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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Perigee Aerosp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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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기업명 |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
설립 | 2018년 7월 |
소재지 |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95 4층 |
대표 | 신동윤[1] |
업종 | 항공우주기업 |
기업 분류 | 중소기업( 스타트업) |
상장 여부 | 비상장 |
직원 수 | 86명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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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7월 설립된 대한민국의 우주발사체 스타트업.2. 역사
3. 엔진
-
Skyblue[개발완료]
가압식 로켓 엔진으로, 메테인을 연료로, 액체 산소를 산화제로 사용한다. BW-0.4와 BW-1.0의 2단에 사용된다.
-
Blue 1S
[4]
개방형 가스발생기 사이클을 사용하는 로켓 엔진이다. Skyblue와 동일하게 메테인과 액체 산소를 사용한다. 9기를 묶어 BW-1.0의 1단 엔진으로 사용한다.
4. 발사체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발사체 목록. 특이하게도 소수점 단위의 발사체 작명 규칙을 가지고 있다.[5]-
BW-0.1[개발완료]
KAIST 항공우주공학과와 제주에서 발사된 액체 추진제 기반의 시험 발사체. 2021년 말부터 2022년 초까지 총 3회 발사하였으며, 이 중 2회 성공하였다.
BW-0.1 "KAIST Sounding Rocket" | |
상태 | 개발 완료 |
주요 제원 |
이륙 중량: 60 kg 추진 기관: 1 x 3 kN 연료 공급: 가압식 추진제: LOX/Ethanol(물 혼합) 최대 도달고도: 30 km |
-
BW-0.3[시험중]
가스터빈 기반의 테스트 발사체로 발사체 자세 제어 기술 및 재사용 발사체 기반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하였다. 수직 이륙/착륙 및 수평 이동이 가능하다. 21년 9월 이후로 기체 개선 및 호버링 비행 수행 중이다.
2023년 11월, 고도 100m까지 올라간 뒤 정해진 위치에 착륙하는 수직 이착륙 시험에 성공했다.
-
BW-0.4[개발중]
블루웨일 1.0의 상단부(2단)에 해당하는 시험 발사체로, 누리호 시험발사체와 유사하게 상단부 엔진의 준궤도 시험 비행을 위해 제작되었다. 약 30kg의 탑재물을 고도 150km까지 운반할 수 있으며 #, 궤도에 진입하지는 않는다.
2025년 이후[9]에 자체 제작한 바지선 세테시아 1에서 해상 발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본래 2024년 시험 발사 예정이었으나 발사체 시험 중 화재 사고로 인하여 연기되었다. #
BW-0.4 | |
[10] | |
상태 | 개발 중 |
주요 제원 |
탑재 능력: 30 kg (준궤도) 추진 기관: Skyblue x 2 연료 공급: 가압식 추진제: LOX/Methane 최대 도달고도: 100 km 이상 |
-
BW-0.6[개발중]
블루웨일 1.0의 하단부(1단)이다.
-
BW-1[개발중]
BW-1
상태 개발 중
주요 제원 탑재 능력: 150 kg (500 km LEO)
이륙 중량: 19,800 kg
추진 기관: Blue 1S x 9 (1단), Skyblue x 1 (2단)
연료 공급: 가스발생기 사이클 (1단) 가압식 (2단)
추력: 34 kN x 9 (1단, 해수면), 7kN (2단)
추진제: LOX/Methane
블루웨일 0.6을 1단으로, 0.4를 2단으로 사용하는 부분 재사용 가능한 발사체이다.
5. 뉴스
- 로켓 발사체 실험 굉음에 주민 놀라
- 페리지 '가성비 로켓' 내년에 우주로, "3대 기술 독자개발…증명만 남았다"
- 소형 발사체로 진짜 '로켓 배송' 연다…기업 우주 실험 조력자 될 것
-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제주서 기체 수직 이착륙 시험 성공
-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첫 우주 상업발사 계약 체결
- '기술평가 고배' 페리지에어로, 시험 발사 성공 '총력'
- 5월 우주에 용달차 쏩니다, 27세 청년의 ‘찐 로켓배송’[13]
- 국내 첫 민간 주도 준궤도 우주발사체 발사 7월 이후로 연기
- 순탄치 않은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페리지 시험 발사
-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발사체 시험발사 준비 중 화재사고
[1]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병역 미필로 알려져 있다.
[2]
직역하면 "지구 궤도와 그 너머를 향한 지속가능한 접근" 으로 번역할 수 있다.
[개발완료]
[4]
연소기 시험 사진
[5]
아마도 초창기 테스트 기체들을 소수점으로 표기하고, 실질적인 상업 운용이 가능한 형식부터 자연수로 넘버링이 승격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개발완료]
3회 발사
[시험중]
현재 2세대 발사체 비행 시험 중
[개발중]
[9]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2025년으로 연기
[10]
연소 시험 장면
[개발중]
[개발중]
[13]
그런데 2024년 10월 1일 기준 아직 발사한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