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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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축구단 역대 주장 | ||||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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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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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 (2020) |
대한민국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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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현 Jung-hyu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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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출생 | 1990년 1월 3일 ([age(1990-01-03)]세) | |
국적 | 대한민국 | |
학력 |
역곡중학교 현대고등학교 울산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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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조건 | 175cm, 75kg |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 |
소속팀 |
FC 기후 (2012) 포천시민축구단 (2013~2016) 천안시청 축구단 (2016) 청주 시티 FC (2018) 울산시민축구단 (2019~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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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2경기 ( 대한민국 U-17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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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축구선수.2. 선수 경력
2.1. ~ 2018년
울산 현대 U-18 팀인 현대고등학교 축구부 출신으로, 1년 후배 이희성, 임종은, 최진수, 이용준 등과 함께 현대고의 전성기를 이끌었다.현대고 3학년 당시 박경훈 감독이 이끄는 2007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에 참가해 조별 2경기를 뛰기도 했다.
다만 당시 드래프트 제도에 따라 우선 지명은 최대 4명만 가능했고, 김정현은 그 인원에 들지 못하며 울산과의 인연이 끝났다.
대신 울산대학교 축구부에 진학해 이상철 감독의 지도 아래 2011 U리그 챔피언십 준우승에 기여했다.
울산대 졸업 후 J2리그 소속 FC 기후에 입단했으나 9경기 출장에 그치며 거의 기회를 받지 못했고 시즌 종료 후 그대로 방출되고 말았다.
2013년부터 K3 챌린저스리그 소속 포천에 입단해 4시즌을 보냈다.
2016년 여름 내셔널리그 소속 천안시청으로 이적했다. 시즌 종료 후 천안을 떠났고, 2017년 내내 소속팀을 구하지 못했다.
2018년 K3리그 어드밴스 소속 청주 시티 FC에 입단해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났다.
2.2. 울산시민축구단
2019시즌을 앞두고, 고교-대학 시절을 보낸 울산에 당시 K3리그 베이직 소속 신생 팀 울산시민축구단에 입단했다.입단 직후 울산의 초대 주장에 선임되었고, 신생팀임에도 K3리그 베이직 우승에 기여하며 가장 먼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20년부터 새로이 개편된 대한민국 4부 축구리그인 K4리그에 합류하게 되었다. 새 리그에서의 첫 시즌 성적은 리그 7경기 1골, FA컵 3경기 출전.
2021년에 울산시민축구단은 3부리그인 K3리그로의 승격에 성공했는데, 이 시즌에는 리그 3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고, 해당시즌 리그 마지막 홈경기인 2021년 10월 31일의 화성 FC 전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은퇴 이후에는 울산시민축구단 구단의 팀매니저로 근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