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5 17:58:34

2019 제닉스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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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rs Korea

역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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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K_white_only.png 역대 LOL Challengers Korea 일람
DAMWON Gaming ES Sharks Team Dynamics
2018 LoL Challengers Korea Summer 2019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2019 LoL Challengers Korea Summer
파일:CK_logo.png
2019 제닉스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대회 기간 2019년 1월 21일~ 4월 11일
주최 파일:라이엇 게임즈 로고(2006-2019).svg
주관 파일:아프리카TV 로고.svg
운영 파일:nicegametv logo.png
경기장 프릭 업 스튜디오
스폰서 파일:external/www.xenics.co.kr/logo.gif 파일:ASUS ROG 로고.svg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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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SOOP 아이콘.svg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중계진 캐스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의중, 채민준
해설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현우, 임성춘, 임주완, 하광석
}}}
일정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정규시즌 1라운드
1월 21일~ 2월 28일
2라운드
3월 1일~ 4월 1일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월 4일~ 4월 8일
플레이오프 2라운드
4월 11일
}}}
대회 결과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정규시즌 우승 파일:300px-ES_Sharkslogo_square.png ES Sharks
포스트시즌 우승 파일:VSG.png VSG
}}}
1. 개요
1.1. 리그 개최 전 이야기거리들
2. 경기의 진행
2.1. 정규시즌
2.1.1. 정규시즌 총평2.1.2. Man of the Match
2.2. 포스트시즌2.3. 롤챔스 승강전2.4. 롤챌스 승강전
3. 총평4. 영상
4.1. 시리즈 영상
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파일:CK_white_only.png 2019 제닉스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참가팀
파일:300px-MVPlogo_square.png 파일:300px-Bbq_Oliverslogo_square.png 파일:600px-Winnerslogo_square.png 파일:BRION_Blade_Logo.png
MVP bbq OLIVERS Winners BRION Blade
파일:300px-ES_Sharkslogo_square.png 파일:VSG.png 파일:Asura_logo.png 파일:external/www.apkprince.com/20161026_1477472866.png
ES Sharks VSG ASURA APK Prince
2019 LoL Champions Korea Spring 참가팀 해체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파일:CK_white_only.png 2019 제닉스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정규시즌 순위표
순위 팀명 세트
득실
득실차 비고
1 ES Sharks 12 2 25-10 +15 -
2 APK Prince 11 3 24-8 +16 -
3 VSG 9 5 18-12 +6 -
4 BRION Blade 7 7 19-17 +2 -
5 bbq OLIVERS 6 8 17-18 -1 기권 1회
6 MVP 4 10 10-22 -12 -
7 ASURA 4 10 10-23 -13 2시즌 연속 롤챌스 승강전
8 Winners 3 11 10-23 -13 -
• 하늘색: 롤챔스 승강전 확정 | 초록색: 플레이오프 진출 | 노란색: 롤챌스 잔류 |
빨간색: 롤챌스 승강전 확정 | 볼드체: 순위 확정

1.1. 리그 개최 전 이야기거리들

  • 지난 시즌 챌린저스 코리아에 있던 DAMWON Gaming Team BattleComics는 LCK 승격으로 챌린저스 코리아 무대를 떠났고, 이 자리를 강등당한 MVP bbq OLIVERS가 채웠다. 그리고 롤챌스 승강전에선 RGA가 7위팀의 권한으로 Drabbit을 지목했으나, 0:3으로 완패를 당하며 챌린저스 코리아 시드권을 상실했으며 이 자리는 승리한 Drabbit에게 넘어갔다.[1] 그리고 콩두 몬스터는 모기업인 스틸에잇에서 Griffin을 인수하였고, 브리온 컴퍼니가 챌린저스에서 활동하던 기존 콩두 몬스터를 인수하여 BRION Blade로 재창단한 후에 챌린저스 코리아에 합류했다. 그리고 2018년 말에 새로 창단한 VSG가 챌린저스 승강전에서 APK Prince에게 패배했지만, GC Busan Rising Star의 시드권을 구매하여 이 팀의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를 영입하였다.
IN MVP[강1], bbq OLIVERS[강1], Drabbit[승1]
OUT DAMWON Gaming[승2], Team BattleComics[승2], RGA[강2]
CHANGE KONGDOO MONSTER BRION Blade
GC Busan Rising Star VSG
Drabbit → ASURA

2. 경기의 진행

2.1. 정규시즌

파일:CK_white_only.png 2019 제닉스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정규시즌 경기 일람
<colbgcolor=#ffffff,#191919> 1R 1~2주
(1/21~2/1)
3~4주
(2/11~22)
5주
(2/25~28)
2R 5~6주
(3/1~8)
7~8주
(3/11~22)
9~10주
(3/25~4/1)

2.1.1. 정규시즌 총평

ES Sharks는 미드 라이너 쿠잔을 중심으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정규 시즌 총 2패, 라운드마다 1패만 당했다. 쿠잔에게 너무 많은 짐이 집중되는 모습이 나오며 약점이 드러나는 듯했으나 바텀 라인의 경기력이 올라오고 팀플레이 호흡이 맞아들어가면서 강적이었던 APK를 제압하고 LCK 승강전에 직행할 수 있었다. 이제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승강전을 준비하는 것이 앞으로의 일이 될 것이다.

APK Prince는 1라운드 초반만 하더라도 불안정한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이후 기세를 타기 시작해 마지막 경기 전까지 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 라이너들의 기복이 터지며 가장 중요한 경기를 패배하는 바람에 그동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음에도 승강전 직행에 실패했다. 정규 시즌 경기력이 좋았다고 한들 라이너들의 기복이 나쁜 쪽으로 터진다면 포스트시즌도 장담할 수 없는 만큼 기복 없는 경기력 유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VSG는 더블 스쿼드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초반 기세를 올렸지만 1라운드 BRB전에서 완벽하게 파훼당한 이후 한동안 흔들렸다. 하지만 흔들리면서도 베스트 라인업을 구성하는데 결국 성공했으며, 한동안 쓰지 않던 더블 스쿼드도 2라운드 후반부에 활용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VSG만의 더블 스쿼드의 활용이 포스트시즌에서 큰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BRION Blade는 1라운드에서 균형 잡힌 경기력을 보이며 3위에 랭크되었지만, 2라운드에서는 부진했다. 특히 하위권 팀들에게 자주 발목을 잡혔는데 안일함에서 시작된 방심이 원인이었다. 2라운드 성적만 놓고보면 하위권의 성적인데, 포스트시즌에 참여하는 팀들이 하나같이 만만한 팀들이 아닌 만큼 안일함에 빠지지 않는 운영을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다.

bbq OLIVERS는 리그 시작 전 여러 논란이 있었고, 기권까지 하며 하위권이 예상되었지만, 특유의 글로벌 조합과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챔피언을 꺼내들면서 포스트시즌 막차에 탑승할 수 있었다.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전략과 경기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bbq만의 장점인데 단기전인 포스트시즌에서 이는 매우 큰 힘이 될 것이다. 다만 2라운드 들어 미드 라이너 어텀이 라인전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문제.

MVP는 1라운드에서는 중위권을 유지했으나, 이후 연패에 빠지면서 챌린저스 승강전 위기까지 몰렸다. 간신히 마지막 경기를 잡고, bbq가 WNS를 잡아주면서 잔류에 성공했지만, 애당초 MVP의 목표가 잔류가 아닌 승격이었던 만큼 이번 시즌의 결과는 실패라고 봐도 무방하다. 초반 운영은 좋지만 그것을 중후반까지 굴리지 못하고, 끝내기를 못하는 것이 계속 발목을 잡았는데, 이 부분을 서머 시즌 시작 전까지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ASURA는 전형적인 솔랭전사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1라운드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ReGank 합류 이후 운영 능력에 서서히 눈을 뜨면서 2라운드에서만 3승 4패를 기록했다. 아수라 입장에선 ReGank 합류가 1라운드 후반이었다는 것이 아쉬울 만한데, 1라운드에서 1승만 더 했더라면 잔류에 성공했을 것이고, 그 이상 승리를 기록했다면 포스트시즌도 노려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은 챌린저스 승강전에서 살아남는 것이 최우선 과제.

Winners는 6주차까지만 하더라도 포스트시즌을 노려볼 만했지만, 이후 연패에 빠지면서 최하위로 추락하고 말았다. 한타력은 좋은 편이어서 강팀과도 비비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운영 능력이 좋지 않아서 기껏 이득을 보고도 굴리지 못하며 무너지는 모습이 자주 나왔다. 2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bbq전 2세트에서 그런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선수들의 개인기량은 나쁘지 않은 만큼 운영을 보완하고 이를 바탕으로 챌린저스 승강전에서 살아남는 게 앞으로의 과제라고 볼 수 있다.

2.1.2. Man of the Match

파일:CK_white_only.png 2019 제닉스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정규시즌 MoM 포인트
순위 이름 아이디 소속팀 포지션 누적 점수
1 이성혁 Kuzan ESS MID 600
2 이병권 KaKAO APK JGL 500
3 세바스찬 에드홈 Malice BBQ JGL 400
4 김윤재 BroCColi BRB JGL 300
4 박진철 Jisu ESS TOP 300
4 이진용 Fury APK BOT 300
4 이호성 Edge MVP MID 300
{{{#!folding [ 5위권 미만 선수 보기 ] 순위 이름 아이디 팀명 포지션 횟수
8 손영민 Mickey APK MID 200
8 김성수 Carb ASR MID 200
8 권순호 Light ESS BOT 200
8 이준석 Ryan VSG JGL 200
8 노진욱 Alive BRB BOT 200
8 송용훈 ReGank ASR JGL 200
14 정수환 autumn BBQ MID 100
14 오명진 wind BBQ BOT 100
14 유수혁 Fate BRB MID 100
14 서정원 Garden MVP BOT 100
14 임무헌 Moo VSG BOT 100
14 김경민 Veritas VSG BOT 100
14 김진선 Pure VSG SUP 100
14 이솔민 Ruby VSG MID 100
14 이현서 reM VSG MID 100
14 이강표 SoaR VSG TOP 100
14 김민수 Mightybear VSG JGL 100
14 유준상 Tempo WNS SUP 100
14 김동범 Croco WNS JGL 100
14 정산 Bully WNS TOP 100
14 박기선 Secret APK SUP 100
14 윤상호 Catch ESS JGL 100 }}}
  • 포지션별 MoM 선정 횟수: TOP 5회 / JGL 20회 / MID 17회 / BOT 10회 / SUP 3
  • MOM 5회 선정 시 부상으로 Xenics 게임기어 세트 증정

2.2.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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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롤챔스 승강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19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ummer/승강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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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롤챌스 승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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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총평

챌린저스는 이번 2019 서머 롤챔스 승강전에 한 팀도 승격시키지 못했다. 16년도부터 최소 한 팀씩은 승격했던 전통이 이번에 끊겨버린 셈. 그리고 과거의 승강전과는 달리, 이번 승강전에서는 LCK와 CK의 격차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CK팀이 무너졌다. CK팀이 LCK팀에게 얻어낸 세트는 고작 한 세트뿐이다. VSG는 KT에게 무기력하게 무너졌고, ESS는 진에어를 상대로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었지만 그뿐이었다. LCK 정규시즌 종료 직후만 하더라도 KT와 진에어의 경기력이 좋지 않아서 승강전에서 흔들릴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이번 승강전 결과를 통해 CK팀들에게 부족한 점들이 드러났다. 한타와 전투를 지향하다가 발생하는 쓰로잉과 전반적인 운영 부족이 바로 그것이다. 실제로 승강전 행이 유력했던 APK가 마지막에 무너져버렸던 이유도, VSG나 ESS가 LCK팀을 상대로 한 세트밖에 따내지 못했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CK에서야 상대팀도 똑같이 쓰로잉을 해주고 운영 능력이 좋은 편이 아니기에 쓰로잉 한 번에 쉽게 승기가 넘어가는 일은 없지만, LCK팀들은 그렇지 않았다. LCK 포스트시즌에서도 한 번의 실수나 쓰로잉이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경우가 많았다. KT나 진에어의 경기력이 좋지 않다고는 해도 상대 쓰로잉을 못 받아먹을 정도의 경기력은 아니었고 CK팀들의 실수나 쓰로잉을 잘 받아먹으면서 잔류에 성공했다.

그리고 CK팀들의 운영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CK 정규시즌에서도 자주 나왔다. 2라운드 BRB가 하위권 팀들에게 발목을 잡혔던 것이 대표적인 예. LCK에서 상위권에 위치한 그리핀, 담원, 샌드박스는 승격 전 CK에서는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었지만, 이번에 승강전에 참여했던 ESS나 VSG는 물론 다른 CK팀들도 운영 능력이 좋다고는 볼 수 없었다.

물론 개중에 빛나는 선수들도 있었다. ESS의 중심을 지켜준 쿠잔이나, VSG의 승강전 참여에 큰 역할을 한 소아르와 리안 등이 그런 선수들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롤은 팀게임이고 혼자 잘해서는 상대 팀 5명을 모두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또 이번 롤챌스 승강전에서는 저번 RGA에 이어 강등팀이 또 나왔다. 하위 2팀이 자동 강등이던 2016 시즌까지를 제외하면 예선으로 강등당하는 팀이 나온 시즌은 저번에 이은 두번째다. 2017 서머 승강전의 팀 배틀코믹스는 예선에서 올라온 미라지 게이밍에게 패배하기도 했으나, BPZ 와일드카드를 잡는데 성공해 결과적으로 예선 강등은 면했다는 변명이, 저번 승강전의 RGA는 승강전을 앞두고 멤버가 대량 교체되었다는 식의 변명이 가능하나 이번 승강전의 위너스는 그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이번 시즌 롤챌스는 이번 시즌까지 중에 단연 최악이라 할 수 있다.

CK팀들을 전반적으로 살펴본다면, LCK 진입을 노리는 중고신인들, 오랫동안 CK에서 머물렀던 선수들, LCK 복귀를 노리는 선수들과 첫 외국인 용병 등 다양한 종류의 선수들과 팀이 모여서 치고받은 스프링 시즌이었다고 볼 수 있다. 쿠잔을 앞세워 리그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준 ESS, 더블 스쿼드를 통해 한지붕 두가족 같은 면모를 보여준 VSG, 주사위 기질이 있지만 유쾌하고 재밌는 게임을 하던 APK, 노강타 정글로 승리하고 균형잡힌 모습을 보여준 BRB,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외국인 용병을 기용해 특이한 조합을 보여주며 상대를 그리고 그리핀을 흔들던 bbq, 초중반만큼은 강팀이었던 MVP, 한 몸처럼 움직이며 슈퍼플레이와 쓰로잉을 반복하던 ASR, 그리고 상위권 팀들도 두려워할 정도의 한타력을 보여주던 WNS까지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었다.

비록 이번 시즌은 성적 면에서는 매우 안 좋았다지만 다양한 색깔을 가진 팀들이 각자의 특색으로 다양한 양상의 경기를 보여준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한 팀도 승격시키지 못하면서 올라올 팀은 다 올라왔다는 평까지 듣는 CK지만, 그렇다고 벌써부터 승격의 희망을 접을 필요는 없다.현재 승격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리핀도 다듬어지기 전에는 롤챌스 승강전까지 치러야 했을 정도로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팀이었고, 샌드박스나 담원 또한 마찬가지였다. 자신들만의 특색을 갈고 닦아서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것이 CK팀들에게 주어진 과제일 것이다. 특히 LCK에도 프랜차이즈 제도가 도입될 조짐이 보이는 상황에서, 2020년 스프링 시즌부터 프랜차이즈 제도가 도입될 경우 서머 시즌이 챌린저스 팀들에게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인 만큼 서머 시즌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할 것이다.

4. 영상

4.1. 시리즈 영상

  • 아프리카TV BTS 도르쇼
    매주 월요일 챌린저스 코리아가 끝나고 진행되는 주간 LCK-CK 종합 토크쇼이다. 아프리카TV에서 월요일 챌린저스 경기가 종료되면 방종을 하지 않고 그대로 세트를 정비한 후 방송한다.
    도르는 발롱도르에서 따온 말로 주제별 최고를 꼽는다는 의미라 하며( 발롱도르 드립 참조) BTS는 Bighead Trash Shortboy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주제별 랭킹 1위를 꼽는 방식의 포맷이나 토크 진행 방식이 OGN의 위클리 LCK와 비슷하고 이전 주차를 정리한다는 면에서 후계 프로그램의 성격을 갖는다.

5. 관련 문서



[1] 이후 팀명을 ASURA로 변경해서 챌린저스 코리아에 참여한다. [강1] LCK에서 강등 [강1] [승1] 예선에서 승격 [승2] LCK로 승격 [승2] [강2] 예선으로 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