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0004,#010101><colcolor=#fff,#ddd> 7 영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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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이름 |
사라 리카르도 바리우스 불명 |
요원 번호 | 7 |
성별 | 불명 |
소속 |
레기온 언더 히어로 블랙핸드 |
기프트 | 불명 |
에어리어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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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 히어로 킬러》의 등장인물.2. 특징
오퍼레이션 더스크 카샤 토벌 작전에 투입된 블랙핸드 요원. 그의 정체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3. 작중 행적
191화에서 이연의 모습을 한 무언가가 더스크를 습격한다. 이연이라는 인간의 파편이 조금이나마 남아있을지 모른다고 기대하는 더스크를 조롱하다가 분노로 각성한 더스크에게 쌍날검이 두동강나며 위기를 맞지만 이연의 말투로 더스크에게 말을 걸어 동요시키고 눈과 목을 찔러 제압한 후 사라진다.194화에서 마제스티가 언급하길, 자신들이 카샤를 처치한 후 7이 그녀의 시신을 수습하겠다고 자청했으며 살아남은 요원들은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으나 카샤의 시체와 함께 행방불명되었다고 하며 교단에 전해지는 동화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잔인한 묘사가 많으니 주의.
- [사람 먹는 미식가]
- 오래전 네 마녀가 대양을 건너왔을 때.
그들 뒤를 따라 갚판에 숨어든 무언가가 있었다.
어느 누구도 기원을 알지 못하는 오래된 존재.
지하실에 숨어 제 살을 뜯어 먹기 시작했다.
끔찍한 허기를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침내 육지가 보였고
그것은 마녀들의 눈을 피해 배에서 내렸다.
그것의 머릿속에는 한 가지 생각 밖에 없었다.
인간.
인간
인간.
그것은 불이 켜진 집으로 갔다.
그리고, 방금 잡아먹은 남자의 목소리로 그의 아내를 불렀다.
사냥꾼의 집에서 나왔을 때, 그것은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것이 말했다.
전부 맛있었다.
그런데 제일 처음 먹은 뇌가 제일 맛있었어.
아직 굶주림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이젠 괜찮았다.
내일 더 많은 머리를 먹으면 되니까.
계승 전쟁 이전부터 내려오던 설화를 옮겨 적은 것이며 마제스티도 아이들에게 바깥세상의 위험성을 알려주는게 목적이라는 투로 말했기에 동화 자체가 사실일 가능성은 낮으나, 어쨋든 이화 일행은 7이 이연을 죽이고 몸을 강탈한 것으로 추정한다.
4. 능력 및 전투력
그건 엘더, 혹은 그에 준하는 존재야.
이연
이연
이연의 주장에 따르면 히어로 클랜 내에 흐르는 이상한 기류의 원흉이자 엘더에 준하는 존재. 마제스티에 따르면 매번 볼 때마다 모습과 이름이 달라졌으며, 실제 그 이름을 쓰던 사람들은 이미 죽은 이후였다고 한다. 다른 사람의 시체를 뒤집어 써서 몸을 갈아타는 종류의 기프트를 가진 것으로 추정되며 애초에 인간이 맞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인물.
4.1. 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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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기프트 | <colbgcolor=#fff,#222> \ '명칭' |
조건 | 있다면 서술, 없으면 삭제 |
설명 |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