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라호르 폭탄 테러 2016 Lahore Suicide Bomb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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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베르파크툰크와 반란의 일부 | ||
<colbgcolor=#bc002d><colcolor=#fff> 발생일 | 2016년 3월 27일 18시 30분[1] | |
발생 위치 | ||
라호르 굴샨 에 이크발 공원 | ||
유형 | 폭탄 테러 | |
원인 |
이슬람 극단주의 파키스탄 탈레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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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 <colcolor=#fff><colbgcolor=#bc002d> 사망 | 75명 (어린이 29명) |
부상 | 최소 340명 | |
재산 피해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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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3월 27일 파키스탄 라호르 인근 놀이공원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참고기사76명이 죽고 300명 이상이 다쳤으며, 놀이공원 특성상 어린이들이 많이 희생되었다고 한다. 또 중상자들도 많아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한다. 파키스탄 탈레반에 의해 벌어졌으며, 기독교도들을 타겟으로 부활절에 테러를 벌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미국 백악관은 끔찍하고 비열한 테러라고 지적하였다.
2. 반응
맘눈 후세인 파키스탄 대통령, 라피크 라즈와나 펀자브 주지사, 셰흐바즈 샤리프 펀자브 주 수상 등은 이번 공격을 비판하며 3일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1]
현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