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1. 개요
Mongol Orlok몽골 중기병은 적 방어 건물에 돌격하여 2배의 피해를 입힙니다.
These armored Mongol cavalry charge enemy defensive buildings, dealing double damage to them.
2. 상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레벨 | 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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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3cca2><colcolor=#fff>강점 | 방어 건물 공격 시 2배 데미지 |
약점 | 방어 병력 |
주요 목표물 | 방어 건물 |
공격 범위 | 근접 |
부대 공간 | 10 |
<colbgcolor=#a3cca2><colcolor=#fff>성벽 너머 공격 | X |
스플래시 데미지 | X |
3. 부스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국가 | 부스트 |
독일 | 멀티플레이어 승리 후 병력 데미지 강화 15% |
4. 추가 정보
칭기즈칸 휘하의 몽골제국은 장비, 기술, 지구력, 규율, 전술, 기만술, 통솔력, 조직력 등, 전쟁의 모든 측면에서 시대를 앞서 갔습니다. 위대한 칸은 군사 계급의 정점에 서 있었으며 그보다 한 단계 아래 지위의 장수인 올록이 각 부대를 지휘했습니다.
그중 전설적인 올록, 수부타이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사령관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그는 원정 중 수백 마일 떨어져 있는 곳에서 전술 작전을 동시에 지휘한 것으로 유명한데, 1246년 레그니차에서 폴란드 군대를 격파하고 이틀 후 모히에서 헝가리 왕을 몰아냈습니다. 이 기록으로 그는 중앙 유럽으로의 진출로를 한 번에 연 뛰어난 병참술의 달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중 전설적인 올록, 수부타이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사령관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그는 원정 중 수백 마일 떨어져 있는 곳에서 전술 작전을 동시에 지휘한 것으로 유명한데, 1246년 레그니차에서 폴란드 군대를 격파하고 이틀 후 모히에서 헝가리 왕을 몰아냈습니다. 이 기록으로 그는 중앙 유럽으로의 진출로를 한 번에 연 뛰어난 병참술의 달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The Mongols under Genghis Khan were ahead of their time in virtually every aspect of warfare: equipment, skill, endurance, discipline, tactics, subterfuge, leadership, and organization. The Great Khan himself stood at the head of their military hierarchy. One step down were the orloks who led individual armies.
The legendary orlok Subutai was one of the most brilliant commanders of all time. He famously managed simultaneous strategic maneuvers hundreds of miles apart while on campaign. For example, in 1246 he crushed the king of Hungary at Mohi two days after another Mongol force defeated the Polish army at Legnica. This is now considered a logistical masterstroke, opening the doors to Central Europe in one fell swoop.
The legendary orlok Subutai was one of the most brilliant commanders of all time. He famously managed simultaneous strategic maneuvers hundreds of miles apart while on campaign. For example, in 1246 he crushed the king of Hungary at Mohi two days after another Mongol force defeated the Polish army at Legnica. This is now considered a logistical masterstroke, opening the doors to Central Europe in one fell swo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