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do Panameñista | |
약칭 | PP |
한글명칭 | 파나메스니타당 |
상징색 |
보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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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일 | 1931년 10월 31일 |
이념 |
보수주의 국민보수주의 대중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우파 |
주소 | Ave. Perú y Calle 37, 파나마시티 |
대표 | 호세 이사벨 블란돈 |
당원 수 | 277,240명(2021년 기준) |
국민의회 의석 수 |
8석 / 7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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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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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or un Panamá mejor
더 나은 파나마를 위해
- 슬로건 -
파나마의 보수주의 정당으로 파나마 정당 중 오래 유지되고 있는 정당이다. 당기의
보라색은 파나마를 위한 싸움에서 과거, 현재 및 미래의 희생,
빨간색은 독립과 민주주의를 위해서 흘린 희생자들의
피,
노란색은 평화와 우애의 새로운 시대의 아이들을 상징하고 있다.더 나은 파나마를 위해
- 슬로건 -
2. 상세
1931년 쿠데타 이후 민족혁명당이란 이름으로 창당을 가진다.[1] 아르눌포 아리아스의 형이었던 하르모디오 아리아스가 대통령이 된 것이다. 1939년에 임기 도중 사망하면서 권한 대행을 거쳐 1940년에 아르눌포 아리아스가 대통령이 되면서 당 이름도 변경하게 된다.그러나, 2번이나 쿠데타로 무너지게 되고 1968년에 역시나 오마르 토리호스에 의해 쿠데타로 무너지자 당 내에서 토리요스를 지원하기 위해 아리아스와 결별하게 된다. 그래서 당이 해산되지 않았으며, 아리아스도 그냥 당원으로 남은 것이다. 그리고 1988년에 아르눌포 아리아스가 사망하게 되자 영부인이었던 미레야 모스코소가 대표를 지내면서 노리에가 정권이 파나마 침공 이후 무너지면서 치러진 대선에서 기예르모 엔다라가 승리하였으며, 1994년에는 민족혁명당에게 패배한다. 1998년에 미레야 모스코스가 당선되면서 다시 집권하게 된다.
민주적 변화의 등장으로 정당 연합을 통해서 후보를 선출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3. 성향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게 띄지만, 당 내 스스로가 파나마주의(panameñismo)로 이는 아르눌포 아리아스 대통령의 사상에서 발전한 것이다. 미국의 개입주의 거부에 비롯한 사상이 반공주의를 띄게 되면서 보수주의 민족주의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1]
그 뒤로도 여러 번 당명을 바뀌기도 했다.