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24년 수도권 철도 총파업 및 2024년 전국철도노조 총파업에 대비한 비상대책이다.2. 기관별 대응
2.1. 한국철도공사
- 대체인력 투입
- 필수유지 운행률 상한을 넘어 운행[1]
2.2. 한국공항공사
- 국내선 수요 급증에 대비
- 폭설에 따른 항공기 운항점검 철저
2.3. SR
3. 수도권 지역
3.1. 서울특별시
3.2. 인천광역시
- 수인분당선, 경인선 경유 광역버스 및 강남방향 광역버스와 M버스 증회[2]
- 출퇴근시간 시내버스 운행을 노선별로 1~2회 증회
- 장기화 시 예비차 165대 투입
- 승용차 요일제 일시 해제
- 택시 운행댓수 확대[3]
3.3. 경기도
- 도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서울 진출입 버스 집중배차[4][5]
- 시외버스 45개 노선 97대 추가투입으로 152회 증회
- 마을버스는 지자체 실정에 따라 막차 연장운행 실시
-
택시 운행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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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수원시
- 서울방향 직행좌석버스에 예비차 각 1대를 투입하여 운행횟수 증회[6]
- 관내 일반버스 43개 노선 집중배차
3.3.2. 오산시
- 관내 시내버스 출퇴근 집중배차 및 막차 연장운행
-
관내 역사 경유노선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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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도권 이외 지역
4.1. 경상남도
[1]
KTX 66.8%, 일반열차 58.3~62.2%, 광역전철 75.4%, 화물 21.6%
[2]
강남방향 대상노선인
9100,
9200,
9201,
9501,
M6405이 해당한다.
[3]
기존 4000대 운행에서 300대를 추가운행한다.
[4]
직행좌석버스 202개 노선에 2141대, 시내버스 46개 노선에 450대 추가투입
[5]
혼잡이 심각할 경우 직행좌석 124대, 시내버스 280대의 예비차 투입, 필요시 예비차 투입
[6]
해당노선은
3000,
3007,
5100,
7000,
7001,
7770,
7780,
7800,
8800 총 9개노선이다.
[7]
시외 7개사
[8]
서울-창원, 진주, 김해, 양산 • 대전-진주, 창원(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