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플랫 록 어셈블리 Ford Flat Rock Assembly Pl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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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179><colcolor=#FFF> 개요 | |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위치 | 미시간 주 웨인 카운티 플랫 록 |
상세 주소 | 1 International Dr, Flat Rock, MI |
우편 주소 | 48134 |
개장 연도 | 1972년 |
소유 기업 | 포드 모터 컴퍼니 |
규모 | 27ha |
좌표 |
북위 42도 6분 25초 서경 83도 14분 52초 |
홈페이지 주소 | # |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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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미시간 주 플랫 록에 위치한 포드 모터 컴퍼니의 차량 제조 공장이며, 포드 머스탱의 산실이다.2. 역사
미시간 캐스팅 센터 시절 모습 (1972~1981) |
1972년 미시간 캐스팅 센터로 개장하였다. 3년의 시간 동안 당시 최대의 단일 투자 규모로 건설했으며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주조 시설 중 하나였다. 당시 상당한 투자 비용에 비해 잦은 노조 활동, 작업 중 부상과 해당 시설에서 생산되는 V8 엔진 수요 감소로 인해 1981년을 끝으로 폐쇄되었다.
이후 1985년에 마쓰다 측에서 건물 부지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했으며 1987년 9월부터 마쓰다 MX-6와 포드 프로브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1991년 기준으로 일본인 250명을 포함해 3,600명 정도가 해당 공장에서 근무하였다. 이후 1992년 4월에 포드 모터 컴퍼니 측에서 지분 50%를 사들였고, 같은 해 7월 1일부터 오토얼라이언스 인터내셔널을 설립하였다. 해당 공장에서 1990년부터 마쓰다 626을 시작으로 1998년부터 머큐리 쿠거, 2003년부터 2012년 8월 20일까지 마쓰다 6를 생산하였고, 이후 오토얼라이언스 인터내셔널이 해체되면서 플랫 록 공장으로 다시 개명하였다.[1]
현재 판매되는 포드 머스탱은 2005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했다.
총 27ha 규모의 시설에 시간당 근로자 3,510명과 정규직 140명이 해당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공장이 다시 환원된 2012년부터 포드 퓨전 생산을 위해 5억 5,500만 달러[2] 정도가 투입되었다. 이후 2015년 7월 15일부터 링컨 컨티넨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하자민, 컨티넨탈과 머스탱 판매가 부진하면서 2교대에서 1교대로 줄었고, 비정규지 500명을 포함한 총 1,000명 이상이 구조조정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1월에는 2020년까지 소형 전기 SUV와 라이드 헤일링 및 공유 서비스를 위한 차량을 생산하겠다고 발표했으나 2023년으로 지연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현재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3. 생산차량
포드 플랫 록 공장의 생산차량 | |
생산 차량 | 생산 기간 |
2005년~현재 | |
머스탱 |
4. 과거 생산차량
마쓰다의 오토얼라이언스 인터내셔널 생산차량 | |
생산 차량 | 생산 기간 |
1987년~1997년 | |
MX-6 | |
1990년~2002년 | |
626 | |
2003년~2012년 | |
6 |
머큐리의 포드 플랫 록 공장의 과거 생산차량 | |
생산 차량 | 생산 기간 |
1998년~2002년 | |
쿠거 |
포드 플랫 록 공장의 과거 생산차량 | |
생산 차량 | 생산 기간 |
1987년~1997년 | |
프로브 | |
2013년~2016년 | |
퓨전 |
링컨의 포드 플랫 록 공장 과거 생산차량 | ||
생산 차량 | 생산 기간 | |
2015년~2020년 | ||
컨티넨탈 |
5. 여담
- 세계 최초로 로봇에 의한 사망 사고는 해당 공장에서 일어났었다고 한다. 1979년 1월 25일에 로버트 윌리엄스라는 근로자가 산업용 로봇 팔에 의해 사망했다고.
- 테슬라의 전 CFO였던 디팍 아후자가 해당 공장의 CFO를 역임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