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사우루스 Himalayasau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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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Himalayasaurus tibetensis Dong, 1972 |
분류 | |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계통군 | 석형류(Sauropsida) |
목 | † 어룡목(Ichthyosauria) |
과 | †사스타사우루스과(Shastasauridae) |
속 | †히말라야사우루스속(Himalayasaurus) |
[[생물 분류 단계#종|{{{#000 종}}}]] | |
†히말라야사우루스 티베텐시스(H. tibetensis)모식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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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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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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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은 어룡을 사냥하는 히말라야사우루스 |
2.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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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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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 골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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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사우루스와 다른 대형 어룡들의 앞다리뼈 비교도[3] |
[1]
다만 이 녀석의 화석 표본이 불완전한 탓에 가까운 친척뻘로 추정되는 쇼니사우루스와 샤스타사우루스를 상당량 참조했으므로, 실재 생김새와는 다를 수도 있다. 또한 샤스타사우루스과 어룡들이 등지느러미가 있었는지는 불확실하다.
[2]
사실 이 분쟁점은 화석의 문제라기보다는, "어룡은 상위포식자로 진화할 수 없었으며 그런 적이 없다"라는 고정관념의 여파 때문이었다.
[3]
A가 히말라야사우루스의 요골 화석이다. B와 C는
쇼니사우루스의 요골 화석이며, D는 쇼니사우루스의 앞발 구조, E는
샤스타사우루스의 앞발 구조, 그리고 마지막 F는 현재 칼라와이아(Callawayia)라는 별도의 속으로 독립해나간 샤스타사우루스속의 네오스카풀라리스종(S. neoscapularis)의 앞발 구조를 나타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