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시즌 참가 구단 |
|||||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2px -12px" {{{#555555,#aaaaaa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23년 참가 구단 | 2025년 참가 구단 ▶ |
FC 기후 | |
FC Gifu | |
<colbgcolor=#006030><colcolor=#fff> 정식 명칭 | FC岐阜 |
라이센스 | J1 |
창단 | 2001년 |
2006년 8월 30일 ([age(2006-08-30)]주년) | |
구단 형태 | 시민구단[1] |
소속 리그 | J3리그 |
연고지 | 기후현 기후시 |
홈구장 | 기후 메모리얼 센터 나가라가와 경기장 (26,109명 수용) |
대표자 | 미야타 히로유키 |
감독 | 미우라 토시야 |
키트 스폰서 | RAZZOLI |
공식 웹사이트 | | | | | | |
[clearfix]
1. 개요
기후시를 연고로 하는 J3리그 소속 축구단이다. 2군 팀인 FC 기후 세컨드도 있으며, 2군 팀은 도카이 사회인 리그 소속이다.FC 기후 마스코트 | |
<rowcolor=#006030> 기피 | 미나모 |
2. 역사
2.1. J2리그(08~19)
2001년 창단하였으며, 2006년 도카이 사회인 축구 리그 1부에서 우승을 했고 전국대회인 제30회 일본지역리그 결승대회 결승라운드에서 TDK 축구부에 승점 1점 차이로 밀리며 준우승을 하면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2006년 일본 풋볼 리그 최하위인 혼다 록과 맞붙어서 합산 스코어 8:1로 혼다 록을 완파하며 JFL로 승격하였다. 2007년 JFL에 참가하였고, 2007년 JFL을 3위로 마감하면서 승격이 확정되어 이듬해인 2008년부터 J2리그에 참가한 뒤 계속 J2리그 소속이었다.강등도 없고 승격권에 든 적도 없는 팀이었지만 2019시즌은 최악의 성적을 거두면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결국 2017년부터 팀을 이끌던 오오키 타케시 감독이 사임하고 새 감독으로 키타노 마코토를 선임했다. 새로운 감독 부임 이후로 천천히 승리를 쌓아가고 있고 30라운드에서 FC 류큐에 승리하면서 21위 도치기 SC를 승점 1점차까지 추격했다. 기상관계로 한 경기를 덜 치렀기에 최하위에서 벗어날 가능성도 큰 상황. 다만 현재 J3리그에서 승격권에 들어간 팀이 후지에다를 제외하면 모두 J2 이상의 라이센스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잔류를 원한다면 20위안에 드는게 안전한 상황이다.
2경기를 남긴 40라운드에서 패했고 21위인 도치기와 승점 4점차의 상황이다. 득실차는 17골이나 차이나기때문에 도치기가 전패하더라도 2경기 모두를 이겨야 21위를 노릴 수 있었는데, 결국 41라운드 방포레 고후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다음 시즌 J3로의 강등이 확정되었다. 사실 이전에도 최하위 경험이 있었지만, 승강제가 없던 시절이었거나 JFL과의 승강 플레이오프를 한번 거치던 시절이라서 어찌어찌 잘 버텨왔었다. 이제는 플레이오프도 없고 2위안에 들 가능성이 있는 J2 라이센스 미보유 팀이 한 팀이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하게 강등 확정.
2.2. J3리그(20~)
2020년을 앞두고 기존의 주전 골키퍼였던 미야모토 코타가 시미즈 S펄스로 이적하면서 에히메 FC의 한국인 골키퍼였던 박성수를 1년간 임대 영입했다. # 기존의 주전 골키퍼였던 미야모토 코타가 시미즈 S펄스로 이적함에 따라 대체 선수로 박성수를 기용해보려는 듯.33라운드에서 2위 나가노와 무승부를 거뒀다. 1경기가 남았고 나가노와의 승점차이는 3점 차이라 산술적으로는 2위의 기회가 남아있지만, 나가노의 골득실이 +21이고 기후의 골득실은 +12인지라 사실상 2021시즌 승격은 좌절됐다.
3. 유니폼
팀의 상징색인 녹색으로 구성된 유니폼을 입는다.
2017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뉴발란스의 유니폼을 입었으나 2021시즌부터 기후에서 창업한 풋살 브랜드 RAZZOLI의 유니폼을 입는다.
4. 영구결번
FC 기후 영구결번 | |
No.12 서포터 | No.13 키리야마 슈야 |
2개의 영구결번이 있는데, 12번은 서포터즈에게 헌정한 번호이며, 13번은 기후의 유스 팀에서 뛰었으나 2010년 해수욕장에서 사고로 13세의 어린 나이에 요절한 유망주 키리야마 슈야를 추모하기 위하여 성인 팀과 유소년 팀 전체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 특정 등번호가 모든 연령대의 팀에서 영구결번으로 지정된 상당히 희귀한 케이스이다.
5. 주요 선수
- 일본
- AFC
- CONMEBOL
- 레오 미네이루 : 2015-2016
- 에반드루 파울리스타 : 2016
[1]
미묘한 형태인데, 원래 소수주주 컨서시엄이었던 것을 2012년
J TRUST 경영자인 후지사와 노부요시가 반수가 조금 안되는 지분을 인수하여 정상화했다.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후지사와가 개인 구단주인 형태에 가깝게 운영된다.
[2]
1군 경력은 없이 FC 기후 세컨드에만 있었다.
[3]
브라질 출신이지만 2001년 일본으로 귀화했다.
[4]
교토 상가 FC에서 임대.
[5]
에히메 FC에서 임대. 임대 복귀 후
대구 FC로 이적.
[6]
정대세의 형이다.
[7]
사간 도스에서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