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1. 개요
Doppelsöldner도펠졸트너는 대검을 휘둘러 넓은 호 범위에 있는 다수의 적군을 공격합니다. 기병 공격 시 2배의 데미지를 입힙니다.
Wielding huge swords, these troops attack in broad arcs, potentially cutting down many enemies at once in front of the Doppelsoldner. They deal double damage to Cavalry.
2. 상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레벨 | HP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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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3cca2><colcolor=#fff>강점 | 높은 데미지, 기병 공격 시 2배 데미지 |
약점 | 영웅, 강력한 고정 방어 시설 |
주요 목표물 | 모든 유닛 |
공격 범위 | 근접 |
부대 공간 | 5 |
<colbgcolor=#a3cca2><colcolor=#fff>성벽 너머 공격 | X |
스플래시 데미지 | O[A] |
스플래시 반경 |
3. 부스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국가 | 부스트 |
독일 | 멀티플레이어 승리 후 병력 데미지 강화 15% |
4. 추가 정보
도펠졸트너는 르네상스 시대에 널리 고용되었던 독일 용병인 란츠크네흐트의 정예 병사였습니다. 이들은 두 배의 보수를 받았기 때문에 '두 명분의 병사'를 뜻하는 도펠졸트너라 불렸습니다. 란츠크네흐트는 주로 창을 사용했지만 도펠졸트너는 오늘날 츠바이핸더로 알려진 도펠핸더 또는 비덴핸더라는 이름의 거대한 양손검을 사용했습니다. 최전선의 병사들은 이 놀랍도록 가벼운 대검으로 적군의 폴 암을 옆으로 쳐내거나 저급한 무기의 상대적으로 약한 윗부분을 쳐내어 창병 진형을 돌파했습니다. 많은 비덴핸더에는 날밑 위에 두 번째 손잡이가 있어 찌르거나 내려찍는 동작을 쉽게 제어할 수 있었습니다.
Doppelsoldners were an elite class of landsknecht, German mercenaries widely employed during the Renaissance. Their name literally means 'double-soldier' as they were entitled to double pay. While the pike was preferred by most landsknechts, some doppelsoldners wielded massive two-handed swords historically called doppelhanders or bidenhanders (better known today as zweihanders). Front-line soldiers used these surprisingly light greatswords to create holes in pike walls by knocking aside enemy polearms or even lopping off the unsecured heads of lower-quality weapons. Many bidenhanders also had secondary grips above the crossguard to allow for controlled thrusting attacks as well as chopping swings.
5. 기타
[A]
병력에게만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