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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Clapton 1970 |
461 Ocean Boulevard 1974 |
There's One in Every Crowd 1975 |
No Reason to Cry 1976 |
Slowhand 1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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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less 1978 |
Another Ticket 1981 |
Money and Cigarettes 1983 |
Behind the Sun 1985 |
August 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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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man 1989 |
From the Cradle 1994 |
Pilgrim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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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s for Robert J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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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ill Do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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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Ocean Boulevard의 주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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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Ocean Bouleva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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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2F3F5><colcolor=#AFB761> 발매일 | 1974년 7월 20일 |
녹음일 | 1974년 4월 – 5월 |
장르 | 블루스 록, Funk |
재생 시간 | 43:21 |
곡 수 | 10곡 |
프로듀서 | 톰 다우드 |
스튜디오 | 크리테리아 |
싱글 발매곡 |
I Shot the Sheriff Willie and the Hand Jive |
레이블 | RSO |
[clearfix]
1. 개요
빌보드 200 역대 1위 앨범 | ||||
Back Home Again John Denver |
→ |
461 Ocean Boulevard Eric Clapton (4주 연속) |
→ |
Fulfillingness' First Finale Stevie Wonder |
2. 상세
그의 솔로 커리어 역사에서 가장 음악성이 높은 정규 앨범으로 취급된다.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에서도 Slowhand와 함께 순위에 올랐다. 다만 2020년 개정판에서는 두 앨범 모두 탈락했다.1집 앨범과의 텀이 꽤 길다. 그동안 에릭 클랩튼은 헤로인 중독으로 고생하다가, 이 앨범을 녹음할때쯤 막 재활로 헤로인 중독에서 해어나오고 있던 상태였다. 그는 마약 중독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이후 가치있는 일을 아무거라도 하기 위해 좋아하는 블루스 레코드들을 듣고있다가, 음악적 영감을 얻어 친구들과 함께 이 음반을 제작했다. 대부분의 곡은 에릭 클랩튼이 작곡하지 않았고 다른 블루스 거장들의 음악을 커버한 것이다. 다만 Let It Grow같이 에릭 클랩튼이 직접 작곡한 곡도 있다.
특이한 음반 제목명은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집 주소를 의미한다. 이 집은 클랩튼의 매니저였던 로버트 스티그우드가 마약 재활도 하고 쉬면서 음반을 만들라는 의미로 사준 집이라고 한다. 잠깐 빌리는 것이었기 때문에 앨범을 제작한 뒤 클랩튼은 퇴거했지만 클랩튼의 팬들이 집을 보기 위해 몰려들어 주소를 잠깐 바꾼적도 있다고 한다. 현재는 집을 재건축한 뒤 주소를 복원하였다. 이때의 휴양이 마음에 들었는지 클랩튼은 비 지스에게 플로리다에 가서 녹음을 해보라고 조언해주기도 했다.
3. 흥행
이 앨범은 미국에서 100만장, 세계적으로 200만장 가량이 팔렸다. 미국의 빌보드 200 차트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련 당국의 빡빡한 심의를 뚫고 소련에서도 발매된 몇 안되는 영국 음반중 하나였다고 한다. 즉 이 앨범은 에릭 클랩튼의 정규 음반중에서는 가장 크게 성공한 음반이라고 할 수 있다.[1]또한 싱글로 발매된 " I Shot the Sheriff"는 빌보드 핫 100의 1위를 1주간 차지했는데, 이는 현재까지 클랩튼의 유일무이한 빌보드 핫 100 1위 싱글이다.
4. 트랙 리스트
4.1. Side A
4.1.1. Motherless Children
- 민요
4.1.2. Give Me Strength
- 에릭 클랩튼 작사/작곡
4.1.3. Willie and the Hand Jive
- 조니 오티스(Johnny Otis) 작사/작곡
- 싱글로 발매되어 빌보드 핫 100의 26위에 올랐다.
4.1.4. Get Ready
4.1.5. I Shot the Sheriff
- 밥 말리 작사/작곡
- 앨범에서 가장 유명한 곡.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4.2. Side B
4.2.1. I Can't Hold Out
4.2.2. Please Be with Me
- 찰스 스콧 보이어(Charles Scott Boyer) 작사/작곡
4.2.3. Let It Grow
- 에릭 클랩튼 작사/작곡
- I Shot the Sheriff 다음으로 유명한 곡이다. 잔잔한 어쿠스틱 곡이며 이 곡은 어쿠스틱 기타를 배우는 사람에게 있어서 교본과도 같은 노래다. 또한 마약에 찌들어 살던 에릭 클랩튼이 마약을 극복하려하는 과정을 시적으로 그려낸 가사 때문에 평가가 무척 좋다. 앨범 내에서 에릭 클랩튼이 직접 작곡한 몇 안되는 곡이지만 정작 싱글로는 발매되지 않았다.
4.2.4. Steady Rollin' Man
- 로버트 존슨 작사/작곡
4.2.5. Mainline Florida
- 조지 테리(George Terry) 작사/작곡
[1]
Unplugged의 성공이 넘사벽이긴 하나, 이 앨범은 라이브 앨범이다.
[2]
레드 제플린이 이 사람이 만든 곡인 You Need Love를 훔쳐서(...)
Whole Lotta Love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