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FIFA 월드컵 지역예선
2026 FIFA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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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 지역예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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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예선 2차예선 ( A조 · B조 · C조 · D조 · E조 · F조 · G조 · H조 · I조) 3차예선 ( A조 · B조 · C조) PO GS ( A조 · B조) PO KS 대륙간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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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선 |
A조 ·
B조 ·
C조 ·
D조 ·
E조 ·
F조 ·
G조 ·
H조 ·
I조 PO 대륙간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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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선 |
1차예선 2차예선 ( A조 · B조 · C조 · D조 · E조 · F조) 최종예선 ( A조 · B조 · C조) 대륙간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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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선 |
2023년 ·
2024년 ·
2025년 대륙간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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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선 |
1차예선 2차예선 ( A조 · B조) 최종예선 대륙간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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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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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8개 진출팀을 뽑는 지역예선에서 진출권 배당은 아래와 같다. #진출권 배당 | ||||||
남미 |
북중미카리브 |
아시아 |
아프리카 |
오세아니아 |
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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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본선 직행 | 6장 | 6장 | 8장 | 9장 | 1장 | 16장 |
<rowcolor=#000> 플레이오프 | 1장 | 2장 | 1장 | 1장 | 1장 | - |
- 종전까지는 대륙별 진출권 배당 시 개최국 대표팀은 빼고 배당했기 때문에 개최국 대표팀이 속한 지역 연맹은 개최국 자동 진출권만큼 본선 진출 팀 숫자가 한 팀 늘어나는 셈이었는데, 이 대회부터는 개최국 자동 진출권이 대륙별 진출권 배당에 포함된다. 즉, 저 6+2장에 미국, 캐나다, 멕시코 3팀도 포함되기 때문에 북중미카리브 지역은 실질적으로 3+2장을 놓고 다투게 되는 셈이다.[1]
-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각 대륙별 1팀씩(유럽축구연맹 제외) 5팀과 개최국 소속 개최 대륙에서 1팀 등 총 6팀이 2장을 놓고 경쟁한다. FIFA 랭킹 기준 총 6팀 중 상위 2팀이 부전승으로 플레이오프 2차 라운드에 직행하고 1장당 시드 1팀과 비시드 2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한다.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월드컵 개최년도의 전년도인 2025년 11월에 월드컵 개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 각 지역 예선은 일 대 일 넉아웃 홈 앤드 어웨이, 풀리그 홈 앤드 어웨이, 싱글 라운드 로빈, 중립 지역 토너먼트[예외], 중립 지역 단판 경기[예외]의 조합으로 치러진다.
- 모든 일 대 일 홈 앤드 어웨이 대진에서 원정 다득점 원칙이 폐지되었다. 두 경기 누적 점수가 동률일 경우 두 번째 경기가 치러지는 경기장에서 곧바로 전·후반 15분의 연장전이 치러지고 그래도 동점일 경우 승부차기로 이어진다.
- 리그 포맷의 순위 결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승점
- 골득실
- 다득점
- 상호간 경기에서의 승점
- 상호간 경기에서의 골득실
- 상호간 경기에서의 다득점
- 원정 다득점
- 팀 행위 점수: 선수 1명마다 한 경기에서
- 경고: 1점
- 경고×2: 3점
- 퇴장: 4점
- 경고 후 퇴장: 5점
- 추첨
위 세 가지 모두 동률인 팀들이 존재할 경우
2. 대륙별 예선
2.1. 남미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남미 문서 참고하십시오.2022년 8월 22일, 남미축구협회는 기존의 라운드나 조 편성 없이 10팀 홈 앤드 어웨이 풀리그 예선 체제를 유지하기를 원한다는 청원을 FIFA에 보냈고, 같은 해 10월 3일 이것이 받아들여졌다. 이에 따라 남미 예선은 기존 방식 그대로 진행하되, 변화한 출전권에 맞춰 6위까지 본선 직행, 7위는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에콰도르는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 부정 선수 출전 시비로 인하여 승점 3점이 삭감된 채 시작한다.
구분 | 참가팀 수 | 진행 방식 | 비고 |
풀리그 예선 | CONMEBOL 정회원국 10개국 |
10개국 전원 홈 앤드 어웨이 풀리그 1위부터 6위까지 6팀 본선 진출 7위 팀 대륙간 PO 진출 |
본선 6개팀 확정 |
남미지역 본선 진출팀 | ||||||
<colbgcolor=#ddd> | ||||||
예선 1위 | 예선 2위 | 예선 3위 | 예선 4위 | 예선 5위 | 예선 6위 | 예선 7위 |
2.2. 북중미카리브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북중미카리브 문서 참고하십시오.대회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에 직행한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팀이 지역 예선에서 맞붙으며, 3개팀이 본선 진출, 2개팀이 플레이오프로 진출한다.
2023년 2월 28일, CONCACAF가 다가올 월드컵 예선에 쓰일 방식을 발표했다. 개최국 3개국을 제외한 32개국이 현재 기준으로 참가할 공산이 크며, 이를 기준으로 라운드를 나누었다.
구분 | 참가팀 수 | 진행 방식 | 비고 |
1차 예선 | FIFA 랭킹 하위 4팀 |
홈 앤드 어웨이 승리한 2개팀 2차예선 진출 |
|
2차 예선 |
1차 예선 통과 2팀 + FIFA 랭킹 상위 28팀 = 30팀 |
각 조당 5팀, 총 6개조, 싱글 라운드 로빈 각 조 1, 2위를 기록한 총 12개팀 3차 예선 진출 |
[4] |
최종 예선 | 12팀 |
각 조당 4팀, 총 3개조, 홈&어웨이 풀리그 각 조 1위 3개팀 본선 진출 각 조 2위 중 성적이 가장 나쁜 1개국 제외한 총 2개팀 대륙간 PO 진출 |
본선 3개팀 확정 |
네이션스 리그 때문인지 기존 CONCACAF 월드컵 예선의 상징과도 같았던 최종 예선 단일 풀리그 방식이 사라졌다. 때문에 최종예선에서도 조 편성 운이 참가국들의 희비를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북미 3개국이 개최국으로써 예선을 모두 면제받는 유일무이한 대회기 때문에, 항상 예선을 뚫어왔던 코스타리카를 제외한 중남미와 카리브 국가들의 절호의 월드컵 본선 진출 찬스가 될 전망이다.
2차 예선부터 시작하면 10경기, 1차 예선부터 시작해서는 12경기를 잘 치르면 월드컵 본선에 갈 수 있게 되었다. 직전 대회인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1차 예선부터 치른 캐나다가 무려 20경기를 치르고 본선에 진출한 것을 생각하면 월드컵 본선으로의 길이 절반 수준으로 간소화된 것이다.
북중미카리브 지역 본선 진출팀 | ||||
<colbgcolor=#ddd> | <colbgcolor=#ddd> | |||
최종예선 A조 1위 | 최종예선 B조 1위 | 최종예선 C조 1위 | 최종예선 ?조 2위 | 최종예선 ?조 2위 |
2.3. 아시아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아시아 문서 참고하십시오.2022년 8월 1일, AFC가 바뀐 진출권 배분에 맞는 새 예선 방식을 발표했다.
구분 | 참가팀 수 | 진행 방식 | 비고 |
1차 예선 | FIFA 랭킹 하위 20팀 |
홈 앤드 어웨이 승리한 10개팀 2차예선 진출 |
|
2차 예선 |
1차 예선 통과 10팀 + FIFA 랭킹 상위 26팀 = 36팀 |
각 조 4팀, 총 9개조, 홈&어웨이 풀리그 각 조 1, 2위를 기록한 총 18개팀 3차 예선 진출 |
[아시안컵] |
3차 예선 | 18팀 |
각 조 6팀, 총 3개조, 홈&어웨이 풀리그 각 조 1, 2위를 기록한 총 6개팀 본선 진출 각 조 3, 4위를 기록한 총 6개팀 4차 예선 진출 |
본선 6개팀 확정 |
PO GS | 6팀 |
각 조 3팀, 총 2개조, 중립 지역 풀리그 각 조 1위를 기록한 총 2개팀 본선 진출 각 조 2위를 기록한 총 2개팀 PO 진출 |
본선 직행 8개팀 전체 확정 |
PO KS | 2팀 | 홈 앤드 어웨이 | 승리팀 대륙간 PO 진출 |
아시아지역 본선 진출팀 | |||||
3차예선 A조 1위 | 3차예선 A조 2위 | 3차예선 B조 1위 | 3차예선 B조 2위 | 3차예선 C조 1위 | 3차예선 C조 2위 |
<colbgcolor=#ddd> | |||||
PO GS A조 1위 | PO GS B조 1위 | 아시아 PO KS 승자 |
2.4. 아프리카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아프리카 문서 참고하십시오.기존에 없었던 플레이오프 티켓이 생기면서 시스템이 상당히 많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7] 기존에는 조 1위만 본선에 진출했었는데 48개국 체제에 맞춰 확대되는 본선 진출 티켓이 조 2위에게도 기회가 주어질지가 관심거리.[8]
2023년 5월 19일, CAF 총회에서 2026년 월드컵 예선 포맷이 결정되었다.
구분 | 참가팀 수 | 진행 방식 | 비고 |
조별 예선 | CAF 회원국 중 FIFA 정회원국 54개팀 |
각 조당 6팀, 총 9개조, 홈 앤드 어웨이 풀리그 각 조 1위를 기록한 총 9개팀 본선 진출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4개팀 플레이오프 라운드 진출 |
본선 9개팀 확정 |
플레이오프 | 4개팀 |
중립 지역 4강 단판 토너먼트 라운드 토너먼트 최종 승자 1팀 대륙간 PO 진출 |
과거 사용되었던 하위 시드 팀들의 홈 앤드 어웨이 예비 예선을 전격적으로 폐지하고 모든 참가국들이 조별라운드를 치르는 방식으로 크게 간소화되었다. 54개의 참가국들은 6개의 시드로 나뉘어 조별 예선 배정을 받게 되며, 한 조에 6개국씩 9개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르게 된다. 조별 예선은 홈 앤드 어웨이로 팀 당 10경기씩을 소화하게 되며 각 조의 1위만이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리기 위한 플레이오프가 신설되었는데, 각 조 2위 중 가장 성적이 안 좋은 하위 5개팀을 제외한 4팀이 한 장소에 모여 단판 토너먼트로 최후의 한 팀을 가려내게 된다. 살아남은 한 팀이 2025년 11월 열리는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UEFA식 조별리그 예선 체제의 도입으로 인해 2위도 본선 진출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열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살벌한 경쟁의 예선 방식이다. 과거의 방식에서 탈피한 장기 레이스 예선을 도입했으나 심플하게 조 1위만이 직행 티켓을 가져갈 수 있고, 조 2위에게는 아주 제한적인 패자부활전의 기회만 주어지는 아프리카 예선 특유의 무자비함은 그대로 유지되는 방식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물론, 기존의 1위만 살아남았던 4팀 조별리그 체제보다 6팀 조별리그로 경기 수가 더 많아졌고, 2위 플레이오프 및 대륙간 플레이오프도 같이 진행하게 되면서 순위 싸움으로 역전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예전보다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아프리카 지역 본선 진출팀 | ||||
예선 A조 1위 | 예선 B조 1위 | 예선 C조 1위 | 예선 D조 1위 | 예선 E조 1위 |
<colbgcolor=#ddd> | ||||
예선 F조 1위 | 예선 G조 1위 | 예선 H조 1위 | 예선 I조 1위 | 아프리카 PO 승자 |
2.5. 오세아니아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오세아니아 문서 참고하십시오.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이 분리된 1986 월드컵 예선부터 직전 대회 예선까지 출전권이 단 0.5장으로 지역예선에서 1등을 해도 월드컵 본선 대신 대륙간 PO로 가서 승리를 해야 월드컵 본선 진출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럴 거면 뭣하러 예선을 분리했는지 의문이었던 오세아니아가 이번 월드컵부터는 출전권이 1.33장으로 늘어나 드디어 온전한 1장의 티켓을 가지게 되는 엄청난 수혜를 받게 되었다. 물론 엄밀하게 오세아니아 대륙에 해당되는 호주가 아시아 축구 연맹에 계속 속해있는 이상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프로 수준을 유지할만한 축구팀인 뉴질랜드가 월드컵 단골 손님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2023년 8월, 가장 마지막으로 예선 방식이 확정되었다. 기존 예선 방식의 틀을 그대로 유지한다.
구분 | 참가팀 수 | 진행 방식 | 비고 |
1차 예선 | FIFA 랭킹 하위 4개팀 |
참가국 4팀이 참여하는 중립지역 4개국 단판 토너먼트 토너먼트 최종 승자 1팀만 2차 예선 진출 |
|
2차 예선 | 1차예선 통과 1팀 + FIFA 랭킹 상위 7개팀 |
각 조당 4개국씩 2개조 편성 조별리그를 통해 각 조 2위까지 최종 예선 진출 |
[9] |
최종 예선 | 2차 예선 통과 4개팀 |
중립 지역 4강 단판 토너먼트 라운드 토너먼트 최종 승자 1팀 본선 진출 토너먼트 최종라운드 패자 1팀 대륙간 PO 진출 |
오세아니아 지역 본선 진출팀 | |
<colbgcolor=#ddd> | |
최종예선 1위 | 최종예선 2위 |
2.6. 유럽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유럽 문서 참고하십시오.2023년 1월 25일 발표된 새 유럽 예선 방식은 다음과 같으며, UEFA 네이션스 리그와의 연계성이 더욱 강해졌다. #
구분 | 참가팀 수 | 진행 방식 | 비고 |
조별 예선 | UEFA 회원국 중 FIFA 정회원국 55개팀[10] |
각 조당 4팀 혹은 5팀씩 총 12개조, 홈 앤드 어웨이 풀리그 각 조 1위를 기록한 총 12개팀 본선 진출 각 조 2위 12팀 플레이오프 라운드 진출 |
본선 12개팀 확정 |
플레이오프 |
조 2위 12개팀 + UEFA 네이션스 리그 성적 기반 4팀 |
4개 팀씩 4개조로 토너먼트 라운드 진행 단판 토너먼트 라운드로 조별 최종 승자 4팀 본선 진출 |
나머지 본선 4개팀 확정 |
UEFA 네이션스 리그/2024-25 시즌 리그 A 1~2위는 8강에 진출하고, 8강에서 승리하여 4강에 진출한 4팀은 2025년 9월부터 예선에 참가하고, 8강 탈락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리그 A 3위와 리그 B 2위, 리그 B 3위와 리그 C 2위까지 20팀은 2025년 6월부터 예선에 참가하며, 나머지 리그 A 4위, 리그 B 1, 4위, 리그 C 1, 3, 4위, 리그 D 모든 팀까지 31팀은 2025년 3월부터 예선에 참가한다.
55팀이[11] 4개 팀 조와 5개 팀 조를 혼합해 총 12개 조를 편성하겠다고 발언한 것을 보아, 4개 팀 5조 + 5개 팀 7조가 될 확률이 높다. 다만 러시아가 실격될 시 4개 팀 6조 + 5개 팀 6조가 될 확률이 높다. UEFA 네이션스 리그 파이널 진출팀은 파이널 성적 순으로 4개 팀이 있는 조의 포트 1로 갈 가능성이 높다.[12]
유럽 지역 본선 진출팀 | |||||||
예선 A조 1위 | 예선 B조 1위 | 예선 C조 1위 | 예선 D조 1위 | 예선 E조 1위 | 예선 F조 1위 | 예선 G조 1위 | 예선 H조 1위 |
예선 I조 1위 | 예선 J조 1위 | 예선 K조 1위 | 예선 L조 1위 | 유럽 PO1 승자 | 유럽 PO2 승자 | 유럽 PO3 승자 | 유럽 PO4 승자 |
3. 대륙간 플레이오프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대륙 플레이오프 문서 참고하십시오.2026년 3월에 1라운드와 2라운드로 나눠서 총 4경기의 단판 토너먼트가 치를 예정이다.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UEFA를 제외한 5개 대륙에서 한 팀씩 출전하며 여기에 해당 대회 개최 대륙이 한 팀을 더 내보낸다. 2026년 월드컵의 경우 북중미에서 열리므로 CONCACAF에서 2팀이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출전하게 된다.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 팀 중 FIFA 랭킹 상위 2개 팀은 시드를 받아 플레이오프 2라운드로 직행하며 나머지 4개 팀은 1라운드부터 시작한다.
대륙간 PO 통과 본선 진출팀 | |
대륙간 PO1 승자 | 대륙간 PO2 승자 |
4. 둘러보기
역대 FIFA 월드컵 지역예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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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남미, 아프리카,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오세아니아, 대륙PO | ||||||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 | |||||||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지역예선 | |||||||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지역예선 | |||||||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지역예선 | |||||||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지역예선 | |||||||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지역예선 | |||||||
1962 FIFA 월드컵 칠레/지역예선 | |||||||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지역예선 | |||||||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지역예선 | |||||||
1974 FIFA 월드컵 서독/지역예선 | |||||||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지역예선 | |||||||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지역예선 | |||||||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지역예선 |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지역예선 | |||||||
1994 FIFA 월드컵 미국/지역예선 | |||||||
1998 프랑스 |
남미,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 ||||||
2002 한국·일본 |
남미,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 ||||||
2006 독일 |
남미,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 ||||||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
남미,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 ||||||
2014 브라질 |
남미,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 ||||||
2018 러시아 |
남미,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대륙PO | ||||||
2022 카타르 |
남미,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대륙PO | ||||||
2026 캐나다·멕시코·미국 |
남미,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대륙PO |
[1]
다만 플레이오프 티켓 1장은 개최 대륙에게 배정된 것으로, 본래 북중미에 배정된 플레이오프 티켓은 1장이다.
[예외]
예외적인 상황에만 허용되며 FIFA 조직 위원회의 승인 필요
[예외]
[4]
조별로 2경기는 홈에서, 2경기는 원정에서 치르는 대진이라 약간의 대진 운이 작용하게 된다.
[아시안컵]
3차 예선 진출 팀은 차기 아시안컵 본선 직행 티켓도 확보한다.
[6]
2018, 2022 월드컵 최종예선 B조가 그 예시로 이 때문에 호주는 두 대회 연속으로 조 3위로 밀리는 희생양이 되었으며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각각 온두라스, 페루를 꺾은 뒤에야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이때는 사우디아라비아가 3포트로 걸리는 조는 죽음의 조가 확정되다시피 했는데 이란,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천만다행히도 A조에 배정되는 바람에 두 대회 연속으로 B조로 배정된 사우디아라비아와는 만나지 않았다. 만약 대한민국이 최종예선 B조에 배정되었다면 2018년에는 호주-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 2022년에는 일본-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라는 죽음의 조에 걸려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다.
[7]
플레이오프 티켓은 1962 예선 딱 한 번만 있었는데, 이때는 직행 티켓 없이 플레이오프 티켓만 1장이라 1위가 플레이오프 진출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처리.
[8]
최종예선이 기존 방식으로 유지된다면 각 조 2위 중 성적이 가장 나쁜 1개 국가가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진출하게 될 것이다.
[9]
조별리그 일정이 싱글 라운드 로빈인지 더블 라운드 로빈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10]
일단 러시아를 제외하지 않고 카운트한 참가국 수다.
[11]
러시아는 이번 예선에서도 아예 출전 금지될 가능성이 높으나, 유럽 예선 방식을 55팀 기준으로 계산하였으므로, 일단은 계산하여 포함한다.
[12]
네이션스 리그 파이널 진출 팀은 다른 팀과는 달리 파이널 경기까지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 부담이 상당해서 팀의 숫자가 적은 조에 배치되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