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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이와 공동 개발 판매 중인 Apple 제품 라인업 |
1. 개요
Apple에서 2011년 7월 20일에 출시한 모니터. 공개와 동시에 Apple Cinema Display는 단종되었다.2. 사양
제품 사양 | |
<colbgcolor=#333><colcolor=#fff> 디스플레이 | 27인치 WQHD(2560 x 1440) RGB 서브픽셀 방식의 디스플레이 (IPS TFT-LCD 방식 & 109 ppi) |
밝기 | 375 니트 밝기 |
명암비 | 1000:1 |
색상 | 1670만 색상, sRGB 충족 |
반응속도 | 12ms |
카메라 | 720p FaceTime HD 카메라 |
오디오 | 2.1채널 49W출력 스피커 시스템 내장(서브우퍼 내장), 마이크 시스템 내장 |
규격 | 49.1 x 65 cm, 10.8 kg |
단자 | Thunderbolt 2 x 1, USB 2.0 x 3, FireWire 800 x 1, MagSafe 1 x 1, Gigabit Ethernet x 1 |
3. 정보
크기는 27형, 해상도는 QHD로 2560 * 1440이며, 비율은 16:9이다. Thunderbolt 2 인터페이스를 채용했으며[1], 그 외에 USB 2.0 포트 3개, FireWire 800 포트 1개, 기가비트급 이더넷 포트 1개가 장착돼있다. 가벼운 허브 대용으로는 나쁘지 않으며, 그 외에 MacBook을 충전할 수 있는 커넥터가 있어서 Mac 유저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1채널 출력 49W의 내장 스피커 및 Face Time용 캠이 장착돼있다. 이 때문에 MacBook을 닫은 채로, 케이블만 연결하고 모니터 옆에 눕혀놓거나, 데스크탑 마냥 스탠드로 세워놓을 수 있다.[2] 그러나 이 모니터엔 몇가지 문제점들이 있다.4. 문제점
4.1. 타사 고해상도 모니터 대비 지나치게 비싼 가격
모니터치고는 무지막지한 가격을 자랑하는데, 무려 129만원이다. 14년 7월 기준으로 딱 10만원만 얹어주면 21.5형 저가형 듀얼코어 iMac 1대가 온다. 물론 이 모니터가 전문가용이라고 Apple이 주장하기는 하지만 동일 전문가용 2K 해상도의 모니터 가격중에서도 단연코 비싼 축에 속한다. 보통 델이나 에이수스 등 상급 패널을 납품받는 업체들의 가격이 90~100만원대이고, 4K 해상도는 되어야 100~300만원인데, 이 모니터에 사용된 패널은 70~90만원이면 구하는 델이나 에이수스의 고급형급이다. 그런데 훨씬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EIZO 제품도 100~200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아무리 봐도 Apple 특유의 프라이스 정책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Apple유저는 물론, 골수 Apple유저에게도 접근성이 좀 떨어지는 편이다.하지만 패널값이 60~80만, 내장 스피커, 웹캠, MagSafe, 허브나 랜카드등등 합쳐서 18만정도라 치면, 총 78에서98만 정도의 가격이 나오는데, 거기에 외장 알류미늄 케이스 비용, as비용
4.2. 영상 입력 단자가 Thunderbolt 2밖에 없다
Apple은 모니터의 대역폭을 소화한다는 핑계로 Thunderbolt를 사용하였으며, 이는 모니터가 허브 역할 역시 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모니터 대역폭 자체가 DisplayPort는 물론, HDMI로도 서포트하기 충분한 정도이기 때문에, 쓸데도 없는 Thunderbolt 내보이기라는 이야기도 있다. 더군다나 Thunderbolt는 연결기기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대역폭이 떨어지는 데이지 체인방식의 특성상 그다지 이득되는 상황이 연출되지않는다.5. 단종
결국 2011년에 처음 발매한 이후로 5년동안 아무런 업데이트 없이 2016년 6월 23일 Thunderbolt Display의 단종 소식을 Apple이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해당 글MacRumors라는 루머 사이트에서 Apple이 후속 제품으로 GPU를 내장한 5K 해상도의 Thunderbolt Display를 준비하고 있다는 루머가 떴었는데 실제로 2016년 6월 23일 Thunderbolt Display의 단종 소식과 함께 해당 루머가 한때나마 수면 위로 부상했었다. 그러나 2016년 10월 27일, 신형 MacBook Pro 발표와 함께 공개된 것은 LG의 4K∙5K Ultrafine 디스플레이 이 두 제품이었고 The Verge 편집장 Nilay Patel은 Apple이 아예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고 밝혔는지라 결국 해당 루머는 루머로 끝나고 말았다. Patel 트위터 관련 글 결국 Thunderbolt Display는 사실상 Apple이 마지막으로 출시한 모니터가 될 뻔 했지만 Pro Display XDR를 출시하면서 다시 모니터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2022년 Thunderbolt Display와 기능이 거의 동일한 Studio Display를 출시하면서, Studio Display가 이 모니터의 계승작으로 계속 이어지게 되었다.
6. 기타
- 당연하지만 인터페이스가 Thunderbolt이기 때문에, Windows든 Mac이든 미니 디스플레이포트에 꽂아 봤자 작동하지 않는다.
- 썬더볼트는 연장선[3]이 없으므로 케이블이 짧을 때는 연장선을 쓸 수 없고, 먼거리를 연결해야 할 때는 긴 Thunderbolt 케이블을 따로 구입하여 디스플레이 뒷면 Thunderbolt 포트[4]에 꽂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7. 관련 문서
[1]
그 흔한
HDMI나
DP 같은건 일체 없다.
[2]
단 가벼운 작업시에만 이러자. 게임이라도 돌렸다간 발열때문에 액정에 별로 좋지 않다.
[3]
양쪽이 각각 암/수.
[4]
데이지체인을 구성할 때 사용하는 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