자들로 되었다.
[6]
현재는 6.5의 Rustic Jungle의 출시로 공식맵으로도 난이도 1위를 빼앗겼다. 하이라이트 맵까지 범위를 넓히면 가장 어려운 맵은 Desert Ruins와 Abandoned Junkyard로 현재 난이도는 6.7이나 된다. 여기서 한 술 더떠서 커뮤니티 맵까지 범위를 넓히면 Rigor이 가장 어렵다. 그 맵은 6.9로 평가되지만 실제는 10.4로 6.9를 훨신 뛰어넘는다.
[7]
이 때문에 Crazy+ 격상이 어떻냐는 의견이 소수 있다. 실제로도 일부 하위권 Crazy+ 맵과 맞먹는 수준이다.
[8]
핑이 높거나 기기의 성능이 좋지 않다면 리프트의 움직임이 끊겨 용암에 허무하게 빠져버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맵 출시 초반에는 빈번했으나 현재는 수정되어 빠질 플레이어만 빠진다.
[9]
멀티플레이 중이라면 버튼을 누른 플레이어만 죽고 그러지 않은 플레이어만 살아남거나, 둘 다 누르려 하거나, 둘 다 누르지 않아 죽는다.
[10]
Active Volcanic Mines
[11]
이 문서에 처음 이 맵의 문단이 생길 때도 Active Volcano Mines로 표기됐었다. 한술 더 떠 맵 사진의 파일명도 Volcan'o'다.(...)
[12]
마지막 짚라인에서도 랜덤으로 생성되기도 했지만 패치로 벽점프로 통일되었다.
[13]
하지만 이 짓은 비매너 행위이니 절대 하지 말자. 심하면 부정 프로그램 사용 의심으로 정지까지 먹을 수 있다.
[14]
또한 리프트에서 지름길을 사용한 플레이어들이 먼저 버튼을 누르고 가기 때문에 조금 더 늦는 일반 경로로 간 플레이어들이 살 수가 없다.
[15]
위 사진 왼편에도 있다.
[16]
우연의 일치로 'Beat'(깨다)는 'Complete'(완료하다)보다 더 강한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17]
사실 그냥 들어가도 통과는 된다. 대신 낄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몸을 돌리자.
[18]
문이 닫히는 순간에 슬라이딩을 사용하여 중층부로 진입할 수 있다.
[19]
Blue Moon의 약자다.
[20]
커뮤니티 맵에 있는 맵 중에서 이 이름의 유명 극악 맵이 있다.
[21]
지금도 생존률이 높은 맵은 아니며, 전체 실력이 낮았던 당시를 고려하면...
[22]
제작자
Crazyblox가 호평을 한 맵이기도 하다. 직접 호평을 한 경우는 굉장히 드물며, 현재로선 이 맵과
Minds Of Misery가 유이한 사례다.
[23]
RRGaming2017의
Beneath The Blue Moon Facility나 Glo0077의
The Escape of The Moon: Reignited가 대표적이다.
[24]
게임 내에서는 맵의 색조 변경에 의해 사진과 다르게 진한 주황색이거나 노란색일 때도 있다.
[25]
원래 제작자로 등록되어 있었으나 삭제되었었다. 하지만 12월 22일에 다시 제작자로 등록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26]
한때 이스터에그 공간으로 이동하는 짚라인이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됐다.
[27]
Active Volcanic Mines
[28]
승강기의 문이 용암이 올라오기 전 저절로 닫히기 시작해서 들어갈 공간이 작아지기 때문에 쉬프트락을 켜서 옆으로 가면서 들어가라.
[29]
Decaying Silo의 약자다.
[30]
맵에 미사일이 없던 시기에는 해당 목차의 맵 제목이 '부패하는 저장고'로 해석되었다. Silo가 저장고의 의미도 지니기 때문.
[31]
WOAAAAAAA의 의미는 이 OST의 하이라이트에 삽입된 사이렌 효과음인데, 이걸 채팅으로 따라하는 게 FE2 유저들의 밈이 됐다.
[32]
영상에서는 모든 이스터에그라 표기했으나 댓글에서 제작자 중 한명인 Elite에 의하면 새로 편곡된 ost에도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33]
이 사실을 알고 일부러 지름길로 간 다음 혼자만 탈출하는 악랄한 고수들도 있었다.
[34]
정확히는 제작이 아니라 참여했다.
[35]
대표적으로는 maxiskips의
자체 리메이크 Decaying Silo, bradis27과 xltzKeix의
Decaying Facility가 있다. 그 외에도 DS를 오마주한 패러디 맵인 Nuclear silo가 있는데, 여러 유저들이
이 사람과 이 맵을 묶어버렸다.
[36]
AVM도 동일한 이유로 반전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Crazy+가 추가되며 반전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37]
FE2로 치면 Crazy+ 상위권에 해당하는 난이도다.
[38]
일반 서버 맵에서는 볼 수 없지만 리메이크작에서 탈출구 위에 이 기업의 간판이 붙어있으며, 제작자의 다른 맵(Wasteland Junction 등.)에서도 이 기업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39]
물론 어디까지나 Crazy 난이도에 비해 쉽다는거지 확실히 Insane TOP3라고 불리는 Sinking Ship, Beneath The Ruins, Dark Sci-Facility보다 어려웠다는 평가가 대다수였다.
[40]
Ignis Peaks
[41]
정확히는 리메이크다. 오래 전부터 있던 고전 맵인
Factory Ruins가 원본이다.
[42]
일반 서버에서 이 맵이 나오면 이 구간에서 초심자들이 다같이
저 아래로 떨어져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43]
물론 이 맵의 노래도 상당한 수준의 노래다. 단지 다른 맵들의 ost가 너무 공을 들인 것들이라 그렇지...
[44]
차라리 이전 ost가 더 낫다는 의견도 있다.
[45]
Insane 맵들 중 상위 난이도라 평가받는 Dark-Sci Facility, Beneath The Ruins, Sinking Ship보다 확실히 더 여렵다는 평가가 대다수다.
[46]
"P"oisonous "C"hasm의 약자다.
[47]
슬라이드 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해당 슬라이딩이 설치된 플랫폼이 조금 휘어져 있고 슬라이딩의 특징이 슬라이딩을 멈추기 전까지는 방향 전환이 불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몇몇 방향을 잘못 잡은 사람들이 독물로 빠지기도 했다.
[A]
[49]
첫 번째 공기방울 공기의 양: 300
[50]
한때는 가장 어려운 Crazy 맵이였으나, AVM이 나오면서 2위로 밀려났고, 월간 맵이였던 Decaying silo가 5월 둘째 주 업데이트로 추가되면서 3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평균 올려치기라는 말이 있듯, 비록 3위로 밀려나서
물렙 취급 받는다곤 하지만 유명한 고수들도 혼자서 이 맵을 깰때 곤혹을 치를때가 꽤나 있어서 절대로 만만하게 볼 맵은 아니다.
[51]
정식서버 맵들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유형이기에 이 맵이 추가된 후 초기엔 잠수구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었다. 무서운 점은 그나마 잠수구간이 제일 쉬운 파트라는 것이다. 잠수 파트에서는 너무 깊게 잠수하면 익사하기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52]
Sandswept Ruins의 약자다.
[53]
중간 "swept"의 s자를 제거한 약자다.
[54]
물론 이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55]
월간 맵까지 확장하면 Undersea Facility도 포함된다.
[56]
용암이 차오르면 문이 올라와서 반대편 구간에 용암을 차오르지 않게 하는 디자인이다.
[57]
High Detail을 적용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58]
Hight Detail을 끄면 보이지 않는다.
[59]
Snowy Stronghold의 줄임말이다.
[60]
이 맵이 나온 초기에는 디자인만 똑같고 경로가 완전히 딴판이었다.
[61]
파괴된 선박은 탈출구까지 따라온다.
[62]
자세한 것은
이 문서 참조.
[63]
정확히는 사운드가 좀 풍성해지고 길이가 길어졌다.
[64]
그곳에는 Sm0keyTheFox의 캐릭터 사진부터 Sm0keyTheFox가 제작한 맵의 썸네일까지 있다.
[65]
이것도 다른 제작자가 아닌 Sm0keyTheFox가 제작한 것이다.
[66]
그래서 기사(Knight)가 조난자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