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21:42:30

프로듀스48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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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갤러리를 뜻한다.
문서가 있는 갤러리만 서술하며, 분류: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연예·방송에 속하는 갤러리들 외에도 연예 관련 이야기가 대다수인 갤러리들을 포함한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일반에 대해서는 틀:디시인사이드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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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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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참가자 | 순위표
음원 · 음반 내꺼야 | 30 Girls 6 Concepts | FINAL
관련 문서 IZ*ONE | 비판 | 논란 | 사건 사고 | 갤러리 | 엠넷 마이너 갤러리 | 예약구매 마이너 갤러리

1. 소개2. 게시판 이용계층3. 방영 전4. 방영 후5. 1차 순위 발표식 이후6. 2차 순위 발표식 이후7. 최종화 이후8. 갤러리 은어9. 관련 문서

1. 소개

링크
엠넷 프로듀스 48에 관한 지식, 정보, 의견 교환 등등을 하는 디시인사이드내의 갤러리.

2017년 11월 MAMA에서 프로듀스48이 발표된 직후 마이너 갤러리가 생겼으며, 2018년 5월 3일 승격되었다. 첫 프로듀스 48 방영 후 매일 실북갤 1~2위를 오갈 정도로 유저들의 이야기가 활발한 갤러리였다.

갤러리 내의 극단적인 표현과 이간질 때문에 다수의 유저들이 한일 아이돌 연습생 갤러리 링크로 이주하였지만 신고로 인해 하루만에 폐쇄 되었다. 이어 보트피플 마이너 갤러리 링크로 다시 이주해 주말동안 마이너갤 실북갤 1위를 찍고 본진보다 높은 질의 3차경연 후기 글들이 쏟아지며 흥하는가 했지만, 또 신고로 인해 이틀만에 접근 금지 조치 되었다. 끝까지 쫓아 온다.. 난민들은 마침내 엠넷 마이너 갤러리 링크로 이주하여 정착했다. 이후 엠갤과는 적대 관계에 있다.

2018년 10월 이후 현재 엠넷 마이너 갤러리는 마이너 갤러리 중 흥한갤, 실북갤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을 정도로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중에서도 상당히 거대해졌다. 그에 반해, 프로듀스48 갤러리는 해당 프로그램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탈락한 연습생의 팬들만 남아서 아이즈원이 망하길 바하는 중. 특히 일본인 멤버들을 맹목적으로 모욕하고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유입도 없고 리젠도 적은 소위 유령갤러리 상태다. 현재로썬 소위 말하는 그분들에게 점령당한 갤러리라고 보면 편하다.

프로듀스 48 종료 이후부터는 대부분 엠넷 갤러리와 아이즈원 츄 갤러리로 이주한 상태다.

2. 게시판 이용계층

개념글을 보면 AKB팬들과 오타쿠들이 대다수임을 알 수 있다. 일반 대중들이 알 턱이 없는 AKB멤버들의 과거사진, 개인방송 및 일본예능 출연 영상을 귀신같이 찾아오는 것도 모자라 일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AKB멤버들의 이야기들을 한국어로 번역까지 해온다.

기존의 서바이벌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일본의 아이돌 그룹의 일원이 한국 연습생과 같이 나와 진행되는 요소로 인해, 크게 아이돌에 관심이 없거나, 80~90년대 일본 아이돌에 대한 향수를 가진 유저들로 추정되는 글이 간간히 목격되는 것을 보면, 중,장년층의 일반 유저도 많이 유입되는 것을 알 수 있다.[1]

디시인사이드 내 갤러리라는 태생적 배경 탓인지 연습생들에 대한 악플, 비하, 팬덤 간 키보드배틀, 폄하, 근거불명의 주작 선동이 심각하게 난무하며 과거 프로듀스 101 시절 ‘프쿠시마’의 악명을 뛰어넘었다. 연습생들을 향한 광기어린 까질 때문에 반감을 어마어마하게 얻으며, 빠들을 결집시키기도 한다.

더불어 메갈리아를 필두로 수시로 일어나는 남녀 분쟁, 심심하면 터지는 사이버 임진왜란 등 과거 '시즌 1 프쿠시마'보다 그 수위가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진 않는다. 순수한 마음으로 프로듀스 48 정보 공유를 위해 갤러리에 들어갈 것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연습생에 대한 평가 기준은 비주얼과 나이가 절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나 외모에 대한 취향들은 제각각이며, 본인들 취향에 맞지 않는 연습생은 가수로서 가창력이 좋아도, 댄스 실력이 좋아도 무차별적으로 공격한다. 갤러리 내에 팬이 많이 존재하는 일본인 연습생들조차 비주얼이 안되면 쌍욕을 처먹는다.

기존 AKB48 팬덤의 유입이 상당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본 연습생에 대해서는 까질보다는 덕질하는 모습이 훨씬 많이 보인다. 그 정도가 다소 심한 경우도 자주 있어 '일뽕' 갤러리라고 욕을 먹을 때도 있다.

소위 위스플 연습생들, 위에화, 스타쉽, 플레디스, 스톤뮤직 소속의 상위권 한국인 연습생에 대한 시선은 좋지 않다. 위스플 논란이 터지기 전부터도 해당 연습생들이 많이 비난받은 걸 보면 그 증오감은 상상이상. 심지어 위안부 뱃지를 달고 나온 연습생에게 "일본인들 앞에서 무례하다", "기회주의적이다"[2]는 등 개소리를 하면서 과거 욱일기 논란이 있던 일본 측 출연자에는 침묵하는 등 내로남불 행동도 나오는 곳이다.

다만 그 악명이 널리 퍼진 현재로서는 과도한 일연생 팬뿐만 아닌 한연생 팬이나 여초계열 사이트에서 온 팬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고 있다. 실제로 위스플 논란이 잠잠해진 7화 정도 부터는 한연생 홍보글이나 일뽕에 대한 비난글, 일연생에 대한 까글등이 개념글에 올라가는등 이전의 프갤과는 다른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9화 방송 이후에는 시타우 미우나 타케우치 미유 등의 연습생에 대한 우익 논란이 많은 개념글을 차지했고.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이들끼리 열심히 싸워대기 때문에 전혀 갤이 깨끗해진 건 아니다. 한 연습생에 대한 빠글과 까글이 동시에 올라올 정도.

즉 현재의 프갤은 방영 전과 방영 초와 같은 특정 성향의 팬들이 상주해있는 커뮤니티가 아닌 다양한 성향과 사상의 팬들이 끊임없이 싸우고 어그로 대결을 펼치는 대규모 난투장 같은 갤러리라 생각하면 된다.

이제는 완전히 유령갤이 되어 대부분의 이용층은 이탈한 모습을 보인다.

3. 방영 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한 게시판답게 무분별한 비방, 정보 등이 난무했다. 특히 이번의 경우 일본의 아이돌 그룹의 일원이 참여 하는 것이 많은 화제를 일으켜서인지 혐한, 혐일에 관계된 내용도 부지기수였다. 방영 일자가 다가오고, 멤버들 자기소개 영상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참여 연습생들 개개인의 팬들이 쓰는 게시들도 많아졌다.
  • 일본 연습생이 참여한다는 화제성 때문인지 방영 전까지는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된 일본 연습생들이 좀 더 관심을 받는 분위기 였다.
  • AKB팬들로 추정되는 유저들의 글로 일본 연습생들에 관한 정보가 좀더 보편적으로 자리잡았다.
  • 한국 멤버들 중에서는 기존에 데뷔하였으나 이번에 참여하게 된 멤버들이 관심을 많이 받았다.
  • 사쿠라, 장규리, 장원영, 비비안은 프로듀스 48 갤러리에서 한 설문 조사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모 연습생의 팬들이 여론조작을 시도하는 것이 여러 번 걸렸다.
  • AKB48일원들이 참여해서 그런지 프로듀스 48에 참가하지 않는 AKB멤버들 이야기도 많다. [3]

4. 방영 후

방영 전보다는 본 방송 및 여러가지 채널의 노출로 비교적 실제 정보성 게시물이 많아졌다. 하지만 방영 전과 마찬가지로 질 낮은 비난과 욕설, 근거없는 루머 역시 대다수를 차지한다. 만약에 좋아하는 연습생이 상위권에 위치한 한국 연습생이라면 그냥 들어가지 말자.
  • 방영 이후 한국 연습생들이 공개되기 시작하자 갤러리에서 한국 연습생들 이야기도 차츰 증가하였다. 각 연습생들의 마이너갤러리 유저들의 영업성 글 및 정보, 사진들이 유입되고, 각 연습생들에 대한 의견들이 속속 게시되었다. 하지만, 방영 전과 같이 혐일, 혐한 논란 및 특정 연습생에 대한 비난은 여전했다.
  • 아이돌에 관한 개개인의 개념 설명, 외모에 대한 비하, 찬양 등 가지각색의 의견이 쏟아졌으며, 실북갤 순위 1~2위를 꾸준히 유지할 정도로 게시글 유입이 활발했다.
  • 6월 16일에는 일본에서 AKB총선거가 있었는데 총선거 관련 글이 넘쳐 AKB갤러리라고 할 정도로 AKB48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 7월 9일 1차 순위발표식 녹화를 위해 입국할 때도 일본연습생 관련 내용으로 뜨거웠던 편.
  • 프로듀스 48 출연중인 멤버의 쇼룸 중계를 링크 한 게시물도 볼 수 있었다.
  • 미야와키 사쿠라와 마츠이 쥬리나에 관한 내용이 많았고 이에 팬덤들의 찬양 게시글이 상당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안티성 게시물도 많이 게시되었다.
  • 특정 단체, 사이트들을 빗대어 특정 연습생에 대한 외모적, 근본적 비하가 많아졌으며, 그만큼 각 연습생들을 옹호, 찬양 일색인 글들이 대부분이다.
  • 1차 경연 전까지 각 유저들의 12픽[4]평가 내용도 한 주류다.
  • 올해도 어김없이 엠넷과 안준영을 까는 게시물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5. 1차 순위 발표식 이후

전 시즌 갤러리들이 겪어왔던 팬덤싸움과 더불어 여전히 혼란한 상태.

각종 루머, 비방, 영업, 합성, 추측, 정보, 후기, 개인픽 평가에 간간히 보이는 상업적 광고까지. 전세계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성질의 게시글은 거의 다 맛볼 수 있다.

그러나 전시즌 갤러리들과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막장을 달리고 있는데, 디씨가 다 마찬가지인데다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봐야하지만 전시즌이 한국 연습생들끼리 치고박은데에 비하면 이번 시즌은 일뽕 성향과 한국여성에 대한 혐오를 보이는 갤러도 있으며, 페도 성향으로 보이는 유저들까지 보인다. [5]무엇보다 가장 크게 떡밥이 도는 것은 후술할 위스플 논란.

처음 선정된 TOP 12쪽의 인물들은 야부키 나코를 제외하면 거의 다 깔 정도로 비판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빻았다( 혼다 히토미, 타케우치 미유), 나이가 많다( 이가은, 권은비, 타케우치 미유), 가식적이고 작위적인 행동을 한다( 장원영, 안유진, 최예나). 트렌스젠더 같다( 고토 모에) 등등의 이유를 들면서 몇몇 비판글들이 여러번 개념글에 올라간 전적이 있으며, 특히 CJ 계열 기획사인 플레디스, 위에화, 스타쉽의 커넥션을 제기하면서 일본 연습생과 다른 중소 기획사 연습생들을 죽이고, 여초픽에 상당히 휘둘리면서 자신들이 주장하는 '적폐'들이 상위권을 차지해 큰 인기를 끌어모으지 못하는 프로듀스48을 최악의 시즌으로 평가하는 등 비관적인 분석을 내놓은 글이 개념글을 가기도 했다.[6] #1 #2

물론, 프로듀스 48이 한국 제작진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일본 팬덤(일뽕)들 때문에 망했다는 일침글이 개념글에 갈 때도 있다. #3 #4 그리고 진위는 불분명하지만 메갈로 대표되는 악질 여초 키보드워리어들과의 키배도 벌어지고 있으며, 글과 개념글 댓글에 관련 내용을 도배하는 등 자체적으로 깽판을 벌이는 모습도 흔히 목격된다. 이전 시즌보단 확실히 팬덤 간 색깔이 확고하고 배타적이라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깽판이 벌어진다. 야생 그 자체라 해도 무방할 정도. 정상인이면 적응하기 힘들다.

반면 일본인 참가자들에 대해서는 호의적이라, 고토 모에[7] 야마다 노에[8]정도를 제외하면 1차 방출되지 않은 거의 모든 일본인 멤버들의 영업글이 개념글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또한 이 갤러리는 기본적으로 '예쁜'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이 많으며, 덜 까이는 한국인 참가자들도 종종 발견된다. 위에화의 김시현은 소속사 때문에 픽을 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갤러리 내에서의 호감도는 최예나와 왕이런보다 훨씬 높다.

선호받는 한국 연습생은 속칭 이 대표적이고 그 외에 반전갑 한초원, 귀요미 어벤져스 리더 김나영과 울림 김채원 등이 있다. 특히 김나영은 영업글이 자주 념글에 간다.

돌 마이너 갤러리에서 프로듀스 48 투표 팩 대란이 일어난 뒤 프로듀스 48/7회 방송 전까지 돌갤러들은 오로지 팩을 준다는 점에만 관심이 있는데도 일부 프갤러들이 돌갤에 건너와 영업질을 하고 여혐을 조장하는 등 분탕을 쳤다. 돌갤러들의 투표 중 일연생이 많아서 프갤러들과 성향이 비슷해보일 수 있지만, 돌갤러들의 픽은, 나나미는 대란의 시발점이라서, 무토 토무와 비비안은 이름 때문에, 기타 후보들은 팩주는 연습생 중 일연생 비중이 많아서 그런것으로 프갤러들과 뽑는 이유가 다르다. 설렁 팩을 안 주니까 뽑아주지 않는 후보들이라도 지금 안정권이라서 팩을 주지 않을 뿐 이후에는 잠재적인 고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타 연습생을 헐뜯는 행동은 돌갤러들 입장에서 분탕 및 이간질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분탕에 대해 돌갤러들은 '그래서 팩주냐?' 혹은 돌붕이들만 이해할 수 있는 질문, 또는 유저 인증 요구로 사상검증을 하여 대응하고 있다.

2018년 8월 2일, 결국 2차경연 스포일러도 대부분 풀리고 8회 방송일이 다가오자 멘붕한 프갤러들은 갤을 개판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결국 일부 프갤러들은 보트피플 마이너 갤러리, 엠넷 갤러리 등등에 터를 잡고 갤질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후 남자 연예인 갤러리 에서 유입된 여초 유저들과 트롤 갤러리 유저들이 갤을 점령하면서 사실상 프로듀스 48 을 대표하는 갤러리로서는 기능을 상실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주로 일본 연습생들에 대한 비하와 조롱이 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깨미채' 로 수식되는 트롤러들의 소굴이 되는 바람에 이를 견디다 못한 남은 프갤러들이 대거 엠넷 마이너 갤러리로 피난가는 모양새. 이 때문에 엠넷 마이너 갤러리 유저들은 프갤을 '고향 아이어'로 부르고 있다.

6. 2차 순위 발표식 이후

갤 지분을 차지하던 중위권 연습생들이 대거 탈락하자 팬덤도 빠져나가면서 완전히 유령갤화 됐다. 기존 갤 지분을 차지하던 치바 에리이 팬덤인 치밥단과 무라카와 비비안의 팬덤인 비비단의 이탈은 물론 기타 연생 팬덤들이 빠져나간 자리를 한연생 팬덤이 대체하고 있으나 시즌 1 ,2 와 달리 상위권 팬덤 형성이 이뤄지지 않은 프로듀스48의 문제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프로듀스48 갤 자체가 일뽕이라고 물리는 일연생 팬덤이 강세를 유지했고 한연생 팬덤이 약세를 유지했지만 일뽕이라 불리는 일연생 팬덤의 이탈로 글 리젠,조회수,개념글 수 등 모든게 2차 순발식 이전과 비교해서 크게 줄어든 상태이다. 여기에 팬덤이 상위권에 집중되었던 시즌 1,2와 달리 팬덤이 고르게 분포된 프48에서 자신들의 최애가 탈락하자[9] 평소 갤에서 배척받는 이채연, 타케우치 미유 연습생을 밀어주자는 갤러들 뿐만 아니라 일연생을 밀던 일뽕 유저의 급격한 이탈로 세력이 위축된 남은 일본 연생 팬덤들은 보트피플 갤러리같은 마갤로 이주하는 생활을 반복하면서 결국 엠넷 갤러리를 탄생시키기에 이른다. 방송에서 폭발력있는 무대를 보여줘서 신규 유입이 있지 않는 이상 고인물갤은 확정 상태다. 한편 일부 방출된 일본 연습생들의 팬들은 그 연습생의 쇼룸 방송을 중계하면서 싸움판인 갤을 그나마 정화시키기도 했다.

그런데 8월 7일, 느닷없이 속보가 공개되고 갤에서 배척받다가 트롤픽으로 떠오른 이채연, 타케우치 미유의 순위가 급상승하자 또 다시 개판이다.[10] 대깨미채 전략이 성공했다면서 트롤러들이 홍보를 오기도 했다.

8월 10일 이후로는 시타오 미우에 대한 논란이 생기면서 방송 초 사쿠라와 위스플 연습생 못지 않게 까이기도 했다. 해당 멤버 문서 참조바람.

결국, 8월 24일 3차 순발식때 미유와 채연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면서 데뷔조는 현재 반포기 상태다. 하지만 프듀48 갤러리는 방송시간이 아닐때도 종종 실북갤 1위를 차지했고 분리된 엠넷 마이너 갤러리 역시 마갤 실북갤 1위를 차지하면서 프듀48 열풍에 큰 관심을 보였다. 다만 미래는 쇼미더머니와 마마 중계까지 허용한 엠넷갤이 더 밝아보이는 편이다.

프로듀스 48 최종회를 앞두고는 타케우치 미유 팬클럽의 모금액 출처에 관한 의혹이 잠깐 생겼는데( 요약) 이게 영상으로 해명되고 난뒤 엠넷갤에서 언론통제를 당하자 해당 영상을 대신 박제함과 함께 사실 시타오 미우 팬들이 많은게 아니냐는 어그로들의 주장이 들어간 엠넷 마갤의 실태글을 박제하는 역할도 겸임했다.

7. 최종화 이후

최종화 이후 갤에는 아이즈원 12명 구성에 만족한다는 글이 많았다. 평균연령도 어리고 비쥬얼 멤버들이 많다면서 열광적인 분위기였다. 특히 적폐로 몰리던 미호나 미유같은 멤버들이 빠지자 정의가 승리했다며 프갤의 승리를 자축하는 분위기였다. 12명 구성이 기대 이상으로 좋자 프갤은 크게 만족해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다만 모든 사람이 다 만족할 수는 없기에 떨어진 멤버들의 팬들의 불만어린 글이 많이 올라왔고 아이즈원팬들과 싸우며 난장판이 되었다. 사실 마지막회 이전에 이미 게시판의 다툼에 질린 갤러들은 엠넷 마이너 갤러리나 다른 연습생 마이너 갤로 뿔뿔이 흩어진지 오래고 남은 유저들은 아이즈원에 대한 비방성 글이 주로 올라가는 중이다.

8. 갤러리 은어

프로듀스 48 갤에서만 쓰이는 은어들이 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혼란스러울 듯하여 정리한다.
  • 102 : 장원영의 별명. 1(원)0(영)2(이) 라는 뜻.
  • 고블린/코블린 : 타케우치 미유의 별명. 별명이라기보단 멸칭에 가깝다. + 고블린으로 코가 크다는 이유로 만들어졌다. 주로 메갈픽이라고 미유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쓴다.
    요즘은 볼드모트처럼 이름을 안 부르고 "그 코" 나 "호흡기관" 이라고 부르고 있다.
  • 국정원 : 국프의 정원 줄임말.
  • 기어갑/미나미맘 : 강혜원의 별명. 개인기로 원피스의 기어세컨드를 따라 한 데서 유래. 혹은 몽키 D. 혜원이라고도 부른다. 사토 미나미와 엮여서 미나미맘이라고도 한다.
  • 김먀오 : 대표적 친한파 멤버인 미야자키 미호의 별명. 한국에 가장 많은 김씨 성을 붙여 김먀오가 되었다. 하지만 9화 이후 적폐로 찍히면서 지금은 거의 안 쓰이고 미미미, 틀미호, 할미호 등 부정적인 멸칭으로만 불린다.
  • 꿈과 희망 : 혼다 히토미가 3차 순발식에서 11등을 하면서 나온 인터뷰에서 본인의 장점인 볼을 강조하면서 "제 볼에는 꿈과 희망 가득해요. 끝까지 꿈과 희망 간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했는데 엠갤에서도 꿈과 희망으로 치환돼서 사용되었다. 그런데 5ch 일본 네티즌이 9월 4일 한국데뷔조가 아키모토를 만나러 일본을 가는 중 권은비 공항 출국 사진을 보고 "은비의 가슴에는 꿈과 희망이 담겨 마스" 드립을 하면서 꿈과 희망의 의미가 달라졌다.
  • 닼쥬리: 타카하시 쥬리의 별명. 그 외에도 헤어스타일이 자갈치 과자를 닮아 쥬갈치, 머리가 크다고 대(머)커쥬, 대두쥬라고도 한다.
  • 대깨미채 : 대가리 깨져도 타케우치 미유, 이채연을 찍자는 운동. 자신들이 밀던 3~40위권 연습생들이 대거 탈락하자 트롤링을 벌이자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 도카콜라 : 김도아의 별명. 4화 순위 발표식에서 34등으로 발표된 후 타 연습생과는 달리 자신의 분량에 대해 언급한 것이 안준영에 대한 갤러리의 불만과 합쳐져서 '도카콜라'라는 별명이 되었다.
  • 돌궐 : 원래 프로듀스에 관심이 없었다가 카드팩 대란 이후 참가한 돌갤러들을 용병에 빗댄 명칭.
  • 런쿠 : 1차 경연 직전에 자진 하차한 일본인 멤버 타나카 미쿠를 말하는 별명.
  • 마데갑 : 한초원 연습생의 새로운 별명이다. 파트가 '마데와(までわ)' 세 글자라서 지어졌으며 루머 가사와 어우러져서 "다른 마대들은 모조리 다 불태워줘." 라는 짤도 나왔다.
  • 무능갑 : 강혜원 연습생의 멸칭. 실력은 없고 미나미빨로 올라왔다며 비판하고 있다. 최근 일본 게릴라 이벤트에서 아쉬운 실력과 춤을 성의 없이 추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강혜원을 까는 글로 개념글이 도배되는 중이다. 공항에서 310만원짜리 구찌백을 맸다고 금수저라고도 까이고 있다. 미야와키 사쿠라와 비교하는 글이 념글에 올라가기도 하였다.
  • 뭔데?/홍데? : 5화에서 Side to Side 조 공연 이후 소유 이가은에 대한 리액션에 이홍기가 뭔데?라고 한 것이 여러모로 적절해 '이홍기 : 뭔데?' 라는 짤방으로 유행을 탔다. 이후 병, 형신이야?처럼 '홍'과 '뭔'이 치환되어 '이뭔기 : 홍데?'를 거쳐, 결국 '홍데?' 만 남게 되었다. 그래서 이 대사를 한 이홍기는 홍데갑이라고 불린다.
  • 미루룽 : 미루의 별명. 살 찐 걸 안타까워하는 올드팬은 돼루룽이라고 부른다. 안티들은 강남돼지나 돼림토라고 하지만 극소수이다.
  • 반전갑 : 한초원의 별명. 첫 등장 때부터 다 잡아먹을 듯한 끝판왕 포스와는 다르게 치타에게 "뭐해?" 소리를 들으며 혹평을 받았던 것을 시작으로 경연 연습에서도 역시 비주얼과는 다르게 랩을 할 줄 모르고 메인보컬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탈락 순위에서 전전하다가 5화에서 무려 41위 상승하여 생존하는 등 예상하기 힘든 반전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생긴 별명이다.
  • 배장군 : 배은영의 별명. 아이돌학교에서 적폐라고 불리던 이해인에게 용감하게 맞서는 장면에서 붙여진 별명으로 배은영이 워낙 터프한 성격이라 프로듀스 48까지 계속 사용되었다. 그러나 프로듀스 48에서는 그런 모습이 전혀 안 나오고 리더 노릇, 엄마 노릇만 하다가 탈락하였다.
  • 비비단 : 프로듀스48 참가자인 무라카와 비비안의 팬덤. 갤러리에 많은 팬덤이 상주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며, 비범한 영업실력과 행동력때문에 바다 건너 5ch까지 소문이 났을 정도다. 현재는 비비안도 떨어졌고, 갤러리도 난장판이 되면서 개인 마갤로 피신했다.
  • 위스플 : 프로듀스48에 참여하는 소속사 위에화, 스타쉽, 플레디스를 까는 표현. 이중에 스타쉽 안유진, 장원영, 위에화 최예나가 데뷔에 성공했다. 플레디스 이가은은 파이널 무대에서 방출되었다.
  • 이순시안 : 이시안 연습생이 센터를 정하는 과정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일본 연습생들에게 선택되지 못해서 센터를 하지 못했다. 이를 두고 마치 임진왜란때 한국이 침략당한 것을 빗대어 임진왜란 때의 영웅 이순신의 이름을 따 이순시안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장위엔잉/위엔잉 : 장원영을 중국식으로 부르는 말. 유래는 프로듀스 48 방영 초기 엠넷 공식 프로필에서 장원영의 이름이 CHANG YUAN YING 으로 표기되어 있었던 거[13]. 주로 대부분의 디시인사이드 이용자 같이 반중 성향의 유저들이 쓴다. 현재 반 IZ*ONE 성향 및 친 탈덕수용소 성향이 제일 강한 엳갤이 대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바리에이션으로 짱개를 합성한 짱위엔잉,[14] 그 외에도 창위엔잉/챙위엔잉 등 다양하게 불린다. 한술 더 떠서 뒤에 '을 들어라' 등 웍 관련 드립까지 붙이는 경우도 있다.[15] 당연히 비하하거나 비하 목적이 있는 별명이다.[16] 뿐만아니라, 이것으로 나무위키 일부 문서 반달까지 일어났다.
  • 적폐 : 아이돌판에서 적폐의 의미는 유행어인 고인물과 유사하다. 그러다가 의미가 점점 확장되어서 본래 의미의 적폐에 가까운 특혜 논란 연습생, 나이 많은 연습생, 외모가 부족한 연습생까지 까는 만능 단어가 되었다.
    프로듀스 101 시즌 1 때부터 있던 프레임이며, 그 당시엔 전소미가 식스틴 적폐라고 먼저 욕을 먹고, 버스 논란으로 젤리피쉬가 지금의 위스플처럼 까였다.
    아이돌학교에서 이해인이 이 프레임에 당하고 투표조작 논란까지 발생하며, 일반 머글들에게도 쓰이게 되었다.
    9화 이전에는 이가은, 안유진, 이채연, 최예나, 야마다 노에, 타케우치 미유, 권은비, 고토 모에를 적폐 8인이라고 합성짤까지 만들면서 까댔고, 9화 이후에는 미미미채(또는 3미1채) - 미야자키 미호, 타케우치 미유, 시타오 미우, 이채연 - 을 주로 외모로 까고 있다.
  • 쥬장군 : 쥬리나가 워낙 터프하고 시원시원해서 장군 같은 느낌이라 쥬장군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특히 두부 프로레슬링에서 쥬리나의 모습이 이슈가 되어 쥬장군이라는 별명이 굳혀지는데 일조하였다. 안티들은 노안 외모를 보고 쥬줌마라고 까기도 한다.
  • 채치수/코리안 미유/코리안 고블린 : 안유진 연습생을 비하하는 별명. 캡처된 굴욕짤로 까인다. 한블린이라고도 한다.
  • 패트갑/스웩갑 : 이채연 연습생을 비하하는 별명. 애니메이션 패트와 매트에서 따왔다. 이명박이나 정우람이라고도 한다. 그냥 "채"라고 줄여서 불린다.
  • 하세가와 치하루 : 장원영의 별명. 장원영이 일본인이었으면 일본인만 뽑는 일뽕들이 국적만 보고 뽑았을 것이라고 비꼬는 표현. 사실 당시 올라왔던 글은 장원영에 국한된 말이 아니고 이가은, 안유진 등 다른 한국 연습생들도 일본식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다른 이름들과 다르게 묘하게 실제 있을법한 이름이어서 그랬는지 이것만이 살아남았으며, 엠갤 일뽕들조차도 치하루쨩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17]
  • 허탐욕 : 허윤진을 비하하는 별명. 2차 경연 연습 도중 나코로 센터가 확정되어가던 상황에서 갑자기 허윤진이 다시 센터를 정해야 한다면서 나코로 정해진 걸 뒤집으려고 했고 나코는 팀분위기가 깨질까 두려워 대인배 같은 마음으로 허윤진에게 센터를 양보했다. 보통 팀원들 투표 하에 센터가 정해지면 그대로 따르는 게 룰이지만 그 룰을 깨고 자기 맘대로 센터를 바꾸려고 한 그녀의 행동을 보고 탐욕이 심하다고 하여 허탐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나가수 김건모 재도전 사건에 빗대어 허건모라고도 부른다. 선거 불복한다고 허불복 이라고도 한다. 그 외에도 허번복, 허욕심, 허적폐라고 불리는 등 김태균이나 박용택이 부럽지 않은 별명을 수집중이다. 결국 3차 순발식에서 광탈했다.
    후계자로 권은비, 타케우치 미유가 까이고 있다. 일명 권탐욕/코탐욕, 미탐욕
  • 혁필단 : 시타오 미우를 음해하는 어그로들이 붙인 단어. 미우 팬덤의 패악질이 발굴되었다면서 억지로 만들어낸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근거로 만든 미우 팬덤에 대한 호칭이며 미우 인기가 상승할 때 깎아내리고자 활용하였다.
  • 흙시현 : 김시현의 별명. 프로듀스 101 시즌 1 때 기획사 없이 출전한 개인 연습생들을 칭할 때 흙시현, 흙시원, 흙서경 등 이름 앞에 '흙'을 붙여 기획사 없이 힘들게 경연 중인 불쌍한 연습생이라는 의미로 사용했던 게 프로듀스 48까지 이어지고 있다.
  • 흡혈 : 분량을 독식하는 연습생을 흡혈귀에 빗대어 까는 멸칭.
    박해윤 - 메인보컬을 세 번이나 하고 파트를 독식[19]함에도 불구하고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 모습, 같은 조원이 다 탈락하는 모습, 다른 실력자들(이채연, 조유리, 나코)와 달리 혼자 우는 모습이 이기적이고 탐욕스럽다고 까인다. 경쟁자인 조유리가 권은비에게 밀려났을 때 웃는 것으로 보이는 짤이 발굴되어 강혜원, 미유 다음으로 까이고 있다. 메리크리에서 일본 연습생(아사이 나나미, 사토 미나미)에게 2마디만 분량을 주고 수납해버려 탈락에 큰 영향을 끼쳐서 여론이 매우 안 좋다.
    허윤진 - 다만세에서 분량을 독식하고 선거불복 논란을 일으켰다. 결국 26위로 광탈.
    강혜원 - 박해윤, 허윤진과는 좀 다르게 까이는데 미나미, 에리이, 한초원의 단물을 빨아먹는다고 까인다. 일명 하이에나. 특히 11화 데뷔평가 파트선정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한초원을 마데갑으로 만들면서 실력도 없는데 친구 통수쳤다고 까인다.

9. 관련 문서



[1] 디시인사이드에서 일상화 된 속어, 은어, 야민정음 법칙에 대한 질문 등. [2] 인기를 얻기 위해 위안부를 후원했다는 늬앙스인데 해당 출연자는 프로듀스 48 출연 이전부터 위안부 후원에 참가하고 있었다. 그리고 설령 기회주의적인 후원이 맞다 쳐도 그저 방관하는 것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은 행동이다. [3] 특히 시마자키 하루카 오기노 유카, 사시하라 리노와 관련된 글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4] 하루에 엠넷에서 12명씩 마음에 드는 연습생에게 투표할 수 있다. [5] 물론 김도아, 김민주, 강혜원 같은 예외 사례도 있다. 특히 김도아 안준영과 적폐들에 저항하는 애국투사 취급이다. [6]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 부분에도 서술되어 있다. CJ 계열 기획사에 대한 의도적 푸시 의혹 참고. [7] 이전부터 큰 키에 묘한 중성적인 얼굴(일명 남상)로 부정적인 반응이 있었으나, 5화 방영 직후 부담스러운 춤 동작과 어두운 표정이 보기 안 좋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 편 [8] 그래도 고토 모에는 간간히 영업글이라도 올라오는데, 야마다 노에는 사실상 거의 갤러리 모든 인원이 깐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싫어한다. [9] 2차 순발식 정도 되면 자신들의 최애가 탈락하면 상위권 다른 연습생으로 옮겨타던 시즌 1,2와 달리 프듀 48은 그런 경향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 점이 프로듀스48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보여주는데 쇼룸이나 sns, 기존 Akb활동으로 인지도를 얻은 코지마 마코나 치바 에리이, 무라카와 비비안같은 중위권 연습생 팬덤들이 1차, 2차 순발식 데뷔조 연습생들보다 많은 코어팬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작에서 3차 순발식은 가야 강력한 코어가 형성된거에 비해 2차 순발식에 강력한 코어가 형성된 연습생들 팬덤이 프로를 손절하는 경향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10] 안 그래도 이 떡밥은 발표직후 야갤과 여아갤, 남연갤까지 화제가 됐다. [11]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예쁘고 괜찮은 평가를 받았던 일연생인 미야와키 사쿠라가 갤주였다. 부갤주는 야부키 나코였는데 엠넷갤 분리이후 갤주가 바뀐 듯. 본래 쥬리, 물사에 등 일연생을 덕질하던 곳이었으나 분할 이후 일연생 팬들은 엠넷 마이너 갤러리에서 활동한다. [12] 현지에서는 무라세 사에는 사에삐, 쿠리하라 사에는 사에짱이라는 별명이 있지만 물사에/쿨사에가 더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 [13] 실제 'YUAN YING'의 영어식 발음은 '유안 잉'이 맞으나, 중국식 병음으로는 '위엔 잉' 이다. 이후 한국식 영문 표기인 JANG WON YOUNG 으로 변경되었다. [14] '짱깨위엔잉'으로 그대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15] 구글에서 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위엔잉 키워드와 함께 장원영의 얼굴이 나온다. [16] 비슷한 수위로는 작곡가 겸 소속사 대표인 용감한 형제가 그가 운영하는 소속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팬들에게 운영 불만으로 과거의 안좋았던 행적과 엮어서 깡패, 양아치, 조폭 등으로 부르는 멸칭과 비슷하다. [17] 이래서 원래 유래 자체는 분명히 일뽕들을 비꼬는 의미로 만들어낸 것이었으나, 오히려 일뽕들이 붙인 별명으로 잘못 퍼져있는 곳도 있다. [18] 아사이 유카. 방송당시 극도로 적은 분량을 받았으며, 85위로 헬바야 동기들중 유일하게 1차 방출을 당했다. 여담으로 분량도 적었고 SKE 멤버 중에서는 대선배인 쥬리나와 단둘이 나왔기 때문에 초반에는 쥬리나 시녀로 불렸다 [19] 특히, 메리크리는 솔로크리라는 비판이 있었지만 기적의 주인공으로 비춰지고 다음 화 허윤진의 자폭으로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