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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바이오하자드 |
바이오하자드 레지스탕스 Resident Evil: Resist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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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 NeoBards Entertainment |
유통 | 캡콤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서바이벌 호러 |
플랫폼 | PlayStation 4[1] | Xbox One[2] | Microsoft Windows[3] |
ESD |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 | Steam |
출시 | 2020년 4월 3일 |
엔진 | RE 엔진 |
심의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관련 사이트 | |
상점 페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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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0년 4월 3일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바이오하자드 6에서 프레데터라고 하는 비대칭 PvP[4] 컨텐츠가 있었는데, 이를 계승한 4vs1 비대칭 대전 게임이다. 대만의 개발사 네오바드스가 개발하고 캡콤이 유통을 하는 게임이다. 캡콤이 직접 개발한 게임이 아니다.단독으로는 판매하고 있지 않고, 바이오하자드 RE:3를 구매하면 레지스탕스를 보유할 수 있다.
2. 발매 전 정보
PS 블로그 정보(일본어) 프로모션 영상 티저 영상 PV1 영상(한국어)2019년 9월에 '프로젝트 레지스탕스' 라는 명칭으로 첫 공개되었다.
2019년 10월까지만 해도 외주 제작으로 망한 예전 게임들을 답습한다는 비판적인 의견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아직 모든 정보가 공개된 것도 아니므로 예단을 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할 것이다.[5]
2019년 12월 10일, State of Play에 바이오하자드 RE:3가 공개되면서 레지스탕스가 독립 게임이 아닌 RE:3의 멀티플레이 모드라는 게 밝혀져 부정적인 분위기가 반전되었다.
레벌레이션스 2에 나왔던 알렉스 웨스커 또한 젊은 시절로 등장할 예정.
캡콤은 프로젝트 레지스탕스의 스토리가 정사에 들어가기에는 무리라서 정사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힌다.[6]
2020년 3월 27일에 오픈 예정이였던 레지스탕스 베타가 서버 문제로 인해 PS4 및 스팀에서 제작이 지연되면서 연기되었다. 엑스박스 원 버전은 플레이 가능하다.
2020년 3월 31일 PS4 및 스팀에서 오픈 베타가 열렸다.
3. 시스템
플레이 방식은 기본적으로 생존자 4인이 흑막 1인이 조종하는 시설 내의 함정들과 좀비들을 상대하면서 생존하는 방식이다. 흑막 1인은 디펜스 게임처럼 맵 곳곳에 직접 함정들과 크리처들을 설치하고 필요한 경우 좀비를 직접 조종해 생존자들을 저지해야된다. 그리고 생존자가 피해를 입을경우 제한시간이 줄어들며 반대로 치료 또는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제한시간이 늘어나며 만약 제한시간이 모두 다 되었을 경우 추가 시간이 주어지며 추가시간 이내에 마이너스가 된 시간을 플러스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만약 추가시간 종료 이전에 플러스로 시간은 만든다고 해도 추가시간 종료까지 계속 플러스 상태를 유지해야한다.[7] 그리고 추가시간도 종료되었을 때도 시간이 마이너스가 된다면 흑막이 승리한다. 참고로 흑막이 조종하는 CCTV는 파괴가 가능한데, 파괴하거나 해킹했다 하더라도 일정 시간 뒤에는 다시 조종이 가능하니 주의.4인의 생존자는 개개인마다 광역힐, 광폭화, 해킹 등의 특수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흑막이 설치한 함정들과 좀비들을 맵에서 수급하는 장비와 아이템들을 이용해 살아남아 제한시간안에 탈출해야 한다.
참고로 시간에 영향을 받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좀비의 공격에 피격시 한대당: -1초
- 기관총 피격시 한발당: -1초
- 기관총 머리 피격시 한발당: -2초
- 소총, 에너지탄, 저격총에 피격시 한발당: -3초
- 함정에 걸림, 고정탄(끈끈이)에 피격: 피격 당한 생존자당 -5초.
- 구토 디버프에 걸림: 걸린 사람당 -5초
- 좀비에게 물림: -15초
- 생존자 기절, 족쇄 함정에 걸림: -15초
- 생존자 사망: -30초 [8]
- 좀비 처치시: +5초
- 강인한, 광대 등 특수 좀비 처치시: +10초
- 마스터마인드가 감지 중인 카메라 격파 시: +10초
- 팀원 소생: +15초
- BOW 처치(아이비, 리커, 야테베오, 타이런트, 네메시스): +15초
- 총기가 장착된 카메라 격파시: +20초
- 스테이지 완료에 필요한 과제 완료시: +30초
- 2라운드 경비 좀비 처치시 +70초 (60초 + 좀비 처치 10초)
- 스테이지 클리어시: +60초, 출구에 있는 플레이어 1명당: +15초
4. 등장인물
4.1. 마스터마인드 측
-
다니엘 파브론
스펜서에게 고용된 엄브렐러에 문제가 생기면 어떠한 수단도 가리지 않는 해결사.
피실험자 확보 및 실험장 준비 등 알렉스 웨스커의 연구 보조를 담당하고 있다.
다니엘은 연구가 전문이 아닌 만큼 좀비를 조종하여 직접 생존자를 공격하는 등 실전에서의 기술이 뛰어나다. 그만큼 많은 코스트를 소비하지만 강력한 괴물 카드가 많이 출현한다. 오픈 베타에서는 다니엘만 조종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카드로 생물 병기 ' 타이런트'를 조종할 수 있다.
-
아네트 버킨
엄브렐러사의 우수한 연구원.
G-바이러스 개발의 최고 책임자 윌리엄 버킨의 아내이자 공동 개발자이다. 본 게임에서는 마스터마인드 중 한 명으로써 등장한다. 아네트를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와 생물 병기에 관해 정통한 그녀의 특징이 반영되어, 괴물의 투입 및 버프에 관한 카드가 많이 출현한다. 또한, 전용 카드로 생물 병기가 된 남편 ' G-버킨'을 조종할 수 있다.
-
알렉스 웨스커
이 실험의 책임자.
후원자인 스펜서 공의 기대에 응하여 실험을 성공시키기 위해 알렉스 자신이 직접 실험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협력자의 선정도 하고있다.
그 탁월한 두뇌로 일체의 사물의 몇 보 앞을 미리 내다보며 가는 곳곳마다 함정을 설치하여 피험자들이 감염되게 몰아넣는다.
또한 'Plant 42'나 '아이비'를 연상시키는 생물 병기 '야테베오'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실전 테스트를 위해 투입한다.
-
오즈웰 E. 스펜서
오즈웰 E. 스펜서는 엄브렐러의 설립자이며 지휘관이라는 지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늙어 쇠약해져만 가는 나날에 싫증이 나있었다.
알렉스가 실시한 실험의 '뇌에 변이를 발현시킨다'는 보고에 흥미를 가져 오즈웰 자신이 직접 실험을 한다는 심심풀이를 시작하게 된다.
그 노련함과 교활함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신과도 같은 존재이며 피험체들을 절대적으로 위협한다.
-
니콜라이 지노비에프
니콜라이 지노비에프는 거금의 보수를 받고 이번 실험에 협력하게 되었다.
용병 경험을 통해 다져진 사냥감을 몰아넣는 감각과 다양한 사격 기술은 생존자들에게 고통을 줄 흉기이다.
만약에 그의 공격을 벗어난다 해도 그 다음에는 추적자 '네메시스'가 등장. 생존자들에게는 더이상 도망갈 곳이 없을 것이다.
니콜라이 지노비에프는 총기를 다루는 것과 적을 찾아내는 것에 뛰어난 스킬을 가지고 있다.
전용 B.O.W인 '네메시스'를 사용하는 등 'BIOHAZARD RE:3'의 이미지를 반영시킨 성능을 가진다.
4.2. 생존자 측
-
사무엘 조던 (어태커)
사무엘은 체력이 뛰어나고 주먹을 사용한 격투전에 능하다.
복서 유망주였으나 시합에서 중상을 입고 만다. 임상 시험 중인 신약이 자신을 링 위로 다시 돌려 보내 줄지도 모르다는 말을 듣고 피험자에 지원한다.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스킬 대부분이 근접 격투에 관련된 스킬을 가지고있는데 E스킬 대시 펀치는 빠르게 2M 앞으로 전진후 주먹 공격을 사용한다. 타당대미지는 각목보단 조금 약한 수준이지만 E를 연타하면 연속 공격이 가능하다. 공격속도가 빨라 DPS는 잘 뽑히는 편이지만 공격범위가 매우 좁은 관계로 헛손질할 수 있으니 사용시 주의해야 한다. 약간의 경직을 주지만 대형 적에게는 경직이 없으니 회피기로 사용하는 게 속 편하다. 피버 스킬은 강철 주먹으로 한동안 주먹만을 사용하지만 방어력과 공격력에 버프가 생기고 매우 빠른 공격속도로 공격이 가능해진다. 불사신과 리커버, 둔력 + 딜기어 세팅을 이용한 일명 탱커무엘, 딜무엘 세팅이 매우 강력하며, 때에 따라선 타이론보다 더 좋은 탱커도 가능한 캐릭터. 이 세팅 한정 아네트는 매우 극 카운터인 수준이며 보이는 좀비들을 족족 팀원의 서포트하에 녹여버릴 수 있다.
빠른 대시를 이용해 상당히 빠른 스피드로 움직일 수 있는데 컨트롤만 좋다면 니콜라이 상대로 상당한 회피력을 발휘할 수 있다. 가장 위험한 기술인 끈끈이와 공기총을 대시를 이용해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컨트롤만 받쳐준다면 타이론보다 훨씬 낫다. 베카와 함께 코어깨기 최강자로써 만일 3라운드에 사무엘과 베카가 함께 있다면 코어 방어하기가 매우 힘들다. 옐로 허브 복용시 치명타가 터질 경우 해머 한방에 6000 이상 데미지가 뽑힌다.[9] 해머를 들고 서너번 휘둘렀다면 코어가 터져있는 수준. 게임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캐릭터이지만 베카에 비해 주먹이나 무기를 이용해 싸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마스터마인드의 시야에서 벗어나기 힘든 편.
신기하게 제스츄어로 좀비들을 유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거나 문이 닫혀있든말든 사무엘이 제스츄어를 취하면 좀비들이 그를 향해 걸어오는 걸 볼 수 있다. [10] 다른 생존자들은 절대 불가능한 능력? 으로써 이 기술로 경비좀비를 밖으로 불러내는 것이 가능하다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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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뉴어리 반 산트 (해커)
성우는 멜러니 미니키노. 제뉴어리는 카메라를 해킹하여 감시를 방해할 수 있다. 우수한 해커인 그녀는 엄브렐러사와 유착한 라쿤 시티 경찰의 위법 사실을 조사하고 있었으나 조사 결과를 아무에게도 전하지 못하고 사라졌다.
스킬 세팅이 대체적으로 CCTV를 카운터 치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E스킬인 교란기는 바라보는 방향의 감시 카메라를 즉시 깨트리거나 지속적인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전자는 60초의 쿨타임이 있으나, 빠른 무력화로 인해 CCTV 총기류로 주로 공격하는 빌드를 빠르게 무력화시킬 수 있으며, 후자의 경우는 발동하고 있으면 CCTV를 터트린 뒤 회복 중인 게이지조차 큰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주어 엄청난 시간동안 그 카메라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어서 팀원을 카메라 하나만 있는 방에서 안전하게 빠져나오게 도와줄 때 혹은 출구에서 카메라를 계속 못쓰게 하는 등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피버 스킬은 EMP로 15초동안 본인의 위치에서 넓은 반경의 감시 카메라들의 코스트를 대폭 올리거나 감시 카메라 회전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전자의 경우는 마스터마인드가 카드를 쓸때 소모되는 바이오에너지 코스트가 매우 큰 폭으로 올라서 사실상 15초 동안 봉인이 된다고 보면 되고, 후자의 경우는 카메라를 회전시키지 못하게 되어 CCTV 총기류 빌드는 사실상 15초 동안 봉인이 되고 시야확보, 소환 위치선정 등에 애를 먹게 만든다.
발레리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로써 제뉴어리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리가 결정되는 핵심적인 캐릭터이다. 특히 카메라에 바이러스를 심는 스킬은 마스터마인드의 행동을 사전에 봉인해버리기 때문에 제뉴어리를 1티어로 올려준 1등 공신이다. 다른 생존자들이 열쇠를 찾거나 보안장치를 해제하는 사이 미리 다른 구역으로 몰래 들어가 바이러스를 심어 놓는다면 생존자들이 안전하게 다음 구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마스터마인드는 미리 카드를 써서 스스로 카메라를 터뜨리거나 방어막을 형성하여 바이러스를 없애는 방법이 있는데 좀비나 지뢰카드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큰 차질이 생기게 된다. 사실상 스펜서나 니콜라이를 제외한다면 제뉴어리의 악성코드를 카운터 칠 마마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뉴어리는 동선만 잘 맞춘다면 마스터마인드가 주로 사용하는 카메라의 80%를 사전에 봉인해버릴 수 있다. 스펜서 역시 자동쉴드 기능을 쓰기 위해선 문의 내구도나 코어의 내구도를 포기해야되며 니콜라이 역시 2라운드에서 자동포탑을 사용할 수 없다.
특히 바겐세일과 해킹장치 [12] 을 함께 셋팅할 경우 아이템 구입비가 대폭 낮아지는데 제대로 크레딧을 주웠다는 전제하에 마지막 3 라운드에서 크레딧이 혼자 남아돈다. 이 때 상점에서 총알과 수리키트, 수류탄등을 구입해서 다른 생존자에게 넘겨주자. 생존자들의 화력이 넘쳐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약국 스킬을 이용해 매라운드마다 응급처치 스프레이를 구입할 수 있는데 보급좀비가 주는 스프레이, 라운드마다 얻을 수 있는 스프레이 (3개), 제뉴어리가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스프레이 및 응급처치 스프레이 기어까지 더한다면 거의 10 개 육박하는 스프레이를 소지할 수 있다. 물론 실전에서 이 정도의 스프레이를 매번 보유하는 것은 힘들지만 제뉴어리의 약국 스킬을 활용한다면 니콜라이전에서 기관총을 맞고 쓰러진 동료를 바로 일으켜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발레리 이상으로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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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하몬 (서포트)
성우는 알렉산드라 라이언. 화학 연구자인 발레리는 동료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데 능하다. 우수한 성적을 인정 받아 엄브렐러사 연구시설에서의 인턴이 결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룸메이트의 기억 장애가 발병하고, 그 원인을 조사하던 도중에 납치되고 만다.
중요성이 상당히 큰 편인 캐릭터이다. 인벤토리가 작달막해서 회복 아이템을 많이 가지고다니기 힘든 게임에서 약방의 감초같은 회복 피버스킬을 가지고있고 E스킬인 생존본능이 키 아이템을 찾을 때 매우 유용하여 잘 하는 사람이 잡으면 게임 자체의 진행이 매우 쉬워진다. 패시브로 수류탄 전문가를 가지고 있으며 적 처리시 일정확률로 각종 수류탄을 드랍시키는데 막타만 잘 잡아먹어도 팀원 전체가 풍족하게 수류탄을 가지고 다니며 타일런트도 갈아버리는 화력을 보여주게 된다.
유일한 힐러로써 반드시 선택해야 되는 캐릭터. 특히 마스터마인드의 가장 강력한 빌드 중 하나인 알렉스의 함정은 함정파괴 셋팅[13] 발레리를 만나면 3라운드까지 시간만 벌어다 주는 꼴이 되며 백신 셋팅으로 블루허브 복용시 일정 시간 동안 감염수치가 오르지 않기 때문에 구토유발을 최소화 할 수 있고 퍼스널 스킬을 이용해 좀비들에게 가하는 데미지를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엄브렐러 크레딧 증가[14] 및 각종 무기 드랍 등 반드시 1 순위로 필요한 생존자 이다. 특히 피버 스킬은 전원 회복 + 소생 + 독 치료를 한꺼번에 시켜주는 사기 기술 중 하나로써 믹스테잎을 이용해 쿨타임을 감소시켜 준다면 멤버 전원이 안전하게 게임을 이끌어 나아갈 수 있으며 더욱이 알렉스의 독 빌드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1등 공신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득템을 셋팅했다면 좀비들을 죽일 때마다 높은 확률로 그레네이드와 섬광수류탄이 떨어지는데 물량으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아네트의 좀비 및 알렉스의 감염좀비 빌드를 카운터칠 수 있다. 간혹 알렉스의 경우 감염좀비와 지뢰를 섞어쓰는 빌드를 구성하기도 하는데 역시나 그레네이드 한번에 처리가 가능하다. 바닥에 떨어진 수류탄을 주워 그냥 던지면서 걸어가도 될 정도. 스마트워치를 함께 셋팅할 경우 좀비 한마리 처치 시 허브와 수류탄이 동시에 떨어지기도 하는데 역시나 각종 허브를 공짜로 대량 입수할 수 있다. [15] 특히 다니엘의 경우 무기 상점에서 비싸게 팔고 있는 섬광 수류탄이 공짜로 주어지기 때문에 조종 좀비 및 타일런트를까지 쉽게 경직을 먹일 수 있다. 스펜서 역시 좀비들을 주로 사용하는 빌드를 구성했다면 극카운터 역할을 한다. 니콜라이를 제외한다면 다른 마스터마인드를 상대로 자원을 상당히 풍족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발레리가 파티에 없다는 것 만으로도 마스터마인드에게는 난이도가 대폭 낮아지는 셈. 생존자 중 가장 중요한 멤버이자 가장 침착하게 이끌어가야 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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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론 헨리 (탱커)
성우는 존 에릭 벤틀리. 타이론은 방어력이 높고 근접전에 탁월하다. 라쿤 소방서의 일원이였던 그는 엄브렐러사 공장의 화재 현장에 들어간 것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긴다. 시의 소방서는 그를 순직으로 처리하고 있다.
야테베오를 제외하고 타이런트, 버킨, 네메시스를 포함한 모든 생물병기에게 강제 CC기를 넣을 수 있는 발차기를 필두로 팀원 소생 스킬과 높은 문 데미지 등으로 무장한 캐릭터이다. 특히 세이프 가드 궁극기는 매우 유용하며, 문을 강제로 여는 모션이 유일하게 발로 차기 때문에 매우 안전해서 문 따기로는 최적의 캐릭이다. 옐로허브와 피버스킬이 중첩되었다면 타일런트도 죽이지 못하는 강철같은 방어력을 보여주는데 다니엘을 상대로 미친듯한 상성을 자랑한다.[16] 니콜라이의 근절까지 살아남는 수준. 타이론이 방어력을 올려준다면 웬만해서는 생존자들이 쓰러지는 게 보기 힘들 정도.
패치가 진행되면서 타이론도 선택지가 넓어졌는데 쓰러진 동료를 1초만에 일으켜 세우는 전법이 기가막힌다.[17] 특히 기사회생과 함께 셋팅할 경우 분명 생존자들을 다 쓰러뜨린 줄 알았던 마스터마인드가 잠시 자리를 뜬 사이 혼자 부활해서 생존자들을 재빨리 일으켜 세운 다음 탈출해버리는 반전 플레이를 선사할 수 있다.[18]
또한 다운된 크리쳐에게 무조건 치명타를 입히는 스킬과 할로우로 조합한 뒤 발차기로 적들을 눕히고 한꺼번에 엄청난 데미지를 먹이는 딜러로 활용가능하다.[19] 탱커 특성을 살려 맨 앞에서 방어+공격까지 모두 가능한 전법.
생체병기와 크리쳐에게 큰 경직을 넣는 발차기와 발로 차서 안전하게 문을 여는 모션, 전원 방어력을 올려주는 스킬로 인해 상당히 고평가 받고 있다. 사실 발레리와 제뉴어리의 중요성이 크긴 하지만 서포트에 특화된 캐릭터다 보니 제대로 된 리더와 딜러가 없을 경우 경기를 리드하기가 쉽지 않다. 다만 타이론의 경우 서포터들이 다소 제역할을 못하더라도 혼자서 상당시간 버틸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 레지스탕스 최고의 생존자로 평가받고 있다. 혼자 앞장서서 모든 공격과 함정을 버티면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이끌어가는 든든한 탱커. 다만 공격력이 다소 낮은 편이니 뒤에서 반드시 서포트를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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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 울렛 (어태커)
성우는 타라 제인 샌즈. 공원 관리원인 베카는 사격 능력이 뛰어난 어택커이다. 어느날, 그녀는 연락을 받고 찾아간 현장에서 괴물같은 들개의 공격을 받아 기절하게 된다. 눈을 뜬곳은 병원의 침대가 아닌, 본 적 없는 실험 시설의 안이였다.
화력 담당으로써 총기 데미지가 매우 우수하고 혼자서 타일런트도 갈아버리는 엄청난 화력을 보여준다. 특히 사무엘과함께 3라운드 코어깨기 최강자 중 한명으로써 셋팅만 잘 맞춘다면 퀵드로 + 피버스킬의 조합으로 불과 2초안에 코어가 터져버리고 샷건 역시 치명타 셋팅과 퍼스널 스킬을 이용한다면 상당히 빠른 시간안에 코어를 깰 수 있다. 마마 입장에서는 3라운드에 들어서면서 사무엘과 함께 가장 경계해야될 생존자 중 한 명. 만일 로켓런처나 그레네이드를 획득했다면 피버스킬 조합으로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거의 모든 크리쳐들을 단번에 쓸어버릴 수 있으며 피버가 발동될때마다 엄청난 화력을 쏟아붓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사격태세 발동 시 원거리에서 헤드샷을 노려 치명타를 맞출 경우 1000 이상 데미지를 뽑아내기 때문에 스나이퍼 베카란 수식어가 붙을 정도. 생체병기 킬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야테베오는 그냥 샷건 or 퀵드로 + 피버스킬로 잡아버릴 수 있으며 섬광수류탄이나 타이론의 발차기로 경직을 먹였다면 네메시스와 타일런트까지 무너뜨릴 수 있다. 다만 화력에 모든 스탯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전면에 나서는 건 자제하고 다른 생존자들과 합을 맞추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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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샌드위치 (서포트)[20]
성우는 니콜라스 로예. 기술자인 마틴은 함정을 이용한 전투 보조를 특기로 삼는 지원 담당이다. 기계에 밝아 의료 설비 회사에서 꽤 좋은 직급에 있었다. 설비 수리를 위해 스펜서 기념 병원에 파견된 그는 출입이 금지된 실험실을 엿보게 되고, 잡혀간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무시무시한 바이러스 실험이였다.[21]
선택지가 넓은 보조형 캐릭터로써 전반적으로 피버스킬시 발동되는 섬광으로 크리쳐들을 경직시키고 사무엘을 비롯해 다른 생존자들이 딜을 넣기 수월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충격파는 카메라에게 눈뽕을 시전하고 화면 안의 모든 함정을 파괴시키기 때문에 어떤 마스터마인드를 만나더라도 효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특히 함정 알렉스에게 극강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지뢰의 활용또한 다양한데 화염속성으로 아이비를 태워먹을 수 있고 전기로 다수의 크리쳐를 감전시킬 수 있다. 특히 신호교란기로 일정 범위 내에 좀비 및 함정을 설치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22] 또한 섬광이나 피버스킬 사용시 괴물의 버프 4 개를 모두 해제하기 때문에 아네트 및 다니엘을 상대로 매우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방탄 선택 시 총기 데미지까지 감소하기 때문에 니콜라이 전에서도 유리한 편.
만일 가스마스크 셋팅을 했다면 알렉스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감염시킬 수 없는 극강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감염알렉스는 상당히 대처하기 힘든 빌드인 만큼 마틴이 극카운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다만 워낙 체력과 공격력이 낮기 때문에 전면에 나서는 건 가급적 자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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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발렌타인 (어태커)
4월 1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캐릭터
한때, S.T.A.R.S.에 소속된 엘리트였던 질은 엄브렐러의 불법 행위를 조사했다는 이유로 상사로부터 자택근신의 징계를 받게 된다. 근신 중인 그녀는 처음 보는 젊은 사람 들과 감금되어 공격받는 악몽을 꾸게 되는데...질은 이 계속되는 악몽이 현실이라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선택지가 매우 넓은 하이브리드형 생존자로써 어떻게 셋팅을 맞추느냐에 따라 다채롭게 전략을 구상할 수 있다. 이속셋팅은 니콜라이가 조준하기 매우 힘들어질 뿐만 아니라 짧은 시간안에 아이템을 찾고 넘어갈 수 있으며 치명타셋팅을 맞추고 사무라이 엣지를 선택한다면 좀비들 및 야테베오, 코어에 큰 데미지를 가하는 등 다른 생존자들에 비해 선택지가 매우 넓다. 기본적으로 쿨타임 시간이 매우 길고 초창기 보다 데미지가 낮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로켓런처의 위력이 매우 사기적인지라 혼자서 카메라와 좀비, 지뢰를 모두 파괴하고 한 구역을 정리해버릴 수 있다. 좀비전을 펼치는 아네트와 다니엘로써는 상당히 골치아픈 생존자.
특히 야구배트 근접공격 모션이 매우 빠르고 훌륭하다. 발레리와 제뉴어리 베카의 근접공격 모션이 상당히 허우적대는 것에 비해 빠르게 2연타를 연속으로 내리치기 때문에 빈틈이 없고 쓰러진 적까지 데미지를 입힐 정도로 히트범위가 넓다. 근접공격 모션으로만 놓고 보자면 타이론보다 좋을 정도. 셋팅만 잘 맞춘다면 데미지도 매우 우수하다. 크리쳐를 상대로 매우 상성이 좋은 전법으로써 총기류로 경직을 먹이기 힘든 좀비도 쉽게 대처할 수 있다. 아네트 한정으로 타이론 혹은 사무엘과 질 두 명이서 야구배트를 들고 휘두르고 있다면 거의 이긴 게임이나 다름없다.
특이하게 맨손 공격이 다른 생존자들은 칼로 찌르는 모션인데 비해 혼자 3단 콤보가 나가며 의외로 데미지가 짭짤하다. 근접공격을 강화 시키는 셋팅을 맞출 경우 좀비 막타나 코어파괴용으로 가끔 쓸만한 정도. 또한 하단 공격이 발로 툭 치는 모션인데 일어서려는 좀비를 못 일어나게 계속 떼려줄 수 있다.
다만 카시마 모션이 전 캐릭터 중에서 가장 형편없다. 핫대거 모션과 동일한데 좌우로 긋는 다른 생존자에 비해 혼자 일 직선으로만 뻗기 때문에 좀 애매한 편이다.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다니엘과 매칭될 시에 타이론과 제뉴어리가 카시마를 담당하고 질은 총기류를 드는 것이 좋다.
4.3. 추천 생존자 조합
발레리 + 제뉴어리 + 타이론 + 베카 or 질
회복 & 지원 + 카메라 견제 + 탱커 & 근접딜러 + 원거리딜러 & 생체병기상대 & 코어깨기 상대를 한명씩 뽑는다는 전제하에 모든 마스터마인드를 상대로 가장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최상의 조합이다.
발레리는 어떤 마스터마인드를 상대하던지 부동의 No.1 이다. 회복이나 소생뿐만 아니라 엄브렐러카드 획득량 증가, 수류탄드랍, 괴물마킹, 백신, 함정해제, 남들보다 더 많은 아이템 소지 등 혼자서 담당하는 역할이 다른 생존자들에 비해 월등히 많고 중요하다. 제뉴어리 역시 카메라 견제가 매우 중요한 게임인 만큼 중요도가 매우 큰편이다. 니콜라이 및 카메라 견제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자이며 코스트 상승은 일시적으로 마스터마인드의 물량을 막는 가장 일등공신이다. 또한 상점가격이 매우 싸기 때문에 다니엘이 나타날 경우 카시마로 전향하기 쉽고 다른 생존자들에게 탄알이나 수리키트까지 보충해줄 수 있다. 사실 마스터마인드 입장에서는 매커니즘을 꼬이게 만드는 제뉴어리가 가장 신경쓰인다. 발레리가 가장 중요한 멤버이긴 하지만 정작 게임플레이에 들어서면 대체적으로 제뉴어리의 책임감이 막중한 편이다.
타이론의 경우 사무엘에 비해 전원방어력 버프, 빠르고 안전한 문열기, 근접무기 내구도 소모량감소 인한 카시마와 횃불 사용횟수 증가, 생체병기에 경직을 넣을 수 있다는 점 등으로 인해 훨씬 많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사무엘도 불사신으로 탱커역할이 가능하긴 하지만 혼자만 체력을 회복하는 타입인지라 다른 생존자들까지 챙겨주진 못한다. 더욱이 생체병기가 나타나면 딱히 할게 없다는 게 가장 큰 단점. 더욱이 발레리와 제뉴어리의 방어력이 형편없는지라 타이론이 없으면 곧잘 쓰러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타이론 대신 사무엘을 선택한다면 방어력을 포기하는 대신 빠른 기동력으로 마스터마인드의 감시를 피해 혼자서 맵을 휘젓고 다녀야 하는데 숄더패드나 USB 가 없다면 기동력에 제한이 생길 수밖에 없다. [23] 개인의 역량에 따라 매커니즘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긴 하지만 그만큼 위험에 노출되는 편. 그래도 체력이 1300 이나 되고 사무엘의 빠른 기동력으로 순식간에 밀어부칠 수 있기 때문에 컨트롤만 좋다면 타이론 못지 않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원거리 딜러로 베카가 매우 유용한데 확실히 3라운드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코어를 파괴시킬 수 있다. 3라운드에서 베카가 없다면 꽤 장기전으로 갈 소지가 있다. 또한 타일런트, 네메시스가 나타날 경우 무력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특히 야테베오를 상대로 무시무시한 상성을 자랑한다. 로켓런처나 그레네이드런처 입수시 광역딜까지 시전하며 원거리 딜러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괴물들을 처치할 경우 탄알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자원 또한 매우 안정적. 다만 총기 데미지에 목숨을 건 캐릭터이기 때문에 반드시 다른 생존자들과의 합이 중요하다.
베카 대신 질도 매우 좋은편인데 로켓런처로 광역딜이 가능하고 사무라이엣지로 코어 파괴 및 생체병기까지 쓰러뜨릴 수 있다. 특히 로켓런처는 생체병기를 상대로 무조건 경직을 주기 때문에 정말 위급할 시에 이보다 더 좋은 공격은 없을 정도. 또한 2라운드에서 경비좀비를 빠르게 처치하는 가장 좋은 공격이다. 타이론보다 안전한 문열기, 제뉴어리에 버금가는 카메라 견제 및 사무엘 뺨치는 기동력까지 다른 생존자들의 장점까지 조금씩 발휘할 수 있다. [24] 차이점이라면 로켓런처 선택시 생체병기 상대 및 코어파괴가 조금 아쉽고 사무라이엣지 선택시 광역딜을 포기해야된다. 또한 좀비들을 처치하고 얻는 자원이 없기 때문에 베카에 비해 비교적 궁핍한 편. 아네트 한정으로 근접공격이 훌륭한 질이 베카보다 낫다.
다만 베카의 경우 모든 스탯이 총기 데미지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에 비해 질의 경우 카메라 대미지 및 회피스킬 등 여러 강력한 기술로 무장되어 있어서 레지스탕스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함정 알렉스, 니콜라이, 보안해제 스펜서 경기에서 필수 멤버로 손꼽히고 있다.
마틴이 조금 애매한 편인데, 함정을 사용하는 마스터마인드가 아닐 경우 누구 하나를 빼고 넣기가 애매하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거의 여캐보정을 받은데다가 [25] 기술 대부분이 유틸성이 짙어서 마틴이 합류할 경우 생존자 매커니즘이 달라진다. 발레리, 제뉴어리가 필수 멤버이긴 하지만 유틸성 느낌이 강한 타입인지라 마틴이 들어온다면 3유틸 조합이 되어버린다. 타이론 대신 들어간다면 방어력이 대폭 낮아지고 베카나 질 대신 들어가면 딜이 상당히 아쉽다. 피버스킬이 함정을 없애주고 카메라 눈뽕 및 생체병기를 상대로 경직을 주긴 하지만 역시 대부분 마스터마인드를 상대로 질의 로켓런처나 베카의 피버스킬, 타이론의 방어력이 훨씬 낫다. 오히려 제뉴어리의 코스트 상승이 물량을 막아주는 건 훨씬 효과적.
다만 니콜라이를 제외한다면 좀비를 사용하는 마스터마인드가 4명이나 된다는 점에서 확률적으로 마틴의 피버스킬과 지뢰가 엄청난 활약을 할 수 있다. 섬광과 지뢰로 좀비들을 경직시키고 재빨리 이동하여 마스터마인드의 매커니즘을 꼬이게 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면 오히려 더욱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감전지뢰를 이용해 좀비들을 상대로 어느정도 솔로플레이도 가능한 편이고 신호교란기로 알렉스 및 아네트의 기습좀비를 카운터치는 등 꽤나 변칙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지만 셋팅에 따라 마스터마인드와의 상성이 하늘과 땅 차이를 오가기 때문에 다른 생존자들의 일거리가 다소 늘어나는 편이다. [26]
물론 플레이어의 기량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이니 캐릭터의 성능을 충분히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5. 맵
- 다운타운 - 생존자에게 매우 유리
전체맵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쉬운편에 속한다. [27] 1라운드는 맵 자체가 가장 작은 편이어서 빠르게 아이템과 열쇠를 찾고 넘어갈 수 있다. 2라운드는 다소 길이 좁고 경비좀비가 어디 나타나느냐에 따라 동선이 달라지기 때문에 마스터마인드에게 다소 유리한편. 3라운드는 생존자가 유리한편인데 시작부근 좁은 계단을 제외하면 비교적 공간이 여유로운 편이고 코어를 저격하는 장소가 매우 다양하며 맵이 작고 문이 없기 때문에 제뉴어리가 카메라를 견제하기에 매우 효율적이다. 웬만해서는 마스터마인드가 고수라도 생존자들을 막는 것이 쉽지 않은 맵.
* 연구시설 - 생존자에게 비교적 유리
* 연구시설 - 생존자에게 비교적 유리
맵 자체는 크지 않은데 다운타운에 비해 카메라가 많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 특이하게 1라운드가 매우 어려운편에 속하는데 시작부근 좁은 통로와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및 연구시설 내부가 구조가 매우 복잡해서 1라운드에서 몰살당하는 경우가 많다. 2라운드는 맵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역시나 내부 구조가 미로처럼 되어 있어서 이동하기 쉽지 않다. 다만 우회하여 적의 뒤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동선만 잘 맞춘다면 순식간에 맵을 정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3라운드는 베카나 질이 있다면 상당히 쉽게 넘어갈 수 있다. 굳이 코어에 접근하지 않아도 난간에서 쏘고 터뜨릴 수 있으며 역시나 2층 방을 제외하면 문이 없기 때문에 제뉴어리가 카메라 견제에 용이하며 스펜서의 무적링크 같은 빌드가 전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 카지노 - 마스터마인드에게 비교적 유리 ( 3라운드 한정 생존자에게 매우 유리)
* 카지노 - 마스터마인드에게 비교적 유리 ( 3라운드 한정 생존자에게 매우 유리)
연구시설과 마찬가지로 1라운드가 가장 어려운편이다. 1라운드는 제일 안쪽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매우 길이 좁고 위험하지만 카메라가 보이는 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비교적 견제에 용이한 편. 2라운드는 2층 가장 안쪽 구석에 있는 방 입구가 매우 좁고 살짝 꺾여 있는 구조여서 여기서 몰살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다른 구역은 카메라가 두 대 설치되어 있는 쇼파부근을 제외하면 넓은 홀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가 1대 밖에 없어서 비교적 수월한편.
3라운드는 딱 한군데 방을 제외하면 양쪽으로 진입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2인 1조로 나누어 크리쳐의 뒤를 잡거나 쉽게 카메라를 견제 할 수 있다. 또한 카메라가 한대만 설치되어 있는 방이 많기 때문에 카메라 견제만 잘해도 난이도가 대폭 내려가는 편. 한번 흐름을 타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역전이 가능하다.
* 버려진 놀이동산 - 마스터마인드에게 유리
* 버려진 놀이동산 - 마스터마인드에게 유리
맵이 상당히 큰 편으로써 거의 모든 마스터마인드가 평균이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맵이다. 1라운드 부터 극단적으로 양갈래로 길이 뻗어 있는데다가 좁은 계단을 통과해야하고 카메라 개수도 많은 편이다. 2라운드는 비교적 쉬운편인데 맵 자체가 한바퀴 돌아서 우회가능한 구조여서 동선만 잘 맞춘다면 큰 위험은 피할 수 있다. 또한 문이 딱 두군데 밖에 없기 때문에 제뉴어리가 카메라 견제에 용이하다.
3라운드는 난이도가 대폭 올라가는데 수동으로 작동하는 엘리베이터로 인해 이동시간이 길어지고 내부 구조도 복잡하며 카메라역시 견제하기에 어려운 곳에 설치되어 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방 내부에 카메라가 한대씩 밖에 없기 때문에 카메라만 터뜨려준다면 승기를 잡을 수 있다. 또한 2라운드와 마찬가지로 한바퀴 돌아서 우회가능하기 때문에 합이 잘 맞는다면 승기를 잡을 수 있을 정도.
*감옥 - 마스터마인드에게 유리
*감옥 - 마스터마인드에게 유리
2차 업데이트때 생긴 극악의 맵 중 하나. 작정하고 길을 인위적으로 구부리고 좁게 만들어놨다. 1라운드는 다소 맵이 큰 편인데 감옥 안쪽으로 들어갈 수록 두. 명이서 지나가기 힘들정도로 길이 좁아서 함정이라도 터지면 다 같이 피해를 입는다. 2라운드는 그나마 맵이 작고 우회하여 돌아갈 수 있는 구조이지만 보안장치가. 있는 방 입구가 매우 좁아서 함정이나 좀비들을 피하기가 만만치 않다. 또한 식당 처럼 카메라가 3대 있는 지역은 니콜라이나 스펜서가 극악의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생존자들의 합이 매우 중요하다.
3라운드는 전 맵을 통틀어 가장 특이한 구조를 지니고 있는데 지하의 구조가 랜덤으로 바뀐다. 첫번째 코어를 터뜨리고 다음 코어로 이동하기 위해서 다시 1층으로 올라와서 쭉 둘러가야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또한 코어를 보안해제 하여 여는 것도 다른점. [28] 다만 맵 자체는 가장 작은편에 속하기 때문에 코어가 연달아 가까운 위치에 불이 들어온다면 쉽게 클리어가능한 장소이며 역시 맵이 작고 문이 없기 때문에 제뉴어리가 카메라 견제하기에 매우 쉬운 편이다.
* 업타운 - 마스터마인드에게 유리 ( 3 라운드 한정 생존자들에게 매우 유리 )
* 업타운 - 마스터마인드에게 유리 ( 3 라운드 한정 생존자들에게 매우 유리 )
감옥보다는 체감 난이도가 조금 낮은 맵이다. 다운타운을 개량한 맵이지만 난이도는 높은편이며 1라운드부터 맵은 넓은데 카메라가 생존자들을 저격하기에 매우 유리한 위치에 설치되어 있어 니콜라이가 자주 출몰하는 맵이다. 2라운드는 다운타운 1라운드와 비슷한 느낌. 넓은 마당에 카메라가 두대 설치되어 있고 문 넘어서도 저격이 가능하니 필히 카메라 견제하도록 하자.
3라운드는 다운타운 3라운드와 구조는 비슷한데 카메라 및 일부 코어와 엘리베이터 위치가 바뀌었다. 제뉴어리가 얼마나 카메라 견제를 잘 하느냐에 따라 난이도를 매우 낮출 수 있는데 카메라가 뻔히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고 문이 없기 때문에 견제하기가 매우 쉬운편이다. 다만 단점이라면 코어를 사격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은 다운타운과는 달리 절대 2층이나 1층에서 코어를 저격할 수 없도록 모두 막아놨기 때문에 아무래도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 음침한 놀이동산 - 마스터마인드에게 매우 유리
* 음침한 놀이동산 - 마스터마인드에게 매우 유리
가장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맵. 어떤 마스터마인드라도 200 % 기량을 발휘할 수 있고 반대로 생존자는 정신차리지 않으면 거의 탈출이 불가능한 맵이다. 여기서 탈출한다면 진정한 고수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
1라운드부터 난이도가 미쳐돌아가는데 길이 양갈래로 극단적으로 나뉘어져 있는데다가 맵도 넓고 통로역시 매우 좁다. 계단을 올라갔다 내려와야 하며 화장실 바닥에 파편이 있는 곳은 함정을 알아채기가 힘들 정도. 이러한 점 때문에 열쇠를 찾고 돌아오면서 거의 대부분 시간을 깎아먹게 된다. 2라운드 역시 맵이 양갈래로 나뉘어져 있고 우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경비원좀비를 찾기 위해 2인1조로 나누어 이동하다 어느 한쪽이 전멸되고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경비원좀비를 찾았더라도 반대편까지 갔다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동선이 매우 길어진다.
3라운드는 이보다 더 극악일 수 없을 정도로 난이도가 매우 높다. 가운데 분수를 중심으로 3갈래로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역시 절대 우회가 불가능한 구조이다. 따라서 다음 코어로 이동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최소 두개 이상 지나야 되며 시간을 대폭 잡아먹는다. 스펜서의 코어바꾸기가 상당히 잘 통하는 맵이다. 다만 두번째 세번째 코어가 탈출지점 부근에 열렸다면 엘리베이터를 지날 필요도 없이 여유롭게 코어를 파괴하고 아이템박스에서 자원도 보충하고 탈출할 수 있다.
맵의 문제점은 생존자들은 자신이 어떤 맵에서 플레이를 하게 될 지 사전에 알 수가 없다. 설정상 이미 마스터마인드 플레이어에게 우선권을 주고 있는 셈이다. [29]
6. 등장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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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종류는 일반 좀비, 기어 다니는 좀비, 강인한 좀비, 자폭 좀비, 딜러, 광대 좀비가 있다. 전반적으로 샷건으로 다리를 쏴서 넘어뜨린 다음 헤드샷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NE-알파의 경우에도 이 방법으로 샷건 두 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 마틸다나 퀵드로를 이용할 경우 헤드샷을 노리면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근접무기의 경우 모션에 따라 활용도가 나뉘는데 야구배트와 각목은 서 있는 좀비, 횃불은 여러마리가 쓰러져있을 때 매우 유리하며 후반부에는 해머 하나로 서 있는 좀비와 누워있는 좀비까지 한꺼번에 처리 가능하기 때문에 해머 하나로 쭉 밀고 나갈 수 있다. 발레리가 스마트워치나 득템을 선택했다면 처치할 때마다 허브와 수류탄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존자측이 유리한 상황으로 이끌어갈 수 있으며 베카의 경우에도 괴물드랍을 선택했다면 총알이 떨어진다. 특히 잡기를 주의해야 되는데 앞에서 잡힐 경우 구해줄 수 있는 시간이 넉넉하지만 뒤잡기의 경우 즉시 잡기판정이 나오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뒤잡기를 얼마나 잘 쓰느냐에 따라 마스터마인드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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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베로스 (좀비 견)
크게 위협적이진 않지만 아네트의 경우 좀비견의 체력과 공격력을 대폭 올릴 수 있으며 자칫하면 단 두세방에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되기 때문에 주의하자. 알렉스의 경우 독을 바른 좀비견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는데 그냥 두면 감염원인 1순위가 된다. 반드시 처치하자. 조금이라도 핑이 좋지 않으면 샷건으로는 도저히 잡기 힘든 상황이 발생되는데 구석으로 유인한 다음 횃불로 한꺼번에 처치하는 방법이 가장 좋고 연사력이 좋은 마틸다 같은 장비가 훨씬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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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커
크리쳐 중에서 가장 높은 체력과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단독으로 등장할 경우 비싼 코스트가 무색하게도 쉽게 처치 가능한 편이지만 좀비 무리와 함께 서너마리가 달려들 경우 공격력이 낮은 제뉴어리와 마틴같은 생존자는 십중팔구 먹이감이 된다. 원거리에서 혓바닥 공격을 시전하거나 달려들어 손톱으로 긁기, 덮친 다음 손톱으로 찍기 공격을 시전하는데 패턴 자체는 크게 위협적이진 않다. 여러마리가 뭉쳐 있을 경우 수류탄이나 샷건 횃불 등으로 광역딜을 넣는 것이 좋고 그레네이드 런처를 입수했다면 한방에 골로 보낼 수 있다. 렉을 발생시키는 원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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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스페셜 카드로 소환할 수 있는 위협적인 크리쳐이다. 총기류로는 절대 죽일 수 없고 화염병, 마틴의 화염지뢰, 횃불, 질의 핫대거로만 불태워 죽일 수 있다. 몸 여기저기 있는 봉오리를 공격하면 기절하고 쓰러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일어서니 타이론이나 사무엘은 반드시 횃불을 구매해서 없애는데 앞장서자. 횃불로 공격 시 정면 보다는 측면 혹은 후면에서 공격해야 더 불이 잘 붙는 특징이 있다.
7. 등장무기
7.1. 근접 무기
서바이벌 나이프를 제외한 모든 근접무기는 내구도가 전부 소모되면 수리키트를 사용해 수리해야하며, 수리하지 않은 근접무기는 부숴진다. 방탄복을 입어서 총알에 어느정도 내성을 지닌 무장 좀비들과, 내구도가 높은 바이오코어에게 효과적이다.-
서바이벌 나이프
인벤토리를 차지하지 않는 기본무기. 총기를 들고 있을 때는 마우스 좌클릭만 해도 사용하며, 아무것도 들지 않았을 때에는 손에 쥐고있다. 대미지는 MUP과 비슷하게 매우 낮은 수준. 되도록이면 쓸 일 자체를 만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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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
근접 캐릭터의 기본무기. 맵 여기저기에 은근 많이 흩뿌려져있는 만큼 임시변통으로 자주 사용하는 편. 대미지가 강력하지만 영 좋지못한 조작감에 의해서 사용 난이도는 확 뛰는 편. 헛방하면 바로 반격이 들어오니 혼자 전투하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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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
기본 대미지는 각목보다 낮은데다, 개복치급 내구도를 지니고 있어 금방금방 수리킷을 집어먹는다. 대신 공격속도가 빠른편이고, 일정확률로 공격한 적에게 불을 붙인다. 대체적으로 대 아이비 전용으로 사용하며 아네트의 강화탄 + 좀비무리 빌드를 카운터 칠 수 있는 무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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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
각목을 업그레이드한듯한 무기. 때릴때 대미지도 늘어났고, 내구도 감소도 확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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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렛지해머
크고 느린 근접무기. 한방 한방이 강력하지만 공격속도가 느리다. 3라운드 코어를 부술때같이 안정적으로 때릴 수 있는 상황에서는 괜찮은 편. 대신 느린 공격속도탓에 각목/배트는 스턴으로 안물리고 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 종종 물리는 경우가 있다. 다만 넉백 하나만큼은 레지스탕스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물량전을 펼치는 아네트를 상대로 타이론을 필두로 다른 생존자들이 함께 해머를 사용해서 밀어부친다면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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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마
다니엘을 관짝으로 집어넣은 주범. 총으로 도저히 잡기 힘든 다니엘의 조종 좀비가 카시마 한방에 꼼짝없이 감전되기 때문에 다니엘과 매칭되었다면 필수로 구입해야되는 무기이다. 아네트와 알렉스 상대로도 효력을 발휘한다. 다만 무기내구도가 형편없기 때문에 딱 한번만 그어주는 걸 추천. 뒤따라 오는 생존자들은 눈치껏 좀비를 죽이자.
7.2. 원거리 무기
근거리 무기가 수리키트가 필요하듯, 특수무기를 제외한 원거리 무기에는 '탄약'이라는 아이템을 요구한다. 바하 2/3 본편과는 다르게 탄약 아이템 한종류로 거의 모든 원거리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나, 일부 총기의 경우 탄약을 권총보다 더 많이 요구한다.<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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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P
장탄수 16발. 근접 캐릭터가 아닌 캐릭터들의 기본 무기로 성능은 썩 좋지 않다. 장탄수는 나쁘지 않은데 대미지도 구리고 연사도 느리다. 권총 3형제중 최약체. 일단은 꼴에 권총이라고 경직장비끼고 좀비 경직먹이기, 원거리에서 함정부수기 같은건 할 수 있지만, 그조차도 다른 권총이 훨씬 낫다. 총기 캐릭터는 괜히 MUP한테 탄약 낭비하지말고 시작하자마자 새 권총 사고 버리는 편이 낫다. 근접 캐릭터도 각목으로 못치는 카메라한테 주워쓰는 거까지는 고려할만 하지만, 되도록이면 마찬가지로 돈모이는대로 새 권총 사자.
다만 1라운드 초반에 잠깐 쓰고 버리기 좋은데 제뉴어리가 대구경을 셋팅했을 경우 시작부근 카메라를 터뜨리는데 쓰고 버릴 수 있다. 니콜라이와 매칭되었을 때 총알 소모가 많기 때문에 한발이라도 아껴써야 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된다. 특히 의외로 사정거리가 매우 긴 편인데 퀵드로가 닿지 않는 저 멀리있는 카메라까지 터뜨릴 수 있다. 타이론이나 사무엘도 다른 생존자가 버린 MUP 을 주워 함정같은 것을 터뜨릴 수 있으니 잘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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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장탄수 24발. 기본 성능은 MUP와 비슷하지만 바하2때처럼 3점사 기능이 달려있다. 대미지가 낮고 연사력이 좋아 탄약을 기관단총처럼 퍼먹는다는 게 흠이라면 흠. 좀비전에서는 특출난 성능은 아니지만 카메라를 상대할 때의 성능은 괜찮은 편이었으며, 이후 현재 니콜라이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카메라 견제 부동의 1티어 무기이다. 일단 풀개조 상태지만 인벤토리를 1칸만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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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드로우 아미
장탄수 6발. 발당 대미지가 300정도로 높은편인 리볼버. 탄약 가성비도 좋고, 굉장히 빠르게 연사할 수 있지만 탄창이 6발이라는 점과 명중률이 바닥을 치는 게 발목을 잡는다. 재장전시 한번에 한발씩 장전했던 바하2때와는 다르게, 한번에 6발을 전부 재장전한다. 이 역시 베카가 궁극기를 쓰고 퀵드로우 아미로 난사를 하는 빌드가 있고, 니콜라이 메타가 도래한 지금은 좋든 싫든 카메라 초중반 견제 무기로 매우 자주 쓰인다. 1라운드에서 구매할 수 있는 총은 마틸다/퀵드로우 아미 중 랜덤으로 하나가 상점에 등장하고, MUP보다 연사가 빠르다보니 마틸다만큼은 아니어도 일단 캠 견제용으로 사가는 것. 치명타를 몰빵한 베카와 상성이 좋다. 시작시 나오면 이 한자루 가지고 끝까지 갈 수 있다.
<매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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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호크 .44AE
장탄수 8발. 매그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미지는 압도적이지만, 한발당 탄약이 무려 5발이 사용된다. 사격 사이에 후딜이 좀 있어 베카로 난사하기에는 조금 나쁘다. 대신 다니엘 조종좀비를 제외한 생물병기들, 특히 리커조차 한발에 경직을 확정으로 먹일 수 있다. 연장총열을 달고있으나 인벤토리는 1칸만 차지한다.
거리나 조준에 따라 데미지 편차가 심한 샷건과는 달리 오로지 한 지점에 화력을 꽂아넣기 때문에 명중률만 좋다면 크리쳐들을 순식간에 척살하고 다닐 수 있다. 장전시간도 샷건에 비해 매우 짧기 때문에 컨트롤이 좋다면 제대로 실력발휘할 수 있는 무기. 특히 카메라 견제에 매우 좋은데 질이나 제뉴어리가 사용할 경우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거의 연사력 좋은 라이덴 수준. 사정거리도 샷건에 비해 훌륭한 편. 다만 역시나 탄알 소비가 샷건에 비해 살짝 좋지 않다.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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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5
장탄수 32발. 기관단총중에서는 장탄수와 대미지, 명중률 등 범용성이 있는 기관단총. 전체적인 스펙이 MQ-11의 상위호환에 가깝지만, 탄약을 물먹는 하마처럼 써먹고, 결국 권총보다 딜링이 약해 탄약 가성비가 구리다는 점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무엇보다 장전이 느리다는 것이 흠이다. 다만 가장 넓은 사격 범위를 가지고 있어 카메라에 매우 강하여 재뉴어리의 주무장으로 사용하면 좋다. 기관단총류들은 좀비들의 다리를 끊거나 카메라에 불이 들어왔을 때 카메라를 연타하여 카드를 쓸 수 없게 만드는 지원사격용으로 사용하는 게 효율적이다.
베카 한정으로 다운타운과 연구시설 3라운드에서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는데 다운타운의 경우 시작부근 계단에서 2층 코어에 저격이 가능하다. 옐로허브를 먹고 피버를 발동시킬 경우 1발당 500 ~ 600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또한 계단 위로 올라가 1층으로 저격하여 코어를 깨뜨리는 등 마스터마인드가 베카를 견제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게임이 터지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연구시설의 경우에도 난간에서 저격하여 코어를 깰 수 있다. 거리가 멀어지면 데미지가 약해지는 샷건과는 달리 LE5 는 원거리에서도 안정적인 딜과 연사력을 뽑아내기 때문에 다운타운과 연구시설에서 한번 시도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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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11
장탄수 50발. 매우 낮은 화력이 문제인데, 인벤토리가 한정되어 있고 탄약보급이 쉽지 않은 레지스탕스에서 이 총은 탄약을 물먹는 하마 급으로 써먹어버리기 때문에 자주 채용되지는 않는 기관단총.자주 쓰이는 무장은 아니지만 퀵드로우 아미보다 연사력이 빠르므로 베카의 궁극기와 상성은 좋다. 베카 궁극기와 연계시 바이오 코어를 순식간에 박살낼 수 있다.[30] 재뉴어리의 카메라 견제 무장으로 초반에 쓸 수 있다. 사실상 기관단총들은 몹용이 아니라 카메라 견제용이다.
<산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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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870
장탄수 8발. 유일한 샷건이다. 대략 220 크래딧으로 구매 가능하며 한발당 탄약 3발이 소모된다. 연장총열과 개머리판을 달고있지만 인벤토리는 1칸만 차지한다.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300 언저리의 물대미지가 뜨지만, 근접에서 쏘면 라이트닝 호크정도의 고대미지를 뽑는다. 그래도 원거리 캐릭터가 샷건으로 근접해야하는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엄청 좋은 무장은 아닌 편. 딜만 믿고 다니엘 조종좀비같은 거에 물몸 원딜캐로 붙으면 그냥 살살 녹는다.
다만 연구가 꽤 진행된 현 시점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데 카메라견제 + 좀비처리 + 생체병기처리 + 함정파괴 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으며 라이트닝호크나 다른 기관총들에 비해 탄알수를 비교적 적게 잡아먹기 때문에 가성비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현재 생존자 고수들 플레이를 보면 99% 샷건을 들고 있는 편.
제뉴어리의 경우 1라운드에서 샷건 2방에 카메라를 터뜨릴 수 있고 3라운드에서는 3 방에 카메라를 터뜨릴 수 있다. [31] 조준만 잘 맞춘다면 한방에 함정을 터뜨릴 수 있는데 발레리의 경우 함정파괴를 셋팅했다면 마틴보다 훨씬 안전하게 함정을 파괴할 수 있을 정도. 베카의 경우 굳이 피버스킬이 아니더라도 윌리엄을 제외한 모든 생체병기와 코어를 순식간에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샷건이 훌륭한 점이 바로 경직이 쉽게 들어간다는 점인데 만일 마스터마인드가 좀비를 조종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샷건으로 경직을 먹이는 순간에는 절대 카메라로 돌아갈 수가 없다. 즉 좀비가 죽기 전 까진 계속 좀비 안에 갇힌 채 아무것도 못하는 신세가 되는 상황. 알렉스의 야테베오 역시 샷건으로 계속 경직을 준다면 카메라로 돌아갈 수가 없다.
데미지가 비슷한 라이트닝 호크에 비해 연사력과 탄알소비, 구매가격 등 여러가지 면에서 매우 훌륭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2라운드 부터는 샷건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에너지충전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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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덴
350 크레딧으로 구입할 수 있는 매우 좋은 무기이다. 탄환이 소모되지 않고 에너지가 충전되면 발사할 수 있으며 높은 데미지와 경직을 먹일 수 있다.[32] 사정거리도 꽤 길어서 멀리 있는 좀비나 코어 카메라에에게 꽤 괜찮은 데미지가 들어간다. Emp 를 장착하지 않더라도 카메라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탄환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남은 크레딧을 수류탄이나 허브를 살 수 있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유일한 단점이 연사력인데 명중률이 좋지 않으면 몰려드는 적을 제대로 상대하지 못한다. 반대로 명중률이 좋을 경우 원샷원킬 내는 것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가도 자원이 소모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수무기>
특수무기들은 맵에 일정 시간마다 스폰되는 보급 좀비를 잡아서 획득하거나, 제뉴어리 17랭크에서 열리는 패시브 스킬 '사이버 먼데이 - 아스날' 스킬로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바이오하자드 RE:2에서 볼 수 있던 무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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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틀링 기관총
장탄수 150발. RE2 기차 마지막 구간에서 나오는 미니건을 가지고 왔으며, 한칸짜리로 인벤토리를 차지하게 바뀌었다. 특수무기로써의 성능은 상대적으로 그저 그렇다. 발당 대미지는 기관단총보다야 낫지만 MUP 기본권총 수준이라 그다지 크게 의미있지는 않다. 베카가 궁켜고 난사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쪽 용도로는 퀵드로우 아미쪽이 더 낫다. 대 카메라 성능은 나쁜 편이다. 대 좀비전에서는 적을 밀쳐내는 힘이 강해서 조종좀비도 쉽게 밀칠 수 있어 대 좀비용으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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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샷
장탄수 7발. 풀개조 상태이지만 역시 1칸만 차지하게 바뀌었으며, 2편과 마찬가지 전극을 제대로 맞추고 버튼을 유지하면 좀비를 묶어놓을 수 있다. 2편과 다른 점은 2편에서는 조준 버튼과 발사 버튼을 동시에 유지하고 있어야 했지만 레지스탕스에서는 한번 꽂히면 조준 버튼만 누르고 있어도 전격이 유지가 된다.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하는 강화 좀비도 CC판정을 발생시켜 묶어 놓을 수 있으므로 유용하다. 다만 전극을 유지하고 지져야 딜이 제대로 뽑히는 만큼, 난전 상황에서는 아쉬운 성능. 전극을 유지하고 지져야 하므로, 베카 궁과는 궁합이 별로 좋지 않다. 궁극기들의 약점에 꽂아 풀 충전을 하면 강한 대미지를 주며 넉백할 수 있고 즉사기에 아군이 잡혔을 경우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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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79
장탄수 5발. 산성탄이 장전되어 있다. 2편에서는 단발식 유탄발사기였지만, 약간의 선후딜을 가진채 연사할 수 있게 되었다. 좀비, 카메라 가리지 않고 전체적으로 다재다능하며, 특히 리커는 온갖 강화를 박았어도 한방에 골로 간다. 보급좀비가 얘랑 ATM-4를 많이 뱉으면 좀비마마는 십중팔구 겜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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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4
1회용 로켓런쳐(무반동총). 강화판 수류탄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대미지는 수류탄의 4배 수준. 웬만해선 반경 안 모든 적들은 골로 가며, 카메라도 한방에 처리 가능하다. 혹시나 좀비가 안죽더라도 로켓을 맞으면 수류탄처럼 확정적으로 쓰러지므로, 처리하기 매우 쉬워진다. 바이오 코어를 대상으로 4500의 대미지가 들어갔다가 6월 패치 후 2000으로 줄었다.
가드내린 타이런트나 버킨, 네메시스에게도 경직을 줄 수 있으며, 베카가 ATM을 들고 있다면 그 판의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는 편. 아네트같은 좀비전 마마 상대로 베카가 ATM-4를 들고 궁을 켜면 상대에게 빡침을 선사할 수 있다. 궁 끝났는데 실수로 한발 더쏴서 날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자. 이전에는 정말로 강력했지만 2020년 7월 패치 이후로 ATM을 들고 베카 궁을 사용할 경우 지속시간이 1초 짧아져서 효율이 떨어졌다. 몰려있는 좀비들을 쓸어버릴 때는 여전히 효과가 좋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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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방사기
장탄수 200발. VS 아이비 또는 알렉스의 야테베오에 매우 강하다. 야테베오의 즉사기에 붙집힌 아군을 구할 때 유용하다. 하지만 나머지 상황에선 그다지 좋은 무기가 아니므로 존재감은 ATM-4나 GM-79보다 없다. 일단 횃불이 보장했듯, 좀비한테 불을 붙이는 것까지는 좋지만, GM-79/ATM-4는 불붙임 없이도 좀비를 지워버리니 한등급 아래인 느낌. 활약하는 곳이 워낙 적어, 꽝카드에 가깝다.
8.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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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
모든 총기류에 호환 가능한 탄약.
재장전시 필요한 만큼의 탄약이 자동으로 장탄됩니다.
칸당 50발 소지 가능
10발 30코스트, 50발 140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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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키트
근접 무기를 자동으로 수리할 수 있는 도구.
칸당 3개 소지 가능
80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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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약초
아크레이 산에서 캐낸 녹색 약초.
체력을 약간 회복시킵니다.
힐량 600, 칸당 3개 소지 가능
50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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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약초
아크레이 산에서 캐낸 파란 약초.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50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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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약초
아크레이 산에서 캐낸 노란 약초.
1분동안 플레이어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약간 증가합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50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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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 스프레이
생존자의 체력을 완전히 회복시키는 응급 처치 스프레이.
영향권 내에 있는 모든 생존자에게 유효합니다.
힐량 1200, 칸당 3개 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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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치료 스프레이
감염 상태를 완전히 치료합니다.
영향권 내에 있는 모든 생존자에게 유효합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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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스프레이
60초 동안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합니다.
영향권 내에 있는 모든 생존자에게 유효합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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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 수류탄
폭발하면서 강렬한 불빛과 요란한 소리를 내는 수류탄 입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100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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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
닿는 순간, 주위를 화염에 휩싸이게 합니다.
특히 불에 약한 적에게 효과적입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80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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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
폭발하면서 치명적인 금속 파편을 퍼뜨려 주위의 적에게 큰 피해를 주는 수류탄입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100코스트
9. 카드
9.1. 공용
<괴물>-
기어 다니는 좀비
하반신이 없는 좀비를 생성합니다.
0코스트
-
좀비
좀비를 생성합니다.
2코스트
-
좀비 개
민첩한 좀비개를 생성합니다.
2코스트
<함정>
-
지뢰
작동 시 폭발하는 함정을 배치합니다.
2코스트
-
족쇄 함정
생존자들을 제자리에 붙잡아두는 함정을 배치합니다.
탈출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3코스트
<감시 카메라>
-
소총
감시 카메라에 소총을 장착합니다.
2코스트
-
강화탄 - 흉폭화
괴물을 흉폭하게 만드는 화살이 들어 있는 발사기를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1코스트
<효과>
-
에너지 절약 운전
이 감시 카메라로 사용하는 스킬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잠시 동안 약간 줄어듭니다.
1코스트
9.2. 아네트
<괴물>-
좀비 개 (x3)
민첩한 좀비 개를 3마리 생성합니다.
제 2구역
4코스트
-
자폭 좀비 (x2)
자폭 공격을 하는 좀비를 2마리 생성합니다.
제 3구역
4코스트
-
강인한 좀비 - 흉폭화 아우라
버프 효과를 공유하는 흉폭한 아우라를 가진 강인한 좀비를 생성합니다. (조종 가능)
제 2구역
4코스트
5랭크
-
자폭 좀비
자폭 공격을 하는 좀비를 생성합니다.
3코스트
7랭크
-
릭커
공격력이 높고 매우 민첩한 릭커를 생성합니다.
7코스트
13랭크
-
좀비 (x2)
좀비를 2마리 생성합니다.
3코스트
28랭크
-
강인한 좀비 (x2)
신체적으로 강인한 좀비를 2마리 생성합니다.
제 3구역
5코스트
33랭크
<감시 카메라>
-
농축형 강화탄
괴물에게 모든 버프 효과를 주는 발사기를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제 3구역
2코스트
17랭크
<효과>
-
에너지 부스터 - 괴물
괴물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감소합니다.
2코스트
25랭크
-
강화 가스 - 치유
유효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괴물의 체력을 즉시 회복 시키는 가스를 방출합니다.
제 2구역
2코스트
29랭크
-
강화 가스 - 흉폭화
유효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괴물을 흉폭하게 만드는 가스를 방출합니다.
2코스트
31랭크
<모듈>
-
고효율 모듈 - 괴물
소지하고 있는 동안, 모든 괴물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감소합니다.
10코스트
19랭크
-
바이러스 모듈 - 흉폭화
소지하고 있는 동안, 신생 괴물이 흉폭해지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증가합니다.
8코스트
34랭크
9.3. 다니엘
<괴물>-
부분 무장 좀비
부분적으로 무장한 좀비를 생성합니다.
4코스트
-
딜러 - 재생
재생하는 딜러 좀비를 생성합니다.
제 2구역
3코스트
-
무장 좀비
큰 피해에도 견딜 수 있는 완전 무장한 좀비를 생성합니다.
제 3구역
5코스트
-
자폭 좀비 - 흉폭화
흉폭한 자폭 좀비를 생성합니다.
제 2구역
3코스트
5랭크
-
딜러
생존자들의 엄브렐러 크레딧을 훔칠 수 있는 딜러 좀비를 생성합니다.
3코스트
7랭크
-
광대 좀비
비명 소리로 생존자들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킬 수 있는 좀비를 생성합니다.
4코스트
19랭크
-
흉내 좀비
조종 중인 좀비의 행동을 흉내내는 좀비를 생성합니다.
3코스트
28랭크
<함정>
-
추적 지뢰
작동 시, 주변의 생존자를 추적하고 생존자들이 받는 피해도 커지는 함정을 배치합니다.
1코스트
-
봉쇄 함정
작동 시 주변에 있는 모든 문을 잠그는 함정을 배치합니다.
2코스트
25랭크
-
마름쇠
바닥에 마름쇠를 배치합니다.
이 위를 지나가는 생존자는 계속해서 피해를 입게 됩니다.
한 번에 최대 1개.
제 3구역
2코스트
33랭크
<감시 카메라>
-
기관총
감시 카메라에 기관총을 장착합니다.
4코스트
-
강화탄 - 재생
괴물에게 재생 능력을 주는 화살이 들어 있는 발사기를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1코스트
13랭크
<효과>
-
퀵 드로
모든 비모듈 카드를 버리고 새 카드를 뽑습니다.
1코스트
-
오버클록
약간의 바이오 에너지를 즉시 얻을 수 있습니다.
잠시 동안 바이오 에너지의 재충전이 중단됩니다.
제 2구역
0코스트
29랭크
-
강화 가스 - 재생
유효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괴물에게 재생 능력을 주는 가스를 방출합니다.
2코스트
31랭크
<모듈>
-
자동 조절 모듈
소지하고 있는 동안, 들고 있는 다른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에 따라 바이오 에너지 재충전 속도가 증가합니다.
제 3구역
3코스트
17랭크
-
바이러스 모듈 - 재생
소지하고 있는 동안, 신생 괴물이 재생 능력을 얻으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증가합니다.
8코스트
34랭크
9.4. 알렉스
<괴물>-
좀비 - 감염
감염성 가스를 내뿜는 좀비를 생성합니다.
3코스트
-
강인한 좀비 - 감염
감염성 가스를 내뿜는 신체적으로 강인한 좀비를 생성합니다.
5코스트
7랭크
-
광대 좀비 - 위장
위장한 광대 좀비를 생성합니다.
제 3구역
4코스트
17랭크
-
자폭 좀비 - 감염
감염성 가스를 내뿜는 자폭 좀비를 생성합니다.
4코스트
28랭크
-
자폭 좀비 - 위장
위장한 자폭 좀비를 생성합니다.
제 2구역
3코스트
29랭크
<함정>
-
고성능 지뢰
작동 시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는 함정을 배치합니다.
4코스트
-
바이러스 지뢰
생존자들을 감염시키는 함정을 배치합니다.
제 2구역
3코스트
-
지뢰 (x3)
폭발성 함정을 3개 배치합니다.
제 2구역
3코스트
5랭크
<감시 카메라>
-
강화탄 - 감염
괴물에게 감염 능력을 주는 화살이 들어 있는 발사기를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1코스트
-
고정탄
점액을 발사해 생존자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발사기를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3코스트
13랭크
-
기관총 - 감염
맞으면 생존자들의 감염도가 상승하는 기관총을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제 3구역
3코스트
33랭크
<효과>
-
에너지 부스터 - 함정
함정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감소합니다.
1코스트
25랭크
-
강화 가스 -감염
유효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괴물에게 감염 능력을 주는 가스를 방출합니다.
2코스트
31랭크
<모듈>
-
고효율 모듈 - 감염
소지하고 있는 동안, 모든 감염 관련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감소합니다.
제 3구역
10코스트
-
고효율 모듈 - 함정
소지하고 있는 동안, 모든 함정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감소합니다.
10코스트
19랭크
-
바이러스 모듈 - 감염
소지하고 있는 동안, 신생 괴물이 감염 능력을 얻으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증가합니다.
8코스트
34랭크
9.5. 스펜서
<함정>-
공기 폭발 함정
강력한 공기 폭발을 발생시켜 생존자와 괴물을 밀어내는 함정을 배치합니다.
3코스트
28랭크
<감시 카메라>
-
포탑 - 소총
표적을 자동 사격하는 소총 포탑을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4코스트
-
강화탄 - 바이오 에너지 흡수
괴물에게 바이오 에너지 흡수 능력을 주는 화살이 들어 있는 발사기를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1코스트
13랭크
-
대구경 소총
강력한 소총을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4코스트
19랭크
-
방어력 강화 광선
괴물이 받는 피해를 경감시키는 에너지를 쏘는 장치를 배치합니다.
작동 정지시까지 효력이 지속됩니다.
2코스트
28랭크
-
무적 광선
괴물을 일시적으로 무적 상태로 만드는 에너지를 쏘는 장치를 배치합니다.
작동 정지시까지 효력이 지속됩니다.
제 2구역
3코스트
29랭크
<효과>
-
전자기 보호막
이 감시 카메라가 입은 모든 피해를 제거하고 잠시 동안 생존자가 카메라를 건드릴 수 없게 만듭니다.
2코스트
-
복제
마지막으로 사용한 카드를 복사합니다. 하지만, 해당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증가합니다.
a+1코스트
-
에너지 초절약 운전
이 감시 카메라로 사용하는 스킬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잠시 동안 적당히 줄어듭니다.
제 3구역
2코스트
-
모듈 재활용
모든 모듈 카드를 즉시 바이오 에너지로 변환시킵니다.
제 2구역
1코스트
5랭크
-
강화 가스 - 바이오 에너지 흡수
유효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괴물에게 바이오 에너지 흡수 능력을 주는 가스를 방출합니다.
2코스트
31랭크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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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 모듈
소지하고 있는 동안, E.I.S. 쿨다운 시간이 약간 단축됩니다.
2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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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E.I.S. 모듈
바이오 에너지가 6 또는 그 이상일 때, 소지하고 있으면 E.I.S. 쿨다운 시간이 크게 단축됩니다.
제 2구역
3코스트
-
오버차지 모듈
바이오 에너지가 6 또는 그 이상일 때, 소지하고 있으면 바이오 에너지 재충전 속도가 크게 증가합니다.
제 3구역
5코스트
17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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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보충 모듈 - 소형
소지하고 있는 동안, 바이오 에너지 재충전 속도가 약간 증가합니다.
4코스트
7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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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 모듈 - 일부
소지하고 있는 동안,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비모듈 카드를 무작위로 한 장 버리고 다시 한 장 뽑습니다.
3코스트
25랭크
-
셔플 모듈 - 전체
소지하고 있는 동안,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가지고 있는 비모듈 카드를 버리고 다시 뽑습니다.
제 3구역
4코스트
33랭크
-
바이러스 모듈 - 바이오 에너지 흡수
소지하고 있는 동안, 신생 괴물이 바이오 에너지 흡수 능력을 얻으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증가합니다.
8코스트
34랭크
9.6. 니콜라이
<함정>-
강화 족쇄 함정
일반 족쇄 함정보다 해제하기 어려운 족쇄 함정을 배치합니다.
제 3구역
4코스트
-
족쇄 함정 (x3)
생존자들을 제자리에 붙잡아두는 족쇄 함정을 3개 배치합니다.
4코스트
31랭크
<감시 카메라>
-
포탑 - 대구경 소총
표적을 자동 사격하는 대구경소총 포탑을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제 2구역
6코스트
5랭크
-
공기포
강력한 압축 공기를 발사하여 생존자를 넘어뜨리는 무기를 장착합니다.
2코스트
13랭크
-
포탑 - 기관총
표적을 자동 사격하는 경기관총 포탑을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제 3구역
6코스트
17랭크
-
방어력 강화 광선
괴물이 받는 피해를 경감시키는 에너지를 쏘는 장치를 배치합니다.
작동 정지시까지 효력이 지속됩니다.
2코스트
28랭크
-
AP - 게이터
방어구를 관통시켜 큰 피해를 입히는 특수 무기를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제 3구역
6코스트
33랭크
<효과>
-
추적 레이더
모든 생존자를 추적할 수 있는 레이더 펄스를 기동합니다.
제 2구역
0코스트
-
에너지 부스터 - 총기류
총기류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감소합니다.
2코스트
25랭크
<모듈>
-
레드퀸 모듈
소지하고 있는 동안, E.I.S. 기동 속도가 2배가 됩니다.
2코스트
7랭크
-
고효율 모듈 - 총기류
소지하고 있는 동안, 총기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감소합니다.
10코스트
19랭크
-
저격수 모듈
소지하고 있는 동안, 총기류의 지속 시간이 무한이 되나 사용 가능한 탄약량은 변하지 않습니다.
제 2구역
4코스트
29랭크
-
파워 제한 모듈
소지하고 있는 동안, 얼티밋 스킬의 쿨다운 시간이 크게 단축됩니다.
10코스트
34랭크
10. 도전과제
바이오하자드 레지스탕스에는 총 51개의 도전과제가 있다.- 잘 봐. 이제 내가 마스터마인드야.(Look At Me—I'm the Mastermind Now) - 마스터마인드 튜토리얼을 완료하십시오.
- 실험용 쥐(Lab Rat) - 생존자 튜토리얼을 완료하십시오.
- 이쪽 보지마!(Blocked) - 동시에 2개의 감시카메라를 망가뜨리십시오.
- 탄약 과소비(Guns N' Powder) - 베카로 한 번의 매치에서 탄약 300개를 소비하십시오.
- 안녕 잘 가요(Bye Bye Bye) - 아무 생존자로 제한 시간이 초과된 상태에서 출구를 통과하십시오.
- 찾았다!( ICU) - 발레리의 '생존 본능'을 사용하여 한 번의 매치에서 40개의 아이템이나 위협을 강조 표시하십시오.
- G의 의지(Will of the G) - 한 번의 매치에서 G-버킨의 '오버킬'을 2회 성공하십시오.
- 사이좋게 펑펑펑( Gotta Get That Boom Boom Boom) - 폭발형 무기를 사용하여 적 3명을 한 번에 죽이십시오.
- 벌써 끝?(Premature Annihilation) - 마스터마인드로 생존자가 제3구역에 도달하기 전에 매치에서 승리하십시오
- 서둘러 갑시다( Gotta Go Fast) - 10분 안에 탈출하십시오
- 어딜 지나가려고(Thou Shalt Not Pass) - 한 번의 매치에서 문을 10번 잠그십시오.
- 내가 더 빨라( Jan Shot First) - 젠으로 마스터마인드가 총기를 발사하기 전에 총기가 장착된 감시 카메라를 망가뜨리십시오.
- 일석이조(Two Enemies One Kick) - 타이론의 '파워 킥'을 사용하여 한 번에 적 2명을 날려버리십시오.
- 원래 자리에 돌려놓으라고( Put That Thing Back Where it Came From) - 제1구역에서 퍼즐 조각을 들고 있는 생존자 한 명을 빈사 상태로 만드십시오.
- 짜릿한데?!( Does This Spark Joy?) - 마틴의 '즉석 지뢰 - 감전 지뢰'를 사용하여 한 번에 적 3명을 감전시키십시오.
- 넌 이제 죽었어( Omae Wa Mou Shindeiru) - 샘을 사용하여 30초 내에 근접 공격으로 괴물 5마리를 죽이십시오.
- 아직 끝난 게 아니야!(Get Back to Work) - 한 번의 매치에서 모든 팀원을 구하십시오.
- 바쁘다 바빠(I Work Out) - 아네트로 최소 하나의 버프가 걸린 괴물을 동시에 8마리 만드십시오.
- 모든 건 계획대로( Well That Escalated Quickly) - 다니엘로 한 번의 매치에서 괴물을 조종하여 생존자를 2번 또는 그 이상 빈사 상태로 만드십시오.
- 구사일생(Ground Zero) - 생존자로 3단계 감염 상태에서 탈출하십시오.
- 여왕에게 무릎을 꿇어라(Kneel Before Your Queen) - 한 번의 매치에서 베카의 '사격 태세'를 사용하여 적 5명을 죽이십시오.
- 복수의 시간이다(Payback Time) - 마스터마인드로 마지막 출구가 열린 상태에서 승리하십시오.
- 너도 이건 몰랐지(Bet You Didn't See That Coming) - 마틴의 '섬광봉'을 사용하여 팀원을 붙잡은 생체 병기를 방해하십시오.
- 무기는 땅에서 나는 게 아닌데(Weapons Don't Grow on Trees) - 한 번의 매치에서 근접 무기 3개를 망가뜨리십시오.
- 그건 총이 아니야, 이게 총이지(That's Not A Gun, This Is A Gun) - 감시 카메라에 장착된 총기를 하나만 사용하여 생존자 2명을 빈사 상태로 만드십시오.
- 기사회생(Putting the Team Back Together) - 발레리로 개조된 응급 처치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한 번의 매치에서 빈사 상태의 팀원을 3번 구하십시오.
- 내 강철 몸은 무적이야(My Iron Body is Invincible) - 90초 안에 샘의 '강철 주먹'을 두 번 발동하십시오.
- 내가 목캔디 줄까?(Can I Offer You a Cough Drop?) - 한 번의 매치에서 생존자들이 30번 기침을 하게 만드십시오.
- 나 잡아봐라(Can't Touch This) - 타이론으로 적에게 한번도 붙잡히지 말고 탈출하십시오.
- 함정 또 없어?(Y'all Got Any More of Them Traps?) - 마틴의 '폭발물 처리반'을 사용하여 한 번의 매치에서 함정 10개를 해제하거나 파괴하십시오.
- 어딜 봐(Over Watched) - 젠으로 한 번의 매치에서 감시 카메라를 15번 망가뜨리십시오.
- 어둠은 내 오랜 친구(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 한 번의 매치에서 조명을 10번 끄십시오.
- 백발백중( Destruction 100) - 베카의 '폭풍 탄약' 발동 한 번에 총알 100개를 쏘십시오.
-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지(The Best Defense Is a Good Offense) - 제2구역에서 경비원 좀비를 조종하여 생존자 한 명을 빈사 상태로 만드십시오.
- 밑장 빼기냐?( Deal With It) - 스펜서로 1분 안에 스킬 카드 10개를 사용하십시오.
- 콩 한 쪽도 나눠 먹기(Sharing is Caring) - 모든 생존자들이 동시에 최소 하나의 특수 무기를 인벤토리에 가지고 있도록 하십시오.
- 전지전능한 사신( You Cannot Escape From Death) - 모든 마스터마인드 캐릭터로 한 번씩 탈출한 생존자가 한 명도 없이 매치를 끝내십시오.
- 지뢰 찾기(Minesweeper) - 알렉스로 한 번의 매치에서 함정을 사용하여 생존자들을 4번 빈사 상태로 만드십시오.
- 너도 감염됐니?(Work Hard Plague Hard) - 알렉스의 '바이오하자드 - 전염'을 사용하여 한 번의 매치에서 4마리의 괴물에게 감염 효과의 버프를 거십시오
- 각오가 정말 대단하군( You Are Filled With Determination) - 타이론의 '투지 - 기사회생'을 사용하여 스스로 살아난 후 다른 생존자를 구하십시오.
- 현질 작렬( Pay to Win) - 젠의 '사이버 먼데이 - 아스날'을 사용하여 무기고에서 특수 무기를 구입하십시오.
- 한 방이면 충분해(One Punch) - 한 번의 매치에서 타일런트의 '돌진'을 2번 사용하여 생존자를 빈사 상태로 만드십시오.
- 완벽한 폭발 타이밍(When the Explosion is Just Right) - 알렉스로 한 번의 매치에서 야테베오의 '자폭'을 사용하여 생존자 한 명을 빈사 상태로 만드십시오.
- 귀찮은 녀석들(Meddling Kids) - 한 번의 매치에서 생체 병기를 3번 무력화시키십시오.
- 탈출이다! 전원 집합( Smells Like Team Spirit) - 모든 생존자 캐릭터로 한 번씩 팀 전체를 탈출시키십시오.
- 괜찮아, 문제 없어.( I Need Healing) - 샘으로 체력 회복 아이템을 사용하지 말고 탈출하십시오. (팀원들이 회복시켜 줄 수 있음)
- 시간 다 됐어. 자 시작하지.( Time's Up, Let's Do This!) - 스펜서의 '분해 필드'를 발동한 상태에서 생존자들의 남은 시간이 0이 되게 하고 이기십시오.
- 파워버프걸(Powerbuff Girl) - 아네트로 3개의 버프가 걸린 괴물 한 마리를 1분 동안 생존하게 하십시오.
- 이거나 먹어라(Eat This) - 발레리의 '폭발물 지식 - 카운터어택'을 사용하여 한 번의 매치에서 적 3명에게 반격하십시오.
- 압도적인 힘(Power Overwhelming) - 스펜서로 8 유닛 이상의 바이오 에너지를 최소 2분 동안 유지하십시오.
- 이것도 나쁘지 않네(Weird Flex but OK) - 다니엘로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4유닛 이상인 괴물 스킬 카드를 4회 연속 사용하십시오.
11.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2024-03-11
[[https://opencritic.com/game/9266/resident-evil-resistance|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9266/resident-evil-resistance|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문서에 장점이 서술되어 있지 않아서 의아할 수 있지만, 진짜로 딱히 내세울만한 장점이 없는 게 현실. 패치를 거듭 하면서 질 발렌타인 업데이트 패치 때는 유저 유입도 생기고 게임의 작은 희망이나마 보일까 했지만, 바로 다음달 대망의 니콜라이가 업데이트 되면서 게임의 방향성을 잃어버린 과도한 카메라 관련 카드 대거 추가, 니콜라이의 카메라 총기류 특성 등으로 인해 정상인의 생각으로는 절대 생각해 낼 수 없는 4대1비대칭 게임에서의 마스터마인드 호스트 방식 + 핵에 대한 처리 부재 + 마스터마인드 중심으로 편향된 밸런스 등의 문제점들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게 되었다. 쉽게 말해서 여타 바이오하자드 프랜차이즈들의 망한 멀티 게임들처럼 똑같이 망겜의 길로 이미 접어들고 있다.
핵처리 부재, 마스터마인드 호스트방식으로 인한 핑문제 + 서버 미존재, 폭파된 수준의 밸런스, 마스터마인드 카드 꾸준한 대량지원 등에는 캡콤의 잘못이 아닌, 하청업체 대만의 네오바드스에 문제가 있다. 물론 하청을 맡긴 캡콤도 문제는 있지만, 마땅한 대체 게임이 현재로썬 없고 게임을 재미있게 잘 만들어 놓고 자기들 스스로 게임 외적으로 이렇게 붕괴수준으로 몰고가는 회사는 이 회사가 유일무이하면서 책임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연례로 업데이트를 하면 할수록 유저수는 급락하고 있으며, 현재 마스터마인드들 열의 아홉 정도는 핵을 기본 탑재하고 게임을 할 정도로 게임이 망가져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생존자에게 불리한 시스템적 요소들과 밸런스만 즐비하니 날이 가면 갈 수록 생존자 유저들이 급감하여 현재는 초 극소수만 남은 고인물 + 소수 뉴비 생존자들과 너도나도 핵 혹은 핑그랩을 쓰려고 마스터마인드에 몰려버린 다수의 유저들만이 남아있다.
또한 이런 망겜화의 매우 크나큰 원인은 레지스탕스 총괄 디렉터 Al Yang https://twitter.com/QQBert에게 있다.[33] 레지스탕스 유저들이라면 누구나 알듯이, 이 디렉터는 총괄이란 사람이 게임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지도 않고 마스터마인드에 푹 빠져서 생존자의 업데이트는 나몰라라 하고 마스터마인드에게만 몰아주는 디렉터로써 하면 안될 행동을 하는 최악의 디렉터로 유명하다. 6~7월중으로 추가된 무적관련 스킬, 카드셋 대란때도 이사람이 주역이었고, 레지스탕스를 재앙으로 몰고 갔던 파워 리미터 모듈 사태[34] 때도 이 사람이 중심에 서 있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이 당시 급하게 올린 공지가 다음 패치 때 까지 카드를 사용하지 말아달라였다.[35]
이후로도 생존자들의 플레이에 치명적인 버그들을 그대로 내버려 두었다. 음침한 놀이공원 버그[36], 업타운 버그[37], 타이란트 석화버그 [38], 사무엘 대시펀치 버그 [39], 화염방사기 버그[40], 필살기 씹힘 버그 [41] 밸런스 수정 등을 꾸준히 건의했지만 이중 하나도 지켜진 것이 없다. 특히 타이란트 T포즈 버그는 최근에 수정을 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여러 유저들의 버그 재발생 버그 리포트가 꾸준히 올라온다. 고쳤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똑같은 문제가 생기는 한 고치지 않은 셈. 트위터에는 따지는 플레이어들이 많은데 그걸 다 무시하고 앉았다. 이후로도 여전히 마스터마인드의 의견만 들으며 관리하다 기본적인 해결도 없이 공식 패치 지원 종료 이후에는 기다렸다는 듯이 트인낭을 시전중인 것을 보면 디렉터로써의 자질이 의심될 정도이다.
다만 위의 평가는 발매초기에 나왔던 문제점들이며 현재 해당 메타크리틱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평점이 굉장히 올라간 상태이다. [42]부정적인 평가보다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유저들이 훨씬 많은 편이며 새로운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팬들을 볼 수 있다.
RE 엔진을 이용한 뛰어난 그래픽, 생존자들의 조합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전략, 다양한 카드와 구성으로 수 많은 전략을 짤 수 있는 마스터마인드 등 아직까지도 파고들만한 요소가 많은 편이며 이 전 용병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꾸준히 즐기고 있는 유저들이 많은 편이다. 다만 RE 3 를 구입하지 않으면 별도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캡콤에서 크게 홍보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팬층의 유입이 다소 어려운 편.
차라리 유기적인 AI를 개발하고 적용하여 솔로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PVP가 아닌 PVE 중심으로 볼륨을 다시 맞췄다면 핵이나 벨런스 붕괴 문제로 게임하기 어려운 유저들에게 다른 대안이 생기니 지금처럼 진입장벽이 높진 않았을 것이다.
가령 PVE의 대표적인 성공 예시인 스타 2의 협동전에서, 사령관 멩스크는 다른 사령관들에 비해서도 밸런스 붕괴에 가까운 압도적인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PVE를 상대해야 하는 건 결국 인공지능이기에 오히려 같은 편으로 멩스크를 만나는 걸 환영하면 환영할지 언정 유저가 이런 밸붕사태를 신경 쓸 이유가 없다. 반면 바하 레지스탕스의 경우 이런 이슈 때문에 유저 수가 줄어들면 아무리 마스터 마인드 플레이가 재밌다 하더라도 플레이 할 방법 자체가 아예 없어지니 편향적으로 개발을 하려 했다면 이런 대안정도는 있었어야만 했다.
특히 캡콤 경우 블리자드의 게임들이나 데바데처럼 온라인에 촛점을 맞추고 시리즈를 장기간 운영하는 시스템도 아니다. 레지스탕스는 RE 3에 끼워파는 형식이기에 평이 좋아봤자 어차피 RE3 이후에도 후속작이 계속 나오면 유저들은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다. 바하 레벨레이션즈2의 멀티플레이는 친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혼자해도 즐길 수 있기에 그렇게까지 개발에 열을 올린 퀄리티가 아니었음에도 멀티플레이로서의 매력만 질 떨어질 뿐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게임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한 몫 한다. 온라인 게임으로서의 진입장벽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높아질 수밖에 없고, 싱글플레이로서의 장점이 없는 레지스탕스는 여러모로 개발 컨셉 자체부터 아쉬운 부분이 많다. [43]
11.1. 단점
11.1.1. 게임 자체 구성
- 유저 유입의 어려움
-
바이오하자드 팬덤의 외면
가장 큰 문제는 이 게임이 기본적으로 바이오하자드의 골수, 석유급 유저들만이 아니라 무난하게 즐기는 정도로 만족하는 팬덤이 기대한 것과 대체로 어긋난다는 점이다. 전작 RE:2가 성공적인 리메이크로 대호평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게임 엔진의 성능에 힘입어 추가 모드를 통해 RE:3에서 전투적인 요소를 끌어올리는 점에서 많은 기대가 쏠렸는데, 전투적인 면에 대해서는 만족을 할 수 있으나 문제는 RE:3의 기본 플레이타임 및 원작의 요소를 대거 삭제한 점으로 인해 그다지 길지가 않다는 것. 즉 RE : 2의 게임성을 기대한 팬덤은 실망 시켰고 액션성을 기대했던 팬덤들에겐 본편은 괜찮았으나 머셔너리즈를 기대했던 유저들의 기대를 망친 탓에 충분히 만족시키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우선 RE:3의 가격은 스팀판 68,400원, PS4 및 Xbox One 판이 79,000원이라는 고가로 책정되었는데, RE:3 본편의 플레이 타임은 1회차에 넉넉 잡아도 6시간 이내면 클리어가 가능하고 반복 다회차 플레이를 뛸 경우엔 더 많은 시간을 즐길 순 있으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익숙한 유저라면 여유를 가지고 플레이를 하면 4~5시간 전후로 충분히 끝을 낼 수 있는 정도의 분량인데다 원작 3는 적어도 선택지를 나누어서 다회차 플레이의 지루해지기 쉬운 부분을 개선시켰었다. 전작인 RE:2는 본편의 플레이 타임에 더해 다양한 서브 스토리 및 모드 등을 통해 플레이 타임을 늘렸는데, RE:3는 그러한 요소들이 거의 없고 여기에 포함된 것은 레지스탕스. 문제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그 동안 많은 멀티플레이를 시도해 왔으나, Co-op이 아닌 PvP가 중심인 게임에서는 별 재미를 본 적이 없다.[44] 바이오하자드 팬덤은 기본적으로 PvP 멀티플레이를 기대하고 이 시리즈를 즐기지 않는 게이머들이 태반으로 오히려 멀티 플레이를 싫어하는 유저들도 제법 있다. 이유는 멀티 자체. 다른 유저와 마주쳐서 게임의 어려움을 협력으로 클리어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PVP까지 신경을 쓸만한 게임 디자인이라 하기엔...그렇다고 그러한 PVP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시리즈들의 평가는 완성도 자체가 부족해서 좋은 평가를 받지도 않는 편. 게다가 레지스탕스라는 추가 게임의 수준도 문제가 이리저리 있기에 바이오하자드의 기존 팬덤이 썩 메리트를 느끼지 못 한다는 점이다.
하다못해 RE:3 본편이 매우 충실한 분량을 갖추고 여기에 1+1이라는 느낌으로 주었다면 모르겠는데, 문제는 RE:3 본편은 익숙해지면 2시간도 되지 않는 짧은 플레이 타임이 비난을 받고 있는데 무엇보다 원작에 있던 여러 요소를 대거 삭제한 탓으로 팬덤에겐 비판을 받고 있다.[45] 이런 상황에서 기대도 하지 않은 게임성을 가진 레지스탕스가 끼어 있으니, RE:2에 가까운 리메이크를 기대한 바이오하자드 팬덤은 레지스탕스로 인해 RE:3 본편을 제작할 인력들을 쓸데없는 멀티플레이 게임에 투입했다는 불만을 느끼게 되고 액션성을 기대했던 유저들도 길이가 짦아 실망을 하게 된다.[46] 자연스럽게 레지스탕스는 RE:3의 가격을 쓸데없이 올려놓기만 한 게임이 된다.
이를 대변하듯 출시 1주일이 넘은 시점에서 스팀 기준으로 RE:3의 평가는 1만 건이 넘으나, 레지스탕스는 500여 건에 그친다. 시간이 지나면서 2020년 5월 18일 기준으론 복합적인 평가로 1,743 정도의 평가로 나온다. 한 마디로 거의 관심을 못 받고 있다는 소리다.[47] 메타 크리틱 점수도 처참하며 이 위키 항목도 마찬가지로 부실하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 이전에 기존 팬들이 좋아하질 않는다는 소리다. -
신규 팬덤 유입의 어려움
바이오하자드 기존 팬덤에게 외면을 받고 있는데, 요 근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호러 장르인 비대칭 서바이벌 유저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다. 일단 이 모드가 있는지조차도 모르고 알더라도 해볼 생각이 아예 없는 게이머들이 상당하다. 대부분 게이머들이 바이오하자드 3의 리메이크가 나온다는 것은 관심이 있다면 알고 있지 여기에 멀티플레이에 중점을 둔 모드가 들어가 있다는 것은 아예 모르는 경우가 상당수.
거기다 상기한 비싼 가격은 역시 걸림돌이 된다. RE:3를 출시한 시점에서 다른 호러 비대칭 술래잡기형 게임의 가격을 보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가 본편 21,000원이고 기타 DLC를 여럿 사야 레지스탕스와 가격이 비슷해지며 한번씩 크게 할인을 하고 있다면 더욱 가격은 줄어든다.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이나 Last Year처럼 본편은 2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DLC 요소를 따로 선택지로서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한 마디로 최근 해당 장르의 추세는 2만원 가량의 저렴한 가격에 본편을 팔아 유저 풀을 넓히고 추가 모드나 코스튬, 살인마 패키지 등을 담은 DLC로 볼륨을 더 확보하게 선택지로서 판매하는 수익 구조를 갖추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 장르의 후발주자인 레지스탕스는 RE:3와 동봉된 게임이라는 이유로 6만원이 넘어가는데 과연 어떤 멀티플레이 호러 장르의 신규 유저가 매칭도 이미 충분히 되고 있는 앞선 게임들을 놔두고 레지스탕스를 굳이 플레이 해볼만한 메리트를 보여주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설령 인기를 끈다고 해도 6만원 짜리 게임에 추가 DLC를 여럿 붙이기에는 저항이 크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기도 어렵다.[48] 할인 행사를 대거 하기에는 RE:3 본편이 또 발목을 잡는다. 한 마디로 바이오하자드 RE:3 본편을 플레이하지 않는다면 굉장히 가성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게임이다. RE:3 팬들이 레지스탕스 때문에 RE:3의 가성비가 떨어졌다고 비판을 한다면, 새로운 멀티플레이 게임을 찾는 게이머들은 잘 알지도 못 하는 시리즈의 리메이크 싱글 플레이 때문에 레지스탕스의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처럼 느낀다. 서로 역시너지만 내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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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의 부재
서버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마스터마인드의 호스팅에 따라 방을 만드는 형식이라 마스터마인드의 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으면 게임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아래에 상세하게 적혀있듯이 이를 이용한 핑그랩으로 이기는 악질 마스터마인드들도 허다하다.
결국 가격 장벽이 있는 이상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바이오하자드를 좋아해서 RE:3를 망설임 없이 구매한 유저가 초기 매칭풀을 넓히고 재미있다고 입소문을 내줘야 하고 실제로 재미가 보장되어야 한다. 그래야 가격의 장벽을 뚫고서라도 신규 유저가 어느정도 유입을 할 것인데, 정작 기존 팬들 상당수가 이것 때문에 RE:3가 부실해졌다고 여길 정도고 팬덤도 비팬덤에게도 좋은 게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지를 않는 편이다. 소수의 호의적인 판정을 내리는 유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수가 곱게 보지는 않는 편. 고로 멀티플레이의 지속적인 존속조차 얼마동안 지속이 될 수 있을지 회의적일 수밖에 없다. 용병 모드의 발전형으로도 볼 수 없는 이상. 레지스탕스를 빼고 다른 가격에 별도로 시리즈를 내서 따로 관리를 하면서 출시를 하거나 아웃브레이크 시리즈의 후속작 형태로 나왔으면 기존의 팬들도 납득할 수 있을테고 신규 유저도 유입이 잘 되었을 수도 있다. 레지스탕스가 재미있다는 유저들도 차라리 RE:3와 분리를 해서 출시를 했다면 신규 유저들의 유입도 더욱 수월했을 것이라는 의견을 보인다.
11.1.2. 플레이 부분
- 본편과 다른 게임 스타일이기 때문에 긴박감(속도감)이 떨어져 너무 단조롭고 재미가 없게 느껴질 수 있다. 같이 붙어 있는 RE3에서 긴급회피를 쓰며 스피디한 진행을 하다가 레지스탕스로 넘어오면 우직하게 뛰어야 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싱글 호러 TPS 게임의 템포는 다른 장르의 멀티플레이 TPS 게임보다 느린 편인데, 바이오하자드 원판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이다 보니 다른 게임 유저 입장에선 템포가 느리다고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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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트롤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게임이 답이 없어진다. 열기 위해 보안 키 카드가 필요한 문 등이 있는데, 이를 빨리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보조 기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가 그 기어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냥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이며, 시간 제한 상 먼저 먹는 사람이 사용하는 게 제일 빠르다. 즉 의사소통이 잘 안되면 생존자 측에게는 게임이 엄청 불리하다.
밑의 반론에서는 마치 게임 중에 스킬을 갈아낄 수 있다는 듯이 모든 매치마다 카운터를 칠 수 있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는데, 이 게임은 그냥 랜덤 매칭이며 한번 낀 스킬이나 기어를 게임 플레이 도중에 변경할 수 없다.[49] 고로 팀을 짜고 아군간 상태를 알고 있는 채로 게임을 시작하면 매우 쉬워지지만, 팀을 짜고 가지 않으면 질 확률이 무척 높아진다. 거기다가 랜덤 매칭이라는 게임의 특성상, 자신의 기어 및 스킬만 알 수 있을 뿐, 아군들이 어떤 스킬을 가지고 왔는지 어떤 기어를 꼈는지는 절대로 알 수 없다. 적을 대상으로 하는 스킬이나 피버를 가진 캐릭터가 아닌 이상, 아군이 어떤 스킬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기어를 끼고 왔는지는 절대 불가능하다. 하다 못해 발레리의 피버조차도 발레리가 발동하기 전까지는 이게 버프 힐링인지, 해독 힐링인지, 원거리 힐링건인지를 알 수가 없다. 공격용 피버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 베카가 피버를 발동했을 때, 치명타 상승인지, 헤드샷시 피버 시간 유지인지, 쿨다운 시간 축소인지 절대로 알 수 없다. 플레이 상황을 봐야지만 알게 된다. 하다 못해 베카가 치명타 상승 피버를 낀 채로 피버 대기 시간 축소 기어를 잔뜩 끼고와서 엉망인 빌드인 채로 금세 난사하는 건지조차도 절대로 알 수 없다.
또 마지막 스테이지를 제외하고는 생존자 플레이어들이 모두 출구 앞에 있어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잠수타는 유저가 발생하면 게임이 터진다.[50]
플레이어가 스테이지 탈출에 성공하면 15초씩 여유 시간이 늘어나는데, 중간에 다른 플레이어가 게임을 던져버리면 후에 추가되는 15초가 날아간다. 오히려 플레이어가 없으면 더 불리한데 여유 시간도 불리하게 주는 불공평한 구조이다. 탈주자가 있으면 다음 맵으로 이동 시 증가하는 생존자 보너스가 1명 당 15초 만큼 덜 나오는 등 각종 피해가 있음에도 관련 제재책같은 게 부족하다.[51]
이 게임은 게임 구성 및 캐릭터 운용을 적절히 이해하고 있는 아군과 유기적인 호흡이 이루어지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즉 트롤러나 초보가 있어도 본인 혼자 어떻게든 생존 or 탈출이 가능해 짜릿함을 주는 여타 호러 멀티플레이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아군 유저 중 트롤/초보/잠수가 있으면 게임 자체가 불가능하다. 거기다가 트롤러 차단 기능은 전혀 없다. 2020년 8월 이후 게임에 남은 건 생존자건 마스터마인드건 고일대로 고인 고인물들뿐이고, 생존자 중에 찍먹을 하는 초보가 있으면 챙겨줄 수가 없는 구성이라 초보들이 떨어져 나가기 좋은, 유입이 쉽지 않은 상태이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마스터마인드가 그냥 초보만 죽어라 핀포인트해서 공격하면 다른 고수들도 못 건져 낼 정도로 도저히 질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정작 보이스 채팅은 최대로 소리를 올려도 거의 안들리는 잡음수준으로 밖에 제공되지 않으며, 게임 내 인물간 소통 기능도 거의 20년전 아웃브레이크보다 못한 수준으로 없다. 하다 못해 아웃브레이크에서는 캐릭터 이름이라도 불렀지만 레지스탕스에는 이름을 부르는 기능이 아예 없다. 웃기라고 넣은 건지 온갖 감정을 표현하는 포즈나 배경 스프레이 등을 제공하지만 그냥 비웃음이 날정도로,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엉망이다.
- 게임 구성 자체가 가위바위보로 되어 있지만 너무나 강한 무작위 요소가 들어 있다. 이는 극단적인 게임 양상을 낳았다. 예를 들면 재뉴어리의 피버의 경우 코스트 올리기/카메라 위치 고정/EIS 조종 불가인데, 이는 각 몹 도배/총기/몹 조종(+함정 기폭/문 장난)을 카운터치는 구성이다. 만약 마스터마인드가 총기에 몰빵을 했는데 재뉴어리가 궁극기를 EIS 조종 불가를 들고 왔으면 재뉴어리의 궁극기는 거진 쓰나마나한 기술이 된다. 그래서 코스트 올리기가 모든 마스터마인드를 상대할 때 가장 다재다능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같은 팀원조차도 아군 재뉴어리의 세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52], 처음부터 팀을 짜고 상의해서 게임을 시작하지 않는 한 랜덤매칭으로 이루어지는 게임에서 생존자가 이기기는 매우 어렵다. 게임 승패에 운빨의 요소가 너무나 강하게 반영된다.
11.1.2.1. 마스터마인드 편향적인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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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밋 스킬로 소환하는 보스 몹들이 엄청나게 강하다. 초고수가 아닌 이상 죽이는 것은 불가능하다.[53] 그리고 7월 패치 이후로 지속시간이 엄청 길어졌다.
- 한번이라도 얼티밋 스킬로 소환한 보스 BOW 를 처치해 봤다면 이런 해석이 나올 수 없다. 윌리엄의 체력이 높아 다소 처치하기 힘든 편이지만 움직임이 느리고 공격 모션 자체가 크기 때문에 조금만 주의 한다면 윌리엄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 타일런트와 네메시스의 경우 섬광 수류탄과 타이론의 발차기 한번에 큰 경직을 입고 베카를 비롯해 나머지 생존자들이 샷건으로 헤드샷을 난사한다면 충분히 무력화 시킬 수 있다. BOW 가 무력화 될 경우 마스터마인드는 엄청난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 사이 생존자들은 임무를 수행하고 빠져나가기 때문에 오히려 마스터마인드가 난처해지는 상황이 발생된다. 특히 BOW 컨트롤을 취소하고 다시 카메라화면으로 돌아가는 딜레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마스터마인드 역시 BOW 를 소환하는 것을 매우 신중이 생각해야 한다. 아래 대처법에서 자세히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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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의 총기 메타가 매우 좋은데, 스티키 볼로 2명만 굳히는데 성공하면 기관총난사로 순식간에 타임을 깎아버리는 일이 일어나버린다. 문제는 사람수가 적어 같은 사람끼리만 매칭된다. 계속 같은 맵에 같은 마스터, 같은 카드덱에 같은 고통받는 생존자, 흡사 무간지옥과도 같다. 사실 이 문제는 사람이 적어서 비슷한 랭크대의 사람끼리 되지 못하고 한 곳에 몰아져버려 생긴 비극에 가까운 일. 출시 초기임에도 유저가 이렇게 적다는 것은 대부분 구매한 유저가 RE:3만 하고 있지 레지스탕스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54]
- 같은 마스터마인드와 계속 매칭되는데 해법을 찾지 못한다면 본인의 실력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아니면 팀을 모아 진행하는 방식도 있다. 니콜라이 대처법에 관해서는 아래 서술.
- 거기에 더해 니콜라이 업데이트 이후 총기류 카메라 메타가 큰 논란거리로 떠오를 만큼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각 기종 평가들이 더더욱 아래로 정점을 찍는 원흉이 되었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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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사용한 포탑류가 더욱 많아졌으며, 할인 모듈 등으로 각종 포탑과 함께 총질하는 카메라가 매우 강력하다. 기존에 큰 문제가 되었던 끈끈이와 보호막이 너프를 먹었지만 적은 수준이다.
- 무기파괴를 장착한 제뉴어리가 있다면 카메라가 한방에 터져 나가며 자동쉴드를 사용했다면 총기류 사용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쉴드를 장착후 고정탄이나 공기포를 발사하고 기관총을 난사하는 방법외엔 모두 전법이 막힌다. 스테로이드나 보충제 기어를 장착한 타이론이 옐로허브를 먹은 상태라면 웬만헤서는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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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쪽의 피버 스킬, 믹스테이프 기어 등이 너프를 먹었는데, 특히 EMP 탄약을 90%에 가까운 굉장한 수준으로 너프하고 동시에 총기류가 카메라에 미치는 무효화 수준도 덩달아 하향시켰다. 즉 5월 22일 패치 후에는 카메라 총질에 저항하려면 3인 이상이 달라 붙어 카메라 공격에만 치중해야하며, 보호막까지 치면 그저 사각 지대에 쳐박혀서 버로우하는 거 외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이게 서바이벌 게임인지 마마와 생존자 둘 다 이중적 의미로(...) 카메라 총질 게임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불평이 쏟아져 나올 정도이다.
- EMP2 를 하나라도 장착했다면 라이덴 두 방에 카메라가 터진다. 타이론을 제외한 제뉴어리, 발레리, 질이 라이덴을 들고 이동하면서 한번씩만 카메라에 쏴준다면 마스터마인드로써는 답답한 상황이 이어진다. 특히 질의 대감시 전술의 경우 카메라의 내구도를 70 % 나 없애버릴 수 있어서 제뉴어리와 질 두 명이서 카메라를 견제한다면 마스터마인드의 시야를 웬만큼 차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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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은 니콜라이를 만나면 궁극기와 스킬까지 무용지물이 되어 버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미 이걸로 게임의 설계 자체가 엉망인 것을 느낄 수 있다.
- 근접공격에 특화된 사무엘도 총기류를 구입해서 카메라를 견제할 수 있다. 그리고 타이론이나 사무엘 역시 니콜라이와 매칭되었다면 샷건이나 총기류를 들고 같이 카메라를 견제할 수 있으며 계속 근접무기만 들고 게임을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플레이 방식이다. 또한 사무엘은 생체병기를 상대하라고 준 캐릭터가 아니다. 생체병기가 나타나면 재빨리 다른 구역으로 가서 보안해제를 하거나 코어를 깨는 등 스피드런에 최적화된 캐릭터이다. 사무엘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사이 다른 생존자들은 섬광 수류탄을 던지고 네메시스나 타일런트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이는 사무엘의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해석이다. 사무엘의 진가를 느끼려면 카지노 3 라운드에서 고수들이 플레이하는 모습을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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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의 궁극기인 네메시스는 다른 마스터마인드의 궁극기와는 차원이 다르게 강하다. 원거리 근거리 모두 커버하면서 대미지 및 속도도 엄청나다.[56]
- 타이론이 피버스킬만 제대로 걸어줘도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타이론이 근처에 없다면 네메시스 등 뒤에 서 있는 것 만으로 로켓런처를 최대한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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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가스탄[57] + 자동 포탑[58] + 총기 난사 콤보(혹은 네메시스)는 알아도 피할 방법이 없다. 생존자들에게는 게임 자체가 안돌아가는 수준이다. 그런고로 니콜라이는 카메라전이든, 물량전이든 어느 쪽도 다 커버할 수 있는 밸런스 파괴적인 마스터마인드이다.
- 공기포를 맞고 위기에 빠질 경우 제뉴어리가 뒤에서 커버해주고 발레리가 힐링스프레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대부분 위험한 상황은 벗어날 수 있다. 자동포탑은 제뉴어리 무기파괴로 한방에 저지 가능하다. 총기난사 + 네메시스의 경우 타이론이 피버스킬을 걸고 뒤에서 제뉴어리가 카메라를 견제하고 나머지 생존자들이 섬광을 던진다면 오히려 역전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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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가 몹에 부여하는 무적 필드의 범위가 엄청나서 맵을 1/3정도 커버한다. 분명히 카메라가 닿지 않는 막힌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무적 효과가 지속된다. 이 무적 효과는 몹들을 모든 무기류, 심지어 섬광탄에서조차 무적으로 만들어준다. 유지 시간도 1분으로 몇초가 아까운 게임에서. 맵의 특정 부분에는 바로 보이지 않는 사각의 카메라들이 있는데 이런 곳들에 딱 무적필드를 깔아 놓으면 1분 동안 아무것도 못하며, 그 동안 스펜서 플레이어가 도저히 상대할 수 없을 만큼 몹을 깔아놓을 수 있다. 사실상 스펜서를 상대하려면 스펜서 플레이어를 독심술해야하는 수준이다.
- 무적 링크의 경우 제뉴어리의 무기파괴 스킬이나 인스턴트 한번에 처리가 가능하다. 다른 생존자들이 임무를 수행하는 사이 나머지 생존자는 미리 밖으로 나가서 문을 열고 카메라를 견제하거나 좀비들을 없애버릴 수 있고 라운드 시작하자마자 제뉴어리가 뛰쳐나가서 카메라를 터뜨려준다면 대부분 위험한 상황은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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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의 무한 쉴드 구성도 있다. 카메라에서 총기류를 꺼낼때마다 쉴드를 치는 구성으로, 사실상 카메라를 절대 무적으로 만들어줘서 이 구성을 이길 방법이 없다. 스펜서 플레이어가 실수하지 않는 이상 생존자가 100% 지는 구성이다.
- 타이밍이 굉장히 힘든 빌드이긴 하지만 제뉴어리의 코스트 상승 + USB 와 경찰봉을 장착한 타이론이 있다면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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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의 '루카스 기폭 장치'는 생존자가 지뢰를 맞을 때마다 바이오 코스트를 채우는데, 지뢰는 코스트가 1-2 밖에 되지 않는다. 즉슨 한번 맞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빨리 깔 수 있고 지뢰를 원할 때마다 폭발시킬 수 있으므로 한번 몰리면 그냥 게임이 끝난다. 심지어 상대하라고 준 마틴으로도 커버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깔 수 있다.
- 앞에서 타이론이 알렉스의 함정을 유도하고 피하는 사이 뒤에서 제뉴어리와 발레리 및 다른 생존자들이 카메라를 견제해준다면 큰 위험은 줄일 수 있다. 제뉴어리의 코스트 상승 역시 일시적으로 물량을 맞아주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대부분 고수 생존자들은 마틴을 선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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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의 코스트 충전 기능 역시 막장이다. 카메라로 코스트 충전 카드를 쓰면 몹이 죽으면 코스트가 늘어나서 거의 몹을 무한정으로 뽑을 수 있다. 해법은 몹을 잡지 말고 카메라를 부수어 링크를 끊는 것인데, 즉슨 재뉴어리가 없으면 그냥 쏟아져 나오는 몹을 커버할 수 없다는 뜻이다.
- 에너지 충전 아네트의 경우 대부분 좀비들의 체력이 낮다. 타이론이나 베카 두 명이서 메인 딜을 담당하고 발레리가 득템과 스마트워치를 셋팅했다면 죽일 때마다 수류탄과 허브가 떨어지기 때문에 플레이하면 할수록 생존자들의 자원과 시간은 넘쳐나는 상황이 발생한다. 또한 에너지 충전 링크는 무기파괴 제뉴어리에게 한방에 카메라가 터진다. 아네트의 가장 약한 빌드 중 하나로써 이 빌드에서 졌다면 본인의 실력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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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의 기습 기어는 몹을 무적으로 만들어주는데 무적시간이 엄청나게 길다. 공격력을 몰빵한 딜러로도 못이길 정도로 길다.
- 기습 좀비는 가까이서 상대하는 전법이 아니다. 앞에서 타이론이 기습 좀비를 유도하는 사이 카메라를 터뜨리고 소환된 좀비들은 체력이 낮기 때문에 손쉽게 정리가 가능하다. 아래 항목에서 자세히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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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의 총격은 저 멀리 있는 카메라에 닿을까 말까한데 마스터마인드의 총격은 사실상 보이는 모든 곳을 커버할 정도로 넓게 닿는다.
- 마스터마인드의 총기류 역시 거리가 멀면 데미지가 눈꼽만큼 줄어든다. 사실상 무용지물. 그 정도 거리라면 웬만해선 위협이 되지 않으며 고작 그만한 피해를 입히겠다고 아까운 바이오에너지를 소비하는 마스터마인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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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마인드에게는 온갖 카드류를 업데이트해주면서 생존자에게는 무기 하나 업데이트 해주지 않으며 제대로 된 기어 및 스킬을 주지 않는다.
- 편향적이라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아래 서술 했듯이 어느정도 대부분 파훼가 가능하며 업데이트 당시 생존자들도 스킬이나 기어가 어느정도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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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를 사용하는 마스터마인드에게 불리한 생존자들의 스킬 구성 역시 문제이다. 생존자들은 좀비를 잡으면 아이템을 주는 스킬들을 끼고 있다. 그래서 이 게임은 좀비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마스터마인드에게 불리해진다. 정작 카메라는 부셔도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카메라 총기 위주의 마스터마인드인 스펜서와 니콜라이가 극도로 유리하다.
- 제뉴어리가 무기파괴를 장착한 경우 총기류를 장착한 카메라는 한번에 파괴되며 파괴할 때마다 10초, 20초가 주어진다. 대충 5개만 파괴해도 1분 가까이 늘어난다. 좀비들이 없기 때문에 견제만 잘해준다면 스피드런 전법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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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팀을 이루면 게임 자체 매칭이 무척이나 어렵다. 실험 결과 이는 의도된 디자인으로 보인다. 이미 생존자들이 뭉치기를 원하지 않는 개발진들의 악의적인 구성이다.
- 4인 팀이 매칭이 어려운 건 맞지만 이건 솔로플레이 하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한꺼번에 4 명이 들어갈 세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개발자들의 의도라기 보단 5 명 제한이라는 점에서 생긴 문제점이다. 다만 유튜브나 트위치를 보면 4인팀 매칭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있는 편이고 3인팀일 경우 4인팀보다 매칭이 좀 더 빠르다.
이처럼 사상 유례없는 총기류 메타가 도래함으로 인해 지친 유저들이 게임을 대거 접을 정도이며 질 패치때와는 다른 풍경으로 니콜라이 패치 이후로는 유저수가 점점 바닥을 치고 있다. 해외 유저들도 Resident evil이 아닌 Camera evil이라고 한마음으로 포럼 등에서 대놓고 조롱할 정도면 말 다한 셈. 6월 12일 패치 이후 마스터마인드들이 약해졌지만 니콜라이는 여전히 강하다. 7월 패치로 마스터마인드를 다시 강화했으며, 아예 1라운드때부터 궁극기를 쓸 정도로 마스터마인드가 강해져서 다시 패치 전에 그 장비를 쓰지 말라고 개발진이 대놓고 말할 정도로 본인들 게임에 대한 이해가 없이 마스터마인드 편향적인 패치를 하고 있다. 2020년 9월까지 패치는 계속하고 있지만 계속 마스터마인드 편향적인 패치로 생존자 플레이어들이 게임이 안되는 수준이라 공식 트위터를 가면 계속 마스터마인드를 너프하라는 요청들이 많지만 계속 마스터마인드 편향적인 패치가 유지되고 있어서 유저들이 대부분 접고 있다.
결국 2020년 10월 패치가 마지막이라고 선언했으며, 게임을 버렸다. 게임을 버리면서 7월달의 업데이트처럼 마스터마인드에게 엄청나게 편향적인 업데이트를 하여, 이제는 1라운드때부터 궁극기가 쏟아져 나오고 온갖 스폐셜 카드를 쏟아낼 수 있어서 마스터마인드가 지는 게 바보일 정도로 강화되었다. 그리고 생존자들에게는 예능 플레이에나 쓸법한 쓰레기 무기를 달랑 2개만 쥐어주었다. 사실상 꼬접하라는 뜻이나 다름이 없다. 즉 기존 캡콤 바이오하자드 온라인 게임들처럼 패망의 길에 접어 들었다.
- 스팀 유저가 줄어든 것 은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콘솔 유저들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또한 이는 라이덴이나 카시마에 대한 이해도가 무척이나 낮으며 어처구니가 없는 해석이다. 당장 유튜브만 검색해도 라이덴으로 카메라를 죄다 박살내버리고 좀비들을 원샷원킬 내고 다니며 타이론의 내구도 감소 스킬로 인한 카시마 사용횟수 증가와 제뉴어리까지[59] 카시마를 이용해 다니엘 좀비들을 무력화시키는 영상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정말 초기에 적힌 평가들이 얼마나 억지스럽고 기가 찬 부분이 많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2년 동안 충분히 연구가 진행되고 최상의 생존자 조합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실상 위의 평가들은 대부분 현 시점에서 맞지 않는 해석이다. 마스터마인드가 우세라고는 하지만 당장 레벨 50 이하 초보 유저가 마스터마인드를 플레이했다간 온갖 스킬과 기어로 무장한 생존자들의 플레이에 아무것도 못하고 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여느 게임이 그러하듯 제대로 숙달되지 않은 플레이어가 멀티플레이어에서 승리하는 경우는 없다.
11.1.2.2. Steam 및 PC판만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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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가 없다. 고로 마스터마인드가 방을 만드는 P2P 형식으로 마스터마인드가 곧 서버이며, 마스터마인드 측에서 일부러 핑을 힘들게 잡아서 온갖 오류로 승리를 할 수 있다. 또 마스터가 방을 만드는 P2P 형식이기 때문에 마스터가 게임을 강제 종료해버리면 마스터 측이 이기고 플레이어가 진 것으로 처리된다. 그러니 시작하자마자 10초 만에 승리를 하는 어이없는 상황도 발생한다. 단, 게임 메뉴에서 나가기 버튼을 누르면 마스터가 진다. 예전부터 캡콤은 온라인 지원이 부실했는데 여기서 크게 문제가 터졌다는 평. 4월 17일의 패치 이후에는 마스터 측에서 끊긴 경우 생존자들이 이긴 것으로 처리되도록 바뀌었다. 플스의 경우 렉이 심한 플레이어를 차단시키면 더 이상 매칭되지 않는다. PC판의 경우 플레이어 수 자체가 적어지다보니 현재는 지역과 관계없이 전세계에서 랜덤 매칭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그때문에 마스터마인드나 플레이어 측에서 어떤 악의가 없더라도 랙이 걸리거나 끊기는 경우가 왕왕 있다.
- 특히 좀비 물량전을 하는 마스터마인드의 경우 좀비를 많이 깔 수록 서버에 부담이 가 랙이 걸린다. 리커의 경우, 여러가지 자체적으로 가진 이펙트때문에 해당 그래픽을 구현해야하므로 리커를 소환하면 무조건 랙에 걸린다. 마스터마인드의 경우는 이를 인지하고 있음에도 이기고 싶어서 리커를 무조건 기본으로 깔꺼나 소환하는 식의 플레이를 하는 경우도 많다. 플레이어의 경우 화염방사기를 쓰면 랙이 걸린다. 웃기게도 이는 같은 플레이어에게 영향을 주어서 아군들이 갑자기 튕기게 만드는 원흉이다.
- 마스터 측 핵이 이미 풀려서 핵을 사용하는 마스터들도 넘쳐난다. 웃기는 건 4월 17일자로 플레이어 측 핵은 막았다는 것이다. 이는 2020년 10월 패치로 게임 자체가 완전 막장이 되는데 기여를 했다. 마스터마인드에게 몹들을 희생시키면 강한 카드를 주는 식으로 바뀌었는데, 핵으로 인해 몹들을 무한정 희생시킬 수 있는 코스트 -> 몹들을 무한정으로 희생시켜서 나온 강한 카드를 무한정으로 깔아댈 수 있음, 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자 이제는 생존자 핵도 업그레이드되어 나왔는데, 생존자 핵은 전신 무적, 강제로 게임에서 승리한 채로 나가기, 아이템 마음대로 바꾸기, 모든 아이템 1라운드부터 잠금 해제, 돈 무한, 벽 뚫기, 무조건 헤드 샷, 조준점 바로 모으기 등 온갖 치트로 가득 차 있다. 대놓고 사용하면 마스터마인드들이 게임을 안해주기에 실력인 척 하느라고 벽 뚫기, 승리한 채로 나가기 등은 거의 쓰지 않지만 질이나 마틴의 경우 치터가 상당히 많다. 질의 경우는 회피시 처음부터 끝까지 전신 무적 및 궁극기인 사무라이 엣지 들고 시작하기, 마틴의 경우 함정 해제를 엄청나게 빨리 하기 등의 치트를 사용한다.
- 2020년 9월 스팀을 기준으로 전세계 플레이어가 200명 남짓이다. 스팀판의 경우 23년 기준으로 전세계 플레이어가 많을 때는 30명, 적을 때는 10명대이다. 특정 중국 해커가 게임 자체에 디도스 공격을 하고 있어서 마스터마인드 플레이는 그 디도스 공격 대상이 아닌 플레이어들만 하거나 가끔씩 디도스 공격이 해커의 사정상 멈출 때만 가능하여 사실상 단체방에서 플레이를 할 사람을 모아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거의 전세계 플레이어들이 단체방에 모여서 날을 잡아 게임을 하고 있게 됐다. 이 게임을 하고 싶으면 콘솔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11.2. 업데이트와 개선을 놓아버린 캡콤
위에 쭉 서술된 문제점을 보면 알겠지만, 바이오하자드 팀이 기본적으로 멀티플레이 게임 제작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함을 알 수 있다. 트롤러나 탈주자 대책, 핑 등의 서버 문제, 싱글 게임과 멀티 게임 사이의 속도감 차이 등 전반적으로 멀티플레이 게임이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들이 결여되어 있다. 탈주(랜뽑)행위 등의 문제점은 이미 다른 비대칭 서바이벌 게임에서 충분히 지적되어 온 것이다.캡콤은 바이오하자드의 리메이크를 진행하면서 RESIDENT EVIL.NET을 통해 시리즈의 온라인 접속을 유도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아직까지 온라인/멀티플레이에 대한 이해도는 낮다. 다른 호러 멀티플레이 게임을 보면 장시간의 얼리억세스 서비스를 통해 충분히 서버 문제, 밸런스 등을 검증하고 출시하는 것이 추세다. 이렇게 하면 설령 문제가 생기더라도 아직 베타 서비스라서 개선될 것이라고 회피할 여지도 생기고 개발자들 입장에서도 문제에 대응할 준비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상기했듯이 이 게임은 6만원이 넘는 가격에 RE:3 본편과 동시 출시되었으므로 베타라고 회피하기도 힘들다. 일반 멀티플레이 게임과 마찬가지로 핑, 밸런스 등에서 문제를 보이는 만큼 굳이 RE:3에 동봉하기 보다 별도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출시해 베타 서비스를 하며 검증하는 것이 훨씬 좋았을 것이다.
캡콤은 오래전부터 바이오하자드 프랜차이즈를 멀티플레이화 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새로운 시도로 2003 E3쇼에서 가장 주목받은 게임 중 하나였던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때부터 시작하여 세계관 리부트라는 떡밥과 함께 출시했던 바이오하자드: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까지 캡콤은 멀티플레이에 꽤나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아웃브레이크 1, 2와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는 이상하리만치 캡콤이 관리를 하지 않으면서 출시 전 받았던 관심을 제대로 살리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망해버렸다.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야 워낙 못 만든 게임라고 치더라도 아웃브레이크 같은 경우에는 발매한 시기가 무려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인 2003년이라 제대로 된 경쟁작조차 없었고[60],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할 수 있는 좀비탈출게임이라는 매력에 당시로서는 상당히 고가였던 플스2용 네트워크 어댑터와 플스2용 하드디스크까지 따로 구매해가며 즐기던 유저들이 많았지만, 이 역시 잦은 접속 에러와 네트워크 에러, 업데이트 소홀로 받았던 관심이 아깝게 망해버리고 말았다.
이처럼 캡콤은 멀티플레이 게임을 만들어보려고 여러 시도는 하지만, 초반에 잠깐 하다가 이내 손을 놓아버린다. 레지스탕스 역시 지지부진한 업데이트, 버그 픽스를 보이다가 6월 이후로는 다른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손을 놓은듯한 모양새이다.
11.3. 밸런스 논란에 대한 반론
통상적으로 부계정이 아니며 엄청난 감각을 지닌 마스터마인드 플레이어가 아니고서야 순수 레벨이 100 이내의 마스터마인드를 상대로 밸런스 논란이 나오는 것이 의문일 정도로 너무나 쉽게 탈출 가능하다. 100은 커녕 300~400 혹은 999 맥스치를 찍은 마스터마인드 역시 제대로 플레이하는 생존자를 만날 경우 허무하게 패배한다. 초창기에 적힌 대부분의 평가들은 마치 마스터마인드가 금강불괴인 것 마냥 아예 대처법이 없는 것 처럼 밸런스 파괴범으로 적어놓았는데 현재 대부분의 스트리머들을 비롯해 다수의 생존자들의 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굉장히 헛 웃음만 나오는 해석들이다. 현재도 유튜브에서는 탈출 영상이 셀 수 없을 정도로 올라온다. [61] 특히 크리쳐 빌드를 사용하는 마스터마인드의 경우 생존자에 초보자가 한 두명 포함되어 있지 않는 이상 제대로 플레이하는 생존자 팀을 상대로 승리하기란 굉장히 힘들다. 물론 초보자가 한 두명 포함되어 있거나 레벨은 높은데 플레이가 어설픈 유저가 있을 경우 상당히 난이도가 올라가는 편이지만 이건 밸런스 문제라기 보단 숙련도에 따른 기량 차이다. [62] 초보자가 끼어 있을 확률만큼 저레벨 마스터마인드 및 고수 생존자로 구성될 확률은 비슷하며 특히 고수 생존자 조합으로 다운타운이나 연구소, 카지노 맵에서 매번 패배했다면 이건 본인의 실력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63]심지어 생존자들의 실력이 준수할 경우 한 명이 중간에 이탈되어도 단 3 명이서 탈출하거나 아예 생초보자 한 명을 데리고 탈출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64][65] 생존자들의 실력이 매우 치밀할 경우 아예 마스터마인드 쪽에서 강종해버리는 경우도 매우 많은 편이다. 니콜라이, 보안해제 스펜서, 함정 알렉스가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고 있지만 바꿔 얘기하면 저 셋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승률이 굉장히 떨어진다는 뜻이다. 또한 니콜라이 등장 이후로 니콜라이가 판을 친다고 하기엔 현재 레지넷 통계를 보면 아네트나 다니엘이 압도적으로 훨씬 많다.
지금도 해외의 유명한 생존자 플레이어인 Dominic1517, Nao-magnum, Stitchie213, LCMusho 등 다수의 고수 생존자를 상대로 승리하는 마스터마인드는 손에 꼽을 정도이며 웬만큼 실력자들은 팀을 이뤄 하루 종일 마스터마인드를 사냥하며 다닐 정도이다. 특히 가장 밸런스 문제로 많이 언급된 니콜라이의 경우 Gunburrymath, brcc1i_11ne 및 함정 알렉스 유저인 yokaton_h, ronnisi 등 상위 극 소수의 마스터마인드를 제외하면 본인의 실력이나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도만 있다면 어느정도 충분히 탈출 가능하다. [66]
특히 일부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플레이를 종종 실시간 스트리밍 하곤 하는데 그렇게 테크닉이 좋은 플레이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만 있다면 랜덤 플레이에서도 50 % 혹은 그 이상 탈출하는가 하면 웬만큼 실력있는 플레이어들이 팀을 짜서 진행할 경우 90 % 이상의 승률을 보여준다.
대부분 유저들이 이 게임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카메라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부족하다. 그러면서도 카메라에 강한 제뉴어리를 거의 고르지 않으며, 골랐다고 해도 카메라를 등한시하고 카메라 관련 기어를 끼지 않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플레이어들이 많다.[67] 또한 고수들 사이에서 극히 꺼리는 마틴을 선택하여 1인분도 못하고 플래시만 터뜨리다 민폐만 끼치고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마스터마인드의 전법에 맞게 싸우기 보단 눈앞의 적을 헤치우기에 바쁜 나머지 각종 함정에 걸려 들어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가령 야테베오를 처치하지 않고 도망가는 베카라던지, 스펜서의 D 필드를 예상하지 못하고 같이 붙어 다니다 함께 사망한다던지, 다니엘과 매칭되었는데 카시마와 섬광 수류탄을 구입하지 않거나 코너의 함정을 예측하지 못하고 계속 밟고 다니는 등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대부분이다. 심지어 눈 앞에 크리쳐들이 멀쩡히 돌아다니는데도 제대로 처리하지 않거나 크레딧도 제대로 줍지 않은 나머지 자원부족에 허덕이다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타일런트는 베카나 질이 있다면 섬광 수류탄이나 타이론 발차기 경직 후 헤드샷만 제대로 맞춰도 잡몹마냥 너무 쉽게 쓰러뜨릴 수 있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다니엘을 최약체로 분류할 정도.
특히 발레리가 스마트워치와 백신, 드랍을 선택했다면 중간에 졸지않는 이상 감염 알렉스나 스팸 아네트와의 경기는 생존자가 지는 게 이상할 정도로 마스터마인드가 불리한 게임이다. 크리쳐들을 죽일 수록 허브와 수류탄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원이 바닥날 일이 없다. 블루 허브 복용시 독이 차오르지 않기 때문에 감염 알렉스의 전법 역시 막힌다고 보면 된다. [68] 여기에 제뉴어리가 약국 스킬을 이용해 매 라운드마다 감염 스프레이나 회복 스프레이를 구비한다면 더욱 승률은 상승한다. 또한 눈 앞에 크리쳐들이 계속 소환되고 있는데 일절 카메라는 쏘지 않고 크리쳐만 공격하거나 아네트나 다니엘을 상대로 샷건이나 근접무기가 아닌 MQ 를 들고 쏘다 금세 총알이 떨어져 사망하는 등 밸런스 차이로 졌다라기 보단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 차이 및 뻔히 보이는 전략에 쉽게 당한 원인이 훨씬 크다. [69][70]
니콜라이와 보안해제방해 스펜서 및 함정 알렉스 역시 잘하는 유저와 아닌 유저사이의 실력 차이는 극명하다. 니콜라이라 하더라도 어설프게 총질했다간 금방 생존자들의 저격에 카메라가 터지고 유유히 탈출하는 광경을 보게 되며 스펜서 역시 USB 와 제뉴어리의 코스트 상승으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
저레벨 생존자나 트롤과 매칭되는 불합리함은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뻔히 탈출 가능한 마스터마인드임에도 제대로 된 파훼법을 찾지 못한다면 분명 본인의 실력을 의심해봐야 되는 부분이다.
물론 플레이하는 유저가 적은 탓에 이러한 메뉴얼이 적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조금만 찾아본다면 쉽게 탈출할 수 있는 전법도 많은 반면 매번 니콜라이나 스펜서, 함정 알렉스 및 놀이공원 맵과 매칭되는 것도 아닐뿐더러 오히려 3인 이상 4인 팀의 경우 마스터마인드가 웬만큼 고수가 아니라면 굉장히 승리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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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스폐셜 알렉스는 카메라를 무력화시키지 않으면 상대가 함정을 파괴하기 전에 먼저 터트릴 수 있다. 전기충격 함정 및 공기 함정의 범위는 엄청나며, 스치기만 해도 루카스 스폐셜 사용 유저에게 바이오 코스트를 주는 건 덤이다. 보통 루카스 스폐셜 알렉스는 E.I.S 기능을 엄청나게 올려놓거나 해지를 하기 힘들게 만드는 기어를 끼고 오기 때문에 한번 휘말리면 그냥 끝장이다.[71] 니콜라이는 2라운드에서 총기를 꺼내는 순간 자동 쉴드 모듈이 있어 재뉴어리의 한방을 얼마든지 카운터할 수 있다.[72] 스펜서는 셔플 모듈이나 모듈 재활용으로 순식간에 쉴드 카드를 채울 수 있다. 보안 모듈 스펜서의 경우도 스펜서 유저가 바보가 아닌 이상 쉴드를 재빠르게 회복해버린다.[73]
아네트의 기습 스킬은 몹이 스폰될 때 엄청나게 긴 무적 시간을 부여하므로 한번 휘말리면 무적을 깔고 나타나는 몹들에게 물려서 순식간에 체력 및 시간을 빼앗긴다.[74]
또한 게임 자체가 랜덤 4인 매칭이며, 그 4명이 모두가 이 게임의 고수라는 것은 아주 희박한 확률이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각자 맡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뿐만 아니라 마스터마인드 플레이도 잘 알고 있어서 수법도 꿰고 있어야 한다. 현재 플레이어들은 일부러 게임 전에 팀원을 모아 3명에서 4명 정도가 모여서 매칭을 시작한다. 그정도로 이미 게임은 마스터마인드의 성능이 압도적이다.[75] [76]
11.3.1. 생존자 유의 사항
마스터마인드를 상대로 생존하기 위해 생존자들이 유의해야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종종 문서훼손이 일어나니 주의하자.[77]- 엄브렐러 크레딧 및 자원을 잘 챙겨야 한다. 생존자들의 자원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며 이는 곧 생존으로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엄브렐러 크레딧을 잘 챙겨서 다음 라운드를 대비해야되며, 맵 곳곳에 있는 허브와 탄환으로 부족한 자원을 보충해야 된다. 거의 맵 전체에 있는 크레딧과 아이템을 전부 줍겠다는 각오로 샅샅이 살피는 것이 좋다. 특히 발레리와 베카는 좀비들을 죽일 때 마다 총알과 수류탄, 허브류가 떨어지기 때문에 놓치지 말자.[78] 굳이 내가 필요한 장비가 아니더라도 인벤토리 여유가 있다면 챙겨서 다음 라운드때 넘겨주는 것이 매우 좋다.
- 절대 혼자 다녀선 안된다. 마스터마인드가 가장 좋아하는 상황이 생존자가 혼자 떨어져 있는 순간이다. 이 게임은 레벨이 아무리 높다고 하더라도 공격력과 방어력이 오르지 않는다. 아무리 높은 레벨의 생존자라 할지라도 수 많은 좀비 무리를 뚫고 지나갈 수 없으며 각종 함정과 총기류로 인해 혼자 시간만 갉아먹는 민폐를 끼치게 된다. 반드시 2인 1조가 되어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79]
- 좀비가 있는 방에 절대 혼자서 문을 열지 말아야 한다. 위의 내용과 같은 사항. 뒤에서 보조해 주는 생존자가 없을 경우 십중팔구 좀비들의 먹잇감이 되고 쓰러지며 혼자서 1 분을 깎아먹는 엄청난 민폐를 끼치게 된다.[80] 적어도 뒤에서 총기류로 지원하거나 수류탄 정도는 던져줄 사람이 필요하다.
- 스프레이류는 장비처럼 착용할 수 있다. 아이템창에서 사용하면 바로 주변에만 뿌려서 근처의 캐릭터에게 효과를 주지만, 착용하여 사용하면 움직이면서 뿌릴 수 있어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다.
- 가급적 죽일 수 있는 좀비는 처치하고 함정은 해제 혹은 파괴하자.[81] [82] 경우에 따라서 수류탄 한번에 1분이상 플러스되는 경우도 흔치 않다. 또한 감염 좀비가 그대로 바닥에 누워 있을 경우 감염수치가 오르는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그냥 지나치는 것 보단 가급적이면 처치하고 가는 것이 좋다. 다만 아네트의 좀비처럼 온갖 버프로 인해 방어력이 강화된 좀비들은 얻는 시간보다 탄환을 더 소비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적절히 판단하자.
- 문은 항상 타이론 혹은 피버 충전된 질이 열어야 한다. 다른 생존자들의 문을 여는 모션이 안으로 뛰쳐들어가는 것에 비해 타이론은 제자리에서 발차기, 질은 안전핀으로 가볍게 열어버린다.[83] 다른 캐릭터들의 경우 십중팔구 좀비나 함정 데미지를 입을 수밖에 없는데 비해 타이론은 어느정도 안전한 편이며 질은 더 안전이 보장된다.
- 적당히 어그로를 끌어주자. 아무리 능숙한 마스터마인드라 할지라도 볼 수 있는 화면은 카메라 한 대 뿐이다. 동시에 두 지역을 커버할 수 없다.[84] 만일 2인 1조로 움직이는 경우 목표물에 접근하려는 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이를 대비해 방 안에 각종 좀비나 함정들을 깔아놓고 기다리고 있다. 이 때 바로 문을 열지 말고 적당히 안전한 범위 내에서 마스터마인드의 어그로를 끌어주면서 다른 생존자들이 안전하게 열쇠를 챙기거나 보안해제하도록 유도하도록 하자.[85] 예를 들어 옐로허브+피버스킬 중첩으로 방어력을 높은 타이론이 타일런트의 어그로를 끄는 사이 다른 생존자들이 보안장치를 해제하는 전법도 존재한다.[86]
- 항상 카메라를 견제 해야 된다. 카메라 견제만 잘해도 난이도가 매우 낮아진다. 마스터마인드는 카메라가 부서지면 복구되는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생존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카메라를 빠르게 터뜨리기 위해 총기 캐릭터들은 최소한 emp 하나 정도는 장착하는 것이 좋다. 니콜리이와 매칭되었을 경우 근접캐릭터라도 라이덴 정도는 들고 다니는 것이 매우 현명하다. 특히 카메라가 터지고 복구되는 사이 계속 총을 쏴주면 복구 시간을 늦출 수 있다. 제뉴어리의 인스턴트는 복구 되는 게이지까지 없애버릴 수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터뜨린 뒤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넣어주자
- 수류탄 하나 정도는 지니는 것이 좋다. 야테베오를 제외한 윌리엄과 타일런트, 네메시스로부터 생존자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며 주변의 모든 크리쳐들을 경직시키기 때문에 굉장히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특히 화염병은 아이비를 한번에 처리하고 15초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비가 자주 출몰한다면 필수 아이템이다. 특히 화염병은 야테베오에게 경직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알렉스가 매칭되었을 경우 화염병 하나 정도는 소지하고 다녀야 한다.[87] 타일런트는 섬광을 막을 수 있지만 틈을 노린다면[88] 꽤 큰 경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기회를 노려보자.
- 스프레이와 허브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 알렉스가 매칭되었다면 블루허브와 감염치료 스프레이는 필수 아이템이다. 감염 수치가 매우 빠르게 올라가고 구토까지 유발시킨다면 엄청난 데미지를 입을 수 있으나 감염치료만 잘 해준다면 알렉스로써는 답답한 상황이 이어진다. 구토 유발의 경우 감염인원이 2명 이하일 경우엔 큰 이득을 보기 힘들기 때문에 멤버 전원이 감염에 걸려있는 상태는 가급적 피해야 된다. 옐로 허브와 스프레이는 방어력과 공격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아네트와 디니엘을 상대할 시 활용도가 높으며 3라운드에서 근접캐들은 코어 파괴 시 반드시 사용해야 될 아이템이다. 총기 데미지도 올려주기 때문에 베카 역시 옐로허브를 소지하고 다니자. 특히 타이론의 경우 옐로허브와 피버스킬을 중첩할 경우 타일런트가 아무리 공격해도 쓰러지지 않는 강철같은 방어력을 보여준다. 사무엘은 옐로허브사용시 셋팅을 잘 맞춘다면 한번에 최대 4~5000 가량의 데미지를 한번에 입힐 수 있다.[89] 회복 스프레이는 쓰러진 생존자를 한번에 일으키는 매우 중요한 아이템이고 매 라운드마다 하나씩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면 무조건 챙기자.
- USB 를 잘 활용하자. USB 및 보안해제 시간을 단축 시켜주는 장비[90]를 셋팅할 경우 2라운드에서 스펜서를 제외한 나머지 마스터마인드들을 상대로 1초도 안 돼서 보안을 해제할 수 있다. 스펜서의 경우에도 시간이 매우 단축된다. 이를 이용해 이속셋팅을 한 질이 빠르게 모든 구역의 보안을 해제하는 전법이 있으며 타이론이 보안을 해제하는 사이 다른 생존자들이 카메라를 터뜨려 안전하게 이동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2라운드를 얼마나 안전하게 넘기느냐 따라 3라운드에서의 승패가 좌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 이 부분에서 합이 안맞아서 망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특히나 랜덤 매칭일 때는 이 전법은 거의 무용지물이다. 누가 빠르게 보안해체를 할 수 있는지 아는 방법이 없기 때문. 내게 맡겨요를 누가 표현하는지를 재빠르게 알아채는 것이 중요하다. 혹은 본인이 USB 기어가 있다면 재빨리 먹는 게 상책이다. [91]
- 3라운드 코어는 가급적 빨리 터뜨리는 것이 좋다. 피버스킬을 이용한 베카가 단연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데 퀵드로 + 피버스킬의 조합으로 웬만한 코어는 1~2초 안에 터져버린다. 퍼스널 스킬과 샷건의 조합도 매우 훌륭한 편. 사무엘역시 근접 공격으로 한번에 4000 가까이 데미지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베카와 사무엘 두 명이 코어에 접근했다면 마스터마인드로써는 막을 방법이 없다. 이 둘이 코어를 깰 수 있도록 나머지 생존자들이 엄호해주는 것이 관건. 이 둘이 없다면 카메라 견제와 샷건, 옐로허브를 복용한 타이론이 앞장서서 깨뜨리도록 하자.
- 보급좀비는 가급적 무조건 죽이고 무기를 획득하자. 패치 후 생존자들이 얻는 무기가 약간 줄어들었지만 이 보급 좀비를 얼마나 처리하느냐에 따라 게임이 터질 수 있다. 화염방사기는 야테베오와 아이비에게 매우 유리하고 카메라에게 공격 시 마마의 시야를 가리는 효과까지 줄 수 있다. 게틀링건은 좀비들과 리커, 스파크샷은 무장 좀비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그레네이드 런처는 리커를 한방에 보낼 수 있으니 반드시 획득할 것. 특히 로켓런처가 나올 경우 베카가 피버스킬을 이용해 무한 로켓런처 난사를 시전 할 수 있다.[92][93][94] 베카는 로켓런처 대신 그레네이드 런처를 이용해 좀비와 리커를 쓸어버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각종 스프레이 및 탄환까지 주어지니 반드시 놓치지 말 것.
- 사각지대를 잘 활용하자. 특히 제뉴어리의 경우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 하지 않더라도 카메라를 터뜨리거나 깰 수 있는데 사정거리에 구애를 받지 않기 때문에 마스터마인드의 유효범위를 벗어난 곳에서 은밀하게 카메라를 견제할 수 있다. 마스터마인드의 입장에서는 분명 화면에 제뉴어리가 없는데 카메라가 터지거나 바이러스가 심겨져 있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다. 또한 라이덴의 경우 사정거리가 매우 긴데 이를 활용해 원거리에서 좀비들을 처리하거나 코어를 깰 수 있다. 위력은 줄어드는 편이지만 역시나 마스터마인드 입장에선 골치아픈 일.
- 문 사이에 있으면 마스터마인드가 문을 닫을 수 없다. 문을 닫는 것 만으로 마스터마인드의 전략은 크게 빛을 보는데 문을 닫음으로써 생존자를 방안에 가두고 온갖 좀비와 함정 총기류로 괴롭혀 줄 수 있다. 밖에 있는 생존자는 문을 열고 들어가기까지 꽤 시간이 걸리는 편이고 마찬가지로 방 안에 있는 생존자들은 탈출하기 힘든 상황이 연출 된다. 다만 문 사이에 서 있을 경우 마스터마인드가 문을 닫을 수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방을 탈출 할 수 있다. 만일 2 라운드에서 한 명이 보안 해제를 하고 나머지 두 명이 카메라 견제 및 크리쳐를 견제하고 있다면 나머지 한 명은 문 사이에 서서 마스터마인드가 문을 못 닫게 만드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 가급적 불은 켜자. 불이 꺼진 공간은 매우 어둡고 바닥의 함정을 피하기도 어렵다. 함정을 잘못 밟는 것 만으로 피해가 눈덩이 처럼 불어날 수 있으며 크리쳐 사격도 힘들어진다. 스위치 위치는 모두 파악하는 것이 좋다.
- 무적 순간을 활용하자. 잠겨있는 문을 열기 위해 액션 버튼을 누르면 첫 동작이 문에 손을 대는 모션이 나오는데 이 때 모든 공격으로부터 무적이다. 운이 좋다면 끈끈이나 네메시스의 근절, 혹은 각종 위급한 상황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다. 1라운드에서 열쇠를 꽂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무적판정을 지닌다.
- 상점에서 무기를 구입하는 시간은 가급적이면 줄여야 된다. 상점은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아니다. 마스터마인드가 좀비나 함정을 설치하는데 시간을 벌어주는 상황이며 바이오에너지가 계속 차오르기 때문에 물량공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필요한 무기나 장비를 빨리 구입하고 얼른 뛰쳐나가서 임무를 수행하자.
- 알렉스가 1라운드에서 독 좀비를 계속 뽑아낸다면 2라운드 넘어가기 전 출구에서 반드시 발레리는 힐링스프레이를 써줘야 하고 피버 스킬이 충전되지 않았을 때에는 감염스프레이를 반드시 뿌려야 한다. 2라운드 시작하자마자 구토 카드가 나오기 때문에 만일 독을 치료하지 않았다면 시작하자마자 20 초가 깎인다. 다만 알렉스가 아닐 경우 무조건 빨리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는 것이 좋은데 발레리의 힐링스프레이 동작이 매우 느려터져서 독 치료해보겠다고 피버스킬 시전하다 총기류나 지뢰를 밟고 더 위험에 빠지는 경우가 생긴다.
11.3.2. 카메라 견제
레지스탕스는 카메라 견제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난이도를 매우 낮출 수 있다. 아예 항목이 따로 분류될 정도.[95] 카메라가 버젓이 켜져있는데 방에 뛰어들어가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으며 몰려드는 물량을 감당하기 매우 벅차다. 총기류를 사용하는 니콜라이와 스펜서는 물론 물량전을 펼치는 아네트, 감염과 함정을 사용하는 알렉스 등 카메라를 견제하거나 터뜨리는 것 만으로 상당히 많은 전법을 막을 수 있다. 유일하게 다니엘만이 카메라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정도.단일 데미지가 높은 샷건(근거리) 라이덴(원거리)이 좋고 여의치 않을땐 연사력이 높은 마틸다도 괜찮다. MQ 의 경우 연사력이 매우 뛰어나서 공격받는 동안 아예 카메라를 조금도 움직일 수 조차 없다. 다만 탄알 먹는 속도가 물먹는 하마급이다. LE5는 대미지와 연사력이 애매하지만 가장 긴 사격 범위를 가지고 있어서 멀리서 공격해오는 카메라를 견제할 때 좋다. 특히 퀵드로를 애용하는 고수들이 많은 편인데 대구경 + emp2 를 장착할 경우 1라운드에서 퀵드로 6발 + mup 1발에 카메라가 터진다. MQ 나 샷건에 비해 훨씬 효울적이다.
카메라 견제게임이라는 오명을 받기도 했지만 고수들과의 공방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며 이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기 때문에 가급적 카메라를 자주 견제하도록 하자. 제뉴어리가 카메라 담당이긴 하지만 emp 데미지가 많이 낮아져서 주변에서 도와줘야 어느정도 수월해지기 때문에 합심하여 해결해 나아가자.
- 제뉴어리 - 대구경 & 무기 파괴
카메라 견제에 최적화되어 있는 생존자이며 대구경 + emp 조합으로 웬만한 카메라는 샷건 두 방에 터진다.[96] emp 를 두개 장착한다면 살짝 거리가 멀어져도 확실하게 샷건 두 방에 카메라가 터질 정도. 라이덴으로 사격시 한방에 7~80% 데미지를 입히고 못해도 두 방에 터뜨릴 수 있다. 가까운 거리는 샷건, 멀다 싶으면 라이덴으로 저격 하면서 견제하자. 마틸다도 괜찮고 MQ 의 경우 아예 카메라를 못 움직이게 만들어버릴 수 있지만 탄알 소모되는 속도가 물먹는 하마급이다. 무기파괴의 경우 총기장착 카메라에 더 큰데미지를 줄 수 있다. 아래 서술
인스턴트 : 가장 많이 사용하는 퍼스널 스킬. 카메라를 즉시 터뜨리는데 보호막 카드가없는 상대라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다만 그 사이 마스터마인드가 카메라를 옮기면 시간을 얻을 수 없는데 이때 동작을 해제하고 불이 켜진 카메라를 다시 노리자. 무엇보다 카메라 복구 시간까지 없애버릴 수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터뜨리고 인스턴트를 써주면 카메라가 한대밖에 없는 방 안에서 매우 느긋하게 빠져나올 수 있다. 스펜서의 무적링크를 카운터 치기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락다운 : 카메라에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넣는 스킬인데 인스턴트보다 성능이 살짝 떨어진다. 멀쩡한 카메라를 터뜨리기엔 시간이 다소 많이 소요되는 편이서서 카메라 복구시간을 갉아먹는 용도로 많이 쓰이는데 이럴 경우 제뉴어리도 움직이는 게 불가능한 상태여서 가급적 인스턴트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악성코드 : 레지스탕스 1티어급 사기 스킬. 마스터마인드가 카드 사용시 자동으로 카메라가 터지는데 인스턴트와는 달리 마마의 행동을 사전에 봉인해버리기 때문에 매우 매우 좋은 기술이다. 이 기술을 카운터 칠 수 있는 상대는 니콜라이와 스펜서 정도.[97] 특히 아네트의 기습이나 알렉스의 감염좀비와 지뢰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힘든데 제뉴어리의 악성코드로 몰려드는 물량을 상당히 감소시키거나 아예 차단해버릴 수 있다. 에너지드링크로 쿨다운 시간을 낮추고 동선만 잘 맞춘다면 마마가 사용하는 주요 카메라를 모두 감염시킬 수 있으며[98] 생존자들이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1등 공신이다.
악성코드를 셋팅했다면 가능하면 많은 카메라를 감염시켜야 한다. 퍼스널 스킬이 충전되면 지체하지 말고 근처에 카메라를 사정없이 감염시키겠다는 각오로 임하자. 주로 1라운드 시작 부근[99], 2라운드 보안장치 구역, 3라운드 코어 근처, 탈출 지점, 좁은 통로 등을 노리자.
다만 카메라가 하나밖에 없는 구역일 경우 카메라를 터뜨리고 인스턴트를 이용해 복구게이지까지 없애버리면서 훨씬 장시간동안 카메라를 못 쓰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전략에 따라 맞게 사용하자. [100]
- 질 - 대감시 전술
피버 충전시 카메라에 높은 데미지를 주는 대감시 전술을 셋팅 할 수 있다. 거의 제뉴어리에 맞먹는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MQ 로 사격시 제뉴어리보다 살짝 더 위력이 높다. EMP2 를 장착했다면 라이덴 한방에 거의 70 % 에 까가운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고수들 사이에서는 사무라이 엣지로 피버충전 시간을 짧게 만든다음 2라운드부터 제뉴어리와 함께 카메라를 죄다 터뜨리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마스터키를 셋팅할 수 없다.
- 발레리 - 카메라 미킹 + 총기 강화탄
총기류로 카메라를 견제할 수 있는 최강자. 카메라 마킹으로 데미지를 높혀주고 총기 강화탄을 셋팅해 준다면 무려 mup 5발에 카메라가 터진다.[101] 다만 총기 강화탄을 셋팅했다면 득템등의 좋은 셋팅을 포기해야되며 카메라 마킹을 선택했다면 괴물 데미지를 포기해야된다. 어느쪽이 좋을지는 판단해보자.
- 마틴 - 충격파
아주 약간의 데미지와 함께 눈뽕을 시전한다. 그야말로 아무것도 볼 수 없기 때문에 좀비나 지뢰를 설치하는데 애를 먹거나 총기류로 사격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생존자 최고의 기술 중 하나로써 카메라 눈뽕 + 함정파괴 + 좀비 경직 등 마틴이라면 충격파를 선택 안할 수가 없을 정도.
- 핸드 그레네이드 & 섬광수류탄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천장이 낮은 공간일 경우 핸드 그레이드 폭발로 카메라에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제뉴어리가 무기파괴 스킬을 장착했을 경우 마스터마인드가 총기류를 꺼냈다면 한방에 터지는 경우도 가끔 생긴다. 섬광 수류탄의 경우 마틴의 피버와 마찬가지로 아주 눈꼽만큼 데미지가 들어가는데 역시 가끔 섬광 수류탄으로 카메라를 터뜨리는 상황도 발생하는 정도.
- GM
의외로 카메라 견제에 좋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 제뉴어리가 대구경 장착시 무려 2 방에 카메라가 터진다. 총기 데미지로는 라이덴과 함께 최고 수준이며 사정거리 역시 라이덴 뺨칠 정도로 길다. 장전수는 적지만 연사력이 좋기 때문에 급할 때 써볼만하다.
- 화염방사기
의외로 카메라 견제에 좋다. 충격파 만큼은 아니지만 화염으로 시야를 가려버리기 때문에 거의 눈뽕같은 효과를 준다. 연사력이 거의 MQ 에 맞먹기 때문에 마스터마인드는 조작이 불가능할 정도. 심지어 눈뽕 효과로 인해 쉴드가 켜진 상황에도 제대로 앞을 볼 수 없다. 이때문에 마마는 다른 카메라로 옮겨야 할 정도. 의외로 데미지도 괜찮게 들어가니 한번 써먹어보자.[102]
한방에 카메라를 터뜨리는 방법
제뉴어리의 대구경이나 인스턴트가 강력하긴 하지만 마스터마인드의 컨트롤이 좋다면 충분히 회피해버릴 수 있다. 따라서 한방에 큰 데미지를 주는 셋팅이 필요한데 특정 마스터마인드 및 상황에서 한방에 터뜨릴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잘 노려보자.
- 로켓런처
생존자 최고의 스킬이라면 바로 질의 로켓런처 이다. 카메라에 정통으로 맞출 시 거의 무조건 한방에 카메라가 터져나간다고 보면 된다. 로켓런처가 고성능인 점은 바로 맵 끝에서 끝까지 날아가서 공격판정을 지닌다는 것인데 생존자 무기 중 가장 리치가 긴 라이덴조차 아득히 넘어서는 수준. 감옥 식당구역이나 연구소 처럼 카메라가 3대 있는 지역에서 극강의 위력을 발휘하며 버려진 놀이동산2라운드, 음침한 놀이동산3 라운드 시작부근에서 무적링크를 시전한 스펜서를 카운터 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103] 보급좀비가 주는 로켓런쳐도 동일한 위력을 발휘하니 활용해보자.
- 화염병
대구경 + EMP 셋팅을 한 제뉴어리가 카메라에 화염병을 투척시 한방에 카메라를 터뜨릴 수 있다. 급할 때 여러개의 카메라를 터뜨려야 할 때 써먹어보자. 다른 생존자들이 써도 매우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제뉴어리 - 라이덴 or 샷건 + EMP2 + EMP1 + 무기파괴
니콜라이를 카운터 칠 수 있는 제뉴어리 궁극의 조합으로 총기류를 장착한 카메라는 무조건 한방에 터져나간다. 다른 생존자들의 컨트롤이 좋다면 니콜라이의 총기를 요리조리 피하는 사이 멀리서 라이덴을 쏴주면 한방에 카메라가 터지며 무려 20초가 주어진다. 자동보호막 대신 자동포탑을 셋팅했다면 더 낭패다.[104] 스펜서의 무적링크와 아네트의 에너지 충전링크까지 한번에 터뜨리며 카운터 칠 수 있다. 다른 마스터마인드들 역시 총기류를 사용한다면 매우 유효한 전법이다. 다만 무기파괴를 셋팅할 경우 대구경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데미지는 다소 낮아지는 편이어서 다른 마스터마인드와 매칭되었을 때 조금 불편하다. [105]
카메라가 두 개 일 때 대처하는 방법
사실 카메라가 하나일 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카메라를 터뜨리고 제뉴어리의 인스턴트를 써주면 상당히 느긋하게 빠져나올 수 있다. 문제는 카메라가 두 대 설치되어 있는 장소인데 카메라를 하나 터뜨리면 바로 옆에 있는 카메라로 이동해서 총기류를 발사하거나 함정을 설치하고 그 사이 카메라가 복구되고 무한반복이 이어진다. 이럴때 카메라 두개를 바로 터뜨리지 말고 샷건 한방에 터뜨릴 수 있을 때까지만 데미지를 입힌 뒤 불이 들어오자마자 하나씩 터뜨리면 비교적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다. [106] 그 뒤에 마스터마인드가 복구하려는 카메라는 제뉴어리가 인스턴트를 이용해서 한번더 터뜨려주고 나머지 카메라는 생존자들이 계속 샷건을 쏴주면서 복구 게이지를 늦추면 된다. 카메라가 하나일 때도 매우 유용한 전법으로써 진정한 고수로 가는 테크닉이다.
특히 제뉴어리의 락다운이 이럴때 유용한데 일단 카메라를 하나 먼저 터뜨려놓고 제뉴어리가 락다운을 계속 걸고 있는 사이 나머지 카메라를 다른 생존자들이 터뜨리는 방식이다. 락다운 시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마스터마인드가 쉴드를 치고 뭔짓을 한다고 해도 여유가 있다.
11.3.3. 문 공방
카메라 견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문공방이다. 대부분 마스터마인드가 잠긴 문 안에서 좀비와 함정을 깔아놓고 총기류로 데미지를 입히거나 생체병기를 소환해서 혼란의 카오스를 만들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한 큐에 몰살당하고 대역전극이 일어날 수 있다, 문 공방을 얼마냐 잘 하느냐가 카메라 견제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107]발레리같은 힘이 약한 생존자는 문을 여는 시간을 대폭 잡아먹는다. [108] 문을 빨리 여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마스터마인드가 좀비와 함정을 설치하는 시간을 그만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생존자들이 패배하는 1순위가 느린 이동 스피드다. 생존자들이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 속도가 느리면 느릴 수록 마스터마인드의 방 안에서 느긋하게 괴물과 함정을 설치할 수 있고 생존자들이 상대해야 되는 부담은 계속 커진다. 그렇기 때문에 1초라도 빨리 문을 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열린 문 사이에 있으면 마스터마인드가 문을 닫을 수 없으니 한 명은 문을 닫을 수 없게 대기하고 있자.
- 타이론
문 여는데 가장 최적의 생존자이다. 발로 차서 문을 여는 모션으로 인해 다른 생존자들에 비해 안전하며 무엇보다 문에 가하는 데미지가 다른 생존자들보다 월등하다. [109] 브리치 앤 클리어를 셋팅할 경우 문을 열고 난 뒤 방어력이 매우 향상되기 때문에 그야말로 거의 모든 공격을 혼자서 방어하고 생존자들을 지켜줄 수 있다. [110] 뒤에 따라오는 생존자들은 엄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제뉴어리가 재빨리 카메라를 견제해 준다면 대부분의 위험한 상황을 모면할 수 있다.
- 질
마스터키를 셋팅할 경우 피버 게이지가 완충되었을 때 타이론보다 더 안전하게 문을 열 수 있다. 이 상황이라면 엄호해주는 생존자 없이 그냥 혼자 돌아다녀도 안전할 정도. 마스터키를 셋팅한 질이 파티에 포함되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질이 문을 열도록 하자. 특히 이속셋팅을 할 경우 생존자 중 가장 빠른 기동력을 자랑하는데 혼자서 맵 전체 문을 다 열고 다닌다. 마스터마인드로써는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 사무엘
타이론이나 마스터키 질이 없다면 사무엘이 최적이다. 다만 여기서 두 가지 선택지가 존재한다. 사무엘이 열고 뒤따라 오는 생존자들이 엄호해주는 방식이 있고 다른 생존자들이 문을 열고 좀비에게 잡힐 시 대시펀치로 동료를 구해주는 방식이다. 다만 마스터마인드가 지뢰나 총기류를 주로 사용한다면 사무엘이 여는 것이 좋다.
만일 숄더패드를 셋팅했다면 엄청난 기동성을 이용해 거의 맵 전체의 문을 짧은 시간안에 혼자서 다 열어버릴 수 있다. 다시 문을 잠글 경우 1단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111] 역시나 빠르게 문을 열어버릴 수 있다. 마스터마인드는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손가락만 빠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특히 대시펀치로 문 뒤에 숨은 좀비를 가격할 수 있으니 더욱 유리하다. [112]
- 발레리
문을 열기 전 꼭 스캔을 한 뒤 방안에 크리쳐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1~2 마리의 경우 총기류로 간단히 처리할 수 있고 4 마리 이상 있을 경우 수류탄을 던져 경직을 넣는 것이 좋다. 데미지도 더욱 증가시킬 수 있으며 어떤 식으로 처리할지에 따라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 제뉴어리
타이론이 문을 열자마자 즉시 카메라를 견제해야 된다. 아무리 크리쳐를 말끔히 처리한다고 한들 카메라가 켜져 있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제뉴어리가 빠르게 카메라를 터뜨려 줘야만 생존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 마틴
크리쳐와 지뢰 상대로 피버스킬 상당히 유용하다. 문을 열자마자 피버를 사용했다면 방안의 모든 크리쳐들이 경직을 먹고 충격파 셋팅 시 함정파괴 + 카메라 눈뽕까지 시전되며 대부분 위험요소가 일시적으로 제거된다. 또한 문을 열기 전 문 앞에 지뢰를 깔아놓는 것도 좋은데 행여나 문을 열고 뛰쳐나오는 좀비들이 경직되며 큰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마틴이 없다면 뒤따라 오는 생존자들이 수류탄을 투척하는 것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 질 + 베카
우수한 총기 데미지가 강점인 만큼 책임지고 크리쳐들을 척살할 각오로 열심히 쏴대야 한다. 특히 로켓런처를 시전할 경우 거의 독보적인 화력을 쏟아부을 수 있는데 카메라 + 함정 + 크리쳐까지 혼자서 싹 정리할 수 있다. 거의 최종보스급. 다만 지뢰가 깔려 있을 경우 지뢰가 터지면서 되려 피해를 입힐 수 있으니 주의하자.
특히 질의 경우 회피스킬을 활용해 타이론이 문을 열자마자 재빠르게 안으로 뛰쳐 들어갈 수 있다. 타이밍만 잘 맞으면 거의 아무 피해도 입지 않을 정도. 재빠르게 안으로 들어 간 뒤 카메라와 좀비들을 헤치우는 방법도 있다. 방 안에 좀비가 2 마리 내외일 때 매우 유용한 전법. 다만 방 안에 크리쳐나 함정 총기류가 난무한다면 되려 위험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 카시마
문 공방을 펼침에 있어 카시마가 상당히 좋다. 마스터마인드는 좀비를 컨트롤 하면서 계속 문을 닫아 버리는데 생존자들은 계속 방 안으로 못 들어가거나 독이 쌓이는 등 여러모로 짜증나는 패턴이 아닐 수 없다. 다만 타이론이나 사무엘, 제뉴어리 등이 카시마를 휘두른다면 이 문공방을 한번에 제압해버릴 수 있다. 마스터마인드는 문을 닫기 위해 문과 바짝 붙어 있어야 하는데 카시마에 감전되기 딱 좋다. 다니엘 뿐만 아니라 아네트, 알렉스와의 경기에서도 상당히 유용한 전법이다.
11.3.4. 마스터마인드 대처 방법
다음은 마스터마인드 별 대처방법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마스터마인드마다 플레이가 다양하니 몸소 겪으면서 대응하는 것이 좋다.11.3.4.1. 아네트
가장 스탠다드한 마스터마인드 이지만 때로는 가장 무서운 적이기도 하다. 온갖 버프로 좀비들을 강화시키고 방어력까지 올려주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돌파하기가 쉽지 않다. 아무리 총을 쏴도 좀비들이 죽지 않는 그야말로 진짜 좀비같은 무서움이 몰려 올 정도. 타이론이나 사무엘은 경직이 잘 들어가는 야구배트를 필히 구매하는 것이 좋고 아이비나 리커에 대비해 횃불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아네트 특성상 좀비들이 떼거지로 나오는 상황은 종종 있기 때문에 수류탄이나 질의 로켓런처, 마틴의 섬광을 이용하면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또한 제뉴어리의 코스트 상승 역시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 만일 사무엘이 해머를 들고 나타났다면 그냥 액션 버튼을 누르고 있는 것 만으로 크리쳐들이 픽픽 쓰러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질의 근접공격이 매우 잘 통하는데 사무엘이나 타이론, 질 두 명이서 야구배트를 들고 선두에서 휘두르고 있다면 상당히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디펜스 아네트의 경우 가스를 쓸때마다 방어력을 올려주는데 무장 좀비를 특히 조심해야 된다. 총기류나 근접무기로 큰 데미지를 입히기 힘들 뿐더러 정말 쌩으로 잡기가 너무 힘들다. 특히 공격할 때마다 독이 쌓이고 바이오 에너지가 충전되기 때문에 이 무장 좀비를 빨리 처리하지 못하면 패배의 원인 1순위가 된다. 섬광 수류탄이 있으면 쉽게 경직을 먹일 수 있지만 수류탄이 없을 경우 카시마로 한번 경직을 넣고 데미지를 주는 것이 훨씬 유용하다. 무장 좀비 뿐만 아니라 강인한 좀비 및 리커 역시 굉장히 위협적인데 공격력이 강한 타이론이나 사무엘, 베카, 질은 이들을 먼저 제압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로켓런처나 수류탄 같은 광역스킬이 없으면 십중팔구 3라운드에서 패배하기 때문에 질은 로켓런처, 발레리는 득템등을 선택해서 무조건 물량전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만일 샷건을 쓴다면 다리를 쏘고 넘어뜨릴 경우 위력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모든 좀비들을 넘어뜨린 다음 재빨리 다음 목적지[113]로 이동해버리면 실컷 깔아놓은 좀비들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특히 섬광 수류탄이나 마틴의 플래시가 터졌다면 큰 기회이므로 재빨리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자. 카지노 같은 작은 맵에서 유용한 전법. 다만 경비 좀비를 처리해야 되는 좁은 공간의 경우 윌리엄까지 나타난다면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에 수류탄이나 로켓런처 등으로 한번에 광역기를 넣는 것이 안전하다. 해머를 쓴다면 타이론과 함께 선두에서 휘두르면서 좀비들에게 큰 경직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아네트가 가스를 이용해 좀비들의 방어력을 올려주기 전에 재빨리 이동해버리는 것이 포인트 !!
특히 무적시간이 긴 좀비들을 소환할 경우[114] 좁은 공간에서는 절대 피할 수 없는 난처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반드시 카메라를 터뜨려서 안전하게 플레이하도록 하자. [115] 특히 랜덤매치에서 이 기습좀비에 대해 모르는 생존자가 1명이라도 매칭된다면 십중팔구 게임이 터진다. 랜덤매치 한정으로 니콜라이만큼이나 더 극악으로 평가받는 전술. 좀비들이 기상하면서 잡기를 시전하는데 기상잡기만 주의하면 대부분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좀비들이 완전히 일어서게 될 경우 무적시간이 거의 끝나버리기 때문에 쉽게 대처가 가능하며 제자리 가만히 있지 말고 계속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기상잡기를 피할 수 있다. 만일 바닥에 공기지뢰나 감전지뢰가 깔려있을 경우 생존자들은 지뢰를 맞고 피해를 입는 사이 마스터마인드의 좀비는 무적상태로 일어서기 때문에 상당히 위협적이다. 지뢰를 함께 사용하는 마스터마인드의 경우 필히 바닥을 유심히 보면서 다녀야 한다. 특히 마틴의 함정해체 모션, 제뉴어리와 베카의 퍼스널스킬 모션처럼 제자리에서 한동안 움직이지 않는 기술의 경우 딱 잡히기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서 시행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제해야된다. 대게 에너지충전 모듈을 덱에 넣기 때문에 좀비가 공격하거나 잡기를 성공할 때마다 바이오에너지가 대폭 충전되는데 최대한 빨리 카메라를 터뜨려서 좀비들의 소환을 막고 좀비들의 공격을 피하는 식으로 바이오에너지가 충전되는 것을 전적으로 견제해야 된다. 마스터마인드가 소환하는 기습좀비에 절대 물리지 않고 피해다니면서 바이오에너지를 최대한 소비시키는 것이 포인트. 특히 문공방이 가장 포인트인데 잠긴 문을 열기 위해 문을 밀치다 잡히는 경우가 99% 이다. 반드시 타이론 혹은 숄더패드를 장착한 사람이 문을 열어야 한다. 또한 잠긴 문을 열기 위해 액션 버튼을 누르면 손을 대는 모션을 취하는데 이때 계속 문을 밀치다간 딱 잡히기 좋다. 타이론의 경우 일단 손을 대는 모션을 취해준 다음 재빨리 소환되는 좀비를 피한 뒤 다시 문을 밀치면 한번에 열 수 있다. 니콜라이 만큼이나 제뉴어리의 활약이 매우 큰 빌드로써 제뉴어리가 카메라 견제를 잘 해 준다면 마스터마인드는 느닷없이 좀비를 조종하거나 윌리엄을 소환하는 등 매커니즘이 꼬여 허둥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디펜스 아네트의 경우 가스를 쓸때마다 방어력을 올려주는데 무장 좀비를 특히 조심해야 된다. 총기류나 근접무기로 큰 데미지를 입히기 힘들 뿐더러 정말 쌩으로 잡기가 너무 힘들다. 특히 공격할 때마다 독이 쌓이고 바이오 에너지가 충전되기 때문에 이 무장 좀비를 빨리 처리하지 못하면 패배의 원인 1순위가 된다. 섬광 수류탄이 있으면 쉽게 경직을 먹일 수 있지만 수류탄이 없을 경우 카시마로 한번 경직을 넣고 데미지를 주는 것이 훨씬 유용하다. 무장 좀비 뿐만 아니라 강인한 좀비 및 리커 역시 굉장히 위협적인데 공격력이 강한 타이론이나 사무엘, 베카, 질은 이들을 먼저 제압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로켓런처나 수류탄 같은 광역스킬이 없으면 십중팔구 3라운드에서 패배하기 때문에 질은 로켓런처, 발레리는 득템등을 선택해서 무조건 물량전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만일 샷건을 쓴다면 다리를 쏘고 넘어뜨릴 경우 위력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모든 좀비들을 넘어뜨린 다음 재빨리 다음 목적지[113]로 이동해버리면 실컷 깔아놓은 좀비들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특히 섬광 수류탄이나 마틴의 플래시가 터졌다면 큰 기회이므로 재빨리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자. 카지노 같은 작은 맵에서 유용한 전법. 다만 경비 좀비를 처리해야 되는 좁은 공간의 경우 윌리엄까지 나타난다면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에 수류탄이나 로켓런처 등으로 한번에 광역기를 넣는 것이 안전하다. 해머를 쓴다면 타이론과 함께 선두에서 휘두르면서 좀비들에게 큰 경직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아네트가 가스를 이용해 좀비들의 방어력을 올려주기 전에 재빨리 이동해버리는 것이 포인트 !!
특히 무적시간이 긴 좀비들을 소환할 경우[114] 좁은 공간에서는 절대 피할 수 없는 난처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반드시 카메라를 터뜨려서 안전하게 플레이하도록 하자. [115] 특히 랜덤매치에서 이 기습좀비에 대해 모르는 생존자가 1명이라도 매칭된다면 십중팔구 게임이 터진다. 랜덤매치 한정으로 니콜라이만큼이나 더 극악으로 평가받는 전술. 좀비들이 기상하면서 잡기를 시전하는데 기상잡기만 주의하면 대부분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좀비들이 완전히 일어서게 될 경우 무적시간이 거의 끝나버리기 때문에 쉽게 대처가 가능하며 제자리 가만히 있지 말고 계속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기상잡기를 피할 수 있다. 만일 바닥에 공기지뢰나 감전지뢰가 깔려있을 경우 생존자들은 지뢰를 맞고 피해를 입는 사이 마스터마인드의 좀비는 무적상태로 일어서기 때문에 상당히 위협적이다. 지뢰를 함께 사용하는 마스터마인드의 경우 필히 바닥을 유심히 보면서 다녀야 한다. 특히 마틴의 함정해체 모션, 제뉴어리와 베카의 퍼스널스킬 모션처럼 제자리에서 한동안 움직이지 않는 기술의 경우 딱 잡히기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서 시행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제해야된다. 대게 에너지충전 모듈을 덱에 넣기 때문에 좀비가 공격하거나 잡기를 성공할 때마다 바이오에너지가 대폭 충전되는데 최대한 빨리 카메라를 터뜨려서 좀비들의 소환을 막고 좀비들의 공격을 피하는 식으로 바이오에너지가 충전되는 것을 전적으로 견제해야 된다. 마스터마인드가 소환하는 기습좀비에 절대 물리지 않고 피해다니면서 바이오에너지를 최대한 소비시키는 것이 포인트. 특히 문공방이 가장 포인트인데 잠긴 문을 열기 위해 문을 밀치다 잡히는 경우가 99% 이다. 반드시 타이론 혹은 숄더패드를 장착한 사람이 문을 열어야 한다. 또한 잠긴 문을 열기 위해 액션 버튼을 누르면 손을 대는 모션을 취하는데 이때 계속 문을 밀치다간 딱 잡히기 좋다. 타이론의 경우 일단 손을 대는 모션을 취해준 다음 재빨리 소환되는 좀비를 피한 뒤 다시 문을 밀치면 한번에 열 수 있다. 니콜라이 만큼이나 제뉴어리의 활약이 매우 큰 빌드로써 제뉴어리가 카메라 견제를 잘 해 준다면 마스터마인드는 느닷없이 좀비를 조종하거나 윌리엄을 소환하는 등 매커니즘이 꼬여 허둥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윌리엄 : 대체적으로 상대하기 무난한 생체병기다. 온갖 수류탄으로 경직을 입히기 쉽지만 유독 섬광수류탄에 대한 경직이 짧은 편이다. 잡기 공격을 시전할 경우 눈알을 맞추지 않으면 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수류탄을 던지는 편인데, 자원 갉아먹기 딱 좋다. 잡기공격은 웬만하면 피하자. 만일 타이론이 있다면 발차기로 쉽게 구해줄 수 있으니 비싼 섬광은 가급적 아껴두도록 하자. 근접공격은 팔을 휘두르는 범위가 큰 탓인지 컨트롤이 좋으면 피할 수 있지만 한방한방 데미지가 강력하다. 주로 크리쳐들을 잔뜩 풀어놓고 난장판이 된 상태에서 출몰한 다음 다운시키는 전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의하자. 특이하게 피부가 벗겨진 탓인지 그레네이드 런처에 경직을 입는 편인데 런처를 입수했다면 윌리엄에게 경직을 먹여보자. [116]
11.3.4.2. 다니엘
카시마가 필수이다. 다니엘의 경우 조종 좀비 전법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카시마를 잘 활용한다면 아주 효율적으로 게임을 이끌어 나아갈 수 있다. 방어력이 좋은 타이론이 카시마로 경직을 넣고 뒤따라 오는 생존자들이 근접무기나 총기류로 강력한 딜을 넣어 처리하는 것이 기본 전략. 때론 멤버 전원이 카시마를 들고 나오는 진풍경이 이뤄지기도 한다. 주로 조종 좀비를 이용하다 보니 제뉴어리의 피버 스킬로 EIS 를 막아버린다면 다니엘의 전략에 큰 차질을 빚게 된다. 특히 광대좀비의 절규 범위가 상당히 넓고 NE-알파의 촉수공격을 맞으면 뒤로 주춤하며 크게 경직을 입는데 어쩔 수 없이 이 둘이 보인다면 재빨리 먼저 처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좀비 컨트롤 시 일정시간 동안 무적상태가 되는데 무적시간이 끝날때까지 적당히 도망다니다 공격해주면 된다. 다만 문을 열자마자 잡기 공격을 당할 경우 물리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하자. 섬광수류탄이나 마틴의 피버가 굉장히 유용하므로 상점에 섬광수류탄이 뜬 생존자는 반드시 섬광수류탄을 한두개 정도는 구입하자. [117]
다니엘 최고의 빌드로 오버클럭을 이용해 좀비들을 무한정 뽑을 수 있는데 아네트나 알렉스 이상으로 물량전이 가능하다. 알렉스는 3라운드에서 가능한 물량전을 2라운드에서 펼칠 수 있는셈인데 감염수치를 잔뜩 올린 좀비들이 대거 등장할 경우 블루허브를 비롯해 총알과 수리킷이 금세 바닥나며 3라운드에서는 원격셸[118]을 중요통로마다 설치하여 이동할 때마다 계속 감염수치가 차오른다. 어떤 의미에서 아네트와 알렉스의 장점을 모두 발휘할 수 있는 셈. 특히 다니엘의 경우 십중팔구 카시마를 구입하기 때문에 2라운드부터 금방 수리킷이 바닥나고 제대로 카운터 당할 수 있다. 발레리의 스마트워치, 득템, 백신이 매우 중요하고 수리킷을 덜 잡아먹는 야구배트 및 베카의 경우에도 괴물드랍을 선택하여 총알이 바닥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초단시간에 타일런트를 소환하는 빌드를 사용하곤 하는데 놀이공원 맵의 경우 1라운드 마지막 탈출직전에 타일런트가 소환되고 전멸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후에도 운이 나쁘면 1분도 안돼서 타일런트가 연속으로 튀어나오는데 타일런트에 대한 대처법을 잘 알지 못할 경우 계속 당할 수밖에 없다. 타이론이 있으면 전원 방어력 버프 및 발차기로 쉽게 경직을 먹일 수 있고 발레리가 수류탄을 다량 보유하고 있거나 마틴이 있을 경우 대처하기가 매우 쉽다. 또한 다른 생존자이 샷건을 잘 활용하는 고수일 경우 헤드샷으로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대처법만 잘 알면 어느정도 쉽게 넘어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매우 까다롭다.
타일런트 : 섬광과 타이론의 킥에 매우 매우 취약하다. 경직이 굉장히 길어서 베카 피버스킬로 헤치울 수 있을 정도.[119] 다만 타일런트가 손으로 가릴 경우 섬광경직을 피할 수 있는데 다른 생존자들을 펀치로 공격할 때, 돌진할 때 섬광을 던지면 쉽게 경직시킬 수 있다. 또한 마틴의 화염지뢰나 핸드그레네이드로 경직이 들어간 순간 마틴의 피버스킬이나 섬광이 터졌다면 큰 경직을 넣을 수 있다. 펀치공격에 한번 휘말리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고[120] 돌진 공격은 매우 강력하고 빠르기 때문에 단번에 쓰러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11.3.4.3. 알렉스
감염 좀비와 함정 두 가지 전략을 구사하기 때문에 조금 까다롭다. 감염 좀비의 경우 발레리의 감염치료 힐링스프레이가 매우 중요하고 생존자마다 블루허브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 특히 발레리의 감염면역 셋팅의 경우 [121] 블루 허브 사용시 일시적으로 감염수치가 오르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필수사항. 감염 빌드의 경우 1라운드 2라운드를 무사히 넘겼다고 하더라도 3라운드에서 감염모듈을 이용해 모든 감염 좀비들을 1코스트로 뽑을 수 있는데 강인한 좀비와 NE-알파가 대거 등장하며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가 펼쳐진다. 3라운드 한정으로 스펜서나 니콜라이보다 강력할 정도. 발레리가 수류탄 드랍을 셋팅했다면 좀비들을 죽일 때 마다 수류탄이 떨어지기 때문에 한꺼번에 대량 척살이 가능하고 감염스프레이를 소지했다가 두 명 이상 감염되었을 때 재빨리 서포트를 해줘야 한다. 특히 발레리가 스마트 워치를 셋팅하는 것이 중요한데 크리쳐들을 죽일 때마다 그린, 블루 허브가 떨어지기 때문에 발레리가 도와주지 않아도 각자도생이 가능하다. 흐름만 잘 타면 중간에 상점을 들릴 필요도 없이 세번째 코어까지 쭉 밀어부칠 수 있다.
함정 전법을 사용할 경우 매우 까다로운데 체력이 낮은 생존자는 문을 열자마자 폭탄이 터지고 사망할 수 있다. 제뉴어리는 반드시 약국 스킬 [122] 을 장착해서 발레리의 힐링 스프레이가 충전되지 않아 생존자들을 일으켜 세울 수 없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함정 전법의 경우 제뉴어리와 타이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함정 전법이기 때문에 마틴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사실상 알렉스가 메카닉[123]을 선택할 경우 마틴의 함정해제 속도가 알렉스의 기폭 속도를 못 따라간다. 타이론이 앞에서 함정을 유도하는 사이 제뉴어리가 재빨리 카메라를 터뜨리는 것이 포인트 이다. 특히 타이론 대신 사무엘이 있다면 이동속도가 매우 빠르고 대시로 함정을 재빨리 피할 수 있기 때문에 극카운터 역할을 한다.
특히 생존자끼리 너무 바짝 붙어다닐 경우 한꺼번에 피해를 입고 바이오 에너지가 대폭 충전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공기지뢰와 감전지뢰를 같이 맞지 않을 정도로 거리를 벌리는 것이 좋고 가급적이면 타이론이나 사무엘에게 모든 함정이 몰리도록 유도해서 최대한 단체로 피해를 받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함정의 피해를 덜 받을 수록 바이오 에너지 충전속도가 더디기 때문에 알렉스가 피가 말리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만일 함정을 피할 수 없는 경우라면 뒤에 있는 생존자가 차라리 함정을 터뜨리는 것이 시간을 얻을 수 있어서 차라리 낫다. 특히 함정의 경우 마틴보다 함정파괴 셋팅을 한 발레리가 훨씬 훌륭하다. 샷건을 이용한다면 마틴에 비해 처리속도가 월등히 빠르고 안전하다. 공기 지뢰나 감전 지뢰등을 맞고 구석에 몰리지만 않는다면 거의 이긴 게임이나 다름없다.[124] 여기에 함정파괴 셋팅 발레리와 코스트 증가 셋팅 제뉴어리가 함께 매칭 될 경우 그야말로 함정 알렉스는 모든 전법이 막히게 된다. 다만 생존자들 구성이 이렇게 갖춰지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함정 알렉스는 여전히 강력한 편.[125]
특히 생존자끼리 너무 바짝 붙어다닐 경우 한꺼번에 피해를 입고 바이오 에너지가 대폭 충전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공기지뢰와 감전지뢰를 같이 맞지 않을 정도로 거리를 벌리는 것이 좋고 가급적이면 타이론이나 사무엘에게 모든 함정이 몰리도록 유도해서 최대한 단체로 피해를 받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함정의 피해를 덜 받을 수록 바이오 에너지 충전속도가 더디기 때문에 알렉스가 피가 말리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만일 함정을 피할 수 없는 경우라면 뒤에 있는 생존자가 차라리 함정을 터뜨리는 것이 시간을 얻을 수 있어서 차라리 낫다. 특히 함정의 경우 마틴보다 함정파괴 셋팅을 한 발레리가 훨씬 훌륭하다. 샷건을 이용한다면 마틴에 비해 처리속도가 월등히 빠르고 안전하다. 공기 지뢰나 감전 지뢰등을 맞고 구석에 몰리지만 않는다면 거의 이긴 게임이나 다름없다.[124] 여기에 함정파괴 셋팅 발레리와 코스트 증가 셋팅 제뉴어리가 함께 매칭 될 경우 그야말로 함정 알렉스는 모든 전법이 막히게 된다. 다만 생존자들 구성이 이렇게 갖춰지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함정 알렉스는 여전히 강력한 편.[125]
야테베오 : 생체병기 중 최약체 이다. 제대로 기어를 낀 실력이 있는 베카 플레이어라면 피버스킬로 아주 간단히 없애버릴 수 있다. 굳이 베카가 아니더라도 생존자들이 합심하여 샷건을 쏴준다면 경직도 들어갈 뿐더러 아무것도 못하고 쓰러진다. 잡기 공격에 당할 시 바닥에 솟아난 꽃봉오리를 가격해 구해주거나 화염병을 던지면 잡기가 풀린다.[126] 줄기를 던져 구속하거나 땅에서 뿌리 공격을 시전하는데 역시 위협적이진 않은 수준.
다만 좁은 공간에서 제대로 설치할 경우 개미새끼 한마리 지나가지 못하는 극강의 길막을 보여주는데 이 때 괜히 처치하겠다고 나서다 줄기에 구속되고 쓰러질 수 있다.
11.3.4.4. 스펜서
정말 전법이 다양하다. 문을 3단계로 잠구고 시간을 끄는 전법이 가장 대표적이고 2라운드 부터 모듈쉴드를 이용한 보안해제방해 전법은 정말 치를 떨 정도. 카메라가 3 대 있는 감옥 식당구역이나 연구소는 그야말로 극악의 난이도이다. 제뉴어리가 반드시 필수이며[127] 한번에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라이덴이나 샷건이 효과적이고 어설프게 마틸다나 퀵드로는 구입하지 말자. 보안해제 담당은 USB3,2와 경찰봉은 필수이다. 보안해제 타이밍이 매우 중요한데 기관총이나 고정탄, 공기포는 어쩔수 없이 맞을 수밖에 없지만 소총이나 대구경 에너지탄을 장착했을 때가 기회다. 총알 발사 수를 염두에 두었다가 마지막 한 발 사격이 끝난 즉시 보안해제를 시작해야 한다.[128] 마지막 한발 발사 후 딜레이 + 총 해제시간 + 총 장착시간까지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그 사이 재빨리 보안을 해제해야된다. 특히 제뉴어리는 피버스킬을 아껴두었다가 보안해제를 하기 직전 코스트를 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질의 로켓런처가 충전되었다면 빠르게 두대 이상의 카메라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춘다면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 굳이 스펜서가 아니더라도 USB 를 이용해 보안해제를 빨리하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 계속 언급하지만 시간은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에 2라운드에서 얼마나 빨리 넘어가느냐에 따라 3라운드의 승패가 결정된다. 특히 다운타운이나 연구소처럼 문이 없는 3라운드라면 스펜서는 힘을 못 쓰기 때문에 생존자들이 유리한 상황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스펜서 최후의 발악으로 3라운드에서 코어 위치를 바꿔버리는 스킬을 사용하는데 맵에 따라 극악의 짜증을 유발시킨다. 놀이동산의 경우 맵도 넓고 엘리베이터와 여러개의 문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코어 위치를 바꾸는 것 만으로 이동하느라 시간을 대폭 깎아먹을 정도. 3라운드에 들어서면서 시간이 3분 이내밖에 없다면 코어 위치를 바꾸는 것 만으로 이동하느라 질 가능성이 높다. [129] 힘들겠지만 2인 1조로 나누어 코어를 견제하는 방법이 있고 그나마 맵이 작은 업타운등은 다른 맵보다는 낫다. 확실히 3라운드에서는 사무엘이나 베카가 있으면 코어가 빨리 터지기 때문에 이 둘이 있다면 해볼만 하다.
여기에 스펜서 극악의 전법 중 하나인 무적링크가 있는데 링크에 걸린 모든 크리쳐가 1분 동안 모든 공격에 대해 무적이 된다. 무슨 짓을 해도 데미지가 안들어가니 절대 나서지 말 것. 문을 열거나 좀비 속을 뛰쳐들어가는 행위 역시 가급적 자제해야 된다. 방법은 제뉴어리를 이용해 카메라를 터뜨리는 것이 제일 좋지만, 문이 열려 있다면 좀비들이 한마리씩 알아서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온다. 이 때 한마리씩 처치하고 수가 줄어들면 진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놀이동산 2라운드 3라운드 처럼 아예 카메라도 닿지 않는 범위 내에서 무적링크를 걸어놓은 사기적인 전법을 쓰기도 하는데 어쩔 수 없지만 그냥 링크가 해제될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오히려 시간을 덜 깎아먹는다. 이 때 돌파구가 있는데 바로 달리는 동안 좀비에게 잡히지 않는 셋팅을 한 타이론이 뛰쳐나가서 카메라를 터뜨리거나 좀비들을 유인하는 방법이 있다.[130] 다만 무엇보다 제일 좋은 방법은 라운드 시작하자 마자 제뉴어리가 뛰쳐나가서 카메라를 미리 터뜨리는 것이다. 총기 장착 카메라에 큰 데미지를 주는 셋팅을 했다면 무적링크가 걸린 카메라를 라이덴 한방에 터뜨릴 수 있다. 무적링크 스펜서는 1라운드부터 줄곧 좀비만 뽑아대니 대충 짐작할 수 있다. 질의 로켓런처도 매우 훌륭한 대처법이 될 수 있다. 매우 힘든 마스터마인드이지만 아예 대처방법이 없는 건 아니니 포기하지 말 것.
분해필드 : 2줄짜리 분해필드는 타이론이 피버스킬을 걸어줬다면 그냥 지나가도 된다. 2줄짜리는 생존자를 죽이기 보단 진로를 방해하거나 보안해제를 못하도록 하는 용도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타이론의 피버스킬을 이용해보자. 8 줄짜리의 경우 나오는 타이밍을 어느정도 예상해야되는데 주로 잠긴 문을 여느라 구석에 몰려있을 때, 탈출 지점에 모여있을 때, 끈끈이를 맞았을 때 자주 발동되기 때문에 주의하자. 나오는 타이밍만 잘 예상한다면 야테베오처럼 크게 위협적이진 않은 수준.
특히 생존자들의 방어력이 극도로 향상되어 있다면 분해필드로 절대 죽일 수 없는 상황이 발생되는데 보충제 + 옐로허브 + 타이론의 피버 스킬이 걸려있다면 절대 죽지 않는다. 데미지가 아주 조금씩 줄어드는데 가만히 서서 그린허브만 먹어주면 체력이 원상복구 될 정도.
11.3.4.5. 니콜라이
역시 까다롭다. 총기 위주로 플레이하다보니 좀비를 죽여서 시간을 얻을 수 있는 다른 마스터마인드와는 달리 생존자들이 시간을 벌 방법이 없다. 카메라를 견제하려 해도 즉시 다른 카메라로 넘어가버리면 시간을 얻을 수 없다. 카메라 견제를 위해 샷건이나 라이덴은 필수이며 타이론이나 사무엘도 여차하면 총기류를 들어야 한다.[131] 특히 문을 열기 전 총기장착 사운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단 총기장착 소리가 들리면 문 여는 것을 일단 멈추는 것이 좋고 고정탄을 피하기 위해 생존자들끼리 일정 거리를 두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특히 니콜라이가 2라운드에서 모듈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총기장착시 무조건 쉴드가 생기기 때문에 빠르게 카메라를 터뜨려줘야 한다. 특히 니콜라이전에서는 샷건보다 MQ 가 사기적인 위력을 발휘하는데 MQ 의 첫발이 카메라에 명중하는 순간 마스터마인드는 조금도 카메라를 움직일 수 없다. 그냥 총기를 재빨리 해제하거나 다른 카메라로 돌려야 할 정도. 니콜라이 특성상 크리쳐보다는 카메라위주의 견제가 주를 이루다 보니 생존자 전원이 MQ 와 샷건을 들고 다닌다면 그야말로 지옥이 따로 없다.
다만 2라운드 부터는 가급적이면 사정거리가 긴 라이덴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맵이 작은 카지노나 다운타운의 경우 MQ 나 샷건이 좋긴 하지만 업타운이나 놀이공원 맵의 경우 맵이 매우 넓다 보니 아무래도 사정거리가 매우 짧은 샷건이나 MQ 는 멀리서 저격이 불가능하다. 니콜라이 특성상 사각지대에서 카메라를 저격헤야 하는데 계속 샷건이나 MQ 를 들고 있을 경우 멀리 있는 카메라를 파괴하기 어렵고 카메라를 견제하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다 고정탄을 맞고 기관총공격에 드러눕는 경우가 많다. 라이트닝 호크나 마틸다 역시 사정거리가 매우길기 때문에 라이덴과 함께 사각지대에서 카메라를 저격할 수 있다.
가장 주의해야 될 점은 고정탄과 공기포가 언제 나오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기관총이나 소총, 대구경은 데미지가 강력하긴 하지만 단독으로 발사할 경우 앞에서 타이론이 요리조리 몸빵하는 사이 뒤에서 제뉴어리가 터뜨릴 수 있다. 다만 쉴드 장착 후 고정탄 or 공기탄을 맞춘 다음 기관총이나 대구경으로 쏴버리면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다. 니콜라이 유저들은 공기포나 고정탄을 쓰기 위해 빠르게 패를 순환시키는 덱을 주로 구성하는데 추적레이더 [132] 를 자주 남발하고 있다면 필히 고정탄이나 공기포를 꺼내기 위해 패를 순환하고 있는 중이니 주의하자. 일단 고정탄과 공기포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중요하고 소총이나 에너지 흡수탄 처럼 공격력이 낮은 무기를 사용할 때라면 어느정도 맞아줄 각오하고 재빨리 목적지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특히 문을 열때를 노려 고정탄이나 공기포를 발사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주의하자.
스펜서와 마찬가지로 총기류로 사격하면서 보안해제를 방해하는 극악의 전법을 쓰는데 타이론은 반드시 USB 를 장착하도록 하자.
특히 제뉴어리가 약국 스킬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아무리 주의를 해도 1라운드에서 무조건 사망하는 생존자가 발생한다. 발레리의 힐링스프레이가 충전되려면 최소 2분 이상은 기다려야 하는데 회복 스프레이가 없다면 그야말로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다. 제뉴어리는 발레리 다음으로 힐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생존자이니 반드시 약국스킬을 선택해서 시작하자마자 상점에서 회복 스프레이를 구입하자.
역시나 다니엘과 마찬가지로 초단시간에 네메시스를 소환하는 빌드를 사용하곤 하는데 타이론이 있으면 전원방어력 버프를 이용해 근절에서 쉽게 살아남을 수 있다. 네메시스가 나타나면 즉시 섬광을 던지거나 마틴의 피버스킬을 발동하여 근절을 피하도록 하자.[133] 역시 옐로허브와 피버스킬을 중첩한 타이론이 있다면 혼자서 꽤 오랜시간 버틸 수 있다. 좁은 공간을 지나갈 땐 뒤에서 끈끈이나 기관총으로 공격할 수 있으니 반드시 카메라를 터뜨리고 지나간다면 큰 위험은 줄일 수 있다. 특히 이속셋팅을 한 질이나 사무엘이 있다면 니콜라이가 제대로 조준하기 힘들 정도로 빨리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혼란을 줄 수 있다. 총기 견제가 꽤 힘든편이지만 반대로 제뉴어리[134] 를 만났다면 한방에 카메라가 터지는 굴욕을 겪게 된다.
네메시스 : 근절이 매우 위력적이다. 네메시스가 등장할 타이밍을 예상해여 등장하자마자 섬광을 던지면 큰 경직을 먹일 수 있다.[135] 주로 경비원을 처리하러 갈 때, 보안헤제할 때, 코어를 깰 때 중요한 순간마다 등장하니 섬광을 소지하고 있다가 던져줄 것. 역시 타이론의 피버스킬이 발동되었다면 근절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옐로허브와 중첩되었다면 더욱 안전하다. 근절이 끝난 후 혹은 펀치로 공격할 때 섬광 타이밍이 있으니 놓치지 말 것. 타일런트와 마찬가지로 경직을 먹였다면 베카를 비롯해 생존자들이 샷건난사로 무력화시킬 수 있다. 약점은 머리와 가슴에 달린 장치이며 타일런트의 방탄 신체와는 다르게 여기저기 데미지가 들어가니 마구마구 공격해주자.
12. 소소한 팁
- 라이덴은 매우 좋은 무기이다. 데미지가 매우 좋은편이고 거리가 멀더라도 꽤 괜찮은 딜을 뽑아낼 수 있다. 치명타 셋팅을 맞춘 질이 사용할 경우 좀비 헤드샷 한방에 4~5000 가량 데미지를 뽑아내며 야테베오와 코어에 3000 정도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Emp 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카메라를 상대로 큰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제뉴어리는 셋팅을 잘 맞춘다면 한방에 카메라가 터져나간다. 좀비와 리커에 경직도 들어간다. 유일한 단점이 연사속도일 정도.[136] 물량전을 펼치는 마스터마인드를 만날 경우 탄알이 부족한 상황을 많이 겪는데 비해 라이덴은 그럴 걱정이 없다. 탄환을 구입할 크레딧으로 각종 수류탄과 허브를 살 수 있으니 경제적으로도 이득을 볼 수 있다. 물론 여유가 된다면 가장 좋은 무기는 단연 샷건이다.
- 문 사이에 있으면 마스터마인드가 문을 닫지 못한다.[137] 문 여는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빠르게 방을 탈출 할 수 있기 때문에 임무 수행 중 한 명 정도는 문 사이에 서서 문을 못 닫게 만드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 타이론의 경우 잠긴 문을 열기 위해 액션 버튼을 누르면 문에 손을 대고 난 뒤 발로차서 여는데 급한 상황에서 은근히 시간을 잡아먹는다. 다만 타이론이 뒤따라오는 경우 다른 생존자가 먼저 액션버튼을 눌러 문에 손을 대는 모션을 취해주면 타이론이 곧바로 발로 차서 문을 열 수 있기 때문에 문 여는 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아네트의 기습좀비같은 경우 매우 유용한 전법.
- 샷건이나 라이덴의 경우 약간의 조작으로 발사 후 딜레이를 조금 줄일 수 있다. 샷건은 한발 쏘고 난 뒤 즉시 조준을 풀고 다시 쏘면 딜레이가 줄어들고 라이덴의 경우 한발 쏘고 난 뒤 즉시 아이템창을 열었다 닫으면 딜레이를 줄일 수 있다. 특히 라이덴의 경우 발사 후 딜레이가 크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공격당할 위험이 큰 편이다. 샷건의 경우에도 8 발을 모두 장전할 경우 시간이 꽤 걸리는데 아이템창을 열었다 닫게 되면 장전을 멈추고 장정된만큼 사격할 수 있다.
- 조준선이 맞춰진 상태에서 사격하면 약 50 % 가량 더 높은 데미지를 뽑아낸다.[138]
- 스프레이는 잠긴 문 넘어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가령 방 안에 쓰러진 생존자들이 문 가까이 붙어 있는 상황이라면 문 반대편에서 회복 스프레이를 뿌려 일으켜 세울 수 있다. 문과 매우 바싹 붙어 있어야 하는 것이 포인트. 비슷한 방법으로 세이브룸 문을 사이에 두고 회복스프레이를 뿌려 소생시킬 수 있다.
- 생존자의 모션 중에 아예 앉아버리거나 드러눕는 모션일 경우 크리쳐의 공격이나 카메라의 총기 공격을 거의 완벽히 회피할 수 있다.[139]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베카의 시즈모드, 바베큐 굽는 모션, 바닥에 드러누워 승리포즈를 취하는 동작을 한다면 총기류의 거의 모든 공격을 회피할 수 있다.[140] [141] 카메라 마다 피할 수 있는 사각지대가 있으니 잘 찾아보자. 총알을 달리면서 피하는 것 보단 어디 구조물 뒤에서 앉아버리거나 누워버리는 게 좋을 때도 있다.
- 몰려드는 좀비들을 처리하기 어렵다면 가급적 다리를 쏴보자. 좀비들이 바닥에 쓰러지면 위력이 현저히 줄어든다.
- 인벤토리 여유가 있다면 mup 을 활용해보자. 대놓고 눈에 보이는 함정이나 좀비등을 처리할 때 쓰고 버리기 좋다. 특히 근접캐들은 총기캐들이 버린 mup 을 주워 함정같은 장치를 파괴해보자. 샷건의 경우 거리가 멀거나 조준이 빗나가면 데미지가 mup 보다 안나올때도 있다. 탄알을 조금이라도 아껴보자.
- 제뉴어리는 거짓말 보태서 시작 지점에서 움직이지 않고 모든 카메라를 견제할 수 있다. 갈라진 틈, 캐비넷 사이, 벽 넘은 공간 등 조금이라도 카메라가 보이는 틈이 있다면 카메라를 터뜨릴 수 있다.[142] 다운타운 3라운드의 경우 시작지점 및 계단 주변에서 거의 모든 카메라를 다 견제할 수 있다. 제뉴어리를 선택했다면 가급적 카메라 전면에 나서는 것 보단 조용히 은밀하게 다니면서 견제하도록 하자.
-
제뉴어리의 피버 스킬은 다음과 같은 순간에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다. 마스터마인드의 생체병기 시간이 끝났을 때, 생존자들이 출구로 달려갈 때, 2라운드 보안해제 할 때, 3라운드 코어 파괴 직 후, 매 라운드 시작 후 이렇게 총 5가지 이다. 공통점이라면 마스터마인드가 좀비나 함정, 총기류를 새로 깔아야 하는 시점이다. 이 때 코스트를 올리거나 카메라회전을 못하거나 EIS 를 막아버린다면 마스터마인드는 좀비나 함정 총기류를 설치하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리고 문이나 엘리베이터를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생존자들의 이동을 막을 수 없거나 카메라 회전을 못하기 때문에 총기류로 사격하기가 힘들어진다. 다만 마스터마인드도 어느정도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완벽히 방어할 순 없지만 꽤 골치아픈건 사실이다.
다만 마스터마인드가 니콜라이 혹은 기습좀비를 사용하는 아네트라면 타이밍을 조금 달리 해야 된다. 사전에 미리 크리쳐를 깔아두는 전법이 아닌 생존자의 움직임에 맞춰 총기류를 장착하거나 좀비들을 소환하기 때문에 미리 사용하는 것이 전혀 효과가 없다. 생존자들이 문을 열기 직전이나 보안해제를 하려는 순간, 코어를 파괴하려는 순간에 마스터마인드가 카드를 사용하려는 타이밍을 노려 코스트를 올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 시야각을 넓히면 조금 더 많은 것이 보인다.[143]
- 베카는 코어 방어력을 올리지 않은 마스터마인드를 상대로 퀵드로+피버스킬로 1초안에 코어를 터뜨릴 수 있다. 치명타에 올인한 극단적인 셋팅이 있는데 데드샷+신속+이글아이 / FMJ2+군번줄+할로우3+긴총신2 로 조합한 뒤 옐로허브를 복용하고 피버스킬을 발동하면 공격력과 치명률이 미친듯이 상승하면서 샷건으로 치명타가 터질때마다 4000 중반대의 데미지가 박힌다. 발레리가 마킹해줬다면 데미지는 더욱 상승.[144][145] [146] 데미지는 사무엘이 더 높은 편이지만 베카는 카메라 사각지대에서 공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으로 유리하다.
- 베카의 피버스킬은 야테베오 뿐만 아니라 타일런트, 윌리엄, 네메시스 까지 갈아버리는 위력을 보여준다.[147]
- 3라운드 마지막 출구는 신중히 여는 것이 중요하다. 출구를 여는 순간 마스터마인드의 에너지가 미친듯이 충전되기 때문에 만일 다른 생존자들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혼자 공격받고 쓰러지고, 쓰러진 생존자를 일으키기 위해 달려오다 같이 쓰러지고 다 이긴 게임을 지는 경우가 생긴다. 타임오버로 질 것 같은 상황이 아니면 신중하게 판단하자.[148]
- 3라운드 코어를 깨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굳이 코어에 접근하지 않아도 된다. 다운타운 3라운드의 경우 2층 코어에 불이 들어왔다면 시작 지점에서 라이덴으로 코어에 사격할 수 있다. 굳이 2층으로 올라가지 않아도 1층에서 코어를 꺨 수 있는 장소가 꽤 존재한다.
- 문을 열기 직전 수류탄을 던지고 문을 연다면 매우 안전하게 문을 열 수 있다. [149] 방안의 좀비나 크리쳐들이 수류탄의 영향을 받아 데미지와 경직을 입기 때문에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150] 뒤에 엄호해 줄 생존자가 없을 때 써먹어 보자.[151]
- 네메시스 등장 시 타이론의 피버스킬과 옐로허브가 중첩되었다면 근절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매우 높다.
- 네메시스의 근절은 네메시스 뒤에 있다면 완벽히 피할 수 있다. 장소가 넓을 경우 그냥 가까이 붙는 것 만으로도 네메시스가 조준할 수 없다.
- 질의 로켓런처는 야테베오와 분해필드를 제외한 모든 생체병기에게 엄청난 경직을 먹일 수 있다. 생체병기가 나타났다면 로켓런처로 계속 경직을 먹이면서 깊은 빡침을 선사하자.
- 야테베오가 생존자를 먹어치우려는 순간 바닥에 솟아난 봉우리를 가격하면 생존자를 다시 뱉어낸다.
- 방 안에 좀비나 함정, 무적링크 등 온갖 장애물이 있다면 정면 돌파하지 말고 2인1조로 나누어 반대편으로 돌아가도록 하자. 이 게임은 마스터마인드가 어느 한 구역을 맡을 경우 다른 구역은 비교적 한산해지기 때문에 틈을 노릴 수 있다. 매우 높은 확률로 크리쳐들의 뒤를 잡을 수 있다.
- 생존자끼리 함께 다닐 경우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반대로 함정, 끈끈이 등 온갖 구속 장치에 한꺼번에 걸려들어 되려 눈덩이 처럼 시간을 깎아먹을 수 있다. 적당한 거리를 벌리는 것이 좋고 특히 발레리나 회복 스프레이를 소지한 생존자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
- PS4 보다 PS5로 플레이 시 렉이나 로딩이 매우 감소하는 현상이 있다.
[1]
PlayStation 4 Pro 대응
[2]
Xbox One X 대응
[3]
단, 개별 구매가 아닌 바이오하자드 3 리메이크를 구매해야 함.
[4]
우스타나크로 플레이 하는 1명과 인간 플레이어 4명이 겨루는 컨텐츠.
[5]
특히 캡콤은
DmC: 데빌 메이 크라이 공개 당시 엄청난 비난을 받았지만 출시 이후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꽤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던 전력이 있는 만큼, 이 게임도 일단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
[6]
일단 저 4명이 어떻게 뭉쳤는지 부터 설명해야하고, 흑막은 어떤 논리로 저렇게 하는 건지도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될경우 스토리가 복잡해질수도 있다. 일단 밝혀진 바로는 생존자들은 모종의 이유로 감염되거나 엄브렐러의 진실을 알아버려 납치된 사례들. 즉, 이미 시한부 인생에 접어든 상황이라 탈출하더래도 결국 조금 더 일찍 시설 외부를 활개칠 좀비들이 될 뿐, 살아남지 못한다.
[7]
참고로 추가시간동안에는 플러스가 되었든 마이너스가 되었든 시간이 안흐른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0초가 남았을 때도 마이너스 판정으로 종료시 0초를 남겼다해도 흑막이 승리한다.
[8]
이후 사망한 생존자는 안전지대에서 부활한다.
[9]
둔력셋팅 + 쇠못3 + 가죽핸들2 + 할로우3 조합
[10]
세계관 최고의 매력남
[11]
다만 어디까지나 예능용이니 괜히 무리하게 시도해서 게임을 망치지 말자
[12]
무기고 가격 하락
[13]
무효화
[14]
행운의 부적, 스마트워치
[15]
다음 라운드에서 남아도는 허브를 바닥에 버리기 바쁜 생존자들을 볼 수 있다.
[16]
타일런트 상대로 발차기를 성공했다면 깊은 빡침을 선사할 수 있다.
[17]
구급대원스킬 + 구급대원자격증
[18]
다만 현 시점에서는 다소 뻔히 보이는 전략이긴 한다.
[19]
리커까지 덩달아 치명타 데미지를 입는다.
[20]
질 발렌타인이 1편에서의 괴악한 대사 때문에 "질 샌드위치"란 별명이 붙었기에 팬들 사이에선 샌드위치가 둘이라는 농담도 나온다.
[21]
참고로 이 게임의 배경은 실험이다. 그러니 호기심으로 실험실에 들어왔다 이런꼴을 겪게 된것(...).
[22]
알렉스 카운터
[23]
생존자들과 붙어 다닐 경우 그냥 타이론이 낫다.
[24]
초고수들 사이에서는 사무라이 엣지로 빠르게 피버를 충전시킨 다음 제뉴어리와 함께 둘이서 카메라를 죄다 박살내고 생체병기가 나타나면 사무라이 엣지로 전환하여 무력화시키고 다니는 걸 볼 수 있다
[25]
제뉴어리의 체력이 1200 인데 마틴이 1100 이다. 여캐만도 못하다.
[26]
웬만해서는 마틴을 선택하지 말자
[27]
반대로 마스터마인드에게는 다른 맵보다 힘든 편
[28]
usb 가 있다면 보안해제 시간이 매우 단축된다.
[29]
마스터마인드는 어떤 맵인지에 따라 캐릭터 및 빌드를 맵에 맞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우위에 있는 편이다. 다만 생존자와 마스터마인드 모두 랜덤으로 맵이 주어지며 맵에 따라 난이도가 결정되는 편이기 때문에 마스터마인드가 사전에 맵을 알았다고 한들 전략적으로 아주 크게 차이가 나진 않는다. 가령 업타운 맵의 경우 니콜라이가 우세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니엘이나 알렉스가 약하진 않다. 생존자의 경우 어떤 맵인지 알았다고 하더라도 딱히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는 아니어서 크게 영향이 가는 편은 아니다.
[30]
베카와의 궁합은 최악이므로 웬만하면 다른 무기를 구입하자
[31]
라이트닝 호크보다 미묘하게 데미지가 월등하다.
[32]
치명타 셋팅을 맞춘 질이 사용할 경우 헤드샷 한방에 4000 가까이 데미지가 뜬다. 거의 원샷원킬
[33]
레지스탕스와 파이널판타지 포켓에디션 디렉터이며 네오바드스가 대만 기업이듯, 그 역시 대만 사람임을 확인할 수 있다.
[34]
파워 리미터 모듈을 패에 들고 게임을 하면 궁극기 쿨타임 감소 효과가 중첩돼 궁극기가 대략 40초마다 꾸준히 등장하며, 게임이 진행될 수록 사이클이 빨라지는 버그가 있었다. 안그래도 힘겹던 생존자들에게 재앙과도 같은 패치였으며 다음 패치때 재수정되긴 하였으나 생존자의 인원 급락은 이미 막을 수 없었다.
[35]
카드 사용을 막은 것이 아니다! 카드 사용을 자제하라고 당부한 것인데 그당시 마스터마인드 유저들은 전부 보란듯이 무시하고 사용하기 시작했다.
[36]
3라운드 시작지점 통로 바깥 호수의 천장쪽 카메라에 무적 링크를 달아놓으면 몹들이 시작지점 코앞까지 무적상태로 들어온다. 문제는 생존자들은 시작지점부터 통로 밖으로 나갈 때 까지 그 카메라를 처치할 수가 없다! 개발자들의 기본이 안된 설계미스.
[37]
3라운드 맵 곳곳의 벽 판정(프리셋에서도 벽으로 판정되어 있다)의 구조물들이 벽 역할을 하지 못하는 버그가 있다. 예시로 네메시스의 로켓을 피해 구조물 뒤로 완전히 숨어도 맞는다.
[38]
타이란트로 일정한 패턴의 데미지를 맞으면 갑자기 T포즈 자세로 굳어버리며 아무것도 못하고 조종해제도 못하는 버그가 있다. 풀기 위해선 데미지로 인한 기절 혹은 CC상태에 걸려야 풀린다.
[39]
대시펀치 사용 후 대시펀치 스텝만 밟고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 강제로 쿨타임이 돌아가는 버그
[40]
화염방사기를 무적상태인 몹에게 뿌리면 모든 생존자들이 핑그랩에 걸리게 되며 잘못하면 디스커넥트를 당한다. 해외에서는 DC건으로도 불리는 불명예스러운 버그.
[41]
필살기 발동이 처리되지 않고 물리공격을 약 3초간 갑자기 중단하는 버그.
[42]
PS4 : 6.8 / XBOX : 8.3 / PC : 8.2
[43]
다만 아래 밸런스 논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크리쳐빌드를 사용하는 아네트, 다니엘, 알렉스의 경우 현재는 마스터마인드쪽이 이기기가 훨씬 어렵다. 생존자 중에 초보자가 한 두명 끼어 있지 않는 이상 제대로 플레이하는 4명을 상대로 승리하기란 웬만큼 고수 마스터마인드가 아니고서야 하늘에 별 따기에 가깝다. 니콜라이 역시 현재로써는 무조건 승리를 보장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크리쳐 빌드를 사용하는 3명 보다 조금 낫긴 하지만 제뉴어리 고수가 등장할 경우 카메라 저격 위치를 모두 꿰뚫고 있기 때문에 웬만큼 손이 빠르지 않는 이상 상대하기가 매우 힘들다. 하는 수 없이 보안해제방해 스펜서를 선택하거나 초보자들이 자주 출몰하는 낮 시간대를 노리는 것 외엔 딱히 승리를 보장하기 힘든 정도.
[44]
PvP가 강조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나 엄브렐러 코프스 등이 있는데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매우 낮다고 평가되고 기본적으로 팬덤이 이러한 모드를 선호하지도 않는 걸 자꾸 망각하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어떤 형태의 멀티플레이를 탑재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라도 발매 이후 사람이 빠져나가면 매칭이 제대로 안되어서 게임 디자인이 맞아떨어지지 않게되는 사례가 허다하다. 기본적으로 싱글에 바탕을 둔 게임성을 가졌음에도 무리하게 코옵 요소를 집어넣어서 플레이어들에게 불편함과 짜증을 유발시키는 5를 봐도 간단히 이해할 수 있는 문제로 재접속률이 낮고 지속적으로 즐기지는 않기 때문. 그만큼 게이머들에게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인식은 싱글 호러 게임이지 멀티플레이에 중점을 둔 게임으로 받아들여지지도 않는다.
[45]
실제로 원작 3를 플레이 했던 유저라면 중간중간 더 많은 크리쳐나 시민들이 나올만한 부분들 상당수가 삭제된 것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부족하게 느껴지는 면이 많은 것도 단점.
[46]
다만, 레지스탕스는 외주 제작이므로 그렇게까지 RE:3 제작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을 것이다.그런데도 RE:3는 또 왜 그러냐는 욕을 피할 수 없으므로 진퇴양난 상세한 것은 캡콤 내부사정에 달려있겠지만, 결국 외주를 쓰기 위해 비용을 들였을 것이다. 때문에 그 돈을 RE:3에 투입하여 RE:2처럼 추가 모드를 제공하거나 RE:3 본편의 제작에 사용했다면 충분히 RE:3 퀄리티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을 것이다.
[47]
다만, 레지스탕스는 검색하여도 표시가 되지 않는다. 이유는 바이오하자드 RE:3에 같이 딸려오는 게임이라 상점 페이지는 만들었지만, 따로 검색이 되지 않게 설정하였기에 유저들이 딱히 평가를 남길 필요가 없을 걸로 생각하여 안 남길수도 있기 때문. 다만, 적지 않은 유저들의 평가는 좋지가 않다는 평이 쉽게 보인다. 좋다는 평가도 있지만, 매칭에 대한 문제점밑 다른 벨런스적인 이유로 추천을 하지 않는다는 평가도 보인다.
[48]
이런 상황에서 RP를 2배로 획득 가능한 부스터 팩은 이미 팔고 있다.
[49]
이는 마스터마인드 역시 마찬가지이다. 게임 매치 플레이 중에는 자기가 정한 덱/맵의 설정을 변경할 수 없다.
[50]
그래서 시간 제한이 다 지나면 한명이라도 출구에 있으면 다 탈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팀원이 빠지면 빠지는 만큼 추가 시간이 감소한다. 예를 들어 모든 시간이 다 지난 채 한 명이 빠지면 0초에서 1분 15초가 추가되는데, 사실상 마스터마인드가 지는 게 멍청할 정도로 시간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51]
패널티 자체는 있다. 마스터는 100% 나가면 페널티를 받고 생존자는 반복시 페널티를 받는다. 페널티는 랭크 점수를 조금만 얻을 수 있는 것. 그러나 튕김이여도 그냥 종료한 것으로 처리되어 의도치 않아도 패널티를 먹게 된다. 7월 패치 이후에는 최초로 나간 플레이어는 5분동안 매치를 못하게 만들어 놨다. 이 점의 문제는 가뜩이나 하는 사람이 없는 게임인데 이러한 제약으로 더 하기 싫어지게 만든다는 점이다. 니콜라이 및 스펜서(20년 8월 패치 이후로 엄청 강해졌다)같은 밸붕 마스터를 만나면 그냥 게임을 놓아버리는 플레이어들이 대다수인데, 정작 근본적인 원인을 처리하지 않고 패널티만 부여한다는 것이 이미 제작진들이 마스터 편향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52]
궁을 터트렸을 때 카메라에 전기 이펙트가 나타나는데 각 궁마다 색깔이 다르다. 하지만 1초가 아까운 게임에서 카메라의 색까지 일일이 보고 있을만한 시간은 없다.
[53]
알렉스의 야베테오가 제일 약해서 잉여 취급을 받고는 있다.
[54]
PC는 서버가 나뉘어 있는데 일본 서버 등으로 변경하면 그나마 매칭이 좀 된다.
[55]
애석하게도 여기에 적힌 마스터마인드의 전술은 대부분 파훼가 가능하다. 여느 게임이라도 레벨이나 경험치가 낮은 플레이어가 손쉽게 승리하는 방법은 없다.
[56]
이후 패치로 조금 약해졌나 싶었지만 20년 8월 패치 이후 추가된 '근절' 기어의 네메시스는 로켓런처를 드는 순간 무적 + 로켓런처의 대미지 및 범위 강화로 더 사기가 되었다.
[57]
맞으면 날라가서 거의 5초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시간까지 깎이는 건 덤이다. 그런데 무적 시간도 없어서 들어오는 공격을 그냥 그대로 맞아 줘야한다.
[58]
알아서 생존자들을 추척하며 총을 쏜다.
[59]
제뉴어리는 다른 생존자들 보다 무기상점 가격을 매우 싸게 만들 수 있다
[60]
레프트 4 데드가 2008년에 출시.
[61]
플레이어가 다수 몰려 있는 플스의 경우 유럽이나 남미 유저들간의 렉을 제외하면 게임이 돌아가지 않을 정도의 문제는 없다. 아시아 유저 및 북미유저간의 네트워크 환경이나 매칭상태는 쾌적한 편.
[62]
초보자나 어설픈 유저와 매칭되는 것이 굳이 싫다면 4인 팟으로 즐기면 간단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63]
레지넷에서 본인의 Match log 50을 볼 수 있는데 고수 생존자의 경우 25/50 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다
[64]
다운타운이나 연구소, 카지노는 마스터마인드가 아무리 고수라도 굉장히 승률이 떨어지는 맵이다. 이건 생존자 및 마스터마인드 양쪽 모두 인정하는 부분.
[65]
특히 다운타운과 연구소에서 베카의 코어저격은 뻔히 알면서도 막을 수조차 없을 정도로 굉장히 사기적이다.
[66]
물론 위의 마스터마인드를 상대로 탈출하는 생존자들 역시 존재한다.
[67]
해외 유명한 제뉴어리 플레이어인 Furiousbearcat 의 경우 대부분의 맵에서 숨어서 카메라를 저격하는 방법 및 마스터마인드의 심리전을 파악하여 미리 카메라를 터뜨리는 등 다양한 전략이 담긴 영상을 올리고 있다.
[68]
일부 발레리 유저들은 스마트워치와 백신을 선택하지 않는데 알렉스를 비롯해 아네트와 다니엘까지 감염 수치를 대폭 올린 마스터마인드들이 많기 때문에 거의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옐로부스트를 선택했다면 발레리 본인이 직접 타이론이나 베카못지 않게 탱커나 딜러 역할을 담당하면서 코어를 깨거나 생체병기를 쓰러뜨려야 하는데 대부분 아무것도 못해보고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69]
철권을 예로 들면 상대방은 계속 하단을 쓰는데 상중단만 막다 지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70]
대부분 고수들은 1라운드 시작하자마자 마스터마인드가 어떤 덱과 빌드를 짰는지 금세 눈치채기 때문에 2라운드 부터는 무기 구입을 신중히 하는 편이다
[71]
여느 스킬이 그러하듯 한쪽에 투자하면 한쪽이 약해진다. 전기 케이블 등으로 E.I.S 속도를 올리면 설치 시간이 늦어져 피하기 쉽고, 내구도를 올리면 마찬가지로 설치시간 및 E.I.S 속도가 늦어진다. 메카닉을 선택해서 E.I.S 기동을 더욱 빠르게 높일 수 있지만 함정강화를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함정 코스트가 다소 비싸다. 함정 코스트 1의 차이는 매우 크다. 인덕터2 개와 루카스스페셜을 장착해도 레벨이 높은 생존자를 만난다면 설치되는 족족 해체된다. 함정의 특성상 설치 시간이 늦어지게 되면 그야말로 무용지물이 따로 없는데 할 수 없이 문공방 외에 전법이 모두 막히게 된다. 다만 타이론이 피버스킬과 옐로허브를 중첩하고 뒤에서 제뉴어리가 카메라를 견제한다면 문공방마저 실패로 돌아갈 수 있다.
[72]
카메라 한방 셋팅을 한 제뉴어리가 있다면 니콜라이는 총기 사용시간이 대폭 줄어들 수밖에 없다. 자동쉴드는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자칫 잘못했다간 카메라가 한방에 터져나가며 쉴드 시간이 끝나기 전 재빨리 해체해야 된다.
[73]
생존자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USB 셋팅으로 재빨리 보안을 해제하고 자리를 뜬다.
[74]
좁은 통로라면 반드시 카메라를 터뜨리고 넓은 장소라면 여유있게 피할 수 있다.
[75]
다만 모든 생존자의 전략과 행동을 꿰고 있는 마스터마인드와 연속으로 계속 매칭되는 것 또한 희박한 편이다. 생존자 4명이 고수로 구성될 확률과 이 4명의 고수의 전략을 모두 꿰뚫는 마스터마인드가 매칭될 확률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마찬가지로 생존자 중에 초보자가 끼어 있을 확률만큼 저레벨 마스터마인드가 매칭될 확률 역시 비슷한 편이다. 50 이하 저레벨 마스터마인드가 매칭된다면 고수 생존자들이 거의 가지고 노는 수준이며 특히 생존자들끼리 팀원을 모아 진행할 시 마스터마인드가 고수라 할지라도 상대해야되는 난이도는 극악 수준. 반대로 고수 마스터마인드가 매칭될 경우 생존자들 중에 저레벨이 있거나 상성에 맞지 않는다면 1라운드도 넘기지 못하는 것이 부지기수다. 마스터마인드의 성능이 압도적이다고 한들 매 라운드가 렌덤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항상 우위에 서 있는 편은 아니다.
[76]
함정은 피하면 되고 기습 좀비역시 너무나 쉽게 피할 수 있다. 감옥 맵에서 함정 알렉스가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고 있지만 수도 없이 탈출하는 생존자들이 넘쳐난다. 정 모르겠으면 유튜브나 트위치를 찾아보자.
[77]
생존자들이 헤쳐 나아가기 위한 사항을 적어 놓은 곳이다. 일반적으로 생존자와 마스터마인드 레벨이 비슷할 경우 3라운드까지 피튀기는 신경전이 벌어진다. 시스템이 극단적인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포기해 버릴정도는 아니다. 생존자들의 치밀한 플레이에 깊은 빡침을 느끼고 아예 강종해버리는 마스터마인드들 역시 존재한다. 마스터마인드가 강력하다는 것을 어필하며 무조건 생존자가 불리하다는 식의 끝도 없는 논쟁으로 문서를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78]
발레리 - 득템 / 베카 - 괴물드랍
[79]
다만 나머지 생존자들이 어그로를 끌고 있는 사이 몰래 보안장치를 해제하거나 코어를 깨는 등 스파이짓을 할 수 있다. 생존자의 숙련도와 마스터마인드와의 눈치 싸움이 요구됨으로 현명하게 판단하자.
[80]
이 게임에서 시간은 생존자의 목숨과도 같은 개념이다
[81]
시간은 생존자의 목숨과도 같다.
[82]
좀비는 5초, 아이비는 15초가 플러스 되고 함정을 파괴할 때 마다 10초가 주어진다.
[83]
질 - 마스터키
[84]
번개같은 속도로 카메라를 바꿔 가며 대처하는 경우도 있다.
[85]
이 게임은 가급적 침착하게 이끌어가는 것이 좋다
[86]
타일런트가 아무리 떼려도 쓰러지지 않는 강철 타이론
[87]
물론 야테베오에게 안잡히는 것이 가장 좋다.
[88]
돌진 및 연속 펀치 시전 시
[89]
코어깨기 최강자
[90]
경찰봉
[91]
정말 위급한 상황이 아닐 경우 타이론이나 사무엘이 보안해제하는 것이 대부분 고수들 사이에서는 국룰이다. 레벨이 높은데 카드키를 먹고 혼자 민폐를 끼치는 플레이어가 있다면 조용히 손절하는 것이 상책이다.
[92]
베카는 피버 발동 후 로켓 런처를 약 4발 정도 사용가능하다.
[93]
피버 시간이 끝났는데 실수로 발사해서 로켓런처를 날려먹지 말자.
[94]
만일 질이 있을 경우 로켓런처를 사용하는 생존자가 두 명이나 된다.
[95]
사실 니콜라이가 만악의 근원이다.
[96]
마틸다는 6~9 발정도 소요된다.
[97]
니콜라이나 스펜서도 셋팅에 따라 카운터 칠 수 없는 상황도 존재한다.
[98]
마스터마인드를 해보면 대충 어떤 카메라 사용이 제일 높은지 알 수 있다.
[99]
열쇠를 찾고 다시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차단해버리자.
[100]
악성코드의 단점이 스펜서의 무적링크를 즉시 카운터칠 수 없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는 편이다.
[101]
진정한 최강자
[102]
다만 렉이 걸릴 수 있다.
[103]
대충 벽에 쏴도 범위가 넓기 때문에 카메라를 터뜨릴 수 있다
[104]
악성코드로 감염시켜놓고 느긋하게 하나만 견제하면 된다
[105]
그래도 emp 를 두개나 장착한다면 꽤 강력하다.
[106]
마스터마인드가 쉴드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쉴드 타이밍을 예상하는 것이 포인트
[107]
타이론의 중요성
[108]
민폐가 따로 없다
[109]
격돌 셋팅시 데미지가 더욱 상승한다
[110]
옐로허브를 복용할 시 니콜라이의 끈끈이 + 기관총까지 가뿐히 버틸 수 있다
[111]
스펜서 제외
[112]
대시펀치는 어느정도 호밍기능이 있다.
[113]
코어나 보안해제 장치
[114]
기습
[115]
emp2 를 장착한 생존자들이 합심한다면 라이덴 2 방에 카메라를 터뜨릴 수 있다.
[116]
근처에 리커가 있다면 런처를 맞고 사망한다
[117]
생존자마다 상점에 뜨는 리스트가 조금씩 다르다
[118]
체력과 공격력 감염수치가 잔뜩 올라간 좀비 / 조종시에만 컨트롤 가능
[119]
생존자 전원이 샷건이 있다면 헤드샷을 맞춰보자.
[120]
섬광수류탄이나 타이론의 발차기가 좋고 화염병이나 그레네이드는 경직이 짧지만 나름 효과는 있다.
[121]
백신
[122]
무기상점에서 모든 회복약 구입 가능
[123]
함정해제 시간 증가
[124]
발레리의 사격실력이 받쳐준다는 전제 하에 말이다.
[125]
근데 최근엔 종종 보인다
[126]
섬광이나 그레네이드는 경직이 없다.
[127]
나머지 생존자들 역시 카메라 견제를 대비해 emp 는 필수.
[128]
마지막 두 발째부터 보안해제 할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129]
2라운드를 빨리 넘겨야 하는 이유.
[130]
리커나 폭탄좀비가 있다면 굳이 나서지 말자.
[131]
라이덴은 emp를 장착하지 않아도 데미지가 높기 때문에 근접 캐릭터들이 사용할만 하다.
[132]
0 코스트
[133]
다만 등장하자마자 근절을 바로 시전했다면 무효로 돌아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134]
무기파괴 : 총기 장착 카메라에게 큰 데미지를 주는 셋팅 장착
[135]
다만 등장하자마자 근절을 바로 시전했다면 무효로 돌아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136]
명중률을 높이도록 하자
[137]
위의 항목 참조
[138]
명중률을 높여야 한다.
[139]
생존자 모션 중에 아예 잡기모션 회피란 애니메이션이 있다. 손을 번쩍 들고 아예 앉아버린다.
[140]
칸막이 뒤에 몸을 숨기는 격이니 마스터마인드 입장에서는 아예 생존자가 보이질 않는다.
[141]
드러누워 버리면 아예 좀비가 잡지 못한다.
[142]
놀이동산 1라운드에서 수동으로 여는 캐비넷 사이 보이는 카메라에 악성코드를 심는 전법은 매우 유용하다.
[143]
제뉴어리 카메라 견제에 유용하다.
[144]
깡패가 따로없다.
[145]
할로우3 대신 FMJ3 + 보충제3 을 셋팅해도 옐로허브 복용시 데미지가 나온다.
[146]
거리가 멀 경우 데미지가 줄어드는데 그래도 강력하다. 어느정도냐면 연구소 3라운드에서 2층 코어에 불이 들어 올 경우 엘리베이터 난간에서 쏴도 치명타 2000 대가 뜬다.
[147]
다만 가만히 박혀 있는 야테베오에 비해 나머지 병기들은 쉽진 않다.
[148]
회복 스프레이를 소지하거나 발레리의 힐링 스프레이가 충전되었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149]
잠겨있는 문을 열때 어깨로 밀칠때 마다 게이지기 줄어드는데 게이지가 거의 줄었을 때 수류탄을 던지고 문을 열자.
[150]
수류탄을 바로 문 앞에 던지고 즉시 문을 여는 것이 포인트.
[151]
다만 함정이나 총기류 공격에는 큰 효과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