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1. 개요
Matchlock Samurai화승총으로 원거리 공격을 가하는 일본의 사무라이 기병입니다.
These mounted Japanese warriors attack from range using their matchlock arquebuses.
2. 상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레벨 | HP |
1 | ? |
2 | ? |
3 | ? |
4 | ? |
5 | ? |
6 | ? |
7 | ? |
8 | ? |
9 | ? |
10 | ? |
11 | ? |
<colbgcolor=#a3cca2><colcolor=#fff>강점 | 방어 병력 및 자원 건물 공격 시 추가 데미지 |
약점 | 성벽 너머로는 발사 불가 |
주요 목표물 | 모든 유닛 |
공격 범위 | 3 |
부대 공간 | 6 |
<colbgcolor=#a3cca2><colcolor=#fff>성벽 너머 공격 | X |
스플래시 데미지 | X |
3. 부스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국가 | 부스트 |
독일 | 멀티플레이어 승리 후 병력 데미지 강화 15% |
4. 추가 정보
화승총은 포르투갈 무역상들이 1543년 일본에 최초로 들여온 무기입니다. 당시 사무라이는 검을 사용했지만, 총은 전장에서 높은 효율을 발휘했습니다. 최초로 총을 들여온 섬 이름을 따서 '타네가시마'라고 불렸던 화승총은 전국시대 말 무렵 전장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당시 공포의 대상이었던 다케다 기병도 나가시노 전투에서 도쿠가와의 사수들과 창병들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을 정도로 화승총은 역사에 기록된 수많은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평화롭고 고립된 상태였던 에도 시대에는 화승총의 위력을 발휘할 만한 전투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결국 다시 검이 사용되었습니다.
Portuguese traders brought the first matchlock guns to Japan in 1543. Though swords had been the samurai's weapon of choice, the combat efficiency of guns could not be overlooked. Called 'tanegashima' after the island where they were first introduced, they became a common sight on battlefields toward the end of the Warring States period. Matchlocks were instrumental in many famous victories of the era, such as the Battle of Nagashino where the dreaded Takeda cavalry charge failed in the face of Tokugawa gunners and spearmen. During the peaceful and isolated Edo Period, there were few battles where tanegashima would be useful, so they were stored away in favor of swords onc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