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모두 빠뜨려주마..."
"살생부에 또 한 놈 올라왔군."
파이크의 대사에는 특이하게 아군에게 스마트 핑을 찍을 때의 대사와[1] 혼자 싸우다가 죽을 때의 대사가 있으며, 파이크만의 시스템인 "수당"을 자신이 아닌 다른 아군이 사용할 때 출력되는 대사도 존재한다.[2] 이를 미뤄보아 파이크는 공포호 선원들이 자신을 배신했다는 증오를 다른 모두에게 돌리는 것만이 아닌 속으로는 믿고 함께할 수 있는 동료를 바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이제 폭풍이 불어오면, 아무리 높은 곳에 있어도 피할 수 없을 거다."
"우린 이미 가라앉고 있다, 그러니 입을 벌리고 물을 그대로 들이키는 수밖에."
"밑바닥에서 오래 있다 보면 거기가 왕국처럼 느껴지지."
"고달픈 하루가 되겠군."
"수많은 괴물을 죽였지. 전부 육지 놈들만."
"부자는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에겐 죽음뿐!"
"우린 이미 도마 위의 생선이다, 맛있게 먹힐 궁리나 해야겠지."
"누울 자리는 걱정 마라, 바다 밑은 아주 넓으니 말이다."
"모든 인간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야 진실을 털어놓지."
"한 놈 죽일 때마다 비명 소리가 커진다. 정말 듣기 좋은 소리지."
"너무 깊이 빠졌었지, 내 일부는 아직도 해저에서 부유하고 있다."
"이미 바다 밑바닥까지 내려가봤지만, 갈 때마다 점점 더 깊어지는군."
"난 괴물들이 죽는 곳에서 태어났고, 괴물들이 태어나는 곳에서 죽었다."
"이제 폭풍이 불어오면, 아무리 높은 곳에 있어도 피할 수 없을 거다."
"우린 이미 가라앉고 있다, 그러니 입을 벌리고 물을 그대로 들이키는 수밖에."
"밑바닥에서 오래 있다 보면 거기가 왕국처럼 느껴지지."
"고달픈 하루가 되겠군."
"수많은 괴물을 죽였지. 전부 육지 놈들만."
"부자는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에겐 죽음뿐!"
"우린 이미 도마 위의 생선이다, 맛있게 먹힐 궁리나 해야겠지."
"누울 자리는 걱정 마라, 바다 밑은 아주 넓으니 말이다."
"모든 인간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야 진실을 털어놓지."
"한 놈 죽일 때마다 비명 소리가 커진다. 정말 듣기 좋은 소리지."
"너무 깊이 빠졌었지, 내 일부는 아직도 해저에서 부유하고 있다."
"이미 바다 밑바닥까지 내려가봤지만, 갈 때마다 점점 더 깊어지는군."
"난 괴물들이 죽는 곳에서 태어났고, 괴물들이 태어나는 곳에서 죽었다."
이동
"요즘 내가 섬기는 이들은, 돈에는 관심이 없지."
"인과응보라고, 들어봤나."
"지난번엔, 아주 귀한 걸 마셨는데 말이야."
"저 아래엔, 수많은 눈이 도사리고있지."
"바다 밑바닥은, 또 다른 세계의 꼭대기지."
"선장 놈들에게 어울리는 자리는 깊은 심해뿐이다."
"크라켄의 목을 베면 끔찍한 소리가 난다는 거, 알고 있나?"
"안락한 삶을 맛보긴 했다만, 짠맛이 그립더군."
"곧 모조리, 물고기 밥 신세가 될 거다."
"죽인다는 건,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한 기분이지."
"발길 닫는 곳마다, 바다가 있군."
"여긴 내 바다다. 다른 누구도 헤엄칠 수 없어."
"너무 깊이 가라앉으면, 위아래를 구분할 수 없게 돼."
"때로는, 내가 어떤 놈인지 헷갈리지."
"깊은 곳에 있는 이들은, 꽤 설득력이 좋지."
"지금 누구한테 복수하는 건지 헷갈리는군. 뭐, 상관없지."
"공포호 선원들은, 내가 괴물에게 먹히는 걸 보고만 있었지."
"요즘은, 정신머리를 바다에 빠뜨린 느낌이야."
"머지 않아, 물속으로 가라앉게 될 거다."
"탁자 뒤로 숨는 놈은, 절대 믿으면 안 돼."
"꾸물댈 순 없다. 받아내야 할 게 있거든."
"다들, 물 위에 떠 있으려 죽자살자 발버둥을 치지."
"내 복수 명단은 줄어드는 법이 없지."
"이 세계 전체가 물에 가라앉는 광경을 보고 싶군."
"닻처럼 가라앉고, 술통처럼 떠다녀라."
"고난의 삶 끝엔, 가는 길이라도 편해야지."
"가라앉혀주마. 마지막 한 놈까지."
"죽을 놈은 접시물에 코를 박아도 죽는 법."
"핑계 없는 무덤은 없는 법."
"인간들은 발전이 없지. 하지만 레비아탄은 점점 영악해지고 있어. "
"열심히 살다 빨리 죽는 것, 그게 최고지."
"육지 놈들은 자기가 똑똑한 줄 알지. 어디, 물 속에서도 자신만만한가 보실까."
"바닥의 바닥까지 내려가 봤지만, 아무것도 없더군."
"상어가 미끼를 물면, 배가 통째로 가라앉기도 하지."
"가라앉은 도시란 건 없다. 헤엄치는 도시일 뿐."
"전쟁이 일어나겠군. 누구 편에 설지는, 이미 결정했다."
"드래곤상어의 이빨은, 도살용 칼만큼 크지."
"놈들은 내가 가라앉는 걸 보면서도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선장은 물고기를 죽이라 하고, 물고기는 선장을 죽이라는군. 일리 있어."
"난 친구가 많지. 해저에는 훨씬 더 많고 말이야."[3]
"감히 내 앞에서 깊이를 논하지 마라. "
"심연에 광기가 도사린다."
"선장들이란 선원보다 배를 더 아끼는 놈들이지. "
"깊이, 더 깊이 갔었지. 심연이 날 반기더군."
"난 깊이 가라앉을수록, 죽지 않는다."
"세상은 공명정대하지 않지. 하지만 난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깊디 깊은 해저는, 이 세상과는 전혀 다른 곳이지."
"모두에게 복수하고 싶은 사람이, 나뿐만은 아닐 거다."
"전엔 괴물이라 불렀지만, 그것들이 내 마음을 바꿔놓았어."
"누구든, 언젠가는 가라앉기 마련."
"바닥의 바닥까지 내려가 봤지만, 아무 것도 없더군."
"난 바다 밑바닥에서 세상을 내려다본다. "
"괴물들이 파도 위를 넘실거리는군. "
"난 아직도 바다를 헤메고 있지. "
"어디까지 가라앉을지, 어디부터가 해저일지, 모르겠군."
"발밑이 흔들리지 않다니, 기분이 이상하군."
"누구든, 나락의 바닥까지 가라앉으리라."
"내 혈관에는 소금물이 흐른다."
"물에 빠졌던 미치광이가 땅을 걷게 됐군."
"요즘 내가 섬기는 이들은, 돈에는 관심이 없지."
"인과응보라고, 들어봤나."
"지난번엔, 아주 귀한 걸 마셨는데 말이야."
"저 아래엔, 수많은 눈이 도사리고있지."
"바다 밑바닥은, 또 다른 세계의 꼭대기지."
"선장 놈들에게 어울리는 자리는 깊은 심해뿐이다."
"크라켄의 목을 베면 끔찍한 소리가 난다는 거, 알고 있나?"
"안락한 삶을 맛보긴 했다만, 짠맛이 그립더군."
"곧 모조리, 물고기 밥 신세가 될 거다."
"죽인다는 건,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한 기분이지."
"발길 닫는 곳마다, 바다가 있군."
"여긴 내 바다다. 다른 누구도 헤엄칠 수 없어."
"너무 깊이 가라앉으면, 위아래를 구분할 수 없게 돼."
"때로는, 내가 어떤 놈인지 헷갈리지."
"깊은 곳에 있는 이들은, 꽤 설득력이 좋지."
"지금 누구한테 복수하는 건지 헷갈리는군. 뭐, 상관없지."
"공포호 선원들은, 내가 괴물에게 먹히는 걸 보고만 있었지."
"요즘은, 정신머리를 바다에 빠뜨린 느낌이야."
"머지 않아, 물속으로 가라앉게 될 거다."
"탁자 뒤로 숨는 놈은, 절대 믿으면 안 돼."
"꾸물댈 순 없다. 받아내야 할 게 있거든."
"다들, 물 위에 떠 있으려 죽자살자 발버둥을 치지."
"내 복수 명단은 줄어드는 법이 없지."
"이 세계 전체가 물에 가라앉는 광경을 보고 싶군."
"닻처럼 가라앉고, 술통처럼 떠다녀라."
"고난의 삶 끝엔, 가는 길이라도 편해야지."
"가라앉혀주마. 마지막 한 놈까지."
"죽을 놈은 접시물에 코를 박아도 죽는 법."
"핑계 없는 무덤은 없는 법."
"인간들은 발전이 없지. 하지만 레비아탄은 점점 영악해지고 있어. "
"열심히 살다 빨리 죽는 것, 그게 최고지."
"육지 놈들은 자기가 똑똑한 줄 알지. 어디, 물 속에서도 자신만만한가 보실까."
"바닥의 바닥까지 내려가 봤지만, 아무것도 없더군."
"상어가 미끼를 물면, 배가 통째로 가라앉기도 하지."
"가라앉은 도시란 건 없다. 헤엄치는 도시일 뿐."
"전쟁이 일어나겠군. 누구 편에 설지는, 이미 결정했다."
"드래곤상어의 이빨은, 도살용 칼만큼 크지."
"놈들은 내가 가라앉는 걸 보면서도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선장은 물고기를 죽이라 하고, 물고기는 선장을 죽이라는군. 일리 있어."
"난 친구가 많지. 해저에는 훨씬 더 많고 말이야."[3]
"감히 내 앞에서 깊이를 논하지 마라. "
"심연에 광기가 도사린다."
"선장들이란 선원보다 배를 더 아끼는 놈들이지. "
"깊이, 더 깊이 갔었지. 심연이 날 반기더군."
"난 깊이 가라앉을수록, 죽지 않는다."
"세상은 공명정대하지 않지. 하지만 난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깊디 깊은 해저는, 이 세상과는 전혀 다른 곳이지."
"모두에게 복수하고 싶은 사람이, 나뿐만은 아닐 거다."
"전엔 괴물이라 불렀지만, 그것들이 내 마음을 바꿔놓았어."
"누구든, 언젠가는 가라앉기 마련."
"바닥의 바닥까지 내려가 봤지만, 아무 것도 없더군."
"난 바다 밑바닥에서 세상을 내려다본다. "
"괴물들이 파도 위를 넘실거리는군. "
"난 아직도 바다를 헤메고 있지. "
"어디까지 가라앉을지, 어디부터가 해저일지, 모르겠군."
"발밑이 흔들리지 않다니, 기분이 이상하군."
"누구든, 나락의 바닥까지 가라앉으리라."
"내 혈관에는 소금물이 흐른다."
"물에 빠졌던 미치광이가 땅을 걷게 됐군."
공격
"물속에서, 행운을 빈다. "
"죄 없는 인간은 없다. "
"함께 가라앉으실까. "
"내가 가라앉는 걸, 넌 보고만 있었지. "
"그래, 네놈도 한 패였지."
"감히 바다에 등을 보이지 마라. "
"갈라버려! "
"마지막으로 심호흡이나 해라!"
"어디 손을 더럽혀 봐라!"
"바다의 품을, 안기게 될 거다."
"토막을 내주지!"
"너무 깊이 들어왔군."
"어떻게 손질해 줄까."
"심해가 네놈을 박살내 버릴 것이다."
"어디서 본 얼굴인데."
"공포에 질린 냄새가 나는군."
"물고기 밥을 줄 시간이군."
"심해가 부르고 있군."
"네가 결백하다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봤다."
"결백하다는 것이냐."
"네놈이 내 구명줄을 잘랐어."
"재주껏 발버둥쳐 봐라. 소용없겠지만."
"내 몫은 챙겨가야겠어."
"그게 네 마지막 숨이다."
"상어밥이 보인다."
"어디, 발버둥이라도 쳐보시지."
"빠뜨려주마!"
"내 작살이 배고파하는군."
"녹초로 만들어주마!"
"고생이라고는 해보지도 않은 손이군."
"파도의 제물이 되어라."
"소금물 맛을 보실까."
"크라켄을 부를 밑밥이군."
"살아있는 미끼라. 쓸만하군."
"복수는 달콤한 것."
"끌어내려주마."
"찢어주마!"
"찾았다!"
"영원히 가라앉게 해주지."
"헤엄은 칠 줄 아나?"
"아가미로 숨 쉬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마!"
"가라앉아라..."
"어디서 선장 냄새가 나는데."
"어디 손을 보여다오."
"바닥으로, 인도해주지."
"피를 말려주지."
"누구나 그저 떠다닐 뿐."
"설교는 여기까지다, 일라오이." ( 일라오이)
"네가 날 배신한 거다, 칼리스타."[4] ( 칼리스타)
"선장 따위는 필요없다고!" ( 미스 포츈)
"예술, 예술은 저세상에서나 해라." ( 진)
"역시 덩치가 좀 있어야 싸울 맛이 나지." ( 초가스)
"전쟁의 어머니라면 선장 같은 거겠군." ( 애쉬)
"물속에서, 행운을 빈다. "
"죄 없는 인간은 없다. "
"함께 가라앉으실까. "
"내가 가라앉는 걸, 넌 보고만 있었지. "
"그래, 네놈도 한 패였지."
"감히 바다에 등을 보이지 마라. "
"갈라버려! "
"마지막으로 심호흡이나 해라!"
"어디 손을 더럽혀 봐라!"
"바다의 품을, 안기게 될 거다."
"토막을 내주지!"
"너무 깊이 들어왔군."
"어떻게 손질해 줄까."
"심해가 네놈을 박살내 버릴 것이다."
"어디서 본 얼굴인데."
"공포에 질린 냄새가 나는군."
"물고기 밥을 줄 시간이군."
"심해가 부르고 있군."
"네가 결백하다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봤다."
"결백하다는 것이냐."
"네놈이 내 구명줄을 잘랐어."
"재주껏 발버둥쳐 봐라. 소용없겠지만."
"내 몫은 챙겨가야겠어."
"그게 네 마지막 숨이다."
"상어밥이 보인다."
"어디, 발버둥이라도 쳐보시지."
"빠뜨려주마!"
"내 작살이 배고파하는군."
"녹초로 만들어주마!"
"고생이라고는 해보지도 않은 손이군."
"파도의 제물이 되어라."
"소금물 맛을 보실까."
"크라켄을 부를 밑밥이군."
"살아있는 미끼라. 쓸만하군."
"복수는 달콤한 것."
"끌어내려주마."
"찢어주마!"
"찾았다!"
"영원히 가라앉게 해주지."
"헤엄은 칠 줄 아나?"
"아가미로 숨 쉬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마!"
"가라앉아라..."
"어디서 선장 냄새가 나는데."
"어디 손을 보여다오."
"바닥으로, 인도해주지."
"피를 말려주지."
"누구나 그저 떠다닐 뿐."
"설교는 여기까지다, 일라오이." ( 일라오이)
"네가 날 배신한 거다, 칼리스타."[4] ( 칼리스타)
"선장 따위는 필요없다고!" ( 미스 포츈)
"예술, 예술은 저세상에서나 해라." ( 진)
"역시 덩치가 좀 있어야 싸울 맛이 나지." ( 초가스)
"전쟁의 어머니라면 선장 같은 거겠군." ( 애쉬)
처치
"제법 끈질긴 놈이었어."
"명단에서 또 한 명 지웠군."
"오늘도, 할 일을 마쳤군."
"바다에 온 걸 환영한다."
"나머진 바다에 맡기마."
"제법 끈질긴 놈이었어."
"명단에서 또 한 명 지웠군."
"오늘도, 할 일을 마쳤군."
"바다에 온 걸 환영한다."
"나머진 바다에 맡기마."
스킬
유령 잠수(W) 사용 시
"안개가 자욱하군.."
"발버둥을 헤엄이라고 볼 순 없지."
"수면 아래로.."
"물 속 깊숙히.."
"암흑 속으로.."
"심해의 심장 소리를 들어라."
"안개가 밀려든다.."
"공기 속을 헤엄쳐주마."
"난 물속에서 더 빠르지."
유령 잠수(W) 은신 도중 스킬 사용 시[5]
"떠오른다!"
"솟아올라라!"
"내쉬어라!"
"모조리 해치워 주마."
"어둠에서 벗어난다!"
"내가 저 아래의 어둠이다!"
"돌격!"
유령 잠수(W) 사용 시
"안개가 자욱하군.."
"발버둥을 헤엄이라고 볼 순 없지."
"수면 아래로.."
"물 속 깊숙히.."
"암흑 속으로.."
"심해의 심장 소리를 들어라."
"안개가 밀려든다.."
"공기 속을 헤엄쳐주마."
"난 물속에서 더 빠르지."
유령 잠수(W) 은신 도중 스킬 사용 시[5]
"떠오른다!"
"솟아올라라!"
"내쉬어라!"
"모조리 해치워 주마."
"어둠에서 벗어난다!"
"내가 저 아래의 어둠이다!"
"돌격!"
깊은 바다의 처형(R)으로 처형당한 적 챔피언에게 들리는 대사 [6]
"물 속으로 오거라."
"천천히, 빠져들어라."
"그래... 편히 잠들어라."
"반항하지 말고 잠들어라."
"이제.. 쉬는 거다."
"헤엄치는 도시에 온 것을 환영한다."
"물 속으로 천천히 빠져드는 거야."
"천천히 들이켜라."
"물 속으로 오거라."
"천천히, 빠져들어라."
"그래... 편히 잠들어라."
"반항하지 말고 잠들어라."
"이제.. 쉬는 거다."
"헤엄치는 도시에 온 것을 환영한다."
"물 속으로 천천히 빠져드는 거야."
"천천히 들이켜라."
아군이[A] 스마트핑으로 가고 있음 신호를 보낼 시
"그대로 있어라."
"그대로 있어라."
농담
(파이크의 몸 곳곳에서 물이 샌다)"뭐?...어... 어, 이게....아니.....왜..."[11]
(파이크의 몸 곳곳에서 물이 샌다)"뭐?...어... 어, 이게....아니.....왜..."[11]
도발
"명단에 니 이름이 있긴 한데, 한참 아래로군."
"넌 아직 내 명단에 없다. 앞으로도 조심해. 잠깐, 뒷면을 못 봤군."
"따개비처럼 끈덕지군, 귀찮은 녀석."
"넌 마음에 안 드는군. 저놈들은 더 마음에 안 들지만..." (아군)
"이것 봐라. 여기 네 이름이 적혀 있군."
"헤엄치는 도시로 데려가주마!"
"유언은 수도 없이 들었지. 딱히 기억나는 건 없군."
"널 위한 무기는 따로 챙겨 두었다." (적군)
"명단에 니 이름이 있긴 한데, 한참 아래로군."
"넌 아직 내 명단에 없다. 앞으로도 조심해. 잠깐, 뒷면을 못 봤군."
"따개비처럼 끈덕지군, 귀찮은 녀석."
"넌 마음에 안 드는군. 저놈들은 더 마음에 안 들지만..." (아군)
"이것 봐라. 여기 네 이름이 적혀 있군."
"헤엄치는 도시로 데려가주마!"
"유언은 수도 없이 들었지. 딱히 기억나는 건 없군."
"널 위한 무기는 따로 챙겨 두었다." (적군)
귀환
"잠깐 잠수하고 오겠다... 기다리지 마라..."
"해류를 타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지."
"헤엄치는 도시가 나를 부르는군."
"잠깐 잠수하고 오겠다... 기다리지 마라..."
"해류를 타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지."
"헤엄치는 도시가 나를 부르는군."
아군의 간섭 없이 홀로 싸우다 부활 후 첫 이동
"역시 동료가 있어야 해."
"때로는 남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지."
"지원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동료가 있었으면 도움이 되었겠지."
"도움을 받았어야 했어."
"역시 동료가 있어야 해."
"때로는 남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지."
"지원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동료가 있었으면 도움이 되었겠지."
"도움을 받았어야 했어."
상점 입장 시
"피와 살 중에, 어느 게 더 가치가 있는 거지."
"아, 복잡한 거래는 질색이야."
"피와 살 중에, 어느 게 더 가치가 있는 거지."
"아, 복잡한 거래는 질색이야."
와드 토템(장신구) 설치
"지켜보고 있겠다."
"안개를 걷어내라."
"이제 사각지대는 없어."
"빈틈없이, 감시해주마."
"이제 아무도 통과하지 못하겠지."
"놈들을 끌어들여라."
"똑똑히 지켜봐 주마."
"어둠 속의 빛이군."
"놈들을 놓치면 안돼."
"낚시꾼의 눈으로 살펴라."
"시야를 장악해 주지."
"심해를 비추는 빛이로군."
"지켜보고 있겠다."
"안개를 걷어내라."
"이제 사각지대는 없어."
"빈틈없이, 감시해주마."
"이제 아무도 통과하지 못하겠지."
"놈들을 끌어들여라."
"똑똑히 지켜봐 주마."
"어둠 속의 빛이군."
"놈들을 놓치면 안돼."
"낚시꾼의 눈으로 살펴라."
"시야를 장악해 주지."
"심해를 비추는 빛이로군."
수당 사용 시
"내 몫은 챙겨가야겠어."
"내 몫은 챙겨가야겠어."
2.2. 특수 대사
첫 조우 시
"곱상한 얼굴이군. 흠집이라도 나면 슬프겠어." ( 이즈리얼)
"함대 지휘관? 관짝이나 지휘해라." ( 갱플랭크)
"원래 겁쟁이들이 총만 크지." ( 미스 포츈)[12]
"곱상한 얼굴이군. 흠집이라도 나면 슬프겠어." ( 이즈리얼)
"함대 지휘관? 관짝이나 지휘해라." ( 갱플랭크)
"원래 겁쟁이들이 총만 크지." ( 미스 포츈)[12]
적 연속 처치
"둘은 가라앉았군." (더블 킬)
"사라진 영혼이 셋." (트리플 킬)
"네 명을 헤엄치는 도시로 보냈군." (쿼드라 킬)
" 이게 바로 진정한 서포터지."
"명단이 많이 줄어들었군." (펜타 킬)
"둘은 가라앉았군." (더블 킬)
"사라진 영혼이 셋." (트리플 킬)
"네 명을 헤엄치는 도시로 보냈군." (쿼드라 킬)
" 이게 바로 진정한 서포터지."
"명단이 많이 줄어들었군." (펜타 킬)
도발 반응
"내 작살 맛을 보고도 나불대나 볼까."
"내 작살 맛을 보고도 나불대나 볼까."
농담 반응
"어디 낚싯줄에 걸린 고기 신세가 되어도 웃을 수 있을까 볼까."
"어디 낚싯줄에 걸린 고기 신세가 되어도 웃을 수 있을까 볼까."
아군이 '수당'을 사용 시 해당 아군에게 들리는 대사
"이런 건 확실히 나눠야지."
"고생했으니, 받아라."
"내 몫은 챙겼다, 네 것도 가져가도록."
"뱃사람은, 모든 것을 공평하게 나누지."
"욕심 따윈, 나와 거리가 멀지."
"받을 자격은 충분하다."
" 뭔진 몰라도 오다 주웠다."
"이런 건 확실히 나눠야지."
"고생했으니, 받아라."
"내 몫은 챙겼다, 네 것도 가져가도록."
"뱃사람은, 모든 것을 공평하게 나누지."
"욕심 따윈, 나와 거리가 멀지."
"받을 자격은 충분하다."
" 뭔진 몰라도 오다 주웠다."
적 와드 파괴 시
"눈 앞이 깜깜하지."
"이게 놈들의 눈이로군."
"선장의 영혼보다 더 음침하군."
"부표는, 가라앉혀 버려야지.
"놈들이 잡아당기기 전에, 생명줄을 끊는 거다."
"흐하하, 어둠 속이나 방황해라."
"이제, 놈들에게 사각지대가 생겼어."
"이곳엔 해가 들지 않을 거다."
"눈 앞이 깜깜하지."
"이게 놈들의 눈이로군."
"선장의 영혼보다 더 음침하군."
"부표는, 가라앉혀 버려야지.
"놈들이 잡아당기기 전에, 생명줄을 끊는 거다."
"흐하하, 어둠 속이나 방황해라."
"이제, 놈들에게 사각지대가 생겼어."
"이곳엔 해가 들지 않을 거다."
3. 모래 유령 파이크
3.1. 특수 대사
공격
"모래 지옥에 빨려들어 가라."
"입이 껄끄러울 거다."
"모래를 뿌려주마."
"모래 폭풍이 부는군."
"모래로 덮어주지."
"모래 지옥에 빨려들어 가라."
"입이 껄끄러울 거다."
"모래를 뿌려주마."
"모래 폭풍이 부는군."
"모래로 덮어주지."
이동
"내 혈관엔 모래가 흐른다. 더 이상 심장 소리가 들리지 않는군."
"난 세계의 중심부까지 끌려들어갔지, 치를 떨 정도로 추운 곳이었어."
"모래 속에서 숨을 쉴 수 있다면 무서울 게 없지."
"모래 언덕은 교활하지."
"모래는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꾸지."
"깊은 모래 언덕이 원하는 대로."
"우리 발밑에 괴물들이 도사리고 있다."
"모래 바다는 무엇이든 빨아들여 버리지."
"모래에 묻혀본 적 있나? 사방팔방이 모래알이었다."
"내 혈관엔 모래가 흐른다. 더 이상 심장 소리가 들리지 않는군."
"난 세계의 중심부까지 끌려들어갔지, 치를 떨 정도로 추운 곳이었어."
"모래 속에서 숨을 쉴 수 있다면 무서울 게 없지."
"모래 언덕은 교활하지."
"모래는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꾸지."
"깊은 모래 언덕이 원하는 대로."
"우리 발밑에 괴물들이 도사리고 있다."
"모래 바다는 무엇이든 빨아들여 버리지."
"모래에 묻혀본 적 있나? 사방팔방이 모래알이었다."
처치
"모래 밑으로 가라앉아라."
"깊은 모래 언덕에 잘 왔다."
"모래로 돌려보냈군..."
"장례식은 기대하지 마라."
"아주 깊이 묻어버렸군."
"모래 밑으로 가라앉아라."
"깊은 모래 언덕에 잘 왔다."
"모래로 돌려보냈군..."
"장례식은 기대하지 마라."
"아주 깊이 묻어버렸군."
4. 프로젝트: 파이크
게임 시작
"날 죽게 내버려 뒀어... 수백 번이나, 수천 명의 얼굴로."
"내가 누군지, 요즘은 점점 감이 떨어지는군. 흐흐흐하하하..."
"복수... 그걸로 끝이다."
"날 죽게 내버려 뒀어... 수백 번이나, 수천 명의 얼굴로."
"내가 누군지, 요즘은 점점 감이 떨어지는군. 흐흐흐하하하..."
"복수... 그걸로 끝이다."
이동
"전원 차단 실패, 경로 정상화 실패."
"난... 누구지...?"
"전부... 시뮬레이션이지. 모든 게 다."
"뭐라고? 흐헤, 그래... 그거야..."
"프로젝트는 날 폐기했었지. 맞아, 난 폐기품이야."
"그들이 우릴 만들었지. 완벽하게, 폭력적으로."
"난 진짜야. 난... 진짜라고..."
"난... 더 이상 내가 아니야."
"모두가 거기 있었고, 동시에 아무도 없었지."
"사방에서, 목소리가, 들려."
"난 그저 투영체야. 흐압, 흠, 투영체라고."
"이게 현실일지도... 아냐, 속지 마!"
"시스템, 전체 손상."
"기억이... 안 나. 전부 사라졌어."
"타인의 기억 속에 갇힌 신세지."
"내 정신은 나만의 것이 아냐."
"녀석들의 부품으로, 내 뇌를 재조립했지."
"뭐? 흐하... 아니, 그럴 리 없어."
"사방에서, 비명을 질러댄다."
"나의 승리, 너희의 패배다."
"날 삭제할 순 없을 거다, 벌써 네트워크 깊숙히 침투했거든."
장거리 이동
"예전에, 어딘가에서 나란 인간을 봤던 것 같기도 해..."
"잘 봐라... 프로젝트의 추악한 민낯을 보여주지!"
"프로젝트는 목숨도, 진실도, 죽음마저 앗아갔다, 여긴 지옥이야..."
"여긴 처음이야. 아...그런데 지난번에 왔을 때와, 똑같아 보이는군."
"인간에서... 기계로... 기계에서... 신으로..."
"현실감 넘치는 시뮬레이션이군. 놈들이 바라는 대로다."
"예전의 기억은 희미하지만, 달라진 내 모습은 잘 알고 있지."
"너무 많은 이미지들이, 끊임없이 눈앞을 스쳐 지나간단 말이다!"
"유령 코드, 엉킨 전선, 숫자에 가려진, 목소리들."
"전원 차단 실패, 경로 정상화 실패."
"난... 누구지...?"
"전부... 시뮬레이션이지. 모든 게 다."
"뭐라고? 흐헤, 그래... 그거야..."
"프로젝트는 날 폐기했었지. 맞아, 난 폐기품이야."
"그들이 우릴 만들었지. 완벽하게, 폭력적으로."
"난 진짜야. 난... 진짜라고..."
"난... 더 이상 내가 아니야."
"모두가 거기 있었고, 동시에 아무도 없었지."
"사방에서, 목소리가, 들려."
"난 그저 투영체야. 흐압, 흠, 투영체라고."
"이게 현실일지도... 아냐, 속지 마!"
"시스템, 전체 손상."
"기억이... 안 나. 전부 사라졌어."
"타인의 기억 속에 갇힌 신세지."
"내 정신은 나만의 것이 아냐."
"녀석들의 부품으로, 내 뇌를 재조립했지."
"뭐? 흐하... 아니, 그럴 리 없어."
"사방에서, 비명을 질러댄다."
"나의 승리, 너희의 패배다."
"날 삭제할 순 없을 거다, 벌써 네트워크 깊숙히 침투했거든."
장거리 이동
"예전에, 어딘가에서 나란 인간을 봤던 것 같기도 해..."
"잘 봐라... 프로젝트의 추악한 민낯을 보여주지!"
"프로젝트는 목숨도, 진실도, 죽음마저 앗아갔다, 여긴 지옥이야..."
"여긴 처음이야. 아...그런데 지난번에 왔을 때와, 똑같아 보이는군."
"인간에서... 기계로... 기계에서... 신으로..."
"현실감 넘치는 시뮬레이션이군. 놈들이 바라는 대로다."
"예전의 기억은 희미하지만, 달라진 내 모습은 잘 알고 있지."
"너무 많은 이미지들이, 끊임없이 눈앞을 스쳐 지나간단 말이다!"
"유령 코드, 엉킨 전선, 숫자에 가려진, 목소리들."
공격
"회로를... 부숴주마!"
"그 전선을 뽑아주마."
"시각 회로를 차단해주마!"
"익숙한 얼굴인데?"
"기억 속의 그 눈인데."
"얼마나 진짜같은지 어디 볼까?"
"넌 허상일 뿐!"
"날 알잖아!"
"분명 죽였었는데."
"절단 중!"
"시궁창에 처박아 주마!"
"모조리 분해해 주마!"
"살상구역에 온 걸 환영한다!"
"역시나, 네놈이었군!"
"그 업그레이드 나한테 넘겨!"
"누구도, 살아서 벗어날 순 없다."
"이 망령이, 기계를 사냥해주마."
"코드를 삭제해, 말끔하게. "
"비명 좀 지르지 마!"
"내가 뭘로 보이지?"
"걸리기만 하면, 모두 끝이다."
"그 껍데기 밑에는 뭐가 있지?"
"너도 한 패야!"
"해체해주마!"
"몇 번이고 죽여 주마!"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지?!"
"누굴 닮았는데..."
"피를 흘리는지 어디 볼까?"
"어딜 쳐다봐!"
"그 정도면 나쁘지 않지."
"원하는 게 뭐냐!"
"쳐다보지 말랬지!"
"회로를... 부숴주마!"
"그 전선을 뽑아주마."
"시각 회로를 차단해주마!"
"익숙한 얼굴인데?"
"기억 속의 그 눈인데."
"얼마나 진짜같은지 어디 볼까?"
"넌 허상일 뿐!"
"날 알잖아!"
"분명 죽였었는데."
"절단 중!"
"시궁창에 처박아 주마!"
"모조리 분해해 주마!"
"살상구역에 온 걸 환영한다!"
"역시나, 네놈이었군!"
"그 업그레이드 나한테 넘겨!"
"누구도, 살아서 벗어날 순 없다."
"이 망령이, 기계를 사냥해주마."
"코드를 삭제해, 말끔하게. "
"비명 좀 지르지 마!"
"내가 뭘로 보이지?"
"걸리기만 하면, 모두 끝이다."
"그 껍데기 밑에는 뭐가 있지?"
"너도 한 패야!"
"해체해주마!"
"몇 번이고 죽여 주마!"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지?!"
"누굴 닮았는데..."
"피를 흘리는지 어디 볼까?"
"어딜 쳐다봐!"
"그 정도면 나쁘지 않지."
"원하는 게 뭐냐!"
"쳐다보지 말랬지!"
적 챔피언 최초 조우 시
"워윅, 놈들에게 꼬리치는 꼴이라니." (프로젝트: 워윅)
"너도 한 패였잖아, 베인! 날 이렇게 만든 대가를 치러라!" (프로젝트: 베인)
"징크스, 넌 누구 손에 움직이고 있는지 어디 볼까?" (프로젝트: 징크스)
"워윅, 놈들에게 꼬리치는 꼴이라니." (프로젝트: 워윅)
"너도 한 패였잖아, 베인! 날 이렇게 만든 대가를 치러라!" (프로젝트: 베인)
"징크스, 넌 누구 손에 움직이고 있는지 어디 볼까?" (프로젝트: 징크스)
귀환
"흔적을 남겼으니, 누군가는 찾아내겠지."
"프로젝트로 태어난 괴물은 나뿐만이 아니다! 흐흐하하하하!"
"모두 나와! 도시를 불태울 시간이다."
"흔적을 남겼으니, 누군가는 찾아내겠지."
"프로젝트로 태어난 괴물은 나뿐만이 아니다! 흐흐하하하하!"
"모두 나와! 도시를 불태울 시간이다."
"메모리, 손상!"
"역시 너도 한통속이었어! (프로젝트: 아칼리 공격 시)"
"가짜야, 이거 다 가짜라고!" (적 처치 시)
"아무 데도 안 갔다!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초기화 중! 오류, 발견. (부활 시)"
"살아있다는 걸 느껴보고 싶군. (도발 대사)"
"잡힐 순 없지, 또 분해되고 싶진 않거든. 흠하하하. (와드 설치 시)"
"잊어선, 안 돼!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너도 뱀! 나도 뱀! 우리 모두 다 같이 뱀 뱀!"[13] (농담 대사)
"뭔진 몰라도, 좋았어.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프로젝트 꼭두각시는 그만 뒀다지? 아주 마음에 들어. (프로그램 카밀 최초 조우 시)"
"아주 개판이군!"
"걱정마라 워윅. 내가, 기억해 주마. (프로젝트: 워윅 처치 시)"
"엉터리 업그레이드를 탓해라! (프로젝트: 스킨을 착용한 챔피언 처치 시)"
"이건 잔상에 불과해. 빛의 장난이지. (적 처치 시)"
"이렐리아, 진짜 위험이 뭔지 보여주지! (프로젝트: 이렐리아 공격 시)"
"날 죽였다고? 누가?... 아... 제드... 하하, 그래... 기억 나는군. (프로젝트: 제드 최초 조우 시)"
"두고... 보자..."
"치명적 오류다!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네가 첫 희생양이었지, 난 그때, 똑똑히 봤어. 흐흐하하. (프로젝트: 이 최초 조우 시)"
"흐흐, 경계를 늦추지 마. 놈들이 하는 말이지. (와드 설치 시)"
"본 적 있는 얼굴이군.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역시 너도 한통속이었어! (프로젝트: 아칼리 공격 시)"
"가짜야, 이거 다 가짜라고!" (적 처치 시)
"아무 데도 안 갔다!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초기화 중! 오류, 발견. (부활 시)"
"살아있다는 걸 느껴보고 싶군. (도발 대사)"
"잡힐 순 없지, 또 분해되고 싶진 않거든. 흠하하하. (와드 설치 시)"
"잊어선, 안 돼!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너도 뱀! 나도 뱀! 우리 모두 다 같이 뱀 뱀!"[13] (농담 대사)
"뭔진 몰라도, 좋았어.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프로젝트 꼭두각시는 그만 뒀다지? 아주 마음에 들어. (프로그램 카밀 최초 조우 시)"
"아주 개판이군!"
"걱정마라 워윅. 내가, 기억해 주마. (프로젝트: 워윅 처치 시)"
"엉터리 업그레이드를 탓해라! (프로젝트: 스킨을 착용한 챔피언 처치 시)"
"이건 잔상에 불과해. 빛의 장난이지. (적 처치 시)"
"이렐리아, 진짜 위험이 뭔지 보여주지! (프로젝트: 이렐리아 공격 시)"
"날 죽였다고? 누가?... 아... 제드... 하하, 그래... 기억 나는군. (프로젝트: 제드 최초 조우 시)"
"두고... 보자..."
"치명적 오류다!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네가 첫 희생양이었지, 난 그때, 똑똑히 봤어. 흐흐하하. (프로젝트: 이 최초 조우 시)"
"흐흐, 경계를 늦추지 마. 놈들이 하는 말이지. (와드 설치 시)"
"본 적 있는 얼굴이군.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스킬
유령 잠수(W) 사용
"난 모든 걸 기억한다!"
"암흑 모드 가동."
"날 잊지 못할 거다."
"기억으로부터 도망칠 순 없지!"
"기억해라!"
"난 항상 이 아래에 있어."
"어둠 속의 유령이다."
"위상 변화, 개시."
"어둠 속으로!"
"침투, 완료!"
유령 잠수(W) 사용
"난 모든 걸 기억한다!"
"암흑 모드 가동."
"날 잊지 못할 거다."
"기억으로부터 도망칠 순 없지!"
"기억해라!"
"난 항상 이 아래에 있어."
"어둠 속의 유령이다."
"위상 변화, 개시."
"어둠 속으로!"
"침투, 완료!"
"두뇌 기능 복구 완료! 메모리... 손상. (부활 시)"
"난 프로그램의 정체를 알지. 바로 우릴 없애버릴 수많은 0과 1의 조합이야. (프로그램 리산드라 최초 조우 시)"
"네가 매번 지껄이던 말, 그거, 그, 뭐였지? (적 처치 시)"
"놈들이 이쪽으로 왔었지... 아니, 저쪽이었나? (와드 설치 시)"
"크흡, 크흐흐흐흐... 해커라고? 진짜 해커가 뭔지 보여주마. (프로젝트: 에코 최초 조우 시)"
"난 프로그램의 정체를 알지. 바로 우릴 없애버릴 수많은 0과 1의 조합이야. (프로그램 리산드라 최초 조우 시)"
"네가 매번 지껄이던 말, 그거, 그, 뭐였지? (적 처치 시)"
"놈들이 이쪽으로 왔었지... 아니, 저쪽이었나? (와드 설치 시)"
"크흡, 크흐흐흐흐... 해커라고? 진짜 해커가 뭔지 보여주마. (프로젝트: 에코 최초 조우 시)"
"카타리나. 널 처치하고, 프로젝트의 비밀을 모조리 밝혀주마. (프로젝트: 카타리나 최초 조우 시)"
"잘도 지껄이는군!"
"똑똑히 봐라!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옛날 생각이 나는군. 그때, 그... 흐흐하하하하. (와드 설치 시)"
"잘도 지껄이는군!"
"똑똑히 봐라!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옛날 생각이 나는군. 그때, 그... 흐흐하하하하. (와드 설치 시)"
"날 모른 척 하겠다?!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야스오... 넌 프로젝트다. 앞으로도 영원히. (프로젝트: 야스오 최초 조우 시)"
"너도 한 배를 탄 거다.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사람들을 돕고 싶다면서, 정작 네 여동생은 왜 그 모양이지? (프로젝트: 바이 최초 조우 시)"
"놈들이 날 괴물로 만들 때, 그때. 너도 있었지. (프로젝트: 스킨 최초 조우 시)"
"좋은 검이군. 통째로 뽑아 써 주지. (프로젝트: 피오라 최초 조우 시)"
"살고 싶다면...흐흐흐, 하나도 놓쳐선 안 돼. (와드 설치 시)"
"찾아와 봐라, 우린 준비가 됐으니까. (와드 설치 시)"
"뭐? 위험하다고? 하, 내 도움을 요청할 땐 언제고! (프로젝트: 이렐리아 최초 조우 시)"
"목소리가 꽤나 거슬리는군, 징크스. (프로젝트: 징크스 공격 시)"
"내 코드나 네 코드나 거기서 거기지. 결국 우린 모두 꼭두각시인 거다. (아무 프로그램 스킨 최초 조우 시)"
"그만 따라다녀!"
"홀로그램 주제에! 말이 많군! (도발 반응)"
"그거나 받고 떨어져!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하.하.하.하.하.하.하... 아이고, 재밌다. (농담 반응)"
"널 알아. 널 안다고! 분명히, 알아...! (적 처치 시)"
"죽어라, 배신자! 프로젝트도 이젠 끝이다. (프로젝트: 아칼리 처치 시)"
"어딜 가시나!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우린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야스오... 넌 프로젝트다. 앞으로도 영원히. (프로젝트: 야스오 최초 조우 시)"
"너도 한 배를 탄 거다.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사람들을 돕고 싶다면서, 정작 네 여동생은 왜 그 모양이지? (프로젝트: 바이 최초 조우 시)"
"놈들이 날 괴물로 만들 때, 그때. 너도 있었지. (프로젝트: 스킨 최초 조우 시)"
"좋은 검이군. 통째로 뽑아 써 주지. (프로젝트: 피오라 최초 조우 시)"
"살고 싶다면...흐흐흐, 하나도 놓쳐선 안 돼. (와드 설치 시)"
"찾아와 봐라, 우린 준비가 됐으니까. (와드 설치 시)"
"뭐? 위험하다고? 하, 내 도움을 요청할 땐 언제고! (프로젝트: 이렐리아 최초 조우 시)"
"목소리가 꽤나 거슬리는군, 징크스. (프로젝트: 징크스 공격 시)"
"내 코드나 네 코드나 거기서 거기지. 결국 우린 모두 꼭두각시인 거다. (아무 프로그램 스킨 최초 조우 시)"
"그만 따라다녀!"
"홀로그램 주제에! 말이 많군! (도발 반응)"
"그거나 받고 떨어져!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하.하.하.하.하.하.하... 아이고, 재밌다. (농담 반응)"
"널 알아. 널 안다고! 분명히, 알아...! (적 처치 시)"
"죽어라, 배신자! 프로젝트도 이젠 끝이다. (프로젝트: 아칼리 처치 시)"
"어딜 가시나!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우린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아칼리, 넌 역시 배신자였어! (프로젝트: 아칼리 첫 조우 시)"
"날 기억하나?!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온갖 업그레이드로 치장을 했군. 내가 전부 빼앗아 주마. (프로젝트: 진 최초 조우 시)"
"다 죽었구나! 내가 그랬던 것처럼. (펜타 킬)"
"날 기억하나?!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온갖 업그레이드로 치장을 했군. 내가 전부 빼앗아 주마. (프로젝트: 진 최초 조우 시)"
"다 죽었구나! 내가 그랬던 것처럼. (펜타 킬)"
"흐흐흐허하하하하, 네가 루시안이군.
네 아내라는
영혼을 만난 적 있지. (프로젝트: 루시안 최초 조우 시)"
"깡통처럼 생겼군... 깡통은, 따라고 있는 거지. (노틸러스 첫 조우 시)"
"깡통처럼 생겼군... 깡통은, 따라고 있는 거지. (노틸러스 첫 조우 시)"
"프로젝트를 막겠다면서, 놈들의 업그레이드로 도배를 했군. 위선자 같으니. (프로젝트: 애쉬 첫 조우 시)"
"말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 (적 처치 시)"
"그 방패 좋은데... 너무 좋아... 너도 한 패지?! (프로젝트: 레오나 최초 조우 시)"
"말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 (적 처치 시)"
"그 방패 좋은데... 너무 좋아... 너도 한 패지?! (프로젝트: 레오나 최초 조우 시)"
"그 정도면 날 잊을 수 없겠지.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목소리가, 멈췄군... (프로젝트: 징크스 처치 시)"
"이 몸이 돌아왔다!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이 몸이 돌아왔다!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날 봐, 날 보라고, 왜 날 안 보는 거지? (적 처치 시)"
"넌 죽고, 난 살았어. 까불면 안 되겠지? (프로젝트: 이렐리아 처치 시)"
"꿈에서, 꽃을... 보았어... (부활 시)"
"넌 죽고, 난 살았어. 까불면 안 되겠지? (프로젝트: 이렐리아 처치 시)"
"꿈에서, 꽃을... 보았어... (부활 시)"
5. 창공 파이크
6. 파이크 아나운서 도살자의 다리
7.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전투 시작
"여기 있다."
"네 속까지 보고싶군"
"멈추는 건 내가 아니라 너다."
"물에 피가 흐르는군."
"네 속까지 보고싶군"
"넌 아직 내 명단에 없지만... 죽여주지."
"핏빛으로."
"가라앉을 거다."
"할 일이 있다."
"넌 방해기 돼."
"내 칼날은 굶주렸다."
"바다 아래서 나를 부른다."
"그래. 나는 죽일 수 있지."
"생선처럼 발라주마."
"여기 있다."
"네 속까지 보고싶군"
"멈추는 건 내가 아니라 너다."
"물에 피가 흐르는군."
"네 속까지 보고싶군"
"넌 아직 내 명단에 없지만... 죽여주지."
"핏빛으로."
"가라앉을 거다."
"할 일이 있다."
"넌 방해기 돼."
"내 칼날은 굶주렸다."
"바다 아래서 나를 부른다."
"그래. 나는 죽일 수 있지."
"생선처럼 발라주마."
턴 대기
"지켜 보고 있다."
"뒤를 조심해."
"역류의 시작."
"지켜 보고 있다."
"뒤를 조심해."
"역류의 시작."
턴 시작
"그래, 그래!"
"끌어내려라!"
"가만있어!"
"내겐 영생이 있다."
"매달아라!"
"죽어라."
"복수다!"
"피가 필요해!"
"가라앉아!"
"아래로 끌고 가!"
"학살자다!"
"죽여!"
"바다가... 나를 부른다..."
"피 흘려라!"
"그래, 그래!"
"끌어내려라!"
"가만있어!"
"내겐 영생이 있다."
"매달아라!"
"죽어라."
"복수다!"
"피가 필요해!"
"가라앉아!"
"아래로 끌고 가!"
"학살자다!"
"죽여!"
"바다가... 나를 부른다..."
"피 흘려라!"
턴 종료
"흐뭇하군."
"빌어 봐"
"거의 지워졌다."
"끝냈군!"
"진짜 고통은 안 무뎌져."
"아래로."
"걸었다."
"표류해라"
"내 구역, 내 일"
"다시 사냥 시작."
"목을 내놔!"
"네 고통을 안다. 더 알려주지."
"흐뭇하군."
"빌어 봐"
"거의 지워졌다."
"끝냈군!"
"진짜 고통은 안 무뎌져."
"아래로."
"걸었다."
"표류해라"
"내 구역, 내 일"
"다시 사냥 시작."
"목을 내놔!"
"네 고통을 안다. 더 알려주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시
"겁내야 할 거다."
"깊은 바다로 되돌려 보내주마."
"바다는 베 죽음을 원해."
"넌 이미 물 속에 처박혔다."
"무기력 하군. 학살이 필요해. "
"핏빛으로."
"겁내야 할 거다."
"깊은 바다로 되돌려 보내주마."
"바다는 베 죽음을 원해."
"넌 이미 물 속에 처박혔다."
"무기력 하군. 학살이 필요해. "
"핏빛으로."
궁극기
"지워주마."
"바닥으로 인도해주지."
"내가 심해다."
"죄인이 빨리 가라앉지."
"끝났다."
"천천히 들이켜라."
"파도 밑으로 가라앉아라!"
"바다 아래로 돌아가라!"
"지워주마."
"바닥으로 인도해주지."
"내가 심해다."
"죄인이 빨리 가라앉지."
"끝났다."
"천천히 들이켜라."
"파도 밑으로 가라앉아라!"
"바다 아래로 돌아가라!"
빈사 상태
"안개가 끼고 있다..."
"윽... 학살자가 당했다..."
"깊은 바다가... 보인다..."
"죽을 수 없어. 할일이 있다."
"익숙한 기분이야."
"내가 흘린 피인가?"
"바다가... 나를 부른다."
"깊은 바다가... 보인다."
"안개가 끼고 있다..."
"윽... 학살자가 당했다..."
"깊은 바다가... 보인다..."
"죽을 수 없어. 할일이 있다."
"익숙한 기분이야."
"내가 흘린 피인가?"
"바다가... 나를 부른다."
"깊은 바다가... 보인다."
"사망"
"당했군."
"아직 안 끝났는데..."
"당했군."
"아직 안 끝났는데..."
아군 상호작용
아군의 도움을 받음
"심해의 손짓."
"아직 있다."
"...고맙다"
"고마워"
"살아남겠다"
"깊은 바다가 언젠간 나를 죽일거야."
"친구 따윈...없었다."
"우린 닮았어."
"도와주는 건가?"
"목소리가... 이제 고요해."
"네 여신께 감사해야겠군."(일라오이)
"넌 강해. 난...미쳤고."(브라움)
"고맙다. 사냥꾼."(아리)
"네겐 명예가 있군."(야스오)
"약속을 지켰군."(야스오)
아군이 적 처치
"잘했군."
"기이한 칼날의 미소."
"흠. 잘했다."
아군 사망
"거물과는 헤엄칠 수 없지."
"거물은 더 아래로 가라앉지."
"오늘은 바다가 잔인해"
"선원이 또 죽었다"
"내가 아니군."
"바다가 복수하리."
"안 돼. 목소리를 잠재워 줬는데. (일라오이)"
아군의 도움을 받음
"심해의 손짓."
"아직 있다."
"...고맙다"
"고마워"
"살아남겠다"
"깊은 바다가 언젠간 나를 죽일거야."
"친구 따윈...없었다."
"우린 닮았어."
"도와주는 건가?"
"목소리가... 이제 고요해."
"네 여신께 감사해야겠군."(일라오이)
"넌 강해. 난...미쳤고."(브라움)
"고맙다. 사냥꾼."(아리)
"네겐 명예가 있군."(야스오)
"약속을 지켰군."(야스오)
아군이 적 처치
"잘했군."
"기이한 칼날의 미소."
"흠. 잘했다."
아군 사망
"거물과는 헤엄칠 수 없지."
"거물은 더 아래로 가라앉지."
"오늘은 바다가 잔인해"
"선원이 또 죽었다"
"내가 아니군."
"바다가 복수하리."
"안 돼. 목소리를 잠재워 줬는데. (일라오이)"
전투 승리
"값을 치렀군."
"...가라앉았군."
"바닷속 괴물들의 식사군."
"쉿. 모두 조용히 해."
"명단을 보자."
"어울리는 최후다."
"처치해!"
"아직도 부름이 들려."
"죽어라... 그리고 잊혀져라."
"고통스러워 보이는군..."
"값을 치렀군."
"...가라앉았군."
"바닷속 괴물들의 식사군."
"쉿. 모두 조용히 해."
"명단을 보자."
"어울리는 최후다."
"처치해!"
"아직도 부름이 들려."
"죽어라... 그리고 잊혀져라."
"고통스러워 보이는군..."
8. 악마 제령사 파이크 (와일드 리프트)
"퇴마사 명단은 이미 확보했다. 이제 하나씩... 방문해드리지."
"죽이는게 내 일이지. 난 일 중독자고."
"놈들은 그게 나를 애워싸고 집어삼키는 모습을... 그저 지켜보기만 했다고!"
"도시를 방황하는게 싫어. 살아있는 것 같거든. "
"이 혼잡한 도시의 거리는 마치 꽉 막힌 핏줄같군. 내가 뚫어주겠어. "
"유물을 다루는 놈들은 결국 나처럼 되고 말거다. "
"어둠이 내리면 악마와 영혼이 세상을 떠돌지."
"난 미친게 아니야. 단지 정신병동에 은둔한 현자일뿐. (웃음)"
"퇴마가 곧 정의라고? 하. 그럴싸한 거짓으로 포장된 헛소리에 불과해."
"심연에서 바라보는 도시전경이 좋단말이지. "
"죽음이 문을 두드리는군. "
"아... 지옥으로 가는길인가?"
"공포의 악취가 진동하는군."
"죽이는게 내 일이지. 난 일 중독자고."
"놈들은 그게 나를 애워싸고 집어삼키는 모습을... 그저 지켜보기만 했다고!"
"도시를 방황하는게 싫어. 살아있는 것 같거든. "
"이 혼잡한 도시의 거리는 마치 꽉 막힌 핏줄같군. 내가 뚫어주겠어. "
"유물을 다루는 놈들은 결국 나처럼 되고 말거다. "
"어둠이 내리면 악마와 영혼이 세상을 떠돌지."
"난 미친게 아니야. 단지 정신병동에 은둔한 현자일뿐. (웃음)"
"퇴마가 곧 정의라고? 하. 그럴싸한 거짓으로 포장된 헛소리에 불과해."
"심연에서 바라보는 도시전경이 좋단말이지. "
"죽음이 문을 두드리는군. "
"아... 지옥으로 가는길인가?"
"공포의 악취가 진동하는군."
공격
"자비? 하! 가당치도 않군. "
"지옥이 손짓한다."
"심판을 받아라!"
"갈라버려!"
"지옥이 널 기다린다!"
"자비? 하! 가당치도 않군. "
"지옥이 손짓한다."
"심판을 받아라!"
"갈라버려!"
"지옥이 널 기다린다!"
유령 잠수(W) 사용
"망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지옥에서 돌아왔다."
"널 보내주러왔다. "
"망자는 다른길을 걷는다. "
"망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지옥에서 돌아왔다."
"널 보내주러왔다. "
"망자는 다른길을 걷는다. "
깊은 바다의 처형(R) 사용
"자비란 없다!"
"천벌을 받아라! "
"자비란 없다!"
"천벌을 받아라! "
[1]
라칸과
자야가 대표적이다.
[2]
이 때문에 파이크를 플레이 중인 당사자는 들을 수 없는 대사이며, 비슷한 경우로 진의 강제 관람(E) 덫을 밟았을 때 나오는 대사(그쪽은 적이 듣는 경우.)가 있다.
[3]
룬테라에서의 상호작용을 보면 맞는말이란걸 알 수 있다
[4]
이 대사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파이크가 배신당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칼리스타는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5]
풀숲에서 사용할 때도 나온다.
[6]
물에서 듣는 것처럼 목소리가 울리고 뽀글거리는 소리가 난다.
[A]
파이크 자기 자신을 포함한다.
[A]
[A]
[A]
[11]
물이 새는 걸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하나,
이내 그만두고 체념한다(...)
[12]
여담이지만 몬더그린이 일부 있어 '총만크지'부분이 '
ㅈ만 크지'라고 들린다는 사람도 있다.
[13]
사방에서 뱀이 튀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